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회의원 | [속보영상] 이준석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개선돼야” / Kbs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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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을 겨냥해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이 남용돼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일) 당 선대위 회의에서 \”최근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남용하기 위해 방탄 출마를 감행하는 행위가 국민의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며 \”불체포 특권은 헌법상 권리지만, 그 취지는 권력자의 의회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막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내지도부에선 불체포 특권이 2016년 20대 정치발전 특위에서 만든 개정안보다 더 국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는지 연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선적으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의 인천 계양을 당선으로 이재명 후보의 불체포 특권 활용이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 1차 저지선\”이라며 \”만에 하나 1차 저지에 실패하더라도 대장동 수사, 소고기, 초밥 수사가 좌절되는 일이 없도록 개정 연구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정권이 바뀐 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세상이 참 많이 달라졌다\”며 \”세상이 정직하게 바뀌어 가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쐈을 때 그것이 미사일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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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나무위키:대문

대한민국의 정치인, 교육인. 국민의힘 초대 대표이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대표 교사로서 활동하다 2011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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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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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정치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준석(李俊錫, 1985년 3월 31일~)은 대한민국의 정당인으로, 초대 국민의힘 당대표이다. 2021년 6월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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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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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내가 형님 모신 의원·기업인 누구냐, 이름이나 듣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이 ‘이 대표가 형님처럼 모시는 국회의원과 기업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게 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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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4/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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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3번 나가서 다 떨어진 이준석이 “대통령 아니라 …

… ″내가 대통령 되기 vs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되기” 난이도 높은 밸런스 게임 질문을 맞닥뜨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대답은 아주 솔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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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uffingtonpost.kr

Date Published: 5/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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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석 “내년 6월 임기 당연히 채운다… 머릿속 … – 동아일보

이제 내 머릿속엔 내년 4월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까지 이겨서 ‘역대급 당 대표’가 되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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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3/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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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이준석 두고 `모두 한솥밥 먹는 식구였지, 원수 아냐`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하루 앞둔 8일 비대위 구성즈음에 자동 해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장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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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imaeil.com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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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영상] 이준석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개선돼야” / KBS
[속보영상] 이준석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개선돼야” / KBS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준석 국회의원

  • Author: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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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rolMX1_c80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준석(李俊錫, 1985년 3월 31일~)은 대한민국의 정당인으로, 초대 국민의힘 당대표이다. 2021년 6월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선되었다. 2022년 7월 8일 징계위원회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 결정에 따라 당대표 직무가 정지되었다.

생애 [ 편집 ]

어린 시절 [ 편집 ]

1985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태어났다. 회사원이었던 아버지 이수월과 안동여고 가정 교사 출신의 어머니 김향자 사이에서 1남 1녀 가운데 큰 아들[3]로 성수동[4]에서 거주했으나 1살 때 아버지가 서울역에 있는 대우상사에 출퇴근하는데 집값이 가장 저렴했던 상계동 오성빌라 반지하 집에서 살다가 한신아파트로 이사하여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10년을 상계동에서 살았다. 아버지가 해외 발령을 받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1년을 머물렀으며 귀국할 때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목동에 정착하여 월촌중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이후 학업 관계상 주로 기숙사 생활을 하였고, 2011년 클라세스튜디오를 창업할 때 등기부 등본에는 주소지가 이태원동이었다가 현재의 거주지 상계동은 20년만에 돌아왔다.[5][6]

상계동에서 살 때 주위에 학원이 없어 같은 아파트 단지의 대학 나온 엄마들이 과목을 나눠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방 하나를 책방으로 만들어 주어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던 이준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노원어린이글짓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7]

학생회 부회장을 했던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월반하여 1년 조기 졸업하고 내신이 좋지 않아 서울대학교는 지원하지도 못하고 2003년 3월 카이스트 수리과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입학 후 2주 만에 자퇴하였다. 외국 유학을 준비하며 응시한 SAT 점수가 당시 합격자 평균 1580점보다 낮은 1430점이었으나[8] 고등학교 당시 학교 컴퓨터가 낡아 성능이 떨어지자 화가 나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전화하고 삼성전자 홍보팀에 12차례 스토킹해서 컴퓨터를 12대를 기증 받아낸’ 사실[9]과 중국의 정치 지도자 후진타오의 예를 들며 “동양에서 물(댐)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정치 지도자가 되는데 한국도 그렇게 될 것”이라며 “과학고를 나온 이공계 출신으로 그렇게 되고 싶다”는 등의 내용으로 쓴 에세이를 좋게 평가받아 서류전형[10]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합격하여 대한민국 대통령 과학 장학금으로 지원받은 4년 전액 학비와 시급 10달러 교내 컴퓨터 수리 업무를 주 20시간 근무하여 마련한 생활비로 4년 동안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전공하여 2007년 6월 30일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11]

근무 경력 [ 편집 ]

대학을 졸업하고 군 복무를 위하여 귀국하여 기업체에 취업해 산업기능요원 복무 전까지 근무했다. 이미지 브라우저 개발업체 ‘이노티브’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퇴근 이후에는 “알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해서 알바를 하는 동료들과 다르게 “비영리 활동을 해야겠다” 싶어 2008년에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만들어 대표 교사를 하였다. 이때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봉사센터를 방문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봉사 기금 기부자와 사회봉사자를 초청하여 청와대 오찬을 할 때 초대받은 사람들 대표로 발언을 하였으며[12]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던 2010년 6월 3일에 공고된 미래 SW강국 도약을 선도할 SW분야의 최고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SW Maestro 과정” 연수생으로 선발(지원자 350명 합격자 100명)되었으나 30명을 선발하는 2단계 진입에는 실패하였다. 이때 지원 자격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합격한 것을 두고 논란이 있다.

SW마에스트로 1단계를 마치고 창업 준비를 하다가 2011년 8월 5일에 중소기업청 청년 벤처기업 창업지원금을 받아 자격증 시험 문제를 제공하는 앱 ‘테스트바다’ 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클라세스튜디오를 창업한지 3개월 만인 2011년 11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찾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2시간 동안 면담하고 12월 29일에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20대 벤처기업인’으로 소개되며 비상대책위원회 외부 영입위원에 지명되어 당 혁신 작업을 주도했다.

정치 경력 [ 편집 ]

비상대책위원으로 지명되기 전 2010년부터 트위터[13] 계정을 개설하여 “자수성가형 인물” 이명박과 이명박 정부를 옹호하며 반대편에 대해 거칠게 발언했던[14] 이준석은 비대위원으로 지명된 이후 특유의 언변으로 주목을 받다가 2015년 김무성과 유승민 등이 친박 주류와 갈등을 빚을 때 당내 활동을 중단한 채 거리를 두고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를 높여 대통령 후보급이었던 안철수 지역구이자 자신의 출신지인 상계동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박근혜 키즈’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나 박근혜 정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2016년 10월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또는 하야를 주장했다.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한 뒤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으로 정치적 이합집산이 계속되었고 이 과정에 2018년 재보궐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하였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보수 통합을 명분으로 자유한국당 등과 합당한 미래통합당 청년 몫 최고위원에 지명되었다.

1994년에 세례를 받은 천주교 신자인 이준석은 2019년 펴낸 대담집 《공정한 경쟁》에서 “모두가 자유로운 세상은 정글”이라고 하면서 “강자가 다 먹는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을 자연의 섭리라고 보는 미국식 자유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받아들이는 것”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이라고 하였다.[15]

택시 기사가 국회에서 분신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택시 기사 면허를 취득하여 2019년 3, 4월 두 개월 동안 1일 12시간 주 6일 택시 기사를 했다.[16]

21대 총선에서 노원구 병에 3번째 입후보하여 본 투표에서 승리했음에도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에서 패배하여 낙선하고 ‘사전투표 조작설’ 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보수 쇄신을 주장하였다. 천안함 재단에 100만 원 후원을 조건으로 성사된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 토론에도 불구하고 조작 논란이 계속되자 4월 28일 “재검표해서 조작이 없으면 유튜버 채널을 저한테 다 인수인계하도록 하고 조작이 있으면 내가 정계은퇴하겠다”고 밝혔다.[17]

잇따른 선거에서 패배하였음에도 예능, 시사를 가리지 않고 10년동안 방송인으로서 살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갖췄으며 2021년 당원 투표 7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정당 대표를 선출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서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의 교육정책 강화, 후보 공천 자격시험 도입과 여성 할당제 등 페미니즘에 따른 역차별에 분노한 2030 세대를 겨냥한 공정 경쟁을 강조하였다. 계파 줄세우기나 금품 선거를 지양하고 전당대회 선거운동에서 정치모금법상 후원 한도인 1억 5000만원을 다 채웠다. 그러나 모금한 후원금을 최대한 아껴 매머드급 캠프와 홍보 문자메시지 발송하고, 지원 차량을 없앤 ‘3무(無) 선거운동’으로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3000만원만 쓰고 남은 1억 2000만원을 당에 귀속, 당직자 선발 토론 배틀에 쓰겠다”고 했다.[18]

국민의힘 당대표 및 논란 [ 편집 ]

선거운동을 한 결과 당원투표에서 나경원 후보에게 패했지만 국민 여론조사에서 앞서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득표 비율 43.82%(9만 3392표)을 기록해 37.1%(7만9151표)를 얻은 나경원 후보를 제치고[19] 거대 정당 사상 최초로 30대 정당 대표로 국민의힘 초대 대표에 선출되어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키면서[20] 소속된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데 2018년에 자신이 “대표가 되면 지지율이 쭉쭉 올라갈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21] 많은 언론사가 “이준석 돌풍”을 언급하며 그 원인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를 정치적 자원으로 동원해 지지세를 규합하는 안티페미니즘이나 ‘이대남'[22]의 결속으로 파악했지만 이준석 현상을 분석하고자 고려대 불평등과 민주주의 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조사한 결과 이준석 대표 당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60대가 68%로 가장 많았고, 20대는 43%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준석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더 높아졌다.[23] 이와 관련하여 MBC의 시사교양 PD는 “이준석은 지난 10년간 정당인이자 방송인이었다. 순발력이 뛰어나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할지 아는 모습이었다. 누군가 문제를 지적하면 반박하지 않고 프레임을 바꿔버리는 식으로 자기 프레임을 가져가는데 탁월했다”면서 “이준석은 방송을 정치 활동의 하나로 보고 선전의 장으로 활용해 성공한 것”이라고 평가하였고 KBS의 한 시사교양 PD는 “다른 사람들은 몸을 사리거나 대답을 회피할 때 이준석은 말이 안 되는 주장이더라도 회피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말을 잘한다. ‘온-에어’만 되면 날아다녔다”고 평가하면서도 “오늘 당 대표 연설을 보고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것처럼 느껴졌다.”며 “방송인 이준석과 정당 대표 이준석은 다를 것”이라고 전했다.[24] 방송 출연에 대해 이준석은 “시사방송 출연자를 보수·진보로 구분하지 않고 리더·팔로어로 구분한다”면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은 새로운 생각을 여론에 전달하고, 팔로어는 여론에 맞춰 전달한다. 나는 맥없이 출연료 몇 푼 받으려고 팔로어하는 사람들과는 방송 같이 안 한다”면서 방송에 비친 자신에 대해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옹호하거나, 감싸는 모습만으로 비춰지지 않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이준석은 대표에 선출된 이후 경선에 지하철역에서 내려 2분 거리를 따릉이 자전거를 타거나 지하철을 사무실로 사용하는 등 새로운 정치를 보여준다는 평가와 함께 정치쇼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25] 오랫동안 이준석과 논쟁을 하던 진중권은 자신이 아는 이준석은 원래 그런 모습이라면서 억지 프레임을 씌우는 민주당을 비판했다.[26] 한편 대표 취임 이후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황보승희 의원이 그동안 비판해온 페미니즘 성향을 지닌 것이 아닌가라는 논쟁이 있었으며, 당 사무총장에 과거 막말 논란을 부른 한기호 의원을 임명하여 논란이 있기도 했다.[27] 취임 이후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당 대변인 임명 프로그램인 나는 국대다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윤석열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재촉한 이준석은 윤석열이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본 직후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지가 담겨 있고 젊은 세대가 배척하는 애매모호한 화법이 아니라 직설적이고 구체적인 화법이 인상적”이라며 “정권 교체를 바라는 다수 국민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금전적 복지 성향이 강한 20대 대선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이 내세운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론에 대해 그 실체에 의문을 제기하며 모순점을 지적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는 중이다.[28]

이준석은 강용석의 가로세로연구소에서 2021년 12월말에 2013년 여름부터 이준석이 대전광역시의 룸살롱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갈등을 빚었다. 2022년 3월 말 가로세로연구소는 당대표 정무실장인 김철근이 이준석 지시로 성접대 의혹 인멸을 위해 7억원 투자유치각서를 써줬다고 주장하였다. 김철근은 각서를 써준 사실을 인정했으나 개인적으로 써준 것이라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강용석은 서울시당에서 복당이 승인되었으나 이준석의 반발로 최고위원회에서 복당이 거부되어 경기도지사 선거에 독자 출마했다.

2022년 7월 7일 밤 시작된 징계 회의에서 7월 8일 새벽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성상납 여부에 대한 판단 없이 이준석이 각서 작성에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이준석에 대해 당원권 6개월 정지, 김철근은 증거인멸 혐의로 당원권 2년 정지의 징계를 의결했다. 당 대표직은 권성동이 대행한다.

학력 [ 편집 ]

1998년 서울온곡초등학교 졸업

2001년 월촌중학교 졸업

2003년 서울과학고등학교 졸업

2003년 한국과학기술원 자퇴

2007년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컴퓨터과학 학사

경력 [ 편집 ]

2007년 11월 29일~2009년 11월 16일: 이노티브 산업기능요원 (병역특례)

2009년 11월 19일~2010년 9월 28일: 이노티브 잉크 코리아(자회사) 산업기능요원 (병역특례)

2008년 1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교사

2011년 8월~2012년: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2011년 12월~2012년 2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2012년 2월~2012년 5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2014년 7월: 새누리당 혁신위원회 위원장

2016년: 새누리당 노원구 병 지역위원장

2017년: 바른정당 노원구 병 당협위원장

2017년 11월: 한국독립야구연맹 초대 총재

2018년: 바른미래당 노원구 병 공동지역위원장

2018년 9월~2019년 10월: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29]

2019년 12월~2020년 1월: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2019년 12월~2020년 2월: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회 위원장

2020년 2월~2020년 5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2021년 3월~2021년 4월 7일: 국민의힘 4·7재보궐선거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뉴미디어본부장

2021년 6월~2022년 7월 8일 : 제1대 국민의힘 당대표

2021년 6월~2022년 7월 8일 : 여의도연구원 이사장

2021년 11월~2021년 12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위원장단 공동상임선대위원장 겸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

2022년 2월~2022년 3월: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선거대책본부 유세본부 보라! 국민의힘 유세단 단원

2022년 5월~2022년 6월: 국민의힘 6·1지방선거 시민이 힘나는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출연작 [ 편집 ]

저서 [ 편집 ]

2012년 4월 수필《어린 놈이 정치를 – 이준석이 말하는Issue25》 – 중앙M&B (ISBN 9788964561683)

2012년 8월《거침없이 배우는 LINQ》 – 지앤선, 번역

2018년 3월 대담집《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새로운 아이콘, 좌우의 간극과 그 접점을 이야기하다》- 21세기북스, 손아람과 대담한 것을 강희진 엮음

2019년 6월 대담집《공정한 경쟁 –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와 미래를 묻다》 – 나무옆의자, 강희진 엮음( ISBN 9791161570617)

논란 [ 편집 ]

클라세스튜디오 진위 논란 [ 편집 ]

2011년 2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여[30]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예비기술창업자 자격을 취득해 7천만원을 지원받아 그 해 8월 5일에 클라세스튜디오를 설립한 이준석은 2012년 6월 종편 채널에 출연해 “월300만원의 수입이 생긴다”고 했지만 불량한 웹사이트나 연결이 안되는 회사 전화, 사무실로 사용한다는 오피스텔 내부가 지저분한 데다 기자의 출입을 제지하고 등기이사가 불분명한 것 등으로 인해 논란이 있다

문재인 처형 만화 게재 논란 [ 편집 ]

2012년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문재인의 목을 베는 만화를 게재하여 논란이 있었다.[31]

강성범의 이준석에 대한 ‘ 화교 ‘ 주장 논란 [ 편집 ]

아버지가 중국 관련 기업에서 근무한 이력으로 인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자 2021년 5월 19일 유튜브 채널 ‘강성범TV’에서 이를 거론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경상도보다 중국 화교가 더 낫지 않나 싶다”라는 특정 국가·지역 비하로 보이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경기 광주 이씨 가문, 이수성 전 총리와 같은 집안”이라며 “도대체 무슨 근거로 내가 화교라는 얘기가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32]

SW마에스트로 특혜 논란 [ 편집 ]

2011년 12월 27일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된 이준석은[33] 당일 비상대책위원회 시작 직전 기자와 질문 중 병역에 대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산업기능요원으로 이노티브라는 회사에서 병역특례 근무를 했다”고 답변했다.[34] 하루 뒤 28일에도 자신의 병역을 묻는 네티즌과[35] 기자에게 재차 답변했다.[36] 12월 28~9일 오후 트위터에서 강용석은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운영 시기와 산업기능요원 시기가 2007년으로 거의 일치한 점, ‘이노티브’ 창업 시기도 2007년이라는 점, 증권 회사에서 근무했던 아버지가 “이노티브”에 자금 제공 한 게 아닌가 등 산업기능요원 채용 방식의 불투명성 등을 지적했다. 이에 이준석은 “산업기능요원은 근무시간외에 비영리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맞다”며 “이노티브 경영진과 인척관계나 입사 전에 아는 관계없다”고 병역 의혹을 일축했다.[37] 이에 강용석은 답변 태도가 불쾌하다며 마음먹고 검증하면 이노티브, 대한민국 병무청, 하버드 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서울과학고등학교까지 전부 확인가능하다며 경고했고, 이준석은 “두렵지 않고 파헤쳐질 의혹도 없다”고 답했다.[38][39] 이러한 공방이 오가자 동아일보에서 취재했는데 2007년 11월 29일∼2010년 9월 28일 연구개발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로 근무했으며 2009년 11월 16일까지는 이노티브에서 근무했고, 나머지 기간은 자회사인 ‘이노티브 잉크코리아’로 전직했다. 당시 이준석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갖고 있었고, 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또한 2008년 9월 9일 이후 4차례에 걸쳐 병무청의 복무 실태조사에서도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다.[40]

2012년 1월 5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서 주병진은 “친분에 의한 방위산업체 및 산업기능요원 근무라는 말이 있었다”고 말하자 이준석 위원은 “내가 진짜 정치를 하고 싶었다면 장교나 다른 길을 선택했을 것이다. 나는 국가안보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다. 그냥 벤처 사업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군 복무를 하면서도 발전하고 현업 경험을 쌓고 싶었다. 유의미한 일을 하고 싶어 지원한 것이었다”고 답하며 그간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이준석 위원은 “나름대로 SNS를 통해서 해명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다”며 “해명을 통해 오해를 해소하고 싶었지만 기자들이 기사를 잘 안 써주더라”고 덧붙였다.[41] 같은 날 강용석은 트위터를 통해 2010년 8월, 9월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 중 지원 자격이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인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지원, 100명에 선정된 사실과 교육, 발대식, 행사참석 등으로 근무지 이탈 10여일 넘었다고 주장했다.[42] 그러자 6일 이준석은 페이스북에 “강용석 의원실에 병무청에서 병역 의혹은 조사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됨’이라고 통보했다면서 반박했고 그러자 강용석은 “이노티브 대표이사를 병역법 위반으로 고소하고 병무청장도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43] 10일 강용석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44] 이에 이준석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사업’ 참여와 관련해 자꾸 문제를 삼고 있는데 참여 전부터 병무청으로부터 ‘이상 없다’고 확인한 내용”이라고 전했고.[45] 이노티브 관계자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을 할지 어떻게 알았겠느냐”며 “감싸거나 근무표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46] 이러한 공방이 진행되자 그저 감정 싸움이라는 지적이 있었다.[47]

2월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부장검사 오인서)는 이준석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나[48] 24일 무혐의 처리됐다.[49] 이런 결과에 26일 진중권은 트위터로 강용석 본인이 새누리당 물갈이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못 참아 똥통에 빠진 김에 남들에게 똥물 튀기겠다는 심보로 한 행위라며 비판했다.[50]

2014년 7월 1일 이준석이 “인사검증상설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이 통과되면 논문표절, 부동산 투기, 이중국적, 병역 문제 등의 동일한 검증 기준을 입법부에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본인의 병역 논란이 다시금 주목 받았다.[51] 2일 이준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병역 의혹을 실은 여러 기사를 보여주며 무혐의 결과를 빼놓고 기사를 악의적으로 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응하겠으며 병무청 감사결과가 담긴 문서를 공개했다.[52]

6월 20일 강남역 행사 뒤 기자의 질문 중 ‘병역 특혜’ 의혹 제기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에 대해 “처음에는 제가 ‘사문서 위조’했다니 ‘업무 방해’했다니 그런 주장을 하더니 지금은 무슨 특혜 받았다고 주장한다”고 지적하며 “제발 정상적인 의정 활동을 해줬으면 좋겠다. 법제사법위원회라는 국회 상임위의 면책특권을 그렇게 이용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 손가락질받기 딱 좋다”고 비판했다.

2021년 6월 18일 제1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이준석이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지원 자격이 없는 국가 사업에 대해 참여했다면 병역법 위반일 수 있으며 장학금을 받았다면 업무방해를 넘어 사기죄라며 진실 밝히기를 촉구했다.[53] 이에 이준석은 “10년 전에 병무청에서도 아무 문제없다고 하고 강용석이 고발해서 검찰에서도 다시 확인했지만 문제없는 사안이다”라며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지원 당시 병무청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문의해서 다 확인하고 지원했다”며 관련 뉴스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송영길 대표와 협치를 논하고 오자마자 이런 일을 최고위원이라는 분이 벌이면 참 민망하다”고 전했다.[54] 한편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준석의 병역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이 게시하자 “하루 만에 민주당식 협치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지적했다. 이런 지적에 비공개로 돌렸고 이준석은 “실수로 이해하고 협치의 기조는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55] 같은 날 하태경은 공연한 흠집 내기로 오히려 민주당이 피해가 있을 거라는 발언을 했다.[56] 한편 21일 김용민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영상을 내려달라고 요구했고 마치 더불어민주당의 실수처럼 표현한 점에 실망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이 준비되어있다고 밝혔다.[57] 이에 “송영길 대표와의 협치를 이야기하자마자 당 공식 채널에서 유튜버식 의혹 제기를 하고 잇는 것은 당연히 협치에 대한 진의를 의심할 수 있기에 항의의 대상”이라며 내용에 자신 있으면 다시 올려보라고 대응했다.[58]

19일 이준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산업기능요원 지원서를 공개하며 김용민 등 의혹을 제기하는 이에게 “정치적 책임은 감수하셔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사문서 위조’ ‘업무방해’ 등 의혹을 무차별적으로 제기한 이에게도 “구경이 끝나면 따로 대응하겠다”며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59] 이에 대해 김남국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선발 공고문을 공유하며 “법적으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신분을 가지고 있어도, ‘취업 중인 자’는 제외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졸업한 자’가 그것도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인 자가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합격할 수가 있냐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미 결제가 나서 공고까지 된 공문서의 내용을, 그것도 매우 중요한 ‘자격 요건’과 관련된 사항”을 누가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개인적인 국가사업에 참여하고 거기서 돈을 받는” 문제, 아버지가 유승민과 친구라 도움받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60] 그러자 20일 이준석은 첨부한 보고서 내용에 대해 “2011년 1월에 1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긴 내용을 반영하여 경과보고서를 낸 것”이라며 “2010년 7월에 지원한 저와 관계없다”라고 반박했고 산업기능요원에 대해서는 “2007년 7월부터 TO가 소진된 회사에라도 들어가서 ‘줄서서’ 차년도 TO를 기다리는 신세였다”며 “타 회사가 안 쓴 TO를 추가로 배분할 때 겨우 2007년 11월말에 배분 받아서 겨우 산업기능요원 된 케이스”이며 “회사 경영진과의 혈연관계도 당연히 없을 뿐더러 저희 가족 누구와도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다.[61]

20일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야당 대표에 대한 여당 의원의 문제제기는 좀 더 날카로워야 한다”면서 “김용민, 김남국 의원은 아마 이런 조사 절차를 진행 중일텐데, 좀 더 기다려 결정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 후 검증 공세를 하는 게 맞다”며 감정적 대응을 하는 걸 유권자들이 좋게 봐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62]

앞서 졸업자 표시가 있는 합격자 발표 보도자료를 공개하면서 이준석이 이명박 청와대 오찬에 초청되어 발언한 사실을 보도한 뉴스1 박태훈 수석 기자는 6월 21일 17시경에 2010년 당시 선발 위원장을 맡았던 SW운영체계 전문가 황대산의 트위터를 인용하면서 “지원 자격이 ‘재학생’에 한한 것이 아니라 ‘우수 인재’였으며 현업 종사자를 제외하고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산업기능요원은 현업 종사자로 보지 않았다”는 것이 정부 지침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 사람은 없을 것”[63]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내용을 밝힌 황대산은 “이렇게 음모론이 만들어지는구나”라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64] 이에 대해 김용민 의원은 “황대산 역시 공범이 될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65] 황대산은 6월 22일에 “2010년 6월 3일 멘토로 위촉된 후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맞다”라고 밝혀 같은 날 공고된 지원 자격을 정하는데 관여하지 않았고 공고된 이후에 공고된 내용과 별개로 내부적으로 정해진 것을 확인했으며 제1기 참가자가 자신의 SNS에 멘토로부터 겸업금지 규정을 전해 듣고 중도 포기한 사실을 알렸으며[66] 이준석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문의 후 지원했는데, 그 글에는 지원 자격 제한이 없었다”고 주장했다.[67]

가로세로연구소 의 ‘이준석 성상납’ 의혹 [ 편집 ]

가로세로연구소(김세의 대표)는 2021년 12월경, 2013년 여름 있었다고 추정되는 성접대(성상납)로 당시 국민의힘 대표인 이준석을 검찰에 고발하였다. 가로세로연구소는 2021년 12월 27일 방송에서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2022년 3월 말에는 이준석이 측근을 통해 7억 투자유치각서를 써줬다며 이에 따른 증거인멸죄를 폭로하고 고발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 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이양희)는 그에 대한 징계절차를 개시하기로 2022년 4월 21일 의결하였다.[68] 이에 대해 이준석 당시 대표는 성상납은 허위이며, 각서 작성에 개입한적 없다고 주장하였다. 각서를 써준 김철근은 자기가 써준 각서는 맞지만 성상납 의혹과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쓴것이라 주장했다. 그리고 7월 8일 이준석은 증거인멸교사로 징계를 받아 당원권이 정지되었다.

소속 정당 [ 편집 ]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무소속 2011~2012 정계 입문 새누리당 2012~2017 입당 무소속 2017 탈당 바른정당 2017~2018 창당 바른미래당 2018~2020 합당 무소속 2020 탈당 새로운보수당 2020 창당 미래통합당 2020 합당 국민의힘 2020~ 당명 변경

역대 선거 결과 [ 편집 ]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이준석 “내가 형님 모신 의원·기업인 누구냐, 이름이나 듣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이 ‘이 대표가 형님처럼 모시는 국회의원과 기업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에 대해 해당 국회의원과 기업인이 누구인지 명확히 밝히라고 반격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이 ‘형님처럼 모시는 국회의원’과 ‘기업인’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는데, 저는 이미 박근혜 대통령은 2012년 대선 이후 소통한 바도 없다고 얘길했다”며 “그러면 이제 그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기업인이라는 사람이 누군지나 들어보자”고 추궁했다.

그는 “없는 시계를 요청해서 구해줬다고 어제(29일) 한바탕하더니, 오늘은 누구 이야기를 하는지 이름이나 들어보자”고 했다.

앞서 김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오전 경찰 접견 조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이 대표와 밥을 먹으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모실 방법이 있느냐’고 물었다”며 “(그러자) 이 대표가 두 명을 거론하며 ‘자기가 힘써보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이 대표가 언급한 두 명 중 한 명은 “이 대표가 형님처럼 모시는 국회의원이고 나머지 한 명은 기업인”이라며 “(실명을 거론하긴) 좀 어렵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3년 7~8월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으로 있으면서 김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 접대를 받고 2015년 추석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별개의 사건으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변호사는 전날 중앙일보 인터뷰에서는 “김 대표가 9년 전 이 대표를 접대한 뒤 이 대표로부터 ‘박근혜 시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저는 박 대통령 시계를 받은 적도 없고, 구매한 적도 없고, 찬 적도 없고, 따라서 누군가에게 줄 수도 없다”고 반박했다.

국회의원 선거 3번 나가서 다 떨어진 이준석이 “대통령 아니라 국회의원이라도 돼봤으면 좋겠어요”라고 소망했다 < 정치 < 뉴스&이슈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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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쿠팡플레이/뉴스1

″내가 대통령 되기 vs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되기” 난이도 높은 밸런스 게임 질문을 맞닥뜨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대답은 아주 솔직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2 첫 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턴기자 주현영을 만났다. 주 기자는 ”한국 정치 100년 역사에서 최초로 나온 30대 당대표이자 정치계 보석 ‘준스톤’으로 불린다”라며 이준석 대표를 소개했다.

이준석 대표와 주기자. ⓒ쿠팡플레이

이날 이 대표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고생하고 있다”라며 ”대통령 선거 때 내가 후보가 아닌데 다른 후보 지원해 가지고 선대위원장하고 이게 쉬운 게 아니다. 때로는 후보가 총책임자니까 내 말을 안 들을 때도 있고, 후보 대문에 마음고생할 일도 있다”라며 윤석열 후보와의 갈등 상황을 은근슬쩍 내비쳤다. 참고로 녹화는 이 대표가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사퇴하기 전에 이뤄졌다.

이날 이준석 대표는 MZ 세대가 즐기는 밸런스 게임 형식의 질문을 받았다.

″내가 대통령 되기 vs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되기”

꽤 어려운 질문으로 보였지만, 이 대표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내가 되는 게 좋죠”라고 답했다. 이어 이 대표는 ”당연하죠. 이게 남의 선거 돕는 게.. 뭐 저는 당대표니까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거지만 그것보다는 내 선거가 되는 게 좋죠. 저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라도 돼봤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당선되고 싶은 이준석. ⓒ쿠팡플레이

그러면서 ”내가 마흔한 살 이상이라 대통령에 나갈 수 있는 나이가 됐다면 (윤석열 후보와) 경쟁관계가 생기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거 없다. 지금은 우리 후보를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거 밖에 방법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는 당대표 선거 이전에 출마했던 모든 선거에서 떨어졌다. 이 대표는 서울 노원구 지역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모두 2위를 기록했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

도혜민 에디터: [email protected]

[단독]이준석 “내년 6월 임기 당연히 채운다… 머릿속엔 내년 재선거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미국 유학설과 관련해 “내가 (이미 유학을) 다녀온 사람이라 별로 갈 생각이 없다”면서 내년 6월까지 임기를 채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승윤 기자 [email protected]

“이제 내 머릿속엔 내년 4월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까지 이겨서 ‘역대급 당 대표’가 되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 조기 사퇴론’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상직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열리는 내년 4월 재선거까지 당을 이끌겠다는 것.지방선거 압승 이후 여권의 관심은 차기 당권 경쟁에 쏠리고 있지만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연히 내 임기를 채울 것”이라고 못 박았다. 지난해 6월 선출된 이 대표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다음은 일문일답.“억측이기 전에 그런 시도들이 있었다. 나는 당연히 임기를 채운다. 유학설 같은 구체적인 시나리오까지 만들어서 흘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렇게 해야 나를 흔들 수 있어서다. 유학은 내가 (미국 하버드대로) 다녀온 사람이라 별로 갈 생각이 없다.”“내가 김철근 정무실장에게 증거인멸 교사를 했다고 하는데 나는 교사나 지시를 한 게 아무것도 없다. 흠집 내기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윤리위에서) 나에 대한 성 상납 비리를 다룬다고 하는데, 윤리위 보도자료에는 그걸 다루지도 않는 것으로 나온다.”“다른 당 대표들처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지난해 6월 당선되고 바로 대선 후보 경선부터 시작해 (6·1지방선거까지) 1년 동안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는 선거 지원밖에 안 했다.”“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원인은 경선 위주 공천 방식을 택해 과거 선거에 비해 공천 잡음이 적었기 때문이다. ‘절대자’의 개입으로 인한 분란을 막으려면 상향식 공천을 해야 하는데 후보 개인의 역량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혁신위원회에서 경선 제도에 대한 보완점을 만들어야 한다.”혁신위를 이끌게 될 최재형 의원도 이날 이 대표와 비공개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이해할 수 없는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겠다”며 “공천 시스템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당에서 혁신이 나오는 건 당헌당규까지 개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역행을 막는 건 당원들의 몫이다.”“(자세를 고쳐 앉으며) 국회의원을 자기 사람들로 채웠던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떻게 됐나. 내 사람을 넣는 것과 정권의 성공은 결코 관계된 게 아니다. 문재인 정부의 폐해에 직격탄을 맞아 정치에 참여한 윤 대통령은 역대 세 정부를 보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할 것이라고 본다.”“역량이 있으면 맡을 수 있고, 역량이 부족하면 못 맡을 것이다. 다만 다음 당 대표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이기든 지든 내 세력만 만들려고 할 때 무리수를 두게 된다.”“개혁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혁신이라는 두 글자만 계속 얘기해선 안 된다. 전당대회는 결국 비전 승부다.”“(당 대표가) 안 될 거다.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둔 사람들은 절대 당을 혁신 못 한다. 이번 선거 때 보면 선거 전반부는 이 의원의 명분 없는 출마, 후반부는 (이 의원이 공약한) 김포공항 폐항 논란이 전부였다.”인터뷰 말미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 가능성을 묻자 그는 “조심스럽지만, 굉장한 매력이 있는 인물이라 ‘크게’ 입문해야 한다”며 “보수 정당에서 볼 수 없는 유형이라 우리 당에 꼭 필요하다”고 했다. 단순히 국회의원 당선을 목적에 두고 정계에 입문할 게 아니라 정치판 자체를 뒤흔드는 ‘게임 체인저’가 돼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어 “만약 (한 장관이) 정치를 결심한다면 그에 걸맞은 위상으로 정치를 시작하면 좋겠다. 2년 뒤 (국민의힘 우세 지역이자 대검찰청이 있는) 서초 출마 같은 건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경석 기자 [email protected]윤다빈 기자 [email protected]

김미애, 이준석 두고 ‘모두 한솥밥 먹는 식구였지, 원수 아냐’

김미애, 이준석. 김미애 의원 페이스북, 연합뉴스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하루 앞둔 8일 비대위 구성즈음에 자동 해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장문의 소회를 밝혔다.

이준석 대표의 지난 1년여 활동에 대한 따끔한 비판뿐 아니라, 야인으로 돌아갈 이준석 대표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뉘앙스도 담았다.

사실상 당 대표 임기를 하루 남겨둔 이준석 대표에게 쓴 편지글 같다는 느낌도 준다.

최근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이 이준석 대표에 대해 정치공학적 비판 내지는 비난 일변도의 발언만 쏟아내고 있는 점과 비교된다.

▶김미애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23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 대표의 초심, 비빔밥이 그립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비빔밥’은 이준석 대표가 지난해 6월 11일 국민의힘 초대 당 대표에 선출된 후 밝힌 수락연설의 핵심 키워드였다.

당시 이준석 대표는 “비빔밥이 가장 먹음직스러운 상태는 10가지 넘는 고명이 각각의 맛과 색채를 유지하면서 밥 위에 얹혀 있을 때이다. 우리 사회의 달걀과 시금치, 고사리와 같은 소중한 개성들을 갈아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는 다른 생각과 공존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

▶페이스북 글 서두에서 김미애 의원은 “지난해 6월 11일, 한국 보수정치는 원내 경험이 전무한 30대 이준석 대표를 당 간판으로 내세웠다. 신선했다. 여의도 문법이 다시 쓰인 순간이었다. 변화에 대한 기대도 컸다”며 “수락 연설도 마음에 들었다. 일각의 우려와 달리 ‘통합과 공존’을 강조한 ‘비빔밥’, 그런데 1년여 지난 지금, 그 비빔밥이 몹시 그립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가 직접 약속했던 ‘비빔밥론’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내비친 김미애 의원은 “작금의 갈등은 접점이란 게 없어 보인다. 한줌 모래와 같은 권력을 내려놓아야 출구가 보일 것인데, 그걸 꽉 움켜잡고 있으니 그간 쌓은 공과 명예도 새어나간다. 지난 3차례 선거 승리가 약이 아니라 독인가 싶은 우울감 마저 든다”고 했다.

이어 “당 내홍의 책임은 이론의 여지 없이 당 대표가 가장 무겁게 져야 한다”면서 “가급적 당내 소통으로 갈등을 조정해야 함에도 SNS, 언론을 통해 밖으로 목소리 내는 데 집중했다. 그 기저에는 대표인 자신의 말만 정론이 된다는 오만이 자리했다. 여론을 읽고 언론을 다루는 기술은 빼어날지 모르겠지만 패착이었다고 감히 평가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유를 막론하고 본인이 임명한 윤리위 징계 의결을 겸허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도리였다. 하지만 상대방의 약점과 꼬투리를 잡아 끊임없이 갈등을 키웠다. 본심은 알 길이 없지만, 국정과 당의 안정보다 나의 안위가 우선인 것처럼 비치는 게 사실”이라고도 의견을 밝혔다.

김미애 의원은 이준석 대표의 지난 1년 및 현재를 두고 “젊은 열정과 전략으로 새로운 활기와 기대감을 줬으나, 소통과 화합으로 연결되지 않아 많은 당원들이 노심초사했고, 지금도 불안해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 정치사의 한 획을 긋게 한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강조했다.

▶김미애 의원은 이준석 대표가 당 비대위 전환에 따른 자신의 당 대표직 해임을 두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예고한 것을 두고는 “당원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일련의 사태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며 “탄핵의 정당성을 차치하더라도 국민 투표로 선출한 대통령 탄핵에 당원 신분으로 동조하지 않았나”고 다른 사례로 비유, “지금의 논리가 설득력 있게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아울러 “또한 법적 싸움은 우리 정치의 고질적 문제인 ‘정치의 사법화’다. 정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예술이라고 하지 않나. 어느 때보다 정치력을 발휘해 정치로 해법을 모색하고 정치로 타개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래야 지난해 6월, 이준석 초심의 진정성이 인정받고 비빔밥 論(론)에도 부합할 것”이라고 이준석 대표의 과거 발언으로 현재 이준석 대표의 언행을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김미애 의원은 “막다른 지경에 이른 게 매우 안타깝고 만감이 교차한다. 갈등이 증폭될 때 감정을 억누르고 잠시 숨을 고를 순 없었을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기성정치인들이 야비하다고 느낀 것일까”라고 이준석 대표의 속마음을 유추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대표 지위에 걸맞는 언행, 특히 집권당 대표로서 국정 운영의 동반자 역할에 충실해야 했지만 그 대의를 소홀히 다뤘다”고 지적했다.

글 말미에서 김미애 의원은 “이제라도 국정 동력이 소진되지 않도록 결단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패에 국민의힘 나아가 이준석의 성패가 달렸다”고 보수 진영을 두고 일종의 공동운명론을 언급, “모두가 한솥밥 먹는 식구였고 동지였지, 원수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김미애 의원은 글 맨 끝에서 “어제 오후에 썼다가 하루를 묵혔다가 올린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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