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공약 | [백브리핑] ‘대선 3수생’ 허경영…파격적 공약·기이한 행보 / Jtbc 뉴스룸 16225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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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15대, 17대 대선에 이어 세 번째 도전인데요.
행주산성 입구에서 출정식을 열었는데, 장군 갑옷을 입고, 말을 타고 등장했습니다.
왜구의 침략에 맞선 선조들의 넋을 기리는 의미라고 합니다.
[네 놈이 바로 조선의 허장군이구나.]이런 출정식은 처음 보는데요.
이후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인 출마 회견의 시작을 알립니다.
[여러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쓰리, 투, 원 내려!)]허 대표는 행주치마라며 직접 앞치마를 걸치고, 자신의 공약들을 소개했습니다.
[18세 이상 모든 국민께 1억원 긴급생계지원금 지급하고, 매월 18세 이상 1인당 150만 원씩 평생 국민배당금을 지급하며 결혼하면 1억, 주택자금 2억 원, 출산하면 1인당 5천만 원씩을…]우리나라 1년 예산이 550조 원인데, 현실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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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20대 대선 공약 – 나무위키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대선 후보인 허경영의 대선 공약을 정리한 문서이다. 2. 경제·복지 공약[편집]. ‘코로나 긴급생계자원금’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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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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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대통령되면…국민 통장에 찍힌다는 ‘3.5억’ 내역보니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내놓은 ‘국민배당금 통장’ 홍보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뉴시스는 허 후보 측이 오는 3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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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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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공약 모음집’ 재조명…불효자 사형까지? | 아주경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제시한 33개 항목의 주요정책.[사진=국가혁명당]미혼은 매월 150만원, 결혼하면 1억원, 출산 시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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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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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 인터뷰] 허경영의 선견지명, 세계 최초 ‘공약 저작권 …

[편집자 주] 제15대 대통령 선거에 등장해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던 허경영 대선후보의 공약은 시간이 지나면서 유력 대선주자들의 이른바 ‘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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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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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공약 정책 실현 가능한 이유 – 뉴스토마토 – YouTube

허경영TV 멤버십 가입https://youtube.com/channel/UC4dErLdZUA5IecP6NpG5NBw/join□ 본좌랜드(허경영 우주에너지 제품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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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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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허경영(許京寧, 1947년 7월 13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가수, 기업인이다. 허경영. 허경영(2021년). 출생, 1947년 7월 13일(1947-07-13)(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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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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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통일부 폐지 후 결혼부 신설’…허경영 공약 화제

여야 정치권의 20대 대선 후보가 정해진 가운데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주요 공약 내용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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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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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軍월급200만’ 尹공약에 허경영 “내가 원조”[이슈시개]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 후보가 최근 발표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여가부 폐지’·’병사 봉급 인상’ 공약을 저격하며, “허경영이 원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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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ocutnews.co.kr

Date Published: 5/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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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리핑] '대선 3수생' 허경영…파격적 공약·기이한 행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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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허경영 공약

  • Author: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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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OOhpurTCiE

허경영 대통령되면…국민 통장에 찍힌다는 ‘3.5억’ 내역보니

긴급 생계지원금 1억원, 국민배당금 150만원, 생일축하금 10만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내놓은 ‘국민배당금 통장’ 홍보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뉴시스는 허 후보 측이 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를 가정해 핵심공약을 ‘통장내역’으로 정리한 공보물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허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지원하는 미디어팀 작품이라는 설명이다.

통장 내역은 20대 대통령 취임 전날일 5월 9일 한국은행이 ‘긴급생계지원금’ 명목으로 1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매월 15일엔 국민배당금 150만원이 지급되고, 대통령 명의의 ‘생일축하금'(10만원), 구청에서 지급한 ‘연애지원금'(20만원) 등도 찍혀있다. 이같은 지원금을 통해 해당 국민배당금 통장 주인은 5개월 만에 3억 5800만 원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통장엔 “모든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주로 매월 국민배당금을 보장받으며, 위 예금은 어떠한 경우도 압류될 수 없다”는 설명이 붙어있다.

홍보물의 뒷면에는 허 후보가 주장하는 재원마련 방안이 소개돼있다.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 ▶정당지원금 폐지 ▶지방선거 폐지 등으로 국가예산을 70% 절약할 수 있고 ‘총 3800조원+α’의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허 후보측 관계자는 뉴시스에 “대통령 선거에 나선 각 정당 후보들이 저마다 허 후보의 공약과 정책을 앞다퉈 베끼고 있다는 것은 알만한 국민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며 “이번에 만든 통장 홍보물은 그야말로 국민의 삶을 걱정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허 후보의 진면목이 일목요연하게 그대로 담겨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게 진짜 기본소득이다” “보기만해도 좋다” “통장 빨리 받고싶다” 등의 반응과 함께 “연애지원금이 마포구와 종로구에서 각각나왔는데 통장주인이 양다리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기도 했다.

[2022 대선 인터뷰] 허경영의 선견지명, 세계 최초 ‘공약 저작권’ 등록

[편집자 주] 제15대 대통령 선거에 등장해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던 허경영 대선후보의 공약은 시간이 지나면서 유력 대선주자들의 이른바 ‘공약 도둑질 논란’을 만들어 내며, 허황된 공약이 아닌 실현 가능한 신선한 공약으로 탈바꿈했다. 이른바 ‘유쾌한 반란’을 꿈꾸는 허 후보의 결혼자금 1억과 주택자금 2억이라는 핵심공약은 ‘선심성 공약’이 아닌 작은 정부를 만들어 국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등 효과적인 정부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의 목적으로 압축할 수 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 [출처=위키리크스한국 최문수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4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에 대한 ‘불공정 선거’ 목소리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날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재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허 후보가 포함되지 않고 있다. TV토론 출연 여부도 불투명하다. 지난 20일에는 허 후보 지지자 무리가 “여론조사에 포함시켜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역청사 건물에서 주장하다 경찰에 연행되기까지 했다. 이에 허 후보는 자신의 SNS에서 “허경영을 여론조사에 포함시키라고 선관위에 항의하러 간 시민을 체포 감금한 경찰은 제정신인가”라고 말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허 후보는 ‘허파 뉴스’, ‘웹드라마’ 등을 비롯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꾸준히 국민들과 소통하고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허 후보가 내놓은 ‘허파 뉴스’와 ‘웹드라마’가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유력 대선후보들이 허 후보의 공약을 베꼈다는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허 후보가 ‘허경영 혁명공약 33’공약을 세계 최초 공약으로서 저작권 등록을 한 사실까지 전해졌다.

이에 허 후보를 두고 ‘선견지명’이라는 찬사까지 나오고 있다. 더불어, 현직 정치인 중에서 세급 납부 순위가 3위라는 사실까지 추가로 전해지며 허 후보에 대한 수식은 ‘황당’에서 ‘확신’으로 변모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과거 비대위원장을 역임할 시절, 방송에 나와서 허 후보의 공약을 두고 ‘백과사전’이라고 호평한 바도 있다.

[출처=국가혁명당]

Q1. 현 정부는 현재 산모도 예외 없이 백신을 맞으라는 지침을 내놓고 있다. 논란이 많은데, 현재의 방역 정책과 ‘방역 패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민의 5대 권리 중에 청구권, 평등권, 참정권, 자유권, 사회권이 있다. 자유권은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종교, 사상, 표현, 양심 등이 포함된다. 국민의 3대 권리에는 생존권, 소유권, 평등권이 있다. 정부와 개인 간 생존권과 평등권에서 충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단, 살아야 할 것 아닌가. 생명에 대해서는 자기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생존권, 아이를 소유할 수 있는 소유권이 산모에게는 보장되어야 하는데, 정부의 지침대로 다른 사람이 백신을 맞으니깐 맞아야 한다는 평등권도 존재한다. 여기서 생기는 마찰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산모가 백신을 맞으면 아이가 죽는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산모들이 백신을 접종했을 때 유산 확률이 매우 높다며 임산부의 백신 접종을 신중히 할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그래서 강제로 할 수 없다.

보트에서 물에 빠진 상황을 예를 들자면, 서로 보트에 올라 타야 하는 상황에서도 누구에게나 타야 할 평등권은 존재한다. 그러나 결국, 재빠른 사람은 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죽게 된다. 여기서 재빠르지 못한 사람은 산모다. 산모는 우리와 같을 수 없기 때문에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한다. 특별 대우를 받아야 한다. 이같이 코로나19 백신도 안 맞을 수가 있어야 한다. 아이를 출산하고 난 뒤 일반인들과 섞이는 공동체 속에서 코로나19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산모였던 사람도 언젠가는 백신을 맞고 싶어 할 수 있다. 하지만 임신한 상태에서는 뱃속에 있는 아이한테 절대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다. 산모의 자유가 필히 인정되어야 한다. 백신 접종으로 죽음의 문턱에 갈 수 있는 산모한테 강제로 백신을 맞으라고 규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단, 산모가 공동체 속에서 행하는 것에 대한 제한은 일부 필요하다.

소상공인에 대한 영업 규제도 다를 바 없다. 공산주의에서는 일률적으로 규제에 따라야 하겠지만, 자본주의에서는 선택권이 부여되어야 한다. 자본주의 3대 원칙에는 계약 자유 원칙, 행복 추구 원칙, 과실 책임 원칙이 있다. 소상공인에 대해서 정부는 계약을 자유롭게 허용하고 행복을 추구하되 그에 대한 과실에 대한 책임은 마땅히 지게끔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소상공인이 늦은 시간까지 자발적으로 영업을 했는데,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과실은 그 소상공인이 책임지게 해야 한다. 그런데 정부는 현재 전부 당장 문을 닫으라고 한다. 소유권 절대의 원칙에 있어서도 소상공인 본인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가게를 본인이 마음대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각종 규제와 백신 접종도 그렇고, 원하지 않는 개인은 신체와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누리지 못하는 모양새다.

Q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이 서로의 공약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허경영 후보가 세계 최초로 특허 등록한 공약도 포함된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싸움이라기 보다 폭력사태라고 본다. 과거 33정책에 대해 특허를 냈다. 여가부 폐지, 군 장병 200만원, 모병제 공약 등 다른 후보들이 내 공약을 퍼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노인 수당 공약을 퍼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과거 비대위원장을 할 때, 방송에 나와서 내 공약은 백과사전이라고 언급한 바도 있다.

다른 후보들이 내 공약을 퍼가면서 내놓는 방안들을 보면 명백한 포퓰리즘이다. 나는 국가 세금 610조 중에서 국회의원을 감소시키는 등으로 70%를 절약하고 공약을 실현시키려고 하지만, 다른 후보들은 세금을 아끼지 않고, 국회의원들은 그대로 두고, 추경 예산을 해서 나의 공약을 실현하겠다고 한다. 이게 바로 포퓰리즘이다. 즉, 다른 후보들은 재벌들로부터 혹은 세금을 더 걷겠다는 방침이라면 나는 국가의 허리띠를 졸라매겠다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국가가 쓴 것만 해도 얼마인가.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데 우리 700만 명의 국민들은 파산 직전이고, 소상공인은 왜 문을 닫아야하고 헤매고 있냐는 것이다. 국가가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돈을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낭비한 것이다.

과거 약 20년 전 내가 공약을 제시했을 떄는 어린이가 어른보다 10배가 많았는데 지금은 어린이가 어른보다 10배가 적다. 역으로된 상황이다.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30년 후에는 대학 입학생이 한 명도 없을 것이고 국가의 존폐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래서 과거 그 당시에 결혼하면 1억, 출산하면 3000만원 지급을 공약했다. 하지만 그때는 사기꾼 소리를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허경영은 ‘황당’에서 ‘확신’으로 바뀌었다는 언론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결국은 시대적으로 맞았던 정책인 것이다. 30년 전에 내가 내놓았던 정책을 도입했으면 3600개의 초등학교가 문을 닫는 사태는 막았을 것이다. 지금은 피라미드 구조가 뒤바꼈다. 산부인과가 요양원으로 바뀌고 있는 지금, 심각함을 인지해야 한다. 갈수록 노동 인구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소비를 하지 않는 노인은 늘어갈 것이고, 소비를 이끌어갈 젊은 층은 줄어들 것이다. 청년이 없는 나라로 대한민국은 될 수도 있다. 내 공약은 지금을 내다본 것이다.

허경영 후보가 인터뷰 진행 중 공약 팻말을 직접 들어 보이고 있다. [출처=위키리크스한국 최문수 기자]

Q3. 북한이 올해 들어 무력도발을 연이어 감행하고 있어, 새삼스레 안보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은 어떤지?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각도는 매우 위험하다고 생가간다. 나는 원산시를 북한에 빌려서 홍콩처럼 만들 것이다. 소금강,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까지 크루즈가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게, 세계적인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만들 생각이다. 새로운 개념의 ‘햇볓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서 거기서 나오는 세금은 북한이 가져가게 한다. 그렇게 된다면, 북한 사람들은 남한 사람들의 건축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장점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브이브이(Busan, Vladivostok) 벨트 즉, 부산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의 해안선을 전부 개발해야 한다. 김대중 정권부터 시작된 ‘퍼주기 식’의 햇볓 정책이 아닌 서로 ‘상생’하는 햇볓 정책으로 가야 한다. 북한과는 이제 외교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그냥 교류의 개념으로 나가야 한다. 북한과 연방제를 실시 한다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북한의 정치 체재는 보장하되, 경제는 우리가 도와주면서 우리와 함께 걸어가자는 의미다. 이로 인해 통일 부담에 대한 비용도 확실히 사라질 것이다. 독일처럼 가면 안되고, 우리는 절대 사상적으로 통일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북한과 통일이 된다고 생각하면 GDP는 지금 10위권인데, 100위로 밀려난다.

Q4. 젊은 층에서 ‘허파 뉴스’와 ‘웹드라마’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직접 연출과 기획을 하게된 배경은 무엇인가?

과거 우리나라가 행주산성에서 일본국 3만명이 몰려오는 것을 권율 장군이 부녀자와 의병과 함께 막았다. 이를 바탕으로 대첩문 앞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장면을 기획했다. 대첩이란 말은 한산대첩과 같이 ‘크게 이긴다’는 의미다. 그래서 대첩 정문 앞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장면을 기획하게 됐고, 이는 대통령 선거에서 크게 이긴다는 의미다. 적을 크게 무찌르듯이 지혜롭게 이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부익부 빈익빈을 바로 잡겠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내가 배당금을 준다고 하니 공산주의처럼 좌파 중에 극좌파로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부유층에게는 상속세 등의 폐지를 약속했다. 나는 극좌파로도 분류되고 극우파로도 분류되는 인물이다. 결국, 나는 실용적 중도다. 이런 후보자는 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좌와 우로 이념을 분류할 필요가 없고, 이념을 초월해야 한다. 부자도 잘 살게 해주고, 없는 사람도 안정되게 해주고, 부로 인한 다툼이 생기지 않게 융화시킬 것이다. 그게 내 정책의 궁극적 목표라고 설명할 수 있다.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많은 영상 제작은 어렵겠지만, 내 정책을 제대로 알리며 뒤집기와 반전을 노려볼 것이다. 지금 여야는 과거 선거 50일 전에 나온 선거 결과에 따라 당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당시 대통령들은 지금 후보들처럼 만신창이가 아니었다. 의혹은 많은데 수사도 뒷전인 모습이다. 이런 후보들은 없었다. 여야 후보들을 신뢰한다는 의견보다 비호감이라는 의견이 70%다. 반대로 호감의 대상은 나다. 국민들은 지금 모르지만 한 달 뒤면 조금씩 알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여론조사를 못하는 깜깜이 선거로 진입한다. 그리고 몇 일 있으면 구정이 다가오는데, 가족들은 대화 중에 돈 문제가 분명히 많을 것이다. 상당한 반전을 이룰 것이라고 본다.

Q5. 대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국민들에게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할 수 있겠다. 국가에 세금이 많이 들어오는데 나는 이 중에서 70%를 절약해 국민들에게 줄 것이다. 우리나라 재산이 7경이다. 국민 한 사람당 국가에 14억 씩을 맡겨놓은 셈이다. 대한민국은 주식회사고 대통령은 그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다. 그런데, 공무원들과 관리자들이 그 돈을 마음대로 쓰는 사건이 발생한다. 국민한테 배당금을 줘야하는데 주지 않는 모양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610조를 벌어놓고 회사 직원들이 마음대로 쓰는 지경이다. 그래서 배당금을 주자는 공약이 나왔다. 이 국가의 살림살이에서 들어오는 세금은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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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허경영(2021년) 출생 1947년 7월 13일 ( 1947-07-13 ) (75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본관 김해(金海)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학사 경력 경제공화당 총재

국가혁명당 총재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부모 허남권(부), 조계식(모) 배우자 이혼 여부 불명 자녀 허성우(장남), 허태우(차남), 허세종(3남), 장녀 종교 하늘궁 정당 국가혁명당

허경영(許京寧, 1947년 7월 13일[1]~)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가수, 기업인이다.

생애 [ 편집 ]

허경영 혁명공약 33가지[2][3][4]를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했다.

17대 대선까지는 주로 정치 행보를 보여 왔으나 17대 대선 때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前 대표와의 결혼 루머설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으로 구속기소되었다. 2008년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되었고, 2009년 만기 출소했다.

2009년부터 특별한 발성인 저음 랩이 특기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8월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5]

2009년 9월 18일엔 2번째 디지털 싱글 ‘허본좌 허경영’을 ‘Right Now’ 콘서트에서 선공개하였으며, 이 곡은 같은 해 10월 15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거짓이라는 음해와 의혹들 속에 허경영 총재 측 증거물들의 제출은 묵살당한 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년동안 피선거권이 박탈 됐지만 2018년 12월 24일부로 복권됐다. ‘국가혁명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으며 2019년 8월 15일 창당대회 후 2020년 국회의원 30명을 내세워 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9]

2019년 8월 15일 국가혁명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및 대통령 후보로 추대됐다.

2019년 10월 21일부로 당명이 ‘국가혁명당’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변경되었으며, 약칭은 혁명배당금당이다.

2019년 11월 27일 국가혁명배당금당 중앙당 개소기념 특별기자간담회에서 허경영 당대표는 “배당금당이 150석을 확보하고, 국민에 매달 배당금 150만원을 주고,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도 150만명이 될 것”이라며 이른바 ‘세 가지 150’ 정책을 발표했다.[출처 필요] 2020년 6월 16일 당명을 다시 ‘국가혁명당’으로 환원하였다.

2020년 12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1년 4월 시행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 선언하였다.[10]

2021년 8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8월 18일에는 행주산성에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공식 출마 선언하였다.[11]

2022년 2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지급’ 협약식을 배우 오지명과 함께 공약이행 확약서를 들고 참석했다.[12]

정치 활동 [ 편집 ]

1997년 대선 이전 [ 편집 ]

2002년 대선 출정식

1987년 대선 당시 신민당의 부총재로 취임하여 대통령 후보로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 1992년, 2002년 대선 때는 출마하지 않았다. 1997년 대선 때 첫 출마하였다. 특히 2007년 대선에서는 IQ 430의 천재정치, ‘제2의 박정희’ 슬로건, 산삼뉴딜, 국회의원 자격고시, 출산수당 3천만 원, 몽골과의 국가 연합론 등을 주장하는 등 독특한 공약들로 관심을 끌었다.[21]

그는 2007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2006년 2월 기자 회견을 통해 2006년 7월 열린우리당에 기간당원으로 입당하였으며 열린우리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여 딴지일보를 포상하고 청와대에 탱크를 진격시킬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22]

딴지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허 본좌’라는 별칭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KBS 폭소클럽2, 연예가중계, MBC PD수첩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자신에 대한 비판여부와 관계없이 각종 매스컴에 등장해 독특한 언행과 쇼맨십을 이어가면서 풍부한 화제거리를 만들어냈다.

2012년 대선, 2017년 대선 때는 피선거권이 없어서 대선후보 출마가 불가능했다.

2022년 대선에서 후보등록을 완료하였다.

득표 [ 편집 ]

2007년 12월 19일, 17대 대선에 기호 8번 경제공화당 후보로 선거에 참여했으며, 0.4%의 득표율(약 9만7천여표)로 7위를 했다.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등의 주요 후보들과 함께 토론회에 다수 참여했던 이인제 후보가 0.68% 득표를 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득표율이다. 이러한 높은 득표율은 웹상의 인기와 아울러 기성 정치에 대한 불만과 냉소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있다.[23]

특히 아래의 지역에서는 이인제 후보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서울특별시 : 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광진구, 마포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중랑구

경기도 : 구리시, 과천시, 성남시 분당구, 용인시 수지구, 수원시 영통구, 안양시 동안구, 고양시 일산동구

부산광역시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금정구, 동래구, 부산진구, 사상구, 사하구, 수영구, 연제구, 영도구, 해운대구, 기장군 (강서구를 제외한 모든 구)

대구광역시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수성구, 달성군

울산광역시 : 중구, 동구, 남구, 북구

강원도 : 강릉시(허경영 1.01%로 전국 최다 득표율), 속초시

경상북도 : 경산시, 경주시, 구미시, 봉화군, 상주시, 안동시, 울릉군, 울진군, 청도군, 청송군, 포항시 북구, 포항시 남구

경상남도 : 거제시, 거창군, 김해시, 사천시, 산청군, 양산시, 진주시, 진해시, 창원시, 함안군

부산, 대구, 울산의 경우,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허경영 후보가 이인제 후보를 제쳤으며, 부산 동래구, 대구 남구, 대구 수성구의 경우 2배가 넘는 득표를 하였다.[24]

대선 이후 [ 편집 ]

대선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허경영은 이후 각종 TV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여러 가지 기행을 선보이며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었다. 대선 이후에는 경제공화당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정책을 계속 홍보했으며, 18대, 19대 대통령 선거에는 피선거권이 없어서 출마하지 않았다. 허경영은 2022년 5월 실시될 예정인 20대 대선을 목표로 33개의 공약을 발표했다. 2018년 12월 24일부로 복권 되면서 ‘국가혁명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국가혁명당 창당 [ 편집 ]

허경영은 2019년 8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국가혁명당 창당대회’에서 국가혁명당 대표 및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추대, 국민배당금제(1인당 매월 150만 원, 성인 4인 가족당 월 600만 원) 등 혁명공약 33개 조항을 공식 선포했다.[2] 허경영 당 대표는 대표 추대 인사말을 통해 “국가혁명당은 제3의 군소정당이 아닌, 좌파와 우파가 아닌 허(許)파로 내년 총선에 선거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 대통령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허경영후보는 자신의 국가관과 세계관 및 정책을 소신 있게 피력했다. 그리고 국민배당금을 지급하여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발표했고 저출산으로부터의 해방, 상속세 폐지 등 기업 자생력과 창의력 보장으로 반(反)자본적 간섭으로부터 해방, 한·일무역분쟁에 관련된 내용 등을 언급했다.[3]

2019년 10월 21일부로 당명이 ‘국가혁명당’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변경되었으며, 약칭으로는 혁명배당금당이다. 2019년 11월 27일 국가혁명배당금당 중앙당 개소기념 특별기자간담회를 가졌다.[4]

허경영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외 정치현실 타개방안과 관련해 정치혁명, 결혼혁명, 노후혁명, 부채혁명, 세금혁명, 교육혁명, 사법혁명, 뉴딜혁명, 금융혁명, 취업혁명, 징병혁명, 노동혁명, 장애혁명 등 혁명배당금당 33정책 공약을 파격적으로 제시했으며,[5] “배당금당이 150석을 확보하고, 국민에 매달 배당금 150만 원을 주고,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도 150만 명이 될것이다”며 이른바 ‘세 가지 150’ 정책을 발표했다.[6]

21대 총선에서 ‘구국의 사명감’을 내세워 출마 의지를 밝힌 허경영 당대표는 배당금당 비례대표 1번으로 나온다는 계획을 알렸다. 2019년 11월 29일 여의도 극동VIP빌딩에서 전국 17개지구당원 등 내외빈 약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당사인 여의도 극동VIP 빌딩은 역대 세명(김영삼, 김대중, 박근혜)의 대통령을 배출한 명당으로 소문이나 대통령 출마자들이 선호하고 있지만 워낙 임대료가 비싸 선뜩 입주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여의도 당사 현판식에서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민 1인당 150만 원씩 지급하겠다.”며 “차기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해 돌풍을 일으킨 앤드류 양 후보가 나의 공약을 베껴 미국 국민에게 120만 원 지급할 것을 발표했다.“[7] 고 말했다. 특히 허경영 당대표는 ‘허경영 정치공약’을 총 33개로 요약한 정치혁명, 정당혁명, 결혼혁명, 출산혁명, 노후혁명, 소득혁명, 세금혁명, 노동혁명 등을 타 정치인들이 벤치마킹을 하지 못하도록 특허를 신청했다고 전했다.[8]

2019년 12월 27일부터 삼삼33정책을 조선, 중앙, 동아일보 외 전국 신문에 전면광고를 실시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34개 정당 중 민주당, 한국당에 이어 ‘제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네번째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9]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020년 1월 8일 보도자료에서 더불어민주당 331명 자유한국당 299명의 예비후보자 등록에 이어 139명의 후보자를 등록했다고 밝혔고 지난 주 한겨레는 TK지역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자유한국당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예비후보자를 등록했다고 보도에서 밝혔다.[10]

국가혁명배당금당(당대표 허경영)은 4.15총선의 예비후보자 367명이 등록해 정당별 예비후보자 등록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1월10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신생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약칭, 배당금당)은 집권 여당의 339명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328명보다 많은 367명의 예비후보자 등록을한 것으로 알려졌다. 4.15총선을 앞둔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신생정당인 배당금당이 정당별 1위를 기록한 것은 정치선거혁명이라는 항간의 호사가들 여론과 함께 또 다시 허경영 신드롬의 현상까지 예고하고 있다.[11]

국가혁명배당금당(당대표 허경영)은 2020년 1월 28일 오전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785명을 등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지난해 군소 정당으로는 최초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이어 전국 17개 지구당을 창당해 관심을 모았다. 예비후보자 등록 수에서 더불어민주당 410명 자유한국당 421명보다 거의 배 가까운 예비후보자를 등록해 1위를 기록했다.[12]

가수 활동 [ 편집 ]

2009년 8월 14일, 디지털 싱글 〈Call Me〉를 공개하였다. 발매 하루 만에 싸이월드 BGM(배경음악) 차트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은 이 곡의 작곡에는 록밴드 뷰렛의 기타리스트 이교원이 참여하였으며, 허경영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5][25] 2009년 9월 18일 홍익대학교 브이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26]

허경영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회사인 본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으며, 사실상 허경영 1인 기획사이다. 허경영의 수석 보좌관인 박병기가 대표로 있다.

디지털 싱글 [ 편집 ]

베스트 앨범 [ 편집 ]

BEST T7 (2010년 12월 22일)

광고 모델 [ 편집 ]

변락에프과립 홍보대사 [27]

불패온라인 홍보모델[28][29]

기타 활동 [ 편집 ]

강의석이 제작한 영화에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 [30]

응답하라 1994 케이블 채널 tvN이 제작한 드라마에 허경영이 까메오로 출연해 공중부양을 선보였다.[31]

명예훼손 등으로 징역 [ 편집 ]

그는 예전부터 여러 언론을 통해 자신과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했었다. 이어 허경영은 2007년 9월 대선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을 역임했을 당시,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결혼 하기로 그녀의 아버지와 약속했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허경영은 대통령 후보 공보에 “부시 대통령의 당선 축하파티에 초청되어 유엔 본부 논의와 아시아의 안보에 대하여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다.[32]

故 이병철 삼성 회장의 양자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을 역임했다는 그의 주장과, 부시 대통령과 함께 찍었다는 사진이 합성으로 밝혀져 당시 재판부는 실형을 판시하였다.[33][34]

낭설 주장 [ 편집 ]

허경영은 수차례 돌발적인 발언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2007년 대선에서는 자신의 IQ가 약400에 이르고 눈빛만으로도 질병을 치유할 수 있으며[35], 축지법과 공중부양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이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는 박정희 대통령 비밀 보좌관을 지냈고 새마을 운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립을 주도하였다고 주장했다.[36]

과거 마이클 잭슨, 김대중 등 유명 인사들이 사망하기 직전에 자신의 꿈에 나타났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내세우기도 했다.[37][38]

허경영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언급한) 마이클 잭슨뿐만 아니라 저명인사들은 꼭 죽기 3일 전에 영혼의 형태로 나를 찾는다. 나를 찾아오는 이유는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인기에 비하면 TV에서 극심한 괄시를 받았기 때문에, 스스로 방송국 하나를 인수하거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미 인터넷은 장악을 했으니 방송국 인수나 설립을 통해 ‘본좌 허경영쇼’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서히 방송을 장악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비현실적인 주장을 이어갔다.[39] 그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망과 수영선수 박태환의 세계 선수권 대회 부진이 본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아서 그렇다고 발언하는 등의 이해하기 힘든 언행을 계속하였다.[40]

《그가 오고 있다》, 《동방의 등불》,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등의 저서와 《한국 노사 협의의 미래》, 《분배가치와 사회복지》, 《불우자보호의 세계적 전망》 등의 논문을 저술했다고 하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자신이 주장했던 공약이 정치인들이 따라하고 싶은 공약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며[41][42][43], 노인들이 노인수당 20만 원씩을 받고 있는 것은 실제로 자신의 노후혁명 공약이 현실화된 것이라 주장한다.[44]

기타 [ 편집 ]

허경영 신드롬 [ 편집 ]

경향게임스 2009년 9월 16일자 51면 기자 방담 코너의 ‘게임 업계에 부는 허경영 신드롬’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지난 대선 당시 ‘허본좌’ 신드롬을 일으켰던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가 게임 업계에도 그 열풍을 몰고 왔다고 하는데요. 이른바 ‘허경영’ 이름 석자를 세 번 외치면 모든일이 이뤄진다는 설입니다. 실제로 온라인 게임 ‘와우’에서는 한 유저가 주사위를 굴릴 때 ‘허경영’을 세 번 외쳤더니 90% 이상 성공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타 게이머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었습니다.[45] 이는 게임업체에서도 예외가 아닌데요. 업계 관계자들이 잘못한 일을 보고 하거나 내기를 걸 때 ‘허경영’ 주문을 외치면 바로 소원이 이뤄진다고요. 단, 전제조건은 진심으로 ‘허경영’을 외쳐야 한다고 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허위 주장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 [ 편집 ]

2009년 10월 17일, 11월 2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드롬 뒤에 숨겨진 진실, 허경영은 누구인가?’라는 프로그램을 총 2회에 걸쳐 방송하였다.

허경영은 사진과 함께[46] 자신이 부시 미 대통령의 당선 축하 만찬에 초청되었다고 주장하였는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 해당 만찬은 “돈만 주면 누구든지 갈 수 있는 만찬”(뉴욕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이었다고 부풀려 방송하였고 “부시와 함께 찍은 사진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은 모두 합성”(유경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은 허경영이 조지 W. 부시 취임식에 참석한 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다.[47]

또한 허경영은 끊임없이 이의가 제기되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한 반론으로 자신의 저서(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새나라)를 증거로 제시하였으나 취재 결과 그의 책에 담긴 추천사에 대해 “서울대 문학박사가 주술관계가 맞지 않는 글을 쓸리가 없다. 대필의 모습이 보인다”(한양대 국문과 교수)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서울대 문학박사의 지인에 따르면 “그리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끝내 (허경영이) 말을 듣지 않아 포기하였다.”라고 응답해주었다. 여기에 허경영 측은 “추천서에 기재돼 있는 사인이 본인이 작성한 게 맞느냐 아니냐에 주안점을 두어 허총재의 박 대통령 보좌관 경력을 마치 허위인 것처럼 유도한 방송한 것”이라 못박았다. 하지만 2007년 9월 13일 박정희 대통령 대통령실 수석 보좌관,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낸 장국진 박사(2008년 작고)가 허경영이 쓴 책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고 장국진 박사 자신이 산증인이라고 주장했다.[13]

2009년 10월 22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의 인터뷰에서 허경영은 자신의 과거 인쇄업과 결혼 사실에 대해 “IMF로 사업이 위기에 처한 친구를 위해 잠시 인쇄업을 맡았다.”고 밝혔고 이어 “고아원을 운영하는 도중 고아를 호적에 올리기 위해 몇차례 호적상으로 결혼을 한 것으로 유전자 조사까지 받을 용의가 있다.”라고 하였다.[48]

취재진이 허경영과 채무[49] 관계에 얽힌 여러 사람들을 취재하던 도중에 채권자에게 일부를 변제해주면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공증을 받았고 공증도 함께 방송되었다.

한편 허경영 측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에서 사실을 왜곡했다면서 이에 대해 고소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50][51] 실제로 고소가 이루어졌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2018년 2, 3, 4월에 허경영은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 소개로 미국 상원 아태위원장 코리 가드너, 마코 루비오 등을 만났고 같은해 2018년 5월 5일 낮 12시경에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모처에서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과 함께 허경영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한 바 있다[52] 고 밝혔으나 2019년 5월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며 지지자들에게 공개한 사진이 ‘조작’됐다고 보도했으나 허경영 전 총재가 트럼프를 만난것이 사실임을 한미동맹협의회 임청근 총재가 증언했고 3인(허경영, 트럼프, 임청근)이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신문에 전면지면으로 사실임을 알렸다.[14]

2019년 5월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Y’는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며 지지자들에게 공개한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보도했다.[53]

2019년 6월 18일 허경영 측은 SBS 방송이 ‘허위보도’라며 실제 사진과 같이 사진촬영을 했던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의 공증서류를 들고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에 제소했다.

2019년 7월 9일 언론중재위원회 결과는 ‘조정 불성립’. 허 전 총재는 “너무하다.”며 소송전을 예고했다.

2019년 7월 9일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임청근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전면광고를 실었다.

재산 [ 편집 ]

2020년 3월 27일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출한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허경영은 채무를 제외하고 총 92억 9105만 4천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의 강연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일대에 133억 8747만 5천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석현리 일대의 토지 부속 건물 외에도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건물의 임차보증금을 포함해 허경영의 건물 재산 가치는 67억 7900만원 상당이다. 허경영은 2009년식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8천만원에 중고차로 취득하였으며, 해당 자동차의 평가 가치는 1억 5천만원이다. 현금으로 9억 2380만원을 보유하고 있고, 예금으로는 5개 은행에 8억 4190만 7천원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의 강연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인 주식회사 초종교 하늘궁의 주식을 2000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액면가액 5000원으로 1천만원 상당 가치로 평가된다. 지적재산권으로 6개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54]

학력 [ 편집 ]

지수보통학교 39기 졸업

서울협성고등공민학교(야간중학교) 졸업

서울협성상업전수학교(상업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학사 (1989년)

전과 [ 편집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벌금 1000만원 – 1993년 8월 25일 선고 [55]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도로교통법위반: 벌금 1200만원 – 1998년 1월 13일 선고 [55]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위반: 징역 1년 6개월——>> 2008년 5월 15일 선고[55]

저서 [ 편집 ]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ISBN 978-89-952568-0-0)

《2000년대의 한국대통령은?》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

《LOTTO 복권신문》(허경영이 17대 대선 당시 발행해 유포한 것으로 재판부에서 판결되었다. 또한 이 신문은 언론중재위원회에서 공정성 및 형평성 위반으로 경고문 게재 징계를 받았다.)[56][57]

역대 선거 결과 [ 편집 ]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1991년 지방선거 초대 구의원 서울 은평구 (갈현1동) 무소속 1,565표 21.1% 3위 낙선 1991년 지방선거 4대 시의원 서울 은평구 제1선거구 민중당 2,451표 8.5% 4위 낙선 1997년 대선 15대 대통령 대한민국 공화당 39,055표 0.15% 7위 낙선 2004년 총선 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민주공화당 24,360표 0.11% 비례대표 1번 낙선 2007년 대선 17대 대통령 대한민국 경제공화당 96,756표 0.4% 7위 낙선 2020년 총선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국가혁명배당금당 200,657표 0.71% 비례대표 2번 낙선 2021년 4·7 재보선 38대 시장 서울특별시 국가혁명당 52,107표 1.07% 3위 낙선 민선 7기 2022년 대선 20대 대통령 대한민국 국가혁명당 281,481표 0.83% 4위 낙선

같이 보기 [ 편집 ]

국가혁명당 – 소속 정당

친허연대

각주 [ 편집 ]

‘여성부·통일부 폐지 후 결혼부 신설’…허경영 공약 화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여야 정치권의 20대 대선 후보가 정해진 가운데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주요 공약 내용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의 한 누리꾼이 허 대표의 대선 주요 공약이 담긴 사진을 게시글로 올렸다.

누리꾼이 올린 사진엔 ’18세 이상 코로나19 긴급 생계지원금 1억원 지급’, ‘국민배당금 매달 150만원 지급’, ‘여성부, 통일부 폐지 후 결혼부 신설’, ‘공매도 폐지, 주식거래세 폐지 후 주식 활성화’, ‘국회의원 전원 정신교육대 입소’ 등이 적혀 있다.

이를 본 보배드림 누리꾼 A씨는 “공약이 너무 좋다. 특히 국회의원 전원 정신교육대 입소”라고 했고, B씨는 “꼭 필요한거만 써놨네요. 전엔 황당했는데 다른 후보들도 결국 이렇게 되더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허 대표는 20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그간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대선 공약을 홍보했다. 그러면서 그간 자신의 정책과 여야 대선 후보들의 공약이 비슷하다며 정책 토론을 제안해왔다.

허 대표는 지난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국가부채가 낮고 가계부채가 높다는 말을 오랫동안 주장해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제 주장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서로 비슷한 정책 방향성을 갖고 있는 의미에서 이 후보에게 정책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여야 정치권의 20대 대선 후보가 정해진 가운데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주요 공약 내용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의 한 누리꾼이 허 대표의 대선 주요 공약이 담긴 사진을 게시글로 올렸다.누리꾼이 올린 사진엔 ’18세 이상 코로나19 긴급 생계지원금 1억원 지급’, ‘국민배당금 매달 150만원 지급’, ‘여성부, 통일부 폐지 후 결혼부 신설’, ‘공매도 폐지, 주식거래세 폐지 후 주식 활성화’, ‘국회의원 전원 정신교육대 입소’ 등이 적혀 있다.이를 본 보배드림 누리꾼 A씨는 “공약이 너무 좋다. 특히 국회의원 전원 정신교육대 입소”라고 했고, B씨는 “꼭 필요한거만 써놨네요. 전엔 황당했는데 다른 후보들도 결국 이렇게 되더라”라는 댓글을 남겼다.허 대표는 20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그간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대선 공약을 홍보했다. 그러면서 그간 자신의 정책과 여야 대선 후보들의 공약이 비슷하다며 정책 토론을 제안해왔다.허 대표는 지난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국가부채가 낮고 가계부채가 높다는 말을 오랫동안 주장해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제 주장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서로 비슷한 정책 방향성을 갖고 있는 의미에서 이 후보에게 정책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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