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영어로 | 막걸리 빚는 미국 남자✨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가 된 사나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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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전통주를 부를 때도 기존 영어 단어로 풀어 쓰지 않고 발음하는 대로 ‘Sool‘이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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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통주(傳統酒)는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제조 방법에 따라 만드는 술을 부르는 말이다. 각 지방의 독특한 방법으로 만드는 민속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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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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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영어 “전통주의인” 번역 – bab.la

아세요? 대부분의 사전은 양방향이므로 두 언어로 된 단어를 동시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gujaratiGujarati; tamilTamil; tatarTatar; tok_pisinTok Pisin; xhosaXho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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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abla.kr

Date Published: 12/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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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술고래가 있다면, 영어권엔 ‘술 물고기’가 있다? 술 관련 …

응원의 마음을 담아 <토익스토리>에서 술 관련 영어 표현을 소개해 … 유명 연예인의 소주 브랜드가 지향한 전통주는 ‘Traditional liqu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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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eicstory.co.kr

Date Published: 9/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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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영어로 하면? – 네이버 블로그

막걸리는 한국의 서민들의 전통주로, 탁주나 농주, 재주, 회주라고도 하며, 보통 쌀이나 밀에 누룩을 첨가하여 발효시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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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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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어로 배우는 우리 술, 전통주클래스 – (주)위버

[온라인] 영어로 배우는 우리 술, 전통주클래스. 55,000원. 상품 정보. 판매가, 55000 재입고 알림 SMS 재입고 알림 메일. 할인판매가, 5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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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eebur.com

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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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한 이야기 – Bulletin Board – 영어로 토론하기, 대화하기

우리나라의 전통주를 설명할 때는 제조법을 설명할 경우도 있다. 술의 제조법은 distilled (증류한), brewed (양조한)로 설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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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6/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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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빚는 미국 남자✨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가 된 사나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막걸리 빚는 미국 남자✨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가 된 사나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통주 영어로

  • Author: KBS N
  • Views: 조회수 433,9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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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ohnOolm2oI

달라진 외모, 부드러운 목넘김…전통주愛 취하다

쌀과 물, 누룩만 있으면 누구나 빚을 수 있다. 막걸리는 ‘시간의 예술’이다. 발효 기간이 길어질수록 술맛이 깊고 부드러워진다. ‘정말 내 손으로 술을 빚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빚은 막걸리에서 솔솔 향기가 나기 시작한다. 막걸리는 그렇게 세월과 함께 익어간다. 그 특유의 맛과 향, 감칠맛을 손수 만드는 과정에 많은 사람이 흠뻑 취하고 있다. 1주일간의 설렘지난 9월 23일 방문한 서울 해방촌 전통주점 ‘윤주당’에선 고소한 고두밥 냄새가 가득했다. 고두밥 짓기는 막걸리 빚기의 시작 단계다. 술 빚을 쌀은 평소 밥을 지을 때보다 많이 씻어야 한다.불순물을 최대한 씻어내야 술맛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윤나라 윤주당 사장(36)은 “김장 김치가 이집 저집 맛이 다르듯 같은 재료로 만든 막걸리도 어떻게 담그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말했다.이 고두밥과 누룩, 물에 단호박을 더해 ‘단호박 막걸리’를 만드는 데엔 약 1시간30분이 걸렸다. 불린 찹쌀 1㎏을 40분가량 쪄 만든 고두밥은 탁자에 넓게 펼쳐 충분히 식혔다. 고두밥을 큰 소쿠리에 옮겨 누룩 150g, 물 800mL, 단호박 300g을 넣어 천천히 버무렸다.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주는 게 핵심이다.이렇게 고루 섞은 주모(술을 만드는 원료)를 2.8L 용기에 담아 집으로 가져와 1주일간 발효·숙성 작업을 이어갔다. 막걸리 1.6L를 만들 수 있는 용량이다. 보관 장소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고 온도가 일정한 곳이 좋다. 용기에 담고 24시간이 지난 뒤부터 하루에 한 번씩 사흘간 숟가락으로 주모를 저어줘야 한다.나흘째부터는 용기에 귀를 대면 막걸리가 발효하면서 나는 ‘톡톡’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학창 시절 관찰일기를 쓰듯 매일 미세하게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드디어 1주일이 지나면 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더 오래 뒀다 먹어도 된다. 윤 사장은 “막걸리는 저온에서 오래 숙성시켜도 상하지 않는다”며 “숙성시킬수록 알코올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고 술맛이 부드러워진다”고 했다. 과연 막걸리 맛이 날까. 면포에 주모를 넣어 꾹 짜고 막 거른 막걸리를 한 모금 마셔봤다. 톡 쏘는 탄산감에 쌀과 단호박의 감칠맛이 어우러졌다. 막걸리집 사장 된 공연기획자극장에서 공연 기획을 하던 윤 사장이 생업을 바꾼 것은 바로 이 맛에 흠뻑 빠져서다. 그는 2015년 취미 삼아 막걸리 제조법을 배웠다가 더 맛있게 숙성시켜보려고 술항아리를 사고, 술방까지 만들었다.윤 사장은 “만들 때마다 맛에 미묘한 차이가 난다”며 “숙성 환경이나 재료 비율, 부재료를 바꿔보면서 취향에 맞는 막걸리를 만들어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단호박 대신 진달래, 목련, 국화 등 꽃이나 복분자를 넣는 것도 추천했다. ‘정성을 얼마나 들이느냐’도 수제 막걸리의 맛을 좌우한다. 언뜻 간단해 보여도 제때 저어주지 않거나 햇볕에 방치했다간 식초가 될 수 있다.재료만 준비한다면 이 모든 과정은 처음부터 집에서 나 홀로 해봐도 된다. 일부 전통주점은 온라인에서 누룩과 용기 등으로 구성한 ‘막걸리 DIY 키트’를 판매하기도 한다. 전통주 배우려 1년 줄서기도요즘 전국 곳곳에는 막걸리를 직접 만들거나 그 제조 과정을 엿볼 기회가 많다. 양조장 투어를 가서 술을 빚어볼 수 있는 ‘찾아가는 양조장’이 대표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문화유산 복원 프로젝트로 매년 지역 양조장 여러 곳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장인정신으로 술을 빚고 제조하며 양조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의미가 크다”고 했다.막걸리는 만드는 행위 자체가 문화재로도 인정받는다. 막걸리를 빚는 기술은 올해 6월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됐다. 이 밖에도 경기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설립한 ‘수수보리아카데미’,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 한국전통주연구소 등에서 전통주 역사와 제조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을 받으려면 1년 넘게 대기해야 하는 곳도 있다. 글=정지은/나수지글=정지은/나수지/사진=신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통주(傳統酒)는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제조 방법에 따라 만드는 술을 부르는 말이다. 각 지방의 독특한 방법으로 만드는 민속주가 있다.

한국에서 술은 그냥 마시거나 안주와 같이 섭취하기도 한다.

구분 [ 편집 ]

제조방법에 따라 양조주와 증류주로 나뉜다. 양조주는 순곡주(향기나 맛 첨가 없이 오로지 곡물로만 빚은 술)와 혼양곡주(술에 독특한 향을 내기 위해 꽃이나 식물의 잎을 넣어 빚은 술)로 구분되고 순곡주는 거르는 방법에 따라 탁주와 청주로 구별된다.

또한, 술을 빚는 횟수에 따라 단양주와 이양주(밑술과 덧술을 이용해 빚은 술), 삼양주, 사양주 등으로 구별된다.

종류 [ 편집 ]

양조주 [ 편집 ]

순곡주 [ 편집 ]

혼양곡주 [ 편집 ]

과일주 [ 편집 ]

증류주 [ 편집 ]

한국에 술고래가 있다면, 영어권엔 ‘술 물고기’가 있다? 술 관련 영어표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결정, 마스크 의무 착용 여부 검토 등 일상 회복을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얼굴을 보기 어려웠던 사람들과의 만남도 점점 활성화될 전망인데요. 오랜 기간 쌓인 얘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술이 빠질 순 없겠죠. 한 잔, 두 잔 기울이며 즐겁게 교류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아 <토익스토리>에서 술 관련 영어 표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

“소주밖에 모르던 A 씨,

한국 전통주를 마셔보곤 신세계를 맛보는데..?”

주종 관련 영어 표현

최근 유명 연예인이 출시한 소주가 화제였습니다. 모 쇼핑몰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제품 물량이 모두 동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했는데요. 연예인이 출시한 소주 브랜드라는 점과 더불어 한국 전통 방식의 증류식 소주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A 씨가 깜짝 놀랐듯이 말이죠.

술, 주류를 통칭하는 단어는 ‘Alcohol’입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바로 그 알코올인데요. ‘Liquor’도 자주 쓰이긴 하나 포함하는 주종의 범위가 비교적 좁은 편이라는 점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알코올 도수와 시원한 청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맥주는 ‘Beer’ 또는 ‘Brew’라고 불립니다. 커피에서 자주 접했을 Brew에 맥주를 양조한다는 뜻도 있기 때문이죠. 먹태와 노가리의 짝꿍인 생맥주는 ‘Draft beer’입니다. 생각만 해도 하루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기분이네요 🙂 유명 연예인의 소주 브랜드가 지향한 전통주는 ‘Traditional liquor’입니다. 이번 봄엔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하는 전통주를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알코올의 쓴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달콤한 향을 첨가해 만든 리큐어는 ‘Liqueur’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타 주종보다 더 목 넘김이 부드러운 증류주는 ‘Distilled beverage’이고요. Distill은 ‘증류하다’라는 의미로 외국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증류수(Distilled water)에도 활용된답니다. 한편 ‘Spirit’은 알코올이 주는 쨍한 맛을 즐기기에 적합한 스피릿입니다. 본디 영혼을 뜻하는 단어가 쓰이게 된 배경엔 과거 취기가 영혼을 치료해 준다는(?)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40도가 넘는 도수를 자랑하기에 독주(Booze)라고도 하는데요. Booze가 영미권 은어로는 보편적인 술을 지칭해 파티에서 술은 각자 가져오라는 뜻의 ‘BYOB(Bring Your Own Booze)’라는 줄임말이 널리 활용된다는 사실, 함께 기억해 주세요!

“오랜만에 술자리에 참석한 B 씨,

긴장한 나머지 야심 차게 준비한 건배사를 까먹고 마는데..?”

술자리 관련 영어 표현

술을 마시는 수만 가지 이유 중 대표적인 하나는 바로 흥입니다. 술기운을 빌려 즐겁고 신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술자리 문화엔 흥을 돋우는 행위가 많습니다. 심지어 첫 잔을 마실 때부터 기발한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건배사가 자리하고 있죠. 물론 건배사를 하는 입장에선 참석 인원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습니다. 모두의 주목을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머리가 새하얘진 B 씨, 슬기롭게 난관을 헤쳐 나가셨으면 좋겠네요 🙂

이처럼 술자리의 시작을 알리는 건배사는 ‘Toast’라고 합니다. 관련하여 여러 설이 있지만, 과거 로마인이 토스트 조각을 포도주 잔에 넣어 먹던 풍습이 그 시작이라고 합니다. 말만 해선 아무런 의미가 없죠! 짠하고 소리가 나게 잔을 부딪히는 건배는 ‘Cheers’ 또는 ‘Bottoms up’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잔을 들며 건배하는 모습이 녹아든 표현이네요. 특히 기분이 좋거나 신나는 날이면 술이 쭉쭉 들어가곤 합니다. ‘Drink down’은 단숨에 술을 마실 때 사용할 수 있고, ‘Drink up’은 잔을 모두 비울 시에 얘기할 수 있는데요. Down과 Up이 헷갈리신다면 잔을 입으로 기울여 마시고, 다 마신 잔을 머리 위로 들어 보이는 상황을 생각해 주세요!

이렇게 지인들과 여럿이 어울려 마시는 행위를 두고 ‘Drink socially’라고 부릅니다. 개중에는 꼭 자기가 계산하려는 사람이 있는데요. ‘Drinks on me’는 술값을 낸다는 뜻으로 여러 명이 마시고 있는 술(Drinks)이 자신에게 있다(On me)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마지막 술자리는 보통 술을 잘 마셔서 끝까지 살아남은 인원이 해결하는데요. 상대방보다 주량이 세다고 얘기할 땐 ‘Drink under the table’을 활용합니다. ‘He drinks everyone under the table(그는 모든 사람보다 주량이 세다)’와 같은 식이죠. 때로는 동이 틀 때까지 술자리가 이어져 다 같이 해장술(Hair of the dog)을 먹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해장술’과 ‘개의 털’이라니 유래가 많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이 표현의 원래 문구는 ‘Hair of the dog that bit you’로,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물리면 그 개의 털이 치료제가 된다는 옛날 미신에서 유래된 관용어입니다. 숙취를 술로 푼다는 ‘해장술’이라는 의미로 이어진 표현이 재미있지 않나요? 🙂 하지만 너무 많은 음주는 기분은 좋아도 건강엔 바람직하지 못하니, 술은 언제나 적당히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기억이 없을 정도로 취한 C 씨,

통화 내역을 확인하곤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취기 관련 영어 표현

술을 마시면 취하는 게 당연하지만 분명 취기에도 정도가 있습니다. 기분 좋을 정도로만 마셔야 하나, 간혹 본인의 주량을 넘겨서 음주를 즐길 때가 있는데요. 다음날 깨질 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기억을 더듬어 보면 대부분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밤, 전 여친에게 전화를 걸었던 C 씨처럼 말이죠 🙂

취기를 나타내는 표현, 단계별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맨정신으로 멀쩡한 상태는 ‘Sober’라고 부릅니다. 상황에 따라선 술에 취했다가 완전히 깬 상태를 의미하기도 하죠. 살짝 알딸딸한 상태는 ‘Buzzed’이며, 이보다 조금 더 취했을 땐 ‘Tipsy’를 활용합니다. 알코올 섭취 후 주변이 일렁이는 모습을 Buzz(윙윙거리다)를 통해 드러낸 점이 흥미롭네요. 이 정도로 취기가 오르면 전에 없던 용기가 샘솟기도 합니다. 영어에선 ‘Liquid courage’라고 불리는데요. 술에서 비롯된 용기는 항상 무모해지지 않게 경계해야 한다는 점, 꼭 유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Drunk’ 또는 ‘Intoxicated’는 만취한 상태로 인사불성 직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Wasted’, ‘Messed up’은 고주망태가 된 상태를 말하며, 단어의 뉘앙스처럼 긍정적인 느낌으로 쓰이지 않는답니다. 결국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가 되면 ‘Black out’이라는 표현을 활용하는데요. 본래 의미인 정전이 직관적으로 와닿는 숙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취할수록 즐거웠다면, 이제 그 대가를 치러야 할 시간입니다. 지긋지긋한 숙취는 ‘Hangover’라는 점 참고해 주세요!

“타고난 주량을 가진 D 씨,

매일 연거푸 들이킨 술잔을 두고 금주를 선언하는데..?”

주량 관련 영어 표현

주량은 술이 들어갈 수 있는 양입니다. 기본적으로 체질에 따라 다르며, 음주 경험 및 경력에 맞춰 변화하기도 하죠. 하지만, 아무리 주량을 타고났더라도 과한 술은 독이 되는 법. 자신의 간을 믿고 계속 술을 마시다간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량은 영어로 ‘Tolerance’입니다. Tolerance는 관용, 내성이라는 뜻이 있어 알코올을 품을 수 있고 견뎌낼 수 있다는 맥락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Heavyweight’, ‘Lightweight’는 얼핏 보면 무게에 관한 표현 같지만 각각 ‘술을 잘 마신다’, ‘술을 못 마신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마실 수 있는 술잔의 무게가 달라 생긴 표현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에 술고래가 있다면, 영미권엔 술 물고기가 있습니다. ‘Drink like a fish’는 술을 정말 잘 마시는 분에게 얘기할 수 있는 말이랍니다.

너무 빨리 마시거나, 주량을 넘겨서 마시는 걸 폭음이라고 하며 영어로는 ‘Go on a binge’입니다. Binge는 무언가를 게걸스럽게 먹는 행위인데요. 드라마 정주행 등 영상을 몰아서 보는 걸 ‘Binge watching’이라고 한다는 사실도 체크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Binge drinker’는 술꾼입니다. 폭음을 하는 사람, 분명 술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여타의 이유로 D 씨처럼 술을 끊을 시엔 ‘Back on the wagon’, 다시 술을 마실 땐 ‘Off the wagon’이라고 말합니다. 과거 마차(Wagon)에 탈 땐 술에 취하면 안 됐기에 마차에 타고 내린다는 표현으로 재미있게 나타냈네요 🙂

지금까지 술 관련 영어 표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나름 국내에서 쓰는 말들에 대응하는 표현이 모두 있다는 점에서, 지역과 언어를 막론하고 음주 문화는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처럼 가질 수 있게 된 지인들과의 술자리, 다들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시길 바라며 <토익스토리>는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참, 너무 과한 음주는 절대 바람직하지 못하니 적당히 즐기길 바라요! 그럼 모두 안녕 🙂

출처:

술 관련 영어표현 / 원샷!! / 나 숙취있어 ㅠㅠ / 살짝 알딸딸하네~ / 나 술 잘 못마셔 / 술고래 – 영선생

[영국영어] 술 관련 회화 표현들 (꽐라됐다, 취했다, 김샜다, 해장술, 숙취 등 영어로) – My moments are shining

술자리에서 쓰는 영어 표현 – EnglishinKorean

술자리 관련 영어표현 – 캠블리

막걸리를 영어로 하면?

한국 서민들의 전통술 막걸리 저도 참 즐겨 마시는데요… 제가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쿨꺽쿨꺽…. 햐 참 걸죽하지만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넘김과 그 향이 참 일품이네요. ^^

막걸리는 한국의 서민들의 전통주로, 탁주나 농주, 재주, 회주라고도 하며, 보통 쌀이나 밀에 누룩을 첨가하여 발효시켜 만듭니다.

발효할 때에 알코올 발효와 함께 유산균 발효가 이루어지며,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6~8% 정도입니다.

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등을 쪄서 식힌 다음 누룩과 물을 섞고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켜 술 지게미를 걸러 만드는데, 이때, 술지게미를 거르지 않고 밥풀을 띄운 것은 따로 동동주라고 합니다.

막걸리의 영양 성분을 보면,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 트립토판,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비타민B군과 비타민C, 젖산, 주석산, 사과산, 구연산, 알코올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다른 주류에 비해 함유하고 있는 영양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A7%89%EA%B1%B8%EB%A6%AC)

근데, 막걸리를 영문명칭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다음 보기에서 맞춰보시죠!!!

1) Makcohol

2) Makuly

3) Drunken Rice

4) Pure Unfiltered Sake

5) Korea Rice Wine

6) Makori

7) 잘모르겠다.

[정답설명]

1), 2)항목은 막걸리의 영문 명칭 공모에서 입상을 하거나, 혼용되고 있는 표현으로, 막걸리를 읽는 그대로 영어로 표기한 것이다.

3)항목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막걸리에 대한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한 “막걸리 영문 애칭 공모” 결과 1위로 뽑인 말로, 직역하면, ‘술에 취한 쌀’이라는 뜻이자만,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쌀로 만든 술’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농림수산식품부의 설명이지만, 우스꽝스러운 표현으로 한식 세계화라는 당초의 취지에 역행하고, 결국 국제적 망신거리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A7%89%EA%B1%B8%EB%A6%AC)

4)항목은 막걸리 수출시 제품명과 함께 가끔 사용되고 있는 명칭으로 ‘거르지 않은 사케’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이 역시 우리나라 고유의 술인 막걸리를 일본식 술에 빗대어 설명한 것이라 올바른 표현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5)항목은 해외 11개국 현지인 조사 결과, 막걸리를 외국인에게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문안으로 나타났는데, 막걸리의 영문 명칭이라기 보다는 영문 설명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6)항목은 일본에서 막걸리를 지칭하는 표현이며, 다시말해, 김치를 기무치로 표현한 막걸리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7)잘모르겠다” 입니다. 아직 대중적으로 합의된 영문 명칭은 없다는 말이고, 당분간은 다양한 표현이 혼용되어 쓰일 것이 분명하다는 말이지요… 안타깝네요..ㅜ.ㅜ

이렇듯, 막걸리는 그 맛과 향, 그리고 특성으로 인해 세계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술임에도 불구하고, 세계화에 있어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막걸리에 대한 열풍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막걸리 판매량이니 수출실적이 안좋아지고 있다는 뉴스도 최근에 들어본 거 같은데, 이렇듯 한 나라의 문화나 상품을 제대로 알리는 세계화 작업이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의 세계화, 너무 의도적이거나, 억지스러운 세계화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사람들이 먼저 즐기고, 사랑하고, 더 나아가 ‘막걸리’ 고유의 문화를 가꾸고 만들어 간다면, 막걸리 세계화가 넘지 못할 장벽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온라인] 영어로 배우는 우리 술, 전통주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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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한 이야기

This is a short piece from a book that I was writing last year about Korean Culture. This is a chapter on drinking… I am trying to write a book that will help you speak about our country and our culture in English, and I would love to get some feedback from you guys.

두껍

술에 관한 이야기

Every culture has its own traditional alcohols, and some are widespread. – German and English beer, Scotch whiskey, French wine, Japanese sake, and perhaps Mexican tequila.

However, our drinks are not too well known outside our country. When foreigners visit our country and experience our drinking culture they face many things they are not familiar with. In this chapter we will learn how to describe our own unique drinking culture to foreigners in English. There is an old saying “water was created by God, and alcohol was created by humans”, and what better way to make friends over 소주 and 삼겹살.

Step 1

우리 술의 대한 간단한 소개

A: What do you call this drink?

B: This is called Soju – it’s a type of distilled liquor.

A: It looks just like Vodka. What is it made of?

B: It’s made from potatoes.

우리나라 음식 또는 술을 영어로 소개 할 경우 먼저 우리말의 술 또는 음식 이름을 말하고 그 다음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략한 설명을 덧붙이면 된다. 술 경우 예문처럼 …로 만든 술이다, 또는 외국인들이 알고 있는 …한 술과 비슷하다는 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It’s sort of/kind of/similar to/a bit like Vodka.) 술의 종류는 hard liquor(알코올분의 도수가 높은 술 – whisky, rum, cognac등은 다 이 종류에 포함되고 우리나라 소주와 도수가 소주 이상 되는 모든 술도 이 종류에 포함된다), wine(와인), beer(맥주), cocktail(칵테일 * 단 shrimp cocktail는 새우 전채(前菜) 요리이다)등으로 나눌 수 있다. 독한 술은 strong drink 라고 도하며 소수를 벌컥 들이마시는 외국인에게 Slow down. That stuff is strong/That’s a strong drink.(천천히 마셔, 독한 술이야)라고 충고를 할 수 있고 반면 독하지 안은 술은 This is not that strong. It’s not strong. 식으로 설명한다. 보통 보다 도수 가 약한 술을 가리키는 단어다. 그러나 사용범위는 Light beer 또는 Light wine으로 한정되어 사용되며 저 Light Cola처럼 저 칼로리용의 뜻으로는 사용되지 안는다. 이 경우 light 대신 Diet를 주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의 전통주를 설명할 때는 제조법을 설명할 경우도 있다. 술의 제조법은 distilled (증류한), brewed (양조한)로 설명하면 된다.

우리 술의 대한 자세한 소개

A: Um. This is really good. What do you call this?

B: It’s called Munbae-ju.

A: What do you make this with?

B: It’s made from hulled millet and sorghum.

A: Millet, huh. I like the flowery fragrance and mild taste.

B: It’s a popular drink among traditional wine enthusiasts in Korea and it has a reputation for not causing hangovers.

술을 설명할 때 오감(五感)중 청각(the auditory sense)을 제외한 시[후, 미, 촉]각을 설명할 수 있다. 시각(the sense of sight/visual sense)의 대한 묘사는 color를 주로 설명할 수 있다, 소주처럼 무색일 경우 It has no color. 또는 It’s clear in color.라고 한다. 우리 전통주 경우 거의 golden(금색)이라고 할 수 있고 연하거나 엷은 색은 light gold, 짙은 색은 dark brownish gold라고 설명하면 된다. 보통 전통주의 색이 엷으면 엷을수록 깔끔한 맛(clean taste)이 나고 짙은 색은 오랜 양조(an older brew)를 의미하며, 주로 맛이 강하다(strong taste)라고 설명할 수 있다. 보통 전통주는 양조과정(the brewing process)이 길면 길수록 술맛이 좋으나, 쌀이나 다른 곡식으로 만든 술은 양조과정이 100일 미만일 경우 맛있다고 (However, for alcohols made from rice or other grains, ones that are brewed for less than 100 days are supposed to have perfect taste.)설명해야 한다. 술의 미각(the sense of taste)은 flavor 또는 taste를 사용하고 형용사로는 sweet(단맛의), dry(달지 않은, 담백한, 쌉쌀한), sour(신, 시큼한), bitter(쓴), fruity(과일 갓은), savory(맛있는, 입맛이 당기는), spicy(향료가 풍부한), puckery/astringent(신맛이 있는)이 있다. 후각(the olfactory sense)은 smell 또는 fragrance를 사용한다. (It has a fruity fragrance./ It has an apple fragrance.) 촉각(the sense of touch)은 술 경우 주로 입안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표현을 사용하지 안는다. Smooth(부드럽다), 또는 It goes down easy(잘 넘어 간다)정도 의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대표 적인 우리 술 설명 연습하기

소주(soju) is the national liquor that is guzzled by all. It’s a cheap booze made from potatoes that looks like vodka

청하(chungha) is refined rice wine and it tastes similar to sake

막걸리(makkoli) is a traditional drink made from rice and is white and creamy, and has a relatively low alcohol content of 6-8 percent. It is somewhat carbonated, making it a great thirst-quencher.

동동주(dong dong ju) is a limpid wine made of glutinous rice, the grains of which float in the wine.

백세주(Bek Se Ju) is Korean traditional wine made with barley and 10 different oriental herbs

이강주(Igang-ju) is distilled liquor flavored with the juice of pears, ginger, cinnamon and turmeric. This mixture is added to regular soju and sweetened with honey.

인삼주(Insam Ju) is made from ginseng(인삼) roots, rice and water and is known to be good for treating heart disease and high blood pressure, and is used to relieve stress and fatigue.

Step 2

1. 2차갑시다

A: Hey, it’s getting late. I’d better go home before my wife calls and rags on me.

B: What are you talking about? The night’s still young.

A: If I don’t get in before midnight, I’ll be in the doghouse for a long time.

B: Don’t worry. I’ll get you home by then. Let’s hit another bar.

(번역)

우리나라에서 회식을 할 경우나 친구들과 술을 마실 경우 2차, 3차가자는 말을 흔히 한다. 영어로 이런 풍습을 설명하려면 여러 표현이 있다. We went to two different place last night.(어제 2차 갔어) We hit three bars last night.(어제 3차 갔어)식으로 설명하면 된다.

문장구조는 동사 + four(횟수) different + clubs(장소) + last weekend(때) .

다른 표현으로는 bar hopping(We bar hopped all night), carousing(We caroused all night), drinking bout(We had a drinking bout), drinking spree(We went on a drinking spree last night)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Note

rag on someone 바가지 긁다

the night’s still young 아직 초저녁이다

be in the doghouse ; be in trouble; in (someone’s) disfavor

회식; 회식은 영어에는 없는 단어다 따라서 a company dinner, 또는 Our department is going out for dinner tonight. 식으로 풀어서 설명해야 한다.

2. One Shot

A: This is just like the good old days.

B: Yeah, Bob. It’s really good to see you again.

A: You can say that again. Let’s drink up.

B: Here’s to our success and health. Bottoms up!

(번역)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경우 “One shot“라고 하면 다 알아들을 것이다. 그러나 One shot은 영어 표현이 안이기 때문에 bottoms up이라고 해야한다. 이외로 잔을 맞대며 Cheers!라고도 하며, 축배를 할 때 … 위하여 는 예문처럼 Here’s to …(Here’s to absolute friends!) 또는 Let’s drink to … (Let’s drink to your new business) 라고 하면 된다.

*Note

the good old days 좋았던 옛 시절

you can say that again 동의하는 표현

drink up 마시자

4. 잔 돌리기

A: Why are those people passing the shot glass around?

B: It’s one of the drinking tradition here in Korea where you give the empty shot glass to the person you want to give the drink to.

A: But that seems unsanitary.

B: Well, the alcohol sort of sanitized the cup so people really don’t worry about it.

(번역)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술을 마실 때 잔을 돌리는 문화를 찾기가 힘들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build rapport(친한 관계를 만들다)를 하기 위해 잔을 돌리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을 해도 좋다. 또 술자리에서 if someone’s glass is empty(누구의 잔이 비워져 있으면) fill the glass(술을 채워 주다)를 하는 것이 proper etiquette(올바른 에티켓)이라고 설명할 수 있고. 자신이 상대방에게 잔을 받으면(if someone offers you a drink by giving you the shot glass and fills it up) 그 사람에게 다시 술을 주는(you should return the favor by pouring him a drink) 것이 잔 돌리기 문화다 라고 설명하면 된다. 우리 나라사람들은 ‘첨잔'(잔에 술이 남아있을 때 더 따라주는 것)을 하면 무식하다고 하나 일본사람들은 또 첨잔을 안해주면 실례라고 한다. 그러나 미국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잔을 따라주는 경우가 없다. 또 우리나라에는 각 회사, 특히 외판(sales) 회사에는 ‘술상무’라는 게 있다. 영어로 표현하기 힘든 말이다. 그저 He’s responsible for entertaining important clients, and he drinks all the time.식으로 풀어 설명해야된다.

5. 유흥업소

A: So what kind of a night life does Korea offer?

B: Most hotels have night clubs, lobby lounges, and cocktail lounges where they have live performances. Besides the hotels, there are various drinking establishments ranging from bars, pubs, hofs, and rock cafes.

A: One of my Korean friends told me to check out a ‘room salon’. What is that?

B: Room Salons are expensive drinking place where you drink in a private room and you get to choose girls to join your table to party with.

(번역)

우리말을 영어로 옮기다 보면 영어에 없는 표현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 유흥업소도 이런 단어 측에 속한다. 문제는 대부분 영어를 접하는 우리는 사고자체를 영어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말을 영어로 바꿀 라고 하는 우리는 영어가 쉽게 나오지 안는 것이다. 영어로 는 업소 종류를 구체적으로 말한다. Night club(나이트), drinking establishments(주점), massage parlor(안마 시술소), red light district(홍등가), brothel/whorehouse(매춘굴), 라고 하며 유흥업소를 포함, 영화산업, 놀이공원등, 모든 오락의 관련된 사업은 entertainment industry 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유흥업소 밀집지역은 entertainment district라고 해도 된다. Europe은 우리라나 홍등가와 비슷한 곳이 있으나, 미국 경우 prostitution(매춘)은 prostitute(창녀)들이 길가에서 야한 옷을 입고 손님을 기다리기 때문에 streetwalker이라고 불리며, hooker, 또는 call girl라고 도 한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배후에는 pimp(포주)가 있다.

6. 포장 마차

A: What are those tents along the streets?

B: There are pojangmachas – drinking stands run by street vendors.

A: What do they serve?

B: Soju, beer, quickly prepared dishes of snacks, and hors d’oeuvres. It’s a popular place to drink and most of them stay open till the wee hours of the morning.

(번역)

외국인과 만나 우리나라의 술 문화를 소개하거나, 글로 우리나라의 술 문화를 소개 할 때,

포장마차를 빼놓을 수 없다. 포장 마차는 drinking stand라고 하며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글로 설명할 겨우 drinking stands on a street where they pitch a tent by a truck with a built-in kitchen(길가에 부엌 시설을 갖춘 트럭 옆에 텐트를 친 주점)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직접 외국인들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실 경우 안주를 설명할 필요가 있으며 주요 안주로는 꼼장어(BBQ eel), 낙지복음(spicy stir-fried small octopus), 닭똥집(chicken gizzards), 닭발(chicken feet), 칼국수(noodle *모는 국수 종류는 간단하게 noodle 라고 할 수 있다) , 어묵국물(어묵은 processed fish이고 국물은 processed fish soup), 빙어튀김(fried pond smelts)가 있지만, 자세한 음식 설명은 음식 이야기 참고.

7. 해장국 해장 술

A: Oh, man. My head is killing me.

B: I have a bad case of hangover myself. Let’s go get some “Hae-jang guk”.

A: What’s that?

B: It’s a hangover soup that’s supposed to relieve a hangover.

(번역)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국을 먹는 나라는 아마 우리나라 박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당연히 이 말은 영어에 없다. 해장술을 단지 hangover soup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어려움으로, that’s supposed to relieve a hangover라고 꼭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relieve 대신 get rid of, help you with, help you overcome등의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해장술이라는 단어도 영어에 없다. 그렇다고 해장술을 안 마신 다는 예기는 안이다. 미국사람들도 아침에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고 특히 해장의 효력이 있다고 믿는 Bloody Mary(보드카, 토마토 쥬스, 와 소금을 넣어 만든 칵테일)를 마신다. 만약 외국인과 함께 있을 경우 술을 따르면서 This is supposed to help you get rid of a hangover.라고 하면 되고, 글로 설명할 경우 Some Koreans drink Soju/Makkali in the morning to get rid of a hangover.라고 하면 된다.

Step 3

질문해보기

1. So, what do you think about Makkoli?

2. Here’s to your new job.

3. How strong is this drink?/Is this strong?

4. What kind of flavor does it have?

5. Does it go down smoothly?

6. Let’s hit another bar.

7. What kind of a night life does London offer?

8. What do you think about the drinking establishments in Korea?

9. How many bars did you guys hit last night?

10. Didn’t you think the night club was the bomb?

(번역)

Step 4

대답해보기

1. Makkoli is a traditional drink made from rice and is white and creamy.

2. Once you get the hang of it, soju will go down easy.

3. We hit three different drinking establishments last night.

4. There are tons of drinking stands in this neighborhood.

5. I think I had too many poak-tahn jus last night.

6. Let’s get some hangover soup.

7. Soju is a cheap booze made from potatoes.

8. It’s a popular drink among young urbanites.

9. It tastes a bit like coke and rum.

10. Slow down. That stuff is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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