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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펫
대표 : 권혁필
센터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645-2
학력
인천체대, 인하대학교 섬유신소재공학과 졸업, 원광대학교 동물매개심리치료 석사수료
경력
현)에듀펫 반려견아카데미 대표
현)한국애견협회 반려동물관리 분과위원장, 훈련사범
현)서울특별시 광진구 동물복지위원회 교육위원장
전)서울지방철도경찰대 폭발물탐지견팀 훈련교관
전)서초구,동대문구 반려견아카데미 주강사
전)삼성전자,쿠쿠전자 제품개발자문
전)연성대학교,호서전문학교,한국예술실용학교 겸임교수
전)평택대학교 대학원 치료도우미동물훈련학 초빙교수
전)드린겐 훈련소,국보애견학교 훈련사 근무
저서
반려견을 키우는사람이라면 꼭 알아야할 42가지(원앤원스타일)
나이든 반려견을 돌보는 중 입니다(팜파스)
쫑이가 자꾸 왜 그러지?(대교북스 주니어)
전화 : 02-577-6884
제안 : [email protected]
#강아지사료 #강아지사료급여 #강아지사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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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올바른 사료 급식 어떻게 할까?[골든리트리버 밥 …
골든리트리버 올바른 사료 급식 어떻게 할까?[골든리트리버 밥먹이기] · 성견 기준 몸무게의 2~3% 또 현재 어린 강아지라면 체중의 10% · 반려견의 활동량에 …
Source: superkandmpetadog.tistory.com
Date Published: 7/13/2021
View: 9825
강아지 사료량 계산법, 완벽정리! (2020년) – 반려동물 정보 NO.1
강아지 사료량은 ‘체중’을 기준으로 급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료 봉투에 써있는 급여량은 참고만 하실뿐 절대 그대로 급여하시면 안됩니다. 또 …
Source: dalkompet.com
Date Published: 4/27/2021
View: 8635
급여/식이강아지 연령별 사료양 알아보기 – 위트
체중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를 중심으로 급여하는 게 좋아요. 새끼 강아지 사료 급여 방법 (~생후 2개월). 젖을 갓 뗀 강아지에겐 소화 …
Source: www.witkorea.kr
Date Published: 3/28/2021
View: 9787
골든 리트리버 – 나무위키:대문
먹는 사료의 양은 보통 20Kg 사료를 하루 두 번씩 급양하면 40~45일 전후로 다 떨어진다. 털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일 년 내내 빠진다고 보면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30/2021
View: 2861
강아지 하루 사료량 계산방법 4가지
강아지 하루사료량 계산방법. 1. 개월수에 따른 일일 먹이량. *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 – 체중의 4%를 하루 4~5회 나누어 줍니다.
Source: wdfpark.tistory.com
Date Published: 4/23/2021
View: 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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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골든 리트리버 사료 량
- Author: 에듀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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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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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올바른 사료 급식 어떻게 할까?[골든리트리버 밥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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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때 판도라와 성견이 된 판도라
성견 기준 몸무게의 2~3% 또 현재 어린 강아지라면 체중의 10%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키우고 계신가요? 사료 급식에 대한 내용을 함께 나눕니다. 기본적으로 성견이 되었을때 예상되는 체중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컷의 경우 약 25-32 kg 수컷의 경우 약 30-35 kg 정도 성견이 되었을때 일반적인 몸무게 입니다. 성견 기준 몸무게의 2~3% 또 현재 어린 강아지라면 체중의 10%를 매일 먹이는 것입니다. 모든 골든리트리버 강아지가 건강한 성견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첫 2년 동안 추가적인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이는 에너지가 높고 활동량이 많은 강아지에게 특히 중요하겠습니다.
반려견의 활동량에 따라 보호자님이 조절
어린 강아지의 경우 최소 1살이 될 때까지 하루 종일 더 자주(3~4회) 더 적은 양의 사료를 제공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사료에는 소형 중형 대형 견의 모든 단계(강아지 단계 포함)에 맞게 제조된 많은 반려견 사료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료 중 하나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본인의 반려견의 활동량에 따라 보호자님이 조절해서 사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사료 뒷편에 나와있는 급식 권장량은 말 그대로 권장하는 기준 입니다. 보호자님의 반려견의 활동량과 환경 조건에 맞게 조절 하는 것은 보호자님의 몫입니다. 당연히 과체중이 되도록 급여해서는 안되겠죠. 강아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사료을 선택 하셔도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 최소 1살이 될 때까지 하루 종일 더 자주(3~4회) 더 적은 양의 사료를 제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품질의 육류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사료를 선택, 매일 체중의 2~3%
성견 골든리트리버의 경우, 고품질의 육류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사료를 선택하세요. 각 반려견의 특정 에너지 수준에 따라 매일 체중의 2~3%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급하는 양이 정확 하다면 성견의 경우는 하루에 한 끼 식사를 주셔도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침 사료(산책 후)와 저녁 사료(산책 후)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 판도라도 아침 산책 후 12시에 한번, 저녁에 산책 후에 8시 반에 한번 이렇게 체중의 2.5 %를 두번 나누어 주고 있어요.
사료 선택 하실 때 중요한 부분은 “편의”에 휩쓸리지 않도록
현재 판도라가 먹고 있는 사료 입니다.
사료를 선택 하실때 생각해보셔야 할 내용 말씀 드립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아주 편하게 사료를 주문 하실 수 가 있습니다. 또 애견용품점에 가거나 대형마트에도 반려견 코너가 따로 있죠. 프랑스에도 마찬가지 큰 마트에는 반려견을 사료와 용품 코너가 있습니다. 쇼핑을 하실 때 중요한 부분은 “편의”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겁니다. 대부분의 큰 마트나, 애견용품점에는 잘 엄선된 최고의 사료를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회사에서 대량으로 들어온 제품이나, 프로모션 등의 할인 행사를 하는 사료 등등 용품점의 이익에 편리한 사료들이 많이 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업화 되어 있는 세상에서 모든 것이 사실 마찬가지겠죠.
애견용품점을 방문하거나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 등 올바른 교육을 받은 담당자와 상담
사람들이 먹는 음식도 좋은 제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발품과 올바른 정보 비교가 있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시간을 조금 내 보아요. 큰 마트보다 동네의 애견용품점을 방문하거나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 등 올바른 교육을 받은 담당자와 이야기 해 보는 겁니다. 당연히 곡물이 많이 함량된 사료를 피하고, 건강한 골든리트리버를 키우기 위해 조금만 시간을 내서 공부해 보세요. 사료 중에는 쇠고기, 버팔로, 닭고기, 오리, 생선, 토끼, 양고기, 타조, 돼지고기, 토끼, 칠면조 고기, 사슴 고기 등 아주 다양한 종류의 육류 단백질 공급원이 있습니다. 고품질의 육류 단백질이 충분히 함류 된 사료를 공부해서 선택해 보세요.
SuperKandM
프랑스에서 골든리트리버 Pandora 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함께 하면서 배운 경험과 정보를 많은분들과 함께 나누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포스팅 합니다.
제가 나누는 정보과 경험은 이미 경험이 많으신 보호자님에게는 이미 익숙하신 내용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함께하고자 하시지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경험의 나눔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하는 주제와 상황에 따라 사용 되는 사진은 모두 저의 사랑스러운 골든리트리버 Pandora 입니다.
수퍼판도라 Golden Retriever Pandora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tdc9OJfZKPri95mIC5NqLA
판도라 (superpandora.fr) 인스타그램 입니다.
superpandora.fr https://www.instagram.com/superpandora.fr/
포스팅에 대한 다양한 의견으로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좋은 정보를 기다립니다.
판도라(superpandora)의 이메일 [email protected]
출처: https://superkandmpetadog.tistory.com/66 [프랑스사는 골든리트리버 판도라 [반려견 지식/정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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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량 계산법, 완벽정리! (2020년)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정보 NO.1 달콤펫입니다. 오늘은 동물병원에서 견주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질문이냐고요? 바로 “우리 강아지 사료는 얼만큼 먹어야 하나요?” 라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강아지 사료량 계산법 정보를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이 글을 보시면 키우시는 반려견이 얼마만큼의 사료를 먹어야 하는지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내용이니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목차
1. 본 글을 읽기전 미리 알아두세요
본 글에서 소개해드릴 강아지 사료량 계산법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나와있는 복잡한 공식을 요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기초대사량을 구하는 공식(체중X30+70kcal)이나 강아지 나이별 공식(~4개월x3, ~12개월x2), 중성화여부에 따른 급여량 등등 을 소개하진 않습니다. 어렵기도 하고, 강아지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아주 심플하게, 강아지의 체중을 중심으로 하는 강아지 사료량 계산법을 알려드립니다. 강아지마다 사료량은 천차만별이기에 철저하게 체중 증감율을 체크하면서 주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분의 글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만, 동물병원 수의사 분들도 이렇게 철저하게 체중 위주로 사료량을 체크한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2. 강아지 사료량,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강아지 사료량은 ‘체중’을 기준으로 급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료 봉투에 써있는 급여량은 참고만 하실뿐 절대 그대로 급여하시면 안됩니다. 또 인터넷에 떠도는 획일화된 사료량 기준도 너무 믿지마세요 (예: 60일 이하 체중의 몇%, 150일 이하 체중의 몇%, 1살 이상은 체중의 몇% 등)이는 정확한 정보가 아닙니다. 인터넷의 ‘강아지 사료량 계산기’도 참고만하실뿐 너무 믿지는 말아주세요. 강아지마다 대사량이 다르고, 운동량도 다르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를 중심으로 급여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가장 정확합니다.
강아지가 성장기 전인지 성장기가 끝났는지 파악하는 것도 사료량의 중요한 기준점입니다. 추가로 사료 급여 횟수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서 확인해주세요
3. 성장기 강아지 사료량 계산법 (하루 권장량)
성장기때는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합니다. 이시기에는 사료를 급여하면서 꾸준히 체중이 증가해야 정상인데요. 만약,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보호자분이 사료를 적게 주고있다고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끔씩 강아지가 너무 크는게 싫다고 적게 먹이시는 보호자분이 계십니다. 이렇게 사료량을 적게 급여하면 제대로 된 성장을 할 수가없어서 근육, 뼈 등이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성장기 강아지 하루 권장 사료량 및 주의사항
하루 권장 사료량은 체중의 5~6%가 적당
– 사료량 계산법 : 체중을 그람(g)으로 환산 X 0.05~0.06
– 만약, 체중이 줄어들거나 유지된다면 양을 더 늘려주세요
– : 체중을 그람(g)으로 환산 X 0.05~0.06 – 만약, 체중이 줄어들거나 유지된다면 양을 더 늘려주세요 핵심은 주기적으로 체중을 측정할 때 몸무게가 늘어야 정상이어야 함
골반이나 척추를 만졌을 때 뼈가 만져진다면 사료를 조금 더 추가 급여해야 함
골반이나 척추를 만졌을 때 통통하다면 사료의 양을 줄여야 함
변이 묽거나, 금방 토를 한다면 사료의 양을 줄여야 함
위 계산은 퍼피 사료 (어린 강아지용) 기준
참고로 어린 강아지는 적은 양의 사료를 3~4번에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좋음
4. 성장기가 막끝난 강아지의 특징 (10~12개월)
보통 강아지들은 10~12개월쯤엔 성장기가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보호자분들은 “늘 먹던양을 왜 안먹지?” “어디 아픈가?” “왜 요새 밥을 안먹지?” 라고 판단을 하시고 동물병원에 많이들 방문하십니다. 하지만 이는 정상입니다.
이때쯤 보호자분들은 사료를 평소처럼 먹지 않는다고 기호성이 뛰어난 맛있는 습식사료(습식캔)를 비벼서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또, 간식도 자꾸 주시면 안됩니다. 맛있는 습식사료와 간식을 주게되면, 강아지들은 사료를 남기면 맛있는 간식을 준다고 인식해 점점 사료를 먹지 않는 아이로 커가면서 체중관리와 건강관리가 실패하게 됩니다.
정말로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파악하시려면 체중이 줄어들고 있는지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사료를 점점 적게 먹어도 체중이 유지되면 정상, 사료를 반만 먹고 체중이 줄어든다면 건강신호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5. 일반 성견의 사료량 계산법 (하루 권장량)
성견이 되면 성장기보다는 덜 먹으면서도 체중은 유지되는게 특징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성견의 하루 권장 사료량 및 주의사항
하루 권장 사료량은 체중의 2~5% 정도
– 사료량 계산법 : 체중을 그람(g)으로 환산 X 0.02~0.05
– 만약, 체중이 늘거나 줄어든다면 유지가 되는 적정량을 찾아주세요.
– : 체중을 그람(g)으로 환산 X 0.02~0.05 – 만약, 체중이 늘거나 줄어든다면 유지가 되는 적정량을 찾아주세요. 핵심은 주기적으로 체중을 측정할 때 몸무게가 유지되어야 정상
골반이나 척추를 만졌을 때 뼈가 만져진다면 사료를 조금 더 추가 급여해야 함
골반이나 척추를 만졌을 때 통통하다면 사료의 양을 줄여야 함
변이 묽거나, 금방 토를 한다면 사료의 양을 줄여야 함
지금까지 강아지 사료량 계산법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좋은 내용을 알차게 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달콤펫은 내일 또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체중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를 중심으로 급여하는 게 좋아요.
강아지마다 대사량이 다르고, 운동량도 다르기 때문에
강아지 사료양은 체중을 기준으로 급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오늘은 강아지 연령별 사료양과 급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안녕하세요. 로우키드네에요. 오늘은 강아지 연령별 사료양과 급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강아지 사료양은 체중을 기준으로 급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강아지마다 대사량이 다르고, 운동량도 다르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를 중심으로 급여하는 게 좋아요.
강아지 하루 사료량 계산방법 4가지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나이, 체중, 활동정도에 맞는 적절한 식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를 더욱 건강하고 멋있게 키우기 위해서는 균형있고 좋은 음식을 주는 것이 최선이거든요.
그럼에도 간혹 입양한 애견샵에서 권했다면서 사료를 일일이 세어서 주는 사례를 볼 수 있더군요.
세어서 주는 방식도 잘못된 것이지만 강아지가 성장하면 늘려주어야 하는데 그대로 줘서 놀랐었죠..^^
강아지의 하루 식사량을 얼마만큼 주어야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양을 주는 것은 강아지의 활동에 필요한 열량을 공급하는 것 외에 견종 각각의 특징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는 음식을 알맞게 주면 강아지들의 털에 광택이 흐르고 행동은 활기가 넘치거든요.
영양학적으로 보면, 단백질 25%, 탄수화물 50%, 지방 8% 정도의 비율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물론 비타민이나 무기질같은 부영양소도 충분히 섭취해야 영양균형에 문제가 없겠죠.
체구에 따른 필요열량은 소형견은 체중 1Kg당 110 Cal, 대형견은 체중 1Kg당 60Cal 가 필요하며,
성장기 강아지나 임신 중의 어미견은 평소보다 2배 정도의 Cal가 필요합니다.
보통의 개는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약 15g의 육류가 기준이지만 활동량이 특히 많다면 더 주셔야 겠죠.
참고로 성견의 경우 하루 1회 급여로 충분하다는 일부 동물학자나 훈련사의 주장도 있더군요.
야생시절의 개과는 사냥결과에 따라 굶주림과 과식을 반복했던 동물이므로 일면 타당성이 있습니다.
물론 하루에 한번 먹어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한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겠지요.
다만, 공복시간이 너무 길면 혈당치의 오르내림이 커서 개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적어도 하루에 2번 정도(아침과 저녁)이 공복시의 구토도 줄이는등 가장 바람직한 횟수로 봅니다.
♣ 강아지 하루사료량 계산방법
1. 개월수에 따른 일일 먹이량
*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 – 체중의 4%를 하루 4~5회 나누어 줍니다.
* 3개월부터 6개월 사이의 강아지 – 체중의 3%를 하루 3회 나누어 줍니다.
* 6개월 이상의 강아지 – 체중의 2%를 하루 2회 나눠 줍니다.
* 1년 이상의 성견 – 체중의 1-2%를 하루 1-2회 나눠 주세요.
– 학자에 따라 하루에 1번이 가장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위의 먹이량을 주시면서 강아지의 배변상태를 보시고 증감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장에 이상이 없는 경우 사료량이 많으면 무른 변을, 너무 적으면 지나치게 딱딱한 변을 보거든요.
변이 무르면 사료량을 줄여 주시고 변이 너무 딱딱하면 조금씩 늘려 보면서 조정해 주세요.
※ 변의 상태
* 부족 : 토끼나 염소의 분처럼 콩 모양으로 동글동글하게 굳은 상태
* 적량 : 변을 종이로 집어 낼 수 있는 상태
* 과식 : 변이 묽어 종이로 집어내려 해도 바닥에 묻어서 집을 수 없는 상태
제 애견들에게 하루급여량을 정해서 급여해 보니 위의 방법이 계산도 쉽고 결과적으로 가장 괜찮더군요.
2. 체중당 일일 표준 먹이량
애견체중(kg) / 일일필요칼로리 량 / 건사료만 급식할 때(g) / 습사료만 급식할 때(g)
—–1—————-150——————40——————–170———
—–2—————-240——————65——————–265———
—–3—————-320——————86——————–350———
—–4—————-380—————–105——————–420———
—–5—————-440—————–120——————–490———
—–6—————-470—————–130——————–520———
—–7—————-530—————–143——————–590———
—–8—————-580—————–160——————–645———
—–9—————-630—————–170——————–700———
—-10—————-700—————–190——————–780———
—-15—————-870—————–235——————–970———
—-20—————1070—————–300——————-1190———
—-25—————1250—————–340——————-1400———
—-30—————1430—————–390——————-1590———
—-35—————1580—————–430——————-1760———
—-40—————1700—————–460——————-1890———
위의 양을 생후 6개월 미만은 3-4회, 6개월-1년 미만은 2-3회, 1년 이상은 1-2회로 나눠 주세요.
위의 표를 기준으로 하시되 영양흡수면에서 개체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20%정도 증감하시면 됩니다.
칼로리는 평균적인 상품으로 건사료는 1g당 약 3.7kcal, 습사료는 약 0.9kcal를 기준으로 봅니다.
사료 입자에 따라 다르지만 작은 입자는 일반 종이컵에 대략 80-100g 정도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3. 사료 봉투 뒷면에 표기된 일일급여량 참고
현재 먹이고 계신 사료 봉투 뒷면을 보시면 체중과 개월수에 따른 일일급여량이 나와 있습니다.
표기된 사료량을 위에 말씀드린 개월수에 따라 나눠 먹이시면 됩니다.
4. 하루 필요 칼로리'(Kcal)=2x{30x표준체중(kg)+70}x계수’ 아래표를 참고하여 급여
구 분 계수 소형견 0 – 3개월 2 3 – 6개월 1.6 6 – 12개월 1.2
중형견 대형견 0 – 3개월 2 3 – 9개월 1.6 9 -24개월 1.2 출산 3주 전부터의 모견 1.1 – 1.3 수유기의 모견 1+0.25x강아지 수 노령견 0.8 다이어트중인 비만견 0.6 기 타 1
예) 생후 18개월, 표준체중 30kg의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경우 : 2x{30×30+70}x1.2=2328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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