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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지역 호박범벅은 씨를 긁어낸 늙은 호박을 냄비에 엎어 놓고 팥, 강낭콩과 함께 물을 부어 끓이다가 호박이 익으면 꺼내 호박살만 긁어내어 다시 넣고 찹쌀가루와 차조가루를 넣어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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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의 이은 깍은호박으로 호박 범벅을 합니다
깍아둔 호박 500g
물500ml
설탕2스푼
소금약간
삼성당약간(뉴슈가)
밀가루1컵(혹은찹쌀가루1컵)물 반소주잔(25ml)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알람까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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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이라는 호박범벅 – 분위기 좋은 식당과 카페
서울과 경기,충청도,경상도에서 유명한 전통음식이 바로 이 음식인데요. 늙은 호박을 이용해서 만드는 요리로 고구마와 삶은 콩과 팥을 함께 넣어 …
Source: hankukfoods.com
Date Published: 7/30/2022
View: 9695
주방 단상 : 오늘은 늙은 호박이랑 놀아 볼까? / 호박범벅 만들기 …
절반은 어떻게든 달리 해결 해야 하니 호박범벅도 만들기로 했다. … 이 김치는 충청도인 시댁에 가서 처음 먹어본 음식 이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0/2022
View: 6999
호박범벅 요리 만물상 죽 만들기 특징 – ms.2199
늙은 호박범벅 맛있게 끓이는 법 어릴때 추억이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 … 늙은 호박을 음식에 가미하여 호박죽, 호박범벅을 만들어 충청도 지역의 …
Source: tre5432.tistory.com
Date Published: 10/8/2021
View: 6233
부기를 빼주고 영양을 보충하는 호박꿀단지
충청도에서는 오래전부터 호박을 활용한 음식이 발달했다. 호박꿀단지도 그중에 하나다 … 호박범벅과 꿀단지가 그 대표적인 음식이며, 떡에도 호박이 많이 활용된다.
Source: ncms.nculture.org
Date Published: 2/24/2021
View: 5018
[ 호박범벅 충청도 ] 검색 결과 – 식신
[ 호박범벅 충청도 ] 검색 결과 … 동이호박오리, 무한리필 세트 1 (훔친갈비+돼지갈비+LA갈비) … 일본식소갈비(야키니쿠), 타레니쿠, 호박세트.Source: www.siksinhot.com
Date Published: 12/13/2022
View: 7881
충청도
충청도에서는 쌀, 보리 등의 곡식과 무, 배추, 고구마 등의 채소가 많이 생산된다. … 죽, 국수, 수제비, 범벅 같은 음식이 흔하며, 늙은 호박의 사용을 좋아해 …
Source: cfs9.blog.daum.net
Date Published: 8/28/2022
View: 466
범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밀떡은 햇밀을 찧어서 팥과 강낭콩을 한데 푹 삶아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추어 으깬 것이다. 호박범벅은 경기도·충청도·경상도 지방에서 만들고, 옥수수범벅은 강원도· …
Source: encykorea.aks.ac.kr
Date Published: 7/7/2021
View: 404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호박범벅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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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호박범벅 충청도
- Author: 상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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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2.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LEWXItnID8
내용
우리나라에 호박이 전래된 것은 임진왜란 이후 일본과 교류가 잦아지면서 일본을 통해 1605~1609년 모샤타종이 소개되었다는 추정이 있었으나 홍만선洪萬選(1664~1715)의 『산림경제山林經濟』에 호박이라는 채소가 기술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과 한국의 재래호박이 같은 모샤타종에 속하면서도 일본 호박류와는 다소 차이가 있고 중국의 전통 호박과 유사하다는 점을 볼 때 임진왜란 이후 병자호란(1636~1637)을 겪으면서 1644년 명나라 멸망과 함께 당시 청국에 억류되어 있던 사신들의 환국과 함께 전해진 것으로 확실시 된다. 호박이라는 명칭은 열매가 박과 같이 생긴 작물이 오랑캐족(두만강 근처의 여진족)들로부터 전래되어 호胡박으로 불려졌다는 설이 있다. 중국 전통 남과南瓜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중국 남만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호박은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고, 시기와 상관없이 수확할 수 있으며, 저장성이 뛰어나다. 문헌에 나오는 호박의 효능과 우수한 영양적 가치 때문에 현재까지도 지역별로 다양하게 조리되어 향토음식이자 대중음식으로 자리하였다.
박과에 속하는 늙은 호박은 맷돌호박·숙과용호박이라고도 하며, 호박범벅·호박꿀단지·호박죽 등으로 많이 이용된다. 호박범벅은 지역별로 조리 방법이 조금씩 상이하다 서울·경기·강원·경상남도 지역에서는 껍질을 벗기고 속을 긁어낸 늙은 호박을 두툼하게 썰어 설탕과 물을 넣어 푹 삶아서 건더기를 건져 낸 다음 삶은 팥·고구마·밤을 넣어 무르게 익히고, 찹쌀가루를 넣고 국물이 걸쭉해지면 삶아 둔 호박 건더기를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이는 마치 호박죽과 같다.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지역은 늙은 호박을 삶아 으깬 것에 팥, 콩, 옥수수, 잘게 썬 밤과 살짝 삶은 고구마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찹쌀가루와 새알심을 넣고 끓인다. 충청도 지역 호박범벅은 씨를 긁어낸 늙은 호박을 냄비에 엎어 놓고 팥, 강낭콩과 함께 물을 부어 끓이다가 호박이 익으면 꺼내 호박살만 긁어내어 다시 넣고 찹쌀가루와 차조가루를 넣어 끓인다. 경북 지역은 죽과 떡의 중간인 고형 상태가 되도록 멥쌀가루, 밀가루, 찰수수가루를 이용하여 호박범벅을 만든 뒤 한 김 나간 후부터 그대로 먹기도 하고 한 숟가락씩 떠서 콩고물 또는 팥고물을 묻혀 먹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호박범벅은 예전부터 농가에서 잘 자라는 특성과 좋은 영양 성분을 가진 호박으로 만들어 먹던 음식이다. 들어가는 부재료 또한 정해져 있지 않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달된 별식 중 하나이다.
분위기 좋은 식당과 카페
서울과 경기,충청도,경상도에서 유명한 전통음식이 바로 이 음식인데요. 늙은 호박을 이용해서
만드는 요리로 고구마와 삶은 콩과 팥을 함께 넣어 끓여주다가 찹쌀 새알심을 곁들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죠.
지역마다 만들어 먹는 방법도 다르지만 충청도에서 만들어먹는 방법 두가지를 설명드려보자면요.
껍질이랑 씨를 모두 제거해서 손질이 끝난 늙은 호박을 삶은 다음에 으깨주고 거기에 옥수수,콩,팥 잘게 썰어놓은
밤이랑 약간만 삶은 고구마를 넣어 푹푹 끓입니다. 그런 뒤 걸쭉하게 하기 위해 찹쌀가루를
적당히 넣고 새알심을 넣어준 뒤 더 끓여주면 끝이나죠.
또 다른 방법으론 씨만 제거한 호박을 냄비에다가 엎어 놓은 뒤에 강낭콩과 팥을 같이 물을 넣고 끓여서
익게되면 살만 긁어내기위해 다시 빼서 긁어낸 뒤 넣고 차조가루와 찹쌀가루
두가지를 넣은 뒤에 끓여주는 방법입니다. 이 음식은 한김 정도만 식힌 후 바로 먹기도 하지만
한숟가락 정도 떠서 팥고물 혹은 콩고물에 묻혀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주방 단상 : 오늘은 늙은 호박이랑 놀아 볼까? / 호박범벅 만들기/늙은호박김치담그기
부재료를 듬뿍 넣어 먹어야 맛있다.
짭잘한 맛이 나서 단짠하게 느껴져야 제대로다.
또 늙은 호박에 삶은 팥을 넣어 만드는 호박죽은 울 시어머님이 생각 나는 맛이기도 하다.
결혼초에 뭐 먹고 싶냐 물으시길래 철없는 막내 며느리는 호박죽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어머님이 늙은 호박 한덩이를 잘라 삶고 막내 며느리와 함께 호박죽을 쑤셨더랬다.
그 죽을 저어 주다 팍팍 튀는 호박죽이 손등에 튀어서 나는 손을 데였다.
뜨겁고 걸쭉한 죽이 튀었으니 너무나 뜨거웠다.
금방 물집이 잡히고 빨갛게 부어 올랐다.
어머님이 너무 놀라하셨었다.
지금은 뭐 흉터도 없고 어찌 어찌 잘 나았긴 한데 그 추억이 남아서 (그 막내 며느리가 바로 나다.)
호박죽을 먹을때면 어머님이 생각 난다.
지금 생각 해보면 그렇게 손가는걸 해먹자고 한 갓 시집온 간큰 며느리 였던것 같다.
호박범벅 요리 만물상 죽 만들기 특징
– 호박범벅 요리
늙은 호박범벅 맛있게 끓이는 법 어릴때 추억이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 시골에 껍질을 벗긴후 빵 만들때나 아니면 멸치볶음 할때 넣어서 같이 요리하기도 한답니다. IT사랑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호박범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호박을 넣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기 좋은데요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든든한 한 그릇 요리랍니다. 호박범벅
쌀쌀함이 찾아올때 뜨끈하고 든든하게 챙겨먹는 호박범벅입니다. 당장 요리하지않더라도 넙데디하고 우람한 호박을 집안 어느 구석에 놔두기만 쌀쌀한날에 뜨끈하고 든든하게 먹어요! 호박범벅
늙은호박요리 호박범벅호박죽만들기 어제 저녁부터 눈이 계속옵니다 며칠 전 늙은호박요리로 호박범벅호박죽을 만들어 봤어요 친정 엄마로부터 말로 설명듣고 재료 늙은호박요리호박범벅호박죽 만들기
– 호박범벅 만물상
가을이 제철인 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감기 예방, 피로 해소, 독소 해독, 기력 회복, 면역력 회복에 탁월한 식재료입니다. 이번 살림9단의 만물상 만물상 강순의 단호박 영양밥, 호박범벅 만드는 법 새로운도전
살림9단의 만물상 단호박 영양밥 짓는방법 강순의 호박범벅 만드는법 레시피 살림구단 단호박밥 짓기/짓는법 늙은호박범벅 만드는방법/만들기 살림9단의 만물상 단호박 영양밥 짓는방법
▶ 단호박 영양밥 ▶ 늙은호박으로 만든 호박범벅 만물상단호박영양밥 & 늙은호박으로 만든 호박범벅
– 호박범벅 죽 만들기
껍질과 씨를 제거한 호박은 큼직하게 깍둑썰어 5웅큼정도를 사용했고, 냄비에 호박과 함께 2컵의 물을 넣어 끓이다가 팔팔 끓기시작하면 불을 줄여서 30분가량 누락된 검색어 죽 간식 호박범벅 만들기
쌀쌀함이 찾아올때 뜨끈하고 든든하게 챙겨먹는 호박범벅입니다. 호박범벅은 호박죽 만들기도 무척이나 간단하오니, 포슬한 맛이 좋은 콩과 팥 듬뿍넣고 뜨끈하게 든든하게 꼭! 챙겨드 . 늦가을별미, 아욱현미죽 2, 2015.11.25 쌀쌀한날에 뜨끈하고 든든하게 먹어요! 호박범벅
2010. 12. 23. 답글 14개 4명냉동 호박과 팥, 강낭콩 통조림, 시판되는 마른 찹쌀가루로 압력솥 하나에 가루로 남아있던 찹쌀은 죽에 풀어져 농도를 맞추고 덩어리는 새알처럼 호박범벅 쉽게 만들기
늙은호박요리 호박범벅호박죽만들기 어제 저녁부터 눈이 계속옵니다 며칠 전 늙은호박요리로 호박범벅호박죽을 만들어 봤어요 친정 엄마로부터 말로 설명듣고 재료 늙은호박요리호박범벅호박죽 만들기
– 호박범벅 특징
곡식의 생산이 많기 때문에 죽 국수 수제비 범벅 같은 음식들을 호박과 즐겨 먹었으며, 늙은 호박을 음식에 가미하여 호박죽, 호박범벅을 만들어 충청도 지역의 특징과 음식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생산되는 호박을 원료로 만든 기호식품. 제조방법 및 특징 늙은 호박은 구수하면서도 들큰한 호박 자체의 맛을 이용한 호박죽, 호박범벅, 울릉도 호박엿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 조령리 사람들의 말에 호박범벅은 그런 재료들이 아낌없이 들어간 풍요로운 음식 중 하나이다. 잘 익은 호박과 한식진흥원 맑은 자연의 맛, 충북 향토 음식 5선
주면 범벅이 된다. 4. 그릇에 덜어 먹을 때 물엿이나 설탕을 첨가해서 먹으면호박이 삶아지면 굵은 체에 호박을 밭혀 주걱으로 내린다. 3. 호박 삶은 물에 체에 겨울철 영양간식 느타리탕, 호박죽, 호박범벅
호박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호박 효능도 살펴보겠습니다. 단호박, 달콤한 맛의 매력 1. 단호박 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은 노화방지와 항암효과가 매우 탁월한 식재료 호박의 종류, 특징 및 호박 효능 알아보기
고구마 범벅·옥수수 범벅·호박범벅·밀떡 등이 있다. 호박범벅은 팥이나 콩을 푹 삶고, 청둥호박은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어서 푹 삶아 으깨어 한데 섞어 끓이면서 밀가루를 물에 풀어 넣고 다시 끓인다.
옥수수 범벅은 마른 옥수수를 절구에 넣고 물을 뿌려 껍질이 벗겨지게 찧은 다음 씻어서 솥에 물을 많이 넣고 옥수수가 툭툭 터질 정도로 삶은 뒤 팥을 넣고 계속 끓여 익힌다. 주걱으로 옥수수와 팥을 잘 으깬 다음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고구마 범벅은 깍두기처럼 썰어 소금을 뿌린 고구마와 푹 삶은 팥, 쌀가루를 섞어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푹 찐 것이다. 밀떡은 햇밀을 찧어서 팥과 강낭콩을 한데 푹 삶아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추어 으깬 것이다.
호박범벅은 경기도·충청도·경상도 지방에서 만들고, 옥수수범벅은 강원도·경기도 지방, 고구마범벅은 강원도지방, 밀떡은 전라도지방에서 만든다.
범벅과 비슷한 음식으로 함경도의 오그랑떡과 황해도의 수제비떡이 있는데, 이것은 모두 팥에 물을 많이 붓고 삶다가 물이 자작해지면 반죽해 놓은 곡류를 넣어 익히는 것이다. 오그랑떡은 쌀가루 반죽을 넣고 수제비떡은 밀가루 반죽을 넣는다. 이렇게 볼 때 범벅은 떡이 변형된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주로 간식이나 끼니 대용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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