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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짓기 적당한 양의 물을 넣는다. 현미밥을 지을 때 물을 권장량 보다 50% 더 많이 넣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쌀 한 컵에 물 한 컵을 사용하는 반면, 식감을 다르게 하기 위해서 한 컵 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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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미밥을 먹고 있는데요~
현미는 도정을 적게 해서 영양분이 충분히 남아있지만,
물에 충분히 불리지 않으면
흰 쌀밥에 비해 딱딱해서 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현미를 물에 불리지 않고도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압력솥으로 현미밥 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https://www.instagram.com/j_laprudence/
Kevin MacLeod의 Breaktime – Silent Film Light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302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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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을 해 먹을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 메뉴판닷컴
현미를 사실때 일반 현미 사지 마시구요 찹쌀 현미가 있어요, 그걸 구입하시구요, 쌀과 1:1 비율로 섞으시면 되구요, 현미쌀로 밥을 지으시려면 하루전에 …
Source: www.menupan.com
Date Published: 9/7/2021
View: 3053
다이어트 현미밥 짓는 방법 – 키키몽 생활연구소
3. 세척된 현미는 밥솥에 넣고 물은 현미의 1.5배로 넣어 준비합니다. 현미의 식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이때 소주(청주) …
Source: kikimong.com
Date Published: 9/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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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현미밥 물 비율
- Author: 꾀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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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mGc3dpXcXc
전기밥솥으로 현미밥 만드는 방법
전기밥솥으로 현미밥을 잘 짓는 비결은 쌀과 물의 비율을 알맞게 해서 보슬보슬하고 부드러우며 맛있는 밥을 만드는 것이다. 전기밥솥은 한 끼 또는 일주일 분량의 조리를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가전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쌀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방법이 어려울 수 있다. 어떤 종류의 쌀이든지 조리할 분량을 넣고 물을 추가한 다음, 나머지는 전기밥솥에 맡기면 된다. 모든 준비를 올바르게 했다면 완벽한 쌀밥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현미밥 짓는방법/ 현미밥 물양 맞추기
백미밥은 많이 해봤지만 #현미밥 은 난생 처음
내 밥솥은 3만원대 저렴이 밥솥. 밥은 되나(맛있게) 보온은 안되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생 처음 잡곡밥 기능을 사용해 봤는데 아주 성공적 이었다 왕뿌듯!
일단 #다이어트 한다고 #현미 #찹쌀 #귀리 를 엄마집에 갔다가 뺏들어 왔따 ㅋㅋㅋㅋㅋ(엄마 잘먹을게 ^^)
엄마도 귀리는 먹기가 좀 그렇다고 해서 일단 놔두고 현미밥부터 먹기
난 원래 이렇게 노란밥, 머 섞인거 싫어하는 1인
무튼! 현미밥 짓는거 성공한 사람이니께 방법을 기록해 보았따.
현미밥 짓는 방법
1. 현미 씻기
3~4번 정도를 너무 세게 말고 살짝 비벼주는 정도로 매매 씻기
2. 현미 불리기 – 3시간 이상
현미는 백미보다 단단해서 무조건 물에 불려놔야 한다고 했다. 열나게 후기를 찾아봤는데 기준점이 없었따 ㅠㅠ
아씌..머이래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현미밥짓기 두번째인 나는 실험을 해봤는데
처음한건 6시간 이상, 두번째는 3시간 정도로 테스트 해봤는데 씹히는 알갱이 식감은 비슷했다.
그래서 결론은 3시간 이상으로 정했따!
3. 현미3 + 백미1 비율로 섞기
only 현미로만 밥을 지으면 먹기가 힘들다고 해서 백미를 보통 섞는다고 한다. 그 비율은 3:1정도가 좋을듯
왜냐면 난 다이어트를 위한 현미밥을 먹을꺼라 백미 비율을 낮췄다.
찹쌀이 있으면 찹쌀을 좀 넣어도 된다고 했다. 두번째 지을땐 현미3+백미1+찹쌀1/2 정도를 넣고 지었는데 맛있었다.
4. 물양맞추기- 백미밥 지을때 보다 눈금 반칸~한칸 적게하기
제일 어려웠던게 물양맞추기 였다.ㅠ
블로그/유튭 다 찾아봤는데 명확한 답은 찾지 못했당….. 아휴
다들 백미밥 지을때처럼 물양을 조절하면 완전 떡밥 된다고 그보다 적게 넣으라는 평이 많았다.그니까… 얼마나 적게요 ㅠㅠ
할 수 없이 소심하게 밥솥 눈금 한칸~반칸 정도 적게 넣고 밥을 지어 보았다. 결과는 대성공!
전혀 떡밥아니고, 완전 탱글탱글하니 맛있었따 움하하 두번쨰도 그 비슷하게 했는데 성공적 >.< 예를들면 3인분이면 물양은 2인분보다 조금 더 많게 맞추기 5. 밥솥모드 선택 - 잡곡밥 내 밥솥은 싼거라서 총 5가지의 기능 밖에 없다. 백미/백미쾌속/잡곡밥/죽/이유식 이 중에 고르라면 당연 잡곡밥 ㅋㅋㅋㅋ 머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했는데 밥이 성공적이었다눈거
100% 현미밥 짓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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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짓는 법 그대로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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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다이어트식인 현미밥 짓는 법, 현미밥 먹을 때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미밥 짓는법 그대로 따라 하기
현미밥 짓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여기서는 가장 간편한 방법인 압력밥솥을 이용한 현미밥 짓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현미밥 추가하는 재료, 현미 불리는 시간, 밥물 양은 자신의 취향과, 소화력에 따라 적당히 조절하면 됩니다.
현미밥 짓는법
추가되는 곡물에 따른 현미밥 종류
현미밥 100%부터 도전하신다면?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현미+백미=처음 3:7=> 적응되면 차차 현미 양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현미밥에 잡곡을 섞을 경우 불리는 시간을 달리하면 됩니다.
현미 불리는 시간은 6~8시간
통곡물 불리는 시간 6~8시간
흰쌀과 보리는 1시간 정도 불리기
[현미밥 짓는법 : 재료 준비하기]현미쌀 준비하기
현미에도 찹쌀현미와 맵쌀 현미가 있는데
찹쌀현미를 섞어주는 게 찰기도 있고 밥맛도 좋게 합니다.
찹쌀현미+맵쌀 현미 섞는 비율=3:7이나 5:5 취향대로 정하면 됩니다.
현미에는 잡티가 있을 수 있으니 가볍게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현미는 3~4번 정도 씻어주세요
현미밥 맛있게 짓는법
현미밥 짓는법-충분히 불리는 게 중요
현미는 물을 잡 흡수하지 못하므로 불리는 시간은 6~8시간 정도가 적당
잠들기 전에 물에 담가 놓고 아침에 밥을 하면 됩니다.
불릴 때는 냉장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현미를 물에 담가두면 약간 신냄새가 나므로,
밥하기 전에 한번 더 물에 헹군 후 새로운 물로 밥물을 잡아주세요.
현미밥을 지을 때 소금을 약간(1작은술)만 넣어주면 한층 고소해집니다.
8시간 정도 불리면 일반 취사로 밥을 지어도 밥이 잘되는데, 소화력이 약할 경우 현미잡곡 모드로 선택해도 됩니다.
현미밥 소화가 어렵다던데??
현미밥은 생각보다 오래 꼭꼭 씹어서 먹어야 소화가 잘됩니다.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게 되면 위장의 부담이 커지고, 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장속에서 부패해서 독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미밥 위장이 튼튼한 사람은 50번 이상 씹기
위장이 약한 사람은 100번 이상 씹어야 소화가 잘 됩니다.
위장 질환이 있을 경우 현미밥은 위장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불리는 시간에 따른 밥솥 설정
8시간 불린 후 일반취사
4~5시간 불린 후 현미 잡곡취사
1시간 불린 후 현미발아 취사 -시간선택
(2시간, 4시간, 6시간-밥솥마다 상이)
현미밥 짓는 법 : 밥물은?
꼬들밥 or 진밥?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므로,
밥 물량은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보통 백미로 밥을 지을 때보다 물을 30% 정도 더 붓는 게 좋습니다. (압력밥솥 기준)
현미발아 취사 모드가 있는 밥솥의 경우
현미밥 소화가 힘들 경우 현미발아 취사로 밥을 하면 좀 더 부드러운 현미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현미발아 취사의 경우 다른 잡곡을 섞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밥아현미밥을 한꺼번에 많이 한 후 소분해서 냉동보관한 후 꺼내서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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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짓는법 3가지 직접 해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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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짓는법 생각보다 쉽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백미보다 영양분도 많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더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는 현미밥, 제가 직접 사서 해먹은 후기입니다.
현미밥
현미
현미밥은 일반적으로 백미보다 맛이 못하다는 편견이 있고 밥짓기가 어렵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현미밥보다 백미밥이 더 귀했지만 요즘에는 백미가 대중화되어 오히려 현미밥을 찾는게 더 어렵습니다. 현미 중에서도 발아현미와 일반 현미, 추청미 등 다양한 종류가 있고 하루전부터 불려야 하거나 최소 반나절은 불려야 한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어 직접 다양한 방법으로 지어봤습니다.
현미밥 짓는법 – 불린 후 잡곡으로 짓기
잡곡현미밥
제가 가장 먼저 해본 방법은 현미를 씻어 불린 다음 잡곡과정으로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현미는 백미와 달리 쌀뜨물이 나오지 않고 맑은 물로 씻기는데 이는 탈곡 과정이 적은 현미의 특성상 하얀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백미와 동일하게 두어번 정도 씻은 다음 물에 담가 불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현미의 꼬득한 식감을 원하지 않으시면 최소 3시간은 불려주시고 저는 빠르고 맛있게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1시간만 불려두었습니다. 쿠쿠 전기밥솥 기준으로 잡곡은 조리시간이 40-60분 가량 소요되므로 총 현미밥 짓는 시간은 2시간 정도입니다. 현미밥은 일반 백미나 잡곡보다 물을 더 많이 부어줘야해서 백미 한컵으로 물높이가 1이라면 현미는 1.5에 맞춰줍니다.
결과 : 백미만큼 부드러운 식감은 아니지만 현미밥하면 떠오르는 꼬들꼬들하고 뻣뻣한 느낌은 전혀 없는 백미보다 살짝 거친면을 가진 현미밥입니다. 발아현미가 아닌데도 찰기가 느껴지고 눈을 감고 맛만 음미했을때는 거의 백미와 유사합니다.
현미밥 짓는법 – 불리지 않고 잡곡으로 짓기
두번째는 불리지 않고 잡곡과정으로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바쁜 아침시간이나 배고픈 퇴근시간에 밥을 불리고 조리하는 과정은 여간 귀찮은 과정이 아닙니다. 그래서 냉동밥으로도 보관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신데요. 저는 이번에 불리지 않고 잡곡으로 지어서 먹어봤습니다. 쌀씻는 과정은 동일하고 불리지 않은 상태에서 잡곡과정으로 취사를 진행합니다. 물높이는 첫번째 과정과 동일하게 1.5에 맞춰줍니다.
결과 : 불린 현미보다 밥의 찰기나 엉겨붙음은 떨어지지만 꼬들꼬들함은 살짝만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즉석밥의 현미밥과 비슷한 식감을 나타냅니다.
현미밥 짓는법 – 불리지 않고 백미로 짓기
백미현미밥
마지막으로 불리지 않고 빠른 취사인 백미과정으로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현미밥 짓는법 3가지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간편한 밥짓기 방법으로 쌀만 백미에서 현미로 바뀌었을 뿐 조리과정은 똑같은 방법으로 지어봤습니다. 현미를 두어번 세척하고 물높이를 1.5로 맞춰준 다음 압력밥솥의 백미과정으로 조리합니다. 조리시간은 1컵 기준으로 약 20분 정도입니다.
결과 : 모두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꼬들꼬들한 식감에 고슬고슬함이 살아있는 현미밥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현미밥 고유의 식감과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불리는 과정이나 잡곡코스가 아닌 일반 백미코스로 밥짓기를 추천드립니다. 물높이를 1.8정도에 맞추고 짓는다면 잡곡과정과 비슷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미밥 짓는법 3가지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백미 코스로 불리지 않고 조리한 현미밥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꼬들꼬들한 현미밥 특유의 식감과 현미 한알한알이 살아있는 느낌이 좋았고 특히 씹을수록 현미의 단맛과 고소함이 배어나오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백미가 아닌 현미로도 충분히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고 볶음밥이나 리조또에도 전혀 이질감없이 잘 스며들어 앞으로 백미보다는 현미를 더 많이 먹게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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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씨앗] 안 불리고도 부드러운 현미밥
현미밥 좋은 건 안다. 문제는 ‘싫다’는 데 있다. ‘껄끄러워서’ ‘입안에서 돌돌거린다.’ ‘소화가 안 된다’ 등. 맛이 없고 먹기 힘들다는 얘기다. 현미밥을 권장하며 ‘오랫동안 불려서 밥을 하고, 100번을 씹어 먹어라.’ 한다. 너무 힘들다. 미리 담가 놓지 않은 날은 못한다. ‘신경 써서 해 놨는데 식구들이 안 먹는다.’ 밥을 한 사람도 사실 먹기 싫었는데 식구들이 핑계가 된다.
오래 씹으면 좋은 점이 있지만, 먹기 싫은 이유가 된다면 차라리 부드럽게 지어서 편하게 먹기를 권한다. 미리 쌀을 불려 놓지 못했으면 불리지 않고 하면 된다.
비결은 ‘물’이다. 현미가 껄끄러운 것은 원래 단단해서가 아니라 물을 충분히 주지 않아서이다. 현미에 많은 섬유질은 전분질보다 물을 많이, 느리게 받아들인다. 얼마나 많이 물을 받아들이는지 취나물을 불릴 때 흡수하는 물의 양과 불어나는 부피를 보면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부드러운 현미밥은 같은 양의 백미로 지은 밥보다 양이 많다. 1.3배 정도.
부드러운 현미밥, 물이 충분하면 쌀을 불리거나 안 불리거나 압력솥이거나 아니거나 상관없다. 다만 밥하는 시간에는 차이가 있다. 솥의 종류, 불의 세기, 쌀의 건조 상태, 함께 섞는 잡곡의 종류, 불린 정도에 따라 ‘물의 양’을 잘 맞추고 뜸을 충분히 들이면 된다. 백미밥보다는 시간을 좀 길게 잡고 해야 한다.
불리지 않고 부드러운 현미밥하기
(압력솥 기준)
* 백미를 넣지 않고 100% 현미(+잡곡)로 해야 부드럽게 잘 퍼진다. 백미와 현미를 섞어서 밥을 하면 물을 충분히 넣어도 백미만 ‘죽밥’이 되고 현미는 여전히 똘똘하다. 빨리 흡수하는 백미가 물을 빨리 다 가져가서 느린 현미가 충분히 빨아들일 물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 ‘물’을 충분히 백미밥 하던 물의 양에 비해 (불렸을 때 위로 올라오는 물의 양이 아니라 전체 물의 양을 기준으로) 130%~150%정도 넣는다. 햅쌀일 때 130%정도(쌀 두 컵에 백미밥의 물 눈금 2컵 반 조금 넘게), 해를 넘기면 140%~150%(쌀 두 컵에 물 눈금 3컵) 정도가 적당하다. 식성에 따라 물의 양으로 부드러운 정도를 조절한다. 찰기가 있는 잡곡을 섞을 때보다 보리 등 물을 많이 받는 잡곡을 섞을 때는 물을 더 넣는다.
* 뜸을 충분히 (가스 불 기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한 불에서 15~20분정도 더 끓인 후 불을 끄고 김이 다 나갈 때까지 뜸을 들인다. (전기압력솥인 경우 현미코스를 선택한다.)
* 솥의 압력정도와 가스레인지의 화력에 따라 물의 양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자신의 밥솥과 가스레인지의 화력을 파악하여 조절하면 된다. 불려서 할 경우 물을 아주 조금 덜 넣는다.
* 백미를 섞을 경우 10%이하로 넣는 것이 좋다. 반반 섞고 싶을 때는 밥을 따로 지어 섞거나 현미는 오래 불리고 백미는 불리지 말고 하면 도움이 된다.
* 불리지 않고 하는 현미밥의 단점 : 뚜껑까지 밥물이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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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현미밥 짓는 방법
전기밥솥으로 현미밥 만들기 Rating: 5.0 /5 ( 1 추천 ) 재료 현미쌀 2컵, 물 4컵, 청주 20ml 조리 방법 현미 2컵을 계량하여 준비합니다. 흐르는 찬물에 깨끗히 현미를 세척합니다. 물이 맑아 질때 까지 여러번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를 최대 1시간 정도 물에 불려 주세요.
(압력 밥솥 사용 시 불리 지 않고 현미밥 모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미를 밥솥안에 넣고 평평하게 펼쳐놓습니다. 현미의 양보다 1.5배 하여 물을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청주 20ml를 넣어 주세요. (생략 가능)
(압력 밥솥 사용 시 불을 1:1로 넣어 주세요.) 전기 밥솥에서 현미 모드 또는 취사를 시작합니다. 약 50분 이상이 걸리니 밥이 완성 될 때 까지 기다려 주세요. 밥을 그릇에 담고 소분할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계절인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평소 현미밥의 식감 때문에 먹지 않았는데 체중 감량 목적으로 현미밥을 먹기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항상 백미만 먹다가 현미밥을 먹으려니 식감이 다소 어색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요. 현미밥의 단점을 보완하면 충분히 맛있는 현미밥을 만들 수 있답니다.
전기밥솥으로 현미밥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만 현미 보관법과 현미밥의 식감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미 씻는 방법
우리가 먹는 백미는 정제 탄수화물로 분류가 되어 껍질 쪽에 있던 영양소들이 대부분 사라지지만 현미는 통곡물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다이어트할 때 포만감뿐만 아니라 영양소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현미밥을 먹습니다.
먼저 계량한 현미를 넓은 볼에 넣은 다음, 흐르는 물로 세척합니다.
현미밥이 완성되었을 때 끈적거리는 전분까지 씻어 내야 깔끔한 현미밥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최소 5번 이상 물을 갈아서 씻은 물이 맑아질 때까지 씻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를 세척하다 보면 겉껍질이 씻겨 나가기도 하고 물이 유백색으로 보이는 것은 정상이니 맑은 물이 될 때까지 세척해 주세요.
현미밥 전기밥솥 레시피
일반 전기밥솥 보다는 현미밥 기능이 있는 밥솥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밥 모델이 없다면 일반 취사 모드로 조리하기 전에 현미를 충분히 물에 불려 주세요. (최소 1~2시간 정도)
1. 현미 2컵을 준비합니다. (2~3인분 기준이니 참고해 주세요.)
2.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현미를 세척합니다.
(세척 법은 위에 작성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3. 세척된 현미는 밥솥에 넣고 물은 현미의 1.5배로 넣어 준비합니다.
현미의 식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이때 소주(청주) 20ml을 함께 넣어 주세요. 알코올은 밥이 지어지면서 날아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소주(청주) 20ml를 넣기 때문에 물의 양도 20ml 줄여 주는 게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전기밥솥에는 현미 기능이 있어서 기능을 활용했습니다.
시간은 58분 걸리는데 보통 현미밥 조리시간은 1시간으로 넉넉하게 생각해 줘야 해요.
거친 식감의 현미밥이 아닌 백미 처럼 부드러운 현미밥이 완성되었습니다.
현미밥이 완성되면 주걱을 이용하여 밥을 잘 섞어 준 후 그릇에 담아 주세요.
촉촉한 현미밥이 완성되었습니다.
현미밥은 밥솥에 오래 두고 먹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저처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현미밥을 하시는 분들은 조금씩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려먹으면 새로 지은 밥처럼 촉촉한 현미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현미밥 냉동 보관법
밥그릇에 담고 남은 현미밥은 냉동이 가능한 보관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 해 주세요.
보통 2주 정도 냉동 보관하여 해동하여 먹어도 방금 한 밥과 동일하게 부드럽지만 그 이상이 되면 맛이 조금은 변질되는 느낌이 있어서 2주에서 최대 3주 까지만 냉동 보관하여 먹기를 추천 드려요.
쌀 2 컵에 물을 얼마나 사용하나요?
쌀과 물의 비율은? 기본 물과 백미의 비율은 쌀 2컵에 물 1컵. 레시피를 두 배, 세 배까지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밥이 익고 팽창할 때 밥을 담을 만큼 충분히 큰 냄비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결과적으로 현미가 익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현미밥을 짓는 데 얼마나 걸립니까? 현미는 보통 약 45 분 물(또는 국물)이 끓으면 요리되고 부드러워지고 서빙하기 전에 적어도 10분이 필요합니다.
또한 질문은 밥솥에 쌀 1 컵에 물을 얼마나 추가합니까?
밥솥에서 쌀과 물의 일반적인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1. 쌀 1컵에 물 1컵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1인분에 밥 2컵이면 충분할까요? 롱그레인 백미 XNUMX컵을 컵에 계량하여 평평하게 해주세요. 마른 쌀 한 컵이면 성인 XNUMX~XNUMX인분에 충분한 밥. (또는 성인 XNUMX명과 어린이 XNUMX명.) 이 조리법의 멋진 점은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바스마티 쌀 2컵에 물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성분
바스마티 쌀 2컵. 물 3 컵. 소금 (미각)
현미가 왜 당신에게 나쁜가요?
현미 항영양소를 함유하고 비소 함량이 높을 수 있음. 항영양소는 특정 영양소를 흡수하는 신체의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식물 화합물입니다. 현미에는 피트산 또는 피트산염으로 알려진 항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독성 화학물질인 비소가 더 많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4 개의 관련 질문 및 답변을 찾았습니다.
현미와 물의 비율은 얼마입니까?
기본 비율은 현미 1부 물 6부, 밥 3인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쓰여진 대로 레시피는 3컵의 밥을 짓습니다.
밥은 언제까지 놔둬야 하나요?
중간 냄비에 1 1/2 컵의 물을 끓입니다. 쌀과 소금을 넣고 중불에서 다시 끓입니다. 불을 줄이고 뚜껑을 덮고 쌀이 부드러워지고 액체가 모두 흡수될 때까지 요리합니다. 16 – 18 분 (조리 시간이 끝날 때만 확인하십시오).
쌀과 물의 비율은?
그런 다음 적절한 물과 쌀의 비율을 측정합니다.
법안 쌀 1컵당 물 1 2/1컵, 올리브유 XNUMX티스푼. (건조 쌀 1컵은 약 3컵의 밥이 됩니다.) 중간 크기의 냄비에 쌀, 기름, 물을 넣고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센 불로 끓입니다.
밥솥에 밥을 먼저 넣나요, 물을 먼저 넣나요?
완벽한 밥솥 밥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요소
첫째, 쌀을 옮기기 전에 흐르는 물에 씻으십시오. 밥솥에; 이것은 과도한 전분을 씻어내고 쌀을 덜 끈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째, 밥을 지은 후 뚜껑을 덮고 10분 이상 휴지시킨 후 서빙합니다.
밥 한그릇이 많나요?
밥 한 컵으로 양을 제한하십시오. 식사당. 그것은 식사의 약 XNUMX분의 XNUMX 또는 XNUMX분의 XNUMX을 차지해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쌀은 야채 및 저지방 단백질과 짝을 이루어야 합니다. 반찬으로 사용하거나 수프 또는 캐서롤에 사용하십시오.
밥은 2인분 정도?
그래서 밥 XNUMX인분을 만들려면 밥 1컵. 쌀과 물의 비율을 기억하는 쉬운 방법은 1-2-3 방법입니다. Michigan State University에 따르면 1컵의 물과 함께 2컵의 마른 쌀을 요리하면 3컵 또는 XNUMX인분의 밥이 제공됩니다.
한 사람이 밥 한 컵이면 충분합니까?
쌀에 관해서는 표준에 관한 것 같습니다. 90인당 ½컵(XNUMXg), 일부 사람들은 1인당 약 3/60컵(XNUMXg)을 조금 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가 익히지 않은 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즉, 밥을 지을 때 쌀이 두 배로 커지기 때문에 보통 XNUMX인당 한 컵 정도입니다.
바스마티 쌀과 물의 비율은 얼마입니까?
쌀과 물의 정확한 비율은 1 : 1.5 (쌀 1컵에 물 1.5컵). 대부분의 사람들은 1 3/4 컵의 물 또는 2 컵의 물을 사용하며 쌀을 헹구어 물에 잠기게 하고 백미 문제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내 바스마티 쌀이 퍽퍽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밥이 찰지고 푸석푸석해 보인다면 물을 너무 많이 넣었다. 이 경우 쌀에서 여분의 물을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밥그릇을 꺼내서 그 위에 접시를 얹는다.
현미밥 매일 먹어도 괜찮나요?
현미를 매일 먹는 것은 아마도 보다 나은 옵션 흰쌀밥 먹기. 영양학적 우월성으로 인해 훨씬 건강하고 유익한 선택이 되었으며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미는 간에 나쁘다?
간 기능을 최적의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십시오. 과일, 야채, 통곡물 빵, 현미 및 시리얼은 신체의 섬유소 요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 탈수를 예방하고 간이 더 잘 기능하도록 도와줍니다.
현미밥 1컵은 얼마나 조리되나요?
익히지 않은 긴 곡물 현미 한 컵은 약 밥 3 컵.
현미를 지을 때 물이 더 필요합니까?
매번 성공의 열쇠는 쌀에 적절한 양의 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미의 경우쌀에 XNUMX배의 물이 필요하다. 또한 물을 흡수할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현미밥 팩은 백미보다 오래 삶는다고 하는데, 약 30-35분 동안 끓입니다.
현미는 밥솥에 더 많은 물이 필요합니까?
쌀 요리. 정확한 양의 물을 추가하십시오. 현미밥을 지을 때의 좋은 규칙은 권장 물의 양을 50% 늘리기 위해. 따라서 일반적으로 쌀 한 컵에 한 컵의 물을 사용하지만 질감의 차이를 설명하려면 한 컵 반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이 언제 준비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2분 정도 밥을 지었다면 물이 밥알에 다 스며들어서 밥이 알단테가 됩니다. 밥이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밥을 맛보고 질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하세요. 가운데가 질기거나 딱딱하면 물 1/8~1/4컵을 넣는다..
쌀 3 컵에 물을 얼마나 사용하나요?
첫 번째는 쌀과 물의 비율입니다. 일반 백미의 경우 물 2컵 익히지 않은 장립 쌀 1컵. 이렇게 하면 밥 3컵이 나옵니다.
벤 아저씨 쌀 1컵에 물을 얼마나 사용합니까?
밥 1컵(즉석 아님)을 합치고, 물 2½컵 원하는 경우 소금 1작은술. 잘 저어. 뚜껑을 덮고 물이 흡수될 때까지 센 불에서 약 1½~2시간 요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밥이 4컵 정도 됩니다.
편집자. 7 – 마지막 업데이트. 37일 전 – 저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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