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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이 2개 주식은’ 꾸준히 사 모으세요 (김종구 센터장 1부)
– 키움증권 글로벌 WM센터 김종구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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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식을 꼭 사세요, ‘그 이유를’ 말씀드리죠
증시는 바닥을 찍었습니다, 지금은 ‘이 주식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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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미국주식 20선 | 탐구생활
이런 기업이 최근의 코로나 상황 등으로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해서 장기간 투자하기에 좋은 후보군이 됩니다. 미국주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이스스탁은 금융업 …
Source: www.choicestock.co.kr
Date Published: 8/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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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주식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
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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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 사면, 10년간 원금 회복이 어렵다고?
이들은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이외에도 현재 미국 주식이 고평가 … 운이 좋게도 2021년에 투자한 해외 주식 종목들이 모두 좋은 수익률을 거뒀기 …
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4/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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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돈 벌고 싶다면 미국주식보다는 국내주식” [2022 고수의 …
그는 국내 증시가 해외 증시에 비해 주가수익비율(PER)이 여전히 낮다고 강조했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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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은 무적? 지금 사면 25년 물릴수도 있습니다 – 국민일보
국내 주식시장에 비해 미국 주식의 수익률이 더 쏠쏠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쌈짓돈을 싸들고 미국 시장으로 향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5/2/2021
View: 2176
한국의 워런 버핏이 추천한 지금 사면 좋은 주식 TOP 3
현재 운용자산은 3조5000억원쯤 됩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은 올해 본격적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긴축 기조로 가게 됩니다. 코로나 2년 동안 위축됐던 …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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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지금 사면 좋은 미국 주식
- Author: 김작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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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A6bgqCe1IE
지금 주식 사면, 10년간 원금 회복이 어렵다고?
∨시작
<주식시장이 '잃어버린 10년'이 될 수도 있다> 5월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저널(WSJ)에는 이 제목을 단 기사가 나왔습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저명한 가치 투자자로 자산운용사 GMO의 공동 설립자인 제레미 그랜섬은 “지난 1월 미국 주식이 지난 100년 동안 네 번째 ‘슈퍼 버블’에 진입했으며, 절반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특히 그는 S&P500이 추가로 45% 급락해, 약 5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31년까지 하락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제레미 그랜섬 이외에도 현지의 많은 주식 관련 전문가들이 미국 주식이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이외에도 현재 미국 주식이 고평가됐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또 지금 뉴욕 증시를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과 비교하며, 그 당시와 같은 붕괴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닷컴버블 시기에 IT업계가 고용 규모를 축소하면서 미국 IT기업들의 붕괴가 시작됐다며, 현재 메타, 넷플릭스 등 많은 IT기업들이 인원 감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 주식 투자 3년 차
국내 주식 투자에 비해 해외 주식은 아직 잘 모릅니다. 물론, 그간 해외 주식형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를 했지만 직접 해외 주식 투자를 한 지는 3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운이 좋게도 2021년에 투자한 해외 주식 종목들이 모두 좋은 수익률을 거뒀기 때문에 상당한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현재 사소한 문제가 생기면서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를 아직 못했습니다. 삼성과 키움증권 두 곳에서 해외주식 투자를 했는데, 지난 3월에 키움증권에 세무대행 신고를 했습니다. 저는 타사 합산으로 신청을 한 줄 알았는데, 키움증권 부분만 신고가 된 상태로 고지서가 나왔습니다. 삼성증권에서 수익을 본 부분은 신고가 되지 않은 상태였죠. 그래서 세무대행을 한 세무사무실에 연락을 해 타사와 합산해 신청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담당자는 삼성증권 해외주식 거래 PDF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고 완료 후 타사 합산을 요청하면 비용(5만 5000원)이 발생한다고 말하더군요. 우선, 저는 삼성증권 고객센터에 연락해 해외주식 거래 관련 PDF를 받아서 세무대행 사무실에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답장이 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양도세 세무대행 신고 시 이 부분에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 돈 벌고 싶다면 미국주식보다는 국내주식” [2022 고수의 투자전략]
◆ 2022 고수의 투자전략 /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시장이 흔들려도 꾸준히 이익을 내는 기업을 찾아 꾸준히 투자해야 합니다.”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사진)는 금리 상승 등 변수와 관계없이 실적을 내는 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시에 올해는 미국보다 한국 시장이 더 상승할 가능성이 큰 만큼 국내 증시에 주목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김 대표는 “지속적으로 설비를 늘리고 수주를 따내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불확실성이 걷히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투자 호흡을 6개월 이상으로 길게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미국 증시보다 국내 증시가 더 높은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 대표는 “지난해 국내 증시가 주춤했는데, 이는 한국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며 긴축 정책을 단행해 외국인 투자자가 팔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며 “올해 미국은 본격적인 금리 인상을 통해 자금을 조이려고 하는 만큼 지난해와 반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유가증권 시장(코스피)은 1% 상승하는 데 그친 반면 미국 나스닥100 지수는 28% 상승했다.그는 국내 증시가 해외 증시에 비해 주가수익비율(PER)이 여전히 낮다고 강조했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미국 증시는 PER가 20배 수준인 반면 국내 증시는 절반인 10배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국내 대표 업종인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도 상향 조정되면서 탄탄하게 받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코스피 저점을 2600선으로 내다봤다. 그는 “2600선을 지지선으로 당분간 W자 형태로 오르내리다가 오는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되면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며 “물가는 하반기에 안정세로 접어들 것으로 보이며, 경기 지표도 반등 여지가 있는 만큼 2600선에서 하락한다면 매수할 만한 구간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대표가 눈여겨보는 업종은 2차전지, 반도체, 엔터테인먼트, 식음료, 화장품 등이다. 김 대표는 “전쟁에 따른 충격과 금리 인상 기조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 주식이 결국 위험 회피 자산”이라며 “국내외 유명 투자가들도 안정적으로 기업 이익을 내는 소비재 비중을 늘리는 추세”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단지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보다 독과점 능력을 갖고 있는지가 핵심”이라며 “독보적인 브랜드와 기술력, 규모의 경제 등을 갖춘 기업을 제대로 고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최근 투자자들의 행보에 대해서는 “개인들의 평균 주식 보유 기간이 지나치게 짧다”고 지적했다. 우수한 기업을 골라 중장기 투자를 해야 하며, 기업을 선택했다면 해당 기업을 고른 이유를 적어도 3가지 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지난해까지 상승 곡선을 그린 미국 기술주에 대해서는 옥석 고르기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금리가 오르면 기술주들이 과거처럼 오르기는 힘들 것”이라며 “애플·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등 상위 5개 기술주는 우수한 이익을 내는 만큼 투자 기업을 선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공포심이 커질 때 우량주를 투매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며 “증시가 하락하는 사이클이 아니기 때문에 하락할 때 분할 매수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2012년에 설립된 그로쓰힐자산운용의 운용자산(AUM)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약 6434억원이다. 국민연금공단,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등의 주식형 위탁사로 선정돼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김정범 기자 / 사진 = 한주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주식은 무적? 지금 사면 25년 물릴수도 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 비해 미국 주식의 수익률이 더 쏠쏠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쌈짓돈을 싸들고 미국 시장으로 향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많은 개미들이 ‘미국 주식은 무조건 우상향“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지만, 미국 증시의 역사를 돌아보면 우상향의 과정에는 최대 25년에 달하는 ‘조정기’가 수차례 있어온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주식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 잔액은 올해 들어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118조6000억원)를 넘어섰다. 2016년까지만 해도 288억4000만달러에 불과했던 투자액이 5년여 만에 1021억3000만달러까지 3.5배 이상 불어났다.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계좌도 지난해 말 189만6121개에서 지난 10월 말 386만8203개로 지난 1년 새 배 이상 늘었다.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1순위’ 국가는 미국이었다. 지난 16일 기준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미국 주식은 658억2800만달러어치로, 전체 해외주식의 85.9%에 달했다.미국 시장에 대한 압도적 선호도는 미국 증시가 끊임없이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미국의 3대 지수인 다우존스 산업지수, 나스닥 종합지수, S&P500 지수의 차트를 살펴보면 모두 장기투자 관점에서 모범적인 ‘우상향식’ 성장을 보여줬다. 이 때문에 투자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미국 증시는 무조건 우상향한다” “미국 주식에 돈을 넣고 버티기만 하면 무조건 수익을 본다”는 등의 믿음이 기정사실처럼 퍼져 있다.다만 문제는 경제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찾아올 수밖에 없는 ‘조정기’다. 증시가 무한히 성장하기만 할 수는 없는 만큼 성장 과정에서 일정 기간은 주가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데, 이 기간은 길면 수십년에 달할 수도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가령 중대형 우량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2000년 1527.46포인트의 신고점을 기록했으나 곧바로 닷컴버블 여파로 주저않으며 2007년까지 1500대를 회복하지 못했다. 2007년 가까스로 1565.15포인트를 기록한 직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세계 증시를 덮치며 또다시 폭락, 2013년에 들어서야 전고점을 회복했다. 2000년에 처음 S&P 500에 투자한 이들은 2013년까지 무려 13년 넘게 미국 증시에 ‘물려있던’ 것이다. 1929년(31.86포인트) 대공황같은 경제위기 당시에는 1954년(35.98포인트)까지 무려 25년간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하락과 횡보를 거듭했다.성장주 위주의 나스닥도 장기간의 조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71년 도입된 나스닥 종합지수는 짧게는 3년(1983~1986년), 길게는 5년(1973~1978년)의 조정기를 거치며 성장, 2000년에는 5048.62포인트의 신고점을 경신했다. 하지만 이 직후 닷컴버블 사태가 터지며 나스닥은 2015년(5218.86포인트)에 들어서야 15년 만에 전고점을 회복했다.미국 시장에 초장기 투자를 할 경우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는 전문가들 대부분 이견이 없다. 문제는 일반 투자자들이 길게는 수년에서 수십년에 달하는 조정기간을 버텨낼 수 있을지 여부다. 특히 미국 증시는 지난해부터 팬데믹발 유동성을 흡수해 급격한 성장을 이뤄온 만큼, 하락폭도 얼마나 깊을지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유자금 내에서 투자한 이들을 제외한, 빚투·영끌로 주식 투자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이 하락·횡보장을 버티지 못하고 시장에서 퇴출될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전문가들은 자신이 조바심을 내는 성격이라면 직접적으로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대신 간접투자를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퇴직연금을 확정기여형(DC)으로 전환해 미국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그 외 55세에 도달한 시점부터만 수령이 가능한 개인형 퇴직연금(IRP)이나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해 미 증시에 투자하는 방법도 추천된다.김지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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