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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수도권에 있는 한 대학 교수직에 지원했다가 서류평가에서 떨어진 응시자가 저희에게 제보해왔습니다. 당시 전형자료를 확인해봤더니 서류에서 1등을 하고도 면접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겁니다. 그런데, 석연치 않은 부분이 더 확인됐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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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교수 채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021학년도 제1학기 전임교원 초빙 – 홍익대학교
2021학년도 제1학기 신규 임용할 교원을 다음과 같이 모십니다. <인터넷 지원서 입력기간>. 2020.11.03(화) ~ 11.09(월) 오전 11:00까지.
Source: mmm.hongik.ac.kr
Date Published: 5/3/2021
View: 8794
[홍익대학교] 2021-2학기 전임교원 초빙
아래 링크 및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홍익대학교 교수 초빙: http://applicant.hongik.ac.kr/index.html – 연세대학교 전력 및 제어시스템 연구실.
Source: pcsl.yonsei.ac.kr
Date Published: 8/9/2022
View: 6591
홍익대학교 비전임채용
2021학년도 제1학기 신규 임용할 비전임교원(초빙/겸임/강사)을 다음과 같이 모십니다. <인터넷 지원서 입력기간>. 2021.01.20. (수) ~ 01.22.
Source: trecruit.jinhakapply.com
Date Published: 7/12/2022
View: 5977
대학교직원신문 (NEWS UNISTAFF)
홍익대학교 면접 후기 … 부산대학교 대학정책연구팀 계약교수 공개채용 공고(~ 8. 3.(수). 17:00) … 부산외국어대학교 전임교원 초빙 공고(공개채용)(~07. 18.
Source: www.uman.kr
Date Published: 6/11/2021
View: 9538
‘교수님’ 되려면 지금이 기회 – 시사저널
국내 사립 대학의 신임 교수 채용 양상이 바뀌고 있다. … 홍익대 학교 교수 5명 미만인 학과, 교수 1인당 강의 시간이 지나치게 많은 학교(주 12시간 기준에 교수를 …
Source: www.sisajournal.com
Date Published: 7/6/2022
View: 1654
홍대 교수 임용됐던 김소희씨, 결국 강의서 배제 – 월간조선
월간조선’, 지난달 26일 김씨가 홍대 대학원 교수채용에 응시한 사실 최초 … 그로부터 나흘이 지난 2일 홍익대는 공연예술대학원 부교수로 임용된 …
Source: monthly.chosun.com
Date Published: 4/23/2021
View: 9019
하이브레인넷 로고
홍익대학교 교원채용과 관련하여 글이 많이 올라와 있기는 한데요, … 답답한 마음에ㅜㅜㅜㅜㅜ원래 이렇게 교수 채용 프로세스가 오래 걸리는 …
Source: www.hibrain.net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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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홍익대 교수 채용
- Author: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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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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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제1학기 신규 임용할 교원을 다음과 같이 모십니다.
<인터넷 지원서 입력기간>
2020.11.03(화) ~ 11.09(월) 오전 11:00까지
<서류제출대상자 서류접수>
2020.11.16(월) ~ 11.18(수) 16:00까지 (예정)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applicant.hongik.ac.kr/
홍익대학교 비전임채용
2021학년도 제1학기 비전임교원(초빙/겸임/강사) 초빙 공고 스크랩
2021학년도 제1학기 신규 임용할 비전임교원(초빙/겸임/강사)을 다음과 같이 모십니다.
<인터넷 지원서 입력기간>
2021.01.20. (수) ~ 01.22. (금) 오후 2시까지
<서류접수(지원자 전원)>
2021.01.23. (토) ~ 01.26. (화) 오전 11시까지
※ 반드시 원본사이트를 확인 후 지원바랍니다.
[원본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교수님’ 되려면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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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 종합평가 대비해 증권 열풍
국내 사립 대학의 신임 교수 채용 양상이 바뀌고 있다. 교수 인력난 문제가 나올 때마다 재정난을 들먹이며 문제 해결에 난색을 보였던 대학 당국이, 최근 들어 저마다 더 많은 교수를 뽑겠다며 발벗고 나섰다. 교수 공채 때마다 일곤 했던 공정성 시비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각 대학은 나름대로 이중, 삼중의 엄정한 심사과정과 기준을 마련하는 등 공채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에 없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달라진 모습은 먼저 각 대학이 공채 횟수를 앞 다투어 늘리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이제까지 일반인에게 대학 교수 공채는 연말에나 한번씩 치르는 연례 행사 정도로만 여겨져 왔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대학만 해도, 성신여대ㆍ인하대ㆍ숙명여대ㆍ세종대 등이 이미 지난해 연말 새로 교수를 충원하고도 2학기에 또 한번 교수를 뽑기로 계획했다.
숙명여대 오수현 교무처장은 “지난해 교수 10명을 새로 뽑았지만 형편을 봐서 올 가을에 공채 공고를 또 한번 낼 계획이다. 채용 인원은 20명 안팎이 될 것이다”라고 밝힌다.
공채 공고 횟수가 잦아진 만큼 각 대학이 뽑겠다고 하는 인원 규모도 눈에 띄게 커졌다. 한번 뽑을 때마다 기껏해야 10명 안팎이던 채용 규모가 최근 몇 년 사이 2배 이상 확대됐다. 특히 지난해 본교 교수로만 51명을 신규 채용한 연세대의 내년 계획은 보통 때와 차원을 달리한다. 이 대학은 최근 95학년도 신임 교수 채용 규모를 2백명 선으로 확정했다. 바야흐로 ‘교수 채용 세자리 수 시대’의 막이 오르는 것이다.
연세대의 설명에 따르면, 95학년도 신임교수 채용 규모는 결코 무리하게 잡은 것이 아니다. 현재 연세대의 교수 채용 계획에서 인력 부족에 허덕이는 의과대학(채용 예정 인원 본교 85명)을 빼면, 공과대학 교수 채용인원이 24명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 이과대 14명, 상경대 10명, 교육과학대와 생활과학대 각 4명이다.
연ㆍ고대, 첨단 과학 분야 채용에 힘써
교수 채용 분야에서 공과대학과 이과 계통의 비중이 높은 것은 첨단 과학 분야를 크게 육성하려는 뜻이 담겨 잇다. 연세대 김수일 교무처장은 “우리 목표는 첨단 공학 분야에서 세계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내년에 공대 교수 24명을 새로 뽑더라도 필요로 하는 인력 수준에는 턱없이 모자란다”라고 말한다.
연세대의 맞수인 고려대도 이에 뒤질세라 교수 증원 작업이 한창이다 고려대는 신규 교수로 92학년도 35명, 93학년도에 60명을 충원한 데 이어, 94학년도에는 79명으로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려왔다. 고려대는 94학년도 계획을 차질 없이 우리기 위해 지난해 연말 교수 57명을 새로 뽑았으며 나머지 6명은 올 가을 충원할 예정이다.
고려대의 경우도, 더 눈길을 끄는 대목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있다. ‘과학 고대’를 기치로 내건 고려대는 중점 육성 분야를 첨단 과학 쪽으로 잡아 대대적인 충원 작업을 벌일 생각이기 때문이다. 고려대는 이를 위해 한국 산ㆍ학ㆍ연 종합 연구단지 (이른바 테크노콤플렉스) 설립계획을 수립해 올해 1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고려대 김학렬 교무처장은 “이 계획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도 인력 증원은 불가피하다. 의대를 빼고서도 각 단과 대학에서 요구한 인력 수가 1백50명에 이른다. 아직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각 학과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특히 이공계는 우선 순위다”라고 말한다.
교수 채용에서 두드러지는 변화는 양적인 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연ㆍ학연ㆍ인맥에 따라 좌우되기 십상이던 교수 채용 과정을 객관적으로 공장하게 진행해 ‘교수의 질’을 높이려는 작업도 병행된다. 홍익대는 그중 모범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홍익대 학교 교수 5명 미만인 학과, 교수 1인당 강의 시간이 지나치게 많은 학교(주 12시간 기준에 교수를 우선 충원한다는 원칙을 명문화했다. 또 심사 기준을 자세히 명시했다. 예컨대 학력을 심사할 때는 출신 대학의 학과별 지명도와 순위는 물론 출신 고교 성적까지 심사한다. 모집 정원의 3배수 이상으로 뽑힌 면접 대상자 가운데서 최종 합격자를 가려내는 과정에서 객관성을 잃지 않기 위해 학교 교수의 의견을 수렴하고 면접을 세차례 한다.
홍익대는 이같은 심사 원칙ㆍ기본을 이미 6년 전부터 마련해 시행해 왔다. 그 결과 홍익대는 쪼들리는 살림이면서도, 해외 명문 대학에서 공부한 최고급 두뇌를 교수로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 이 대학 김영환 교무부처장은 “얼마 전 연세대에서 자체적을으로 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보고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 그중에서 90~92년 각 대학이 채용한 미국 상위 10개 대학 출신 신임 교수 비율이 나와 있다. 거기서 우리 학교는 서울(68.8%)에 이어 2위(62.5%)를 차지했다”라고 자랑한다.
재정난으로 아우성인 사립 대학이 최근 너나 없이 ‘우수 교원 더 많이 뽑기’ 경쟁에 나선 까닭은 분명하다. 첫째, 교수 인원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의 대학은 교수 확보 면에서 부진함을 면치 못하고 있다(<표1> 참조). 특히 사립대의 교원 확보율은 교육법에 명시된 법정 정원에 훨씬 못미치는 실정이다(<표2> 참조). 이같은 현실에서 재정난이라는 핑계만을 대다가는 ‘내일’을 담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사립 대학 사이에 퍼지는 것이다.
“약점 감추려는 숫자 불리기일 뿐”
둘째, 내년부터 대학종합평가제가 확대 실시되기 때문이다. 이 제도는 대학을 교육ㆍ연구ㆍ사회봉사ㆍ교수ㆍ시설설비ㆍ재정경영 6개 영역으로 나눠 질적 수준을 가늠하고, 그 결과 사회에 알려 사회적 인정을 받게하는 제도이다. 시행 첫 해인 올해 각 대학이 받을 부담을 감안해 서울대 등 6개 국ㆍ공립대와 포항공대만을 대상으로 국한했지만, 내년에는 다른 사립 대학으로 확대한다.
이 종합평가에서 한번 인정받지 못한 대학은 7년 동안 ‘좋지 않은 대학’으로 낙인 찍힌 채 재심사를 기다려야 한다. 대학의 모습이 달라진 까닭이 여기에 잇다. 홍익대 김영환 교무부처장은 “대학 평가에서 시설장비 따위 영역을 배면 교수 영역과 관련되지 않는 것이 없다. 이렇나 사정 때문에 각 대학은 부족한 교수를 충원하기 위해 발버둥칠 것이다”라고 말한다.
교수 공채 양상의 변화는 교육 외적인 데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 틀림없다. 공정하게 교수를 뽑기 때문에 임용을 둘러싼 잡음이 사라진다. 또 박사 학위를 따고서도 교수 자리가 부족해 고급 인력을 썩히는 사회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된다.
그러나 사회 한켠에서는 최근 변화를 일과성으로 보려는 시각도 없지 않다. 대학 평가를 대비해 취약점을 가리려는 숫자 불리기 경쟁이므로 기대할 것이 별로 없다는 말이다. 전국강사노조협의회 대의원 한면희씨(성균관대 박사)는 “대학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재원 조달이다.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 없이 교수 수만 늘리는 것은 임시방편에 그칠 뿐이다”라고 주장한다.
대학간 경쟁은 이제 대세가 되었다. 교육 당국은 그와 같은 경쟁을 더 강화하라고 재촉하고 있는 실정이다. 빚을 얻어서라도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는 것이 오늘날 대학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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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교수 임용됐던 김소희씨, 결국 강의서 배제
이윤택 연출가의 성추행 사실을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소희씨(‘연희단거리패’ 대표)가 홍익대학교 부교수에 임용됐지만 결국 강의에서 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6일 ‘월간조선’은 홍대가 발간한 ‘전체교수회의’ 책자를 입수해 ‘2018학년도 제1학기 교수 동정’이란 항목에 김씨의 이름이 기재돼 있음을 최초로 보도했다. 김씨가 홍대 교수 임용에 응시해 채용된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취재 당시 홍대 관계자는 “김 대표가 우리 학교에 지원했고, 인터뷰 등 채용 절차를 진행한 건 맞다. 아직 최종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해당 책자를 근거로 ‘신규 교원에 이미 채용된 걸로 기재돼 있는데 아닌가’라고 묻자 이 관계자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2월 중에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답하기도 했었다.
그로부터 나흘이 지난 2일 홍익대는 공연예술대학원 부교수로 임용된 김씨를 교수 직무에서 정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월간조선이 입수해 보도한 홍익대 ‘전체교수회의’ 책자의 일부. 김소희씨의 이름이 적혀 있다(빨간색 사각형).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교원 채용 절차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지난달 초까지 면접이 진행됐다고 한다. 신규 교원 명단은 지난달 14일 발표됐고 김씨는 전임 교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익대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김 대표를 좋은 연기자로 알고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며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학교가 당장 할 수 있는 조치는 이번 학기 김 대표를 강의에서 배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내 징계에는 감봉·정직·해임 등이 있는데 세간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게 된다면 가장 높은 수준의 징계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고급두뇌를 위한 하이브레인넷(hibrain.net)
H대 아직도인가요? [4] H는 8월 17인 오늘까지도 아직 아무 발표를 안 하고 있는 건가요?정말 너무 하는군요.많은 분이 면접을 하시고 몇주째 연락만 기다리고 계시는데..연연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 하였고, 안 다치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마음을 다칩니다. 글번호 11107 비공개 등록일 16.08.17 조회수 2576 평가 –
성신여대 결과 나왔나요? 연락받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105 비공개 등록일 16.08.16 조회수 663 평가 –
전공서적 출판 관련 질문입니다 [2] 대학원 시절 프로젝트 참여 경험이 두번 있지만, 성과로 언급하기에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연구성과는 단지 저널에 게재된 논문뿐이라, 전공서적 출판에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논문 외에, 전공 서적(필수과목) 출판물이 연구 성과물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시간이 오래 걸릴 듯 한데, 과연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그리고 전공서적도 이름이 앞에 오면, 1저자 2저자 이런 개념이 있나요?질문이 너무 초보적인듯 하여.. 부끄럽습니다. 글번호 11104 비공개 등록일 16.08.16 조회수 1606 평가 –
임용 지원서 작성관련하여 조언부탁드립니다 [3] 처음 준비하다보니 많이 미흡하고지원서 작성하는데 자꾸 제 자신이 작아지네요단순 자기소개서를 넘어서여러 발전방안 등 써야 할부분이 많아 일주일정도고심해서 작성했습니다일단 인터넷으로 한 카테고리 마다 2000자 이내로하도록 명시가 되어 열심히 항목마다 작성했습니다2000자 이내니깐 크게 부담없었고 수식어구를 쓰기보다는 제가 가진 객관적 스펙과 경험위주로 작성했는데 아무리 적어도 2000자를 넘지는 않아요그런데 지원서를 오늘 프린트해보니항목마다 2000자가 안차다보니 빈칸처럼 휑하게 보여서 굉장히 당황했습니다…아마 칸이 2000자가 글번호 11103 비공개 등록일 16.08.15 조회수 2320 평가 –
[필독] 임용지원전에 꼭 확인하셔야할 내용들 [3] 대학임용은 1.기본 조건(논문/학벌/네트워크)을 갖추고2.주차장에 빈자리를 찾아 돌다가 빈자리가 나면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만주차장이 무너지는 -상상도 못했던-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아 임용지원하시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부끄러워하지마시고 해당 학과 교수님들을 만나서 생활을 들어보세요. 특히 대학뿐 아니라 학과별 지표가 중요합니다. 좋은대학이야… 신경안쓰겠지만.. 대학구조조정지표기준 50위~150위는 점수차가 도찐개찐이고 100위이하는 언제든지 구조조정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표가 좋은 학과는 어찌되었건 열심히 하는 글번호 11102 비공개 등록일 16.08.14 조회수 3125 평가 –동신대학교 면접관련 문의드립니다. 금번 동신대학교 신임교원채용에 지원하여,다음주에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공개강의와 면접 경험있으신 분들의소중하신 경험, 채용과정에서 주의해야할 점 등을 공유해 주시면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글번호 11101 비공개 등록일 16.08.14 조회수 643 평가 –
경운대 1차 연락 받으신분 계신가요 [3] 경운대 면접 연락받으신분 계신가요? 글번호 11100 비공개 등록일 16.08.14 조회수 916 평가 –
혹시 순천향대학교 재임용 조건 아시는 분 있나요? [4]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98 비공개 등록일 16.08.12 조회수 2135 평가 –
홍익대학교 교원채용과 관련한 문의 [9]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교원채용과 관련하여 글이 많이 올라와 있기는 한데요, 저도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이지만 제가 워낙 초심자라 저는 그냥 궁금할 따름입니다. 답답한 마음에ㅜㅜㅜㅜㅜ원래 이렇게 교수 채용 프로세스가 오래 걸리는 것인가요? 맨날 글만 읽다가 저도 너무 답답해서 말이죠. 누가 좀 속시원히 결과를 알려주면 좋겠네요. 어디다 문의를 하면 좋을까요? 글번호 11097 비공개 등록일 16.08.11 조회수 5253 평가 –
계속 초빙을 뽑는 이유는 [3] 바로 얼마전에 정년 전임을 뽑은 것 같은데초빙을 뽑고 다시 뽑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초빙이란게 대체 구체적으로 뭔지는 몰겠습니다만) 신임교수가 들어왔는데 같은 과에서 초빙을 계속 뽑는다….우송대 말입니다. 글번호 11096 비공개 등록일 16.08.11 조회수 3022 평가 –
전북에 있는 ㅅㄴㄷ 면접을 참석 해야 할까요? [11] 안녕하세요. 아무 정보 없이 전북에 있는 ㅅㄴㄷ교수지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면접을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이 후 인터넷등을 통해 확인해 보니 별의 별 얘기가 다 있네요. 물론 좋지 않은 소문들입니다.따라서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여러 얘기들이 현재 오고가고 있는 혼돈의 상황으로 보입니다.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보니 면접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물론 학교 사정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지원한 잘못은 저에게 있습니다만. 여러 선배님들의 경우 이런 상황이라면 면접에 참석 할 의향이 있으신지 글번호 11095 비공개 등록일 16.08.10 조회수 5263 평가 –
경운대 전임 혹시 면접 연락 받으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이번에 관련 전공분야가 나와서지원을 하였습니다이른 감은 있지만 혹시 면접 관련 연락 받으신분 계신가요??있으시면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글번호 11094 비공개 등록일 16.08.10 조회수 607 평가 –
겸임교원으로 채용 된 후 전임교원 지원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겸임교원으로 채용된 후 계약이 만료되어도, 해당학교의 전임교원에 지원할수 없는 규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혹시 이런 학교가 있는지, 경험이 있으신지 여쭙니다. 글번호 11093 비공개 등록일 16.08.10 조회수 753 평가 –
또 한번의 불합격 소식을 받고 일터로 복귀합니다. [4] 근 열흘동안 마음조리며 최종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다른분들의 글을 보며 저 역시 연락이 늦어지는 상황을 보며, 역시나 떨어졌구나라는 감이 오더군요. 역시 나쁜 예감은 빗겨가지 않더군요.예전 채용 글을 보며 이학교 참 탈도많고 구설수를 부르는 학교구나라는 생각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총장면접을 보면서 그래도 뽑아주면 열심히 일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하지만, 근 10번이상의 면접 경험에 비추어보면, 이번 총장면접이 최악중에 하나인듯 싶습니다. 면접들어갔는데 총장님이 나중에 들어오시질 않나, 인터넷으로 쳐보면 알만한 내용을 글번호 11091 비공개 등록일 16.08.09 조회수 4760 평가 –
연구자료 미반환 [1] 불합격자의 연구자료를 미반환하겠다는 건, 지나친 행정주의 같습니다.그 이유가 대부분 바빠서라고 하니…(이런 이유를 너무 당당하게 제시하네요)아무리 사본제출이 가능하다해도 그걸 그냥 출력만 해서 제출하진 않지 않나요. 글번호 11090 비공개 등록일 16.08.08 조회수 1021 평가 –
세종대 진행상황? [1] 세종대 전임교원 진행상황 아시는분 계신가요?지난 주 글들을 찾아보니한 분은 합격통보를 받았다고 하시는데 교무과에서 일괄로 나간건지 학과 혹은 비선으로 받은건지 불분명하고한 분은 비선으로 불합격통보를 받았다고 하셔서본부에서 학과로는 이미 결과가 다 나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합격자에 한해서 미리 연락을 주고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불합격자는 합격자 계약이 완료되고 일괄 통보하는 것인지아니면 이전의 세종대 프로세스처럼학과별로 결과 산정이나 발표가 제각각 나가는 것인지 궁금하네요.혹시 이 후의 새로운 진행상황 아시는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89 비공개 등록일 16.08.08 조회수 1382 평가 –
포닥 행정 절차 관련 궁금합니다. [1] 안녕하세요. 다음달 졸업하는 박사과정 입니다. 전에 잠깐 카이스트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었는데, 졸업 후에, 그 쪽 교수님이 이번에 취업 안 되면, 본인 연구실 포닥으로 오라는 제안을 하셨었습니다. 우선, 저는 공백을 만들고 싶지가 않아서요. 이번 달 까지 지원해보고, 포닥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혹시, 포닥 행정 절차가 궁금합니다. 포닥은 직장인이고, 고용되는 거라서, 몇 달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들어서요. 제가, 포닥 간다고 말씀드리면, 바로 일을 할 수 있겠는지요? 감사합니다. 글번호 11088 비공개 등록일 16.08.08 조회수 924 평가 –
홍대 임용 [14] 연락받으신 분 계신가요? 글번호 11087 비공개 등록일 16.08.08 조회수 6193 평가 –
인서울 하위권 사립대.. 장기적으로 괜찮을까요? [8] 당장 10년 이내로 고등학생 수가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드는데지방 사립대부터 도미노처럼 타격을 받을 건 불보듯 뻔할테구요..문제는 인서울 하위권 사립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그 때 되면 학생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어야 하고그러기 위해서는 교수들이 학생유치와 목표 취업률 달성을 위해연구실 밖을 영업사원처럼 발로 뛰어야 하는 것 아닌지..(상당수 사립대에서는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만..)게다가 등록금 수입이 줄어드는 것만큼 교육부 각종 재정지원 사업이나외부 프로젝트에서 돈을 따와야 하는 일이 매우 절실해질 것 같고 글번호 11086 비공개 등록일 16.08.07 조회수 7487 평가 –
을지대 금요일 1차면접 결과 나왔나요? 어제 을지대에서 1차면접을 봤습니다. 집단면접인줄 모르고 갔다가 무척 당황했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가 모두 노출되는 상황에서 난감하였습니다. 교학처 직원분께서 바로 결과 통보하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연락받으신분 계신가요? 저는 연락을 못받아서요. 을지대 어떤지 궁금합니다. 글번호 11085 비공개 등록일 16.08.06 조회수 720 평가 –
저희 지도교수님 자랑을 하면….. [6] 뜬금없지만 저희 지도교수님 자랑을 하면…..1. 학생들이 공부 때문에 면담 시간 잡아달라고 하면 아무리 학생들이 급하게 연락하더라도 다른 외부 국장, 차관, 심지어 국회의원이고 자시고 무조건 제자들이 우선해서 만나주십니다. 2. 제자들도 다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부 고연봉의 직종에…. 그런데도 밥값, 술값, 심지어 세미나 어디 간다 그러면 KTX까지 함께 다 끊어주십니다. 제자들이 저희도 돈 번다고 하면 아껴서 박사, 석사과정의 후배들이나 좀 챙겨주라고 하십니다. 3. 그러시면서도 제자들에게 일절 선물 같은 것을 받 글번호 11084 비공개 등록일 16.08.06 조회수 4905 평가 –
총장면접시 준비사항 [2] 안녕하세요. 임용 정보 및 면접 대응 팁 등 이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현재 강의전담 총장면접을 준비중에 있는데, 주의해야할 부분이나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매번 정신없이 준비하기에 바빠서 초조하게 긴장만하다가 나왔습니다. 글번호 11083 비공개 등록일 16.08.05 조회수 2865 평가 –
영남대 총장 면접 결과 나왔네요.이사장 면접은 면담이라하니 총장면접이 최종인듯합니다.합격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는게 고단하네요… 글번호 11082 비공개 등록일 16.08.05 조회수 1192 평가 –
순천향대 최종면접자 발표 났네요. [4] 저는 떨어졌습니다. 학교에 대해서 꽤 좋은 인상을 가지고 지원한 학교인데 공강때부터 뭔가 싸한 기분이 들더니, 결국 떨어졌습니다. 붙으신 분들께 나중에 후기나 들으면 좋겠네요. 글번호 11081 비공개 등록일 16.08.05 조회수 2113 평가 –
지원할때 연구계획서에…. [2] 안녕하세요. 해외생활을 좀 오래하다보니 한국말이 좀 어색하네요.지원서류 중 연구계획서나 강의계획서 같은 것은 혹시 영어로작성해도 욕 안먹을까요? 한국말로 해놓고 아무리 읽어봐도’고급진’ 티가 안나서요^^. 원래 계획서들을 번역해서 옮기는 수준인지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선배 지원자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80 비공개 등록일 16.08.05 조회수 2051 평가 –
홍익대학교 2016-2학기 시간표 [6] 홍대 면접 후 결과 기다리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홈페이지 확인하니 대부분 학과의 2016-2학기 시간표가 게재되어 있더군요. 학생들 수강신청 기간은 8월 23일부터라고 나와있습니다만, 이미 시간표가 확정되었다면 결과는 다 나왔다는 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학교는 왜 임용결과 발표를 안 하고 있을까요? 이미 임용할 교원이 전부 확정이 다 되었거나, 또는 추후에 임용을 결정하고 추가 과목을 개설하거나 할 테지만.지원자에게도, 학생들에게도 혼선만 야기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어쨌든 제가 지원한 분야의 2학기 시간표가 확정된 것을 보고나니 저는 마음을 비우려고 합니다. 글번호 11079 비공개 등록일 16.08.05 조회수 2587 평가 –
한국산업기술대 공개강의 대상자 발표 났나요? 안녕하세요?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서류 접수 후1차 공개강의 대상자 발표 났나요?이 학교는 전통적으로 단계별 합격자에게만연락을 취하는 것 같은데 서류 접수 후많은 시간이 흘러 그 중간 결과가 궁금합니다.연락을 받으신 분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런데 제 분야와 인접 유사 분야는 이미 시간표에교수명이 확정되어 수강 신청까지 모두 마쳤는데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글번호 11078 비공개 등록일 16.08.05 조회수 740 평가 –
미국 대학 잔류 or 한국행 [1] 안녕하세요.저는 한국에 소위말하는 서성한 중 한곳에서 학부/석사 후, 미국 관련분야 (화학/화공학) 괜찮은 아이비리그 중 한곳에서박사학위를 올봄에 마쳤습니다. 현재 박사학위를 한 같은 곳에서 포닥으로 지내면서 진로를 모색중에 있습니다.제가 있는 곳이 센터로 연구실 규모가 좀 큰편입니다.그동안 제 논문실적은 크게 빠지지는 않은듯합니다. 운도 좀 따라주어서 Nature 상위자매지 1저자 논문도 출판할수있었습니다. 박사학위 지도 교수님께서 센터장이신데이곳에서 계속 Instructor 같은 포지션으로 2~3년정도 일을 하고,테뉴어드 포지션 글번호 11077 비공개 등록일 16.08.05 조회수 1571 평가 –
한양대 발표났나요? [1] 이번 한양대 ERICA캠퍼스 초빙관련 연락받으신분 계신지요?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75 비공개 등록일 16.08.05 조회수 868 평가 –
UNIST 일정 [3] 안녕하세요.이번에 UNIST 교원 공개 모집에 지원을 하였습니다.마감이 지난달이었는데…혹시 서류 통과여부를 받으신분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그리고 보통 추천서는 언제쯤 요청을하는지 아시는분계신지요?이직을 고려하는 상황이라 추천서 요청 드릴 분에게 좀 민감해서여쭈어 봅니다.보통 UNIST 임용 프로세스에 걸리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는지경험하신분들께 여쭈어 봅니다.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글번호 11074 비공개 등록일 16.08.04 조회수 1749 평가 –
질문 성신여대 혹시 성신여대에 교수아파트 혹은 외국인 교원 아파트가 제공될까요?제공이 된다면, 얼마나 오래 머물 수 있을지요. 글번호 11073 비공개 등록일 16.08.04 조회수 899 평가 –
지방 분교 처우 [3] 연대나 고대 지방캠의 처우는 어떤가요? 서울 사립대와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글번호 11072 비공개 등록일 16.08.04 조회수 2134 평가 –
호남대 결과 받으셨나요? [3] 지난 7월 13,14일에 있었던 공개강의 이후 호남대에서 연락 받으셨나요?처음에 공개강의 공지 메일로 제대로 안날라와서 연락했던 경험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미리 감사드립니다. 글번호 11071 비공개 등록일 16.08.03 조회수 1656 평가 –
연구원 vs 초빙교수 [8] 국박입니다. 졸업하고 처음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다 서울시내 계약직 연구원 자리와 지방대 초빙교원 자리를 놓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 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분야에 외국박사도 많은데 국박이다. -아직 논문 개수가 많지 않다.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한다.-여자 서울 사랍대 계약직: 장점: -플타임이 아니라 내 연구시간이 확보된다. -집에서 출퇴근 하니까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다. -내 전공과 바로 연결되는 학과목이다. 단점: -타임이 아니라 월급이 매우 적다-업무가 연구교수인데 행정직에 가깝다. – 내 전공과 바로 연결되는 학 글번호 11070 비공개 등록일 16.08.03 조회수 3218 평가 –
무슨 장단에 춤을 춰야 될지… [5] 이 게시판에 저보다 먼저 임용시장에 들어오신 각 분야 여러 선배님들 계실것이라 생각됩니다(저는 사회과학입니다). 논문의 양이 중요하다 논문의 질이 중요하다 여러 말씀 이미 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연구중심대학에서는 연구실적이 매우 중요하지만 지방대에서는 서울로 안 도망갈 요소 등등 여러가지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연구중심이 아니고 랭킹에 목숨걸지 않는 학교는 또 원하는 부분이 다르다고 하네요… 얼마전 여성이어서 불리한 처지에 놓이신 지원자분의 가슴아픈 얘기도 들었습니다. 논문실적을 많이 쌓으면 지방대에서 언젠가 도망갈 사람이구나라 글번호 11069 비공개 등록일 16.08.03 조회수 3183 평가 –
숙대 특별채용 1차 결과는 언제쯤 나올까요 [1] 1차 심사는 지난주에 끝났다는 소식이 있던데.. 보통 1차 심사결과는 제출마감일 뒤 얼마정도 후에 나오나요? 글번호 11068 비공개 등록일 16.08.03 조회수 1593 평가 –
홍대 최종임용 계신지요? [7] 안녕하세요.홍대에 며칠전 미술쪽에서 3차 면접본 사람입니다.제가 그날 세번째 면접자라고 하는 것을 들었는데,뒷분 포트폴리오를 보니 같은 전공이 아니더군요.다른 전공자들도 같은 날 섞어서 면접보나 봅니다.면접보고 이사장 면접 바로 보려고 기다리시는 분 없이 모두 돌아가셨고,저 또한 면접 후 오늘은 다 끝났다는 말씀듣고 집에 왔습니다.면접 동안은 신상에 대한 질문은 없었고,전공관련 질문, 전에 다니던 회사에 관한 질문, 강의는 어떻게 할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만 연타로 나와 대답하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물론 서류를 다 읽고 들어오신 것 글번호 11067 비공개 등록일 16.08.02 조회수 5637 평가 –
질문 원광대 [1] 최종 임용 대상자 언제 발표 나나요?혹시 내용 아시는 분이나 연락 받으신분 답글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글번호 11066 비공개 등록일 16.08.02 조회수 1320 평가 –
경기대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경기대 상황에 대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경기대 정년트랙의 경우 예전에는 호봉제로 임용했는데 요즘은 연봉제로 임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연봉제의 경우 계약기간, 보수, 승진조건, 재계약조건 등이 기존 호봉제로 임용될 때와 많이 다른지요? 연봉책정을 매년 실시한다는데 보통 어떤 기준으로 연봉을 조정하나요? #2. 인사규정을 읽어보니 제19조(승진임용의 제한) 7항에서 “교원의 승진임용은 직명별 인원이 평형을 유지하도록 하되, 구체적 비율은 부교수 이상 50%와 조교수 이하 50%가 균형 유지되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 글번호 11065 비공개 등록일 16.08.01 조회수 2089 평가 –
질문: 가톨릭대 교육전담초빙 [2] 혹시 가톨릭대 교육전담초빙 공개강의 결과 연락받으신분 있으신가요?예전에 교무처에 문의해보니 8월 초에 결과 나온다고하던데…. 글번호 11064 비공개 등록일 16.08.01 조회수 934 평가 –
질문 세종대 [11] 대다수 학교들의 발표시기이라 관련 포스팅을 보다..초조한 마음에 질문드려요. 혹시 세종대 최종발표 소식 받으신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글번호 11062 비공개 등록일 16.08.01 조회수 3759 평가 –
과거에 암으로 치료받은 기록… 임용취소되나요? [3] 과거에 암1기로 산정특례받고치료한 이력 이 있다면임용이 취소되나요?산정특례라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되어있을텐데건강검진 단계나신원조회단계에서 걸려서불합격되나요? 글번호 11061 비공개 등록일 16.08.01 조회수 2405 평가 –
총장면접후 맘을 접고 다시 일상으로.. [10] 총장면접을 봤습니다. 잘안되었습니다. 앞에 한사람 보고 두번째로 들어갔는데 앞사람은 30분 정도 하고마지막에 밖에서도 조금 웃는 소리가 들리더니제가 들어가니 조용하고 엄숙..질문하신 분들 두어분, 다른 분들은 서류만 보고 계시고대답에 응답도 없는 무관심한듯도 한 분위기에 10여분만에 끝난 면접.하루이틀 속이 상한건 평소의 제모습과 달리너무 긴장했기 때문에 면접을 망쳤나 하는 아쉬움 때문이었습니다.그러나 비로소 오늘 여기 들어와 탈락되는건 꼭 면접때문만은 아닐수 있고내가 긴장했더라도 될거 같으면 면접이 좀더 호의적인 분위기로 진행되었 글번호 11060 비공개 등록일 16.07.31 조회수 9560 평가 –
홍익대학교 최종 합격자 [1] 아무래도 임용절차가 지연되다보니 홍익대학교 관련 글이 꽤 많이 올라와있군요.원서접수를 6월초부터 시작하였으니 거의 두달이 다 되어가는 셈이네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지리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혹시 2016년 2학기 홍익대학교 교원모집에서 최종 합격을 통보받으신 분 있으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만약 제가 혹시라도 합격통보를 받게된다면 저도 바로 공유하겠습니다. 글번호 11059 비공개 등록일 16.07.31 조회수 1966 평가 –
이직관련 문의드립니다 [1]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타 대학으로 이직을 원해 태 대학 공채에 응했고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전 한달 전에 학교애 사직서를 제출하면 별 무리없을거라 생각해서사직을 원하난 한달전 사직서를 제출했는데처음엔 순순히 사직서 내라 하더니 다음날 사직서를 반려 하고 연봉제로 계약한 날짜를 지켜달라는 내용과개강 한달남짓 남아서 사표수리할 수 없다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총장과 면담을 시도 했지만 시간이없다며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전 한달간 최대한 저를 대신할 강사도 구해주고 학교일은 최대한 잘 마무리 하겠다는 의사을 밝혔구요만나주지도 않고 공문처리하는것이 손해배상청구의 의도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그런경우가 가능할까요? 글번호 11058 비공개 등록일 16.07.31 조회수 1175 평가 –
인하대 비정년 문의드립니다 인하대 비정년 교수 공고가 났던데 연봉과 공동연구실 여부, 재계약가능성 등이 궁금합니다. 혹시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규정집을 참조하라는데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아서 실제 정보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글번호 11057 비공개 등록일 16.07.29 조회수 840 평가 –
보통 2차 공개강의 후, 이제 막 임용의 길로 뛰어든 1인입니다.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요보통 2차 공개강의 후, 면접대상자 선발과정에서 탈락자에게도 연락이 오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셔용^^ 글번호 11054 비공개 등록일 16.07.29 조회수 691 평가 –
[홍익대] 원래 이렇게 결과가 오래 걸리나요? [11] 홍대 관련한 글들을 몇 개 보았습니다만.저는 2차 통과하고 지난주에 면접을 보고온 사람입니다.근데 면접을 보고도 감감무소식이네요.혹시 홍대 지원하셨던 분들 있으시면 문의드립니다.보통 면접은 몇 차까지 보게 되나요?총장면접을 보고 합격하면 반드시 이사장 면접을 보게 되는지요?만약 그렇다면, 다음 면접이 안 잡힌다는 건 탈락이라고 봐야하는지..아님, 총장 면접만으로 결정이 나기도 하는지요?(참고로 당일 면접대상자는 저와 제 앞 분을 포함하여 그냥 돌아갔습니다. 이전 글들에 나와있는 것처럼 잠시 기다리라고 해서 당일에 이사장님 면접을 본 글번호 11053 비공개 등록일 16.07.29 조회수 6434 평가 –수원대 1차 결과 나왔나요? [1] 서류 마감 후 2주 정도 지났는데,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혹시 1차 결과 받으신 분 계신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번호 11052 비공개 등록일 16.07.29 조회수 679 평가 –
전주교대 면접 대상 발표났습니다. 인품과 실력을 두루 갖추신 분께서 임용되시길 기원합니다. 물론 저는 또 낙방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더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시간이 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글번호 11051 비공개 등록일 16.07.28 조회수 778 평가 –
원광대 법인면접 대상자 발표 났나요? [2] 아직 발표 안났나요? 연락 받으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초조하네요. 글번호 11050 비공개 등록일 16.07.28 조회수 1198 평가 –
최종면접시 영어 질문에 대해서 [2] 총장 면접이나 이사회 면접시에 영어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을 미리 공지 받지 못했을 때도 기습적(?)인 영어 면접이 행해질 수 있나요?최종 면접을 앞두고 영어 면접을 따로 준비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글번호 11049 비공개 등록일 16.07.28 조회수 2904 평가 –
최종면접 후, 대상자 세 명 모두에게 결과를 알려주나요? [7]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개 총장면접까지 가면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연락을 해주나요?경험이 없어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깜깜 무소식이라서요;;;답변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48 비공개 등록일 16.07.28 조회수 3912 평가 –
혹시, 가톨릭대 연락받으신 분 계신가요? [1] 25일 공개강의가 있었는데, 이쯤되면 마음을 접는 것이 마음편하겠죠? 글번호 11047 비공개 등록일 16.07.28 조회수 733 평가 –
최종면접 후 음주운전 경력이 문제 될까요? [9] 최종 합격 통지를받았습니다!그런데 기쁜소식과 나쁜소식이라고 벌금형 이 있어도 임용이 안된다고 안내해주시네용ㅠㅜ얼마 이상인가요?올해 초 음주운전 정지를 받았었는데 임용 불가에 사유가 된다 안된다 많은 의견이 분분해서 ..그리고 제가 범죄사실 확인서 내면 안되나요 무조건 동의 확인서 싸인하라고 해서 했지만 영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글번호 11046 비공개 등록일 16.07.28 조회수 5417 평가 –
논문토론실에 올리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5] 논문토론실에 올리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해당방의 답글이 늦는점때문에죄송하게도 여기 올려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리며학위논문을 요약하여 퍼블리쉬 하려고 하는데학위논문과 똑같진 않고 일부 유사합니다. 학위논문에서 몇 개의 변인을 빼고핵심적 변인만 도출하여 통계를 돌리니, 데이타 수치는 모두 변화하고 결과도 학위논문과 조금 달라집니다.이 경우에 제 학위논문과 동일한 문장, 표 등의 인용에 있어서어떻게 표기를 해야할까요. 학위논문은 대부분 영문 아티클과 도서를 번역하여정리하고 해당원자로 출처를 제시하였습니다. 해당학자의 주장을 제가 학 글번호 11045 비공개 등록일 16.07.28 조회수 1722 평가 –
혹시 홍대 [4] 아직 2차 합격 연락 기다리시는 분 계신지요? ㅜㅜ면접이 진행되는 과가 있는가하면저처럼 2차 합격 여부도 모르는 분들이 또 계신지 여쭙니다… 글번호 11044 비공개 등록일 16.07.27 조회수 1783 평가 –
방학때 근무하시나요 [1] 연구교수, 초빙교수, 교육전담교수 등등의 교수들방학때도 보통 출근을 하시는지요?지역의 모 학교인데, 방학때도 강의와 출근을 의무시 하고 있어서다 그런것인지 여쭤봅니다. 학기중에도 엄청난 의무 강의시수가 있습니다.게다가 1년마다 계약이라는데…오히려 연구논문 내라는 얘기는 없네요 글번호 11043 비공개 등록일 16.07.27 조회수 1591 평가 –
원광대 초임 조교수 급여 수준이 궁금합니다. 제목 그대로 원광대의 초임 조교수 급여수준은 어느정도 되나요?기본급에 평균적으로 받는 수당들을 합한 금액정도가 얼마정도 되나요?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글번호 11042 비공개 등록일 16.07.27 조회수 1331 평가 –
9번의 임용 실패 그리고 생각의 변화 [12] 여기다 이 글을 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딱히 다른 곳에 넋두리할 곳도 없고 하여 글을 남겨봅니다.오늘 알았는데, 지금까지 9번 대학에 지원을 했었네요. 연구원(현직장) 임용 전에 2번, 후에 7번.서류 탈락: 1회최종 면접 후 나가리: 5회최종 면접 후 다른 사람 합격: 2회최종 면접 후 기다리는 중: 현재 진행 중 1회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박사졸업 후 지원하는 족족 최종 면접까지 갔습니다. 지거국 아니면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만 지원했는데도 말입니다. 당시만 해도 무려 20대 였고, 학벌은 국내 학석박. 직장 경험, 강의 경 글번호 11041 비공개 등록일 16.07.27 조회수 7647 평가 –
이번 세종대 본부 면접 다녀오신 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4] 저도 이번주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거의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주요 질문, 분위기(호의적인지/공격적인지), 영어 면접 여부 등 어떠한 정보든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글번호 11040 비공개 등록일 16.07.26 조회수 2016 평가 –
금오공대 총장면접 대상자 발표 났는지요?? [2] 아래의 글을 보니 이번주 월요일 쯤에 총장면접 대상자 발표 난다고 했다던데혹시 연락 받으신 분 계신가요?? 글번호 11039 비공개 등록일 16.07.26 조회수 1198 평가 –
어제 가톨릭대 공개강의 혹시 어제 가톨릭대 교육전담초빙 면접 보신분있으신가요?결과가 언제쯤 나올까요?합격자 탈락자 모두 개별 통보하나요?그리고 어제가 전형 마지막 과정인가요? 글번호 11038 비공개 등록일 16.07.26 조회수 1168 평가 –
_세종대 [3] 2차, 3차 진행이 진행된것으로 보이는데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결과 통보 받으신 분이 계신지요..? 글번호 11036 비공개 등록일 16.07.25 조회수 2590 평가 –
면접전에 가족신상을 적으라는데 [10] 우송대 말인데요왜 면접 전에 가족(부모, 형제까지 포함)의 직장과 직위를 적으라고 하죠?그것도 직장명 등을 구체적으로 적으라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글번호 11034 비공개 등록일 16.07.25 조회수 4553 평가 –
목포과학대에 대해서 혹시 아시나요? 목포과학대에 대해서 혹시 아시나요?2015년에 대학평가에서 D 등급을 받았고, 사립전문대 정도 뿐이 정보가 없습니다.물론 4년제든 전문대든 요즘 정년계 전임이야 어디든 다 어렵지만어떤 학교인지 궁금합니다.평가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서*대의 경우, 평가결과 학교는 퇴출될 위기에 있고교수도 거의 대부분이 비정년 계약직이라는(말은 거의 다 재계약된다고 합니다만)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엇던 지라..대략적으로도 알고 싶습니다. 글번호 11033 비공개 등록일 16.07.25 조회수 527 평가 –
한밭대 최종결과 연락왔는가요? 연락을 준다는 시간이 지나서 불합격인지도 알수가 없네요 글번호 11032 비공개 등록일 16.07.25 조회수 665 평가 –
수원대학교 1차 서류전형 발표 1차 서류 전형 발표했나요? 개별 연락이라고 하던데..마음을 접을 수 있도록 연락받으신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글번호 11030 비공개 등록일 16.07.23 조회수 738 평가 –
홍대 최종 합격 받으신분 있나요? 면접이 진행되고 있는걸로 아는데, 총장 면접후 이사장 면접을 보셨거나 이후 최종합격 이미 연락받으신분 계신가요? 글번호 11029 비공개 등록일 16.07.22 조회수 945 평가 –
공개강의가 처음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인문계 전공이고 공개강의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처음이고 주변에 도움이 될만한 분들이 없어서 여기에 여쭙니다. 1. 15분간 공개강의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발표하면 좋을까요? 학부생에게 흥미유발하는 식으로 재미있게 할지, 좀더 전문적으로 보이게 할지 방향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2. 발표후에 질문은 이력서나 다른 제 논문과 신상에 관한 질문도 나오는지요? 우문일 줄 압니다만, 강의내용 외의 지원한 학교나 제 교육관이나 학과에 기여할 수 있는 점 등도 따로 생각해야 할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 글번호 11028 비공개 등록일 16.07.22 조회수 4210 평가 –
원광대 최종 면접 질문 [1] 원광대 최종면접 연락 받았는데요.예전글 보니 공강인원이 모두 최종면접을 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그리고 저는 어제 오후에 연락 받았는데, 오늘 오후에 받으신 분도 계신가요? 글번호 11027 비공개 등록일 16.07.22 조회수 1728 평가 –
마산대 1차 서류합격 연락받으신 분 계신가요? 마산대 1차 서류합격 연락받으신 분 계신가요? 글번호 11026 비공개 등록일 16.07.22 조회수 541 평가 –
충남대 최종 결과 나왔나요? 오늘 유선으로 연락을 주는 거 같은데,불합격자에게는 통보를 안 해주니 답답하네요.. 글번호 11025 비공개 등록일 16.07.22 조회수 664 평가 –
비정년트랙 교수가 정년트랙으로 바뀌어지는 확률 [9]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생명과학쪽 전공이고 현재 포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연구시설은 현직장에서 그리 나쁘지 않은 환경에서 실험들을 진행하고 있는데비정년트랙으로 관련분야 공고들이 떠서요.연봉은 비슷할듯 합니다.수도권과 경기지역 두 군데에서 다 비정년트랙으로 떴는데….비정년트랙 교수가 정년트랙 교수로 전환 되는 확률이 저의 전공으로 높을까요?사례들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번호 11024 비공개 등록일 16.07.22 조회수 6666 평가 –
JCR 저널랭킹… [3] 안녕하세요. 평소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다름아니고, 지원서에 “JCR저널랭킹”을 기입하게 되어 있는데,특정 저널이라 할지라도, 분야의 카테고리에 따라, 랭킹이 다른데,달랑 JCR저널랭킹을 기입하라고 하면, 최대한 유리한 랭킹을 쓰면 되는지,아니면 “전체 저널수”에서의 랭킹을 말하는 것인지, 모호합니다.어떻게 랭킹을 선정하면 좋을지요..나노소재냐,,,그냥 소재냐,,,화학이냐…카테고리에 따라 랭킹이 달라지는데,,아무 주석표기 없이, “JCR저널랭킹”을 기입하라고 하면, 어떤 값을 써야할지 궁금합니다.경험있으신 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글번호 11023 비공개 등록일 16.07.21 조회수 2309 평가 –
원광대 면접대상자 발표 났나요? 내용무 글번호 11022 비공개 등록일 16.07.21 조회수 512 평가 –
상명대 이사장 면접 통보 받으신분 계신가요? 혹시 19일 천안캠퍼스 면접이후 이사장 면접 통보 받으신분 계신가요? 글번호 11021 비공개 등록일 16.07.21 조회수 574 평가 –
원광대 면접.. 향후 지원자들 참고하세요. [1] 서울부터 지방까지 면접을 봤었지만 참 어이없어서 향후 지원자들 보시라고 글 남깁니다.면접을 모든과를 일괄적으로 오전 10시에 시작하더군요. 이런거야 기관사정이니 뭐 괜찮습니다만 모든지원자를 시작 20분전까지 오라고 공지를 해서 좁은 대기실에 옹기종기 모여서 뭐하라는건가요? (저도 40분 전에는 도착했습니다만)전 지원자 중 가장 늦게 도착해서 면접을 제일 먼저봐서 뭐 그다지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좀 일찍와서 가장 늦게 면접보는 사람은 거기서 몇시간동안 있으라는건가요? 최소한 지원자들 오는 시간은 적절하게 분할해서 오라고 하세요. 그정 글번호 11019 비공개 등록일 16.07.21 조회수 2164 평가 –
홍익대 2차 발표 연락 받으신 분 계신가요? [16] 2차는 아직 발표가 나지 않은건가요 아니면 합격자들한테만 연락이 간건가요?중순 이후 발표라고 했는데 임용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아무 변화가 없네요.아래 보니 연락 받으신 분도 계신듯한데 또 연락 받으신 분 계신가요? 글번호 11017 비공개 등록일 16.07.21 조회수 5641 평가 –
영남대 발표 [3] 방금전 영남대에서 면접 일정 잡혔다고 연락받았습니다.영어 공강 끝나고 받은 연락이라, 이번 면접이 총장 면접인지 이사장 면접인지 모르겠네요.혹시 선배님들중에 영남대 프로세스 경험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미리 감사드립니다. 글번호 11016 비공개 등록일 16.07.21 조회수 2226 평가 –
인제대 1차 서류심사 발표가 났는지요? [1] 인제대 1차 서류심사 결과 발표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연락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글번호 11015 비공개 등록일 16.07.21 조회수 897 평가 –
서남대학교에 관련해서 아시는분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1] 최근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임교원을 뽑는다는 공고가 올라와서 서남대에 관련해서 웹을 검색하니까 좋지 않은 이야기가 많아서요.또 재단 상황도 좋지 않은것 같은데, 혹시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정보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14 비공개 등록일 16.07.21 조회수 1127 평가 –
대진대 종교관련 [7] 대진대, 중원대 두 학교가 대순진리회 재단 학교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알아본 바로는 종파는 달라서 각기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종교재단인 만큼 개신교의 미션스쿨처럼 채플이나 기본적인 종교 교리 교육 정도는 당연한거다 생각하지만임용시 해당종교로의 개종 압박, 교리이행(재산을 납부한다던지..)압박 같은것이 있을까요?검색을 해봐도 ‘카더라’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네요지인인 교수님 말씀으론 학교,해당종교 측에서 종교강요는 없다는식으로 인터넷 상으로 홍보(?)하지만 사실은 아닐거다 라고도 얘기 하십니다 (이분도 그냥 추측이겠지 글번호 11013 비공개 등록일 16.07.20 조회수 3937 평가 –
경운대학교 정보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2] 이번에 경운대가 항공 분야 프라임사업에 되어항공 분야에서 대거 채용이 있어 관련 있으신 분들에겐 좋은 기회인것 같은데..근무 조건이나 향후 대학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 있으신 분들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12 비공개 등록일 16.07.20 조회수 1438 평가 –
국립대학교 비전임과 지방 전문대전임 [2] 안녕하십니까?저는 지방국립대학 비전임으로 몇년 근무하고 있으며, 연봉은 5천정도됩니다 솔직히 많이 편하게 지냅니다 누가 머라하는분도 없고 제 할일 열심히 하면서 잘 지내죠다들 아시지만 비전임은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고 전임교수들에게 무시당하고 심지어 직원들한테까지도 그런데 제하고 꼭 맞는 전문대학 00학과에서 정년트랙 전임교원을 모집합니다 경산에 있는 전문대학인데…선배님들 지금 전 40세입니다. 국내박사 편하기로는 지금이 편하고… 미래를 보면 전임으로 가야되는데…요쯤 전문대학은 정말 힘들하고 하는데, 입시, 취업등몇가지 글번호 11011 비공개 등록일 16.07.20 조회수 1515 평가 –
공주대 서류 합격자 발표 받으신분 계신가요? [2] 서류제출 마감일 이후, 거의 한달이 지났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개별로 통보해 준다고 했는데, 혹시 합격자 발표 받으신분 계신가요? 글번호 11010 비공개 등록일 16.07.20 조회수 1077 평가 –
이직을 준비하면서 [3] 안녕하세요.하이브레인넷에는 자주 들어와서 정보를 얻곤 했는데, 처음 글을 남깁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정보만 보고, 저의 의견이나 정보를 올리지 못했던 점은 관찰자적인 습관 때문인가 봅니다.이번에 연구원에서 대학의 전임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연구원은 무척 애착을 갖고 일했던 직장인데, 이직을 하려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연구원의 동료들과, 선후배들과 헤어진다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연구원에서 대학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구원의 생활이 물론 행정일도 많았지만 글번호 11009 비공개 등록일 16.07.20 조회수 2894 평가 –
정년트랙과 비정년트랙전임교원 선택 고민입니다. [1] 안녕하세요?교원 초빙란에 지원자가 정년 및 비정년을 선택하여 기재하게끔 되어있네요..지원시 정년트랙으로 지원할 경우 좀 더 어려움이 있을까요?이런 경우 주로 비정년 지원자가 좀 더 유리할까요?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08 비공개 등록일 16.07.19 조회수 1884 평가 –
전주대 최종 면접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이 번에 전주대에 지원하였습니다. 최종 본부면접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최종면접에서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가 궁금합니다.제일 염려가 되는 것은 영어면접입니다. 아직 영어면접은 한번도 해 보지 않아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질문을 누가 하는지 혹시 전에 전주대 영어면접을 해 보신 분들이 있으면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미리 상황을 파악하고 시간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글번호 11007 비공개 등록일 16.07.19 조회수 1753 평가 –
접어야 할 때는 과연 언제일까요 [14] 지원을 하고 떨어지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언제쯤 이 짓을 그만둬야 하는지 늘 고민합니다.정말 미련없다, 후회없다, 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 오긴 올까요?이걸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고주변에서 누가 교수로 임용됐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그런 날이 오긴 올까요?몇 살이면 이제 승산 없음을 깨끗이 포기하고 돌아서야 할까요?특히 1년에 2번씩 임용시즌을 겪을 때마다 우울증을 앓고 지나가는데, 그 시간들을 버티고 마음을 추스르는 게 날이 갈수록 힘에 부치네요. 저는 사회과학 계열이고 한국 나이로 올해 41입니다. 임용시장에는 글번호 11006 비공개 등록일 16.07.19 조회수 7209 평가 –
을지대학교 최종 발표 났는지요? 오늘 다시 채용공고가… 을지대학교 2차면접 뒤 최종 발표가 났는지요..지난 6월에 나왔던 공고의 몇몇과가 오늘 비정년으로 바뀌어 다시 나왔습니다. -_-;비정년으로 인원이 더 필요해서인지, 지난 채용에 적합자가 없어 비정년으로 돌려 다시 공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글번호 11005 비공개 등록일 16.07.18 조회수 715 평가 –
홍익대 [3] 면접 연락 받으신 분 계신가요?홍익대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통 3~4배수를 뽑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04 비공개 등록일 16.07.18 조회수 1330 평가 –
금오공대 총장면접 대상자 발표되었는지요? [1] 지난주 공강은 다 끝난 것으로 아는데, 연락받으신 분 계신지요?공개강의 이후 전공면접이 있을줄 알았는데, 딱 공개강의만 진행해서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만… 글번호 11003 비공개 등록일 16.07.18 조회수 879 평가 –
(질문) 신라대 채용 관련 [3] 안녕하세요? 최근 신라대학교 기계계열 전임채용 공고가 올라왔더군요.외부에서 이곳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길이 없고..이곳에서 최대한 검색은 해보았지만..최근 정보가 별로 없네요.다만 전신이 부산여대이고.. 재단 이사장의 터치가 거의 없다는 정도..부산의 많은 사립대 중..중 하위권..실제 전국 200여개 4년대 대학 중 중간 수준인 듯 하고요..이번에 프라임사업에 선정이 되어 신규 채용을 하는 것으로 판단이 되긴 합니다만..혹시 이 곳에 대한 최신 정보 (연봉 수준, 테뉴어 기준, 대학원 운영 가능성 등..)… 향후 전망…등에 대한 조언 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실런지요? 글번호 11002 비공개 등록일 16.07.17 조회수 2858 평가 –
총장면접전 연구비수주계획서 제출하라고 했는데 ㅠ ㅠ [3] 운좋게 서류통과했는데요 그런데 학교측은 “부임후 산학협력-연구비 수주 계획서”를 작성하고 면접때 가져오라고 요구했습니다. 향후 3년간 수행할 예정인 산학협력 또는 연구비 수주계획을 작성하고, 그 내용은 나중에 임용되면 계약서에 포함된다고 말했는데… . 전 박사학위 취득한지 얼마 안 돼서 연구비 신청한 적이 없습니다. 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원래 이런 걸 다 써야 하는 건가요? 선배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11001 비공개 등록일 16.07.16 조회수 3158 평가 –
방송통신대 1차결과 아직인가요? [1] 어제 전화했더니계속 연결이 안되더라구요.혹시 연락받으신 분 계실까요? 글번호 11000 비공개 등록일 16.07.16 조회수 547 평가 –
동양대학교 면접대상자 연락받으신 분 계신가요? 2016년 하반기 교수초빙 면접대상자 연락받으신 분 계신가요? 글번호 10999 비공개 등록일 16.07.15 조회수 499 평가 –
한국폴리텍대학 [2] 한국폴리텍대학 홈페이지를 보면 2차모집이 6월27일 공고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7월 중순이 다되어 가는데 소식이 감감한데 혹시 내부상황을 아시면 좀 알려주십시요. 글번호 10998 비공개 등록일 16.07.15 조회수 1546 평가 –
서울교대 전공영어시험 [2] 채용 일정이 공지되었는데, 다음주 수요일에 서류결과 나오고 바로 금요일에 전공시험이 계획되어있는데,전공영어시험에 대한 정보가 임용상담실에 찾아지지 않네요. 서울교대 전공영어시험에 대해 아시는 것이 있으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번호 10997 비공개 등록일 16.07.15 조회수 2184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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