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의 뜻 분별 | [답답함에 답하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을 분별하는 세 가지 핵심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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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에 관해 나의 의사가 개입하지 않도록 마음을 비운다. 둘째 결과에 대해서는 나의 감정이나 소망을 개입시키지 않도록 노력한다. 셋째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시고자 하는 방향을 깨달으려고 노력한다. 넷째 주변 상황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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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답하다 Ep.56]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u0026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10월 22일 예배]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http://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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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분별하는 방법 6가지 – 기독일보

하나님의 뜻 분별하는 방법 6가지 · 1. 자신의 뜻을 포기하라. · 2. 느낌을 신뢰하지 말라. · 3. 성령과 말씀을 바라보라. · 4. 섭리로 주관하시는 환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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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daily.co.kr

Date Published: 10/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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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로마서 12:2)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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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mr.co.kr

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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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분별하는 7가지 방법 | 갓포스팅

나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분별하는 7가지 방법 · 1.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라 · 2.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미 말씀하신 것에 순종하라 · 3.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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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p.godpeople.com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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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롬 12:2-8) – 목회자료 – 기멀전

이처럼 빠듯한 삶의 시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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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dpeople.or.kr

Date Published: 4/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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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답하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을 분별하는 세 가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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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 의 뜻 분별

  • Author: 더메시지랩The Messag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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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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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

[목회칼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

과거 전보가 가장 빠른 통신수단이었을 때의 일이다. 전보회사에서 모스부호(Morse code)로 송수신을 전담할 직원을 채용하려고 광고를 냈다. 이 광고에 8명의 지원자들이 모였다. 회사측 직원이 지원자들에게 “기다리고 있으면 한 사람씩 들어오라고 전갈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했다. 대기실에는 모스부호로 계속 메시지들이 오가고 있었다.약간의 시간이 흘렀을 때 지원자 중 가장 늦게 왔던 한 청년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대기실을 가로질러 인터뷰실로 걸어 들어갔고 다른 지원자들은 어리둥절해서 쳐다볼 뿐이었다. 잠시 후 회사 책임자가 청년과 함께 나와 지원자들에게 말했다.”우리 회사는 이 청년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말에 지원자들은 한 마디씩 항의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에게는 인터뷰할 기회도 주지 않고 어떻게 이렇게 일방적으로 결정해 버릴 수 있습니까?”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공평하지 않아요.”그때 회사의 책임자가 설명했다. “여러분이 여기서 기다리는 동안 우리가 모스부호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메시지를 이해한다면 곧바로 인터뷰실로 들어오세요.’ 여러분 중에 그 메시지를 이해한 사람은 이 청년뿐이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성경공부를 하면서 흔히 “하나님께서 옛날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게도 그렇게 분명히 말씀해 주시면 신앙 성장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사실은 앞의 이야기에서 보았듯이 우리가 잘 듣지 못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다.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의 뜻을 알리시는 방법은 다양하다. 물론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때로는 친구들을 통해 혹은 특별한 방법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문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라는 점이다.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가 말했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6가지 단계를 소개한다.첫째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에 관해 나의 의사가 개입하지 않도록 마음을 비운다. 둘째 결과에 대해서는 나의 감정이나 소망을 개입시키지 않도록 노력한다. 셋째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시고자 하는 방향을 깨달으려고 노력한다.넷째 주변 상황을 고려한다. 종종 상황과 말씀과 성령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을 밝혀준다. 다섯째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내게 보여주시기를 간구한다. 여섯째 앞에 열거한 대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한 뒤 심사 숙고하여 다다르게 된 결론에 따라 행한다. 이때 마음에 평안이 따르면 두세 번 더 기도한 다음 진행한다.구약성경 예레미야서에 보면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했던 선지자 예레미야를 관찰할 수 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바벨론에 망하기 직전에 활동했던 선지자로서 그의 조국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 당할 운명에 대해 예언하다가 결국 감금당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의 사촌 하나멜이 감옥에 갇혀 있는 그에게 찾아와서 자기 밭을 사라고 제안한다. 하나멜은 나라가 곧 이방민족의 손에 떨어질 것을 내다보고 얼른 땅을 현금으로 바꾸려고 했던 것이다.예레미야는 뜻밖에도 순순히 밭을 산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예레미야 32:15). 아무리 태산 같은 믿음을 가졌다 해도 예레미야의 형편에서라면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을 거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의심에 대해 대답하신다(예레미야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예레미야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한 순간 가졌던 의구심을 극복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분의 말씀에 의지하고 그분의 전능하심을 의뢰하며 삶과 행동으로 믿음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뢰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나님의 뜻을 힘써 구하고 그 뜻을 추구하는 삶은 비록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영원한 행복의 길이다.노대준뉴헤이븐한인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뜻 분별하는 방법 6가지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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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번 이상의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1805년~1896년). 그는 도둑질, 도박, 술 등 20살까지 방탕하게 살다가, 어느 기도회에 참석한 뒤에 완전히 회심했다. 이후 그는 영국에서 고아원을 세우고 1만 명 이상의 아이들을 돌봤다. 그가 기도하자 초겨울의 북풍이 따뜻한 남풍으로 변했다. 고아원 아이들에게 먹일 양식이 없어 간절히 기도하자, 빵과 치즈 등 각종 파티 음식을 가득 실은 수레가 도착했다. 기도하자 1분 만에 필요한 금액이 송금됐다. 전 세계 42개국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200명 이상의 선교사에게 후원했다. 다음은 조지 뮬러가 말하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 6가지다. 1. 자신의 뜻을 포기하라. 우리 마음이 기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를 준비가 되었을 때, 크건 작건 우리가 처하는 난국의 90% 이상을 타개할 수 있다. 우리 마음이 이런 상태에 이른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2. 느낌을 신뢰하지 말라. 느낌이나 인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는 사람은 필경 망상과 착각에 빠진다. 3. 성령과 말씀을 바라보라. 하나님 말씀의 연관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영의 뜻을 찾으려고 노력하라.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결합된다. 말씀을 외면하고 성령만 바라보면 망상과 착각에 나 자신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이다. 성령과 말씀은 서로 상반되지 않는다. 4. 섭리로 주관하시는 환경을 고려하라. 섭리의 환경이 말씀과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종종 명료하게 나타내기도 한다. 5. 하나님의 뜻을 보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라. 하나님께 당신의 뜻을 명확하게 분별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하라. 기도해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다. 6. 결정했을 때에 마음이 평온한지 점검하라. 나는 이상의 방법을 통해 신중하게 결단을 내린다. 결단을 내리고 마음이 평온하면, 두세 번 더 기도한 뒤에도 마음이 평온하다면 하나님의 뜻으로 확신하라. 사소한 문제를 해결할 때나 중대한 사안을 처리할 때 이 방법은 언제나 효과적이다. 출처 :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조지 뮬러 지음, 배응준 옮김, 규장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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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분별하는 7가지 방법

나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일단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결정을 확증하시는 한가지 방법은 그분의 뜻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일치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느 가정에서,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 사이에 일치가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그분의 뜻을 확증하실 수 있다.

아래 제시한 예시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7가지를 적용해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면 어떨까?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7가지 방법

1.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3,34).

물론 하나님은 개인적인 일에 개입하신다. 그러나 그분은 관심의 초점을 개인의 삶보다 훨씬 큰 것에 맞추고 계신다.

당신의 초점을 자신에게 맞추는 대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내가 그 뜻에 얼마나 부합하고 있는가?”라고 물어라.

예수님은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2.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미 말씀하신 것에 순종하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 13:8).

하나님께서 당신이 행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당신은 이미 알고 있는 일(예를 들면 아주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 형제를 용서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모르는 부분에서 순종하기 전에 이미 알고 있는 부분에서 순종하라.

3. 기도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통해 일하시면서 그분의 뜻을 보여주시도록 기도하라.

4. 성경을 연구하라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규칙적으로 성경을 묵상하라.

5. 조언을 구하라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잠 20:5).

당신의 문제를 성경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라. 당신을 잘 아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서도 귀중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6. 생각하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당신의 우선순위를 적어보라.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목표를 분석하라. 가슴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하면서 결정의 득실을 생각해보라.

7. 확신을 갖고 행동하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6-8).

이상의 여섯 단계를 밟았다면, 당신은 결정을 내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바로 믿음을 행하는 것이다. 기억하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히 11;6).

# 하나님의 뜻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내 여동생이 어렸을 때였다. 그 애는 설교 시간에 귀를 막고 어머니에게 꽤 큰 소리로 말했다.

“끝나면 말해주세요.”

예배가 끝난 후, 어머니는 동생에게 왜 그렇게 했느냐고 물으셨다. 동생은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이 계속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말씀만 되풀이하시잖아요. 그런 말은 처음에 다 들었거든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처음에 기본적인 메시지를 듣는다. 이들이 그 후에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은 자신의 삶을 위한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적용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흥분시키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마다 그분의 뜻에 순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의 뜻은 구체적인 적용으로 이어져야 한다.

예를 들면, 성경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고 말한다. 이것은 교회를 위한 일반적인 원칙이다.

그러나 내 삶에서 이 원칙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느냐는 문제의 해답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찾을 수 있다.

–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무엇을 하는가?

– 하나님은 내게 어떤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인가?

– 내가 더 넓은 범위에서 하고 있는 사역이 있는가?

– 하나님은 그분의 지상명령에서 내게 어떤 역할을 어떻게 맡기시겠는가?

내용 발췌 = 기독교 교양

결정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나요? 하나님과 함께 했던 그 순간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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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롬 12:2-8)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롬 12:2-8)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로마서 12:2-8)

여러분은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합니까? 사람이 일평생 사는 동안 헛되게 낭비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반대로 효과적으로 사용한 시간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람이 백 년을 산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성인이 될 때까지의 시간을 빼면 팔십 년입니다. 쉬고 잠자는 시간이 1/3을 차지하고, 식사시간, 씻고 꾸미고 화장실에 있는 시간, 사람을 만나는 시간, 텔레비전 보고, 전화하고, 야외 나들이 하고, 이동하는 시간, 아픈 시간 등등을 빼고 나면 불과 삼십년 정도가 남습니다. 그 삼십년 가운데서 또 잡담, 공상, 준비하느라 시간을 빼면 정작 효과적으로 일한 시간은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짧은 삶의 시간에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2)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빠듯한 삶의 시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예전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였던 이영무 감독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감독은 선수의 기질과 성품에 따라서 역할을 맡깁니다. 저돌적이며 창의력의 있는 선수는 공격수로 기용합니다. 이런 선수들은 성격도 거칠고 다혈질입니다. 반면에 안정적이고 냉정하고 침착한 선수는 수비수로 기용합니다. 포지션을 정할 때는 체격 조건도 따져서 정합니다. 그런데 기질도 체격도 안 되면서 자꾸만 감독의 결정에 토를 달면서 ‘나 골 넣고 싶어요.’ ‘나 어느 포지션에서 뛰고 싶어요.’ 라고 하면 감독은 그 선수를 아예 출전 리스트에서 빼버립니다.”

한갓 운동 경기에도 이렇게 조건을 따져서 사람을 세우는데, 영원한 생명을 위한 일군을 세우시는 하나님은 어떠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우리 개개인의 모든 조건을 다 따져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자리에 나를 세우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지으셨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보다 여러분을 더 잘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우리를 보내시고 머물게 하시고 일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잘 분별하여 내가 머물러야 할 자리에서 성실하게 순종해야 합니다.

본문 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면 이 세대를 알아야 합니다.

본문 2-3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이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요점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연구해야 하겠지요. 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을 많이 듣고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내게 주시는 말씀은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아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2:10-11절을 봅시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그래서 성령님께서 나를 온전히 주관하시도록 하나님께 온 마음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면 세상의 일들이 보이게 됩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요? 예를 들어 숲 속에 들어가 있으면 온갖 풀들과 크고 작은 나무들에 둘러싸이게 됩니다. 보이는 것은 풀들과 나무들, 돌, 바위 등 주변에 널려 있는 것들뿐입니다. 그 숲이 얼마나 큰지, 어떤 지형인지,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길이 어떻게 나 있는지 등. 이러한 것들을 알 수 없습니다. 숲을 제대로 알려면 그 숲 전체가 보이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세상에 빠져서 살아가면 세상이 어떤 곳인지, 얼마나 위험한지, 생명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현실에 빠져서 이리저리 허우적거리며 살게 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이 세대를 알고 싶다면 이 세상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면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마치 수평계가 있어야 땅이 평평한지 얼마나 기울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듯이 말입니다.

아모스 7:7-8절에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라고 하십니다. 다림줄은 하나님의 뜻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게 비뚤어진 삶을 사는 사람을 심판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사는 세상이 어떠한 곳인지, 지금 내가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떠합니까? 안심하고 푹 빠져서 살아갈 만합니까?

디모데후서 3:1-5절까지를 함께 읽어봅시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리고 4:3-5절을 봅시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지금이 이러한 시대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세상에 다시 오실 날이 멀지 않습니다. 내가 사는 이 세대가 하나님의 뜻에 비교해 보았을 때 어떤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비록 세상이 이러할지라도 신중하게 맡겨진 직무를 다하라.’고 하십니다.

※ 하나님의 뜻을 알면 그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문다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물 수 있습니까?

디모데후서 3:14-15절을 봅시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아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즉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마음에 확신하는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에 순종하여 살 때에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본문 3절에서 하시는 말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는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다른 사람을 시샘하거나, 자신이 보잘 것 없다고 위축되고 좌절하지 않아야 하며, 마치 자신의 것인 양 자랑하고 교만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머물러야 할 곳은 내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무리 크고 위대한 일을 하고, 많은 일을 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반면에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했다면 분명한 상급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0:42절에서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만이 유효합니다.

마태복음 7:21-23절을 봅시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도 이 말씀이 가슴에 깊이 새겨져서 일마다 때마다 생각이 나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것이 곧 생명입니다. 무작정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십시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절대로 절대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는 성령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사를 알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성실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본문 6-8절에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사의 종류와 은사를 사용하는 자세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은사의 종류는 이것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를 찾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성령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까?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자신에게 재능으로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배워야 할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음악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악기를 너무나 쉽게 다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도 넉넉하지 않으면서 그저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남을 가르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잘 모으고 따르게 하며 적절한 일을 지시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식을 잘 만드는 사람, 따뜻하게 위로를 잘 하는 사람 등. 이것들이 다 은사들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은사가 있습니까? 그것을 지금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오늘 어버이 주일에 이 말씀을 하는 것은 부모로서 자녀들이 자신의 은사를 알고 잘 사용하도록 이끄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며, 자신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것이 자신과 가정과 가문이 복을 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거듭 당부합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뜻 안에서 살도록 하십시오.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들이 그렇게 살도록 서로를 도우십시오. 주님께서 오실 날이 멀지 않았으며, 주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을 하나님의 뜻에 달아보실 것입니다.

만일 부족함이 보이면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게 됩니다. 자신과 가까운 가족부터 챙기십시오. 가정을 행복하게 이끌며,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이끄는 책임이 부모에게 있습니다. 힘쓰십시오. 힘쓰십시오. 정신없이 세상에 빠져 살면 안 됩니다.

베드로전서 5:8절에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하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이 땅에서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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