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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의 영화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음은 2021년에 개봉되었던 대한민국의 영화 목록이다. 목차. 1 개봉작. 1.1 상반기; 1.2 하반기. 2 참고 자료; 3 같이 보기. 개봉작편집.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7/2022
View: 9757
한국 영화 추천! 2021년 올해의 한국 영화 순위 BEST 10
영화 전문 매체 씨네 21 Pick! 2021 올 해의 한국영화 10 · 10위. 갈매기 · 10위. 너에게 가는 길 · 9위. 세자매 · 8위. 승리호 · 7위. 종착역 · 6위. 자산어보.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10/5/2022
View: 9380
2021년 상반기, 관객들이 가장 많이 본 영화 베스트 10은?
한국영화진흥위원회의 2021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관객수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가동한 2004년 이래 역대 …
Source: www.cine21.com
Date Published: 3/26/2021
View: 1091
올해 당신이 놓쳤을 한국영화 [2021 결산] – 쿠키뉴스
2021년 최다 관객 영화 10편 중 한국영화는 ‘모가디슈’ ‘싱크홀’ 두 편에 불과하다. 기대작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개봉 타이밍을 …
Source: www.kukinews.com
Date Published: 8/28/2021
View: 8308
흥행 성적으로 본 올해의 영화들은 [2021 결산 – 머니S
머니S · ◇ 한국 영화 흥행 베스트5(2021년 1월1일~12월15일 기준) · 1위_’모가디슈'(361만3915명) · 2위_’싱크홀'(219만5673명) · 3위_’인질'(163만8437명)
Source: moneys.mt.co.kr
Date Published: 8/19/2022
View: 7009
2021년 한국영화 다시보기 | 소나기티비 SONAGITV
2021년 한국영화 다시보기 무료다시보기링크 전편다시보기 모든에피소드다시보기 실시간스트리밍다시보기 다운토렌트마그넷 무료시청하기 재방송보기 드라마영화예능 …
Source: v16.sonagitv.tv
Date Published: 3/1/2022
View: 4556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1년 한국영화 – 한국영상자료원
한 곳에 모여 함께 관람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영화는 팬데믹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1년 데이터를 보면 관객 수 100만을 넘긴 한국영화 4편에 불과 …
Source: www.koreafilm.or.kr
Date Published: 8/29/2021
View: 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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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국영화 2021
- Author: CHANG DAENG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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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3FfscukCf0
2021년 대한민국의 영화 목록
다음은 2021년에 개봉되었던 대한민국의 영화 목록이다.
개봉작 [ 편집 ]
일자가 색으로 칠해져 있는 영화는 개봉된 영화를 의미한다. 개봉일은 대한민국 기준.
상반기 [ 편집 ]
하반기 [ 편집 ]
참고 자료 [ 편집 ]
올해 당신이 놓쳤을 한국영화 [2021 결산]
영화 ‘세자매’, ‘자산어보’, ‘혼자 사는 사람들’, ‘기적’ 포스터
영화 ‘세자매’ 스틸컷
영화 ‘자산어보’ 스틸컷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스틸컷
영화 ‘기적’ 스틸컷
올해 극장에서 어떤 한국영화를 봤을까. 대부분 관객들이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올해 한국영화 성적은 처참하다. 2021년 최다 관객 영화 10편 중 한국영화는 ‘모가디슈’ ‘싱크홀’ 두 편에 불과하다. 기대작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개봉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용기를 내 개봉해도 관객수는 턱없이 적다. 그럼에도 잊기엔 아까운, 다시 돌아봐도 뛰어난 한국영화는 올해도 존재했다. 해가 넘어가기 전, 놓치고 지나가기 아까운 한국영화 네 편을 되짚어봤다.배우 문소리와 김선영, 장윤주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독립영화다. 김선영은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올해 각종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휩쓸었다. 겉으론 아무 문제없이 잘 살던 세 자매가 서로 엉킨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거침없이 오가는 대사도 좋지만, 대사에 담지 못한 감정을 표현하는 배우들의 연기는 더 좋다.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감독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모두 가져갔다. 밴쿠버국제영화제와 아시안 필름 어워드 등 해외 영화제에도 다수 초청받았다. 김선영의 배우자인 이승원 감독이 연출했다. 지난 1월27일 개봉해 8만3678명이 봤다. 현재 왓챠에서 감상할 수 있다.‘왕의 남자’ ‘사도’ ‘동주’ 등 사극에 강한 이준익 감독이 오랜만에 만든 사극이다. 흑산도의 산과 바다를 흑백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흑산도로 귀양 간 정약용의 형 정약전(설경구)이 바다생물 도감인 ‘자산어보’를 집필하는 이야기다. 역사가 주는 교훈보다, 역사 속에 존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는 울림과 감동이 아름다운 흑백 영상으로 펼쳐진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청룡영화상에선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5관왕을 차지했다. 춘사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등 국내 다수 영화 시상식에 단골로 초대받았다. 지난 3월30일 개봉해 34만2540명이 봤다. 현재 티빙에서 감상할 수 있다.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공승연이 데뷔 후 처음 연기상을 받아 눈물을 흘렸던 작품이다. 혼자가 편한 진아(공승연)가 직장과 집, 가족과 자꾸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작은 사건들에서 시작된 파장이 단조롭고 심심한 진아의 일상에 균열을 내는 과정이 흥미롭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토론토, 산세바스티안, 함부르크, 토리노, 카이로 등 여러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홍성은 감독이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작품으로 만든 첫 장편영화다. 공승연은 청룡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도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5월19일 개봉해 1만2489명이 봤다. 현재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주연을 맡은 배우 박정민이 홍보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헤이 마마’ 춤이 영화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비운의 영화다. 추석 연휴 개봉했지만, 영화 ‘보이스’에 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지난 1988년 한 시골 마을에서 기차역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청와대에 편지를 보내는 고등학생 준경(박정민)의 이야기다.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의 갈등과 연대를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다.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연기상에만 세 부문 후보로 올랐을 정도로 이성민, 박정민, 임윤아, 이수경 등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폭발하는 영화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지난 9월15일 개봉해 71만5819명이 봤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준범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모아보기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 연도별 박스오피스
[박스오피스-연도별 박스오피스]코너는 2004년 이후 연도별 영화상영관 연동율에 따라 수집된 발권데이터를 집계한 것으로, 과거 연도별 박스오피스는 [공식통계-연도별 박스오피스] 코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개봉 등 누적상영에 따른 수치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이월작의 경우 개봉년도와 상영년도로 구분되어 관객수 및 매출액이 나누어 조회되므로, 최종 누적스코어 등은 해당영화의 상세정보 클릭 후 팝업창의 “통계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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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박스오피스], [테마통계]코너는 연도별 영화상영관 연동율에 따라 실시간 수집된 발권데이터를 전일기준까지 반영한 통계정보입니다.
② [공식통계]코너는 영진위에서 매년 발표하는 “한국영화연감”의 영화별 흥행기록을 참고한 것입니다.
한국영화연감(1971~2010) 통계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2011년부터는 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일정한 주기(매월, 매년)로 마감 처리하여 산출되는 통계정보입니다.
통계마감 주기(월별, 년별)에 따라 공식통계 수치는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흥행 성적으로 본 올해의 영화들은 [2021 결산-영화]①
‘모가디슈’ ‘이터널스’ 포스터 © 뉴스1
‘싱크홀’ 이광수 스틸 © 뉴스1
‘블랙 위도우’ 미공개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매해 1000만 영화를 한두편씩 쏟아내던 극장도 끈질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력 앞에 맥을 추지 못했다. 코로나19 팬데믹 2년차인 2021년, ‘흥행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들은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넘기는 데 그쳤다.물론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을 미뤘던 작품들이 올해 여러 편 개봉했고, 그 중에는 마블 영화를 비롯한 블록버스터 외화가 많아 관객 부족으로 휘청이던 극장에 희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국영화와 외화를 모두 합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이며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싱크홀'(감독 김지훈)이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올해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361만여명과 함께 한 ‘모가디슈'(감독 류승완)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로 김윤석 조인성 등이 주연을 맡았다. 당초 지난해 개봉 예정작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여름 개봉하게 됐다. 사실 올해 여름에도 코로나19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 총제작비 255억원이 들어간 ‘모가디슈’의 개봉은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한국상영관협회가 ‘모가디슈’와 ‘싱크홀’의 총제작비 50% 회수를 보장하기로 하면서 두 영화도 개봉을 확정할 수 있었다. 이에 ‘모가디슈’의 손익분기점은 600만명에서 300만명으로 줄어들게 됐고, 결국 손익분기점을 넘어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싱크홀’의 경우도 애초의 손익분기점은 약 300만명이었지만, ‘모가디슈’와 같은 이유로 200만명 돌파 시점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수 있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로, 차승원 이광수 김성균 등이 주연을 맡았다.국내 영화 흥행 순위 3위 ‘인질’은 ‘모가디슈’ ‘싱크홀’과 함께 여름 흥행에 도전했던 작품으로 163만명 이상을 동원했다.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이 영화는 배우 황정민이 자신의 이름과 직업을 그대로 사용한 캐릭터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실험적이었으며 류경수와 이유미 등 신인 배우들 역시 남다른 연기력으로 조명을 받았다.4위 ‘보이스’와 5위 ‘발신제한’은 각각 142만명, 9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추석 시즌에 개봉한 ‘보이스’는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범죄 영화로 배우 변요한, 김무열이 주연을 맡았다. ‘발신제한’은 배우 조우진의 첫 상업영화 주연작으로 한 은행센터장이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내용을 그린 스릴러다. 6월에 개봉했다.외국 영화 중에서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가 304만명 이상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마블 영화의 위력은 계속됐다. ‘이터널스’에 이어 ‘블랙위도우’가 296만2088명을 동원해 흥행 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다만 같은 마블 영화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174만871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으며 외화 흥행 순위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이터널스’의 흥행 요인 중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국내 배우 마동석의 출연이었다. 마동석은 ‘이터널스’에서 주요 배역 중 하나인 길가메시 역을 맡아 ‘친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을 맞췄다. 그뿐 아니라 ‘이터널스’가 개봉을 택한 11월은 ‘위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달이기도 했다. 극장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이터널스’의 흥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MCU 페이즈4에 속하는 주요 작품이다.’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내용을 그린 작품. 7월에 개봉했다.상반기에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29만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며 프랜차이즈 영화의 위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외화 흥행 3위를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 분)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 분)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외화 흥행 4위는 일본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215만1861명을 동원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1월에 개봉해 무려 8월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212만3322명을 동원해 외화 흥행 5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분)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 분)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0월에 개봉했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1년 한국영화 – 한국영상자료원
극장은 한산했었습니다. 한 곳에 모여 함께 관람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영화는 팬데믹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1년 데이터를 보면 관객 수 100만을 넘긴 한국영화 4편에 불과합니다. 실제 개봉한 한국영화도 230편 남짓입니다. 산업의 위축, 영화의 위기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양적으로 줄었지만 “영화는 계속”되었고 새로운 얼굴들, 반가운 이름들 덕분에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는 극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선정된 영화들은 2021년을 정리하는 작품이자 앞으로의 희망을 보여주는 작품들입니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1년 한국영화를 발표합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평론가, 프로그래머, 영화 관련지 기자 10분이 선정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선정 결과 동점을 받고 동일 수의 선정위원 지지를 받은 작품이 많았기에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김동현, 김보년, 김봉석, 김혜리, 모은영, 손희정, 이용철, 이주현, 정한석 허남웅 선정위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1년 한국영화(가나다 순)
그대 너머에(박홍민, 2020)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이태겸, 2020)
너에게 가는 길(변규리, 2021)
당신 얼굴 앞에서(홍상수, 2021)
모가디슈(류승완, 2021)
세자매(이승원, 2020)
인트로덕션(홍상수, 2020)
자산어보(이준익, 2019)
종착역(권민표, 서한솔, 2020)
최선의 삶(이우정, 2020)
휴가(이란희, 2020)
※공정성을 위해 선정위원 10인의 영화리스트와 순위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일 정: 2022년 3월 18일(금) ~ 31일(목)
○ 장 소: 시네마테크KOFA 1관
부대행사:
– 3월 19일(토) <너에게 가는 길> 12:30 상영 후 변규리 감독, 나비, 비비안, 이주현 씨네21 편집장(변경 됨)
– 3월 19일(토) <당신 얼굴 앞에서> 16:00 상영 후 이혜영 배우, 허남웅 영화평론가(변경 됨)
– 3월 20일(일) <그대 너머에> 13:00 상영 후 박홍민 감독, 이용철 영화평론가
– 3월 24일(목) <자산어보> 18:30 상영 후 이준익 감독, 김봉석 영화평론가
– 3월 25일(금) <종착역> 19:00 상영 후 권민표, 서한솔 감독, 이주현 씨네21 편집장
– 3월 26일(토) <휴가> 16:00 상영 후 이란희 감독, 손희정 평론가(변경 됨)
– 3월 27일(일)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13:00 상영 후 이태겸 감독, 허남웅 평론가
– 3월 31일(목) <최선의 삶> 18:30 상영 후 이우정 감독, 이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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