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바지 길이 복숭아뼈 | 누구나 예쁘게 입을, 완벽한 슬랙스 기장 수선 꿀팁 공개합니다!! (복숭아뼈 X) / Part. 3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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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길이는 복숭아뼈를 기준으로 정한다. 복숭아뼈보다 짧게 착용할 경우 경쾌한 인상을 주고, 복숭아뼈보다 길게 내려오게 입는 경우 단정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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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흔히 떠도는 복숭아 뼈가 아닌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 기장 수선 방법입니다.
바지 별로 어울리는 신발이 정해진다면 그만큼 코디하기도 수월해서 더더욱 제가 좋아하는 방법이에요 🙂
파트 1부터 3까지 따라하면서 더 예쁘고 멋있게 그리고 재밌게 옷질하시길 바라요!

[신체 스펙]173cm
64kg
스펙에 비해 어깨가 넓으며 팔, 다리가 긴 편
다리가 얇음
발볼이 매우 좁고 발등도 매우 낮음

상의 – 100을 정사이즈로 입는 약 103 정도 상체
하의 – 28
신발 – 260

[옷 정보]셔츠 – 에잇세컨즈 (XL, 18년 구입)
하의 – 지오지아 (28) 품절됐어요…ㅠㅠ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whu.s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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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바지 길이 짧게 입는게 유행인가요? – 82CooK

아들이 양복 사면서 판매하시는 분이 기장 조정해주는대로 수선 해왔는데 제눈에는 너무 짧게 보여요…복숭아뼈 위로 올라가서 짤딱막하게.

+ 여기에 보기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8/30/2022

View: 7539

남자 슬랙스 길이는 어디가 적당선일까? – 그날, 우리의 마카롱

오늘은 오랜만에 정장바지를 조금 짧게 기장을 수선한 걸 입고 출근을 … 클래식한 수트를 입을 땐 복숭아뼈 밑으로 떨어지는게 예쁜 것 같아요.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acaron242.tistory.com

Date Published: 5/24/2022

View: 6596

빅형들 정장바지기장 어디까지 쳐야해? – 락커룸

복숭아뼈 겨우 딱 덮을 정도로 칠까? 뭐 찾아보는데 처음이라 먼 브레이큰지 어렵다 ㅜ 그리고 바지 단 세탁소 맡기기 전에 어떻게 재서 가?

+ 여기를 클릭

Source: www.bigjungbo.com

Date Published: 4/14/2021

View: 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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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쁘게 입을, 완벽한 슬랙스 기장 수선 꿀팁 공개합니다!! (복숭아뼈 X) /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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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정장 바지 길이 복숭아뼈

  • Author: 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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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eBUZI6wOTE

[열린옷장] 면접장에서 당신을 당당하게 만드는 수트 사이즈의 조건

정장을 입을 때 가장 중요한 건 핏이다. 13만여 명의 정장 스타일링을 하며 열린옷장이 가장 공들이는 부분도 “잘 맞는 옷을 골라주는 일”이다. 잘 맞는 옷은 자연스럽게 체형의 장점을 드러내고 단점을 보완한다. 잘 맞는 정장은 면접장에서 당신을 당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아래 내용을 숙지해, 잘 맞는 정장으로 면접에서 자신감을 더해보자.

▲ 남성

셔츠

셔츠라고 대충 입지 말자! 셔츠가 잘 맞아야, 자켓과 넥타이를 입었을 때 착용감도 좋고 V존* 정돈이 잘 된다. 단추를 전부 채우고 가슴을 기준으로 핏을 점검한다. 손으로 가슴 쪽의 셔츠를 잡아당겼을 때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 여유(6~10cm)가 있는 사이즈가 알맞다. 목 부분의 경우 손가락 두세 개 정도가 들어갈 여유면 충분하다. 소매는 단추를 채워 손목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정돈한다.

*V존: 자켓 단추를 채웠을 때, 자켓 안쪽으로 넥타이와 셔츠가 보이는 위치를 말한다.

전체적인 실루엣 다음으로 눈이 가장 많이 가는 위치다.

자켓

자켓의 윗단추를 채우고 핏을 점검한다. 그리고 어깨선이 잘 맞는지 확인한다. 가슴 쪽에 주름 없이 잘 감싸고 내려오는 핏이 가장 좋다. 단추를 채운 위치는 일반적으로 주먹 반 개 정도가 들어가는 정도가 적당하다. 자켓은 엉덩이의 ¾ 정도를 덮는 기장이 가장 이상적이다. 자켓의 소매는 손목선 정도로, 셔츠 소매가 1cm 정도 보이는 길이가 적당하다. 만일 본인이 키가 작고 마른 편이라면 자켓의 기장이 엉덩이의 절반을 덮지 않도록 착용하면 체형을 보완할 수 있다.

바지

바지는 허리에 잘 맞춰 입고, 벨트를 착용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한다. 허벅지 둘레는 5cm정도 여유를 둬야 슬림하면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바지 길이는 복숭아뼈 중간 기장이 가장 예쁘다.

▲ 여성

블라우스

전체적인 착용감과 실루엣을 먼저 확인하자.

가슴둘레를 기준으로 사이즈를 점검한다. 착용 후 가슴 쪽 여유 부분을 잡아당겨, 손가락 한, 두 마디의 여유가 있는지 확인한다. 만일 셔츠 블라우스를 착용한다면 셔츠의 가슴 부분에 단추에 벌어짐이 없는지 꼭 확인하자. 가슴이 큰 체형이라면 한 사이즈 큰 블라우스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자켓

자켓 단추를 채웠을 때 자연스러운 허리 곡선이 생기는 게 이상적이다. 사이즈가 커서 옷의 어깨선이 쳐지거나 가슴이나 허리를 너무 조여 답답한 느낌이 나는 것은 지양한다. 소매 길이는 손목 선에 맞도록 착용한다. 자켓 소매 바깥으로 블라우스가 흘러내려 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스커트

면접에 주로 착용하는 H라인 스커트는 ‘핏’이 중요하다. 작거나 크지 않게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잘 맞는 옷을 입는다. 길이는 무릎 위를 기준으로 1인치 이상 벗어나지 않도록 점검한다.

바지

타이트한 바지는 보는 사람도 불안하게 한다. 허리부터 힙과 허벅지까지 슬림하게 잘 맞는지 확인하자. 바지 길이는 복숭아뼈를 기준으로 정한다. 복숭아뼈보다 짧게 착용할 경우 경쾌한 인상을 주고, 복숭아뼈보다 길게 내려오게 입는 경우 단정한 인상을 준다.

잘 맞는 면접 복장이 면접의 승패를 좌우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잘 맞는 정장에는 자신감을 주는 힘이 있다. 분명 당신의 어깨에, 발걸음에 자신감이 스밀 것이다.

매일 취준생의 면접 복장을 준비하는 열린옷장의 업무 중 8할은 ‘지금 복장으로 충분하니, 자신감을 가지라’는 응원을 전하는 일이다. 진심을 담아, 이 모니터 넘어 당신에게도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을 전한다.

출처 ㅣ 열린옷장 면접 스타일링랩

필자 ㅣ 민영

사진편집 | 은주

열린옷장은 정장을 기증 받아 청년구직자에게 대여한다.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모토로, 하루 약 100명의 슈트 스타일링을 돕는다. 취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낮추고 잘 맞는 옷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해 면접을 앞둔 청년을 응원한다.

‘열린옷장’ 시리즈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잡코리아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김혜란 에디터 hyeran6329@

시리즈 이어보기

> [열린옷장] 졸업을 앞둔 취준 초보를 위한 베이직 면접 정장은?

> [열린옷장] 면접 전, 복장 체크리스트

바지길이 어떻게 맞춰 입어야 될까(정장길이, 슬랙스 바지길이)

Q1. 어떤 바지길이가 적당할까? 방법은?

우선 ‘바지길이를 보는 방법’이 중요하다.

절대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숙이고 내려보지말 것~!

반듯하게 서서 거울로

내 모습을 보고 내 옷차림과 바지길이를 볼 것~!!

그리고 앞모습과 옆모습 둘다 중요하다.

< 잘 맞는 바지를 입고 허리를 숙이고 내려다 보면서 올라간 바지를 보고 바지를 짧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 정장/슬랙스 바지길이 추천

많은 남자분들이 슬랙스를 입습니다.

코디하기 쉽고 깔끔하기도 해서 선호되는 아이템인데요.

기장을 잘못잡으면 상당히 어색해져서 아저씨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슬랙스 기장을 어느정도 잡아야 깔끔하게 떨어질까요?

일반적인 슬랙스(테이퍼드, 슬림)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3번째와 4번째 기장을 추천드립니다.

3번째는 복숭아뼈 중간에 걸리는 기장으로 더비슈즈나 구두를 매치할 때 잘 어울립니다.

복숭아뼈 중간으로 기장을 잡으면 조금 더 클래식한 느낌이 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운동화나 스니커즈류에는 잘 맞지 않는 느낌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운동화를 신으면 브레이크가 걸릴 수 있는 기장이라서 구두나 더비슈즈에 매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번째는 복숭아뼈를 기준으로 1cm 위를 기장으로 잡았습니다.

일반적인 슬랙스를 입을 때 가장 선호되는 기장입니다.

조금 더 캐주얼한 느낌이지만 구두나 더비 슈즈에도 잘 어울리고

운동화, 단화 등도 브레이크 걸림이 없어서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립니다.

정장(셋업 슈트가 아님) 같은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면접용 혹은 격식 있는 자리에 참여하기 위한 슈트는 1번, 2번을 추천드리고 3번까지는 괜찮습니다.

한국 정서상 어른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슈트 기장을 짧게치게되면 좋게 보지 않는 거 같습니다.

구두를 신었을 때 약간 브레이크가 걸리는 기장이 베스트입니다.

아슬아슬하게 브레이크가 안 걸리는 3번이 가장 트렌디하게 보이긴 합니다.

이건 여러분의 선택에 맞기겠습니다 🙂

약간의 브레이크가 걸리는 기장을 선택하느냐 아슬아슬하게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기장을 선택하느냐.

양복바지 길이 짧게 입는게 유행인가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13 8:12 AM (221.166.xxx.91) 남자 양복 명품브랜드들 완전 와이드 헐렁한 핏, 긴바지, 헐렁한 상의로 나오던데요.

현실에 반영되고 있는데 2년 지나서 유행되더라도

짧은 바지는 2년전쯤 많이 입었어요.

이미 수선했으면 길이를 못 늘일텐데요.

그 브랜드 영업사원들도 다들 그렇게 입으니 그렇게 했을겁니다.

2년쯤 지나면 헐렁한 양복들 입겠죠.

2. 그게 ‘21.7.13 8:13 AM (1.237.xxx.47) 50대 남편도 그렇고

요새는

스니커즈 같은거 신어서

그런가

다들 좀 신발 보이는 기장으로

입는듯해요

어르신들이나 신발다 덮는 길이로

다니고

3. 요즘 ‘21.7.13 8:14 AM (121.165.xxx.112) 젊은 남자들 바지가 죄다 그렇게 짧고

페이크 삭스를 신어 맨발인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웬만한 롱다리 아니면

다리도 짧아보이던데 왜 저런게 유행인지…

4. …. ‘21.7.13 8:18 AM (135.12.xxx.181) 양복 바지 길이가 발목 뼈가 보이는 게

정석이라고 하던데요?

5. ㅋㅋㅋㅋ ‘21.7.13 8:20 AM (221.149.xxx.124) 젊은 남자들 바지가 죄다 그렇게 짧고

페이크 삭스를 신어 맨발인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웬만한 롱다리 아니면

다리도 짧아보이던데 왜 저런게 유행인지… 222222

아무리 봐도 한국인들 체형에는 정말 아닌 것 같은데…

6. 요즘 ‘21.7.13 8:22 AM (121.133.xxx.125) 짧게 입죠.

경쾌해보이기도 하는데

그거 싫음 내려 입음 됩니다.

아드님 양복이니까 아드님 취향이죠.

복숭아뼈 안보이게 입은 다음

나중에 라도 싫어짐 단 줄여서 입음 되죠.

7. 흠 ‘21.7.13 8:26 AM (121.165.xxx.96) 50남편도 짧게입어요 타이트하게

8. .. ‘21.7.13 8:38 AM (124.50.xxx.198) 몇해전부터 그럼

9. . . ‘21.7.13 8:56 AM (14.47.xxx.152) 유행인건 알지만

평균적인 한국남자 체형..허리길고 다리 짧은 체형에는

진짜 안어울리는데..

남이 하니 나도..따라가는 거 참 그렇더라구요.ㅡ.ㅡ

10. ㅇㅇ ‘21.7.13 9:19 AM (211.246.xxx.59) 안 어울리나요? 내가 막눈인가

시원해보이고 좋던데요

어울리건 말건 입는 사람이 좋으면 그만인거구요

11. 요즘 ‘21.7.13 9:23 AM (210.217.xxx.103) 요즘이 아니라 원래 양복은 복숭아뼈가 보이게 입는거고 그간 한국인들이 너무 길고 헐렁하게 입었어요.

그리고 멋진 양말을 신어야 하는데 양복에 맞춰 좋은 양말 사 주세요

쳐치즈 같은데 신발에 맞춰 양말도 같이 팔기도 하는 그런 양말.

멋진 양복바지, 양말, 드레스슈즈까지가 세트입니다.

12. …..??? ‘21.7.13 9:42 AM (222.232.xxx.108) 정석은 앉았을때 복숭아뼈가 살짝 보이는 기장이라고 들은거 같은데요 그래서 양말이 중요한거구

남자 슬랙스 길이는 어디가 적당선일까?

안녕하세요!

우박이 내렸던 하루에 깜짤 놀란 날이었습니다.

고독한길냥이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정장바지를 조금 짧게 기장을 수선한 걸 입고 출근을 했는데, 생각보다 이게 엄청 많이 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적당한 바지 길이는 어느정도인지 조금 검색도 해보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많이 입으시는지 보도록 할게요.

저는 바지를 수선을 할 때, 여러 종류로 수선을 해요.

대부분 바지는 이렇게 세 종류로 나눠서 수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번보다 더 짧으면 솔직히 좀 이상해보이더라구요.

1. 복숭아뼈 윗 부분

요즘에 가장 많이들 즐겨 입으시는 기장이 아닐까 싶어요.

대부분 착샷들을 보면 이정도 기장을 유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남자들의 슬랙스가 점점 더 짧아지게 된 건 유행도 있지만, 이 기장이 예뻐보이기도 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슬랙스의 매력이 딱 맞게 떨어지는 기장도 한 몫을 하니까요!

※ 근데 이 기장이… 다리가 좀 굵거나 짧으신 분들이 하게되면 엄청나게 역효과가 날 수 있는 기장인 것 같아요. 더 짧아보이고 더 두꺼워보여요.

요정도 기장이 될 것 같네요!

2. 복숭아뼈 중간 부분

대부분의 기성복이 요정도 기장에 맞춰서 나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일명 커프리스라고도 불리는 기장이에요. 처음 슬랙스를 수선해서 입으시는 분들이 요정도로 수선을 해서 입으시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대부분 세탁소에서 수선을 해달라고하면 기장을 잡지 않는 이상 대부분 이정도의 기장으로 수선을 해줘요.

이 기장의 장점은 턴업을 해서 입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턴업은 말 그대로 한 번 접어서 입는 걸 말해요. 롤업한 느낌이 납니다. 이상할 것 같지만 해외의 스트릿 사진들을 보면 슬랙스인데도 롤업이 되어있는 경우를 볼 수 있어요!

3. 복숭아뼈 밑 부분

클래식한 수트를 입을 땐 복숭아뼈 밑으로 떨어지는게 예쁜 것 같아요. 신발에 바지가 닿기에 흔히들 곱창이라고 부르는 주름이 살짝 생기는데 클래식한 수트에서는 이 기장이 가장 멋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김우빈이라 가능한 핏입니다 여러분.

사실 바지 기장 수선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수선을 하는게 정답이에요.

어떤 기장을 하더라도 자신의 개성이고, 상의와 신발을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대신 너무 아저씨처럼 브레이크가 안걸리게 수선을 저 3가지 방법중에 하나만 골라서 해도 이상하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것 같네요!!

정장 바지 길이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정장을 하나 맞췄는데 아직 바지 수선을 안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길이로 할까했는데…좀 올드해보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양말이 보이도록 하는게 나을지…모르겠네요…

정장 바지 길이…어느게 나을까요ㅠㅠ

185/75 30대입니다.

바지를 바꿔라

지난 5월의 어느 날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른 단어는 ‘바지 길이’다. 출근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배웅하는 김정숙 여사가 문 대통령에게 “바지 길이가 너무 짧다”고말하자 “요즘 이게 유행이래”라고 대답한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왔기 때문. 이후 SNS상에서 남성 바지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사실 중년 남성이 즐겨 입는 바지는 면바지와 청바지, 정장 바지 정도로 종류가 많지 않고 다 비슷비슷하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은 꽃중년이 되고 어떤 사람은 아재가 된다. 대부분 ‘키가 작아서’, ‘배가 나와서’ 등의 체형적 이유를 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 한 끗 차는 핏에 있다. 한 기관에서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바지를 고를 때 배가 나올 것에 대비해 넉넉한 사이즈를 구입한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잘 생각해보라. 기본인 사이즈부터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을 고르는데 어떻게 꽃중년이 될 수 있는지 바지는 활동하기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슬림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이 훨신 날씬해 보이고 감각적이다. 크게 입지만 않아도 스타일리시한 꽃중년이 된다.

STYLE TIP 1

앞 주름은 신사의 미덕 – 면바지는 앞 주름이 잡힌 스타일이 배가 더 나와 보인다. 주름 없는 노턱 스타일을 고르되, 다리미로 세로선을 잡아주자. 주름을 잡는 이유는 면바지도 정장 바지처럼 깔끔하게 입기 위해서다. 옷 잘 입는 남자치고 주름 잡지 않는 사람은 없다.

STYLE TIP 2

벨트는 정장 바지에만 – 벨트는 정장 바지에 양보하자. 벨트를 하지 않으려면 일단 편한 거말고, 허리 사이즈가 딱 맞는 바지를 고르자. 또한 허리선은 배꼽을 살짝 덮을 정도까지만 올릴 것.

STYLE TIP 3

밝은 색에 도전 – 나이가 들수록 밝은색을 입어야 생기 있어 보인다. 특히 파스텔색은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데다 인상을 부드럽게 만드는 마법의 색. 단, 얼굴색이 어두운 편이라면 선명한 색이 더 세련돼 보인다.

STYLE TIP 4

복숭아뼈를 드러내자 – 요즘 옷 잘 입는 이들을 살펴보면 바지 길이가 복숭아뼈 언저리에 닿는 것을 알 수 있다. 발목이 살짝 보이면 경쾌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복숭아뼈를 드러내는 것이 어색하다면 신발 뒤축에 살짝 닿는 길이도 멋스럽다. 발목이 드러나는 만큼 양말도 중요하다. 여름이니까 신발 위로 양말이 보이지 않는 페이크 삭스를 추천한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정장 바지 길이 복숭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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