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식당 뉴욕 | 미슐랭 2스타 정식당에 다녀왔습니다 – Michelin Guide Seoul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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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파인다이닝 정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정식당은 임정식 셰프님이 운영을 하시는데 오픈은 2009년에 했습니다.
2017년에 미슐랭이 서울에 들어오고 나서는 1스타를 받았었고
그 뒤부터는 2스타를 계속 받고 있는 곳이에요.
뉴욕에도 지점이 있는데 거기도 미슐랭 별입니다
미슐랭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참고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여기는 갈만한 곳인 것 같네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들도 좋고
저는 런치로 다녀왔는데
4코스 78,000원
5코스 98,000원
시그니처 메뉴는 185,000원
김밥추가는 1줄에 16,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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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당 #미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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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당은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독창적 … – Jungsik

정식당은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새로운 한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정식 셰프는 전통한식의 친숙한 한식재료를 이용하여 획기적으로 재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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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ungsik.kr

Date Published: 5/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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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정 식당 뉴욕

  • Author: 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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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DCKmtEAj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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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NEW KOREAN FINE DINING

IN SEOUL AND NEW YORK

정식당은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새로운 한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정식 셰프는 전통한식의 친숙한 한식재료를 이용하여 획기적으로 재탄생시킨 뉴코리안(New Korean)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습니다. 뉴코리안 파인다이닝(New Korean Fine Dining)은 한국과 더불어 파인다이닝 업계의 메카인 뉴욕에서도 사랑받는 새로운 음식 문화입니다.

임정식 | Jung Sik YimChef / Proprietor

임정식 셰프의 요리사로서의 여정은 군복무 시절 그의 요리솜씨를 인정한 부대장의 개인 요리사로 발탁되면서 시작되었다. 그 계기는 임셰프에게 전문적으로 요리 교육을 받는 꿈을 키웠고, 뉴욕에 위치한 유명한 요리학교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고급 서양요리를 배울 수 있도록 이끌었다. 뉴욕의 선도적인 레스토랑 Aquavit과 Bouley, 스페인 레스토랑 Zuberoa(미슐랭 2스타)와 Akelarre(미슐랭 3스타)에서 견습직을 지냈다. 이후 2009년 2월 서울로 돌아와 임셰프의 이름을 담은 혁신적인 현대적 개념의 한식, New Korean을 선보이는 정식당을 열었다. 최근 뉴욕타임즈로부터 “이전의 한식이 누벨 요리로서의(최고급과 최상의 신선함을 중시하는 현대적인 요리)자리잡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이며, 이 움직의 선구자는 정식당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Chef Yim Jung Sik began his culinary journey during his army days. His talent was recognized by the commanding officer who made him his personal chef. The experience inspired Yim to learn to cook professionally, eventually leading him to the renowned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where he was introduced to the intricacies of fine Western cooking. This was followed by apprenticeships at leading New York restaurants Aquavit andBouley. In 2007, he relocated to Spain where he apprenticed at 2 star Michelin-rated Zuberoafollowed by a stint at 3 star Michelin-rated Akelarre. He returned to Seoul and in February, 2009 he opened his near-eponymous restaurant Jung Sik Dang instantly wowing gourmands with his innovative take on what he termed “New Korean”. The New York Times states: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Korean cuisine got the nouvelle treatment, and a pioneer in this growing movement is Jung Sik 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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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슐랭 2스타] 뉴욕 정식당:Jungsik in NYC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레스토랑, 정식.

정통 한정식이 아니라 퓨전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식 메뉴로 미슐랭 투스타를 받아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 유명세에 비하면 간판도 없고, 그나마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이라곤 창문 아래쪽에 조그맣게 박힌 식당 이름이 전부.

그런데 생각해보면 뉴욕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중 상당수가 마치 숨어있는 것 마냥 소박한 외관을 보이는 것 같네요.

어쩌면 아는 사람만 와도 충분하다는 자신감의 표현일지도.

레스토랑 내부 모습.

공연 스케쥴 때문에 가장 빠른 시간에 예약을 하고 가게 오픈하자마자 들어간지라 다른 손님은 아직 아무도 없네요.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 제외하면 16테이블 정도?

어설프게 한국식 인테리어를 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간혹 보면 창호문이나 하회탈 등으로 싼티나는 한국식 인테리어를 하는 코리안 레스토랑들이 있는데, 왠지 공항 들어선 외국인에게 “두유 노 김치? 두유 노 강남스타일?”하고 강요하는 느낌인지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뮤즈 부쉬. 타이틀이 ‘반찬’입니다.

닭튀김 강정, 쌈밥, 김치를 곁들인 칩이나 두부 등등.

고소하고 짭잘한 게 입맛을 돋구는 메뉴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기밥 한 그릇 같이 주면 맛있게 뚝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스 위에 올린 캐비어. 아래쪽에는 연어가 깔려있습니다.

캐비어의 산화를 막기 위해 자개 스푼을 따로 주는게 인상깊었습니다. 골고루 얹어서 한 입 먹으면 아주 맛남.

오늘 먹은 것 중 두 번째 내지는 세 번째로 맛있었습니다.

김치가 깔린 조개 관자.

메뉴 여기저기서 한식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한 티가 납니다. 그러면서도 외국인 입맛에 맞게 김치 특유의 성질을 좀 죽여서 한국 사람 입맛에는 ‘김치가 왜 이렇게 싱거워?’라고 느껴질 지도.

문어 구이.

흔히 문어라고 하면 쫄깃한 식감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문어는 오랫동안 숙성시킨 문어를 그릴에 구워서 상당히 바삭바삭합니다.

아무래도 정식당에서 메인으로 미는 식감이 바삭함인 듯.

기본 빵 셋팅.

바게트는 괜찮은데 모닝빵은 별로… 너무 흔한 맛이랄까요.

바삭 숭어.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럽게 요리한 생선입니다.

담백하게 맛있음.

로열 비빔밥. 개인적으로는 이게 완전 최고였네요.

트러플을 얹은 잡곡잡인데,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췄습니다.

트러플을 좀 과하다 싶게 넣었는데 이게 강한 맛의 김치 잡곡밥과 잘 어우러집니다.

밥그릇이 마치 와인잔처럼 입구가 상대적으로 좁은 모양인데, 이게 버섯의 향을 잡아두는데 도움을 주는지 먹는 내내 코와 입이 동시에 즐거워집니다.

뭐, 트러플을 싫어한다면 완전 기피메뉴가 되겠습니다만…

유자 소스를 곁들인 오리고기. 주사위 모양의 두부튀김과 줄기콩이 함께 나옵니다.

뭐, 오리고기인 만큼 유자 소스와 궁합도 잘 맞고 다 좋은데…

왜 하필이면 다른 메뉴는 바삭함을 강조했으면서 메인 오리고기만 쫄깃하게 요리했는지 의문입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바삭바삭한 오리껍질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레몬 셔벳. 셔벳 자체는 입가심용 셔벳일 뿐인데 위에 말린 올리브 가루를 살짝 올린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 맛과 달달한 맛 사이에 아주 살짝 짭잘한 맛이 조화롭게 어울린달까요.

정식당의 시그니쳐 메뉴 중 하나인 돌하르방.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녹차 무스입니다.

아이스크림이나 녹차무스 둘 다 기본에 충실한 맛인데, 데코레이션을 이렇게 해 놓으니 참 색다르네요.

포스트 디저트로 나온 크렘 브륄레.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입니다.

근데 왜 오리고기도 그렇고 크렘 브륄레도 그렇고, 막상 바삭바삭해야 하는 메뉴가 안 바삭한건지는 의문.

표면의 캐러맬화된 설탕이 바삭바삭 부서지는게 특징인 메뉴인데 그냥 부드럽기만 함.

계산서 나오는 줄 알고 지갑꺼내는데 뚜껑 열어보니 쁘띠뿌르.

포스트 디저트까지 나왔으니 끝이겠거니 싶어서 방심하고 있었달까요.

마카롱, 미니 약과, 초컬릿 등등.

쁘띠뿌르까지 다 먹고 나니 뭔가 살짝 모자라다 싶었던 2%까지 다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어느 새 늦은 저녁.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불을 환히 밝히고 있습니다.

정식당을 방문하고 나서 느낀 점은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재료와 조리법을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한국의 맛을 한 겹 덮어서 독특한 메뉴를 만들었다는 인상이 강하게 남습니다.

메뉴 개발에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것은 분명하고, 요리 자체의 퀄리티 또한 충실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맛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도 미슐랭 투스타를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죠.

서양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독특한 느낌의 한국식 맛을 가미해서 버프를 받은 것은 좋은데, 이런 방식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기 마련이거든요.

탄탄한 기본으로 낼 수 있는 맛은 미슐랭 원스타 정도가 한계고, 별 두 개를 넘어 세 개까지 넘보려면 독특함 이상의 뭔가가 필요합니다.

그야말로 재료의 맛을 극한까지 끌어내거나, 아니면 1+1을 2가 아니라 10으로 만들어 버리는 혁신적인 조합. 뭐 이런 게 필요하달까요.

서양인들에게 익숙한 메뉴를 제공하는 다른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 비하면 정식당은 아무래도 요리레벨 자체만 놓고 봤을때는 한 단계 뒤쳐지는 느낌이라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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