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청 보관 | 📍과일청 모음집 #01(딸기청, 딸기레몬청, 자몽청, 메로골드청, 귤청, 키위청, 사과잼, 오이피클,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113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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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서 이틀정도 실온에서 보관합니다. 그 후 7~10일 간 냉장보관하면 완성! 감기와 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답니다. 사과청은 사흘정도 실온에서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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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 jhyun_u (https://www.instagram.com/jhyun_u/)
🤎business E-mail :[email protected]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현이에요 !
안녕하세요 지현이에요❤️
도시락 모음집에 이어 과일청 모음집도 들고왔어요☺️
혹시 보고싶은 모음집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브이로그 영상은 주말에 업로드 예정이에요!
그럼 우리 주말에 브이로그 영상으로 만나요🥰
Hi, everyone!
I prepared a compilation of marmalade-making videos this time!
If you have any compilation of videos that you’d like to watch, 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
I’ll upload my VLOG video on the weekend! See you this weekend!❤️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Hai semuanya
Kali ini aku menyiapkan video kompilasi membuat manisan!
Silakan tinggalkan komentar kalau ada video kompilasi yang ingin kalian tonton
Aku akan mengunggah vlognya akhir pekan! sampai jumpa akhir pekan nanti ❤️
Terima kasih sudah menonton videoku
Herkese selam!
Bu sefer marmelat yapımı videolarından bir derleme hazırladım!
İzlemek istediğiniz herhangi bir video derlemeniz varsa, lütfen yorumda bana bildirin!
VLOG videomu hafta sonu yükleyeceğim! Bu hafta sonu görüşürüz!❤️
Videomu izlediğiniz için teşekkürler!
こんにちは、皆さん (私は翻訳をしています。 私は1時間以内に終わるよ。)
今回の動画はフルーツ漬けの動画集です!
観たい動画集があったらコメントで教えてください
ブイログは週末にアップロードします!週末に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動画を観に来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Hola todos
¡Este video es una colección de jarabes y jugos de frutas!
Si hay un video de la colección que le gustaría ver, hágamelo saber en los comentarios.
¡Subiré el vlog durante el fin de semana! Nos vemos el fin de semana ❤️
Gracias por venir a ver el video.

각국어 번역 자막 제작 :
컨텐츠 제작의 마무리는 컨텐츠플라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CONTENTSFLY에서 제작되었습니다.
https://www.contentsf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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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및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

처음에는 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이 없었어서. 망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하도 만들다 보니 박. 사가 된 수준이랍니다. 특히 과일청으로 만들기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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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청 폭발없이 안전하게 오래 보관하는법 – 내사랑 푸들

병 뚜껑을 꽉 닫지 않고 느슨하게 풀어두시고 마개라면 한지나 깨끗한 면으로 입구를 두르고 고무줄을 매 보관하시는것이 좋아요. … 랩을 입구에 팽팽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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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온 가족 건강음료 ‘과일청 만들기’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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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 만들기(먹는법, 보관법, 효능, 숙성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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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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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과일 청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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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과일 청 보관

  • Author: 지현꿍
  • Views: 조회수 1,775,327회
  • Likes: 좋아요 44,075개
  • Date Published: 2021. 6.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JFfvAUOkGI

과일청 종류와 보관법, 그리고 그 효능

지금까지 과일청 종류와 보관법,

그리고 그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 종류만큼

과일청의 종류도 다양하죠?

또 그만큼 다양한 과일청의 효능을 확인하고

여러분에게 꼭 맞는 과일청을

만들어 섭취해보세요~ ^^

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및 만들기!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 때 은근히 과일

청을 많이 드려요 그리고 또 그만큼 받기도 하

는데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진짜 정성이 엄청나

게 많이 들어가서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되

게 기분 좋은 선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이 없었어서

망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하도 만들다 보니 박

사가 된 수준이랍니다

특히 과일청으로 만들기 좋은 재료가 있는데요

바로 귤과 레몬, 오렌지, 자몽 같은 계열의

과일을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사과로 만들고 싶

다! 하시는 분들은 초가을부터 늦가을 사이에

담그시면 좋다고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하세요 ^^

저는 딸기로도 만든 적 있었는데 이때가

앞서 말했던 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몰라서 실패한.

망한 과일청이었다죠 ㅠ

저처럼 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을 모르시거나

과일청 만들기 도중에 망하시지 말라는 의미로!

여러분들에게 공유해 드릴게요 우선 과일청을

만들기 전에는 무조건 병을 소독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 과일청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가 있어요

담을 용기는 무조건 소독이 가능한 것이 준비

되어야 하구요 끓는 물에 병을 넣어 소독을

해 주시면 되니간단합니다 하지만 유리병을

끓는 물에 갑자기 넣을 시에는 꺠질 위험이 있

으니까 유리병의 입구가 아래를 향하도록 병을

엎어서 넣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

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으로도 중요한 부분입

니다

그리고 과일 같은 건 방부제와 이물질을 제거

하기 위해서 베이킹 소다나 굵은 소금으로

닦아 주는 것이 좋아요 물기를 없앤 이후에는

얇게 썰어 주시고 과일의 씨까지 제거합니다

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은 둘째 치고 씨를 제거

하지 않으면 씁쓸한 맛이 나서 망할 수도 있

어요!

그리고 열탕에 소독한 병에 설탕을 깔아 주고

과일을 한 켜 쌓은 뒤 설탕을 다시 뿌려 줘요

그걸 반복하시면 되는데요 마지막 과일 위에는

나머지 설탕을 뿌려서 윗면이 공기에 절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덮어 주시면 됩니다

노출이 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하시는 게 좋아요 꼭 가장 윗 부분에는 설탕을

뿌려서 공기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해 주셔야만

불상사를 막을 수가 있어요 ㅋㅋ

그리고 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 서늘한 곳에서

3~4일 정도 숙성시키는데요 설탕이 녹아내리기

시작할 때쯤 저어 주시면 바닥의 설탕까지 다~

녹여 주시면 돼요!

냉장고에서 저온 숙성을 무려 한 달 동안 시키고

드시면 돼요 은근히 저는 과일청 보관 하는 요령

도 까다롭고 만드는 과정도 까다로워서 힘이

많이 들었는데 이만큼 정성을 쏟고 남들에게 줬

을 때 기뻐하는 모습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과일청 폭발없이 안전하게 오래 보관하는법

몬청

1:1

4월에 담은을 요즘 부쩍 자주찾으면서 과일청 욕심이 생겼어요.검색해보니 블루베리청.오디청.복분자청.체리청.매실청 등 여름에 타 마시면 좋을 청들이 많더군요.많은 과일청을 찬장에 옹기종기 나열해 놓으면 정말 뿌듯하고 만족스러운게 좋겠더라구요.담을 생각하면 머리아프지만요.^^;;;그런데 실온에 보관하는 과일청들은 물론 냉장고에 보관하는 청들도 폭발 위험이 있어요.특히 요즘은 다들 설탕 비율을 건강을 위해이 아닌 보다 적게 70% 또는 50%이하로도 만드셔서 만들어놓은 과일청이 굉음과 함께 폭발하는걸 많이 경험하세요.

1

:1

청이란건 원래 설탕 비율이을 원칙으로해요.그보다 설탕 양을 적게 넣으면 넣은 양에 따라서 길게 보관을 하다보면 효소화가 이루어 지기 때문이에요.사실 요즘 분들이 만드시는건 효소담기와 비슷하답니다.

효소화가 이루어지면 가스가 발생하고 여기서 1차발효로 가스가 생성되는 기간이 5-6달정도 지나면(설탕비율이 50%이하에 실온에 보관 일 경우) 알코올 발효가 진행되어 과일주가 되어간답니다.바로 과일청을 보관중 폭발하시는 분들이 이 1차발효가 진행이 되면서 가스가 병안에 계속 생기다가 압력으로 폭발을 하게 되는거에요.

요즘에는 냉장고에 넣어도 몇달을 보관할 계획이라면 폭발할 가능성이 꽤 있답니다.제가 담은 레몬청도 설탕을40%로 담아두었더니 두달반 정도 보관한듯한데 가스가 생기기 시작했더라구요.그래서 어서 조치를 취했답니다. 다른분들도 담아 놓으신 과일청들 한번씩 열고 가스가 생겼나 확인해보세요.설탕을 적게 넣어 만드셔서 폭발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폭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효가 일어나는 것을 막으려면!

무엇보다도 설탕 비율이 높아야해요.설탕비율이 1:1인경우에는 실온보관으로 여름에도 5-6달 정도는 거뜬하죠.하지만…아무래도 건강이 신경쓰이죠.바로 만들어 몇일안에 섭취하시고픈 분들은 설탕비율을 줄이시는게 걱정도 덜하고 차로 마시기에도 좋아요.설탕비율을 낮추면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을 알아보아요.

설탕비율을 낮추면서도 오래 보관하는법

.

효는 따듯할수록 진행됩니다

설탕비율이 낮은 과일청은 밀봉X

스가 생기는 징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설탕비율이 적은 1:1이 아닌 과일청은 반드시 냉장보관하셔야 합니다.살짝 냉장실 온도를 몇도 더 낮추시는것도 도움이 되요.2.알게모르게 설탕비율이 낮으면 발효는 시간이 지날수록 아주 조금씩이라도 된답니다.병 뚜껑을 꽉 닫지 않고 느슨하게 풀어두시고 마개라면 한지나 깨끗한 면으로 입구를 두르고 고무줄을 매 보관하시는것이 좋아요.냉장실 냄새가 베일까봐 걱정이신 분들은랩을 입구에 팽팽하게 두르고 고무줄로 벗겨지지 않게 묶어주시구요.랩에 바늘로 구멍을 6-7개 뚫어주시면 가스는 빠지고 내부압력으로 냄새는 들어가지 않아요.이것만 지키시면 안전한 과일청 보관이 된답니다.아무리 설탕비율이 적어도 괜찮아요.^^ 25%까지도 만들어 보관해보았었어요※효소화 즉 발효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일단 냄새가 달라요.가스가 생기려한다면 처음 담그실때 달콤하고 진한 과일향과 달달한 설탕 냄새와는 다르게 냄새가 변해있을 거에요.뭔가 쿰쿰?해졌다고 할까요.그리고 개봉할때 병마개를 여는 소리가 달라진답니다.이런 상황에서는 바로 즉시!! 뚜껑을 개봉하고 가스를 빼주신뒤 느슨하게 잠가주시거나 한지 ,구멍낸 랩등으로 바꿔주세요.

딸기청 만들기 (보관법, 보관기간, 먹는법 등)

딸기청 만들기- 저의 버전으로 소개합니다보관법, 보관기간, 숙성기간,먹는법 등딸기청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간단히 소개해볼게용!!

요즘 하우스 딸기가 아주 맛나죠딸기가 나올 철이 아니지만요즘엔 따로 철이 없는 것 같아요워낙 하우스과일이 맛이 좋으니까요아직.. 그래서 가격은 비싸지만날 따뜻해지면딸기의 철이 다가와가격이 내려가겠죠?저는 작년에 만들어둔 딸기청으로딸기청 만들기 , 만드는법 소개를 할게요미리부터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요그리고 혹시나 금딸기로딸기청을 만드실 분들을 위해서요

딸기청 만들기, 재료는 딸기와 설탕그리고 보관 가능한 용기랍니다저는 시장에서 저거 한 상자에 3천원씩주고 구입했어요크기가 크지 않고 자잘해서특상품은 아니지만그래도 딸기청은 크기상관 없이작아도 담글 수 있고덜 달면 설탕을 더 첨가하면 되니까요

아참참 !!딸기청 만들기 전에보관용기는 미리 소독을 해서 준비해주세요저는 잼병과 파스타병을열탕소독해서 미리 잘 말려놨답니다 !!

딸기는 깨끗하게 씻어주시면 되는데요찬물에 씻어주시고저는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1분 정도 담갔다가씻어주었어요나름 살균의 의미로요식초물에 너무 오래 담가 놓으면비타민이 파괴되고물에 오래 넣어두면과일이 금방 무를 수 있으니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지를 제거하고잘 헹군 딸기의 물기를 제거해야죠물기를 잘 제거해서 담가야하는데요쟁반에 키친타올을 넓게 깐 다음딸기를 올려서물기를 제거해줬답니다딸기청 만드는법 단계는 간단한데이런게 의외로 손이 많이가요 !

딸기청 만들 때병에 딸기 넣고 설탕넣고를 반복해서켜켜이 쌓을 수도 있지만저는 그렇게 하면너무 달아지는 것 같아서볼에 딸기와 설탕을 넣고버무려서그걸 담아주었어요비율은 1:1이라고 하는데저는 설탕을 좀 적게 넣는답니다그렇다고 너무 적게 넣으면딸기청 먹기도 전에 상하고ㄷㅏ 버리는 수가 있어요

딸기청 만드는법위 사진처럼 설탕과 딸기를 넣고버무려준 후용기에 옮겨 담으면 끝이랍니다정말 별거 없죠 ??

예쁘게 병에 옮겨 담은거에요하나는 사은품으로 만든 푸드자 ㅋㅋ더 있어보이죠 ?빨간 색감의 딸기가더 식욕을 돋구네요맛나보여요!!이건 보관법, 보관방법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ㅎㅏ루 정도 실온에 놓고설탕이 잘 녹도록 기다린 후다음날 상태봐서냉장고에 냉장보관 하시면 된답니다추운 겨울이면한 이틀 실온보관해도 되구요

이 딸기청 먹는법?탄산수에 넣어서띄워마셔도 되고아니면 우유에 넣고 갈아먹어도 되고어려울 건 없답니다이렇게 하면 딸기에이드,딸기쉐이크가 뚝딱 만들어지는거지요ㅇㅕ러분도 딸기청 만들기, 레시피 보시고한 번 만들어보세용디저트와 함께 먹으면 굿손님한테 대접하기에도 굿이랍니다!!ㅇㅣ상으로 간단 레시피였습니다 : )

[수제과일청]과일청 만들기 레시피…보관법과 유통기한은?

▲과일청은 선물 용으로도 좋은 식품거리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일청은 최근 커다란 인기와 유행을 타고 있는 식료품으로, 과일청 선물세트로도 쓰이기도 하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위해 평소에 만들어놓고 비축해놓기도 한다. 특히 과일청 유통기한은 최대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과일청 만들기를 한번 하면 오랜 시간동안 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차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간식거리임에 틀림없다. 또한 과일청 유리병에 따라서 각기 다른 느낌을 주는 과일청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각 과일이 주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과일청 유리병은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내기에 충분하다. 과일청 보관법 또한 까다롭지 않으며 냉장고 안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니 크게 손이 가지도 않는다. 과일청을 만들면 에이드를 만들 수 있고, 일반 생수나 탄산수에 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과일청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키위 과일청, 그리고 딸기 과일청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키위에이드를 만들때는 유리병을 잘 씻어두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키위 과일청 만들기

키위에이드를 만들어먹을 수 있는 키위 과일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잘 씻긴 키위가 필요하다. 또한 수제과일청을 담을 유리 통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열탕소독을 한다. 그 후 키위와 설탕, 올리고당을 준비한다. 키위는 동그랗게 썰어 넣거나 과일청 유리병의 입구 크기에 따라서 잘게 잘라도 된다. 키위 과일청을 담은 유리병에 키위 양 만큼의 설탕을 넣어준 다음 잘 섞어준다. 그 다음 하루 정도 실온에 보관한 다음 냉장보관하는 방법으로 누구나 간단하게 키위 과일청 선물세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

▲딸기 과일청은 과일과 병, 설탕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딸기 과일청 만들기

딸기의 계절을 맞이하여 딸기를 이용한 새콤달콤한 과일청을 만들어보자. 딸기 과일청 역시 키위과일청처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다. 딸기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세로나 가로로 딸기를 잘라준다. 역시 과일청 유리병의 크기에 따라 딸기를 더 잘게 자를수도 있다. 깨끗하게 열탕소독한 과일청 유리병 안에 딸기를 넣어준 다음 딸기 양과 동일한 양의 설탕을 넣어준다. 이 때, 설탕을 조금 모자라게 넣고 나머지는 올리고당으로 채울 수 있다. 딸기 과일청을 만든 다음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랩으로 감싼 다음 뚜껑을 닫아준다. 그 후 하루동안 실온에서 보관한 다음 냉장고에 넣어 먹도록 하자.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박세린 기자]

자두청 만들기 간단한 홈메이드 과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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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온 가족 건강음료 ‘과일청 만들기’

과일청은 효모의 발효과정에서 만들어 낸 과학이다.

청 만들기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놓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시기에 달달한 과일청이 향긋하고 좋습니다. 되도록 차게 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는 하는데 그때그때 기호에 따라 그냥 먹고 있어요. 과일청 만들기는 간단하고 쉽습니다. 재료와 설탕의 비율을 1:1 또는 1:0.8 정도로 하면 적당합니다. 저는 주로 1:0.8 정도로 만들어요.

과일을 씻고 다듬은 후 소독된 용기에 넣을 때 과일 한 줌 설탕 한 줌, 켜켜이 넣은 후 맨 위를 설탕으로 채워줍니다. 용기에 넣을 때에는 꽉 채워서 넣으면 발효과정에서 넘칠 수 있으니 3/4만 채워주는 것이 좋아요. 매실이 수확될 계절에 매실청을 담갔는데 매 해 칼로 일일이 저며서 담그다가 매실 작두를 구입했더니 신세계가 따로 없습니다. 일도 쉽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어요. 장비가 생기니 남편이 매실을 깨 주어서 좀 더 편하게 매실을 담글 수 있었습니다.

#1. 매실청 담그기

매실작두를 이용해서 매실과 씨앗을 분리 해 주었어요.

매실을 과육과 씨를 분리해서 담그면 100일 후 과육을 분리하지 않고 그냥 넣어둬도 무관합니다. 장아찌로 먹으려고 분리해서 담아보았습니다. 황매실로 담가서 걸쭉하고 달콤한 매실청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올해 담근 매실은 후년에 먹습니다. 주로 2~3년 정도 숙성해서 먹고 있어요.

매실은 입구에 망을 씌워 매일 한 번씩 바닥의 설탕을 긁어주고 과육을 뒤집어서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러면 위에 뜬 매실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발효과정에서 설탕이 다 녹고 과육이 바닥으로 가라앉으면 보관 시기가 된 것입니다. 그때 뚜껑 주위에 설탕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단단하게 닫아서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숙성시켜주시면 돼요.

※ 발효과정에서 거품이 많이 생기고 시큼한 향이 올라올 수 있어요. 과육이 발효되며 생기는 현상이니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품은 걷어내고 매일 뒤집어주면 점차 그런 현상이 사라져요. 설탕을 계속 추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잘 섞어만 준다면 추가하지 않아도 걱정 없이 청이 만들어집니다.

#2. 자몽청, 파인애플 레몬청, 오미자청 만들기

※ 자몽청 만들기

ㅡ 자몽은 겉껍질, 속껍질을 다 벗겨낸 후 과육 무게만 재서 설탕과 1:0.8 비율로 담갔어요. 껍질을 벗기면 쓴맛이 사라져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자몽청은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바닥의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 보관하면서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된답니다.

ㅡ 오래 보관을 원하시면 레몬즙을 넣어주세요. 그런데 저는 한 달 이내에 드실 분량으로 자주 만들어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레몬&파인애플청 만들기

ㅡ 레몬은 겉껍질을 다 벗겨낸 후 총총 썰어서 주었어요. 과육만 사용하면 건더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껍질과 씨앗의 쓴맛을 피할 수 있어요. 레몬의 신맛이 너무 강하다면 파인애플을 섞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과일향이 진해지고 단맛의 과육 때문에 레몬의 신맛이 중화되는 느낌이에요.

레몬 파인애플의 과육 무게만 재서 설탕과 1:0.8 비율로 담갔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과일에 설탕을 섞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바닥의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 보관하면서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된답니다.

※ 오미자청 만들기

요즘 오미자가 제철이라 생과를 구입할 수 있어요. 매실청처럼 만들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니 제철일 때 담가 두었다가 감기 기운 있을 때 따뜻하게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ㅡ 오미자는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줄기가 남아있어도 괜찮아요. 100일 뒤에는 열매와 과즙을 분리해서 청만 발효시킬 거거든요.

ㅡ 과육 무게만 재서 설탕과 1:0.8 비율 로 담가주세 요.

ㅡ 발효과정에서 설탕이 다 녹고 과육이 바닥으로 가라앉으면 보관 시기가 된 것입니다. 그때 뚜껑 주위에 설탕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단단하게 닫아서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숙성시켜주시면 돼요.

오미자는,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이 모두 섞여 있다 하여 오미자라고 합니다. 오미자는 폐와 신장 보호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한방에서는 치료약과 보약 재료로 거의 빠지지 않는다고 해요. 그 외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압을 내리며, 당뇨에도 좋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다음 백과

과일청은 과일 의 산미 때문에 발효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니 하루 한 번씩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을 긁어가며 섞어주세요. 한 번씩 뒤집어 주는 이유는 발효 가스도 빼주 고 과육을 위, 아래로 뒤집어주면 자칫 넘치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이 다 녹으면 밀봉해서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주세요. 온도차가 들쑥날쑥하면 산화가 진행되어 발효주 맛이 나거든요.

매실청과 오미자청 은 상온에서 100일 정도 후 과육과 청을 분리한 후 청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서 드시고, 자몽청, 파인애플 레몬청 은 냉장고에 보관 후 빠른 시간 안에 드시는 것이 맛있어요.

커피를 하루 한 잔, 오전 시간에만 마실 수 있어서, 우엉, 현미, 말차, 각종 홍차들을 즐겨 마시는데 과일청은 포만감과 달콤함 때문에 자주 손이 갑니다. 귀한 손님 오셨을 때도 수제청으로 대접하면 맛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죠. 나눔이 있는 곳에 사랑도 가득하게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미자가 제철이에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오미자청 만들기! 쉽고 번거롭지 않은 과일청을 맛있게 만들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오늘도 향기 가득한 로운입니다.

레몬청 만들기(먹는법, 보관법, 효능, 숙성기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제 레몬청 만들기(먹는 법, 보관법, 효능, 숙성기간) 입니다.

레몬이 조금 필요해서 샀는데..

세일하길래 5개 들이로.. 샀더니.. 너무 많이 남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본의 아니게 수제 레몬청을 도전해보았는데, 상콤하니 맛이 있더라구요..?ㅎㅎ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수제청 만들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공유드리려고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레몬청 준비 재료

레몬(약 600g, 5~6개), 설탕(200g), 꿀(200g), 베이킹소다 약간, 굵은소금 약간

스퀴저, 유리용기(수제청 담을 용기)

TIP 1: 레몬즙을 낼 때 사용하는 스퀴저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TIP 2: 꿀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됩니다.

TIP 3: 설탕은 황설탕보다는 백설탕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백설탕으로 만들면, 레몬 고유의 예쁜 색으로 레몬청을 만들 수 있어요:)

※ 레몬 생강청: 생강을 300g 정도 썰어 넣어서 레몬 생강청을 만들 수도 있어요!

레몬청 만드는 방법

1. 레몬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에 껍질을 솔이나 손으로 박박 문지른 다음, 씻어내주세요.

2. 끓는 물에 레몬을 잠깐(20초 정도) 굴려준 후에 찬물로 헹궈줍니다.

3. 굵은 소금으로 껍질을 다시 한번 박박 문지른 다음, 찬물로 헹궈주세요.

저는 집에 굵은소금이 없어서 그냥 고운.. 천일염으로 세척했습니다ㅎㅎ

여기까지가 레몬 세척과정 입니다!

살짝 번거로워 보일 수 있는데, 세척 후 레몬청 담그는 방법은 간단해집니다.

(레몬 껍질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농약이 남아있지 않도록 세척에 신경 써주세요!)

4. 레몬의 양쪽 꼭지 부분을 두툼하게 자르고(나중에 스퀴져로 레몬즙을 낼 거예요^^),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 해줍니다.

TIP: 레몬을 자르는 과정에서 씨는 모두 제거해 줍니다!

씨가 들어가면 먹기도 불편하지만, 쓴 맛이 날 수 있다고 해요.

5. 레몬의 꼭지 부분은 스퀴저로 짜서 레몬즙을 내줍니다.

자, 이제 손질 끝!

섞을 준비 완료입니다:)

6. 큰 볼에 레몬 슬라이스와 설탕, 꿀, 레몬즙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TIP: 설탕과 꿀은 1:1 비율로 넣어줍니다.

저는 남은 레몬 4개를 이용해서 만든 거라,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아쉬운 대로 시판 레몬즙을 조금 더 넣어주었습니다.

버무린 후에 살짝 맛봐주시고 설탕 양이나 레몬 양을 입맛에 따라 조절해주셔도 됩니다:)

7. 설탕이 어느 정도 녹으면,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끝이에요:)

※ 유리병 열탕 시에는 찬물에서부터 유리병을 같이 넣고 끓여주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유리병이 깨집니다. 흑흑

꼭 처음부터 찬물에 같이 넣고 끓여주세요.

참고로 저는 이케아 유리병을 사용했어요ㅎㅎㅎ

레몬청 완성입니다!

맛있어져라~ 하면서 닫았어요ㅎㅎㅎ

레몬청 숙성기간/ 보관법: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상온에서 약 2일 정도 숙성한 후에, 냉장 보관합니다.

냉장 보관 후, 3일~일주일 정도 후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상온에서 숙성할 때, 뚜껑을 열기 보다는 중간중간 병을 뒤집어서 설탕을 녹여주면 좋습니다. 완전히 녹인 후에 냉장 보관하셔야 합니다:)

또, 수제청은 뚜껑 개봉 후 1달 이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냉장보관)

레몬청 효능: 상큼한 레몬은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좋습니다.

레몬청 먹는 방법: 시원한 탄산수 혹은 생수에 넣어 시원하게 먹어도 되고, 따뜻한 물에 타서 레몬차로 드셔도 좋습니다:)

또, 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해요:)

앞서 말씀드린 생강 레몬청을 만들어서 목이 간질간질하거나, 감기 기운 있을 때 먹어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추워져서 레몬차로 먼저 먹어봤어요!

달달하고 상큼했어요! 레몬이 진짜 새콤새콤ㅋㅋㅋ

맛있는 레몬청으로 따뜻하게, 시원하게 취향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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