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 없는 미국 간식 | 미국마트 장보기 🇺🇸ㅣ 한국갈때 사가면 좋을 품목 추천 ㅣ 월마트 장보기 ㅣ 샘스클럽 ㅣ선물추천 60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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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놀러온 지인들에게 소소한 간식거리들과 선물 추천하며 영상에 담아봤어요!
요즘 워낙에 쿠팡에 다~있어서 사실 사갈만한게 없는데요! 그래도 가져가면 좋을 것들이니 영상보시고 참고하세요 ^^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네이버 대표카페 ‘미준모(미국여행,유학,취업,이민,영주권,시민권 준비자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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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 한국 선물용, 미국과자 뭐가 좋을까요?

Lindt는 근데 사실 “미국” 간식은 아니긴 하지만요 ^^;; (스위스꺼라고 … 제가 이제까지 트레이더죠 알디 등등 한국에 없는 과자 사갔는데 cape c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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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8/11/2022

View: 1243

한국에 없는 미국과자 추천 – moneyhunt

한국에 없는 미국 과자 추천 · 1. 레이즈 바베큐 맛 (Lays Barbecu) · 2. 치토스 플레이밍 핫 (Cheetos Flamin Hot) · 3. 프리토스 허니 바비큐 트위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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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neyhunt.tistory.com

Date Published: 9/14/2021

View: 2415

미국여행 선물 TOP 15/ 홀푸드 추천템/ 트레이더조 추천템/ 알디 …

학기도 끝났고, 살짝 지났지만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보내 … 미국 매장에는 키토로 되어있는 간식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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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unbyeolesther.tistory.com

Date Published: 9/29/2021

View: 7048

한국엔 없다! 미국 마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간식 5

스타벅스에서 출시된 제품인 만큼 매장에서 먹는 음료와 똑같은 맛을 보장한다. 음료를 만드는 방법도 정말 쉽다. 인스턴트 커피에 크리머를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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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llege.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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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국가는데 친지들 선물 뭘 사면 좋을까요 – MissyUSA

지금 세일 많이 하는 미국 브랜드 화장품으로 찾아보세요 에스티로더나 … 견과류도 한국에 많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트조에서 이것저것 간식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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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bile.missyusa.com

Date Published: 6/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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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갈때 사갈 선물 추천 TOP4 – 알라콩alrakong

첫 번째 추천 제품은 미국 3대 커피 중 하나인 ‘스텀프 타운 커피(Stumptown Coffee)입니다. 미국 서부 포틀랜드에서 1999년에 오픈하였으며 최고급 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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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rakong.com

Date Published: 3/4/2022

View: 8908

미국 과자 & 간식 추천 40개 – 치즈, 아이스크림, 팝콘, 칩스 …

약간 한국 아이스크림 거북이바를 연상시키는 비쥬얼입니다. 안에는 크림이고요, 밖에 초콜렛에 아몬드가 박혀 있어서 씹는 맛이 있지요~ 하겐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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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phiastravel.tistory.com

Date Published: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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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국 에 없는 미국 간식

  • Author: 눈뜨고 코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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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fp3ylo-9D4

한국 선물용, 미국과자 뭐가 좋을까요?

한국 방문예정입니다.

지인들에게 미국과자를 선물하고 싶은데 어떤 과자들이 좋을까요?

한국에 갈때마다 선물 하긴 해야하는데

매번 똑같을수는 없으니 참… 애매합니다.

지난번에는 보스턴 쓰여있는 스타벅스 컵을 선물했었습니다.

한국에 없는 미국과자 추천

한국에 없는 미국 과자 추천

필자는 미국 과자를 매우 사랑한다. 주로 한 번에 사서 쌓아놓고 먹는 편이다. 글을 쓰면서도 장바구니에 미국 과자를 하나씩 넣는 중이다. 글로 맛을 표현하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모든 과자가 맛있다는 가정하에 짠맛 단맛 신맛 등을 최대 5점으로 표현해 보려고 한다. 그럼 바로 미국 과자를 추천해 보겠다.

기준:

단맛 5점 초콜릿

짠맛 5점 소금

신맛 5점 식초

매운맛 5점 신라면 (미국 과자는 그렇게 맵지 않다)

1. 레이즈 바베큐 맛 (Lays Barbecu)

단만: 1 짠맛: 4 신맛: 0 매운맛: 0

레이즈 칩 중 가장 맛있는 맛을 가지고 있다. 세계 과자 할인점 같은 곳에서 레이즈 과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상하게도 바베큐 맛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를 해야 한다.

2. 치토스 플레이밍 핫 (Cheetos Flamin Hot)

단맛: 0 짠맛: 2 신맛: 4 매운맛: 3

솔직히 국내에서 판매하는 치토스는 너무 맛이 없다. 만약 미국 치토스에 적응하게 된다면 한국 치토스는 처다 보지도 않게 된다. 치토스 플레이밍 핫은 조금 시큼한 맛을 가지고 있어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기는 하지만 한 번 적응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미국 치토스를 장바구니에 넣게 된다. 많은 세계 과자 할인점을 돌아다녀봤지만 치토스 플레이밍 핫을 파는 곳은 딱 한 군데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해당 매점은 코로나로 인해 닫게 되어 필자는 이제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 중이다.

3. 프리토스 허니 바비큐 트위스트 (Fritos Honey BBA Twists)

단맛: 2 짠맛: 3 신맛: 0 매운맛: 0

처음으로 소개했던 레이즈 바비큐 맛과 유사하다. 하지만 꼬여있는 과자의 모양은 재밌는 식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왠지 모르지만 양 또한 더 많게 느껴진다.

4. 도리토스 쿨 렌치 칩 (Doritos Cool Ranch Chips)

단맛: 1 짠맛: 3 신맛: 0 매운맛: 0

왜 한국에는 이 맛을 팔지 않는가? 너무 화가 난다. 도리토스 쿨 렌치 같은 경우 조금 짠 샐러드드레싱 렌치 맛이 난다. 엄청난 중독적인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한 번에 끝내는 경우가 많다.

5. 리세스 퍼프 시리얼 (Reese’s Puffs)

단맛: 4 짠맛: 0 신맛: 0 매운맛: 0

시리얼이지만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는 리세스 퍼프 시리얼이다. 해당 시리얼은 단맛이 많이 강한 편이지만 우유와 먹기 때문에 밸런스가 완성된다. 만약 편의점에서 파는 리세스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좋아하겠지만 조금 달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도 우유랑 먹기 때문에 추천한다. 솔직히 이 시리얼을 추천하게 되어 매우 유감이다. 이제 더 이상 국내 시리얼을 못 먹게 되기 때문이다.

마치며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없는 미국 과자를 추천해 보았다. 만약 한국 과자에 질렸다면 꼭 한번 구매하여 먹어보기 바란다. 절대 후회 안 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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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선물 TOP 15/ 홀푸드 추천템/ 트레이더조 추천템/ 알디 추천템/ 미국여행 추천템/ 미국여행 갔을 때 꼭 사야 하는 15가지 추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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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한 학기를 마치고 드디어 여름방학이 왔어요! 학기도 끝났고, 살짝 지났지만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구입한 선물들에는 유명템도 있고, 제가 직접 먹어보면서 맛있다고 느꼈던 것들도 있으니, 미국에 여행오신 분들이나, 한국에 선물 보내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선물에는 영양제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 추천템은 맨 아래에 사진 첨부해놓을게요!

2022-05-17 새롭게 올린 추천템 2탄입니다!!

https://eunbyeolesther.tistory.com/315

1. 촘스 육포 (Chomps Beef Jerky) – $1.69 (약 2천원)

저는 트레이더조에서 구입했지만, 이건 홀푸드에도 팔아요! 가끔 홀푸드에서 세일을 할 수도 있어요. 이거는 Grass Fed 라고 목초지에서 뛰어 놀면서 건강하게 키운 소로 만들었고, 무설탕 육포라서 건강한 육포라고 해요. 저희 엄마는 등산을 자주 하셔서 간단한 스낵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서 몇가지 구입해봤어요! 제가 구입한거보다 한단계 더 매운 버전(녹색 패키지)도 있고, 돼지랑 터키 버전도 있으니까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수정) 육포는 육류로 포함이 되기 때문에 통관이 안된다구 합니다. 육포만 따로 폐기되었고, 통관에서 걸려서 배송도 살짝 늦어졌어요. 육포는여행 가셨을 때 맛잇게 드세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거 맛없어요 ㅋㅋㅋㅠㅠㅠ 안타깝게도 정말 건강한 맛이더라구요. 어른들은 좋아하실 수도 있지만 저에겐 아무 맛 안나는 짠맛이었어요ㅠㅠㅠ

2. 클리프 프로틴 바 (Protein Energy Bar) – $1.98 (약 2,500원)

클리프 프로틴 에너지바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프로틴바는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미국 편의점이나 CVS 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에너지바 드셔보면 좋을 것 같아서 몇가지 종류로 구입해봤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저도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초콜렛 브라우니맛은 맛있어서 2개 구입했답니다. 옆에 초콜릿칩이랑 오트밀레이즌월넛 저도 안먹어본 맛인데 맛있을 것 같아서 챙겼습니다! 이거 두갠 사이즈가 조금 작아서 $0.99 랍니당. 개인적으로 coffee flavor라고 해서 카페인 함유되어있는 맛도 있는데 전 불호였어요. 특히 카페인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겉봉투를 잘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3. 스트로베리 요거트 시리얼 (Strawberry Yogurt Cereal) – $3.49 (약 4천원)

이 시리얼은 트레이더 조에서 파는 요거트딸기맛 시리얼인데, 이거 맛있었어요!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라서 요거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취향 저격일 시리얼이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요거트맛이라서 꺼려졌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구요. 미국은 시리얼의 나라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정말 많은 종류가 있는데, 오히려 너무 많다보니까 뭘 먹어야 할지 선택장애가 오기 쉬운거 같아요. 미국 시리얼 추천이라고 검색하면, 대표적으로, (1) Lucky charms – 럭키참 (2) Cheerios – 치어리오즈 (3) Cinnamon Toast Crunch –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크리스탈이 미국가면 사오는 시리얼이라고 알려져 있는 그 시리얼이 이거에욤 ㅋㅋㅋ)등 뜰거에요! 세개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어서 시리얼 사가고 싶으신 분들은 위에 세가지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4. 트레이더조 와퍼 쿠키 (Wafer Cookies) – $1.99 (약 2,500원)

겉포장지에 트레이더조(Trader Joe’s) 적혀있는건 트조(TJ)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에요! 아까 요거트시리얼도 트조에서만 판매하는거구요! 개인적으로 트조는 미국의 대표적인 그로서리 마켓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켓이에요. 좀 낭만적이고 귀여운 디스플레이가 장보는 사람의 마음을 괜히 설레게 만들어주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이거는 맛도 있고 포장이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 사기 좋은 과자인거 같아요! 두가지 맛이 있어서 저는 두개 다 구입했습니다.

5. 트레이더조 시즈닝 (Trader Joe’s Seasoning) – $1.99 (약 2,500원)

트조에서 가장 유명한건 아무래도 시즈닝들죠! 일단 맨 위에 에브리띵 베이글은 $1.99 달러 였고, 베이글에 뿌려먹는 용도로 사용되는 시즈닝이에요. 근데 계란찜이나 계란후라이 등 어디에나 뿌려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하나 구입해두면 다양한 용도에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두번째, 우마미 시즈닝은 $2.99 달러입니다 . 조금 더 비싸지요? 근데 이게 아주 요물이에요. 감칠맛을 내주는 버섯가루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볶음밥이나 찌개에 톡톡 뿌려주면 훨씬 깊고 맛있는 맛으로 바뀌어요! 세번째, 레드 페퍼 시즈닝은 $1.99 달러 이고, 매콤한 맛을 내주는 (우리나라로 고춧가루 용도?) 시즈닝이에요. 그런데, 고추가루처럼 부담스럽지 않고 아주 고운 파우더 형태라서 매콤한 맛을 추가하고 싶을 때 뿌려먹기 참 좋은 양념이랍니다. 저는 계란후라이 구울 때 노른자 위에 톡톡 뿌려서 매콤하게 먹거든요! 파스타에도 넣어 먹고! 아, 고기 구워먹을 때도 좋아요 ㅎㅎㅎ 이거 외에도 “마늘파우더”랑 “어니언솔트” 등 다양한 시즈닝 이 있으니까 꼭 트조에 방문하셔서 맛있는 시즈닝 구입하세요!

6. 트레이더조 건망고 (Trader Joe’s Dried Mango) – $2.99 (약 3,500원)

이산화황 처리를 하지 않고 설탕을 뿌리지 않은, 말그대로, 유기농 망고 슬라이스에요! 물론 건망고는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버젓이 몸에 좋은 유기농 망고가 있는데… 엄마께서 맛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 구입해봤어요. 이것도 등산하실 때 요긴하게 드실 수 있는 것 같아요!

7. 키토 퍼지 바이트 – $ 4.99 (약 5,500원)

요즘 키토가 엄청 유행이죠! 이건 초콜렛 아몬드맛 에너지바 같은건데, 약간 브라우니 스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글루텐프리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밀가루 안맞는 분들이 드시기에 적합한 간식!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드시기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해봤어요! 미국 매장에는 키토로 되어있는 간식이 정말 많아요. 키토하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키토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제가 구입한게 아니더라도 키토스낵 선물하면 딱일거 같아요! 저는 트레이더조에서 구입했습니다!

8. 리콜라 캔디 (Ricola Original Candy) – $1.79 (약 2천원)

이건 이미 한국에도 있는거지만, 저는 네모모양을 한국에서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사봤어요! 저기 포장지에 Cough Drops (커프 드롭) 이라고 적혀있어서, 우리나라로 치면 목캔디 같은거거든요. 목컨디션을 잘 유지해야하는 뮤지컬 배우, 언니에게 참 좋을거 같아요. 목을 많이 쓰는 직업군이나 노래를 자주 부르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센스만점일거에요! 이건 홀푸드에도 팔고, 아마 CVS에서도 팔 것 같은데 저는 트조에서 구입했어요. 홀푸드에는 다양한 맛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캔디들도 많으니까 둘러보시고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9. 와규 육포 (Epic’s Wagyu Beef) – $1.99

이거는 홀푸드에서 파는 육포에요! 와규 스테이크 비프 스틱인데, 이것도 맨위에서 소개시켜드린 육포처럼 그래스페드 (자연방목) 육포랍니다. 이것도 다양한 맛들이 있지만, 저는 가장 무난하고 실패가 없을 것 같은 스테이크 맛으로 구입했어요. 여기에는 살짝의 꿀이 들어가있어서 조금 달지만, 그 외 첨가물 없이 오로지 비프로만 만든 육포랍니다. 사이즈 가늠이 안되실까봐 손에 들고 사진을 한번 찍고, 다른 육포랑 같이 들고 찍었어요. 사이즈가 꽤 크답니다!

*(수정) 육포는 육류로 포함이 되기 때문에 통관이 안된다구 합니다. 육포만 따로 폐기되었고, 통관에서 걸려서 배송도 살짝 늦어졌어요.

10.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Raincoast Crisps) – $7.99 (약 8,500원)

홀푸드 레인코스트 크리스프는 이미 백악관 과자로도 유명하죠? 코스트코에서도 팔고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구입해봤어요!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호불호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두가지 맛으로 구입해봤어요. 아마 제가 구입한 과자들 중 가장 비싼 과자일거 같아요. 한박스에 8천원 정도이니까 ㅋㅋㅋ 이건 패키지도 고급스럽고 이뻐서 미국여행 선물로 들고가기 아주 괜찮은 과자 같아요. 녹색 상자는 피칸 + 로즈마리이고, 빨간색 상자는 헤이즐넛 + 크린베리에요. 무화과 올리브 맛도 맛있을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견과류가 포함된게 더 맛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 무화과 맛을 구입해봐야겠어요!

11. 그래놀라 시리얼 (Granola Cereal) – $4.79 / $2.19

365포장지 그래놀라는 홀푸드에서 구입한거고, 그 옆에 심플리네이처 그래놀라는 알디(ALDI)에서 구입했어요. 둘다 용량은 비슷해보이지만, 가격은 알디가 절반이나 저렴해요. 저는 보통 알디에서 장을 보는데 이곳은 값이 정말 싸서 유학생들에게 없어선 안될 마켓이랍니다. 저희 집은 아침마다 그릭요거트를 즐겨먹어요! 제가 작년에 그릭요거트 만드는 방법 포스팅 해놨는데, 그 뒤로도 언니가 꾸준히 만들어서 엄마집으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릭요거트에 뿌려 드시라고 하나는 엄마집, 하나는 언니집 이렇게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시리얼 만큼이나 그래놀라도 아주 다양해서 일부러 다른 맛으로 두개 구입했어요! 먹어보고 맛있는거 말해주면 다음에 또 보내드리려구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오른쪽 제품인 알디 오트허니 그래놀라 (저렴이) 추천합니다!

12. 알디 그라운드 커피 원두 (Ground Coffee) – $5.29 (약 5,500원)

솔직히 원두는 취향에 따라 종류도 너무 많고 이미 한국에서도 맛있는 커피원두 자체가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원두를 보내는게 딱히 “미국 선물용”으로는 어울리진 않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커피라서… 괜히 제가 맛있게 먹은 것들은 다 보내드리고 싶더라구요. 제가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를, 엄마가 드신다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하구 ㅎㅎㅎ 이건 아예 갈려서 나온 커피라서 따로 갈러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건 알디에서 구입을 했는데,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 알디랑 트레이더조는 미국 마켓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이 둘은 독일에서 시작된 마켓들이에요. 그리고 트조가 형의 회사, 알디가 동생의 회사로 한 피로 연결된(?) 그런 그로서리 마켓이랍니다 ㅎㅎㅎ 그래서 알디에는 유럽의 자부심을 담아, Special Selected 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제품 라인이 있어요. 말그대로 특별히 엄선된 제품이라서 고급스럽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답니다.

13. 버터쿠키 밀크 초콜렛 (Butter Cookie) – $2.09 (약 2천원)

이 쿠키도 앞서 설명드린 알디의 SS 같은 라인에 있는 과자랍니다. 이거 제 유튜브 자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엄청 자주 먹고 있는 과자이거든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빈츠(?)같은 쿠키인데, 정말 맛있어요! 엄청 달지만 전 한번에 한박스를 다 먹을 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9개 정도 들어있고, 다크초콜렛 버전도 있지만… 전 먹을 땐 제대로 먹자는 마음으로 밀크초콜렛만 먹어봤어요. 이거 정말 요물입니다. 아메리카노랑 정말 찰떡이에요. 다른거는 몰라도 이 쿠키만큼은 일부러 4박스나 보내드렸어요. 괜히 먹고 아쉬워하실까봐 두고 두고 드시라구 ㅎㅎㅎ

14. 트러플 핫소스 (Truffle Hot Sauce) – $ 14.99 (약 15,500원)

이거 홀푸드에서 엄청 유명한 제품이에요! 트러플 핫소스인데, 트러플향 나는 맛있는 핫소스라고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더라구요. 저는 스리라차 광팬이라서 보자마자 제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직 먹고 있는 스리라차가 많이 남아있어서 그거 다 먹으면 사려구 이번에는 엄마에게 보내드릴 것만 구입했어요.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도 있는데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매운거 좋아하는 지인들이 있다면 선물용으로도 정말 딱좋은 소스가 될 거 같아요. 이 소스에 훈제굴(홀푸드/알디에 다 있음)이랑 같이 먹으면 엄청 맛있다고 들어서 훈제굴도 같이 보낼까 하다가… 훈제굴을 호불호가 강해서 그냥 소스만 보내려구요. 다음에 한국 갈 때 사가서 가족들이랑 다같이 먹어봐야겠어요!

15. 트조 캔버스 백 (TJ’s Canvas Bag) – $3.99 (약 4,500원)

이건 트레이더조 로고가 딱 박혀있는! 사이즈가 아주 넉넉한 캔버스백이에요! 보통 장바구니로 많이 사용하는 캔버스백이에요. 알디나 홀푸드보다 디자인도 예쁘고, 되게 견고해서 진짜 장보러 다닐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랍니다. 제가 미국에 올 때, 이것 저것 담는다구 이마트 펭수!!!! 장바구니를 들고 왔거든요 ㅋㅋㅋ 제가 뺏어온 펭수 대신 각 집에 보내주려고 2장 구입했어요! 실물이 훨씬 예쁘기 때문에 트조 방문하셔서 기념으로 하나 구입해가세요!!!

여기까지는 제가 한국으로 보내려고 구입한 선물 내역들이었구요, 그 외에 추천템 마저 소개해드릴게요!

15. 홀푸드 비누 (Whole Foods Good Soap) – $2.79 (약 3천원)

이건 제가 쓰려고 구입한 비누에요 ㅋㅋㅋ 손씻는 비누가 똑 떨어졌더라구요! 저는 약간 딸기(?) 과일(?) 향이 나는 비누로 구입했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색상 + 컬러로 비누들이 많아요. 3개를 구입하면 $7달러인데, 필요할 때 가서 또 사면 되니까 그냥 한개만 구입해서 왔어요! (개인적으로 보라색 라벤더 향이랑, 연두색 아보카도 향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비누를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보통 여행가면 핸드크림 같은거 많이 선물하잖아요. 그런데 핸드크림을 이미 너무 많이 선물받으셔서 필요하지가 않으신 분들도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핸드크림이 무난한 선물이다보니까… 그리고 선호하는 향이 확실히 계신 분들에게는 핸드크림마저 선물하기가 참 어렵단 말이죠. 그럴 때는 이렇게 비누같은거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런 비누에도 향이 있기 때문에 상대의 취향을 알아야겠지만, 일단 손만 잘 씻기면 되는게 비누니까!!! 평타는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코로나 시국에… 비누처럼 유용한 선물은 없을 것 같구용!!!

16. 트레이더조 아르간오일 (Argan Oil) – $6.99 *정보수정

* 댓글에 가격 정보가 잘못 되었다고 알려주셔서 수정합니다! 제가 영수증 비교를 잘못했나봐요!! 약 7천원 대라고 합니다^^

이것도 트조갔을 때 제가 쓰려고 산건데, 요즘 손발이 너무 건조해서 핸드크림을 발라도 그 건조함이 해결이 안되는거에요. 제가 요즘 가습기를 잘 안틀고 잤는지… 방이 너무 건조한거 같아요. 그래서 발뒤끔치랑 손에 바르려고 아르간 오일을 구입했어요! 이 제품도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모로코 100% 아르간 오일인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어요! 트조에 엄청 유명한 핸드크림이 있거든요? (파란색 상자패키지) 아마 궁금하신 분들은 트조 핸드크림 치면 바로 나올거에요. 그게 4.99(?)달러 정도 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핸드크림을 선물할 바에는 이 아르간 오일 선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국 집에는 진짜 모로코에서 사온 아르간 오일이 아직 많이 있어서, 이번에는 따로 구입하진 않았는데, 저도 다음에 한국 갈 때 몇개 사서 가려구요!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단 말이죠! 향은 무난해요! 조금 추상적일 수도 있는데… 아주 연하게 따뜻하고 고소한 향(?)이 난답니다. 전혀 강하지 않은 연한 향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향은 아니에요.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2천원이라서 그런지 용량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17. 오메가3 (Omega 3) – $22.4~

이건 제가 구입하려고 홀푸드를 갔는데 재고가 없는지 매대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마존으로 구입을 해야할까 생각을 하다가, 홀푸드에서 년초에 비타민/보충제를 25% 세일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번에는 이것들만 보내고, 다음에 구입해서 보내려고 했어요. 여러분! 오메가3는 평생 먹어야하는 Supplement 라고 하네요! 제가 아주 애정하는 유튜버 분인 <미국사는 디온이네> 디온맘이 알려주셨어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유튜버들 중 한 분이신데, 정말 유용한 정보들만 쏙쏙 알려주시고 목소리도 너무 예쁘셔서 영상 업로드 될 때마다 달려가서 본답니다 ㅎㅎ 여기에 오메가3 구입할 수 있는아마존 링크 첨부시켜놓을게요!

저는 이렇게 박스에 차곡차곡 선물들을 꾸겨 넣었어요 ㅋㅋㅋ 각 선물이 어떤거고 어디서 산거고 메모까지 붙여서 편지랑 함께 패킹했답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보내고 싶은 음식들이나 선물들은 너무 많은데, 돈도 돈이고! 과자나 초콜렛 같은 식품류를 보낼 때 $150 이상 넘는 물건들을 보내면 택스가 붙는다고 해요. 그래서 선물 보내실 때 구입하신 목록들이 150달러가 넘지 않도록 잘 생각해서 보내셔야합니다! 다음에 한국 들어갈 때는, 맛있는 치즈랑 퍼프 과자들! 사이즈가 커서 못담았던 그런 과자들을 가득 싣고 가려구요 ㅎㅎ 그때도 이렇게 추천템 포스팅 올려보도록 할게요!

아참! 제가 사는 곳은 미국 매사추세츠 앰허스트라는 지역이에요. 보스턴에는 한인택배가 한 곳 있다고 하는데, 앰허스트에는 한인택배가 없어서 어떻게 배송을 시켜야할까 많이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칼박스”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는데, 제가 이곳을 이용해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택배 붙이는 후기랑, 정확히 얼마정도가 나오는지 따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참고로 견적을 받아서 대략적인 금액을 측정해봤거든요? 저는 가로28cm (11인치) X 세로28cm (11인치) X 높이25cm (10인치), 무게7kg (15.5파운드) = 67달러 라고 메일이 왔어요. 집에 있는 체중계로 일단 잰거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배송비는 약 7만원 정도가 들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아주 괜찮은거 같군요. 그럼 이번 포스팅이 유용하기를 바라며… 다음에 만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pJ9__uptQnQ&t=2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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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없다! 미국 마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간식 5

학교명을 선택해주세요. Alverno College American University Arizona State University Bergen Community College Binghamton University Biola University Brigham Young University Brigham Young University – Hawaii Butte College CalFocus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 Bay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San Marcos California Polytechnic State University, San Luis Obispo Carnegie Mellon University Chapman University, Dodge College of Film and Media Arts Colorado State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De Anza College Diablo Valley College Drexel University Duke University Earlham College Eastern New Mexico University Emory University El Camino College Fashion Institute of Design&Merchandising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elician University Los Angeles City College Fullerton College George Mason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Highline College Hunter College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Indiana University – Bloomington Irvine valley college Iowa State University Kennesaw State University Laguardia Community College Michigan State University 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 Montclair State University Mount Holyoke College Mt. San Antonio College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Northern State University Northern Illinois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New York University Occidental College Oklahoma State University Orange Coast College Pasadena City Colleg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epperdine University Portland State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Rutgers University Santa Monica College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Santa Rosa Junior College San Jose State University School of Art Institute Chicago School of Visual Arts Southern Utah Universit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Fredonia Stony Brook University SUNY Oswego Syracuse University Tennessee Technological University Texas A&M University Tufts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Utah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UC campuse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iversity of Georgia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University of Mississippi University of Montana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iversity of Notre Dame University of Oreg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versity of Rochester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University of Southern Mississippi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niversity of New Hampshire University of Virginia University of Washington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niversity of Wisconsin – Milwaukee Villanova University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Valdosta State University

미국에서 한국갈때 사갈 선물 추천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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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갈 때 사갈 제품 추천 리스트

​개인적으로 해외 살면서 많은 선물을 사 갔지만 받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가 많습니다!

그중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주기 좋았던 선물 Top 5를 뽑아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한국 갈 때 무슨 선물 사갈지 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 스텀프 타운 커피(Stumptown Coffee)

첫 번째 추천 제품은 미국 3대 커피 중 하나인 ‘스텀프 타운 커피(Stumptown Coffee)입니다. 미국 서부 포틀랜드에서 1999년에 오픈하였으며 최고급 원두와 커피로 많은 커피 마니아들이 애정 하는 곳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포틀랜드에 있는 스텀프 타운 1호점과 다운타운점이 커피 마니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지점이어서 항상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다가 커피를 구매한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아마존이나 홀푸드와 같은 매장에서도 손쉽게 원두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 찾아보니 12 ounce bag 하나에 $14.40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으로 무료배송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맛을 편리하게 보실 수 있게 링크 밑에다가 걸어드릴게요!

2. 트레이더조 시즈닝 제품(Trader Joe’s)

제가 정말 애정하는 트레이더조(Trader Joe’s) 시즈닝 제품 중 2개 정도 추천해보겠습니다.

2-1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세사미(Everything but the Bagel Sesame)

워낙 유명한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세사미(everything but the Bagel Sesame)’가 가장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예요. 참깨와 흰 깨, 건조된 마늘, 양파 씨 솔트와 양귀비 씨 등이 잘개 들어가 있는 시즈닝이어서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립니다 . 저같은 경우는 아보카도 토스트에다가 계란을 올리고 이 시즈닝을 뿌려먹는 걸 좋아합니다!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와 빵 등에 뿌려먹어도 좋아요!

2-2 어니언 솔트(Onion Salt)

‘어니언 솔트(Onion Salt)’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 번쯤 사보셨을만한 어니언 솔트입니다. 양파, 파, 마늘 소금과 말린 부츠 등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스테이크처럼 육류나 생선에 뿌려도 되고 볶음밥을 할 때도 소금 대신 뿌려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계란볶음밥 할 때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일반 소금보다 맛이 강하지 않아서 볶음밥할때 쓰기 좋았어요! 어제 한통 다 써서 다시 사러 가야겠어요~

3. 핍스 마시멜로 (Peeps)

해외에서만 구입 가능한 마시멜로를 사 가면 더 좋아하겠죠? 제가 요새 엄청 좋아하는 마시멜로우 간식인 핍스 마시멜로(Peeps)를 강력 추천합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물론 너무 많이 드시면 물리겠지만 그래도 진짜 맛있습니다. 제가 처음 알게 된 건 먹방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니 한국에서는 팔지 않는 간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장 보다가 우연히 찾아서 먹어봤더니 진짜 맛있더라고요! 생긴 것도 귀엽고 저는 이번에 한국 갈 때 친구들한테 하나씩 사다 줄 예정입니다.

4. 유산균 Dr.Formulated Probiotics

여성분들은 방광염 자주 걸리시는데 유산균도 잘 먹어야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여러 가지 제품 먹어봤는데 좋아서 이번에 한국 갈 때 지인들 몇 개 사다 줄 예정입니다. 제가 영양제는 진짜 엄청 다양한 회사 꺼 먹어봤는데 유산균은 정착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여기 제품은 괜찮은 거 같아서 추천드려요. 요즘 한국에 계신 분들이 아이허브 통해서 영양제 직구 많이 하시더라고요. 이 회사 유산균도 아이허브 유산균 추천품으로 올라와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방광염이 심해져서 병원 다니다가 유산균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방광염에 도움이 되는 여성 유산균을 여러 가지 먹다가 이 회사 제품으로 정착하였습니다. 홀푸드에서는 너무 비싸게 팔고 있으니 가능하시면 아래 링크 걸어드린 아마존에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하루에 2알씩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공복에 먹고 있어요. 남편한테 맞는 유산균도 찾아보려고 여러 가지 브랜드 먹고 있는데 아직 강력 추천할 정도의 제품을 못 찾았습니다. 현재 먹고 있는 남편 유산균 다 먹고 이 회사 꺼도 한번 먹여보려고요. 유산균 정보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아래에 편리하게 보실 수 있도록 링크 걸어둘게요. 후기나 가격대 확인해보시고 원하시는 귀국 선물 고르셔서 한국 가시길 바랄게요!

혹시 이거 말고 알고 계시는 최고의 선물 알고 계시면 저에게도 공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한국 갈 때 사갈 제품 추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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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자 & 간식 추천 40개 – 치즈, 아이스크림, 팝콘, 칩스, 초콜렛, 군것질

미국생활 15년차 톡톡소피 입니다.

이번포스트에서는 인기많은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미국 과자 + 간식 거리들을 총 정리해보았습니다.

1. Snyder’s of Hanover Pretzol Pieces Honey Mustard & Onion 프렛젤 허니머스타드&양파맛

이거는 꼭 한번 사서 드셔보세요. 중독됩니다! 허니머스타드의 톡쏘고, 달달하면서, 시큼한 맛이 엄청 맛있습니다. 달달하면서도 짭짤합니다. 손으로 집어먹고 나면 손에 꼭 시큼한 냄새가 베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2. St Michel 초콜렛 프렌치 Crepes 크레이프

아래 사진은 StMichel 브랜드 제품이고 코스트코에서 팝니다. 이 외에도 Bakerly랑 Whole Foods 브랜드 제품도 먹어봤는데, 다 맛있습니다. 초콜렛 크레이프인데 맛이 없을수가 없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왠만한 브랜드는 여섯개정도 들어간것 $4정도에 팔더라고요.

3. Polly-O 폴리오 모짜렐라 치즈 스틱

한동안 고등학교 다닐적, 모짜렐라 치즈스틱에 중독되서 하루에도 몇개씩 먹다가 뱃살이 많이 쪘습니다. 그래도 넘 고소하고 냄새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치즈를 쩍쩍 갈라서 떼어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4. Nutella Ferrero Go! 뉴텔라 페레로 고

이건 찍어먹는 재미가 쏠쏠한 간식이죠. 저기 스틱을 뉴텔라에 찍어먹으면 안맛있을수가 없습니다.

5. Godiva 고디바 Milk Chocolate Caramel Lion of Belgium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디바 초콜렛입니다. 저 사자 모양이 박힌 초콜릿 안에 카라멜이 들어가 있어서 한입 베어물면 카라멜이 나와서 너무 좋아하는 초콜렛입니다. 원래 이렇게 따로 안팔아서 저것만 고디바에서 따로 사먹은 적도 있고, 꼭 초콜렛 박스사면 이걸 제일 나중에 아껴뒀다가 먹었는데, 요즘에는 따로 이 맛만 이렇게 초콜렛 bar로 팔더라고요.

6. 하겐다즈 Vanilla milk chocolate almond 아이스크림 바

약간 한국 아이스크림 거북이바를 연상시키는 비쥬얼입니다. 안에는 크림이고요, 밖에 초콜렛에 아몬드가 박혀 있어서 씹는 맛이 있지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모든 맛이 다 맛있습니다.

7. 하겐다즈 Green Tea 그린티 아이스크림

이거 모르면 간첩일정도로 그린티맛 (녹차맛)은 정말 유명하죠. 이 외에도 바닐라맛, 초콜렛만, dulce de leche 맛, 파인애플 코코넛 맛, 커피맛 모두 딱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하겐다즈는 진짜 믿고 먹습니다.

8. Talenti 탈린티 젤라또 아이스크림 Sicilian Pistachio, Alphonso Mango, Raspberry Cheesecake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맛들인데요. 피스타치오맛, 망고 sorbet맛, 라스베리 치즈케익 맛 되겠습니다. 탈렌티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통도 이쁘고 맛도 좋아요!

9. Good Humor Strawberry Shortcake 딸기 쇼트케익 아이스크림 바

이건 제가 고딩때 저희 학교 자판기에서 팔아서 자주 먹다가 중독된 아이스크림인데요, 이 딸기 쇼트케이크 맛 참 맛있습니다. 딸기맛이 새콤달콤하달까요, 이건 먹어봐야 아는맛 같습니다.

10. Kraft Macaroni & Cheese 마카로니 & 치즈

마카로니 앤드 치즈를 완전 간단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안에 표시선까지 물을 따르고 전자렌지로 돌리면 맥앤치즈가 완성이지요. 뜨듯하게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고, 맛도 좋습니다.

11. Mott’s Applesauce 애플소스

나름 건강한 느낌이 드는 간식입니다. $2.50정도에 여섯개가 들어가니 별로 안비싸죠. 사과 갈아넣은 맛인데, 일반 사과맛도 있고, 사과랑 키위, 배, 망고 등을 섞어서 갈아놓은 맛도 있습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뒀다가 먹으면 제일 맛있습니다.

12. Popcorn Indiana Black & White Drizzle 초콜렛 팝콘

팝콘에 블랫 초콜렛과 화이트 초콜렛을 뿌려놓은 건데, 단맛의 끝판왕이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습니다. Shoprite 같은데서 안팔고, Walgreens에서 파는데가 있더라고요.

13. Kozyshack 초콜렛 푸딩

제가 뭐에 꽂히면 주구장창 그것만 먹는데요, 작년쯤에 이 초콜렛 푸딩에 푹 빠져서 꼭 출근전에 이 푸딩을 먹으며 미리 마음 수련을 했습니다. 적당히 달달하면서 시원하게 넘 맛있어요. 다른브랜드 초콜렛 푸딩보다 이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14. Quaker 브랜드 Chewy S’mores 맛 초콜렛 들어간 스낵바

넵, 나름 건강한 스낵바라고 저기에 9g whole grains이 들어갔다 라고 적혀 있지만, 저 초콜렛이랑 마쉬멜로우 들어간 스낵바를 하루에 3개씩 먹다가 뱃살이 많이 찐적이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거 스낵바 중에서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ㅠㅠ

15. Kettle Cooked Jalapeno 할라페뇨맛 감자칩

감자칩도 짭짤하니 손이 계속 가지만, 어떤 칩에든 할라페뇨가 붙으면 항상 더 맛있는것 같아요. 살짝 매콤 자극적이기도 한데 시큼한 맛도 있고 짭짤한 맛도 있고, 쓰면서 배고프네요.

16. 치토스 Cheetos Crunchy

이 과자는 너무 당연한거라 리스트에서 뺄까 하다가, 아직 맛을 못본 분이 있으실까봐 넣습니다. 매콤하며 치즈치즈한 맛이 늘 맛있죠. 이거 보다 더 매운 flamin’ hot을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17. Tostitos 칩스랑 Salsa 살사 = 퍼펙트 콤비

이 콤비는 미쳤습니다. 네네, 보통 한번 칩봉지를 열면 무한으로 먹게 되는 마성의 조합입니다. 일반 칩스도 있고 여기 아래 사진에는 scoops라고 살사를 집어 먹기 편하게 작은 접시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살사는 마일드부터, 미디움, 매운맛 (hot)까지 있습니다. 기본 살사 외에는 아보카도 살사랑, 그린살사, 치즈랑 살사섞은것, 치즈 딥 (dip) 다양합니다. 저는 기본적인 마일드 살사를 제일 좋아해요.

18. Planters Sweet ‘N Crunchy Peanuts

땅콩아저씨가 그려진 브랜드의 스윗 앤드 크런치 (씹는맛이 재밌는) 땅콩입니다. 달달하니 짭조름하기도 하고 맛있습니다.

19. Wonderful 브랜드 Pistachios

이 피스타치오 또한 군것질용으로 최고인데요, 한번 뜯으면 손이 멈추질 않습니다. 짭짜릅하게 적당히 간이 된게 넘 맛있고요, 까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근데 가끔가다가 피스타치오 껍질이 절대로 안벗겨지는게 있어요. ㅠㅠ

20. Frosted Mini Wheats 미니 위츠 오리지널 맛 & 초코맛

이거 미쳤습니다 ㅋㅋㅋ 이거 분명히 시리얼인데 자꾸 과자처럼 집어먹다보면 다 없어졌습니다. 시리얼로 먹어도 맛있고, 집어먹어도 멈출수가없는 이맛, 진심 강추합니다.

21. Stroopwafel 스투릅와플 카라멜맛

이거 전에 유나이티드 항공 비행기 타면 간식으로 주던건데요, 어느순간 더이상 안줍니다. ㅠㅠ 이거 정말 맛있어요. 좀 달달한데요, 끈적이는 맛과 바삭한 맛이 공존합니다. 커피에 저렇게 따듯하게 데워서 먹는게 제일 맛있데요. 코스트코에서 큰 통에 팝니다. 초콜렛맛도 맛있어요!

22. Dried Mango 말린 망고

솔직히 말린 망고는 안맛있을수가 없어요. 마켓에서 제일 대중적으로 팔리는 말린 과일 브랜드 하면 아무래도 Sunsweet이겠지만, 아무 브랜드다 다 맛있을겁니다. 코스트코에서도 말링 망고 파니까 대용량으로 사 드세요.

23. Brookside Dark Chocolate Acai & Blueberry Flavors & Pomegranate 브룩사이드 초콜렛 커버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석류

이 초콜렛은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겉에는 매끈한 초콜렛이지만 한입 베어먹으면은 안에 아사이베리 & 블루베리, 석류, 고지베리 등이 들어있어서 시큼한 과일맛이 어우러진답니다.

24. Premium saltine crackers 크래커

이거는 이대로만 먹지말고, 사알짝 잼바르는 칼로 소금을 긁어내고 (짠 편이에요), 크림치즈를 얹어서 드셔보세요. 멈출수 없습니다. 이거는 토마토 수프, 브로콜리 체다치즈 수프, 클램차우더 수프 등에 찍어 먹어도 넘 맛나요.

25. Cocoa Krispies 코코아 크리스피 시리얼

라이스 크리시피라고 과자도 있는데요, 저는 라이스 크리스피 과자는 안좋아합니다 (너무 달아서). 이건 코코아맛 시리얼용입니다. 시리얼 용이라서 그런가, 덜 달고 초콜렛맛이 예술이에요. 이건 우유를 붓고 금세 먹어야 더 맛있답니다. 너무 오래 오래 담궈두면 축축해져서 바삭한 맛이 사라져요.

26. Lindt Lindor 초콜렛

린트 린도르 초콜렛도 이미 맛본분이 많을까봐 너무 뻔해서 넘어가려고 했지만, 혹시나 해서 더해봅니다. 동그란 초콜렛 안에 소프트한 초콜렛이 있습니다. 몇개 집어먹는 재미가 있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달더라고요.

27. See’s Candies 시즈 캔디 초콜렛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렛은 고디바, Ghirade, Ghiradelli, Lindt 등등이 아닌 바로 씨즈 캔디 초콜렛입니다. 캘리포니아로 여행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공항에서 사서 맛봤던게 중독이 되서 그후 캘리포니아 여행만 갔다오면 몇박스채로 사옵니다.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시는 초콜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chocolate-covered nuts 박스가 제일 맛있어요. 워렛 버핏이 맛을 보고 반해서 투자한 초콜렛 회사로도 유명하죠.

28. Popcorners Kettle Corn Sweet & Salty 단짠맛

와, 이맛은 달기도 한데 짭짤하기도 하고! 팝콘치고는 모양이 좀 색다르죠? 약간 얇은 뻥튀기같은 팝콘입니다. 딱 적당히 단맛과 짠맛이 공존해서 질리지 않고 계속 집어먹을수 있습니다.

29. Philadelphia bagel chips & cream cheese dip 필라델피아 브랜드 크림치즈 & 베이글 칩스

이건 제가 최근에 맛본건데요, 바삭바삭한 베이글 칩스를 유명한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에 찍어서 먹을수 있게 나온 제품입니다. 고소하고 creamy 해요. 먹고나서도 입맛을 다셨답니다.

30. Pepperidge Farm Milano 밀라노, Brussels 브러셀, chessmen 체스맨

페퍼릿지팜스 과자들은 (쿠키에 가깝죠) 다 맛있는데요, 아래 3개가 제일 클래식한 그리고 제가 좋아하기도 하는 맛들입니다. 왼쪽에서부터 밀라노, 브러셀, 그리고 체스맨 입니다. 적당히 달달합니다.

31. Boomchickapop 붐치카팝

달달하니 짭짤하기도한 팝콘맛입니다. 너무 기름진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맛있습니다. 대용량인데도 먹다보면 금새 바닥납니다.

32. 미국 걸스카우트 쿠키 Samoas 랑 Thin Mints

미국에서는 직장 동료 딸중에 누가 걸스카우트 멤버이면, 다들 신나서 걸스카우트 펀드레이저 쿠키를 잔뜩 오더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인기 많고 (제가 제일 좋아하기도 하는) 맛은 Samoas라는 맛입니다. 동그랗고 넙적한 모양의 쿠키인데, 코코넛과 카라멜 그리고 다크 초콜렛이 뿌려진 쿠키입니다. Thin mints도 인기 많은 맛인데요, 왠지 민트 쿠키하면 익숙치 않은데, 민트맛이 딱 적당하게 나고 은근히 계속 먹힙니다.

33. Annie Chun’s Organic baked seaweed crisps

이건 괭장히 건강한 맛이면서도 맛있습니다. 한면은 얇은 김이고 반대편에는 얇은 뻥튀기가 있는듯합니다. 튀각 느낌이죠. 미국 칩들은 짠 편인데, 이건 괭장히 무미건조한맛 같으면서도 앉은자리에서 계속 입에 들어갑니다.

34. tropical fields cripsy coconut rolls크리스피 코코넛 롤

코코넛은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실텐데, 딱 적당하게 들어가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확 달지도 않고, 되게 자극이 안가는 맛입니다.

35. Nori Maki Arare rice crackers with seaweed 라이스 크래커와 김 와사비맛

일반 맛 (김+크래커)도 맛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와사비맛은 정말 멈출수가 없습니다. 먹다 보면 어떤거 몇개는 정말 와사비 맛이 강해서 눈물이 핑 돌뻔하기도 하는데요 ㅎㅎㅎ 그래도 맛있습니다. 딱딱?해서 사각사각 씹어먹는 맛이 즐겁습니다.

36. Lay’s Sour Cream & Onion

저는 이런 시큼하고 짭짤한 맛의 감자칩을 참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Lay’s 는 미국의 제일 대중적인 감자칩 브랜드에요. 사워크림 & 양파맛도 맛있고, 바베큐랑, 허니 바베큐 맛도 맛있습니다.

37. Golden Island Pork Jerky Korean Barbecue 한국 바베큐맛 육포

저는 육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누가 이거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너무 맛있다고 권해줘서 맛을 봤는데 되게 맛있더라고요. 약간 불고기 맛 비슷했습니다.

38. Sabra 클래식 hummus 허머스

허머스는 병아리 콩를 갈아서 만든 소스에요. 중동에서 온 음식이기도 하죠. 고단백질이고 건강한 간식이에요. 이런 허머스에 크래커를 얹어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수가 있어요.

39. Carr’s Table Water Crackers 오리지널 크래커 + 치즈 = 환상의 콤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래커는 Carr’s 브랜드 크래커 입니다. 얇고 바삭바삭하고 눅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깨나 다른 양념이 들어간 맛보다 오리지널 맛이 제일 맛있는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종류별 치즈를 사서 큐브로 잘라서 혹은 얇게 썰어서 크래커 위에 얹어먹는것도 너무 맛있습니다.

40.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즈들: Sartori Bellavitano, Cheddar, President Brie, Bel Gioioso Mascarpone

우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즈는 Sartori 브랜드의 Bellavitano Merlot (벨라비타노 멀롯) 치즈 입니다. 치즈 어워드도 여러개 받은 치즈입니다. 체다-파마산 맛 치즈이면서도, 레드 와인 Merlot 이 들어가있어서 더 특별합니다. 이 치즈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크래커에도 잘 어울리고, 샐러드에 큐브로 넣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브리 치즈도 자주 애용하는데요, 속이 되게 크림같이 부드럽습니다. 저는 브리치즈만의 꾸덕꾸덕한 향이 좋습니다. ㅎㅎㅎ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지만 프레지던트 브랜드의 브리치즈가 제일 무난한것 같습니다.

체다 치즈도 항상 빠질수가 없죠. 제일 무난하면서 모든것에 어울리는 치즈를 고르자면 체다 치즈가 아닐까요? 큐브로 잘라 먹어도 맛있고 얇게 썰어서 올려도 맛있고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체다 치즈는 Cabot 브랜드 치즈가 무난히 맛있는것 같아요. 종류도 많아요.

마스카포네 치즈도 빼먹을수가 없죠. 저는 가끔 티라미슈를 만들려고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곤 합니다. 그런데 마스카포네 치즈는 크래커나 빵에 발라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맛이 되게 고소하고 (짠맛이 거의 안느껴져요; 덜짠 고소한 크림치즈 같죠) 크리미해서 크래커에 잼이랑 같이 발라먹으면 넘 맛있어요. 특히나 fig jam 무화과 잼이랑 같이 발라먹으면 진짜 환상의 맛입니다. 멈추질 못합니다. ㅎㅎㅎ Bel Gioioso 브랜드 마스카포네 치즈가 제일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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