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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시대별로 특유의 감성은 존재한다.
0:00 Sky High – freeTEMPO
4:19 Romance for Journey – Daishi Dance
15:25 My Love – Jazzida Grande
20:10 Rescue me – DJ Kawasaki
25:32 Lovin’ You More (Freemasons Club Mix) – Steve Mac
32:10 Can’t Take My Eyes Off You – cargo x seira
38:00 Let the Music Play – DJ Kawasaki
45:20 The Sweet Escape – Yuma
48:55 World’s End Rhapsody
54:07 One True Love – Studio Apartment
1:00:33 Set Me Free – Yuma
1:10:03 Moonrise Moonset – Daishi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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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계 – 나무위키
일본 대중음악의 한 트렌드. 일본어 발음 그대로 시부야케이라고도 한다. 국내에서는 시부야 음악, 시부야 팝이라고도 불린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2/2021
View: 8797
시부야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부야계(渋谷系 시부야케이)는 팝 뮤직과 미학이 절충된 형태로 1990년 중반에서 후반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장르이다. 도쿄의 지역구 시부야에서 팔리는 것으로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3/2022
View: 6996
일렉트로닉 4부 – 시부야케이(Shibuya-Kei) – 벅스
콜렉터 문화가 강한 일본은 당시 미국에서 판매되는 LP의 3배를 수입할 만큼 다양한 음반을 소비했고 영미 위주로 소비되는 전 세계 음악 신에서 아직 …
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9/29/2021
View: 3054
키라라와 시부야케이
인터뷰 진행자는 Piano Shoegazer(피아노 슈게이저, 이하 피슈)로 키라라에게 전자음악을 배우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시부야케이는 과거 일본의 시부야의 …
Source: www.highjinkxmm.com
Date Published: 2/13/2021
View: 1415
하우스 음악 En español
일본의 시부야계 DJ인 다이시 댄스도 이 노래를 하우스 음악으로 리믹스하였다. La banda americana Green Day también ha tocado esta canción en vivo.
Source: es.glosbe.com
Date Published: 12/10/2021
View: 4922
시부야 케이
간단하게 풀어쓰면, “시부야를 중심으로 한 일본 음악의 한 장르”라고 말할 수 있다. … 인디 록(Indie Rock), 하우스(House),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등이 매우 …
Source: www.izm.co.kr
Date Published: 10/23/2021
View: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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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본 하우스 음악
- Author: your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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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31Xjf7OMYw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부야계(渋谷系 시부야케이[*] )는 팝 뮤직과 미학이 절충된 형태로[1] 1990년 중반에서 후반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장르이다.[3] 도쿄의 지역구 시부야에서 팔리는 것으로 나타나는 이 장르의[4] 아티스트들은 키치, 퓨전과 아티피스에 기반한 이전의 장르에서 영감을 받은 잘라 붙여넣기 되는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았다. 이 장르는 1960년대 문화와 서양 팝 뮤직, 그 중에서도 특히 버트 바카라, 브라이언 윌슨, 필 스펙터, 가수 세르주 갱스부르의 오케스트라 음악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8]
다른 일본 음악계와 달리, 이 장르의 청객들은 필연적으로 아니메 팬덤이 된 것이 아닌 인디 팝 열광자가 되었다. 이는 부분적으로 미국의 마타도어 레코드와 그랜드 로열 레코드와 같은 메이저 인디 레이블들에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3] 오자와 켄지와 오야마다 케이고로 구성된 듀오 밴드 플리퍼의 기타는 이 장르의 기반을 다지고 시부야계 모든 밴드에 영향을 끼쳤으며, 시부야계의 가장 두드러진 밴드인 피치카토 파이브는 메인스트림 J-POP에 재즈, 소울, 라운지를 혼합하였다. 시부야계는 1990년대 후반에 정점을 찍은 후 시부야계의 주요 음악가들이 다른 음악 스타일로 전향하면서 쇠퇴하였다.[9]
개요 [ 편집 ]
지금까지 유행했던 밴드 등의 흐름과는 다른, 1980년대의 뉴웨이브나 1960년대, 1970년대의 팝등의 서양음악을 중심으로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도시지향적 음악 계열이다. 다만, 시부야계 뮤지션들은 자신들이 시부야계로 분류되는 것을 반기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들의 CD쟈켓 디자인이나 패션은, 1960년대, 70년대의 디자인을 다시 해석한 참신한 것이며, 음악 팬층에게 강한 영향을 미쳤다.
1990년대 아이돌 음악이나 엔카등 전형적인 일본 음악에 반기를 든 젊은 뮤지션들이 서구의 클럽음악인 일렉트로닉 계열이나 프렌치팝 등을 차용하여 만들기 시작하였다. 시부야케이 음악은 일렉트로닉 음악을 골격으로 보사노바, 힙합 등 갖가지 장르가 혼합된 형태를 다룬다.
관련 뮤지션 [ 편집 ]
기타 [ 편집 ]
지금은 정통파 록 밴드로 자리를 굳힌 Mr.Children, 스피츠, 우르후르즈 등도 처음에는 시부야계로 분류되는 일도 많았다. 90년대의 밴드들은 ‘~계(예. 이카텐계. 비잉계, 비주얼계)’ 등으로 불리는 것이 당연했기 때문에, 이들에게도 그런 호칭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같이 보기 [ 편집 ]
일렉트로닉 4부 – 시부야케이(Shibuya-Kei)
시부야케이(Shibuya-Kei)를 장르로 볼 수 있을까? 위키피디아의 시부야케이 항목에서는 버팔로 도터(Buffalo Daughter), 피치카토 파이브(Pizzicato Five), 퍼퓸(Perfume), 치보 마또(Cibo Matto)가 모두 시부야케이로 분류된다. 이들 음악의 장르는 익스페리멘탈 락, 라운지, 일렉트로-팝, 그리고 뉴욕 포스트 펑크로 각 음악의 요소를 나노 단위로 분류해 구분하더라도 공통분모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기 어렵다. 그렇다고 딱히 이들의 음악을 시부야케이로 나누지 않을 이유도 없는 것은 대부분의 장르는 마케팅 용어로 만들어지기 마련이고 조금만 파고들면 대부분 모순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이상 덥(Dub)이라는 단어와 관계 없는 EDM 신의 덥스텝(Dubstep)을 보라.) 명확한 구분은 어렵더라도 시부야케이라는 커다란 추상적인 흐름은 일본을 벗어나 영미 음악 신과 한국에까지 큰 영향을 주었다. 이를 뭉뚱그려 시부야케이라 불러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시부야케이의 탄생
클래식 락에 대항하기 위해 모던 락이라는 사조가 탄생하고 EDM의 대결 구도로 LA 비트 신 음악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처럼 음악계는 늘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엎을 새로운 시도를 갈망한다. 시부야케이 역시 80년대 말부터 탄생한 J-POP에 반기를 든 비주류 음악 마니아의 무브먼트다. 시부야에 골목마다 들어찬 다양한 종류의 레코드 가게와 이를 플레이하는 클럽은 음악 마니아들에게 많은 영향을 줬다. 그 중 가장 큰 자리를 차지했던 건 6,70년대 MPB, 보사노바, 소프트 락, 라운지, 프렌치 팝 등이었다. 콜렉터 문화가 강한 일본은 당시 미국에서 판매되는 LP의 3배를 수입할 만큼 다양한 음반을 소비했고 영미 위주로 소비되는 전 세계 음악 신에서 아직 미지의 영역이었던 위의 음악들은 콜렉터들의 구미를 끌만 했다.
켄지 오자와(Kenji Oazawa)와 케이고 오야마다(Keigo Oyamada)가 결성한 플리퍼스 기타(Flipper’s Guitar)는 단 석장의 음반으로 시부야케이 라는 음악의 단초를 마련했다. 위에 언급한 장르가 모두 섞인 음악과 그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아트워크는 기존의 일본 음악 신에서는 볼 수 없는 감각이었다. 많은 이들이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처럼 이들이 제시한 새로운 음악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이 중 케이고 오야마다는 팀 해체 후 코넬리우스(Corneliu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데 다양한 실험을 선보인 솔로 음반으로 시부야케이의 외연을 넓히고 레이블 트라토리아(Trattoria)를 설립하여 유행하던 흐름에 가속도를 붙인다. 1992년 설립돼 2002년 폐업한 트라토리아 레코즈에서는 스웨디시 팝을 부르는, 한국에서는 데스메탈시티 만화에 등장하는 걸로 더 유명한 카지 히데키(Kaji Hideki), 로리 보이스로 프렌치 팝을 부르는 카히미 카리(Kahimi Karie) 등의 음반이 발매됐다.
시부야케이의 아이콘
90년대부터 노미야 마키(Nomiya Maki)와 함께 피치카토 파이브(Pizzicato Five)로 활동한 코니시 야스하루(Konishi Yasuharu)는 시부야케이 음악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아이콘이다. 추앙받는 콜렉터로 그가 이벤트에서 틀거나 잡지에서 소개한 음반은 콜렉터 지망생들에 의해 순식간에 팔리곤 한다. 재즈, 보사노바, 라운지 심지어는 엔카까지. 6,70년대 음악을 샘플링 한 음악 위에 당시의 패션과 디자인을 재해석해 함께 보여주는 피치카토 파이브의 음악은 다른 팀은 넘볼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을 만든다. 코넬리우스처럼 코니시 야스하루 역시 자신의 레이블 레디메이드 엔터테인먼트(Readymade Entertainment)를 운영하며 음반부터 굿즈까지 레디 메이드라는 이미지로 덧씌운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다. 레디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된 음반은 레트로 팝 댄스 프로젝트 맨스필드(Mansfield), 영화배우로 유명한 나츠키 마리(Natsuki Mari), 일렉트로팝 싱어 노모토 카리아(Nomoto Karia)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오르간 바를 운영하며 스나가 티 익스페리언스(Sunaga t Experience)라는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스나가 타츠오(Sunaga Tatsuo), 유럽을 중심으로 활약했던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Fantastic Plastic Machine), 디라이트(Dee-Lite)로 활동했던 재일교포 3세 토와 테이(Towa Tei) 등이 시부야케이를 얘기할 때 함께 언급되는 음악가로 꼽힌다. 시부야케이를 넓게 해석하는 이들은 덥 음악을 고유의 스타일로 해석한 피쉬만즈(Fishmans), 포크 듀오 키린지(Kirinji) 등도 언급하곤 한다. 6,70년대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시부야케이에서 다시 영향을 받은 음악도 탄생했다. 시부야케이처럼 분류가 모호한 이들의 음악을 네오-시부야케이로 부르곤 하는데 훵크를 기반으로 한 팝 그룹 노나 리브스(Nona Reeves), 샘플링을 통해 다양한 음악의 꼴라쥬를 들려주고 있는 하프비(Halfby)나 핸섬보이 테크닉(Handsomeboy Technique) 등이 여기에 속한다.
현재의 시부야케이
유카리 프레쉬(Yukari Fresh) 등의 음반을 발표하던 에스컬레이터 레코즈(Escalator Records)와 트라토리아는 폐업했고 노모토 카리아로 나름에 변신을 시도했던 레디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역시 새로운 카탈로그를 발표하고 있지 않다. 시부야케이의 영향력이 다하면서 네오-시부야케이 역시 이전처럼 큰 관심을 끌지는 못하고 있다. 이는 예전처럼 6,70년대의 낭만을 노래하기엔 일본 사회에 드리워진 불황의 늪이 너무 깊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키라라와 시부야케이 — Highjinkx Music Magazine 하이징크스 뮤직 매거진
90년대 말에 저희가 언급했던 토와테이, 코넬리우스, 피치카토 파이브 같은 이런 음악가들이 모여서 컴필레이션 앨범을 2장 냈어요. 이 두 장이 90년대까지의 [이것은 시부야계인 것 같은데]에 해당하는 그 장르를 대표하는 음반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거를 들으면 뭔가 시부야케이에 대해서 아는 척은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앨범에서 건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 플레이리스트에 수록한 ‘Hi-Posi – You Are My Music’이라는 음악입니다.
하우스 음악 en español, oraciones de ejemplo coreano
음악과 (미국에서는 흔히 하우스 뮤직 혹은 그냥 댄스 뮤직이라고 부름) 춤의 스텝이 변하긴 했지만, 많은 나이트클럽의 분위기는 놀랄 만큼 부도덕한 디스코장을 그대로 연상시킨다.
Aunque la música (que suele llamarse en Estados Unidos música house o simplemente música bailable) y los pasos de baile han cambiado, el ambiente que reina en muchas salas de fiestas recuerda demasiado el ambiente inmoral de aquellas discote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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