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고양이 화장실 크기 –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고양이 화장실 필수상식 10가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pilgrimjournalist.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pilgrimjournalist.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50,289회 및 좋아요 6,03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가로는 고양이 몸길이의 1배, 세로는 고양이 몸길이의 1.5배인 것이 좋습니다. 물론 움직임이 보다 자유로울 수 있는 큰 화장실이 좋겠죠.
Table of Contents
고양이 화장실 크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고양이 화장실 필수상식 10가지 – 고양이 화장실 크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여러분이 하려하시는 질문의 80%이상은 이미 영상으로 제작되어 올려져있답니다.
질문전에 관련내용을 한번 제 채널에서 천천히 찾아보세요.
의외로 다양한 주제에 걸쳐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도 방문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감사 합니디.
#윤샘의마이펫상담소 #수의사 #윤샘
고양이 화장실 크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고양이 화장실 완벽정리 – 타잔과 킹콩
고양이모래 #고양이스크래쳐 #고양이밥그릇 #대형고양이화장실 #고양이화장실추천 #윤균상고양이화장실 #고양이사막화방지 #고양이화장실크기 #고양이 …
Source: immissingy1.tistory.com
Date Published: 1/6/2021
View: 714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고양이 화장실 크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고양이 화장실 필수상식 10가지.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화장실 크기
- Author: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 Views: 조회수 250,289회
- Likes: 좋아요 6,037개
- Date Published: 2020. 9.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n79M2-k87M
설마 이런 화장실을 쓰라는거냥?! 고양이 화장실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지난번엔 고양이 배변활동과 직결된 모래의 종류와 후기에 관해 이야기 했었는데요, 오늘은 그와 관련하여 고양이 화장실을 주제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고양이 화장실의 중요성
고양이에게 배변은 본능적인 활동입니다. 아주 기초적이고 필수적으로 중요한 활동이죠. 때문에 고양이에게 배변의 공간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기호에 맞는 화장실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죠.
고양이의 본능
야생에서 살던 고양이의 삶으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그들은 변으로 영역표시를 합니다. 그 뜻은 곧 외부의 적으로부터 본인의 위치를 들킬 수 있단 뜻이죠. 또한 배변활동 중에 그들은 무방비 상태로 있습니다. 그래서 배변공간은 적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는 곳,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는 퇴로가 마련된 곳이어야 합니다.
고양이 화장실의 위치
앞서 말한 고양이의 본능을 존중하면 고양이 화장실의 위치를 정하기 수월합니다. 먹는 곳, 노는 곳, 쉬는 곳. 크게 이 세 공간과 화장실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자신의 보금자리를 적에게 들켜선 안 되니까요. 또한 배변 중엔 무방비 상태이니, 너무 시끄럽거나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는 곳에 위치해야 하겠죠. 하지만 적으로부터 퇴로가 넓게 마련되어 있어야 하니 꽉 막힌 공간 또한 좋지 않아요. 정리하자면, 시끄럽거나 부산스럽지 않은 곳, 고양이의 안식처와 떨어진 곳, 너무 트여있거나 너무 막혀있지 않은 곳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묘가정의 경우엔 고양이 화장실을 각각 붙여서 위치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는 본디 독립적인 영역동물일 뿐더러 화장실이란 공간은 더욱이 방해받지 말아야할 공간이니까요.
고양이 화장실의 크기
간단히 말하면, 가로는 고양이 몸길이의 1배, 세로는 고양이 몸길이의 1.5배인 것이 좋습니다. 물론 움직임이 보다 자유로울 수 있는 큰 화장실이 좋겠죠. 큰 고양이의 보호자분들은 시중의 화장실 크기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리빙박스를 활용하여 화장실을 만들어 주시기도 한답니다.
고양이 화장실의 개수
흔히들 알고 있는 공식이죠. 고양이 수+1. 특히나 다묘가정이라면, 고양이의 수보다 화장실이 하나 더 있는 것이 좋겠죠. 고양이수 +1개의 화장실 설치가 어렵다면 적어도 고양이 수만큼은 있어야합니다. 물론 고양이 수만큼 화장실이 있다면 고양이의 대소변을 자주 치워주어야겠죠.
고양이 화장실, 후드냐 평판이냐
고양이의 본능과 관련된 화장실 종류
이 문제 또한 고양이의 본능과 관련됩니다. 적으로부터 언제든 도망갈 수 있는 곳, 적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더라도 적의 동태를 살필 수 있는 곳이 고양이들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이렇듯 고양이들은 본능적으로 평판형의 화장실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너무 밝고 트인 공간이라면 후드형의 화장실이 좋겠지요.
고양이의 선호도 파악이 중요해
사실 많은 문제들에 있어서 고양이들의 공식화된 본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고양이들마다 성향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화장실도 고양이마다 기호가 다릅니다. 평판형의 화장실에 불안감을 느끼는 고양이도 있고, 안정감을 느끼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후드형 화장실도 마찬가지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동일한 크기의 화장실 두 개를 나란히 놓고, 하나는 후드형, 하나는 평판형을 구비하여 하루 이틀정도 지켜보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가장 많이 배변을 한 곳이 고양이가 선호하는 화장실이죠. 항상 그렇듯, 고양이의 선호도가 중요합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배변활동은 배변실수로 이어져
고양이의 선호도와, 화장실과 모래의 청결함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고양이의 배변실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고양이의 기호에 맞는 모래, 화장실, 청결도. 이 3박자 중 하나라도 갖춰지지 않으면 고양이들은 배변을 참게 되고, 배변실수까지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에게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내과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청소 주기
하루에 ‘적어도’ 두 번은 대소변을 치워주어야 합니다. 전체갈이의 주기는 화장실의 크기와 모래의 청결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평균적으로 작은 화장실의 경우엔 2-3주, 큰 화장실의 경우엔 3-4주에 한 번씩 전체갈이를 해 주는데요, 이 또한 통계일 뿐 보호자분이 매일매일 모래와 화장실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화장실을 세척하고 모래를 전체갈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입니다. 고양이들의 모든 생활환경에 스트레스가 없어야 하겠지만, 특히나 배변의 공간에선 스트레스가 없는 것을 넘어 안전하다 느낄 수 있어야겠죠. 고양이뿐만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과 사람들의 기본이 존중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간혹 화장실이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경우에는
화장실에 따라서 냥생의 질이 확 달라진다고 하니
화장실의 모양과 크기, 모래의 종류, 화장실의 위치까지 신경써야 한답니다.
고양이에게 화장실이란, 단순한 똥간이 아니라는 사실! 중요한 볼일을 보는 곳이자, 놀이터인 고양이 화장실! 화장실의 모양과 크기, 모래의 종류, 화장실의 위치까지 신경써야 한답니다. 화장실에 따라서 냥생의 질이 확 달라진다고 하니 집사님들은 꼭 주의해서 살펴보세요. 간혹 화장실이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경우에는 무시무시한 배변 테러를 당할 수 있답니다 ヽ(*。>Д<)o゜ 오늘은 고양이 화장실의 정석!! 가장 고양이친화적인 화장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 집안 곳곳에 떨어지던 모래를 잡아줘서 집 사막화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ˇ∀ˇ●) 매트의 구멍으로 고양이 발에 낀 모래가 밑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럴 때는 바닥에 모래매트를 깔아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바로 이리저리 모래가 튀어다니는 것인데요. 뚜껑이 없고 바닥이 평평한 평판형, 오픈형 화장실의 최대 단점! 고양이가 쉽게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화장실이 맛동산, 감자의 냄새가 빨리 빠지고 습기가 잘 차지 않는 답니다. 언제든 도망갈 수 있도록 사방이 열려있어야 안심이 되지요. ᕦ(ò_óˇ)ᕤ 고양이들은 화장실에서 용변 볼 때 가장 스스로 취약 하다고 느낀답니다. 고양이들은 화장실에서 용변 볼 때 가장 스스로 취약 하다고 느낀답니다. 언제든 도망갈 수 있도록 사방이 열려있어야 안심이 되지요. ᕦ(ò_óˇ)ᕤ 또, 오픈형 화장실은 환기에도 용이해서 맛동산, 감자의 냄새가 빨리 빠지고 습기가 잘 차지 않는 답니다. 고양이가 쉽게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화장실이 가장 쾌적한 환경에 적합하다고 해요. TIP) 사막화가 걱정 되시나요? 뚜껑이 없고 바닥이 평평한 평판형, 오픈형 화장실의 최대 단점! 바로 이리저리 모래가 튀어다니는 것인데요. 이럴 때는 바닥에 모래매트를 깔아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화장실 앞에 사막화 방지 매트를 설치 하면 매트의 구멍으로 고양이 발에 낀 모래가 밑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집안 곳곳에 떨어지던 모래를 잡아줘서 집 사막화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ˇ∀ˇ●) 웬만해선 큰 화장실을 마련해주는 것이 연구로 밝혀졌네요! 큰 차이의 선호도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작은 사이즈는 약 3천 회, 큰 사이즈는 약 5천 회로 43개 가정에서 생활하는 74마리 고양이를 대상으로 화장실을 연구했답니다. 자라는 몸의 크기에 맞춰 바꿔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주인님이 아직 어리다면 작은 화장실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가장 최적의 화장실 크기는 고양이 몸 길이의 1.5배 라고 합니다. 모래를 덮을 때에도 불편함 을 느낀답니다. 또, 배변을 보고 난 후 밟을 수도 있고요. 이때, 배변을 본 후 흙으로 덮고 나오게 됩니다. 취향에 따라 화장실 정 가운데에, 또는 구석에 보기도 하는데요! 고양이는 원하는 공간에 배변을 봅니다. 고양이는 원하는 공간에 배변을 봅니다. 취향에 따라 화장실 정 가운데에, 또는 구석에 보기도 하는데요! 이때, 배변을 본 후 흙으로 덮고 나오게 됩니다. 사이즈가 넉넉하지 않는 화장실은 적당한 배변 장소를 찾기에 한정적 이죠. 또, 배변을 보고 난 후 밟을 수도 있고요. 모래를 덮을 때에도 불편함 을 느낀답니다. 가장 최적의 화장실 크기는 고양이 몸 길이의 1.5배 라고 합니다. 주인님이 아직 어리다면 작은 화장실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자라는 몸의 크기에 맞춰 바꿔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 TIP) 고양이 화장실 크기 선호도 연구! 2014년 캐나다의 한 대학 연구에서는 43개 가정에서 생활하는 74마리 고양이를 대상으로 화장실을 연구했답니다. 50X50cm, 86X86cm 사이즈 화장실을 위치를 바꿔가며 관찰했는데요. 작은 사이즈는 약 3천 회, 큰 사이즈는 약 5천 회로 큰 차이의 선호도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웬만해선 큰 화장실을 마련해주는 것이 연구로 밝혀졌네요! 향이 첨가된 것보다는 무향 모래 를 더욱 선호한다고 해요. (Horwitz 1997) 실리카겔 같은 흡수형 모래보다 벤토나이트 같은 응고형 모래 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Neilson 2001) 주로 입자가 미세 하고 (Borchelt 1991) 15개 타입의 모래로 실험한 결과가 있습니다 🙂 두부모래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사막화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집사님+주인님이 두부모래도 잘 사용하신다면 일반적으로 벤토나이트의 선호도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양이의 취향과 집사님의 사정에 맞춰서 모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최근에 선호도가 바뀌어서 벤토로 완전히 갈아탔어요! 매찌의 경우에는 선호도 테스트를 했을 때 두부모래만 사용하다가 고양이와 집사에 사정에 맞춰서 고르는 것이 매찌네도 필렛과 두부모래를 거쳐 지금은 벤토를 쓰고 있는데요. 고양이 모래에 대한 고민은 해도해도 끝나지 않죠! o(TヘTo) 고양이 모래에 대한 고민은 해도해도 끝나지 않죠! o(TヘTo) 매찌네도 필렛과 두부모래를 거쳐 지금은 벤토를 쓰고 있는데요. 고양이와 집사에 사정에 맞춰서 고르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답니다. 모래는 여러 종류가 있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벤토나이트, 두부모래를 비롯해서 실리카겔, 필렛, 펄프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 🙂 매찌의 경우에는 선호도 테스트를 했을 때 두부모래만 사용하다가 최근에 선호도가 바뀌어서 벤토로 완전히 갈아탔어요! 고양이의 취향과 집사님의 사정에 맞춰서 모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일반적으로 벤토나이트의 선호도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냥바냥 , 고양이에 따라 다를 수 있죠! 사막화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집사님+주인님이 두부모래도 잘 사용하신다면 두부모래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TIP) 고양이 모래 선호도 연구! 집사님들의 모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한 15개 타입의 모래로 실험한 결과가 있습니다 🙂 주로 입자가 미세 하고 (Borchelt 1991) 실리카겔 같은 흡수형 모래보다 벤토나이트 같은 응고형 모래 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Neilson 2001) 향이 첨가된 것보다는 무향 모래 를 더욱 선호한다고 해요. (Horwitz 1997) 만약 고양이 모래 선택이 많이 고민된다면 벤토나이트부터 테스트 해보시는 것이 좋겠죠?
대형 고양이 화장실 크기에 대한 고찰 (feat. 쿠키의 노상방뇨)
정확한 정리
명당 자리에 초코가 이미 실례를 했다면 쿠키는 반쯤 나와서 볼일을 봅니다
이게 문제가 또 반쯤 들어가서 모래를 덮다보니 밖은 난장판.jpg
거기에 추가되는 단점
집사분들이 공감 할 수 있겠는데~ 댁의 고양이는 화장실 벽을 막 긁지 않습니까??
초코가 자주 그러는데 벽쪽에다 볼일을 보고 모래도 없는 벽을 긁어서 소변을 덮으려고해요 ㅋㅋ (지도 남자라고 벽을 겨냥하는듯)
새벽 잠잘때 그 소리가 나면 알람소리와 비슷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고양이의 화장실 (시기, 위치, 크기, 개수)
고양이의 삶에서 화장실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볼일 보기 적절한 프라이빗한 공간에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두어 편안하게 배변 활동을 할 수 있다면 반려묘들의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또한 아이들의 크기에 맞는 사이즈와 깊이도 중요하죠.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여러 번 고민하게 되는 고양이의 화장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화장실을 처음 사용하는 시기
아기 고양이는 태어난 지 3주~4주 사이에 모래를 부어 놓은 고양이용 화장실에서 스스로 오줌을 누고 배변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어미가 배변을 유도하거나 집사가 누이지만 이 시기가 되면 아깽이들은 스스로 모래를 파고 볼일을 볼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저는 우리 집 냥이를 위해서 생후 3주가 되었을 때 처음 화장실을 준비해 주었는데 24일째 되던 날 처음으로 혼자서 화장실에 들어가 오줌을 누더라고요. 그리고 4주째가 되던 날 모래에서 스스로 똥도 누기 시작했고 이 날부터 완전히 집사가 배변시켜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우리 냥이는 길냥이 출신인데 어미가 다른 아이들은 돌보면서 이 아이만 아예 돌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생후 3일 차부터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다른 고양이들이 어떻게 모래에서 볼일을 보는지 보고 배운 적이 없지만 스스로 자연스럽게 시도하고 터득해서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고양이들은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훈련시키거나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모래가 있는 상자가 자신이 배변할 곳인 것을 이해하고 배변 후 착착 모래를 덮어 깔끔하게 뒤처리까지 하고 나온답니다.
아직 모래가 익숙하지 않은 아가냥이
화장실을 놓는 적절한 위치
고양이 화장실은 집의 조용한 곳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줌이 마려워 모래 위에 자리를 잡았다가도 조그만 기척이라도 들리면 누지 못하고 빠져나와버리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집안의 구석진 곳이나 코너 공간처럼 조금은 가려질 수 있는 장소에 마련해 두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완전히 막힌 공간이 아니라 환기를 시킬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냥이들의 오줌똥 냄새가 정말 지독하거든요. 또 모래 먼지 때문에 집사님들이 오줌, 똥을 치워줄 때마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것도 집사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하니 이상적인 곳을 찾아 마련해 줍시다.
화장실의 종류와 적절한 크기 및 개수
지붕이 덮인 형태의 화장실도 있고 문을 밀고 들어가는 종류도 있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들에게는 위가 뚫려 있는 상자 형태가 좋다고 합니다.(간혹 막힌 배변 장소를 선호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아깽이 시절에는 드나들기 쉽도록 깊이가 얕아야 하고 커가면서 몸집에 맞게 큰 것으로 교체해 주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해 주어야겠지요.
저의 경우에는 쓰지 않는 작은 김치통(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고양이들은 후각이 예민합니다!)을 첫 화장실로 만들었답니다. 작은 통이었는데도 3주 차 아깽이에게는 높은 벽이라 한쪽을 그라인더로 자르고 갈아서 드나들기 쉽게 만들었어요. 그러다 냥이가 자라서 작게 느껴지자 대형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아이가 컸는데 벽 높이가 너무 낮다 보면 모래를 팔 때 바깥으로 다 튀어나와 주변의 사막화가 심해지는 단점이 있어요. 맨발로 걷다가 모래가 밟힐 때의 느낌! 좋진 않잖아요? 이런 점까지 고려하여 성장에 따라 크기가 큰 것으로 바꾸어 줍시다.
오줌이 묻은 휴지를 모래 위에 올려두어 냄새가 나도록 했어요.
화장실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요? 수의사들은 고양이의 길이, 즉 코끝부터 꼬리뼈 시작 부분까지의 길이의 1.5배 이상의 크기가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안에서 움직이며 돌아다니고 모래를 파고 덮기에 무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8개월 차 냥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저도 이제는 특대형 사이즈로 바꿔주려 합니다. 아이들이 배변할 때마다 바로바로 치워주면 더욱 깔끔하고 좋겠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어 하루에 두세 번씩 치우게 되는데요, 사이즈가 커야 이미 싸고 덮어놓은 자리 주변을 제외한 공간에서 다시 배변할 수 있겠죠?
그리고 키우고 있는 고양이 수보다 하나 더 많은 n+1개의 화장실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니 개수에도 신경을 쓰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마리만 키우고 있는데 두 개를 두고 있어요. 저희 냥이는 마려워도 움직이기 싫으면 참고 가지 않기도 하는데 화장실이 눈에 띄면 들어가서 배변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개수가 많을수록 모래 유지비용도 늘어나니, 한 마리만 키운다면 큰 화장실 하나로도 관리하기에 따라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상 고양이의 화장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고양이들은 가르치고 훈련시키지 않아도 모래에 대변과 소변을 보고 덮어서 마무리하고 나오는 것을 보아 알 수 있듯이 모래가 자연스러운 배변 공간인 것 같아요.
사람들도 더러운 화장실은 이용하기가 꺼려지는 것처럼 고양이들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냥이의 건강한 배변 생활을 위해 조금 더 깔끔하게 치우고 고민하고 공부하는 집사가 되기를 다짐하며 글을 마칩니다.
3kg 이상부터는 캣 아이디어 고양이 대형 평판 화장실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고양이가 점점 크면서
화장실이 가장 신경이 쓰입니다.
사료나 간식은
각 브랜드별로
나이에 맞게 나오거나
필요한 영양분에 맞게 나오기 때문에
브랜드만 고른다면
나름 수월하게 고를 수 있는 반면
화장실은 워낙 사이즈와 모양이 다양해서
직접 비교하고 구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화장실은 고양이 마릿수 +1개가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라서
화장실을 1개를 더 놓아주려고
이번에 엄청 찾아보았습니다.
나름 정해놓은 우선순위에 맞게 고른
초대형 평판형 화장실이 있어서
이번에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사실 뚜껑이 완전히 덮여있는 화장실은
악취나 모래먼지가 환기가 안되어서
고양이도 화장실에 들어가기 싫어합니다.
따라서 고양이에게는
평판형과 같이 오픈형 화장실이
가장 좋다고 할수있습니다.
제가 찾은 제품은
캣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그중 저는 XL 사이즈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이즈는 무려
가로 47cm
세로 64cm
높이 27cm입니다.
평판형과 같이
완벽한 오픈형 화장실을 놓아주면
고양이가 모래를 덮는 과정에서
모래가 밖으로 많이 튀어나오지만
고양이의 본성을
가장 잘 살려줄 수 있는 화장실이기 때문에
삶의 질도 올라가고
올바른 배변활동을 위해
저는 감안하고 구매하였습니다.
모래 삽도 같이 동봉되어 오는데
초대형 평판 화장실에 걸맞게
모래 삽도 엄청난 크기의 삽이 왔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기존에 쓰던 모래 삽이 있어서
이 모래 삽은 나중에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벽 뚜껑을 조립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바닥만 봐도 고양이의 1.5배로
딱 이상적인 화장실 사이즈입니다.
제가 이번에 화장실을 구매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1순위로 고려하던 것이 평판형이고
2순위가 바로 화장실의 크기였습니다.
평판형이면서 초대형 고양이 화장실을
찾기가 쉬울 것 같았는데
의외로 많지 않아서
정말 많은 제품을 찾아보았습니다.
심지어 3순위로 고려하던 것이
청소하기가 쉬운 가였기 때문에
더욱 고르고 골라서
구매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벽까지 조립한 모습입니다.
높이는 사실 별로 높지 않았습니다.
4순위로 고려하던 것이
벽의 높이가 높은 것이어서
벽까지 높은 제품을 찾아보았지만
4순위까지는 도저히 100% 만족할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
유명한 굿 똥 제품이
캣 아이디어 제품보다
사이즈가 조금 작은 거 말고는
일체형이라 씻기도 편하고
벽의 높이까지 완벽해서 탐났으나
87,000원의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저는 화장실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만큼
최소 6개월에 한 번씩은
화장실 자체를 교체해주기 때문에
가격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캣 아이디어는 사이트마다 다르지만
저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배송비 포함 18,000원에 구매하여서
가격적인 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닥에는 고정 실리콘도 있어서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뛰어놀아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쓰던 화장실 제품은 왼쪽의 제품인데
환기까지 잘되고 모래도 덜 튀어서
고양이도 저도 만족하는 제품이었지만
완전 오픈 스타일의 평판형도
한번 써보게 해주고 싶어서
캣 아이디어 화장실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화장실이기 때문에
기존 화장실에서 쓰던 모래를 바닥에 깔아주고
새 모래를 한 포대 부어주었습니다.
제가 쓰는 고양이 모래는 클레버 메이트이며
한포대가 8kg짜리입니다.
확실히 쓰던 모래를 깔아주니
몇 번 긁다가 냄새를 맡고는
바로 볼일을 봅니다.
어떤 화장실을 해주시더라도
처음에는 이렇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판형 화장실을 찾고 계시는데
벽의 높이는 조금 낮더라도
화장실 크기가 정말 큰 초대형을 찾고 계신다면
가격도 저렴한
캣 아이디어 평판 대형 화장실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각 브랜드별로 사이즈를 적어가면서
직접 비교 분석해보았는데
정말로 제일 큰 평판형 화장실이었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완벽정리
반응형
오늘은 고양이 화장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고양이의 화장실에 대한 문제는 사실 , 고양이의 습성과 고양이 본능
환경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바탕이 된 상태에서 세팅이 되어야 합니다.
고양이 화장실
고양이 화장실 자체적인 세팅과 적합한 화장실 장소 , 그리고 화장실 청소나
장소에 있어서 주의할 점 , 화장실 개수 등에 대해서 간단히 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화장실 모래
어느 정도 화장실 모래를 세팅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 또 어느 정도 크기가
적당할지 어떠한 모양의 화장실이 좋을지 고민이 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고양이 습성을 고려해 보신다면 ,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습성상 흙을 파내고 거기에 볼일 본것을 파묻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적합한 높이와
넓이가 보장되어야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모래를 너무 얇게 깔아
두신다거나 , 공간이 고양이 몸에 비해 너무 좁다거나 , 또한 가급적이면 뚜껑이 없는
화장실을 많이 추천하는 편입니다.
고양이 화장실
물론 고양이 모래 또한 너무 먼지가 많이 날리고 이를 오래 흡입하는 경우, 호흡기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모래가 덜 날리는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한 얘기 같지만,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2 화장실 위치
우선 사람이 생각하는 고양이의 화장실 위치와 고양이가 받아들이는 위치는
분명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 입장에서는 주로 그것들을 숨겨 놓기를 원하는 편이지요
욕실 뒤쪽이나 , 샤워실이나 옷장이나 가구 안쪽 등에 놓기도 할 것입니다. 혹시 거기에 세탁기나
다른 소음이 나는 머신 종류가 있지는 않으신지요?
고양이 입장에서 가장 좋은 장소는 조용한 눈에 띄지 않는 곳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깨끗하면서도 , 고양이가 자기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구역 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양이 화장실
또한 밝기면에서 너무 어둡게 되면 고양이도 잘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니, 어느 정도
밝기도 하며 , 둘째로 주의하셔야 할 점은 고양이 화장실과 음식 및 밥그릇은 띄워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사람들과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화장실은 가능하면 밥그릇과 같은 방에 두지 않으시되
만약에 공간이 한 구역 밖에 없어서 같이 두어야 한다면 가능한 화장실 구역과 멀리 떨어진 곳에
밥그릇을 두는 것이 고양이가 더선호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주로 애완동물 , 반려동물 관련해서
관련 용품은 한 곳에 다 몰아 놓아 놓는 편이지요? 고양이 관련 용품들 또한 자주 몰아서 놓는 편입니다.
집이 좁기도 하거니와, 화장실, 밥그릇, 고양이 집 등을 두는 편인데 , 이는 고양이도 싫어하는
화장실 위치가 될 것입니다.
고양이 화장실
그리고 , 추가로 참고할 사항은 집의 공간이 넓고 복층 구조라면 (물론, 드문 경우이겠지만)
층마다 별도 화장실을 추가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처럼 해외 거주자가 아니시고 , 국내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당 사항이 많지는 않을 듯합니다.
셋째로 두 개 화장실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할 수는 있겠으나, 분명한 사실은 매일매일
깨끗하게 청소해 주지 않는다면 , 고양이가 화장실 사용을 꺼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도 기본적인 것이지만, 집사님 들이시라면 반드시 매일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화장실
넷째로 주의 하셔야 할 점은
가능하면 화장실 위치를 갑자기 변경시켜 이동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옮기고 싶은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새 화장실을 새로운 위치에 두고 나서 기존의 화장실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새로운 화장실 위치로 가져가는 것이 고양이에게 덜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이로 인하여 크게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 반려묘를 생각하신다면 , 고려하셔야 할
사항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3 화장실 모래 주의
사실 거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먼지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고양이가 오랜 시간 동안
이런 화장실에 노출이 된다면 폐에 문제를 일으키고 , 이것이 누적되어 심각한 손상을입을 수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것들이 안고 있는 유해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고는 합니다만 , 여기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제가 아직 찾아보질 못하였습니다. 추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많은 더스팅으로 인해 , 장기간 노출이 된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급적 장단점을 잘 살피시어 고양이 모래를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고양이 화장실
4 화장실 없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고양이는 충분하게 물을 마시고, 식사를 하더라도 만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소변을 보지 않고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 , 가능하면 항상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물론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5 화장실 교체 주기
고양이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화장실을 선호합니다. 가능하면 자주자주 청소를
해주시는 게 좋으며 , 일주에 두 번 정도는 기본적으로 화장실 모래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
이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모래를 갈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만약에 매일 화장실을 청소해 주시는 경우에는 이주나 삼주에 한번 정도 전체 모래를 교체해
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주의하셔야 할 사항으로 너무 새로운 냄새나 고양이에게 방해가 될만한 향이 강한 세제로
세척하시는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화장실 청소 시 마스크 사용
이건 집사님들 건강을 위해서 , 가능하면 화장실 청소 시에는 고양이 화장실 모래와 먼지가 일어
공기 중 세균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 마스크를 쓰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권장됩니다.
고양이 화장실
7 고양이 화장실 최적 위치 정리
화장실 위치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심리적 편안한 장소
본능에 따라서 고양이들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경우에 편안하 게 볼일을 봅니다 , 뭐 이건 우리도
마찬가지 이지요. 기본적으로 고양이가 접근하지 어렵지 않은 장소 ,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다니는
통로나 길목이나 , 밥그릇이나 물그릇이 있는 곳은 피해 주셔야 합니다.
2 ) 조용한장소
앞서 언급드린 대로 , 소음이 잘 나는 세탁기 있는 장소 근처나 식기세척기 같은 머신이 돌아가는
소음이 잘 나는 주변이라면 스트레스를 받겠지요?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 점검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3) 여러개 화장실 위치
고양이 한 마리당 기본적으로 한 개의 화장실 상자가 필요한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물론 화장실의
수는 사실, 많을수록 좋다고 합니다만, 그 이유가 고양이는 영역 동물인 데다가 , 일정 한 거리가 있는
장소까지 화장실을 퍼뜨려 사용한다고 하는 이유에서 나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추가로 여분의 화장실을 다른 공간에 세팅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 만약 두 개의 화장실이 나란히 놓이게 된다면 고양이는 혼란스러 울 수 있으므로
분산시켜서 다른 장소에 놓아주시는 것이 중요하고 , 다음으로 다묘 가정의 경우 필수적으로 그렇게
세팅해 주시는 것이 추천 됩니다.
고양이 화장실
4) 화장실 위치 이동 의견
가능하면 화장실 위치를 옮기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고양이 에게 그것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굳이 그렇게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 시간을 좀 주시고 천천히 옮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고양이 화장실
5) 기타 의견
마지막으로 덧붙이고 싶은 것은 어린 고양이든 , 나이가 많은 고양이든 고양이에게 접근성을 우선 고려해
주셔야 합니다. 사람이 보기에 편하고 , 관리하기 편한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첫 번째이고 ,
두 번째로 너무 어두운 공간이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고양이일 지라도 많이 어두운 곳에서는
고양이도 잘 분별을 못할 수 있다고 하니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 화장실이 더럽다고 어디다
깊숙한 장소에 숨기려고 너무 안쪽에 두게 되면 ,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접근성 문제에 해당되겠지요?
고양이 화장실
모든 고양이 화장실 문제는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 주신다면 , 최상의 해결책이 되면 , 최선의 선택이
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원론적인 내용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들이 우리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여 줄수 있음에는 분명한
사실 입니다.
이 내용이 초보 집사님들 생활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고양이 화장실에 대하여(개수/위치/형태/크기/모래의양/청소)
반응형
고양이 화장실에 대하여
(개수/위치/형태/크기/모래의 양/청소)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별도의 훈련없이도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예민한 고양이는 사용하는 화장실에 민감하여
화장실이 맘에 들지 않으면 대소변을 참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고양이의 신장과 방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렇기에 화장실을 바꾸거나 위치를 변경할 때에는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잘 사용하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개수(고양이+1)
고양이의 수보다 1개 더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사이의 간격은 될수 있는대로 멀리 놓아주며
상황이 허락되면 독립된 방마다 별도로 화장실을 놓아주면 더 좋습니다.
그러면 동시에 일을 보고자 하는 고양이들이 서로 기다리거나 다툴 필요가 없어집니다.
특히 함께 키우는 고양이가 많을수록 사이가 좋지 않은 고양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 공간에 분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사료나 물을 먹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곳이 좋습니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이 자주 다니지 않고 조용한 곳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소음이 나는 가전제품 근처는 피합니다.
잠자는 장소와 떨어진 곳이 좋으며
그리고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쉽게 드나들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또한 불이 꺼져도 어둡지 않으며 통풍이 잘되는 곳이 좋습니다.
또한 사막화로 인한 청소가 용이한 곳이 좋습니다.
화장실의형태(개방형/밀페형)
개방형의 경우
일반적으로 개방형의 화장실을 더 좋아합니다.
화장실 출입이 용이하며 위협이 가해졌을 경우 도망칠수 있기에 안정감을 느끼게 되며
또한 나이가 많거나 관절이 약한 고양이의 경우일수록 개방형이 좋다고 합니다.
밀폐형의 경우
모래가 튀는 것은 방지해주며 집안에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아주어 사람에게는 좋지만
화장실 속의 냄새가 잘 빠지지 않아 고양이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화장실의 위치가 공개된 곳에 있다면 밀폐형이 더 나을수 있습니다.
밀폐형화장실을 써야한다면 천연모래나 흡수형 모래보다는 응고형 모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의 크기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적당한 사이즈가 좋습니다.
고양이가 몸을 돌릴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좋으며
대략 고양이 몸집의 1.5배 이상인 것이 좋습니다.
모래의 양
모래의 양은 5~10cm 정도가 좋습니다.
모래의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발이 깊이 빠져 불편해하며
모래의 양이 적으면 화장실에서 나올때 변이 같이 끌려나올수 있습니다.
또한 향이 나지 않는 모래가 좋습니다.
화장실 청소
1일 1~2회 이상 반드시 치워주어야 합니다.
그로인해 모래가 줄어들면 그만큼 새 모래를 부어줍니다.
이때 화장실에서 냄새가 난다고 방향제나 사람이 쓰는 향수를 뿌리게 되면
거부감을 느껴 배변실수를 할수 있습니다. 또한 성분자체도 고양이게 좋지 않습니다.
한달정도 사용한 다음에는 모든 모래를 갈아주어야 합니다.
이때 모든 모래를 갈아주면서 화장실 또한 같이 청소해주시면 됩니다.
화장실을 씻을 때는 순한 세제를 이용하여 안과 겉을 꼼꼼히 씻고
세제향이 남지 않도록 여러번 헹군 후 햇볕에 잘 건조시켜야 합니다.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양이 화장실 크기
다음은 Bing에서 고양이 화장실 크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고양이 화장실 필수상식 10가지
- 고양이
- 행동학
- 고양이 화장실 위치
- 고양이 화장실 상식
- 고양이 화장실 십계명
- 고양이 필수상식
- cat toilet technology
- cat toilet common sense
- cat toilet principle
- cat toilet commandments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고양이 #화장실 #필수상식 #10가지
YouTube에서 고양이 화장실 크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고양이 화장실 필수상식 10가지 | 고양이 화장실 크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