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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1 – YES24

… 동안 주중대사를 지낸 김하중 장로(온누리교회, 전 통일부 장관)의 기도지침서. 저자는 서두에서 `이 책은 하나님나라 진척과 하나님나라 백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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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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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김하중 | 규장- 교보문고

『하나님의 대사』는 하나님나라 진척과 하나님나라 백성을 섬기는 데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내 기도를 인도하셨고, 어떻게 신묘막측하게 응답하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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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1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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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1 by 김하중 – Goodreads

직업외교관으로서는 최장수 기록인 6년 반 동안 주중대사를 지낸 김하중 장로(온누리교회, 전 통일부 장관)의 기도지침서. 저자는 서두에서 ‘이 책은 하나님나라 진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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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odreads.com

Date Published: 8/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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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1 – 전 주중대사 김하중 장로의 성령을 따라 사는 삶

김하중 | 규장 | “내게 물어라 반드시 답할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여 얻은 승리의 기록!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 전 통일부 장관, 김하중 장로의 성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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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ll.godpeople.com

Date Published: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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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1” – 김하중 – 네이버 블로그

“하나님의 대사 1” – 김하중 … ​기도의 힘을 알려주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 ​크리스쳔들에게 기독교서적 중에서 몇가지 책들 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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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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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세트 (1,2,3권) – 두란노몰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특명전권대사이다!” 이 책은 하나님나라 진척과 하나님나라 백성을 섬기는 데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내 기도를 인도하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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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ll.duranno.com

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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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가 말하는 하나님의 역사 – 아멘넷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야 한다. 힘들고 어려운 삶을 주저하지 말라. 예수를 닮은 삶이다. 믿음은 행함이다. 죽을때 까지 예수닮은 어려운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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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saamen.net

Date Published: 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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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 알라딘

하나님의 대사 성령을 따라 담대하게 사는 삶. 김하중 (지은이) 규장(규장문화사) 2010-01-25.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10% 할인) + 마일리지 6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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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3/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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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장로의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 CGN 비전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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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 의 대사

  • Author: CG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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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3. 10.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y15U1Q8CNs

하나님의 대사 1

*하나님의 뜻을 따랐던 결과, 대통령을 별도로 만나게 되다

외교 통상부의 재외 공관장회의는 매년 2월에 개최된다. 예외적으로 2003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한 관계로 공관장회의 개최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로 늦춰졌다.

나는 이미 이 문제를 두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날 저녁 나는 하나님께 청와대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서 서울에 일찍 들어가겠다고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미리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다. …

‘하나님, 제가 말씀에 순종해서 일찍 들어가지 않겠습니다만, 사실 주중대사가 새로 취임한 대통령을 못 만나고 임지로 돌아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하나님, 지금이라도 서울에 빨리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너는 그를 따로 만나게 될 것이라.’

나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혼자서 대통령께 드릴 보고서를 만들기 시작했다. …

(중략) 다음 날 회의에 참석하니 다른 공관장들이 나를 아주 안됐다는 표정으로 위로했다. 그들은 내가 사스 지역에서 온 것도 억울한데 청와대 만찬까지 참석하지 못했으니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회의에 참석하면서도, 나는 언제 연락이 오나 하고 기다렸다. 드디어 그날 오후에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다.

“다음주 월요일인 26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청와대로 들어오십시오. 대통령님이 별도로 보고를 받으시겠답니다.”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대통령을 만나게 해주시는군요.’

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확인하면서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15년 넘게 중국의 친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다

나는 지난 15년 동안 우 차관을 위하여 수없이 기도했다. 내가 그에게 주한대사로 오라고 말한 후에 3년을 기도했는데 그가 주한대사로 왔고, 그에게 주일대사로 갈 것이라고 말하고 기도했는데 주일대사로 갔다. 다시 3년 후에 외교부 차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에 그가 외교부 차관이 되었고, 그의 은퇴를 연장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연장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내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중략)

나는 … 우다웨이 차관을 위해 지금까지 만 번 이상 기도했다. 우리가 어느 한 사람을 위하여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수천 번을 기도하면 그 기도는 영향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세상사람들은 내가 주중대사를 오래 한 것이 단순히 사람을 잘 관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1965년에 대학에서 중국문학을 배울 때부터 중국에 대한 꿈을 키워왔고, 1995년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중국의 친구들을 위하여 수없이 기도했다. 이것이 내가 정부 수립 이후 직업 외교관으로서 최장수 대사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성령님을 의지하고 살면 놀라운 인생이 시작된다!”

나는 36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권력이 있거나 명예가 있거나 돈이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러면서 그들로부터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답답하고, 불안하고, 마음에 초조함이 가득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빨리 이루려다보니 남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시기와 질투가 많고, 사랑도 여유도 없었다.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갖는다고 해도 답답하고 불안하며 남을 미워하고 산다면, 세상에서는 그것을 성공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축복은 아니다.

나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기도에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靈)으로 기도하지 않고 혼(魂)으로 기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우리는 성령의 사람인데도 매일 혼으로만 기도한다. 혼으로 기도하니까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니까 하나님과 교통이 안 되고, 그러니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몰라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을 수가 없다. 응답을 받지 못하니 좌절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기도하기가 싫어진다. 마침내는 기도하기를 포기하고 그냥 육신의 정욕대로 사는 것이다.

육(肉)의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살지만 영(靈)의 사람은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움직인다. 세상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끊임없이 고민한다. 수없이 만나서 회의를 하고 의논도 해보지만 인간이 가진 한계 때문에 그 결과는 항상 미지수다. 사람의 지혜로 미래를 예측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성령님은 항상 답을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이 바로 성령님이셨다. 우리가 그 성령님을 의지하고 살면 놀라운 인생이 시작된다.

—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대사 – 교보문고

외교 통상부의 재외 공관장회의는 매년 2월에 개최된다. 예외적으로 2003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한 관계로 공관장회의 개최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로 늦춰졌다.나는 이미 이 문제를 두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날 저녁 나는 하나님께 청와대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서 서울에 일찍 들어가겠다고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미리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 제가 말씀에 순종해서 일찍 들어가지 않겠습니다만, 사실 주중대사가 새로 취임한 대통령을 못 만나고 임지로 돌아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하나님, 지금이라도 서울에 빨리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너는 그를 따로 만나게 될 것이라.’나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혼자서 대통령께 드릴 보고서를 만들기 시작했다. …(중략) 다음 날 회의에 참석하니 다른 공관장들이 나를 아주 안됐다는 표정으로 위로했다. 그들은 내가 사스 지역에서 온 것도 억울한데 청와대 만찬까지 참석하지 못했으니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회의에 참석하면서도, 나는 언제 연락이 오나 하고 기다렸다. 드디어 그날 오후에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다.“다음주 월요일인 26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청와대로 들어오십시오. 대통령님이 별도로 보고를 받으시겠답니다.”‘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대통령을 만나게 해주시는군요.’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확인하면서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나는 지난 15년 동안 우 차관을 위하여 수없이 기도했다. 내가 그에게 주한대사로 오라고 말한 후에 3년을 기도했는데 그가 주한대사로 왔고, 그에게 주일대사로 갈 것이라고 말하고 기도했는데 주일대사로 갔다. 다시 3년 후에 외교부 차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에 그가 외교부 차관이 되었고, 그의 은퇴를 연장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연장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내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중략)나는 … 우다웨이 차관을 위해 지금까지 만 번 이상 기도했다. 우리가 어느 한 사람을 위하여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수천 번을 기도하면 그 기도는 영향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세상사람들은 내가 주중대사를 오래 한 것이 단순히 사람을 잘 관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그러나 나는 1965년에 대학에서 중국문학을 배울 때부터 중국에 대한 꿈을 키워왔고, 1995년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중국의 친구들을 위하여 수없이 기도했다. 이것이 내가 정부 수립 이후 직업 외교관으로서 최장수 대사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었다.나는 36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권력이 있거나 명예가 있거나 돈이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그러면서 그들로부터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답답하고, 불안하고, 마음에 초조함이 가득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빨리 이루려다보니 남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시기와 질투가 많고, 사랑도 여유도 없었다.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갖는다고 해도 답답하고 불안하며 남을 미워하고 산다면, 세상에서는 그것을 성공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축복은 아니다.나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기도에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靈)으로 기도하지 않고 혼(魂)으로 기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우리는 성령의 사람인데도 매일 혼으로만 기도한다. 혼으로 기도하니까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니까 하나님과 교통이 안 되고, 그러니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몰라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을 수가 없다. 응답을 받지 못하니 좌절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기도하기가 싫어진다. 마침내는 기도하기를 포기하고 그냥 육신의 정욕대로 사는 것이다.육(肉)의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살지만 영(靈)의 사람은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움직인다. 세상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끊임없이 고민한다. 수없이 만나서 회의를 하고 의논도 해보지만 인간이 가진 한계 때문에 그 결과는 항상 미지수다. 사람의 지혜로 미래를 예측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할 수밖에 없다.하지만 성령님은 항상 답을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이 바로 성령님이셨다. 우리가 그 성령님을 의지하고 살면 놀라운 인생이 시작된 닫기

하나님의 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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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1” – 김하중

​”하나님의 대사 1 – 김하중”

​기도의 힘을 알려주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 프롤로그

​크리스쳔들에게 기독교서적 중에서 몇가지 책들 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책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이 책도 마찬가지인데 누군가 저한테 알려줘서 처음에 접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 뒤로 2, 3편도 구매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바로 “하나님의 대사 1” 입니다.​

하나님의 대사 1 작가 김하중 출판 규장 발매 2010.01.25. 평점 리뷰보기

♠ 하나님의 대사 1 저자

​하나님의 대사 저자는 주중대사이셨던 김하중 대사입니다.

​저는 책을 보기전까지 솔직하게 이분이 누군지 잘 몰랐어요.

여기에 나온 설명과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 전 통일부장관” 이었는데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

책을 읽고나서 너무 감동 받아서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오신다고 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게 되었어요.​

그때 직접 말씀을 전하시는데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나 섭외 0순위라고 왜 그러시는지 알겠다는^^

그럼 어떤 내용인지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 하나님의 대사 1 줄거리

하나님의 대사 1 줄거리는 김하중 대사가 주중대사에 있을때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입니다.

​주중대사가 되기전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주중대사로 있으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억에 남았던 것들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때 사스가 한창 일어난 때여서,

가야되나 말아야 되는 일들도 있었고, 탈북자 사형수의 이야기.

그리고 딸의 결혼식의 이야기까지 책이 아니면 몰랐던 사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선택해서 읽었던게 아닌가 싶었어요.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건 책속에서 확인하세요^^​

♠ 책속의 한줄

​”폭탄주를 열잔도 마시던 내가 포도주를 한방울도 못마시게 되다니 아 이제는 성령님께서는 내 몸을 완전히

점령하셨구나”

​- 이거와 관련해서 술을 싫어하는 장관옆에 두셨다가 나중에 대통령 옆에서 근무하면서 술을 먹을 수 없게 끔 만들었다고 하는 내용과,

술을 끓은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는 이야기 보통 이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아마 끊고자 간절히 기도하고 하면 끊을 수 있찌 않을까 싶은..

“주중대사가 전에.. -> 나는 이미 주중대사가 된 것처럼 감사기도를 드렸다”

​- 주중대사가 되기전에 어떻게 이런 기도를 드렸을까 싶었습니다.

책에서 내가 될 것처럼 된 것처럼 하라는 책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잘 안되지 않나 싶어요.

이 부분은 정말 닮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중국에 절대 말도 안되는 사형수의 형을 면해주는 이야기 -> 기도하면 죽어가는 생명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중국에 벌어지는데요.

이 내용은 책을 봐야지만 알 수가 있는데 진짜 다시 읽어봐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내용이 길어서 책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우리가 어느 한 사람을 위하여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수천번 기도하면 그 기도는 영향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 정말 어떤 사람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해보았는지??

한번이 아니라 정말 수천번을 했다면 그 사람이 소망하고자 하는게 이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중보기도의 기본은 사랑이다. 사랑이 넘쳐야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다”

​- 남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는게 중보기도라고 합니다.

늘 아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기도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늘 하는 말이더라도 애정이 없으면 중보기도가 될 수 없다는..

“주중대사로 있는 동안에 저는 나라에 대사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대사로서 이을 할 것입니다”​

​- 이런 말을 현직에 있을때 하신 말인데 사람들 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정말 대단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어는 누가 현직에 있을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정말 큰 감동!​

★ 에필로그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책은 하나 하나 사건들을 통해서 감동을 줍니다.

이외에도 황장엽 망명사건, 비서 미스송과의 일,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했던 사스와 관련된 일이 나오는데~

다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완전 스포라서^^

이 책은 남을 위한 기도 중보기도의 힘이 어떤 것이다 딱 적절하게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이 있거나 내 상황이 어려우면 아는 사람들한테 기도 좀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그게 우습게 넘어가거나 그러면 안되는 것 같아요.

기도의 힘은 진짜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이라는 거 알고 계시죠? ㅋㅋ

날라기 크리스천이기는 하지만 아마 교회를 처음 나가시는 분들이나 새롭게 다시 믿음이 시작되는 분들이 보시면 진짜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교회의 리더들이 읽어보면 참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이 막 글자가 많고 지루한 내용이 아니라 김하중 대사님께서 겪어던 사건들의 형식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보는내내 지루하지 않고 잘 보지 않았나 싶어요.

​이 책을 보고 나서 제가 좋아하는 한 말씀 구절이 떠올랐는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 더하시리라(마6:33)” 입니다.

​이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책은 지난번에 제가 포스팅했던 책들이 있어요.

​이 책들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싶네요^^

다들 즐주말 보내세요^^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가 말하는 하나님의 역사 > 뉴스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

2011년 세계 한인청년 선교축제가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로체스트 리버사이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주강사중 한명은 김하중 장로(전 중국대사)였다.기자는 김하중 장로가 강의를 하기전 사적으로 잠시 만났다. 조용하신 분이었다. 그런데 강단에 서서 하나님을 전하는데 있어 그는 사자의 모습이었다. 김 장로는 곧 나올 저서 “하나님의 대사 3″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장수 대사였던 그가 대통령이 하닌 하나님이 임명하는 ‘하나님의 대사’라는 제목으로 3권의 책을 썼다는 것은 역설적이다.김 장로는 평균 대사임기 22개월인 한국 정부에서 중국대사로 한국 역사장 최장수인 6년 6개월(78개월)의 임기를 채웠으며, 이후 통일부장관이 되었다.여러 이야기를 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가 귀에 담겼다. 김 장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세우신 지도자라고 말했다. 김 장로는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말씀을 매일주시고 기도하게 하셨다.이어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노 대통령은 하나님을 안믿었기에 기독교인들이 미워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셨다고 김 장로는 말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이 자살하기전에는 김 장로가 기도하는 가운데 ‘죽고 싶다’라는 내용의 기도가 나왔다.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에게 전화하여 현실을 어려워 하지 말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김 장로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기도문도 전달하고 전도를 하기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는 새로 발간되는 책에서 볼 수가 있다.김 장로는 김영삼 대통령 시절 외교부 아주국장으로,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시절 중국대사로, 이명박 대통령때 통일부장관이 됐다. 그래서 노 대통령과의 일화가 많다.2003년 봄, 중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에는 사스라는 전염병이 돌았다. 중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는 철수명령이 떨어졌지만, 김하중 중국대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철수하지 말라는 응답을 얻었다. 하나님의 대사이기도 한 김 중국대사의 결정에 반발하는 대사관 직원도 있었다. 하지만 다른 나라가 떠난 중국에서 중국정부를 돕는 한국대사관은 국익신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그해 5월, 서울에서 124개국 대사가 모여 회의를 열었다. 사스 전염을 걱정하는 청와대에 의해 그 혼자만 회의에 참가하지 못했다. 다른 123명의 대사는 노무현 대통령을 같이 만난 가운데 혼자서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청와대에서 단독으로 김 대사를 부른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전율을 느꼈다.노무현 대통령의 방중이 7월초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전염병을 걱정하는 청와대 스탭들은 그것과 관련하여 대통령에게 말을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노 대통령이 먼저 묻고 김하중 대사는 6월말에 사스가 끝난다고 예정대로 방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기도의 결과를 전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6월 24일 중국에서 사스가 사라지고 노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했다.김하중 장로는 외교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많은 책을 읽고 준비했으며 중국을 목표로 대학에서 중국문화를 공부했다. 73년 외교부에 들어가 첫번째 꿈을 완성하고 중국간의 수교를 직접하고 싶다는 두번째 꿈이 생겼다. 1992년 한중수교에 참여하여 꿈이 이루어졌다.1995년 북경 21세기교회에 가서 인사하며 2가지 꿈이 이루어졌는데 10년안에 주중대사가 되어 돌아오겠다는 꿈을 소개하며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그리고 6년 10개월만인 2001년 주중대사가 되어 최장수 6년 6개월의 임기를 채웠다. 하나님이 하지 않으시면 불가능한 일이다.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대사는 자신을 위해 기도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기도는 응답받지 못한다. 우리는 육의 기도가 아니라 영의 기도를 해야 한다.로렌커닝햄은 “우리는 영의 기도를 해야 한다. 내 안의 성령이 원하고 인도하는 기도이다”고 말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수의 제자로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권능을 가져야만 된다. 권능없이 나가는 전도가 되지 않으며, 직장과 가정도 변화받지 못한다.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육신의 삶을 살지 않는다.하나님의 가장 큰 소명은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야 한다. 믿음은 행함이다. 그래야 빛이 된다. 빛이 안되면 가족조차도 변화시킬수 없다. 기름부음의 권능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해야지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면 안된다.간혹 한국교계를 보면 성공주의 출세주의 맘몬주의등이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와 있다. 그것들이 우상이 된다. 십자가의 부활을 이야기 많이 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모른다. 그 이유는 죽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적으로 살다가 죽을때는 깨끗하게 가면 되지 않느냐는 것이 세상의 방법이다.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다. 그래서 삶이 힘들고 어려워 진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야 한다. 힘들고 어려운 삶을 주저하지 말라. 예수를 닮은 삶이다. 믿음은 행함이다. 죽을때 까지 예수닮은 어려운 삶을 불평하지 마라.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사람이다. 불평과 좌절을 하지말고 순종과 충성하라. 요셉처럼 하지 않고 요셉의 결과만 바라면 안된다.요즘 세계는 여러 천재지변속에 성경에서 나오는 말세의 상황같다. 한반도도 긴장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앞으로 정치와 경제적으로 많은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때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멀지않아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로 올것이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아시아에서 왔다는 것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며 통일을 볼것이다. 통일만 되면 한국은 세계적인 나라가 된다. 그때 미국과 캐나다에 사는 한인들은 위치도 달라진다. 통일을 위해 기도하라.지금과 같이 영적 쇠퇴의 시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60년대 흑인이 차별을 당했지만 이제 흑인대통령이 나왔다. 여러분중에 20년안에 미국 국회의원과 장관이 나올것이다. 미국의 대통령도 다음에 나올것이다.ⓒ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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