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시리즈 | 제이슨본 첫번째 이야기 1부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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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 다음영화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 · 본 아이덴티티. 개봉: 2002.10.18. 감독: 더그 라이만. 출연 · 본 슈프리머시 시리즈. 본 슈프리머시. 개봉: 2004.08.20. 감독: 폴 그린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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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vie.daum.net

Date Published: 8/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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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 순서, 줄거리 간략 정리! (스포없음) – 큐캣의 탐구생활

하지만 본 시리즈에는 맷 데이먼이 연기하지 않는 영화 외에 미니시리즈, 드라마도 있어서 어떻게 봐야 할지 혼동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이슨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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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ucat.tistory.com

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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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시리즈 – 더위키

제이슨 본 시리즈 (r20200302판) · 1. 로버트 러들럼의 소설 시리즈 · 2. 드라마 <본 아이덴티티> · 3. 영화 <제이슨 본 시리즈> · 4. 게임 <본 컨스피러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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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wiki.kr

Date Published: 5/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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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 넷플릭스 – Netflix

모든 기억을 되찾은 제이슨 본. 정부의 눈을 피해 자취를 감추고 … 깊숙이 매장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본. … 무제한으로 즐기는 시리즈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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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tflix.com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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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줄거리와 결말 후기 (본 시리즈의 간단 설명) – 빠마저씨

-‘본’시리즈의 간단한 설명 (외전은 제외합니다) · 본 아이덴티티 (2002) : 기억을 잃은 킬러가 자신을 암살하려는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 ·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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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cle-bbama.tistory.com

Date Published: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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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이슨 본’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뱅상 카셀 주연 …

이번 작품에서는 전 시리즈보다 더욱 완벽한 무기로 돌아올 ‘제이슨 본’의 압도적인 귀환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니키 역의 줄리아 스타일스가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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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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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 첫번째 이야기 1부
제이슨본 첫번째 이야기 1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제이슨 본 시리즈

  • Author: 영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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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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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 순서, 줄거리 간략 정리! (스포없음)

본 시리즈 순서와 간략한 줄거리를 요약해보았습니다. 다시 보기 하실 분들과 새롭게 정주행 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본 시리즈는 할리우드에 새로운 스파이 영화를 보여주었고, 맷 데이먼을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사랑받는 영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 시리즈에는 맷 데이먼이 연기하지 않는 영화 외에 미니시리즈, 드라마도 있어서 어떻게 봐야 할지 혼동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이슨 본 시리즈의 순서와 간략한 줄거리를 준비했습니다!

본 시리즈 순서

본 시리즈는 로버트 러들럼의 책을 원작으로 하며 1편의 미니 시리즈, 5편의 영화, 그리고 1편의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순서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 본 아이덴티티(1988)

이 미니 시리즈는 로버트 러들럼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미니시리즈입니다. 맷 데이먼이 아닌 리처드 체임벌린이 비밀요원 제이슨 본을 연기했습니다.

어부들이 부상당한 남자를 가까스로 구하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는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곧 자신이 놀라운 무술 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목숨을 구하고 싶다면 빨리 자신의 정체를 밝혀내야 합니다.

본 시리즈 순서를 정주행 하기 위해서 본 아이덴티티 미니시리즈를 꼭 볼 필요는 없지만, 시리즈의 시작인만큼 본 시리즈의 팬이라면 한 번쯤 봐도 좋겠습니다.

1. 본 아이덴티티 (2002)

이제 맷 데이먼의 전설이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우연히 어부들에 의해 발견되어 구조된 후, 그 상처 입은 남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바다에 들어갔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발견한 스위스 은행 계좌를 추적해 자신의 이름과 여권 더미, 수많은 현금 더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들만으로는 여전히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여자 친구 마리와 함께 파리를 돌아다니며 단서를 찾습니다.

그런데 자신에 대해 알아갈수록 음모에 휘말린 것을 알게 되고, 위험한 사람들이 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군요.

제이슨 본은 복잡해지는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2. 본 슈프리머시 (2004)

제이슨 본은 누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다시 암살자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악몽으로 CIA를 위해 더러운 일을 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됩니다.

본은 더 이상 어떤 기억이 진실이고 어떤 것이 그의 상상인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연인 마리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CIA의 레이더를 피해 끊임없이 도망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들의 은신처가 밝혀진 후, 본은 그의 과거를 마주하고 국제적인 사건을 막기로 결심합니다.

3. 본 얼티메이텀(2007)

제이슨 본은 자신의 어두운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암살 프로그램의 요원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런던 기자가 프로젝트 트레드스톤의 업그레이드된 블랙 브라이어 작전을 일련의 신문 칼럼에 공개하려고 본과 미팅 약속을 잡지만 감시당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본은 총알세례와 암살자들을 피해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가 누구였는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본 얼티메이텀은 심장을 멎게 하는 액션, 그리고 첫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흥분을 선사하는 본 시리즈 최고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본 레거시 (2012)

본 레거시는 맷 데이먼이 연기하는 제이슨 본의 이야기가 아니고, 제이슨 본이 일으킨 사건들에 영향을 받게 되는 새로운 인물의 이야기입니다.

호크아이로 유명한 제레미 레너가 연기한 ‘애런 크로스’는 알래스카 국방부로부터 비밀 임무를 받아, 극한의 기상 조건과 힘든 훈련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향상하는 약을 제공받는 비밀 실험에 실험대상으로 참여했습니다.

트레드스톤과 블랙 브라이어 뒤에 있는 자들은 모든 비밀 작전을 파괴하기로 결심했고, 또 다른 작전의 일부인 애런 크로스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5. 제이슨 본(2016)

제이슨 본은 드디어 기억 상실에서 회복했지만, 곧 잔혹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전직 CIA 요원 니키 파슨스가 본을 돕기 위해 CIA 메인프레임에 침입해, 본이 만들어진 트레드스톤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니키 파슨스는 본의 채용과 관련된 서류를 발견하고, 트레드스톤 프로그램에 대한 아버지의 연관성을 발견합니다.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제이슨 본은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될까요?

여기까지가 제이슨 본이 나오는 본 시리즈 순서입니다. 이후 본 시리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미드가 제작되어 소개해드립니다.

6. 트레드스톤 – 시즌 1(2019)

슈퍼 스파이 제이슨 본을 만든 트레드스톤 프로젝트의 1970년대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 랜돌프는 시설을 탈출하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전투씬과 추격전이 마치 고 예산의 영화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배우 한효주가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제이슨 본의 이야기가 아닌 만큼 본 시리즈를 보는 순서에서 빼도 되지만, 역시 팬이라면 한 번쯤 봐도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시리즈 순서와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OST를 들으면서 글을 작성했는데 OST만 들어도 흥미진진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 지니어스 게임에 자주 나왔던 Moby의 Extreme Ways가 제일 좋습니다.

재밌게 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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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줄거리와 결말 후기 (본 시리즈의 간단 설명)

‘본’ 시리즈의 마지막인 ‘제이슨 본’이 넷플리스에 공개됐습니다. 그리고 그 시리즈가 모두 다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총 5편입니다. ‘본 아이덴티티’로 시작해서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으로 연결되는 정통 시리즈와 ‘본 레거시’라는 외전입니다. 그리고 최종장이 바로 ‘제이슨 본’입니다.

이번 작품 ‘제이슨 본’은, 외전을 제외하고는 10년 만에 나온 작품이라 주인공 ‘본’도 많이 늙었습니다. 이제는 너무 유명해진 영화이기에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 전편들에 비해 살짝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단한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이슨 본’입니다.

영화 포스터

-‘본’시리즈의 간단한 설명 (외전은 제외합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기본 설정은 – CIA의 극비 프로젝트 ‘드래드 스톤'(몸과 마음을 극한으로 몰아붙여 인간병기로 만들어 요인 암살에 탁월한 킬러를 육성하는 프로젝트)의 대원이었던 ‘제이슨 본’이 기억을 잃게 되고, 그의 존재가 껄끄러워진 CIA가 그를 암살하려 한다, 그러다가 아주 본에게 제대로 혼난다. – 라는 내용입니다.

본 아이덴티티 (2002) : 기억을 잃은 킬러가 자신을 암살하려는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 본 슈프리머시 (2004) : 조용히 살아가던 그에게 다시 다가오는 죽음의 손길에 이제 역추적을 시작하는 이야기 본 얼티메이텀 (2007) : 과거를 추적하다가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찾게 되고 부정한 프로그램을 폭로하는 이야기

세 작품으로 이어지고 깔끔하게 끝이 난 줄 알았는데, 괜히 외전 (본 레거시) 만들어서 욕먹고 심기일전하여 다시 만든 영화가 사실상 10년 만에 돌아온 ‘제이슨 본’입니다.

-‘제이슨 본’ 줄거리와 결말

‘드래드 스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블랙 브라이어’의 존재를 세상에 폭로하고, 은둔의 삶을 살던 ‘본'(맷 데이먼)에게 ‘파슨스’가 접근합니다. 그리고 ‘드래드 스톤’ 프로젝트가 ‘본’의 아버지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비밀 자료를 전달해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파슨스가 몰래 빼낸 자료에는 특정 프로그램이 심어져 있었고, 그로 인해 ‘저격수'(뱅상 카젤)에게 둘은 쫓기다가 결국 파슨스는 죽게 됩니다.

‘본’은 자신의 아버지와 자신이 몸담았던 프로젝트 ‘드래드 스톤’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하고, 그러자 CIA는 새롭게 시작되는 프로젝트 ‘아이언 핸드’마저 노출될 것을 염려하게 됩니다.

저격수를 시켜 ‘본’을 암살하려는 CIA의 선임 ‘로버트 듀이'(토미 리 존스)와 ‘본’을 회유해서 복귀시키자는 ‘헤더 리'(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서로 대립하게 되고, 그때부터 ‘리’는 오히려 ‘본’을 도우며 그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 와중에 ‘본’은 자신의 아버지가 그 프로젝트를 만들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관여하진 않았고 CIA에서 자신의 아들인 ‘본’을 참여시키려 하자 폭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듀이’가 저격수를 시켜 죽였다는 것까지 알게 된 ‘본’은 그 둘에게 복수를 하려 합니다.

한편 ‘아이언 핸드’ 프로젝트(모든 개인 전자 기기를 통해 개인의 사생활을 몰래 감시하는 것)에 관련 있는 IT기업의 회장 ‘칼루어’는 사태가 커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듀이’와 함께하는 행사에서 CIA의 밋낯을 폭로하려 하고, 그것을 눈치챈 ‘듀이’는 저격수를 시켜 ‘칼루어’를 죽이려 합니다.

그 사실을 ‘리’에게 전해 들은 ‘본’은 행사장에 들어와서 저격수와 대립하게 되고, 엄청난 추격과 격투 끝에 결국 ‘본’은 저격수를 처치하고, ‘본’을 죽이려던 ‘듀이’는 ‘리’의 손에 죽게 됩니다.

그 후 ‘리’는 CIA의 부장에게 당당하게 자신을 존재를 부각하며 승진을 요구하고 ‘본’도 회유하여 데리고 오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감시하던 ‘본’은 그녀의 야망을 눈치채고 군중 속으로 사라지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총격씬

‘본’시리즈에서 제일 난이도가 낮은 총격씬입니다. ‘본’에게 총을 쏘는 일은 너무 흔해서 숨을 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본’이 많이 늙었습니다. 머리카락도 많이…

도주하는 남녀

해커인 ‘파슨스’는 새로운 정부 프로젝트를 폭로하기 위해 해킹을 하다가, ‘본’ 아버지의 과거를 알게 되어 ‘본’에게 전달하려 합니다. 따뜻한 마음의 그녀는 결국 차가운 시체가 되어 버립니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은 ‘역시 본!’이라는 찬사가 나옵니다. ‘본’ 시리즈는 역시 군중 속 추격씬이 압권입니다. 그저 연출에 감탄할 뿐입니다.

새로운 책임자

신입 CIA연구원 ‘헤더 리’는 사실 야망가입니다. 과거의 유물이라고 생각한 ‘듀이’를 치워버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르려고 합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연기는 뛰어나진 않지만, 거부감이 들지도 않습니다. 물론 뭘 해도 그녀에게만큼은 관대해지고 싶습니다.

밀담을 나누는 그들

‘자유를 위해서, 자유를 억압한다’는 다른 영화에 많이 나오는 전제가 여기서도 등장합니다. 천재적인 IT회장과 CIA가 비밀리에 추진하는 프로젝트 ‘아이언 핸드’는 개인의 모든 사생활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설정은 그 당시에도 꽤 흔한 것이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저격수

‘본’ 시리즈에 항상 등장하는 킬러가 이번에는 ‘뱅상 카젤’입니다. 90년대 후반부터 프랑스 대표 매력남이었습니다. 저격, 격투, 추격 등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본’ 시리즈의 킬러는 모두 멋지지만 이상하게 ‘본’의 강한 이미지에 가려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모든 시리즈의 킬러가 그랬습니다. 킬러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권력의 암투

어느 회사나 치고 올라오는 후임과 밟으려는 선임의 암투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암투의 희생양은 곧 죽음입니다. 살벌한 동네 그 이름은 CIA!

엔딩씬

‘본’을 회유하려다 속마음을 들켜서 차이는 ‘리’입니다. 일단 공무원이 ‘애국자’라는 말을 쓰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랏일’이라는 용어)

사진만 보면 마치 한 편의 ‘로맨틱 드라마’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 때도 CIA는 일단 외모를 보고 채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리’는 슈퍼패스~~

-‘제이슨 본’ 별점 및 한줄평

*별 점 : 5점 만점에 4점

*한줄평 : 잘 차려진 시리즈 코스요리의 고급진 후식이다.

이 전까지의 첩보물 영화는 크게 ‘007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있습니다. 물론 두 시리즈들 모두 엄청난 작품이고 재밌는 작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본’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의 충격은 어떻게 설명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스파이 특유의 섹시한 카리스마나 완벽에 가까운 육체, 그리고 최첨단 스파이 장비 등이 이 영화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눈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치고 박는 육탄 액션, 수많은 군중 속에서 자신을 숨기고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 그리고 다리에 쥐가 날 것 같은 엄청난 카체이싱은 이 영화의 고유한 IP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많은 영화들이 이런 연출을 따라 하려 했지만 역시 원조를 넘어서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첩보영화인데도 서사가 너무 단조로워서 좀 아쉬웠고, 이 전까지의 시리즈 완성도가 너무 높다 보니 기대치를 살짝 밑도는 느낌도 듭니다. 게다가 ‘본’이 늙어서 육탄 액션이 많지 않은 점은 섭섭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 영화가 별로 인 것은 아닙니다. 여전한 볼거리와 숨 막히는 연출은 늘 반갑습니다. 2시간의 분량 동안 숨 쉴틈도 주지 않고 밀어붙이는 힘은 역시 이 영화가 아니면 해 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1.25배속으로 보는 듯한 빠른 편집과 동체 시력을 의심하게 만드는 액션이 그리우시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봐야지 안 그러면 (저처럼) 자꾸 돌려보게 되는 슬픈 현실을 느끼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사실적인 스파이 ‘본’ 그의 마지막 작품 ‘제이슨 본’이었습니다. 마침 영화 순위에 ‘미션 임파서블 4′(탐 형은 여전히 최고)가 올라왔던데, 그 영화도 재밌게 보시고 약간 현실감을 찾고 싶으시면 이 영화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마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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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이슨 본’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뱅상 카셀 주연 액션스릴러작품”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제이슨 본(JASON BOURNE)>은 2016년 미국에서 제작되고, 2016년 7월 27일 한국에서 개봉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액션스릴러작품이다. 출연진으로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뱅상 카셀, 줄리아 스타일스, 토미 리 존스 주연, 엣토 에산도, 리즈 아메드, 네브 가체브, 빌 캠프, 알렉산더 쿠퍼 조연, 평점 정보로 관람객 평점 8.31, 네티즌 평점 8.40, 누적관객수 2,611,969명을 기록한 123분 분량의 영화다.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제이슨 본>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전부 기억한다고 해서, 다 아는 건 아니지”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되는데. 가장 완벽하고 가장 치명적인 무기 ‘제이슨 본’. 이제 모든 것이 그에게 달렸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제이슨 본(JASON BOURNE)>은 흔적을 모두 지우고 잠적했던 제이슨 본이 기억을 다 찾긴 했지만 과거에 벌어진 다른 음모를 파악하게 되며 국가조직에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준다는 내용의 액션스릴러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제이슨 본>에 ‘본 시리즈’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맷 데이먼과 줄리아 스타일스가 그 주인공이다. 맷 데이먼은 <본>시리즈의 주역으로 <본 얼티메이텀> 이후 9년 만에 <제이슨 본>으로 돌아왔다. 그는 “제이슨 본은 내 생애 최고의 캐릭터다”라고 밝히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 시리즈보다 더욱 완벽한 무기로 돌아올 ‘제이슨 본’의 압도적인 귀환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니키 역의 줄리아 스타일스가 다시 합류하면서 본 시리즈 순서의 완벽한 캐스팅 퍼즐을 완성할 수 있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다음으로, 오리지널 연출자 폴 그린그래스가 돌아왔다. 그는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로 <본> 시리즈 역사를 새로 쓴 감독으로 그가 <제이슨 본>의 메가폰을 잡아 맷 데이먼과 환상 호흡을 선보이다. 그의 주특기인 촘촘한 연출력과 세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이슨 본’을 가장 ‘제이슨 본’답게 선사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본>시리즈의 시그니처 액션을 탄생시킨 명품 오리지널 제작진들이 돌아왔다. 편집, 제작, 음악 등 명품 제작진들이 합류하면서, 올 여름을 지배할 완벽한 액션 블록버스터가 탄생 됐다. 프랭크 마샬, 크리스 카레라스 등 <본>시리즈와 함께해 왔던 프로듀서들이 이번 영화를 기획 했다. 여기에<본> 시리즈를 편집해온 크리스토퍼 라우즈는 매끄러운 이야기의 흐름과 액션 장면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뛰어난 감각을 자랑하며 <제이슨 본>을 완벽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인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거기에 <본>시리즈의 인상적인 음악을 만들어온 존 파웰 음악감독까지 합류해 명품 제작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존 파웰 음악 감독은 <슈렉>으로 2002년 BAFTA상의 후보에 오른 실력파 감독으로 <본>시리즈 세편의 OST 음악을 모두 담당했으며 액션과 스토리를 받쳐주는 음악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제이슨 본>을 통해 그가 선사하는 액션과 스토리를 배가 시키는 선율들과 <본>시리즈 시그니처 송인 모비(Moby)의 ‘익스트림 웨이즈(Extreme Ways)’ 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모든 액션 블록버스터의 기준을 역전시켰다!”

모든 액션 블록버스터는 <본> 시리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본> 시리즈는 전세계 액션 장르의 흐름을 새로 쓴 영화다. 기존 <007>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시리즈 등이 유행하던 시절을 지나 <본>시리즈의 등장은 가히 획기적이었다.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고뇌하는 완벽한 무기이자 비밀 암살요원의 첫 등장이 바로 <본 아이덴티티>였던 것.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비밀요원 ‘제이슨 본’의 첫 등장으로 전세계는 ‘본드’가 넘어선 ‘본’ 캐릭터에 열광했다. ‘본’ 만이 가지고 있는 시그니처 액션은 <본>시리즈를 대표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객들을 관통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도구를 활용한 사물 액션부터 카체이싱, 높은 건물을 넘나드는 추격씬까지 최고의 묘미를 보여준다. 거기에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치밀한 전개는 상상을 뛰어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거기에 <본>시리즈 만의 실용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맷 데이먼의 연기는 스크린을 압도한다. 상상 이상의 도구들이 무기가 되고, 그것을 활용해 선보이는 액션씬은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로 관객들이 이 시리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포인트다.

특히 <본 아이덴티티>에서는 사물을 이용한 주옥같은 장면들이 등장한다. CIA암살자의 습격에 소매에 칼을 꺼내든 요원을 상대로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볼펜으로 펼쳐지는 액션은 훗날 본의 시그니처 액션의 하나로 기록된다. 또한 <본 슈프리머시>부터 <본>시리즈의 주역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더욱 치밀한 전개와 몰입도 있는 액션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대표적으로 카체이싱 장면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스피드 넘치는 구성과 관객들로 하여금 주먹을 꽉 쥐게 만드는 짜릿함뿐 아니라 속이 뻥 뚫리는 쾌감을 선사한다. 광장에서 거리 그리고 도로를 지나 어두운 터널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액션 영화의 카체이싱을 대표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을 담기 위한 감독의 완벽한 테크닉,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된 동선 연출이 최고의 씬을 완성할 수 있었다. 부셔지고 파괴되는 장면은 웬만한 재난 블록버스터보다 뛰어난 시각적 쾌감을 선보인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이어 <본 얼티메이텀>에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놀라운 능력은 <본>시리즈의 방점을 찍었다. 제이슨 본과 그를 제거하려는 조직과의 사투가 담긴 액션 장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현실감 있게 담아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이 영화의 대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4층 옥상에서 15피트 떨어진 반대편 아파트의 좁은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장면은 아슬아슬하고도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 쾌감을 선사한다. 스턴트맨이 직접 카메라를 매고 맷 데이먼의 뒤를 따라 뛰어내려 촬영한 것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팬들 사이에서 완벽한 액션으로 기록된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를 본 한 관람객은 다음과 같은 리뷰를 남겼다.

본 아이덴티티가 가져온 액션 스타일은 시작부터 결말까지 리얼이다. 본 시리즈는 배우들끼리 치고받는 싸움을 다큐멘터리처럼 옆에서 촬영한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물론 영화이기 때문에 즉흥으로 액션 연기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촬영 여건 상 예전에는 카메라의 초점거리 내에서 동선을 제한하는 것이 관례였다.

촬영자와 배우의 입장을 놓고 설명하자면 예전엔 촬영여건에 배우가 동선과 초점거리를 맞춰서 찍었다면 본 시리즈부터는 배우의 액션에 촬영 현장이 맞춰나간다는 것이다. 실제 그린그래스 감독은 본 시리즈에서 카메라를 최소 2대에서 최대 4대까지 써가면서 배우들에게 액션의 자유를 보장했다. 관객입장에서 배우들의 액션 몰입도와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맷 데이먼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주연을 맡은 맷 데이먼(Matt Damon)은 1970년(나이 52세) 10월 8일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하버드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중퇴했다. 1988년 영화 <미스틱 피자>로 데뷔했으며,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 2011년 제1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조엘 시겔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스틸워터>, <포드 V 페라리>, <체 게바라: 2부 게릴라>, <서버비콘>, <다운사이징>, <그레이트 윌>, <제이슨 본>, <마션>, <인터스텔라>, <제로법칙의 비밀>, <마가렛>, <컨트롤러>, <히어애프터>, <인사이드 잡>, <본 얼티메이텀>, <오션스 13>, <디파티드>, <그림 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 <오션스 트웰브>, <본 슈프리머시>, <본 아이덴티티> 외 다수가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알리시아 비칸데르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주연을 맡은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Amanda Vikander)는 1988년(나이 34세) 스웨덴에서 태어난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41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북유럽 명예의 드래곤상, 2016년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베킷>, <푸른 호수>, <그린 나이트>, <글로리아의 여정>, <지진새>, <인류세: 인간의 시대>, <툼레이더>, <겨울왕국의 무민>, <유포리아>, <서브머전스>, <튤립 피버>, <파도가 지나간 자리>, <제이슨 본>, <대니쉬 걸>, <더 셰프>, <맨 프롬 엉클>, <그려, 잉그리드 버그만>, <청춘의 증언>, <나쁜 녀석들>, <7번째 아들>, <엑스 마키나>, <호텔>, <제5계급>, <퓨어>, <안나 카레니나>, <로얄 어페어>, <게임 오브 독>, <소중한 유산> 등이 있다.

오늘 17일(일) 8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OCN에서 영화 <제이슨 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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