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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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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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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2/26/2021

View: 3066

고린도전서 15 | KRV 성경 | YouVersion – Bible.com

고린도전서 15. 15.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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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10/25/2021

View: 3511

고린도전서 15 KLB – 그리스도의 부활 – 형제 – Bible Gateway

그리스도의 부활 –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기쁜 소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여러 분을 깨우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기쁜 소식을 받아 그 위에 여러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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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1/8/2021

View: 3915

고린도전서 15장 19-26절 주석

하나님은 그들이 선택한 지옥으로 일부를 일으키시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으로 일으키실 것입니다. 언젠가 하나님은 모든 악한 통치자, 권력, 원수,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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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epreaching.org

Date Published: 10/14/2022

View: 1047

다국어 성경 Holy-Bible

고린도전서 15장 [개역개정:새번역] ·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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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8/5/2022

View: 6978

고린도전서 15장 (개역개정/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그리스도의 부활. [고전]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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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formedkjy.tistory.com

Date Published: 10/12/2022

View: 1173

2021/01/27(수) “고린도전서 15:1-11” / 작성: 오웅식

고린도전서 15장에서는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해 자신이 깨달은 복음에 대해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복음을 굳게 붙들어야 함(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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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00church.org

Date Published: 11/20/2022

View: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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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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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린도 전서 15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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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COXHOO9Gy8

고린도전서 15

그리스도의 부활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죽은 사람의 부활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7 ㄱ)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1)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2)침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2)침례를 받느냐 30 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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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 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7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30 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Center for Excellence in Preaching

일부 성경 말씀은 도둑질, 먹기, 심지어 동물 돌보기와 같은 다소 평범한 일을 다룹니다. 그러나 다른 말씀은 훨씬 더 큰 문제에 대한 독자의 눈을 열어줍니다.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 초반부에서 일상적인 염려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하지만 더 큰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끝맺습니다. (The Lectionary Commentary: Acts and Epistles(Eerdmans, 2001)에서 이 구절에 대한 훌륭한 주석을 쓴 Daniel J. Price의 말처럼 바울은 “사랑이 무엇입니까?”와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신자들이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이 그들에게 가르친 진리에서 멀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한 학자는 마치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지적합니다. “이것이다. 고린도 사람들아. 당신이 내가 가르친 하나님의 은혜를 충실히 붙들면 그것이 당신의 구원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버리면 큰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3절에서 언급한 것처럼 “첫째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 15장의 설교자들과 교사들이 우리 청중들에게 복음 메시지를 몇 개의 짧은 구절로 요약하도록 요청하는 것은 흥미로운 연습이 될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요약합니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사 … 장사 지낸 바 되셨고…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베드로에게 보이시고 그 후에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느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행하심입니다. 결국 구약이 예언한 대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처형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그후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겠습니까? 기독교인들이 부활절에 교묘한 속임수 외에는 아무 것도 축하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울의 대답은 소름이 돋을 만큼 분명합니다. 17절과 그 이하에서 주장합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아니면 너희 믿음은 헛되고 당신은 여전히 당신의 죄에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안에서 잠자는 사람들은 영원히 죽은 채로 있을 것입니다.” “만약 예수가 아직도 죽어 있다면, 우리가 목숨을 걸고 달려온 모든 것은 “연기와 거울” 뿐일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예수님을 일으키지 않으셨다면, 한 학자가 “하나님에 대한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우리는 사람들에게 허무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David Koresh와 같은 어리석은 자를 따르는 추종자들보다 조금 덜 어리석을 뿐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20절에서 외칩니다. “예수는 살아 계시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그러한 대담한 주장을 할 수 있습니까? 사도는 이 주장을 위해 어떻게 기꺼이 죽을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까? 첫째, 하나님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그에게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죽이기 위해 여행을 하던 중에 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더욱이 사도는 아마도 예수께서 부활하신 지 약 20년 후에 고린도전서 15장을 기록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의 다른 가르침처럼 바울의 이 예수를 만난 사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예수의 부활에 대한 사도의 기록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음에서 육체적으로 살리셨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믿음이 헛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욱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믿음이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예수는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첫 번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살리신 자 중에 다시는 죽지 않으신 첫번째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최초의 부활이었지만 바울은 그것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선구자 처럼 “첫 열매”를 말합니다.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은 “첫 열매”를 수확하는 기쁨을 압니다. 계절의 첫 번째 맛난 딸기이든, 첫 번째 싱싱한 콩이든, 수확자들에게는 큰 기쁨을 줍니다. 계절의 첫 수확은 동물이 먼저 먹지 않는 한 더 많은 열매가 따를 것임을 나타냅니다.

바울은 예수의 부활이 이와 같다고 말합니다. 더 많은 부활이 있을 표징이라고 말합니다. 죽은 자, “잠든”자는 영원히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진정한 미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양자가 된 아들딸이 죽은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큰 미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오직 정하신 때가 되어서 부활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은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 다스렸던 죽음과 썩어짐에 대한 하나님의 역전을 가리키기도 한다고 바울은 주장합니다. 아담과 우리의 죄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먼저 오시지 않는 한 아담의 모든 후손은 결국 다 죽습니다.

많은 다른 것들이 사람들을 지금 서로 분리시킵니다. 일부는 Price가 언급한 대로 두 번의 공격을 받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말하듯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인간적으로 말해서, 그러한 집단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동일한 성공 기회를 가진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 모두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모두 죽을 운명의 종족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궁극적인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아담의 후손이고 결국에는 모두 죽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죽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가장 강력하고 부유하고 매력적인 사람들 조차도 우리의 첫 조상으로부터 죽음을 물려 받았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냄새가 실제로 모든 사람에게 달라붙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중환자실이나 장례식장에 들어갈 때마다 그 힌트를 얻습니다. 당신과 나는 생일을 축하하거나 생명 보험 수표를 쓸 때 죽음의 냄새를 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도 한 아이가 반 친구를 잔인하게 대할 때마다 그 냄새를 맡습니다. 누군가가 배우자나 자녀를 방치하거나 학대할 때마다 우리는 죽음의 냄새를 맡습니다. 한 지도자가 자신의 권력이나 권위를 남용할 때마다 사람들은 죽음의 냄새를 맡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 끔찍한 죽음의 악취를 날려 버리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가장 어린 자녀들에게도 생명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고, 아담의 후손도 모두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선택한 지옥으로 일부를 일으키시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으로 일으키실 것입니다. 언젠가 하나님은 모든 악한 통치자, 권력, 원수, 심지어 죽음까지도 정복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자녀를 은혜롭게 살리겠다고만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살리셔서 지금도 선물로 주신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프라하 도시의 근접한 외곽에는 죽음의 권세와 하나님의 생명의 선물의 권세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다. 나치는 테레진(Terezin) 강제 수용소를 건설하고 운영했습니다. 다소 독특한 수용소였습니다. 결국, 나치는 유대인과 집시, 목사, 동성애자, 장애인들에게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을 은폐하기 위해 소위 이 “모델 빈민가”라고 불리는 것을 건설했습니다.

나치는 이 수용소를 시찰한 적십자사 대표들을 속이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관광객들은 검사관이 본 것을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 넓은 욕실, 샤워실, 거울이 있는 세면대. 그러나 나치는 테레진(Terezin)의 수감자들이 거의 모두가 살해된 사형 수용소로 이송되기 전에 수감자들이 잠시 머물렀던 임시 수용소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테제진(Terezin)에 관한 것들 중에는 불균형적으로 많은 수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 15,000명이 그 문을 통과했지만 겨우 100명만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테레진에 있는 동안 아이들이 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웃고 놀고 논쟁하고 싸우고 뛰고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테레진의 아이들도 그림을 그렸고, 그 중 일부는 여전히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붐비는 막사의 벽에, 공책과 종이 조각에 그것들을 그렸습니다.

그 아이들은 아이들의 관점에서 수용소 생활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꽃, 새, 나비, 많은 나비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강력하고 치명적인 나치에 의해 죽음을 선고받은 테레진의 아이들은 죽음 한가운데서 삶을 이야기하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부활절에 고린도전서 15장을 선포하는 사람들은 우리 청중들에게 우리의 삶을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초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먼저 재림하시지 않는 한, 하나님의 양자된 아들과 딸들 역시 죽음의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예수를 따르는 우리도 우리가 살고 말하고 생각하는 방식의 삶의 그림을 그립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외로운 친구와 어울리고,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거나 정의를 주장할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의 권능에 대한 일종의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과 믿음을 나누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우리의 것들을 나눌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 능력에 대한 일종의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양자들은 세상에 예수님의 부활의 중요성을 지금 여기에서 보여주는 예술가와 같습니다.

예화 아이디어

만약 시체가 죽음에서 살아날 수가 없다면? Simcha Jacobovici와 그의 동료들이 2007년에 제기한 질문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고고학자들이 예루살렘 무덤에서 발견한 “요셉의 아들 예수”, “마리아”, “요셉”이라는 이름이 붙은 납골당에 관한 것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공동 작업을 하고 책을 썼습니다.

Jacobovici는 예수, 마리아, 요셉이라는 이름이 로마가 점령한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통계적으로 같은 무덤에서 발견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또한 DNA 검사에서 이 무덤의 예수와 마리아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그들이 아마도 결혼했을 것임을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Jacobovici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뼈를 발견했다고 믿었습니다.

Jacobovici의 가설은 구멍이 있어서 값싼 스위스 치즈의 얇은 조각처럼 보입니다. 그의 텔레비전 쇼와 책은 개종자보다 더 많은 시청자와 독자를 끌어들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뼈가 발견되었다는 의미는 2007년 3월 20일자 Christian Century 잡지의 사설에서 말하는 것 처럼 “기독교는 반드시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만약 어떤 이가 부활 후에 뼈가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든 증명할 수 있다면 나는 그 대답이 “예”여야 한다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의 육체적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 되는 이유입니다.

저자: DOUG BRATT

고린도전서 15장 (개역개정/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그리스도의 부활

[고전]15:1 성도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파한 복음에 대해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받아 그 안에 굳게 선 복음 말입니다.

[고전]15:2 내가 여러분에게 전파한 말씀을 굳게 붙들고 헛되이 믿지 않으면, 여러분은 이 복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고전]15:3 내가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것과

[고전]15:4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과

[고전]15:5 그리고는 베드로에게 나타나시고, 그후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시고,

[고전]15:6 그후에 한번에 오백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들 중에는 이미 죽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고전]15:7 그후에 야고보에게, 그 다음에 모든 사도들에게 나타나시고,

[고전]15:8 맨 마지막으로 조산아와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고전]15:9 나는 모든 사도들 중에서 가장 작은 사람입니다. 나는 과거에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사도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고전]15:10 그러나 지금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므로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않습니다. 나는 다른 사도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이었습니다.

[고전]15:11 내가 되었든지 아니면 그 사람들이 되었든지 간에 우리가 전파한 복음은 이런 내용이고, 여러분은 이것을 믿었습니다.

죽은 자들의 부활

[고전]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전파하는데, 여러분 중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어찌된 일입니까?

[고전]15:13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고전]15:14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한 복음도 헛되며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

[고전]15:15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그분에 대해 증언했으니, 하나님에 대해 거짓 증언한 사람들로 판명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전]15:16 참으로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아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고전]15:17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믿음은 공허한 것이 될 뿐더러 여러분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고전]15:18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도 멸망했을 것입니다.

[고전]15:1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하는 것이 이 세상 삶에 그친다면, 우리는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고전]15:21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해 온 것처럼 죽은 자들의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해 옵니다.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고전]15:23 하지만 각각 차례가 있습니다.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께서 먼저요,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고전]15:24 그리고 나서 그리스도께서 모든 권력과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돌려드릴 마지막 때가 올 것입니다.

[고전]15:25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원수를 자기의 발 아래 두실 때까지 당연히 왕노릇 해야 합니다.

[고전]15:26 그리스도께 멸망받을 마지막 원수는 죽음입니다.

[고전]15:27 성경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분의 발 아래 복종시키셨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것을 그분의 발 아래 복종시킨다고 할 때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아래 두신 하나님 자신은 그 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고전]15:28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아들 아래 복종시키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신 아버지께 복종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우주의 주님으로서 만물을 지배하실 것입니다.

[고전]15:29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죽은 자들을 위해 대리로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왜 세례를 받는 것입니까? 죽은 사람들이 도무지 살아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이 죽은 자들을 위해 세례를 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전]15:30 우리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무슨 이유로 매 순간 위험에 처한단 말입니까?

[고전]15:31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여러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랑을 두고 확신 있게 말합니다만,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고전]15:32 내가 에베소에서 사나운 짐승들과 싸운 것이 단순히 인간적인 이유에서였다면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을 목숨”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고전]15:33 속지 마십시오. “나쁜 친구를 사귀면 좋은 습관도 나쁘게 됩니다.”

[고전]15:34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짓지 마십시오. 여러분 중에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여러분이 부끄러운 줄을 알라고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부활의 몸

[고전]15:35 그러나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또 그들은 어떤 몸으로 나오게 되느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고전]15:36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여러분이 뿌리는 씨는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고전]15:37 여러분이 뿌리는 것은 다 자란 몸이 아니라 밀이든 그 밖에 다른 곡식이든 단지 그 씨일 뿐입니다.

[고전]15:3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획대로 뿌린 것에 몸을 주시며, 씨앗 하나하나에 각각 알맞는 몸을 주십니다.

[고전]15:39 모든 육체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육체가 있고, 동물의 육체가 있으며, 새의 육체가 있고, 물고기의 육체가 있습니다.

[고전]15:40 또한 하늘에 속한 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영광과 땅에 속한 영광이 각각 다릅니다.

[고전]15:41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각각 다르고, 별들 사이에서도 그 영광은 각기 다릅니다.

[고전]15: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몸을 심지만,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고전]15:43 비천한 몸을 심지만, 영광스런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또한 약한 몸을 심지만, 능력 있는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고전]15:44 자연적인 몸을 심지만, 신성한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성령께 자연적인 몸이 존재한다면, 신성한 몸도 존재합니다.

[고전]15:45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이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기록된 것처럼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습니다.

[고전]15:46 그러나 신령한 몸이 먼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자연적인 몸이 먼저 있었고, 그후에 신령한 몸이 왔습니다.

[고전]15:47 첫 사람은 땅의 흙에서 나왔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습니다.

[고전]15:48 땅에 속한 사람들은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습니다.

[고전]15:49 우리가 땅에 속한 사람의 형상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고전]15:50 성도 여러분, 내가 분명히 선언하거니와 육체와 피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고전]15:51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다 잠잘 것이 아니라 변화될 것입니다.

[고전]15:52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 눈 깜짝할 사이에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아나며,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고전]15:53 썩을 몸은 반드시 썩지 않을 몸을 입어야 하며, 죽을 몸은 죽지 않을 몸을 입어야 합니다.

[고전]15:54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죽을 몸이 죽지 않을 몸을 입게 되면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고 기록된 말씀이 사실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고전]15:55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죽음아! 너의 찌르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15:56 죽음이 찌르는 것은 죄이며,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고전]15: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21/01/27(수) “고린도전서 15:1-11” / 작성: 오웅식

[본문] 고린도전서 15:1-11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분쟁들이 복음을 굳게 붙잡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들이며 이제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는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해 자신이 깨달은 복음에 대해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복음을 굳게 붙들어야 함(1-2절)] [(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당시에 거짓 교사들은 복음을 왜곡하고 있었고 고린도 교인들 중에 일부는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믿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는 사분오열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목격한 사도 바울은 이제 고린도 교인들이 다시 복음을 굳게 지키는 일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헛되이 믿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복음을 바르게 믿고 끝까지 지킬 때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만약 복음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자신의 틀 속에만 사로잡혀 있다면, 헛된 믿음을 갖게 되고 결코 구원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은 때로는 우리를 유혹하고 핍박하며 믿음을 버리도록 종용합니다. 마치 우리가 붙잡고 있는 복음은 내가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게 되며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 복음인데, 그렇지 않으면 믿음을 기꺼이 버리라고 교회를 버리라고 세상은 요구합니다. ‘교회 다니면 돈이 생기냐, 밥이 생기냐’고 힐난합니다. 맞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우리들은 세상 속에서 아무 이득 없이 고생만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들이 해야 하는 일은 복음을 인본주의, 기복신앙으로 희석 시키지 않고 바른 믿음으로 끝까지 지켜 나가는 일입니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3-8절)] [(3-8)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바울은 자신이 받은 것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그대로 전했습니다. 성경에 나온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와 12제자에게 보이시고, 그 후 5백여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으며, 맨 나중에는 바울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한 분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이 복음입니다.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사역이 복음이며 그 핵심에는 우리 때문에 희생당하신 십자가의 죽음과 영광스러운 부활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묵상하며 그 은혜를 힘입어 살아가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들의 세상살이는 녹록지 않고 참 쉽지 않습니다. 날마다 세상의 도전을 넘어서기도 쉽지 않고, 사탄의 유혹과 시험을 이겨 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공급 받아야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제대로 살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은혜에 합당한 삶(9-11절)]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회심 전에 열광적인 바리새인의 삶을 살았던 바울은 많은 성도들을 핍박하고 옥에 가두었으며 교회의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바울은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에 대해 고린도 교인들에게 고백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고 칭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얼마나 큰 죄에서 구원을 받았는지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그런 특권과 책임을 맡을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그 은혜를 너무도 쉽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고 은혜 받았을 때는 정말 울며불며 하나님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삶을 헌신 할 것처럼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현실에 안주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혜라는 것은 도저히 내 힘으로는 받을 자격이 없지만, 받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에 아무 자격 없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예배의 생활화와 생활의 예배화를 실천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어야겠습니다.

[(10-11)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바울은 자신이 사도가 된 것,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수고를 할 수 있었고 이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로 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어떤 사람이 죽을병에 걸려서 무기력하게 세상을 비관하며 살다가 고침을 받았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제 어떠해야겠습니까? 똑같이 무기력한 삶을 살아야겠습니까? 아닙니다. 그 사람은 죽다가 다시 살아났기때문에 그 사람의 삶은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변화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된 우리들도 세상 사람들과는 분명히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겠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삶이 아닌 무기력한 인생을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말아야겠다!”

나같은 사람도 정말 하나님께서 사랑해서 구원해 주셨는데, 그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사도바울처럼 우리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좀 더 수고하고 손해 볼 것 같은 삶을 살아도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풍성하게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삶이 때로는 참 피곤하고 지칠지라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생각하며 영과 진리로 소통하고 날마다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10절과 11절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읽고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10-11)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도저히 우리들의 힘으로는 스스로를 구원 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우리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인해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녀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루 하루를 살아갈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그 은혜를 망각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그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때로는 하루 하루가 참 피곤하고 지칠지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붙들고 날마다 새 힘으로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 가운데 있는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이 땅 가운데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을 돕는 질문]

1. 당신이 이해하고 있는 복음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정리해봅시다.

2. 당신은 사도 바울처럼 어떤 신앙 간증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봅시다.

3.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는 순간은 주로 언제인지 생각해봅시다.

4. 당신은 삶 속에서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 가기 위해 오늘부터 삶 속에서 무엇을 결단하고 실천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봅시다(가정, 직장, 교회, 인간관계 등).

(작성: 오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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