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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기이민 가기 쉬운 나라 순위에 항상 포함되는 나라들은 파라과이(Paraguay), 에콰도르(Ecuador), 파나마(Panama), 멕시코(Mexico), 태국(Thailand), 카타르(Qatar)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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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장에서 이민 조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아
떠나고 싶은 유혹을 갖게 해주는 국가가 있다.
물론 세상에는 공짜가 없기 때문에
이민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만큼
무엇인가 이민 후에 감내해야 할 일도 있을 수 있다.
한국인에게 이민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국가 열 곳을 알아보자.
* 자료출처
http://kosap.or.kr/dasan
Rhododendrites – Crowd protesting at JFK
PDX Aviation – HD(ish) Plane Spotting – FedEx A300 (N658FE) Takeoff Vancouver Airport (YVR)
Nan Palmero – La Dubai de Centroamerica, Tegucigalpa, Honduras
Riguito7 – Vista desde Las Uvas
O’Dea – A Sunday evening bus queue in San José, Costa Rica
Micah MacAllen – Plaza Central – Tegucigalpa 2005
Fibonacci Blue – Rally to welcome Honduran refugees and protest against troops on the border (32252423278)
Asucharm – Sudameris Bank Asuncion Paraguay
Gerard Larose – Fishing in Seychelles
Joe Laurence – Creole Festival Seychelles 4
Gerard Larose, Seychelles Tourism Board – Victoria market Seychelles
Radosław Botev – Market Street Victoria Seychelles 2
Bernal Saborio – Turrialba volcano (4720876369)
Bernal Saborio – Turrialba Volcano (6198546697)
Adam Jones – https://www.flickr.com/photos/adam_jones/50883538697/
sharedinterest – https://www.flickr.com/photos/sharedinterest/2904658684/sizes/o/
Serenityweb1 – Policestation
Nica Segura – http://nicasegura.blogspot.com/p/reportajes.html
Silenzio76 – Granada City, Nicaragua
Leon petrosyan – Artificial flowers on the streets of the city
Shared Interest – https://www.flickr.com/photos/sharedinterest/2904754148/
Rupert Taylor-Price – https://www.flickr.com/photos/rupertuk/501439550/
PAULOGARCIA2005 – Policia Ecuador GOM
Martini – Ecuador – Cotopaxi
FranHogan – View from an alleyway in Panama City, Panama
Official Navy Page – Belize Coast Guard and U.S. Navy Working Together
satanoid – https://www.flickr.com/photos/satanoid/5857508129/
ironypoisoning – https://www.flickr.com/photos/ironypoisoning/24200249521/
ironypoisoning – https://www.flickr.com/photos/ironypoisoning/24200272681/
ironypoisoning – https://www.flickr.com/photos/ironypoisoning/23655800603/
Jasmine Halki – https://www.flickr.com/photos/120420083@N05/14131718186/
Jasmine Halki – https://www.flickr.com/photos/120420083@N05/13968262228/
Roger W – https://www.flickr.com/photos/24736216@N07/4214472652/
ironypoisoning – https://www.flickr.com/photos/ironypoisoning/2365582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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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기 좋은나라, 쉬운나라 10개국 각각 장단점 소개

뉴질랜드는 면적 대비 인구가 매우 적어 · 어쩔 수 없이 이주민들이 경제를 이끕니다. · 영미권인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과 비교 · 그중 뉴질랜드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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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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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기쉬운나라 or 이민가기좋은나라 – 뉴질랜드이민 취업 유학

이민가기쉬운나라 or 이민가기좋은나라 · or 이민이쉬운나라 · 이민가기쉬운나라의 순서를 보면 · 뉴질랜드 > 캐나다 > 호주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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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asternz.com

Date Published: 1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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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민 – 나무위키:대문

외국인 애인과의 국제결혼, 외국 영주권, 외국 국적 등으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나라에서 자리잡기 쉬운 경우. 특히 재외동포인데 한국어를 못 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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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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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기 쉬운 나라에 대해 알아보자…JPG – 초개념 갤러리

[일반] 이민 가기 쉬운 나라에 대해 알아보자…JPG … 틀딱들이 은퇴하고도 이민이 쉬워서 많이 찾는 국가고 … 파라과이녀들은 한국인을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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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ll.dcinside.com

Date Published: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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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취득 쉬운 나라 5곳

특히, 한국인이라면 입국과 동시에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나라들 … 특히 이민이 매우 쉬운 것으로 유명한데 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는 FMM 비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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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dobe1.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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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입국과 동시에 영주권 받을 수 있는 나라들 – 더패치

코스타리카로 이민을 가기 위해서는 미화 $1,000 이상의 월 소득이 있음을 증명하기만 하면 된다. 적당한 돈만 있다면 바로 은퇴 비자를 신청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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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ikle.io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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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가기 가장 좋은 나라 Top 10 국가 …

일반적으로 미국인 관점이 많이 반영된 탓에 미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남미 나라의 선호도가 높게 나왔다.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의 기준은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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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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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기 쉬운 나라 여기라고? – 치어풀 뉴스

이민을 막상 생각하면 어디로 가야할까 고려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일자리부터 비자 기간, 영주권 등 매우 복잡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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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ava-voo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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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지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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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494Dx2RkX4

이민가기 쉬운 나라 정말 있을까?

전문직 창업 및 이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보면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 “쉽게 이민 갈 수 있는 나라가 있냐”는 질문입니다. 해외취업/이민 수요가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해외 이민 및 창업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있는 것 같네요.

이민가기이민 가기 쉬운 나라 순위에 항상 포함되는 나라들은 파라과이(Paraguay), 에콰도르(Ecuador), 파나마(Panama), 멕시코(Mexico), 태국(Thailand), 카타르(Qatar)등이다. 몇몇 조사업체에서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레이트를 순위에 넣는 경우도 있지만, 싱가포르의 경우 이민 가기 어려운 국가 순위에 넣어야 할 것 같다. 투자비자로 가더라도 미국에 비하여 투자비용이 많고 기술이민으로 갈려고 하여도 기술 수준과 학력 기준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에콰도르의 경우 미화 $27,000이상의 자금을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은행에 입금하게 되면 영주권(Permanant residence)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등 해외이주가 쉽지만, 실질적으로 중남미 국가는 특별한 이유(과거에 국내 국제학교 입학을 위해 중남미 국가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례가 있었음)가 없다면 한국인의 입장에서 영주권 신청에 매력이 없는 국가입니다.

파나마 영주권에 대한 관심은 몇년사이에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 파나마 우호국가 비자(Panama Friendly Nations Visa)에 따르면 미화 5,000이상을 파나마 은행에 예치하고 법인을 설립하게 되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고 5년 후 에는 시민권 신청도 가능한 경우입니다. 한국기업과 개인들의 세금 관련 목적으로 관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수요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요.

태국과 말레이지아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는 외국인에 대한 영주권 및 시민권 혜택이 원칙적으로 없다고 봐야 합니다. 국가의 세수 확장과 관광사업 진흥을 위해 골든 비자 형식(말레이시아 경우 MM2H 비자)으로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참고: 동남아시아 외국인 부동산 취득 가능 여부

국가 외국인 부동산 취득 여부 말레이시아 외국인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의 부동산(콘도미니엄과 아파트만 해당)을 구입할 경우 부동산 소유 가능하다. (토지 소유권 + 토지 이용권) 인도네시아 외국인 토지를 소유할 수 없다. 단 외국인의 경우 토지 사용권(right to use the land)만을 취득할 있다. 필리핀 외국인은 토지를 소유할 수 없다. 단 외국인의 경우 콘도미니엄 단지의 60%이상이 필리핀인이 소유하였을 경우, 나머지 40%에 대하여 외국인이 소유가 가능하다. 태국 외국인은 토지를 소유할 수 없다. 단 외국인의 경우 전체 콘도미니엄 단지의 51%이상이 태국인이 소유하였을 경우 나머지 49%에 대하여 외국인이 소유할 수 있다. (방콕 시내 콘도미니엄 중 20%정도 외국인이 소유) 베트남 외국인 토지 소유 할 수 없다. 외국인의 경우 “Land use right”(토지 사용권)을 취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쉽게 이민 갈 수 있는 나라들은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결정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과 같은 유럽 국가와 미국도 외국인 투자 활성화와 이민을 연결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경우 EUR 500,000 이상의 모든 유형의 부동산(낙후 주택의 경우 투자 금액 하향)을 외국인이 구매하였을 경우 5년 후 영주권 또는 시민권 취득이 가능하도록 오래전에 이민정책을 변경하였고, 미국의 경우에도 개인의 역량 및 자격증 유무에 따라 다르지만, 미화 $100,000~$200,000 이상의 기업을 인수하거나 신규 창업하였을 경우 외국인에게 소액투자비자를 부여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프레데릭리앤킴(유) International Immigration Consulting

전화번호:02-6013-2255, 이메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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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기 좋은나라, 쉬운나라 10개국 각각 장단점 소개

여러분들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한국 생활에 지치고, 힘들 때 아무것도 없이

떠나서 외국으로 이민을 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저 역시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이민을 갈 때의

#이민가기좋은나라 #이민가기쉬운나라

10개 국가들의 장단점들까지 함께

모두 알아보도록 할게요~!!!

(10개 국가는 expatica 인용 번역 정리)

+보너스로 우리가 자주 방문하는 주변

국가들의 이민 규정까지도 알아봤습니다.

이민 가기 쉬운 나라에 대해 알아보자…JPG

첫번째는 관광산업의 발달로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캄보디아다. 캄보디아 코인 안탄 흑우없제? ㅋㅋ 조선이랑은 문화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데 캄보디아에서는 생일을 챙기지 않는다. 야붕이들 친구도 없는데 이거 하난 ㅆㅅㅌㅊ노 ㅋㅋ 대신 패스트푸드의 인기가 낮아 맥도날드 햄버거 먹기가 존나 힘들거다 ㅋ 현지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고도 장기적인 사업 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이 비자는 “무기한” 갱신될 수도 있다 ㅗㅜㅑ 캄보디아에 있는 회사에 취업하려면 특별한 조건 없이 Work Permit(취업허가서)을 신청하면 된다

다음은 미녀들이 많은 남미 국가 중 하나인 파라과이다. 여기 누나들 미드가 세계에서 세손가락안에 든다함.. ㅗㅜㅑ 유흥 좋아하는 애들한테는 강추하는나라다 틀딱들이 은퇴하고도 이민이 쉬워서 많이 찾는 국가고 영주권은 5,000$ (한화 약 613만원) 투자비자는 10,000% (한화 약 1,227만원) ㅗㅜㅑ 네임드 국가 치고는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이다. 흙수저 야붕이들도 노가다 뛰면서 한달에 50만원만 저축해도 1년이면 탈조선이 가능하다.

다음은 마야유적하고도 가까운 중남미에 위치한 벨리즈란 나라다. 여자들이 비키니만 입고 돌아댕기는 환상의섬 ㅆㅅㅌㅊ인 곳이다 여기는 “방문 비자” 만으로도 50개월 정도 지낼 수 있는데 대신 30일 마다 갱신을 해줘야 된다 영구 거주 하고싶다면 30일마다 갱신을 12번 하면서 살면 영구 거주권 신청 자격이 생긴다. 영구 거주권 자격은 월 수입 2,000$ (한화 약 245만원) 이상이면 된다. 좆밥이노 ㅋㅋ

다음은 신혼여행지로 유명하고 영국 왕세손과 베컴의 휴양지로도 유명한 세이셸이다 여긴 5년간 법적문제만 안 일으키면 자동으로 시민권이 나오는 국가다 ㅋㅋㅋ 나라 근본 어딨노 ㅋㅋㅋㅋ 나라의 절반이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으로 돼있는 청정구역이고 자연만큼은 때묻지않은 ㅆㅅㅌㅊ인 곳이니 미세먼지로 씹창나있는 조선인한테는 괜찮은 곳인 거 같다

영주권 취득 쉬운 나라 5곳

영주권 취득 쉬운 나라 5곳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 돈만 있으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뉴스나 기사를 많이 보셨을겁니다. 그래서 혹시 나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영주권 취득 쉬운 나라 5곳을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입국과 동시에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나라들 위주로 소개할테니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코스타리카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절차는 출입국청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타리카는 단기체류자의 경우,특수목적 체류 또는 90일 이상 체류자는 주한 대사관에서 사전비자 발급 등 절차가 필요하며 관광/ 상용 목적 방문자는 한-코 무사증 협정(1981.9.22.)에 따라 최대 90일까지 무사증 체류 가능합니다.

1-1 영주권 종류

○ Residencia Temporal(임시 거주권)

○ Residencia Permanente(영주권

<영주권 예시>

1-2 영주권 자격

○ 임시거주권(Residencia Temporal)

구분 특기사항 코스타리카 국민의 배우자 (cónyuges de costarricenses) 동거 여부 입증 필요 종교인(Religiosos) 코스타리카 외교부에 등록되어 주재국내 신자가 있는 종교로 한정 기업 중역 및 기술인력 (Ejecutivo, Gerentes, Personales Tecnicos) 출입국정책에 의해 우선적(prioridad)으로 규정된 분야 기업으로서 주재국내 설립된 경우에 해당 전문인력/자영업(trabajadores especializados por cuenta propia) 독립적 기술 활동에 종사할 수 있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학력 보유 요망 취업근로자(Trabajador en Relación de Dependencia) 피고용인으로, 고용주가 동인의 경험 및 직무 내용을 기술한 서류 제출 요망 투자자(Inversionista) 부동산, 주식, 국가관심사업 등 분야에 20만불 이상 투자한 사람으로, 코스타리카에 1년에 최소 6개월 체류 요망 과학자(científicos, los profesionales, los pasantes y los técnicos especializados) 거주권 신청은 동인을 고용할 회사에 의해 진행되어야 하며, 회사는 고용사유 설명 요망 전문기술인력(Técnicos Especializados) 상동 체육인(deportistas) 코스타리카 체육협회(Consejo Nacional de Deportes de Costa Rica)에 등록되어야 하며, 등록절차는 소속 협회를 통해 진행(개인적 진행 불가). 언론인(corresponsales y el personal de las agencias de prensa) 취재를 위해 코스타리카에 입국해야 하는 프리랜서/언론기관 소속인 금융소득자(rentista) 해외 혹은 주재국 은행으로부터 매달 2,500 미달러 이상의 수입을 2년 이상 안정적으로 수령하는 사람 연금수령인(pensionado) 해외 회사/정부/기관에서 매달 1,000미달러 이상의 종신성격 연금을 받는 사람

○ 영주권(Residencia Permanente)

– 코스타리카 국민의 부모, 자녀(미성년 혹은 장애가 있는 성년), 형제자매(미성년 혹은 장애가 있는 성년)

– 임시거주권 취득 후 3년 이상 된 자

1-3 유효기간

○ 임시거주권 : 1년 혹은 2년(카테고리에 따라 상이)

○ 영주권 : 발급후 1-4년 기간에는 2년마다, 4-10년 기간에는 3년마다 갱신해야 하며, 10년 경과 후 유효기간 5년의 영주권 발급

※ 2010년 개정 출입국법에 따라, 임시거주권/영주권의 신규발급 및 갱신시 본인이 사회보장청 보험에 가입하여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함

1-4 수속절차

○ 입국

–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코스타리카 입국 전 거주국 소재 코스타리카대사관을 통해 해당 임시 비자를 받아 입국해야 하나, 현재 동 방식은 거의 미사용

– 현재 코스타리카 출입국청은 관광비자로 입국 후 임시거주권/영주권 수속절차를 밟는 방식도 인정하고 있으며, 이 경우 신청료 50미불 외 200미불 추가 납부 요망. 일반적 으로는 동 방식 이용

○ 제출서류

공통구비서류 자격별 해당자 추가 구비서류 – 신청서 – 신청목적을 설명한 서한 – 신청료 50불 납부증(BCR 은행 242480-0 계좌에 신청인 명의로 입금) – 인지대 납부증 – 여권규격 사진 2매 – 지문날인등록확인서(치안부 발행, 12세 이상만 해당) – 재외국민등록증(우리 국민 경우 당관에서 발행) – 출생증명서(우리 기본증명서에 해당. 기본증명서 번역 인증 후 외교부 영사민원실 방문, 아포스티유 확인 필요) – 범죄사실확인서(한국 혹은 최근 2년동안 합법적 으로 거주한 국가 발행, 아포스티유 확인 필요) – 유효여권 및 전 페이지 사본(원본 대조 확인 필요) – 가족관계증명서(코스타리카 국민의 가족인 경우 Registro Civil에서 해당 증명서 발행) – 배우자 신분증 사본 – 종교단체 파견서 및 법인등록증 – 근로계약서 – 회사정관 및 법인등록증 등등 ※ 신청 자격마다 추가 구비서류 요건이 상이하니, 상세 내용은 출입국청 통해 확인 필요

1-5 영주권 취득후 지위 및 복지혜택

> 참정권/공무담임권을 제외하고 주재국민과 동일한 권리 및 의무 행사

2. 파나마

2-1 유효기간 : 무기한

2-2 신청자격(취득조건)

파나마에서 한국인이 가장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는 영주권은 ‘우호국 영주권’과 ‘SEM 비자 소지 경력자 영주권’입니다.

2-3 영주권과 복수비자 비교(비용 등은 변경될 수 있음)

구분 SEM 비자 우호국 영주권 갱신주기 5년간 유효한 비자로 만료시 해당 외국인은 영주권 신청가능 승인시 영주권이 부여되므로 갱신이 필요 없음 비용 5년 비자 : $300 영주권 : $300 (비자 만료시 신청) 비자 : $1,400 근로허가 : $600 수임료 5년 비자 : $2,000 영주권 : $1,500 비자 : $2,500 근로허가 : $1,000 기간 2개월 6~7개월 장점 ․ 사회보장기금 가입이 필요 없음 ․ 외국에서 소득이 오는 것이 인정되었으므로 동 외국인은 소득세를 내지 않음 ․ 신청자와 부양가족은 근로허가를 받을 수 있음. ․ 파나마 신분증(Cedula)을 받을 권한이 부여 ․ 근로허가 및 영주권이 공식적으로 부여

파나마는 아메리카 대륙을 잇는 파나마 지협에 있는 국가로 미국인들에게 익숙한 휴양지입니다. 무역이 매우 발달한 국가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현대적인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파나마는 외국인 기준 한 달에 $1,000 달러 이상의 수입만 인정되면 은퇴 비자를 발급해 줍니다. 특히, 한국을 50개 우호국으로 선정했기 때문에 미화 $5,000 이상의 금액을 파나마 은행 계좌에 예치하고 일정 경제활동 조건을 달성하면 누구나 ‘우호국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세이셸

사실 저도 이번에 이런 나라가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 그 이름도 생소한 세이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이셸은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에 위치한 섬나라로 한국인에게는 좀 낯설지만, ‘인도양의 진주’라고 불리며 영국 왕세손 윌리엄과 케이트 미들턴이 신혼여행지로 유명합니다. 유럽과 중동, 중국의 부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 중 하나라고 합니다.

세이셸은 여권만 있다면 아예 비자가 없어도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 심지어 체류 5년 후 법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범죄 기록만 없다면 시민권 신청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4.벨리즈

벨리즈는 한 달에 한 번씩 비자를 갱신해 주면 방문 비자로만 무려 50개월을 체류할 수 있습니다. 1년 동안 벨리즈에 거주한 후, 외국인은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롷개 작성한 영주권 신청서를 이민국에 제출해야 하고 이민 담당관이 실시하는 인터뷰를 완료해야 합니다. 신청서가 승인되면 외국인은 영주권을 받게 됩니다. 추가로 1년 이상 살지 않아도 만 45세가 넘은 월 $2,000 이상의 소득이 있는 퇴직자라면 바로 은퇴 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간 관광객 수가 100만 명이 넘으며, 이는 벨리즈 인구의 3배보다 많습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언어 장벽이 없는 관계로 벨리즈는 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벨리즈는 석유, 원유 경제 부문과 농업, 관광 및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5. 멕시코

5-1 형태

영주권 비자카드(초록색 플라스틱 카드, 운전면허증 크기)

5-2 유효기간

– 무기한(유효기한 없음)

– 3세 미만: 1년

– 3세 이상~18세 미만: 4년

5-3 신청자격(취득조건)

– 임시(단기)거주비자(Residencia Temporal)로 4년 이상 거주 시

– 선천적 멕시코 국적자의 부모

– 선천적 멕시코 국적자와 직계 2촌(후손 또는 선조)

– 정치적 망명자, 난민, 보완적 보호자(proteccion complementaria), 무국적 결정자

– 가족단위 보존 권리에 따른 조건

– 퇴직자, 연금수령자

– 기타: 이민국의 포인트 시스템(sistema de puntos)에 따른 결정

5-4. 수속절차: 취득조건별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이민국에 신청하면 됩니다.

멕시코는 낮은 생활 물가, 안정된 의료 시스템으로 매년 이민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이민이 매우 쉬운 것으로 유명한데 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는 FMM 비자를 이용하면 그 즉시 6개월 동안 멕시코에서 체류가 가능합니다.

심지어 미화 $1,826 이상의 월수입이 있다는 것만 증명하면 그 즉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비자는 만기일이 없고 멕시코에서 직장을 구할 자격까지 보장해 준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입국과 동시에 영주권 받을 수 있는 나라들

멕시코는 세계 7대 관광대국으로 뽑힐 만큼 풍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인구도 높고 국토 면적이 넓은 만큼 치안이 안 좋은 곳도 있지만 유명 휴양지인 차팔라 호수, 산 미겔 데 알렌데와 같은 특정 지역은 안전한 주거 환경을 보장한다.

여기에 멕시코는 낮은 생활 물가, 안정된 의료 시스템으로 매년 이민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이민이 매우 쉬운 것으로 유명한데 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는 FMM 비자를 이용하면 그 즉시 6개월 동안 멕시코에서 체류가 가능하다.

심지어 미화 $1,826 이상의 월수입이 있다는 것만 증명하면 그 즉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비자는 만기일이 없고 멕시코에서 직장을 구할 자격까지 보장해 준다.

2021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가기 가장 좋은 나라 Top 10 국가와 이유는? [은퇴와 노후준비; 이춘근교수 티스토리 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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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가기 가장 좋은 나라 Top 10 국가는 어떤 국가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에 대해서 설명한다 . 미국 이주정보업체 인터내셔널리빙(internationalliving)은 매년 은퇴 생활하기 좋은 국가의 순위를 발표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인 관점이 많이 반영된 탓에 미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남미 나라의 선호도가 높게 나왔다.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의 기준은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기후, 물가, 의료 시스템, 영주권 취득 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겠다. internationalliving에서는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를 10개 항목을 바탕으로 측정합니다. 즉 ① 주택과 부동산 가격(Housing), ② 생계비(Cost of Living), ③ 영주권 취득 난이도(Visas and Residence), ④ 은퇴이민 편익과 할인(Benefits and Discounts), ⑤ 의료시스템(Healthcare), ⑥ 국가의 발전정도(Development), ⑦ 기후(Climate), ⑧ 적음 및 여가생활(Fitting in/ Entertainment), ⑨ 거버넌스(Governance), ⑩ 사업과 취업 기회(Opportunity) 등 10개 항목을 측정해 점수를 산정한다 . 해당 항목들은 은퇴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모두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다. 이 중에서 단 하나의 항목이라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은퇴 이민자로는 부적합하겠다.

자료: International Living,, 홈페이지 1면

2021년 은퇴이민 가기 좋은 나라들의 상위 10개국 순위를 보면, 약간 변동되었지만, 작년과 거의 비슷한 나라가 1위부터 10위까지 자리를 유지했다. 다만 올해 새롭게 몰타가 9위로 신규 진입하였고, 코스타리카가 2020년 3위에서 1위로 상승하였다.

전반적으로 측정 지수에서 동남아시아 아열대 기후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인색했다는 점이다. 상위 10개국 중 동남아시아권에 속하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의 경우 기후에서 상당히 박한 평가를 받았다.

2021년 전 세계에서 은퇴 이민 가기 좋은 나라 10에서 1위까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10위는 베트남;

베트남은 2020년 10위에서 2021년에도 같은 순위를 보였다./베트남은 우리나라와 경제교류가 상당히 활발하고, 부동산투자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0년과 2021년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 10위에 선정되었다. 베트남은 저렴한 생활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베트남은 도약과 경계가 커질 수도 있지만, 유쾌하게 편안한 생활방식을 찾는 은퇴자들에게는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나라 중 하나이다. 베트남에서 가장 비싼 도시인 호치민과 하노이에서도 2인 기준 약 1,500달러 미만으로 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자, 거주와 기후, 보건 의료에서 10개국 중 낮은 점수를 받으며 10위를 기록했다.

9위는 몰타;

몰타 공화국은 2019년과 2020년 10위권에 들지 못했는데, 2021년에 9위를 기록했다. 몰타는 제주도의 1/6 면적, 인구 50만명 정도의 아주 작은 섬나라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를 보여준다. 연중 항상 맑은 날씨와 에머날드빛 바다로 유명한 몰타는 여유로운 삶을 지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지중해의 중심부에 위치한 몰타는 남유럽의 우아함과 유럽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일류 서비스 및 기반 시설, 오랜 역사의 풍부한 역사적, 건축적 보물, 반짝이는 지중해는 이 작은 섬에서 계속 머물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몰타에는 몰타(Malta), 고조(Gozo), 코미노(Comino)라는 세 개의 섬이 있고, 주로 몰타와 고조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미국보다 저렴하다./

몰타는 영어와 몰타어를 모두 사용하는 이중 언어 국가로 언어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몰타에 사는 가장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위치이다. 이탈리아에서 남쪽으로 60마일, 튀니지에서 동쪽으로 176마일, 리비아에서 북쪽으로 207마일 떨어져 있다. 짧은 비행 거리에 그리스, 터키, 시리아, 이스라엘, 이집트, 알제리, 모로코, 스페인, 프랑스 등이 있다.

8위는 프랑스;

프랑스는 2020년 처음으로 9위로 10위권에 진입한 국가인데, 2021년에는 1단계 상승하여 8위를 기록하였다. /프랑스는 패션의 나라, 요리와 와인의 나라로 유명한 유럽의 대표적인 선진국이다./ 좋은 음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고 유서 깊은 전통과 역사가 있다. 저평가된 부동산 시장으로 주택을 구입하기 용이하고, 고속열치와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의료서비스가 크게 발달되어 있어 이민가기 좋은 나라이다. 파리와 리옹과 같은 주요 도시가 아닌 지역은 캘리포니아와 비교해 1/3 수준의 임대료를 주면 된다고 한다. 평균 생활비는 2인 기준으로 약 2,400달러가 들어간다고 한다.

7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작년과 동일하게 7위를 기록하였다.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에서 언제나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나라이다. 말레이시아는 기후와 치안이 매우 좋고, 영어가 비공식적인 모국어인 만큼 생활에 필요한 모든 부분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말레이시아의 기후는 아열대의 기후를 가지고 있고 도시에서는 냉방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한다. 말레이시아는 878개의 목가적인 섬과 아름다운 해변으로 이루어진,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열대 우림지역이 많다. 중국인, 인도인, 유럽인 및 미국인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사는 다문화 국가이기도 하다. 생활비가 적게 드는 점, 의료서비스 수준이 높은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음식 맛이 아주 뛰어나고 쿠알라룸푸르와 페낭 등 쇼핑하기 최적의 장소들이 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는 임대료를 포함, 약 1,800달러가 한 달 생활비로 들어간다고 했다.

6위 에콰도르;

작년과 같은 6위를 기록한 에콰도르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이다. 하지만 북미권에서는 은퇴이민 국가로 인기가 있는 나라이다. 에콰도르는 비자/거주, 기후, 보건 의료, 생활비, 대중교통 등 모든 지수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 6위에 올랐다. 에콰도르는 임시영주권을 거쳐 영구영주권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있다. 임시영주권은 24개월로 발급되며, 유효기간 중 21개월이 될 때 영구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임시영주권을 취득하면 경제활동은 현지인과 거의 동일하다고 한다./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다양한 기후대를 만날 수 있는 매력이 있고, 의료비가 저렴하며, 외국 이민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에콰도르 한 달 평균 생활비는 1,650달러에서 1,825달러를 기록했다.

5위 포르투갈;

2019년 9위, 2020년 1위를 기록한 포르투갈이 2021년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에 5위로 크게 하락했다. 이는 최근 포르투갈 정부가 대도시와 해안역의 골든 비자를 폐지하는 법안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포르투갈이 이민가기 좋은 이유는 2019년 세계평화 지수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안전한 치안 수준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보건의료 시스템, 유럽치고는 저렴한 한 달 생활비(2500) 달러가 더해져 높은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또 비영어권 국가 중에서 영어를 사용할 줄 아는 국민도 많다./

포르투갈은 구세계의 매력으로 가득 찬 활기찬 도시들, 수 마일에 걸친 황금빛 모래사장, 녹색, 구르는 언덕, 세계 최고의 의료서비스들, 낮은 생활비, 안전 등의 측면에서 우수하다,

포르투갈에서 은퇴하여 살 수 있는 부부 생활비는 한 달에 $2,500로 포르투갈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지만 호화롭게 살 수는 없다. 리스본, 포르투, 카스카이스, 알가르베 등에 살고 싶다면 생활비가 월 $3,000 이상 들어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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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작년 5위에서 1단계 상승한 4위를 기록하였다./콜롬비아는 남미의 북쪽 끝에 있는 태평양과 카리브해 연안에 인접해있는 나라이다. 커피 생산으로 유명하고, 의료서비스가 뛰어나며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민자가 선호하는 국가이다. 콜롬비아는 보건, 의료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공중 보건 보험료가 한 달에 약 75달러에 불과하고, 각종 검사와 처방 약에 쓰이는 비용이 4달러 정도에 그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콜롬비아의 보건 시스템을 세계 22위로 평가했으며, 캐나다(30위), 미국(37위)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한다. 콜롬비아에는 라틴 아메리카 상위 58개 병원 중 24개가 있다. 그중 4개는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 병원이다. 영화관 티켓이 2달러, 술집 맥주가 1달러, 건강보험료는 미국의 70% 수준으로 저렴한 국가이다. 콜롬비아의 경우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한 달 생활비가 큰 차이를 보인다. 약 1,030달러에서 2,700달러까지 책정되었다.

3위 멕시코;

멕시코도 작년 4위에서 1단계 상승한 3위를 기록하였다. /멕시코는 에콰도르와 마찬가지로 어느 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모든 항목에서 80점대 후반을 기록하며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었다. 멕시코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엔 미국과 가까운 지리적인 영향과 멕시코 문화가 미국에 많이 퍼졌기 때문에 적응 면에서 더욱 쉬운 부분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어느 정도는 이 부분을 감안하고 봐야 할 것 같다./멕시코는 의료비 또한 저렴한 데다 의료기술까지 훌륭한 편이다. 그뿐만 아니라 60세 이상의 은퇴자들은 항공사, 레스토랑, 식료품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멕시코는 세계 최대의 마약이 거래되는 시장이고, 일부 지역은 치안이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유의하길 바란다. 멕시코는 한 달 생활비로 약 1,500달러에서 3,000달러가 소요되고, 최근 새로운 국가 보건 시스템이 진행되고 있다.

2위: 파나마

2019년 1위. 2020년 2위에 이어 2021년에도 2위를 기록했다./파나마는 허리케인이 없는 환경에 일 년 내내 일조량이 많은 매우 온화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 5월에서 11월까지 “우기” 동안에도 오전에는 대부분 맑은 날이 계속되고, 오후에는 한두 시간 정도 비가 온다. 1914년에 완공된 파나마 운하는 파나마를 이 지역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미국과 가까운 곳에 있는 파나마는 미국 은퇴 이민자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통화도 달러를 사용하고 세금도 적다. 과거 스페인과 미국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인 만큼 스페인어와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되어 의사소통에 대한 스트레스도 상대적으로 덜한 장점이 있다. 인터넷도 잘 발달 돼 있어 생활하는 데 있어 큰 불편함이 없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유명휴양지로 꼽히고,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코스와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이 많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파나마 현지은행에 계좌를 개설하고, 5,000달러 예치하고 각종 신청비를 납부하는 것으로 3~6개월이 지나면 파나마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영주권 취득 후에는 신청자와 부양가족의 경우 근로 허가증을 발급받고,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1위 코스타리카;

2019년 2위, 2020년 3위에서 2021년 1위로 2단계 상승하였다. 코스타리카는 중미의 스위스라고 불릴 만큼 안전하고 환경과 복지에 큰 노력을 기울이는 나라이다.

코스타리카는 열대성 기후로 일 년 내내 수백만 명의 방문객과 외국인 거주자를 방문한다. 낮은 생활비와 친절한 지역 주민, 저렴한 의료서비스, 광대한 부동산 옵션,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국가이다. 코스타리카는 1948년에 군대를 폐지하고 교육 및 의료에 예산을 증액했다.

코스타리카는 낚시, 골프, 승마에서부터 하이킹, 서핑, 요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여가활동을 할 수 있다. 게다가 가공식품이 적고, 현지에서 재배된 과일, 야채, 유기농 달걀, 끝없는 해산물과 풀 먹인 쇠고기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이 풍부하다.

코스타리카가 높은 순위를 기록한 이유에는 낮은 생활비, 그리고 가성비가 아주 좋은 의료서비스가 한몫했다. 코스타리카는 중미 남부에 있는 나라로 태평양과 카리브해를 끼고 있다. 중남미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만큼 삶의 질이 높고, 미국인이 퇴직 후 이민하기를 선호하는 국가 1위로 뽑혔을 정도로 미국인과 유럽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풍요로운 해변이라는 의미가 있는 이곳은, 치안이 안전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이 높으며, 외국 이민자들을 극진히 대접하고 환영하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화 1,000달러 이상의 월 소득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바로 은퇴 비자를 신청할 수 있

고, 투자 이민은 미화 20만 달러를 사업이나 토지, 상가나 주택 건물 등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가능하다고 한다. 코스타리카는 약 2,000달러만 있으면 2인이 생활할 수 있다. 거기에 다양한 레저 스포츠(낚시, 골프, 승마, 하이킹, 다이빙 등)가 발달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나라로 꼽혔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2021년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 순위를 보면, 1위가 코스타리카이고, 그다음 파나마, 멕시코, 콜롬비아, 포르투갈, 에콰도르, 말레이지아, 프랑스, 몰타, 베트남 순이다/ 2020년 은퇴 이민가기 좋은 나라 순위를 보면, 1위가 포르투갈이고, 그다음 파나마, 코스타리카,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스페인, 프랑스. 베트남 순이다 . 특이한 사항은 몰타가 2021년 들어 처음으로 9위를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상위수준에는 코스타리카, 파나마, 멕시코, 콜롬비아, 포르투갈이 1~5위를 차지했고, 매년 조사에서 상위권에 드는 나라다. 아시아에선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타이, 유럽에서는 포르투갈, 프랑스, 스페인 등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은퇴 자산이 넉넉지 않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퇴직자에게는 동남아가 최고 인기 지역으로 높다. 비행기로 몇 시간이면 도착한다. 관광·업무 등으로 방문한 경험이 있어 친숙한 곳이고, 이들 나라는 무엇보다 장기체류 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타이나 필리핀은 3천만원 이내, 말레이시아는 9천만원 정도의 은행잔고를 증명하면, 50살 이상 외국인에게 장기체류 비자가 나온다.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룸푸르와 페낭, 타이의 방콕·치앙마이·파타야, 인도네시아의 발리, 치안이 좀 걱정이 되는 필리핀에선 세부·보라카이 등 관광지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 대표적인 은퇴이민 후보지이다.

이상 설명된 1위부터 10위 국가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국가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국가마다 환경과 장점이 각각 있듯이 은퇴이민에서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부분이 각자 다를 수 있다. 저렴한 물가, 의료시스템, 우리나라와의 거리, 경제발전 수준, 기후, 경치 등 모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이 있다. 전문가들은 은퇴이민 국가를 선택하기 전 한-두 달 살기를 통해 미리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은퇴이민은 관광이나 여행이 아닌 제2의 거주지이다. 따라서 세심하고 신중하게 검토한 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이춘근방송(23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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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기 쉬운 나라 여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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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민가기 쉬운 나라에 대한 추천 및 고려조건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민을 막상 생각하면 어디로 가야할까 고려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일자리부터 비자 기간, 영주권 등 매우 복잡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이민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민,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첫번째, 조건이 간단하고 쉬워야 합니다. 이민의 절차부터 조건까지 복잡하면, 꼭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민에 관련된 서류 준비도 간단하면서 오래걸리지 않는 곳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두번째, 비자 받는 기간이 짧은지 보아야 합니다. 의무 거주 후,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오래 걸린다면 그건 이민가기 적합한 나라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년씩 걸리는 나라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민가기 좋은 나라 BEST.5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장기체류(10년)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비자를 받기까지 빠르면 6개월 늦어도 1년 밖에 걸리지 않아 이민에 매우 적합합니다.

서류도 간단한 편입니다. 50세 이상은 1억1천만원의 자산과 월소득 300만원을 증빙할 수 있으면 되고, 50세 미만은 1억5천만원의 자산과 월소득 300만원을 증빙할 수 있으면 됩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물가가 저렴한 편이고, 세금 면제혜택이 많기 때문에 매년 이민가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치안은 물론, 해변까지 있으니 더할나위 없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35달러만 내고 비자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추후에도 300불만 있으면 거주허가 및 갱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적 부담이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민과 거주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치안이 대한민국에 비해 열악한 개발도상국이라는 단점과 시민권을 받을 수 없는 부분은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3. 파나마

파나마는 이민의 절차가 매우 간단하고, 이민법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은퇴 후, 가장 많이 고려하는 나라입니다. 특히 달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인들에게 은퇴국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습니다.

4. 에콰도르

에콰도르는 이민뿐만 아니라 손꼽히는 여행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적고, 달러를 사용해서 편하다는 정점이 있습니다. 기본 소득정도만 제출하면 되기에 이민이 간단합니다.

5. 우루과이

우루과이는 공기오염이 적고, 깨끗한 청정국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이 때문에 노후에 매우 적합한 이민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소득과 건강관련 증명서만 있으면 이민이 가능합니다.(건강을 중요시)

지금까지 이민가기 쉬운 나라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민은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하셔서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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