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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부터 긴머리 안하는 이유를 알거 같네요 ::: 82cook.com
그런데 헤어스타일이..뭐랄까..긴 머리는 아가씨 스타일이다…이런 선입견 이라던가.. 매일 24시간중 꽤 긴 시간을 그 긴 머리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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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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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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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관리의 10가지 실수 – 아름다움 2022
긴 머리 관리의 10가지 실수 · 실수 1: 머리를 너무 자주 감는다 · 실수 2: 젖은 머리에 스타일링 · 실수 3: 적극적인 절차 · 실수 4: 타이트한 헤어스타일과 망사 직조 · 실수 …
Source: ko.womandaybook.com
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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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긴 머리 관리
- Author: 리쥬라이크 LIJU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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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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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긴 머리 남자들의 헤어 관리법
「 Mr. Long Hair 」
━
지미 ㅣ 바버 숍 오키드 바버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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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준 ㅣ 바 뽐 바텐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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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희 ㅣ 패션 모델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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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준 ㅣ 테일러 숍 에스코티지 테일러
TIP
군대 전역 후 스물세 살쯤. 어릴 적부터 수염을 기르고 싶었는데, 풍성한 모량은 타고나야 하는 영역이라는 것을 금방 깨닫고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다. 당시 주위 친구들이 모두 짧은 머리였는데, 나만의 색깔을 갖고 싶었다.지독한 건성 모발이라 충분한 유분과 수분을 유지하려고 애쓴다. 샴푸는 이틀에 한 번만, 이때 반드시 찬물이나 미온수를 사용한다. 물론 건조도 찬 바람으로만 하는 것이 포인트.바버숍에서 이런 스타일로도 자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스타일리시해서 멋지고.선망하는 바버가 완성한 짧은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볼 때. 좋은 기회가 온다면 과감히 모델로 지원하고 싶다.빈티지한 무드의 데님과 레더 재킷을 즐겨 입는다. 체인 네크리스나 피어싱을 함께 매치하는 걸 좋아한다.밴드 크루앙빈(Khruangbin)의 기타리스트 마크 스피어(Mark Speer).그루밍 토닉은 드라이 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르며, 드라이 후에는 포마드를 모발 중간부터 발라 스타일링한다.갓 대학에 입학해 처음 길렀다. 엄격한 머리 규정 때문에 고등학교 3년을 반삭발로 다닌 것에 대한 보상 심리가 작용한 것 같다.머리를 감고 완전히 마르기 전 헤어 오일을 도포하고 꼼꼼히 빗어주는 것. 머리가 길수록 쉽게 엉키는데, 잘 빗어두면 간단한 관리만으로 말끔한 상태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바에서 일하다 보면 많은 손님이 머리 관리가 힘들진 않냐고 묻는다. 오히려 편하다는 게 나의 답변이다. 거슬리는 앞머리가 없어 편하고, 머리를 묶어 올리면 특별한 세팅 없이도 깔끔하다. 그러고 보면 손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재가 되기도 한다.아직은 없다. 오히려 짧은 머리보다 관리하기 편하다. 3~4주마다 숍에서 머리를 자르는 게 더 번거롭게 느껴졌다.심플한 블랙 아이템을 주로 입는다. 특히 긴 머리가 찰랑거리는 것 같은 하늘하늘한 롱 카디건을 좋아한다. 스크런치를 자주 사용하는데 요즘 화사하고 귀여운 것이 끌린다.특별한 아이콘은 없지만 머리 길이 경쟁 상대로는 여자 친구가 있다. 관리법이나 좋은 제품 정보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기도 하고, 머리 길이를 비교하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다.헤어 오일은 제품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니 많은 제품을 경험하는 걸 추천한다. 샤워 후 머리를 가볍게 말린 다음 제품을 바른 뒤 쿠션 브러시로 꼼꼼히 빗어준다.열아홉 살 여름부터 기르기 시작했다. 올해 벌써 6년이 다 돼간다.샴푸와 건조에 공을 들이는 편이다. 정수리 깊숙한 곳까지 손을 넣어 물을 적셔 샴푸한다. 머리를 말릴 때는 두피를 먼저 말리고, 모량이 많은 뒤쪽부터 앞쪽으로 천천히 말려준다. 머릿결을 상하게 하는 염색이나 펌은 일절 하지 않는다.개성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보니 다양한 스타일링과 이미지를 연출하는 작업에 자주 불러주시는 것 같다.요즘은 거의 매일.헤어스타일이 눈에 띄다 보니 옷은 단정하게 입는다. 셔츠와 베스트, 혹은 스웨트셔츠를 함께 입고 투박한 재킷을 매치하는 식으로.류승범.펌을 하지 않은 생머리 모질은 헤어가 처져 보일 수 있으니, 리치한 헤어 폴리시 제품을 사용해 볼륨감을 더하는 것도 방법.스무 살. 처음엔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 속 크리스찬 베일의 롱트림 스타일 정도로만 기르고 싶었는데 나도 모르는 새 이렇게 길었다.펌으로 상한 머릿결을 관리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헤어팩을 사용한다. 도포 시간은 약 10분 정도. 두피에 바르면 모공을 막아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서 헤어 위주로 바른다.직업상 슈트를 매일 입는데 긴 머리 덕분에 더 특별하게 연출할 수 있다.주위에서 제발 머리 좀 자르라고 할 때.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다 보니 듣는 이야기가 많다. 한번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머리를 자를지 말지 물어봤는데, 의외로 대답은 정확히 반반이었다.캐주얼한 체크 패턴의 스리피스 슈트.영화 〈존윅〉의 키아누 리브스와 시니어 모델 김칠두.머리가 뭉치거나 정전기가 많이 일어나는 타입은 컨디셔너를 활용한다. 컨디셔너는 머리를 코팅하는 개념이기에 반드시 트리트먼트 후에 사용할 것.
수정행복사랑 아카데미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싱그러운 미소를 날리는 그녀
사람을 홀리게 하는 약발의 1호라 할 수 있는 그녀들의 찰랑거리는 머리결은
미의 상징이자 건강한 머리결의 상징이기도 하다.단발머리 드라이 팁
햇살에 반짝이는 윤기를 드러내는 눈부신 자태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마법에 걸리기 마련,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남자들은 긴 생머리의 여자를 이상형이라 말하고 한다. 머리결의 지존이라 하면 헤어제품 모델의 넘버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전지현” 되겠다. 여자들의 대부분은 긴생머리를 한번씩 도전해보지만 꿈에 그리던 긴 생머리는 몇몇의 우월한 언니들의 특권이자 컴퓨터가 만들어낸 조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건강한 모발은 윤이 나고 적당한 수분을 함유한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
실제로 건강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주위에 그리 흔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에만 관심을 가질 뿐,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거나 정확하게 알지 못 해 건강한 머리결을 가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기 마련이다.
일례로 가족들이 각기 다른 피부타입을 가지고 있고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은 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엄마와 딸, 형제와 아버지가 개별적으로 사용하지만 헤어 관련 제품은 온 가족이 같은 제품을 사용는 경우가 많다. 가족들이 각기 다른 피부 타입을 가지고 있다면, 머리카락과 두피 또한 다른 타입이라 할 수 있는데도 머리카락에 대해서는 무심하다 할 수 있다.
더도 덜도 말고, 이틀에 한번씩
매일 머리를 감지 않고서는 못 베기겠다는 사람과 이틀에 한번 감는 것도 귀찮아 방학에는 머리가 떡진다 하는 사람, 머리를 감는것도 천차만별이다.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경우 더도 덜도 말고, 이틀에 한 번씩 샴푸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피지 분비량이 많아 금세 끈적 거려 기름이 떨어질것 같다란 사람들은 기름을 짜둘 생각이 아니라면 매일 감는 것이 좋다. 두피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매일 감는 습관대로 감게 될 경우 두피의 피지를 너무 많이 제거해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되므로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 헤어스타일링을 위해 “젤”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술 한잔 걸쳤거나 너무 귀찮다는 이유 등으로 젤이나 무스 등을 바른 상태로 그냥 자면 머리카락이 손상될 수 있어 꼭 머리를 감고 후에는 말리고 자는 것이 좋다. 자칫 젖은 상태로 자면, 습기로 인해 비듬이 생길 수 있고,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 큐티클 층이 상하기 쉬우므로 꼭 건조 후 자는 것이 중요하다.
손에서 만든 풍부한 거품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샴푸를 용기에서 덜어내 머리카락을 마사지 하면서 거품을 낸다. 그렬 경우 머리카락에 충분히 거품이 묻히기 힘들 뿐 아니라 헹구어 낼때도 충분히 씻기지 않는다는 문제가 생긴다. 머리카락의 불순물은 거품에 묻혀 떨어지는 원리이므로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두피와 머리카락 구석 구석에 바르는 것이 좋다. 풍부한 거품과 함께 두피를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손가락 지문을 이용하여 튕기듯 가볍게 쥐었다 놓는다.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
린스나 트리트먼트 둘 다 샴푸 후에 사용하는 것은 같지만, 헤어 트리트먼트는 모발 내부에 깊숙이 침투하고 모발 표면에 흡착됨으로써 린스보다 높은 보호 효과와 손상 복구 효과를 나타낸다. 린스가 모발 표면을 감싸 정전기를 억제하고 드라이어의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면, 트리트먼트는 모발 표면을 코팅하면서 영양 성분을 모발 안에 스며들게 해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공급하고 큐티클을 보호한다. 린스와 트리트먼트 두가지를 사용할 경우 트리트먼트를 먼저 사용해 모발에 영양분을 흡수시킨 다음, 린스를 하는 것이 순서이다.
내 몸에 가까운 물, 37℃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마저 제거되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고 차가운 물로 감을 때는 불순물 제거가 잘 되지 않는다. 머리 감을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도 정도, 즉 손을 대보았을때 약간 따뜻한 정도가 가장 좋다.
샴푸는 본인의 두피 상태와 모발 상태를 충분히 고려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지성두피에 건성모발, 건성두피에 건성모발, 지성비듬두피와 건성모발, 건성비듬두피와 건성모발, 탈모두피와 건성모발 등 개인별 두피, 모발 타입을 정확히 분석하여 타입에 맞는 샴푸를 사용해야만 두피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안전한 드라이방법
며칠 전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손질하러 갔다가 3cm씩 짤려나가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당초 계획이라면 머리를 기르기 위해 간단한 손질과 앞머리만 자르는 수준으로 미용실을 갔었지만 헤어디자이너 분이 내 머리카락 상태를 보시고는 헤어드라이와 고데기 사용으로 머리카락 상태가 많이 안 좋다라며 과감하게 컷을 하셨다.
기나긴 기다림으로 어깨 위를 사뿐히 닿은 내 머리카락이 원상복귀하는 아픔이란…. 내 머리카락에 대한 처방은 젖은 머리카락에 열을 가할 경우 열전도율이 높아 머리카락이 상하기 쉬우므로 고데기 등은 한번만 사용하고 끝부분은 특히나 주의를 하라는 것인데,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과 사용빈도를 줄이는 것이 머리카락에 가장 좋다라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머리카락은 젖은 상태에서 가장 약하다. 머리를 감고나서 머리를 비비면서 말리는건 절대 금물이다. 큰 타월로 전체적인 물기를 제거한 후 작은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이 나머지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고열 못지 않게 추운 날 젖은 머리로 외출하는 건 머리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아무리 바빠도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나가도록 한다. 아주 추운 날씨에는 머리에 고드름이 맺히는 듯 추운 날씨에 머리카락이 수난을 겪을수록 머리결이 상하기 쉽다.
드라이기 사용시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한다. 젖은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을 쐬면 이중으로 모발을 손상시키는 격이 된다. 먼저 머리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반드시 2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드라이어 바람을 쐬는 것이 좋다. 마지막에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마무리하면 헤어스타일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계절별 특별관리
1년 안에 네번의 계절을 오가는 동안 내 몸과 피부, 머리카락은 급변하는 날씨와 함께 변화에 적응해 나간다. 물론 순조롭게 적응해나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계절의 특성이 주는 요인들로 인해 이상현상을 보이기도 해 계절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을철 – 탈모, 모발건조 관리를
가을철 모발은 밤과 낮은 심한 기온차와 건조한 날씨로 모발의 수분을 빼앗겨 많이 거칠어진다. 가을철의 자외선은 약해져 있는 모발에 영향을 주어 갈라지거나 끊어지게 하는 등 손상을 가중시킨다. 이럴 경우, 두피 타입에 맞는 트리트먼트제를 사용해 모발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어야 한다.
유독 가을이 되면 털이 많이 빠져 탈모증상이 심해진다라는 느낌을 받기 쉬운데 환절기가 시작되면 동물들이 털갈이 하듯 사람의 모발도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빠지기 때문이다. 이때는 탈모나 모발건조 등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 – 모발에 영양 공급을
겨울철 모발 관리의 관건은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찬바람과 더운 실내, 먼지 등으로 인해 모발이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해지거나 정전기가 생기게 된다는 점이다. 또 모발이 뻣뻣해져 잘 부러지고, 두피의 피지분비가 감소하여 건조해지면서 비듬이 증가하게 된다.
이는 모발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과 두피의 상태에 적합한 샴푸를 사용하고, 틈나는 대로 가벼운 두피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일사량이 적고 햇빛의 강도가 낮기 때문에 모발에 윤기가 없고 칙칙해보이는 것을 막고 모발의 탄력을 높이기 위해 트리트먼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해진 경우
단물이 쏙 빠진듯이 만지면 아스라질것 같은 황폐하기 이를데 없는 머리카락 이라면 모발에 유. 수분이 부족한 상태다. 겨울철은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건조해져서 더욱 푸석거리기 쉽다. 이렬 경우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은 머리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므로 이틀에 한번 정도로 감는 것이 좋고 유.수분이 함유된 트리트먼트제로 피부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두 번씩 영양제를 바르고 스팀 타월을 이용해 수분과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해준다.
모발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라면 머리칼의 큐티클 층이 파괴된 경우이므로 갈라진 부분에서 2~3cm 윗 부분을 잘라주는 것이 머리카락을 타고 위로 올라오지 않게 막아주는 방법이다.
비듬이 많아진 경우
잘 안 씻는 사람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로 “비듬”이다. 검정옷이라도 입게 되는 날이면 털어도 계속 내려앉는 비듬으로 인해 민망함 주체할 길 없어 얼른 “집으로~”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듬은 각질이 벗겨져 덜어지는 현상이다. 건성 비듬은 두피가 건조해서 생기며, 지성비듬은 피지가 너무 많이 분비되는 것이 그 원인이다. 날씨가 쌀쌀하고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건성 비듬이 많아진다. 이런 경우라면 두피 각질제거로 각질을 제거해주고, 유분이 많이 함유된 오일이이나 영양제로 두피마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전지현 부럽지 않은 찰랑거리는 머릿결의 비결은 피부에 하듯 두피에도 세심한 관리와 영양을 공급하는데 있다. 자칫 푸석거리고 건조해지기 쉬운 모발에 각질제거와 영양 공급으로 한겨울에도 건강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건 어떨까.
❣️집에서 긴머리 머릿결 관리하기❣️(10장) 급하신 분들은 6번 사진부터 봐주세요🙏 1~5,10 사진
❣️집에서 긴머리 머릿결 관리하기❣️(10장) 급하신 분들은 6번 사진부터 봐주세요🙏 1~5,10 사진 모두 본인이구요 레이어드컷에 파마 두 번 한 머리 상태입니다! 엄청난 직모라 파마가 잘 풀려요ㅠㅠ 저는 머릿결 관리에 엄청 신경을 써서 단계가 많지만 긴머리일수록 모발 끝에 영양이 가지 않아서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뚝뚝 끊기고 갈라지고 부실부실하고 그렇더라구요😭 미용실에서 관리 받으면 정말 좋지만 자주 받을 시간도, 돈도 부담인 학생 분들이 많으니까 이정도만 꾸준히 해도 머릿결 어느정도는 돌아오고 원래 아무 시술도 안 했던 머리라면 정말 찰랑찰랑해질거에요! 제 취미는 반 친구들에게 머리 만져보라고 하는 거에요ㅎㅎ,,, 손으로 빗어도 걸리지 않고 스르륵 내려가요!! 관리도 꾸준히 하면 정말 충분히 되돌릴 수 있으니 꾸준히 따라해 주세요🙏 별 건 없지만 더 알고 싶으신 내용은 댓글 주세요 느리더라도 답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 저는 린스를 하지 않아요!!! 린스는 매일 하는 헤어팩으로 대신한답니다 +드라이기는 두피만 말리고 머리 끝은 에센스 바른 후 자연건조 시킵니다 !! +드라이기를 쓸 때는 무조건 머릿결 방향으로 바람을 둬야 해요!!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고정 시켜야 머릿결이 정돈됩니다! +저녁에 머리를 감으시는 분들이라면 꼭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리셨으면 해요 ! 아침이면 시간이 없어서 빨리 말려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지만 이것도 모발이 엄청 상하게 되는 지름길입니다ㅠㅠ 찬바람!! 매우 중요해요 +이건 머리 기르는 팁이기도 한데 저는 어깨 선에서 가슴 밑 기장까지 정확히 올해 1월 1일부터 기르기 시작했어요!! 1년도 되지 않아서 저정도까지 기를 수 있었던 건 아마 주기적으로 머리를 조금씩 잘라내줘서인 것 같아요 모발 끝 손상된 부분들을 잘라내지 않으면 상한 게 계속 타고 올라가서 윗머리들도 상할 뿐만 아니라 머리가 자랄 때 새로운 머리를 자라게 하기보다 모발 끝에 단백질을 보내기 위해서 새로운 머리가 자라는 양이 줄어요! 그래서 손상된 부분을 자주자주 잘라냈고 머리도 빨리 자라고 머릿결 관리도 할 수 있었어요❣️ +머리 관리는 일상에서 세세한 거 하나하나 관리해주는 게 정말 중요해요ㅠㅠ 원래도 얇은 머리에다가 잦은 시술로 머리가 정말 개털이었었는데 신경을 쓰면 달라집니다,, 피부관리하는만큼 머리도 관리 해줘야 해요😭 ❌ 담아갈 땐 담아간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insta ; jin._.glebell_ #헤어 #머리 #긴머리 #레이어드컷 #파마 #머릿결 #관리 #헤어에센스 #헤어팩
40부터 긴머리 안하는 이유를 알거 같네요 ::: 82cook.com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준점은 ‘19.2.24 8:49 AM (1.226.xxx.227) 다르죠.
짧음 머리 하는 시기는 다 달라요.
저는 50인데 아직도 머리카락이 마구 마구 잘 자라는게 느껴질 정도로 제가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이마선 새순?들이 보이거든요.
길이는 어깨 살짝 닿는 S컬 단발이구요.
그런데 헤어스타일이..뭐랄까..긴 머리는 아가씨 스타일이다…이런 선입견 이라던가..
매일 24시간중 꽤 긴 시간을 그 긴 머리 관리하는데 투자할만큼의 가치가 있는가…싶어서 머리가 짧아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옷도 마찬가지잖아요.
젊을때는 그냥 만나서 꺄르르 얘기하는 친구만 만나러 갈때도 소위 뻣대입고 나가는데..
지금은 직장에도 깔끔하게만 입지 조금만 잘 차려입어도 오늘 무슨 날이야? 소리 듣는거 싫어서 항상 조금 누르게 돼요.
2. ㅡㅡㅡ ‘19.2.24 8:52 AM (49.196.xxx.155) 끝에 5센치 정도는 잘라주셔도 좋겠네요
3. ㅇㅇ ‘19.2.24 8:55 AM (116.47.xxx.220) 얼굴피부가 쳐지기때문에 긴생머리 안어울리는 사람이 많아요. 40대 배우중에 긴머리 드물지않나요. 있어도 생머리보다는 굵게 웨이브넣은 머리죠.
4. 오프라쇼 ‘19.2.24 9:01 AM (125.179.xxx.192) 주제가 있었는데 ‘머리길이가 어깨 밑으로 내려오지 않게 하라’ 가 생각나네요.
5. 오프라쇼 ‘19.2.24 9:01 AM (125.179.xxx.192) 위에 잘렸네요. ‘40이후에 하지 말아야 할 것’
6. .. ‘19.2.24 9:02 AM (223.38.xxx.30) 전 43세인데 제가 보기에도 그렇고
엄마나 미용실 원장도 긴머리가 어울린다고 자르지 말래요
이번 독감 걸리고 새치가 살짝 생겼는데 늘어나면 염색하면서 유지해야져
제 머리길이는 속옷끈 정도까지 내려와요
사람은 본인에게 어울리는 머리를
하는 게 젤 예쁜 거 같아요
전 앞머리를 코 아래로 기르면 너무 안 어울려요
7. ㅇㅇ ‘19.2.24 9:03 AM (125.176.xxx.86) 40대 후반인데요. 제또래 나이들었다고 짧게 컷트쳐서 뽀글뽀글 파마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약간 긴단발 c나s컬 스타일이 제일 많아요.
나이드니 많이 빠져서 정수리 훤해지고 머리털 굵기 얇아지고 머리결 나빠져서 긴머리 못하는거지
선입견때문에 못하는거 아니랍니다.
짧은컷트 하는 사람들은 탈모있는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하는거고요 생각외로 여성탈모 많죠
8. 제 주위 ‘19.2.24 9:07 AM (221.157.xxx.183) 40대 이상은 긴 머리 굵은 펌. 세팅펌이나 c컬 많아요.
요즘 40대 이상이라고 뽀글 펌 안 하죠.
뽀글펌은 60대 중반은 되야~
9. 롱헤어부심 ‘19.2.24 9:31 AM (1.226.xxx.227) 박준금 생각나네요.
10. 전 ‘19.2.24 9:34 AM (122.42.xxx.24) 미디길이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롱은 정수리부터 착 달라붙어서 이상…
미디 길이되니 아직숱이 많아서인지 풍성하고 좋아요.
11. 어제 ‘19.2.24 9:42 AM (220.120.xxx.207) 김종서 불후의 명곡 나온거 보니 머릿결이랑 숱이 예전같지않더라구요.
12. ㅇㅇ ‘19.2.24 9:42 AM (210.99.xxx.61) 중년 여성 헤어스타일 대부분 짧고 거기서 거기인게 싫지만 또 긴머리 유지는 어려워서 중단발 유지 중 ㅎ
13. .. ‘19.2.24 9:51 AM (211.205.xxx.62) 염색때문에 할수없이 짧게 해요. ㅜㅜ
14. 서른후반 미 ‘19.2.24 9:54 AM (121.175.xxx.200) 미혼인데 누가봐도 긴생머리 어울렸어요. 어느정도 긴생머리에 가끔 고데기롤하고 그랬거든요.
얼마전에 갑자기 넘 추레한거에요. 어깨 살짝 밑 중단발?에 고데기하니까 훨씬 산뜻해보여요.
정말 서른중반 넘어 긴머리는 전지현 정도나 어울리는것으로…
15. 빠빠시2 ‘19.2.24 10:08 AM (58.227.xxx.54) 솔직히 어울리는 사람 극히 소수에요
뭐 본인자유겠지만
위에 청승할매 ㅎ ㅎ 표현이
16. ㅎㅎ ‘19.2.24 10:29 AM (210.100.xxx.153) 본인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정말 어울리는 사람 하나도 못봤음
아무리 머릿결좋고 숱이 많아도
얼굴은 이미 흘러내림
17. ㅎㅎㅎ ‘19.2.24 10:30 AM (1.224.xxx.240) 김경호 박완규 ㅋㅋㅋ 그러고 보니…
40대 이후는 얼굴이 남상이 약간 생겨서 그런 느낌으로 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18. 어쩜 ‘19.2.24 10:35 AM (211.58.xxx.242) 얼굴은 이미 흘러내림 맞아요 맞아
19. .. ‘19.2.24 10:52 AM (221.159.xxx.134) 43세인데 긴머리 풀을때가 제일 젊어보여요..
아직 염색은 안하고 흰머리 몇개 나구요.
그나마 모발이 제일 젊어서 그런듯..아직 모발이 굵고 숱이 많아서 푸는게 제일 젊어 보이는듯 해요.. 흰머리가 급속도로 많아지고 염색하면 모발도 얇아지고 윤기가 없어서 그때부턴 긴머리 못하겠죠..
근데 50-60대 아주머니들도 긴머리 묶고 잘 다니시던데 본인이 좋으면 됐지 하는 주의라 별 생각은 없어요..
20. 남이야 ‘19.2.24 11:13 AM (121.128.xxx.226) 긴 머리 할 든 말 든.
할머니라도 긴 머리 좋으면 하는 거죠.
21. 아닌데요 ‘19.2.24 11:16 AM (183.109.xxx.87) 숱 많으면 스트레이트 펌 한번 하세요
훨씬 머리결 좋아집니다
22. ᆢ ‘19.2.24 11:17 AM (175.117.xxx.158) 근데 늙어도 ᆢ 짧은게 더어울리지도 않는것이ᆢ남상같아요
23. ᆢ ‘19.2.24 11:31 AM (210.100.xxx.78) 짧으면 더 남자같던데
긴머리고수하다 이번에 자른 이유는
시간.유지가 힘들어서요
귀찮음
40넘으니
곱게빗질하고 헤어에 신경쓸 겨를이없네요
그냥 빨리 드라이하고 두세번 쓱 빗으니 외출끝
긴머리는 드라이시간도 두배
엉킨머리 빗질도 두배 ㅜㅜ
남들시선때문에 자른게아니라
기동력을 빨리하기위해 자름
시간이 돈
24. … ‘19.2.24 11:44 AM (42.82.xxx.252) 흰머리 아니라도 나이드니 머리 엄청 엉커요.이틀에 한번 트리트먼트 해주고 있어요ㅡ그래도 미장원가면….다 잘라야 한다고..하지만 긴머리가 훨씬 어울려 오십넘어도 이머리스탈 해야할거 같아요
25. dd ‘19.2.24 2:38 PM (218.148.xxx.213) 애낳고나면 머리카락 많이 빠지고 새치생기고 특히 정수리부분이 휑해져서 긴머리하면 더 축쳐서 예전같지않아요 40넘어가면 얼굴까지쳐져서 더 못하는것같아요 어깨길이 정도에 씨컬하거나 길더라도 묶는게 낫더라구요
26. 흠그런 ‘19.2.24 4:49 PM (110.13.xxx.243) 외국가보세요 옆나라 일본만 해도 나이들어도 긴머리 많이 해요.
ㅡㅡ
27. 흠그런 ‘19.2.24 4:51 PM (110.13.xxx.243) 그리고 저는 긴머리에 웨이브펌하면 따로 손질안해도 편하던데
짧은 머리는 오히려 손이 더가던데요.
그리고 타고난 두상이어야 예쁘구요
28. 본인 ‘19.2.24 4:57 PM (211.223.xxx.123) 본인노화가 그나이에 온거에요.
젊을때도 겉보기 나이 젊은 정도 미모 제각각인데 나이들면 차이가 더하면더하지 덜하겠어요.
아줌마들? 의 특성이랄까..자기가 늙어서 못하게 되면 나이때문이다로 남까지 퉁치고 싶어해요.
본인 무릎이 늘어지면 40넘으면 반바지 안입어아겠더라고요
본인 얼굴이 좀 노안되면 30대 이후는 디 제나이 보이더라고요
본인이 긴머리 안되면 40부터는 긴머리 안하는게 맞네요. 등등
대체로 나이 들면 어느정도 비슷하게 못하게 되는 패션이 생기지만 나이 일괄은 아니고
또 긴머리 안어울릴 만큼 늙으면 짧아도 똑같이 안이쁘니 남 간섭할 일이 아니라고 봐요.
가끔 여자들(아줌마들이) 그냥 자기가 늙어서 못하면 자기가 그런게 아니라 나이가 그런거다.
그 나이 넘으면 안되겠고 못봐주겠어요 하면서 남도 흉잡고 못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듯 해요.
몇살이건 노화의 시기는 오지만 제각각 다 다르니 그냥 내가 못하게되었다..하고 넘기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 어려?서 제게 해당되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바라보는 입장에서도 그래요.
드물지만 나이들어도 반바지 이쁜사람 긴머리 이쁜사람 청바지 어울리는 사람 원피스 이쁜사람 다 있고요.
젊어서도 안 어울려 못하는 사람 있듯이.
29. .. ‘19.2.24 5:32 PM (223.62.xxx.79) 자기가 탈모거나 반백 모발이라 짧은머리 외에
할수 없는 사람들이 긴머리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듯
해요 요새 40대면 젊은데 누가 할머니 머리스탈
하고 다니나요 대부분 중길이 하고 다니던데요
30. 아닌데요? ‘19.2.24 5:45 PM (119.206.xxx.92) 48이고 어깨 넘어서는 웨이브인데 사람들이 그 나이에도 긴머리가 어울릴수 있구나 ~라고들 해요.
전 오히려 나이드니 그나마 머리빨이라도 있어야지 짧은 커트나 단발은 더 초라해보이거나 남상같던데요.ㅜㅜ.
저희딸이 가끔 몇년전에 커트머리 한거 충격였다고절대 하지말라고 할 정도로 짧은 머리가 안 어울려요.
고로 나이때문이라기보다 얼굴에 따라 다른듯요.
근데 어떤 머리도젊을때보단 당연히 안 이쁠뿐 ㅜㅜ
31. 70대초반 할머니 ‘19.2.24 6:00 PM (39.119.xxx.189) 미국은 백발인데 긴 파마머리더군요
32. ㅎ ‘19.2.24 6:33 PM (39.7.xxx.130) 머리긴 락커나 머리짧은 남상이나 개찐도찐그냥 개인 취향으로
33. 흠그런 ‘19.2.24 7:27 PM (110.13.xxx.243) 저는 올흰머리 되면 어깨길이로 씨컬이나
에스컬 웨이브 넣고
벨벳머리띠 검정색 끼고 다닐거예요 ㅋㅋㅋㅋ
로맨틱한 옷 어울리는 몸매로 늙었음 좋겠어요
허리 졸라 맨 롱스커트가 어울리는
발레리나 느낌으루
34. 헤나 ‘19.2.24 7:50 PM (118.219.xxx.7) 어떤거 쓰시나요??
저도 헤나밖에 못하는데
부작용 기사들 때문에 겁먹고 못하고 있어요……
지금 반백이예요 ㅠㅠ
35. 오효횻 ‘19.2.24 8:19 PM (223.33.xxx.65) 매달 한 번씩 컷트와 새치 염색 (흰머리 많아요ㅜ.ㅜ).
짧은 컷트 스타일도 정말 잘 자르는 디자이너 분 만나면 얼굴형에 맞게 얼마나 예쁜데요~
어정쩡한 롱 길이보다는요…
이상 낼모레 오십인 중년여인 …
36. 자유 ‘19.2.24 9:47 PM (110.12.xxx.140) 본인님 말이 딱이네요
자기가 못하게되면 자기또래 죄다 싸잡아서 끄집어내리는
심보 이해는 되지만 진심 안쓰러워요(원글이 그렇단게 아니라 너무 나이든 여자의 스타일을 일괄적으로 한장지어 재단하고 폄훼하는 글들)
물론 훨씬 젊을때보다야 어울리는 스타일이 여러모로 줄어들어서 선택지가 줄어드는 경향은 있지만,
그것도 체형 얼굴형 피부톤과 상태 생기 등에 따라 다 다른데 말이죠
울동네 60 다 되신 꽃집 여사장님 원피스에 청재킷 너무 잘어울리고 흰머리지만 긴 단발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미인은 아니라도 피부결 곱고 표정도 온화하고.
37. … ‘19.2.25 12:13 AM (119.64.xxx.92) 긴머리 할맨데요.
어울려서 긴머리가 아니고, 어차피 다 안어울림 ㅋㅋㅋ
거울 안보고 사니까 어느덧 너무 길어지면 대충 짜르고 몇달 지나면 다시 길어서
계속 긴머리 할매.
38. 위 64..92님 ‘19.2.25 1:12 AM (124.56.xxx.35) 40대인데 벌써 얼굴이 할매라니 안되셨네요…ㅠㅠ
39. 그냥 좀 ‘19.2.25 1:18 AM (218.239.xxx.189) 자기만 신경쓰고 살면 안 될까 -,-);;;;;;;;
40. 흠 ‘19.2.25 4:22 AM (223.39.xxx.210) 자기기준을 남들에게 다 맞추지 말아요
44세인데 흰머리는 앞머리쪽에 딱 한가닥 났어요
유전이라 흰머리 늦게나요
긴머리구요 가끔 웨이브 말아요
얼마전엔 매장 마네킨 옆에 서있었는데
마네킨인줄알았다고 ㅋㅋㅋ요근래 두번 들었어요
댓글보믄 먼 김경호나 박완규?
제주위에 보믄 40대도 관리하믄 넘나 이쁘던데
관리안해도 이뿌게 태어나믄 멀해두 이뿌고
41. ㅋㅋㅋ ‘19.2.25 5:49 AM (115.137.xxx.76) 얼굴 흘러내린다는 댓글보고 빵터짐
긴 머리 관리의 10가지 실수
광택있는 표지의 소녀들의 컬이 놀랍고 머리카락이 말 그대로 도움을 요청합니까? 큰 변화에 대비하십시오 – 이 10가지 실수를 수정하십시오!
실수 1: 머리를 너무 자주 감는다
머리카락이 빨리 더러워지면 매일 씻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틀렸습니다! 자주 씻으면 착색되고 착색된 모발의 색소가 제거되어 칙칙하고 생기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관리 후의 자연 모발에는 기름진 뿌리와 건조한 끝이라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을 할까요? 전문가들은 긴 머리를 이틀에 한 번 또는 3일에 한 번씩 감을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굵다면 일주일에 1~2회 정도 감아주시면 됩니다. 순한 무알코올, 라우릴황산나트륨 및 파라벤이 없는 샴푸를 일상적으로 사용하십시오. 나열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모발과 두피를 건조하게 합니다.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을 거부할 수 없다면 다음 조언이 유용할 것입니다. 두 번째 씻을 때마다 샴푸가 아니라 헤어 컨디셔너를 사용하십시오. 뿌리에 적용한 다음 가닥의 전체 길이를 따라 분배해야합니다. 컨디셔너를 바른 후 두피를 마사지하고 손으로 거품을 내어 거품을 낸 후(최대한 많이) 2~3분 방치 후 미온수로 헹구어 냅니다. 좋은 컨디셔너는 미용 마스크처럼 작용하여 긴 머리를 정화하고 수분을 공급하고 영양을 공급합니다.
실수 2: 젖은 머리에 스타일링
어떤 헤어스타일을 좋아하고 어떻게 스타일링을 했는지에 관계없이 씻은 직후에 하는 것은 확실히 가치가 없습니다. 빗질을 하거나 땋거나 드라이기로 말리면 젖은 머리카락이 엉키고 끊어지며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머리카락을 가늘게하고 남아있는 머리카락의 모양을 악화시키는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무엇을 할까요? 샤워를 마치고 나올 때 머리카락을 비틀거나 짜지 않고 부드럽게 타월로 말립니다. 그 후 엉킨 가닥을 풀어주는 제품(스프레이 또는 오일)을 바르고 이빨이 넓은 브러시(강모)로 부드럽게 빗어줍니다. 이 빗은 젖은 머리카락을 풀기 위해 특별히 고안되었습니다. 빗의 “치아”의 두께와 배열 순서는 머리카락의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가늘고 약한 컬용 빗과 두껍고 단단한 컬용 빗이 있습니다. 도구를 선택할 때 머리카락 유형을 고려하십시오!
머리를 말리는 동안 찬바람 모드를 사용하십시오. 빗을 잠시 치워두고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나눕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이 거의 축축하고 스타일링 준비가 되면 핫 모드를 켜고 필요한 경우 빗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수 3: 적극적인 절차
중간 길이의 컬보다 덜 자주 긴 머리는 열 장치,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로 제품을 스타일링하고 빈번한 염색에 노출됩니다. 무해하고 심지어 유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발에 스트레스를 주는 일부 미용실 절차도 기여합니다. 그 중 – “부드러운”파마, 바스트 업, 각질 모발 교정, 조각, 뜨거운 가위로 이발 (다공성 가닥의 분할 끝).
무엇을 할까요? 윤기나는 커버처럼 건강하고 강하고 아름다운 모발을 위한 중요한 단계는 복원입니다. 미용실에서 전문가와 함께 일정을 잡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머리를 도울 수도 있습니다! 모발 구조를 회복하고 모낭에 영양을 공급하며 큐티클을 부드럽게 해주는 샴푸, 밤, 마스크와 같은 강화 라인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이러한 라인의 성분 목록에서 활성 성분은 실크 단백질, 케라틴, 가수 분해 엘라스틴, 식물 추출물입니다. 또한 일주일에 1-2번 헤어 세럼을 사용하십시오.
중요한! 전문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케라스타즈(Kerastas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콜린 포드(Colin Ford)는 여성과 여성에게 헤어 트리트먼트를 신중하게 계획하라고 조언합니다. “염색 후 모근이 교정될 때까지 3~4주, 하이라이트나 색상 변화가 있을 때까지 최소 6주를 기다리세요. 파마를 했다면 빠르면 6개월 후에 반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손상된 가닥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특별한 관리 통치자를 사용해야합니다.”
실수 4: 타이트한 헤어스타일과 망사 직조
많은 장발 미인에게 사랑받는 헤어 스타일 “도넛”, “포니 테일”및 다양한 openwork 직조도 가닥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실수 목록에 포함됩니다. 자주 연습하다보면 타이트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모발이 가늘어지고, 고무줄과 머리핀으로 묶은 곳에서 모발이 건조해지고 부서지기 쉬우며 빠지게 된다.
무엇을 할까요? 스타일링하기 전에 천연 오일(예: 아르간 또는 코코넛)이나 헤어 실크를 사용하십시오. 이 제품은 헤어 스타일을 쉽게 만들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아름다운 광택 광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직조의 강도를 줄이십시오. 부드러운 탄성 밴드를 선택하고 머리핀, 보이지 않는 머리핀, 머리핀과 같은 금속 액세서리를 포기하십시오. 이번 시즌에 어울리는 느슨한 스타일링 방법 – 프렌치 브레이드 및 기타 직조 방법을 알아보세요. 그리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머리를 빗지 마십시오! 매일 반복되는 올바른 부팡도 모발을 손상시킵니다.
실수 5: 스타일링 전 헤어스프레이 사용
일부 미용실에서는 스타일리스트가 스타일링을 하기 전에 헤어 스프레이로 머리를 뿌리는 연습을 합니다. 이 경우 헤어 스타일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때로는 이것이 정당화됩니다. 예를 들어 축하 행사에서 빛날 때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매일 이렇게 하려면 핫 스타일링 기기를 사용하면서 할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헤어스프레이에는 항균성과 방부제 역할을 하는 알코올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모발에 분사한 다음 기기의 뜨거운 표면으로 처리하거나 컬러로 감싸면 컬이 건조해지고 모발 구조가 손상됩니다.
무엇을 할까요? 기억해야 할 첫 번째 사항은 핫 스타일링을 만들기 전에 항상 컬에 열 보호를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헤어 스타일을 마친 후 헤어 스프레이를 머리에 뿌리는 것입니다. 10~15센티 거리에서 하시면 안정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실수 6: 갈라진 머리 끝을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함
긴 머리를 가진 소녀와 여성의 일반적인 문제는 마른 갈라진 끝입니다. 많은 화장품 제조업체는 손상된 가닥을 치료, 보습 및 “납땜”하기 위해 이를 제거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여전히 동일합니다. 끝이 계속 잘리고 끊어집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분할 끝을 “접착”할 수 있는 단일 수단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상품라벨에 크게 써도!
무엇을 할까요? 아주 오랫동안 길이를 키워도 후회 없이 끝이 갈라진 채로 헤어져야 합니다. 섹션은 위쪽으로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며 새로운 “높이”를 포착하여 탈모로 이어집니다. 이 모든 것이 모발의 밀도와 모양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3개월에 한 번씩 머리를 다듬어야 합니다. 그리고 절편을 예방하려면 예방제를 사용하십시오. 구성에 밀랍이 함유 된 제품, 아르간 오일이 함유 된 세럼 및 케라틴이 함유 된 필러가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실수 7: 모발 보조제의 통제되지 않은 사용
오늘날 미용 시장에는 모발에 밀도, 힘 및 활력을 더하여 더 건강한 모발을 약속하는 많은 준비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건강에 안전하고 훨씬 더 유용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모발 밀도를위한식이 보조제와 같이 “더미”가 이미 있음을 나타내는 첨가물이 있습니다.모발 밀도가 유전적으로 결정되고 영향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아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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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9: 드라이 샴푸를 자주 사용
드라이 샴푸는 긴 머리 소유자에게 진정한 생명의 은인입니다. 결국, 그들은 헤어 스타일을 순식간에 변형시켜 뿌리에 볼륨을 더하고 완벽한 외부 물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약물에는 긴 컬을 기쁘게하지 않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알코올, 방향족 첨가제 및 부형제가 있습니다. 함께 작용하면 클렌징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동시에 컬을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 샴푸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두피가 깨끗하게 세정되지 않아 비듬 등의 모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까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드라이 샴푸를 사용하십시오.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드라이 샴푸로 결점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좋은 샴푸와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
실수 10: 추운 계절에 모자를 무시하십시오
추운 계절에 유행하는 모자 또는 스누드 스카프는 여성의 이미지에 요염함, 매력 및 매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 상점에서 모자를 선택하는 것은 너무 커서 적합한 옵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녀들은 머리 장식을 거부하고 헤어 스타일을 “망친다”는 사실로 자신의 결정을 설명합니다.
한편, 날카로운 추위와 단단한 서리는 두피 혈관의 경련을 유발하여 모발의 영양을 손상시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빛과 탄력을 잃고 부서지기 시작합니다. 거리에서 난방이 된 방에 들어가면 발생하는 온도 차이로 상황이 악화됩니다.
무엇을 할까요? 긴머리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다면 매장에서 모자, 베레모, 따뜻한 스카프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선택한 머리 장식은 모낭 손상, 혈관 영양 실조 및 기타 문제를 예방할뿐만 아니라 홈 스타일링을 유지합니다. 물론 드레스를 올바르게 선택한 경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언 – 대중 교통과 따뜻한 방에서 두피가 “호흡”하도록 모자를 벗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긴 머리의 건강이 크게 좌우되는 것은 그녀에게 달려 있습니다.
항상 아름다워라!
미용실 갈 필요 없어! 푸석한 머릿결 셀프로 관리하는 방법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는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 헤어지. 하지만 한번 손상된 머릿결을 좋아지게 하는 법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야. 미용실 갈 필요 없이 습관만 고쳐서 머릿결이 좋아지는 방법이 있다면, 오늘부터 도전해보는 건 어때? 시작은 작은 사소한 습관일지 몰라도 그 결과는 찰랑거리는 머릿결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오늘부터 따라 해보자!
1. 샴푸 전 빗질하기
보통 머리를 감을 때는 머리에 물을 바로 적시지. 이때 물에 적시기 전 굵은 빗으로 머리를 빗어 주자! 온종일 밖에서 돌아다닐 때 대기 중에 떠 있는 먼지가 머리카락에 붙는데, 이때 가볍게 빗질을 한번 해주면 먼지도 떨어지고, 샴푸를 할 때도 엉키지 않기 때문에 머릿결이 상할 위험이 줄어들어.
2. 미지근한 물 사용
좋은 머릿결을 위해서라면, 물의 온도도 중요해.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모공과 두피를 자극해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하고, 차가운 물은 노폐물을 잘 씻어 내지 못하고 샴푸가 모근에 남아 있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게 충분히 헹궈내는 게 중요해.
3. 모발 타입에 맞는 샴푸 사용
매일 머리를 감아도 기름기가 빨리 돈다면 지성 타입. 머리를 감은 날은 푸석 푸석해진다면 건성 타입. 피부에 따라 기초화장품을 다르게 사용하는 것처럼 샴푸도 모발 타입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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