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명대사 | 해바라기 오태식 분노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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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해바라기 : 명장면 명대사 – 네이버 블로그

<영화>해바라기 : 명장면 명대사 ! …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 다시는 울지 않겠다.’ … “앞으로 친하게 지낼 필요도 없고 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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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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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영화) – 나무위키:대문

5. 명대사[편집] … 창무: 어떤 새끼가 재수없게 울고 지랄이야?! …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세상 이치라더라, 알아들었냐? 지금부터 내가 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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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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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바라기 명장면 명대사

김래원의 인생작인 해바라기에서 제가 뽑은 명장면 명대사 입니다. 여성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들 중에는 해바라기를 인생영화로 꼽는 분들도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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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naz.tistory.com

Date Published: 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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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모음

[손글씨]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모음 나다 이 10새끼야 병진이형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너네 그랬으면 안됐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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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eungdaesa.tistory.com

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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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바라기 명대사/줄거리/관객수 어, 오태식이~ – 가르시안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줄거리/관객수. 어, 오태식이~. 주말을 맞이해서 예전에. 봤던 영화들을 다시 한 번.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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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pa1.tistory.com

Date Published: 6/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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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 네이트판

한국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 주변사람 힘들어지니까, 알겠냐? … -정확히 적분이 뭐야? -미분 거꾸로 한거. -후..정말 이럴거야? … -어쭈. 이게 농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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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nn.nate.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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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해바라기명대사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17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영화해바라기명대사’ hash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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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1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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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김래원 주연 영화 명대사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

내용요약해바라기 화제 해바라기, 김래원 주연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명대사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영화 ‘해바라기’가 화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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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porbiz.co.kr

Date Published: 9/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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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오태식 분노
해바라기 오태식 분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해바라기 명대사

  • Author: 강남사채업자
  • Views: 조회수 306,480회
  • Likes: 좋아요 2,203개
  • Date Published: 2017. 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QiAP3HMIVc

<영화>해바라기 : 명장면 명대사 !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 다시는 울지 않겠다.’

* 태식의 다짐..

“너 온다고 했을때 엄마랑 많이 싸웠는데 엄마 하나뿐인 소원이라니깐

눈 딱 감고 들어 주기로 한거야. 너 나한테 감사해야해”

“감사 할께”

“앞으로 친하게 지낼 필요도 없고 꼽더라도 그냥 살어.

싫으면 나가던가”

“그냥 살께”

“야, 내가 너 인생 사는데 도움 되라고 한마디만 해주겠는데..

멍청한건 불쌍한게 아니라 나쁜거야. 주변 사람들 힘들어지니까”

* 태식에게 오빠 대우 기대하지 말라는 희주.

“세상에 나쁜지 않은 사람이 어딨어!

그 나이 되도록 그것도 몰랐나?..”

*해바라기 식당과 태식을 놔두라며 ‘나쁜놈’이라는 말에 조판수의 혼잣말.

“그냥 오빠라고 부르지”

“나한테 그런거 기대하지 말라 그랬지?”

“좋은 오빠 될 자신 있는데..”

“미안한데 좋은 동생이 될 자신이 없거든!”

*틱틱 거리는 희주에게 태식..

“정확히 적분이 뭐야?”

“미분 거꾸로 하는거라니까”

“정말 이럴꺼야?

미분 거꾸로 한게 적분이면 미분은 이해가 가는데 적분은 왜 이해가 안가냐고?”

“멍청한거야. 나쁜거고.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해”

* 희주가 했던 말, 되돌려 주는 태식.

​*어머니에게 신발.. 거절하는듯, 되찾아가는 희주의 PMP.. 첫 월급 받아 선물한 태식..



* 희주가 들어준, 태식의 소풍..

*가족이 되어 가는 태식..

*희주와 같은 대학 갈 생각에 좋음을 참지 못하는 태식의 웃음.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기 마련이야.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니 오래비 장례 지내고 하도 기가 막혀서 면회를 갔었다.

무슨 원수가 졌길래 사람을 죽였냐고.. 그렇게 큰 잘못이였냐고 따지러 갔었어.

잘못했다고 애처럼 울더라. 내 생전, 그렇게 서럽게 우는 놈은 못봤어.

그렇게 울고 있는 태식이를 보니까 ..이놈은 나이가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렇지 나쁜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몇차례 더 찾아 갔다가 정이 들어서 10년을 지켜봤다. 괜찮은 녀석이더라.

그래서 아들 삼기로 한거고. 내가 미친년이지..”

*엄마와 태식의 사연 알게 된 희주.

“미안하다. 생각이 짧았어.

잘있어. 어머니 잘 모시고”

“그럼 우리는?

너 있어서 얼마나 든든했는데 너 그냥 간다고?

진짜 웃긴다. 지 맘대로 와서 지 맘대로 가고”

“희주야..”

“고맙단 말이야. 나는 고맙다고 얘기하려고 왔는데..넌 가겠다고?

.

.

“가지마. 너 있다고 남들이 뭐라하는거 나 상관 없어.

그리고 너 있으니까 엄마가 좋아하잖아.

엄마 그렇게 좋아하고 웃는거 처음 보는거 같아.

그냥 푹 눌러 살어”

*엄마 때리던 오빠의 죽음이 슬프지 않았던, 정 들어버린 태식을 붙잡으며 이제 오빠라 부른다는 희주.

“인생은 말이야 전투야, 전투.

최선을 다했다?, 이런 말 필요없어.

이기는 새끼가 미녀랑 자빠져 자는거고 지는 새끼는 베개 끌어 안고 자는거야.”

*족구 시작전, 창무의 화이팅.

“태식아. 희주는 가족이야, 알겠냐?”

“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게 가족이다, 알겠냐?”

“예, 어머니”

*희주 다친것이 자신 탓이라는 어머니와 진짜 가족이 된 태식.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되는게 세상에 이치 아니던가?”

*식구들과 떠나겠다는 태식에게 팔 하나 내 놓으라는 조판수

“태식아, 니 팔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 내 말 무슨 뜻인줄 알겠지?

그리고 여기 떠나면 앞으로 잘 살아라. 내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선물이다.”

*태식에게 다리 다쳤던 병진이 주는 마지막 선물..

“괜찮아. 다 괜찮아질꺼야.

내가 죽어도 너는 지켜줄께.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새로운 출발, 희주에게 괜찮을거라는 태식의 희망..

“살면서 제일 힘들고 어려울 때를 손 꼽으라면 우리 아들하고 해바라기 식당 만들때 인것 같다.

갑자기 니 아빠 돌아가시고. 그래 그때는 말도 못하게 어려웠었지.

제대로 먹지 못해서 희주 그년 젖도 못먹였으니까.

그래도 이 엄마는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 있어서 살수 있었단다.

니가 나중에 못되게 굴었어도 우리 착한 아들이니까 반드시 엄마한테 돌아올거라 믿었어.

지금 생각해 보면은 그때가 제일 어렵고 힘든 시간 같았지만은 그래도 엄마는 우리 아들하고

해바라기 식당 지을때가 제일 행복한것 같더구나.

그 식당만큼은 꼭 지키고 싶었는데 근데 저놈들이 그 식당마저 내 놓으란다.

미안하다. 엄마가 정말 미안하다.. 산 사람은 산 사람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 아니겠냐?..

그래 떠나자. 까짓것 내가 어디가서도 못살겠냐. 그래 떠나자..”

* 떠나려 했던 엄마였지만.. 자살로 위장된 마지막..

“어머니 눈 좀 떠 보세요. 눈 떠.

눈 떠! 엄마!..

엄마, 엄마~ 눈 좀 떠 보세요.

엄마, 엄마, 엄마…어머니, 어머니, 어머니..엄마, 엄마!”

​* 처음으로 불러보는 ‘엄마’.. 태식의 오열.

*처음으로 오빠라 부르는 희주에게 엄마의 죽음을 말하지 못한채.. 사진관에서 행복한 한때를 마주하며 울음 터뜨리는 태식.

​”내가..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니네 꼭 그랬어야 되냐..? 니네 그러면 안됐어…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 ​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반갑다. 근데 그 손으로 뭘 어떻게 하겠냐? 해바라기 아줌마 얘기는 들었다. 딸래미 얘기도 들었고. 오태식이 슬퍼서 어쩌냐?” “내가 더 슬프게 해줄께.” . . “병진이 형,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 .

“미안해, 형” “고맙다”

* 다친 희주, 엄마의 죽음.. 응징하러 온 태식.

​ ​ ​ ​ ​

​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래드라. 알아 들었냐?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 달게 받아라.” ​ ​ ​*분노에 폭주하는 태식..

‘술 마셨냐?’ ‘아니요, 안 마셨습니다’ ‘싸웠냐?’ ‘아니요.. 안 싸웠습니다.’ ‘그럼 울 일이 없을거다. 영원히..’

*엄마를 떠올리는 태식.

​ ​ ​ ​

‘엄마야…희주야.. 미안해.’

*모든걸 끝낸후, 돌이킬수 없는 태식..

​ ​

​ ​ ​

​ ​’태식 오빠랑 정말 사랑하는 사이였어요?’ ‘사랑? 글쎄..’ ‘선생님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랑이라.. 사랑 뭐 별건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기억하고 있다면 사랑은 변하지 않아.’

*희주의 행복했던 시간의 짧은 기억 하나..

영화 해바라기 명장면 명대사

김래원의 인생작인 해바라기에서 제가 뽑은 명장면 명대사 입니다.

여성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들 중에는 해바라기를 인생영화로 꼽는 분들도 꽤 있죠.

그리고 해바라기는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 입니다.

몇번을 봐도 명작이죠.

영화에 대한 줄거리나 설명은 생략 합니다.

안본 사람 없잖아요~

그러면 해바라기의 명대사 명장면 Best3 입니다.

#1. 해바라기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 입니다. 제일 많이 패러디 되기도 하죠.

짤만 봐도 저절로 음성지원이 되는 장면입니다.

남자들에게는 이장면 하나 때문에 로망이 된 영화 입니다.

◆해바라기 명대사

어떤 새끼가 재수없게 울고 지랄이야~!

나다 씹쎄끼야.

내가… 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 했는데

니네 그랬어야되냐

니네 그러면 안 됬어…

꼭 그렇게 다 가져 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씨발세끼들아

#2. 이장면도 유명한 장면입니다. 병진이 형은 나가.. 이 대사가 제일 유명하죠

병진이형은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저 병신 세끼~

미안해 형

고맙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래더라 알아 들었냐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달게 받아라.

두번째 장면도 정말 유명합니다.

영화 후반부는 장면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남고 음성지원이 되네요.

#3. 세번째 장면은 인터넷에 짤로 엄청 돌아다니고 있죠.

남자들은 짤만 봐도 해바라기 장면인줄 알수 있죠.

여성분들도 과연 알까요???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희주와 덕자씨, 오태식이 함께 삼겹살 먹는 장면입니다.

덕자씨~ 좋아~ 응?

이기지배가 말하는 싸가지 봐이거!

너 한번만 더 이름 불렀다가는 가만 안나둔더 너!!

손만대봐 아주~

댔다 댔다 댔다!! 어쩔껀데??

에이씨~~

이상으로 해바라기 명대사, 명장면 bset 3 였습니다.

공감 하셨나요 ??

[손글씨]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모음

[손글씨]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모음

나다 이 10새끼야

병진이형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너네 그랬으면 안됐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이 xx새끼들아.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래드라.

알아들었냐?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달게받아라.

300×250

관객수 어, 오태식이~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줄거리/관객수

어, 오태식이~

주말을 맞이해서 예전에

봤던 영화들을 다시 한 번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해바라기 명대사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영화 해바라기는 2006년 작품이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리다니…

강석범 감독을 필두로

김래원(오태식), 김해숙(양덕자), 허이재(최희주)

김정태(김양기) 등이 출연을 했죠!

시작하기 전에 해바라기 관객수는

누적 1,543,429명입니다.

<해바라기 줄거리>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다 쓸어버렸던 오태식은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개라고 불렸었습니다.

드디어 석방된 오태식

낡은 수첩 속에 적혀있는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게 되는데요.

그 수첩을 줬던 덕자를 찾아가는 태식.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친아들 이상으로

따스하게 맞이해주는 덕자와 딸 희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역시나

영화를 통해서 확인하도록 합시다~~

지금부터 해바라기 명대사로

돌입하도록 할게요!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

다시는 울지 않겠다.”

출소 후 첫날 밤.

잠들기 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오태식의 명대사

해바라기 식당을 밀어버리러 온 이창무

그걸 본 오태식이 한마디 날립니다.

“니네들이냐?

왜 그러냐.

가라, 여기 우리 어머니 집이다.”

크 ㅠㅠㅠㅠㅠㅠ

카리스마 지려버렸음 ㅎㅎㅎ

계속 어리숙하게 나오다가

이 장면에서 빵 터뜨리죠.

드디어 등장하는 해바라기 명대사!

최고의 명장면이었죠.

응징하러 가는 오태식.

“나다 이 씹새끼야.

내가 10년 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꼭 그랬어야 되냐.

그러면 안됐어

꼭 그렇게 가져 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시발새끼들아.”

-오태식의 명대사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내가 더 슬프게 해줄게.”

“병진이 형, 형은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래더라.

알아들었냐.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달게 받아라”

크, 해바라기 명대사 지려버리죠.

바로 응징을 하기 시작하는 오태식이

“사랑 뭐 별건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기억하고 있다면 사랑은 변하지 않아.”

이상 해바라기 명대사와 줄거리, 관객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영화 해바라기 명대사

야, 내가 너 인생 사는데 도움되라고 한마디만 해주겠는데, 멍청한 건 불쌍한게 아니라 나쁜거야 주변사람 힘들어지니까, 알겠냐? ——————————————– -정확히 적분이 뭐야? -미분 거꾸로 한거. -후..정말 이럴거야? 미분 거꾸로한게 적분이면, 미분은 이해가 가는데 적분은 왜 이해가 안 가냐고 -멍청한거야, 나쁜거구 주변사람 힘들게해 (크크큭) -어쭈. 이게 농까지 던지네?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 어? 적분좀 할줄알면 사람이 이렇게 변해두 되는거냐고~ -아니야(킥킥) -역시 사람은 이렇게 풀어주면 안돼 그리구 너 그렇게 웃지마, 바보같아 보이는거 컨셉이지? -컨셉이 뭐야? -컨셉을 몰라? 아.. 영어에 약하다 그랬지? 너오늘죽었어 영어책 갖고와! —————————————————— -저게, PMP라고.. 일명 포터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오케이? – 몰라 난 -사진도 찍고,음악도 듣고 영화도 볼 수 있는 거다. 왜 그렇게 봐? – 거짓말 하지마 -진짜야 -TV도 나온다 그래라, 사람 너무 쉽게 보는 거 아니야? 나 바보 아니야 – 저, 병* —————————————————– 근데,이게 무슨소리야? 무슨소리 안들려? 어떤새*가 재수없게 울고 지*이야 – 나다 씹*끼야 오! 오태식이 – 내가, 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너네 꼭 그랬어야되냐, 너네 그러면 안됐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씨*새*들아 저*끼가 돌았나 븅**끼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반갑다 근데 그손으로 뭘 어떡하겠냐 해바라기 아줌마 얘긴 들었다. 그 딸내미 얘기도 들었고. 오태식이 슬퍼서 어쩌냐? – (반지를 던지며)내가 더 슬프게 해줄게 어디갔나 했더니, 니가 가지고 있었구나? – 그리고, 우리희주 얼굴 그렇게 만든놈 누구냐 왜?씹*끼야 내가 그랬다. 꼽냐? – 병진이형 나가.. 나가, 뒤지기싫으면. –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래드라. -알아들었냐,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달게 받아라 ———————————————— 술을 마셨냐? / 아니요, 안 마셨습니다 싸웠냐? / 아니요 안 싸웠습니다 그럼 울 일이 없을거다. 영원히

해바라기, 김래원 주연 영화 명대사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화제

내용요약 해바라기 화제

해바라기, 김래원 주연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명대사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영화 ‘해바라기’가 화제가 됐다./ 영화 ‘해바라기’ 스틸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영화 ‘해바라기’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해바라기는 지난 2006년 개봉했다. 관객수는 약 130만 명을 기록했다.

영화 ‘해바라기’는 하나의 희망에 모든 걸 걸었던 남자 오태식(김래원 분)이 그 희망이 사라졌을 때 겪는 좌절과 분노를 그렸다.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평정했던 오태식은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불렸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밑에서 일하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기에 사람들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그 수첩은 그가 감옥에서 소망한 하고 싶은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도 적혀있다.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가 그것이다.

그 수첩을 줬던 덕자(김해숙)를 찾아가는 태식. 덕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를 친아들 이상으로 따뜻하게 맞아준다. 덕자의 딸 희주(허이재)는 덕자가 모르는 남자를 환대하는 영문을 몰라 태식에게 틱틱거리지만 이들은 잘 지낸다.

이제 태식은 그들과 함께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해바라기 식당 모녀를 제외한 모두는 태식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 차가운 불신의 끝에서 절망의 역습이 시작됐다.

해당 영화는 김래원의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라는 대사가 지금도 회자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창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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