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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헤어질 때 단호하고 냉정했지만
무의식중에 전 남친, 전 여친이 했던 말을 통해
후폭풍이 오고 연락까지 올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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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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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때 하는말 6가지 – 네이버 블로그
1] 우리는 맞지 않는거 같아. . . 가장 흔한 헤어짐의 원인이고 · 2] 너를 사랑해서 이제 보내주려해. . · 3] 너를 만나고 너무 힘들었어 우리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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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하는 말 > 설치예술가 박혜수 설문 에세이 | 텀블벅
<헤어질 때 하는 말 > 설치예술가 박혜수 설문 에세이.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모인금액 … 후원은 구매가 아닌 창의적인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Source: www.tumblbug.com
Date Published: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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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사랑할 때 하는 말, 헤어질 때 하는 말 – 브런치
사랑학개론 | ‘사랑할 땐 못하는 말이 없다. 헤어질 땐 진짜 못하는 말이 없다.’ 사랑을 속삭일 땐 여러 다정 다감한 사랑의 말들이 쉬임 없이 나온다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25/2021
View: 3641
헤어질때 하는말 (feat. 소울크라이 & 노훈) – Single – Apple Music
Listen to 헤어질때 하는말 (feat. 소울크라이 & 노훈) – Single by Denisproject on Apple Music. Stream songs including “헤어질때 하는말 (feat.
Source: music.apple.com
Date Published: 5/20/2021
View: 9763
수수께끼= 왕과 헤어질 때 하는 말은? – 익산열린신문
왕과 헤어질 때 하는 말은? 바이킹. 2. 매일 미안한 동물은? 오소리. 3. 기름을 수출하는데 걸리는 시간? 오일. 4.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Source: www.iksanopennews.com
Date Published: 5/9/2022
View: 3271
헤어질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10가지 – 다음블로그
이런 이유를 댄다면, 상대방에게 그와의 교제는 학업·직장·집안 일보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2. “우리 너무 진도가 빠른 것 같아.”.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2/28/2021
View: 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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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헤어질때 하는말
- Author: 헬로!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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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nFaZBwIRiA
헤어질때 하는말 6가지
처음에는 눈에 콩깍지가 씌여져서
그 사람의 단점이 하나도 안보이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 둘씩 장점이 아닌
단점들만 보이게 되고 점점 맞지 않는 것들 투성이라
맞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불화가 쌓이게 되고
결국 우리는 맞지 않아서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아!
라고 우린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야기 합니다.
<헤어질 때 하는 말 > 설치예술가 박혜수 설문 에세이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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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수령해야 하는 선물을 수령하지 못하신 경우 환불 불가능하며, 도서만 배송비 없이 보내드립니다. (사전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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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사랑할 때 하는 말, 헤어질 때 하는 말
‘사랑할 땐 못하는 말이 없다. 헤어질 땐 진짜 못하는 말이 없다.’
사랑을 속삭일 땐 여러 다정 다감한 사랑의 말들이 쉬임 없이 나온다. 시나 소설 혹은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기도 하고 그동안 축척된 문학적 소질을 총동원하기도 한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따뜻한 사랑의 말들이 나오는 것이 사랑하고 있을 때의 일반적인 정서이다. 상대에 대해 갖고 있는 애틋한 감정을 미사여구로 전달되는 것이다. 미사여구뿐이랴.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담아 드리리’라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는 말까지 한다. 사랑할 땐 못하는 말이 없다.
하지만 헤어질 때는 진짜 못하는 말이 없다. 각종 저주 섞인, 자신의 밑천을 다 들어낼 정도의 거칠고 험한 말들이 숨김없이 나온다. 얼마 전까지 사랑을 전하던 사람의 입에서 어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 그 사람이 맞나 의심할 정도의 말들도 나온다. 그동안 쏟은 정에 대한 배신의 감정이 분노로 폭발하기 때문이리라.
헤어질 때 나오는 저주의 말들 중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조금 우스운 말이 있다. ‘잘 먹고 잘 살아라.’ 이 말은 헤어지는 마당에 상대를 향해 욕하듯 하는 말이지만 사실은 상대를 축복하는 말이다. 이 말할 때의 억양이 문제이긴 하지만, 내용면에서만 본다면 이 보다 더 축복하는 말이 또 어디 있을까.
소설이나 영화가 아니고선 헤어지는 마당에 상대를 축복하며 아름답게 헤어진다거나, 헤어지는 날 평소와 같이 사랑을 속삭이다 내일 또 만날 사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이별을 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아름다운 이별이 아니면 이별을 고하는 상대에 대해 저주 섞인 말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나 할까.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미안한 표정으로 조용히 ‘이제 그만 만나자’,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자’며 이별을 선언하는 경우, 이 말을 듣는 사람은 많이 아프다. 이 말을 하는 사람도 아프기는 마찬가지다. 물론 이 말을 듣는 이가, 수용할 수밖에 없기에 조금 더 아프겠지만. 처음부터 수용을 할 경우 분노 표출도 못하고 혼자서 많이 아파할 거다. 차라리 양쪽이 트러블이 생겨 같이 언쟁을 하며 서로를 저주하며 헤어지는 것이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쉽게 잊을 수 있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 또 만날지 모른다. 애틋하게 아쉽게 그리움 가득한 채로 헤어진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내 편이 되어 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나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헤어질 때 좋게 헤어져야 한다. 헤어질 때, ‘사랑해’로 헤어진다면 참 좋겠다.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의 가사처럼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헤어져도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수수께끼= 왕과 헤어질 때 하는 말은?
1. 왕과 헤어질 때 하는 말은? 바이킹
2. 매일 미안한 동물은? 오소리
3. 기름을 수출하는데 걸리는 시간? 오일
4.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십구만
5. 용이 하늘로 올라간다를 4글자로? 올라가용
6. 부산 앞바다의 반대말은? 부산 엄마다
7. 빵이 목장에 간 이유는? 소보로
8. 가장 억울한 도형은? 원통
9. 빅뱅이 제일 잘 내는 소리는? 암소소리
10. 불이 4개 있으면? 사파이어
익산열린신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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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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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10가지
남녀가 사귀다가 헤어질 때도, 예의가 있는 법. 분명하게 결별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필요 이상으로 상처 주지 않는 ‘게임 플랜’이 필요하다.
자신의 결별 의사를 담은 감정을 전하는 메시지에는 솔직함과 예의가 적절히 균형을 이뤄야 한다.
너무 솔직하면 상대방에게 필요 이상의 상처를 주고, 너무 예의를 갖추면 상대방은 정확히 메시지를 못 읽고 ‘허황한 미련’을 품게 된다.
페이스북의 인기 페이지인 바이럴 스레드(Viral Thread)가 헤어질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10가지를 골랐다.
이런 표현의 문제는 비록 사실이라 할지라도, ‘정당한 결별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정말 교제 상태가 만족스럽다면, 공부·직장·집안 일과 연애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를 댄다면, 상대방에게 그와의 교제는 학업·직장·집안 일보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정말 너무 자주 만나고 둘 사이의 진도가 빠른 것이 문제라면, 둘 사이에 이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얘기해 속도를 늦추면 된다. 헤어질 생각이면서, ‘속도’를 핑계로 대면 상대방은 ‘속도’만 늦추면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헛된 생각을 품게 된다.
이 표현이 정확히 지금의 당신 심정을 대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얘기하면, 상대방은 분명한 이유를 모른 채 ‘아, 내가 뭘 잘못했지?’하고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아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고 물을지도 모른다.
이성과의 교제 경험이 많지 않으면, 실제로 이런 기분이 들 수 있다. 근데 정말 이게 이유라면, 좋은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생각조차 없으면서 이렇게 얘기하면, 상대는 ‘진짜 이유가 뭐지?’라고 계속 궁금해한다.
한 사람으로선 정말 그를 좋아하지만, 스파크가 튀는 것 같지 않을 때에 이런 말의 유혹에 빠진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은 자신이 ‘그냥 친구’ 정도이거나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낙담할 수 있다. 매끄럽게 헤어지는 것이 목적이지, 상대를 필요 이상으로 상처주지는 말자.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
실제로 양다리 걸치기로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마라. 관심이 더 쏠리는 어떤 사람과 ‘썸’을 타고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사귀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면, 끌어들이지 마라.
상대방은 불필요하게 ‘아,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생겼구나! ’라고 생각한다.
헤어진 뒤에도 친구로 남겠다는 것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 상대방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매우 상처가 되는 말이다. 심지어 섹스는 하되, 사람으로선 관심이 없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이렇게 미련이 남는 듯한 발언은, 곧바로 “그럼 왜 헤어지자는 거야”라는 반문을 받게 된다. 물론 헤어지는 순간 실제로 그 사람이 보고 싶을 수는 있다. 그러나 헤어지는 마당에 그런 말은 갈등을 피하려는 ‘사탕발림’이라는 느낌을 준다.
이 역시 헛소리일 뿐. 상대방은 ‘이 마당에, 내 생각을 해주다니. 정말 고맙군’ 같은 냉소적 반응을 보이게 된다. 어떤 경우에도 마치 상대를 배려하는 듯한 발언은 하지 마라. 헤어지면서, 마치 당신이 더 우위에 있다는 인상만 줄 뿐이다.
자기 탓이라고 둘러대는 것은 상대를 더 비참하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표현 역시 고전적인 수법이다. 그러나 이런 말은 칼로 찔러 후비면서, 상대가 아프질 않기를 바라는 식이다. 진정으로 둘 사이의 관계가 잘못된 것은 건들지 않고, 대화의 초점을 옮기려 하지 마라.
자기 탓이라고 둘러대는 것은 상대를 더 비참하게 할 수 있다
헤어지는 일은 전혀 쉽지 않다. 그러나 둘 사이의 관계에 더 이상 투자하기 싫다면, 관계를 종식하는 것이 옳다. 다만 정확한 대화 표현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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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 때 상대방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9가지
이별에 능숙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헤어지자고 말하는 사람이고 별다른 말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과정을 특별한 문제 없이 넘어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할 말을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내뱉어 버린다면 남자친구는 집요하게 당신의 말실수를 물고 늘어질 것이고, 결국엔 이 싸움에 둘다 질려버리게 되겠죠.
이와 관련하여 저희는 여러분들이 이별할 때 상대방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9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직접 만나서 얘기하기는 좀 그러니까 전화로 할게. 우리 그만 만나.”
전화나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는 것은 상당히 이기적이고 일방적인 방법입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 상대방과 헤어지려 한다면 당신은 헤어지자고 말하기도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만날지 말 지로 싸우다 끝날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이 언쟁의 요지를 놓치게 되죠. 이별은 직접 만나서 해결 보는 것이 더욱 현명합니다.
헤어진 후에도 좋은 친구로 남으려 하는 건 결국 두 사람 모두를 지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별 후 둘 사이의 관계를 깨끗이 정리하지 않는다면, 헤어진 후에도 둘은 감정적으로 계속 서로 얽매이게 될 것 입니다.
당신의 전 남친에게 당신을 잊지 말라고 하는 건 그에게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헤어진 후에도 머릿속에 당신이 계속 떠올라 그를 괴롭힐 것이기 때문이죠. 궁극적으로, 그가 당신 때문에 새로운 만남을 선뜻 시도하지 못하게 될 때는 당신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며, 이는 당신에게도 결코 바람직한 상황이 아닐 겁니다. 그러니 위와 같은 말은 안하는 편이 좋겠죠?
남친과 헤어질 때 그에게 상처주지 않으려는 그 마음이 오히려 당신에게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모호한 감정은 당신이 의도한 바와 다르게 해석되어, 말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깁니다. 결국 그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은 헤어지는 과정을 길게 늘어뜨릴 뿐입니다.
남자친구에게 네가 너무 잘해준다는 식의 말을 하는 것은 그를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그는 그 말이 비난하는 건지 칭찬하는 건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죠. 결국 당신은 메시지의 핵심은 커녕 혼란만 더 준 셈입니다.
말을 빙빙 돌려서 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너에게서 는 딱히 남자다움이 느껴지지 않아서 널 좋아하지 않아.”라는 말은 잔인하고 그의 마음에 비수로 꽂힐 수 있지만, 적어도 당신의 그런 명확한 입장이 그가 현실을 더 빨리 받아들이도록 도와줄 것 입니다.
굳이 안해도 될 말입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를 말함으로써 그가 받을 충격을 완화시키려는 건 정말 부질 없는 행동이죠. 전혀 설득력 있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남친은 당신이 더 나은 입장에서 그를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순전히 배가 고파서 운 것 뿐인데, 그는 그 눈물이 자기 때문이라고 착각할 수가 있습니다(“아직 나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나…?” 하고 말이죠). 여러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눈물은 꾹 참는 것이 좋습니다.
전 남친이 당신에게 앙심을 품을 위험이 있으니, 당신의 새 남자친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삼가하여야 합니다. 헤어지자고 말할 땐 상황을 정중하게 마무리하며, 뒤에 나쁜 감정을 유발할 여지가 있는 그 무엇도 남겨선 안됩니다.
평소 온화했던 당신의 태도가 이별 때문에 완전히 바뀌는 경우입니다. 이런 당신의 반전 있는 태도는 그에게 여자에 대한 깊은 불신을 심어주거나 그가 당신의 친구들에게 당신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하는 등의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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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컷들.
절대로 사랑에 상처입지말라.
21세기 대한민국의 총각들은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수컷들이 평생 목매달고 있는 “여자의 치마속” 에는 과연 무었이 있는가?
도대체 뭐가 있길래 그러는가?
훤하게 아래를 열어놓고, 그나마 손바닥만한 천으로 살짝 가려 놓고도 그렇게 귀중하게 여기는가?
왜 보일듯 말듯 해놓고 금지된 것은 많은가?
정말 보호하고 감춰야한다면 그렇게 하겠는가?
진실은 치마 속에 아무것도 없다. 여자는 이미 거세가 되있어서(나는 그렇게 본다)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없는 것을 감추고 가리는 것”이다. 이것이 여자의 심리다.
사랑?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하고 사랑을 줄 것 아닌가?
사랑으로 포장을 한 “욕망”과, 없는 것을 감추는 엄청난 “수치심” 덩어리만 있을 뿐이다.
뒤통수치기. 배신? 그건 이미 대타자에 종속되지 않는 거세된 심리에서 기본이다. 본질이니 탓할 것없다.
배신은 본질이다. 상처입지 말라.
욕망이 채워지지않고 가시적, 즉 보이는 것, 물질적인 충족이 없으며 본색이 나온다. 사랑은 없다.
그리고 수치심을 던져 수컷들의 자아, 자존심을 깨고 무의식에 폭탄을 심어 주는거다.
해야될 말? 하지 말아야 될 말?
이건 전부 장난이다. 언어의 유희다.
사랑을 말로 하나?
어차피 헤어지면 “개새끼”, “쌍년”이 수순인데 무슨말을 가리겠나?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연애는 열심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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