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상사화 | 상사화와 꽃무릇 구별!!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최근 답변 2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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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다큐TV #상사화와꽃무릇
☞ 영상소개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상사화와 꽃무릇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아보고, 꽃이 필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꽃은 잎을 그리워 하고 잎은 꽃을 그리워 하면서 끝내 만나지 못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상사화는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한다는 뜻으로 花葉不相見(화엽불상견) 또는 花葉不見草(화엽불견초)라고 부릅니다
☞ 채널소개
식물다큐TV는 식물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자연다큐 채널로 식물이 싹틀 때부터 성장하고 꽃을 피워 수정을 하며 열매를 맺어 번식을 이루는 식물의 모든 과정과 식물의 모습과 특성, 식물이 곤충이나 동물들과의 상생.협업.경쟁 등의 활동, 식물 이름의 유래, 식물과 관련된 말이나 고사성어, 식물이 우리 인간에게 전해주는 메시지 등 식물의 모든 내용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여 이야기 하고 알아보는 채널로 이렇게 식물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여 운영하는 채널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본인소개
–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자연에서 뛰어놀며 생활하였고
– 대학교에서 원예학과 조경학을 대학원에서 조경학을 전공 하였으며
– 35년간 공기업에서 원예, 조경, 생태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서울시에 있는 어린이대공원, 청계천 등 대형공원의 유지관리 업무를 하였고 월드컵공원 등 신규공원 조성과 작은 어린이 공원 등 수백여개의 공원과 녹지대 등을 조성하는데 감독업무를 하는 등 조경분야와 생태분야에 많은 업무를 하였으며 2020년 12월 처장으로 정년퇴직을 하였으며
– 현재는 조경과 생태관련 작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 도.시.구 등 지방자치 단체와 여러 공기업 등에서 자문 및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생태관련 강의와 생태탐방 강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 자격증으로는 조경 기술사, 자연환경관리 기술사, 건설분야 국제기술사, 환경분야 국제기술사 등과 다수의 조경.생태.원예 관련 기사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 문의 및 연락처
– 홍보, 강의 등 문의
· 화원, 꽃집 소개 및 홍보
· 조경, 원예, 식물 관련 제품 및 사업장 소개
· 식물관련 문의, 자문, 심의, 상담, 강의 등의 문의
– 전화 : 010-6318-7656
– 연락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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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다큐TV 강PD (강현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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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와 꽃무릇의 차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 오마이뉴스

초가을에 붉디붉은 꽃을 피우고 잎은 꽃이 진 뒤 나와서 다음 해 5월쯤 진다. 상사화는 여름, 잎이 없는 꽃자루 위에 4~8송이씩 무리 지어 연분홍색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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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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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와 꽃무릇은 엄연히 다른 꽃 – 백세시대

상사화, 꽃무릇은 모두 수선화과로 한 집안이지만 학명도 다르고 상사화, 꽃무릇으로 각자 이름도 갖고 있다. 꽃 생김새도 확연히 다르다. 꽃말도 상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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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100ssd.co.kr

Date Published: 5/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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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꽃무릇? 상사화와 꽃무릇의 차이점 – 네이버 블로그

상사화 . 꽃무릇. 상사화란 ‘화엽불상견 상사화 (花葉不相見 相思花)’에서 나온 말로. ‘꽃과 잎은 서로 만나지 못하지만 서로 끝없이 생각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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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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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과 상사화 차이 알아볼까요?

꽃무릇과 상사화 둘 다 잎이 없을 때 꽃을 피는 게 같은 점입니다. 상사화는 봄에 잎이 돋아나고, 여름에 꽃대를 올려 꽃을 피웁니다. 꽃무릇은 가을에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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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etweenthewelding.tistory.com

Date Published: 10/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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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꽃무릇과 차이점은? 꽃말 – 건강한 올리브나무

상사화에는 진노랑상사화, 붉노랑 상사화, 상사화, 백양꽃(백양사에서 발견한 상사화), 위도상사화, 제주상사화, 꽃무릇 등이 있습니다. 가장 빨리 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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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livetree1.tistory.com

Date Published: 1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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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꽃무릇 검색결과 –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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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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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특징과 꽃말 알아보기 꽃무릇? 상사화?

꽃무릇(=석산)은 수선화과 Lycoris속에 속하는 알뿌리식물로 우리가 흔히 아는 상사화랑 한 집안 식물이다. 그래서 통상 상사화라고도 부르지만 그것은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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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haji-tour.tistory.com

Date Published: 1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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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꽃무릇 상사화

  • Author: 식물다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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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82ISapA2A

상사화와 꽃무릇의 차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큰사진보기 ▲ 석산이라고도 불리는 꽃무릇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알뿌리식물로 9-10월에 붉은 꽃을 피운다.잎은 꽃이 진뒤 나와 다음해 5월쯤 시들어버린다. 함평 용천사, 영광 불갑사,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은 유명하다. ⓒ 김숙귀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가녀린 연초록 꽃대 끝에 작은 이파리 한 장 없이 빨간 꽃송이만 달랑 피어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애틋한 마음이 든다. 꽃은 잎을, 잎은 꽃을 평생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안타깝다. ⓒ 김숙귀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지난해 여름, 배롱꽃을 보러 담양 명옥헌원림을 찾았다가 만난 상사화. 꽃무릇과 상사화를 혼동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꽃무릇과 달리 상사화는 8월에 홍자색의 꽃이 4~8송이씩 무리지어 핀다 ⓒ 김숙귀 관련사진보기

태풍과 함께 온 9월도 어느새 하순으로 접어들었다. 하늘은 반 뼘쯤 높아졌고 귓가를 스치는 바람은 맑고 삽상하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한다. 비가 그치면 가을은 한층 깊어질 것이다.곁에 다가온 가을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서글프다.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온전히 마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년 같으면 고창 선운사로 꽃무릇을 보러 갈 생각에 잔뜩 설레고 들떠있을 때이다. 하지만 올해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대신 집 근처 산호공원에 들러 진한 아쉬움을 달래보기로 했다.산호공원 내 꽃무릇 동산은 지난 2008년부터 산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해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46만 본 이상의 꽃무릇이 식재되어 창원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6회째 ‘산호공원 꽃무릇축제’가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집에서 공원까지는 고작 7㎞ 남짓이지만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섰다. 10분 만에 도착한 공원. 위에 주차장이 있지만 아래쪽에 차를 세우고 천천히 걸었다. 상쾌하다. 얼마 만인가. 이른 아침의 신선한 공기에서 가을냄새가 난다. 꽃무릇 군락지에 이르니 온통 붉은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발갛다. 이른 아침이라 조용하다. 마음 편히 온전하게 꽃무릇을 마주할 수 있어서 기뻤다.많은 사람들이 꽃무릇과 상사화를 혼동한다. 석산이라고도 부르는 꽃무릇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서해안과 남부지방의 사찰 근처에 주로 분포한다. 초가을에 붉디붉은 꽃을 피우고 잎은 꽃이 진 뒤 나와서 다음 해 5월쯤 진다.상사화는 여름, 잎이 없는 꽃자루 위에 4~8송이씩 무리 지어 연분홍색 꽃을 피운다. 잎은 꽃이 피기 전에 말라 죽는다. 다만 꽃과 잎이 서로 볼 수 없는 특성은 비슷하다. 그래서일까. 잎도 없는 꽃대위에 덩그러니 꽃을 피운 모습이 애달프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깊은 그리움도 또 하나의 사랑이려니… 가슴에 붉은 물을 들이고 내려오는 길. 가을은 그저 물색없이 해맑기만 하다.

상사화와 꽃무릇은 엄연히 다른 꽃

꽃무릇을 상사화로 혼동… 축제 이름 잘못 붙이기도

[백세시대=김순근기자]

상사화는 잎이 진뒤 꽃 펴… 꽃무릇은 꽃이 진뒤 잎 돋아

꽃무릇(위)과 상사화(아래)는 같은 수선화과지만 꽃이 확연하게 다르다. 둘다 잎과 꽃의 존재시기가 달라 넓은 의미의 ‘상사화류’라고 할수 있지만 꽃무릇을 상사화로 부르는 것은 잘못됐다.

수선화과의 상사화(相思花)는 남녀가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곧잘 비유된다. 봄에 돋아난 잎이 다 떨어진 뒤 7~8월 연분홍이나 주황색 꽃이 핀다. 그래서 잎이 있을 때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면 잎이 없어 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한다고 해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처럼 잎과 꽃의 존재 시기가 어긋나는 것으로 꽃무릇이 있다. 봄에 잎이 나는 상사화와 달리 꽃무릇은 9월 추석 무렵 붉은 꽃이 먼저 피고 꽃이 떨어지면 잎이 돋아난다. 일명 석산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꽃무릇을 상사화로 잘못 아는 이들이 많다. 꽃무릇 또한 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하는 상사화의 특징을 갖고 있는데다 관련 축제도 열려 대중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진짜 상사화를 상사화가 아니라고 우기는 해프닝도 생긴다.

꽃무릇을 상사화로 표기한 꽃 축제 이름도 이같은 혼동에 한몫 했다. 꽃무릇은 사찰 주변에 대규모로 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전남 영광 불갑사, 전남 함평 용천사, 전북 고창 선운사 등이 대표적이다. 꽃무릇의 붉은 꽃이 필때면 바닥에 불이 붙은 듯 색감이 화려하고 강렬하다. 이로인해 군락지마다 축제를 경쟁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00년 9월, 전남 함평군이 용천사 꽃무릇 축제를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이보다 1년 늦게 축제를 개최한 영광군은 차별화를 위해 꽃무릇 대신 ‘상사화축제’를 내세웠다.

상사화, 꽃무릇은 모두 수선화과로 한 집안이지만 학명도 다르고 상사화, 꽃무릇으로 각자 이름도 갖고 있다. 꽃 생김새도 확연히 다르다. 꽃말도 상사화는 이룰 수 없는 사랑, 꽃무릇은 참사랑이다.

야생화 전문가들은 “두 꽃 모두 잎과 꽃이 서로 볼 수 없다는 의미에선 크게 ‘상사화종류’라고 부를순 있지만 꽃무릇을 상사화라 지칭하는 것은 잘못이다”고 말한다.

꽃무릇 축제를 하는 곳도 ‘상사화’라는 이름이 주는 홍보효과로 인해 꽃무릇이 상사화임을 은연중 내세워 혼란을 준다.

때문에 상사화나 꽃무릇 축제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이름을 뺏길 위기에 처한 진짜 상사화인 듯 하다.

김순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사화? 꽃무릇? 상사화와 꽃무릇의 차이점~

상사화 . 꽃무릇

상사화란 ‘화엽불상견 상사화 (花葉不相見 相思花)’에서 나온 말로

‘꽃과 잎은 서로 만나지 못하지만 서로 끝없이 생각한다’는 뜻이다.

꽃무릇은 그늘에 숨어 무리 지어 핀다해서 붙인 이름이며,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 모양의 뿌리라는 뜻에서 ‘석산’이라고도 불리다.

한 꽃을 놓고 상사화라고도 부르고, 꽃무릇이라고도 부르는데~

상사화와 꽃무릇은 엄연히 다른 꽃입니다. ​

상사화 ​

꽃무릇

불갑산.선운산 상사화축제에서 보는 꽃은 상사화가 아니라 꽃무릇!!!

정확히 말하면 꽃무릇축제이지요~

꽃무릇 국내 최대 군락지는

전남 영광 불갑사와 함평 용천사, 전북 고창 선운사로 알려져 있어요~

유독 절 주변에서 보는 꽃무릇~ 그 이유는!!!

꽃무릇 뿌리에 방부제 성분이 함유돼 있어서 탱화를 그릴 때나

단청을 할 때 찧어서 바르면 좀처럼 좀이 슬거나 색이 바래지 않는다고 해요.

비늘줄기에 품은 유독물질을 제거한 다음 얻은 녹말로 한지를 붙이면,

강력한 살균력 때문에 역시 좀이 스는 걸 방지할 수 있었대요.

상사화와 꽃무릇에 대해 알아볼까요???

공통점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선형꽃차례 : 한 꽃대에서 여러 꽃이 방사형으로 모여 피는 모양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

입이 없는채로 꽃대위에 꽃을 피운다.

차이점

상사화의 원산지는 한국이고,

꽃무릇의 원산지는 일본이에요.

상사화 학명은 Lycoris squamigera

꽃무릇 학명은 Lycoris radiata

상사화는 잎이 먼저 난뒤~ 잎이 지면 꽃이 피고,

꽃무릇은 꽃이 먼저 핀뒤~ 꽃이 지면 잎이 나요.

상사화의 꽃줄기 높이는 50~70cm, 잎모양이 넓고,

꽃무릇의 꽃줄기 높이는 30~50cm, 잎모양이 좁아요.

상사화는 8~9월 사이에 꽃이 피고,

꽃무릇은 9~10월 사이에 꽃이 펴요.

상사화는 연보랏빛 또는 노란빛을 띄고,

꽃무릇은 짙은 선홍빛 하나예요.

상사화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고,

꽃무릇의 꽃말은 ‘슬픈 추억’이에요.

상사화의 종류에는 상사화, 진노랑상사화, 붉노랑상사화, 위도상사화, 제주상사화, 백양꽃, 꽃무릇(석산)이 있고,

꽃무릇의 또다른 이름으로는 노아산, 산오독, 산두초, 야산, 붉은상사화가 있어요.

상사화는 꽃무릇의 상위개념!!!

그래서 꽃무릇을 상사화라고도 불리나봐요~

​하지만

상사화와 꽃무릇은 같은 꽃을 말하는 건 아니지요!!!

상사화 꽃무릇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모양과 생태가 다른 꽃입니다!!!

꽃무릇과 상사화 차이 알아볼까요?

꽃무릇과 비슷한 꽃으로 상사화(相思花)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꽃무릇과 상사화를 같은 꽃으로 착각합니다. 심지어 행정기관에서조차 팻말에 ‘꽃무릇(상사화)’ 또는 ‘상사화(꽃무릇)’라고 표기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두 꽃은 엄연히 다른 꽃일 뿐 아니라 꽃이 피는 시기도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세부적인 꽃무릇과 상사화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꽃무릇은 상사화의 종류 중 하나에 속합니다.

양산 8경 임경대의 꽃무릇

꽃무릇과 상사화 둘 다 잎이 없을 때 꽃을 피는 게 같은 점입니다. 상사화는 봄에 잎이 돋아나고, 여름에 꽃대를 올려 꽃을 피웁니다. 꽃무릇은 가을에 꽃이 잎보다 먼저 피워냅니다. 이처럼 꽃무릇과 상사화의 꽃말은 사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꽃무릇 상사화

꽃무릇과 상사화 차이

분류 꽃무릇 상사화 원산지 한국 일본 학명 Lycoris radiata Lycoris squamigera 꽃무릇 개화시기 9-10월 사이에 개화 8-9월 사이에 개화 잎과 꽃 개화 순서 꽃이 먼저 핀 뒤 꽃이 지면 잎이 난다. 잎이 먼저 난뒤 잎이 지면 꽃이 핀다. 꽃줄기 높이 30-50 cm이고 잎모양이 좁다. 50-70 cm이고 잎모양이 넓다. 색 짙은 선홍빛 연보랏빛 또는 노란빛 꽃말 슬픈 추억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꽃이름 유래 화엽불상견 상사화( 花 葉 不 相 見 相 思 花)

에서 나온 말로 ‘꽃과 잎은 서로 만나지

못하지만 서로 끝없이 생각한다’는 뜻 그늘에 숨어 무리 지어 핀다하여 붙여진 이름

상사화의 종류에는 꽃무릇(석산), 진로랑상사화, 붉노랑상사화, 위도상사화, 제주상사화, 백양꽃가 있습니다.

꽃무릇의 또 다른 이름으로는 노아산, 산오독, 산두초, 야산, 붉은상사화로 불려집니다.

전주 학산 가늘길에 핀 꽃무릇

상사화에 대한 전설

어느 스님이 세속의 처녀를 사랑하여 가슴만 태우며 시름시름 앓다가 입적(入寂)한 후 그 자리에 피어났다는 설, 반대로 스님을 사모하여 불가로 출가하겠다는 딸을 억지로 결혼시켜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 살게 해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홀로 애태우다 죽은 여인의 넋이 꽃이 되었다는 이야기, 옛날 어떤 처녀가 수행하는 어느 스님을 사모하였지만 그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시들시들 앓다가 눈을 감고 말았는데 어느 날 그 스님 방 앞에 이름 모를 꽃이 피자 사람들은 상사병으로 죽은 처녀의 넋이 꽃이 되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한결같이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을 표현해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점은 틀림없는 것 같다.

상사화와 관련된 전설이 대부분 스님과 관련되어서인지 사찰에 가면 상사화가 있는 곳이 많다. 그러나 실제 상사화를 절에서 많이 심는 이유는 인경(鱗莖)에서 전분을 추출하기 위해서였는데, 스님들이 탱화를 그릴 때 상사화 꽃은 말려 물감을 만들고, 뿌리는 즙을 내어 칠을 하면, 좀이 슬지 않고 색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출처: 경전 속 불교식물]

올해 찍은 가을꽃 꽃무릇 사진 구경하세요.

전주 학산가는 길에 필어난 꽃무릇

실제 불갑산, 선운산 상사화축제에서 보는 꽃은 상사화가 아니라 꽃무릇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상사화축제가 아닌 꽃무릇 축제라 할 수 있지요.

전주 학산가는 길에 필어난 꽃무릇

꽃무릇 국내 최대 서식지로 유명한 곳은 고창 선운사, 함양 상림,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등이 있습니다.

잎 없이 피어도/ 외로워 하지 않고/ 흔적 없이 지는 걸/ 두려워 하지 않고/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 세상에 뿌리는/ 억장 무너지는 너의 사랑 이야기/ 발길 멈추고/ 듣다가/ 읽다가/ 내 심장도 노을로 타오른다…

‘꽃무릇’ 전문(김해진)

전주 학산가는 길에 필어난 꽃무릇

길가에 핀 꽃 이름이 궁금하실 때 있으시죠? 각 포털사이트에는 이미지 검색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글 아래에 ‘사진으로 검색하는법’ 참고하세요.

여기까지 꽃무릇과 상사화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날씨 좋은 계절입니다. 가족 들과 가을꽃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검색하는법

상사화 꽃무릇과 차이점은?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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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상사화가 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상사화 어떤 사람은 꽃무릇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꽃 모양새도 달라 상사화인지 꽃무릇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상사화(꽃무릇)

알뿌리를 가진 여러해 살이 풀로, 학계에 보고된 상사화는 대략 20여 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것은 7종이고, 종류별로 꽃피는 시기도 꽃 색깔도 다릅니다. 상사화에는 진노랑상사화, 붉노랑 상사화, 상사화, 백양꽃(백양사에서 발견한 상사화), 위도상사화, 제주상사화, 꽃무릇 등이 있습니다. 가장 빨리 피는 진노랑상사화는 7월 하순~8월 하순에 꽃이 핍니다. 꽃무릇은 상사화 중 가장 늦은 9월~10월에 꽃이 핍니다. 분류법에 따르면 상사화는 수선화목의 한 식물입니다. 상사화는 겨울 평균기온이 영하 3도 이상인 지역에서만 자생할 수 있습니다.

2021.08.22 상사화

상사화는 꽃이 지면 잎이 나기 때문에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합니다. 월동한 이듬해 6월 말쯤 상사초 잎이 없어지고 나면 7월~9월 꽃이 핍니다. 꽃은 보통 7~15일 정도 피어 있습니다. 10월 말쯤 꽃대가 완전히 사라지고 11월 말 쯤 잎이 올라옵니다.

상사화의 꽃말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입니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붙여진 것 같습니다.

상사화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 살이 식물로 양지에서도 잘 자라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다소 습한 곳이 좋은 환경이라고 하는데 어디서든 잘 자랍니다. 구근 식물이라 가을에 비늘줄기를 나눠 심어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2021.08.22 상사화

상사화가 벌써 만개후 서서히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은은하고 달콤한 꽃향기가 희미하게 느껴집니다. 상사화 꽃향기인 줄 알았는데 상사화는 향기가 없다고 하네요.

2021.08.22 상사화

분홍상사화를 보려면 조금 서둘러야 겠습니다. 축제에서 많이 볼수 있는 꽃무릇은 상사화의 한 종류입니다. 석산이라고도 부르는 꽃무릇은 서해안과 남부지방의 사찰 근처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찰의 단청에 꽃무릇 즙을 내어 바르면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꽃무릇 축체가 대표적입니다.

2020.9.26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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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특징과 꽃말 알아보기 꽃무릇? 상사화?

특징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정읍 내장사, 이 가을에 꽃무릇 꽃의 화려한 연출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매년 추석 무렵이면 만개하는데 계곡 전체 심어놓은 정원이나 공원 모두 바닥에 불난 것처럼 빨갛게 장식되어 있다. 이용 선운사의 경우 꽃무릇의 알뿌리가 장마 때 계곡을 따라 흘러내려오다 물가의 둔치나 평평한 곳에 흩어져 거기서 뿌리를 내려 꽃이 핀 것이다. 덕분에 가을이면 계곡 전체가 붉은색으로 채색된다. 화단용으로 좋으며 꽃꽂이용 소재로도 훌륭하다. 기르기 꽃무릇은 추위에 좀 약한 편으로 중부이북에서는 월동이 불안전하다. 하지만 서울에서도 햇볕이 잘 들고 습기가 유지되는 곳에서는 화단용으로 충분히 즐길수 있다. 옮겨심기는 봄이나 가을에 꽃이 진뒤 하면 된다. 분류 및 자생지 꽃무릇(=석산)은 수선화과 Lycoris속에 속하는 알뿌리식물로 우리가 흔히 아는 상사화랑 한 집안 식물이다. 그래서 통상 상사화라고도 부르지만 그것은 속을 대표하는 명칭이기 때문에 굳이 전체를 통칭하여 부른다면 상사화류 라고 불러야 맞다.

-출처 : 다음 백과 꽃무릇 (100.daum.net/encyclopedia/view/77XXXX100289)

키워드에 대한 정보 꽃무릇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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