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자의 버린 돌 | 성서학당 송태근 목사 마가복음 41강 건축자들의 버린 돌ㅣ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 25608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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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의 뜻은?

유대인들에게 모퉁이돌(corner-stone)은 건축에 가장 중요한 돌입니다. 이 돌을 시작으로 벽이 쌓이고, 이 돌 위에 그 집의 용도와 건축자의 이름이 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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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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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효 목사 설교] 건축자들의 버린 돌 – 크리스천투데이

제목: 건축자들의 버린 돌 본문: 마태복음 21:42-46 설교: 장재효 목사. 4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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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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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번역비교] [유사말씀]. 사도행전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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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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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칼럼] 건축자들이 버린 돌 vs 집 모퉁이 머릿돌 – 기독일보

‘모퉁이의 머릿돌’은 서로 맞닿는 두 벽을 견고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집을 짓는 데 없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어떤 건물을 완성한 건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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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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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제 – 건축자들의 버린 돌(시편 118:22, 마태복음 21:42 …

건축자들의 버린 돌(시편 118:22, 마태복음 21:42, 마가복음 12:10, 누가복음 20:17).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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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Daum 블로그

건축자의 버린 돌이란 바로 모퉁이돌로 적합치 않은 비뚤비뚤한 돌이란 의미이다. 그런데 건축자들이 모퉁이돌로 적합치 않다고 잘못 판단한 그 돌이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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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다 – 풍성한교회(병점)

“모퉁이의 머릿돌”은 건축물의 한 면과 다른 한 면을 연결해주는 곳에 세워지는 돌입니다. 그러기에 건축물의 모퉁이에서 서로의 면을 연결해 주는 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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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의 버린돌 – 알라딘

건축자의 버린돌 시편강해 8. 김서택 (지은이) 예찬사 2003-11-30.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10% 할인) + 마일리지 6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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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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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의 뜻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의 뜻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의 뜻은?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예수님이 생의 마지막에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시고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건축자들이 버린 돌 비유는 예수님이 유대인들, 특히 대제사장 바리새인들에게 버림을 받아 돌아가실 것에 대한 교훈입니다. 이 비유는 어떤 유명한 건축가들이 필요없다고 버린 돌이 다른 건축가에 의해 모퉁이의 머릿돌로 사용이 된다는 교훈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모퉁이돌(corner-stone)은 건축에 가장 중요한 돌입니다. 이 돌을 시작으로 벽이 쌓이고, 이 돌 위에 그 집의 용도와 건축자의 이름이 쓰여집니다. 이 시대에도 그리스도를 불필요하고 귀찮게 생각하여 예수 없이 살거나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 사순절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가져다가 우리 교회, 개인, 가정의 모퉁이돌을 삼아야 합니다.

*사순절(四旬節); <기독교> 부활 주일 전 40일 동안의 기간. 이 기간 동안 교인들은 광야에서 금식하고 시험받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되살리기 위하여 단식과 속죄를 행한다.

에베소서 2:21; 머릿돌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점점 거룩한 성전이 되어가고.

시편 118:22;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니.

사도행전 4:11; 예수님은 여러분의 건축자들이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에베소서 2: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집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은 친히 그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마가복음 12:10; 너희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니’

[김병태 칼럼] 건축자들이 버린 돌 vs 집 모퉁이 머릿돌

사람들은 예수님을 미화하려 한다. 하지만 성경은 예수님을 보잘것없는 분으로 소개한다.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사 52:14).”

화려함을 생각하는 사람들, 1등을 꿈꾸고 성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놀랄 것이다. 예수님을 세상 임금으로 삼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실망할 것이다. 너무나 초라하시기 때문에. 눈에 띄려고 애쓰지도 않으시기에.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실패자이시니까. 십자가에 죽으신 메시아는 너무 상해서 누구도 메시아라고 생각하기 힘드니까.

예수님은 권력을 휘두르려고 오신 메시아가 아니시다. 오히려 죽음을 예약하고 오신 분이다. 사서 고생하러 오신 분이다. 희생을 자처하신 분이다. 종으로 섬기려 오신 분이다.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 제물로 드리는 것을 꺼리지 않으셨다.

사람들은 쓸모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린다. 기업들이 종업원들을 그렇게 하고, 가정에서 자식들도 부모를 그렇게 한다. ‘세상에 저럴 수가 있나?’ 탄식하지만, 그게 우리네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다.

이스라엘은 주변 제국들, 강대국들에 비하면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보잘것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집을 짓는 데 아주 요긴한 모퉁이의 머릿돌로 사용하셨다(시 118:22).

예수님은 시편 118편 22절을 인용하여 자신이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소개하신 적이 있다(마 21:42). ‘모퉁이의 머릿돌’은 서로 맞닿는 두 벽을 견고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집을 짓는 데 없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어떤 건물을 완성한 건축자들은 그 건축물의 모퉁잇돌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는다.

예수님은 자신을 유대인들이 건축자들이 버린 돌처럼 십자가에 내던지지만, 하나님께서는 모퉁이의 머릿돌처럼 귀하게 세우실 것을 주장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초라하게 죽으셨다. 그러나 사흘 만에 무덤 문을 여시고 부활하심으로, 교회를 다스리는 머리가 되셨다.

한때 죽음이 두려워, 다가올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던 베드로도 산헤드린 공회원들 앞에서 동일하게 설교한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행 4:11, 벧전 2:7).” 예수님은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 끝날 수는 없다.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다.

주님은 쓸모없는 자 같은 우리를 위해 찾아오셨고, 죄인을 위해 죽어주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을 위해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던 자들은 새로운 생명을 경험했다. 새로운 변화를 경험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갖게 하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게 하신다. 뿐만 아니라 가치 없는 우리를 하나님의 대사로 불러 귀하게 사용하신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내가 주인공처럼 착각한다. 예수님은 겸손한 왕으로 오셨지만, 우리는 주인 행세를 하려고 한다. 예수님은 고난 받는 종으로 오셔서 섬기셨지만, 우리는 예수님도 휘두르지 않은 권세를 휘두르려 한다. 예수님은 고난의 메시아로 오셨는데, 우리는 영광의 메시아를 꿈꾸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갈등이 생긴다. 가끔씩 회의가 찾아온다.

우리는 돌아가야 한다. 세례 요한처럼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는 태도로 일해야 한다. 스스로 흥하려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돌아가야 한다.

예수님의 부활은 이론적·관념적·철학적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부활을 논쟁거리로 삼는 사람들은 아무런 능력도 효력도 경험할 수 없다.

예수님의 부활은 실제적이고 실천적이어야 한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내면의 혁명을 일으켰다. 삶을 바꾸어 놓았다. 사망 권세에 눌려 살 수 없다. 죽음의 공포에 두려워 떨 순 없다. 죽어도 살 것이기 때문에 영원한 세계가 소망할 수 있어야 한다.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신 예수님이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되셨다. 그렇다면 원래 건축자들의 버린 돌과 같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버린 돌처럼 간주된다고 그렇게 자존심 상해할 게 뭔가? 그렇게 화낼 이유가 있나? 사람들이 알아 주지 않으면 어떤가? 부활하신 주님을 위해 좀 죽을 수 없는가? 주님을 생각하면서 좀 져 주면 어떤가?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는데도, 내 인생의 주인이 되셨는데도, 여전히 예수님 없이 혼자 버둥대는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는가?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달리는 인생으로 전환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삼으셨으니까.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 2:36).”

사람들은 고통 없는 영광을 기대한다. 십자가에 죽지 않고 부활의 영광을 누리려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망에게 매인 분이셨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사망에서 예수님을 일으키셨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행 2:24).”

영광을 누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고통의 날을 참을 줄 알아야 한다. 아니 고난을 기쁨으로 받을 줄 알아야 한다. 영광의 그 날을 위해!

진짜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죽어야 한다. 부활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겪어야 하고, 무덤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신다. 내가 낮아져도 하나님은 나를 높이신다.

이제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내가 만드는 인생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만드는 인생으로! 내가 올라가는 인생에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온 인류의 왕이신 예수님을 높이는 인생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걱정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그런 것에 지나친 애착을 가져서는 안 된다. 우려될 정도로 몰입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부활을 목도했다면, 새로운 하나님나라 비전이 생긴다. 이제 부활의 증인으로 나선다.

“이 예수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행 2:32).”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행 3:15).” 입술로 전하든, 삶으로 전하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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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들의 버린 돌(시편 118:22, 마태복음 21:42, 마가복음 12:10, 누가복음 20:17)

건축자들의 버린 돌시편118:22,마태복음21:42,마가복음12:10,누가복음20:17)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함을 읽어본 일이 없느냐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함이 어찜이뇨

돌은 하나님의 호칭이며 힘과 영속성(durability)의 개념을 불러 일으킵니다6:12, 41:24).

야곱은 요셉의 안정하고 강한 힘은야곱의 전능하신 하나님목자이스라엘의 반석으로 부터 나온다고 인정하였습니다49:24).

여기이스라엘의 반석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반석으로 부르는 첫 번째 말씀입니다

시편118편은 메시야 시편이며그리스도의 호칭을 돌반석이라고 부릅니다

시편11822절이 인용된 세 개의 말씀에서 그리스도가 분명히 보여집니다

그 세개의 말씀에서 주님께서는 포도원의 비유를 건물의 비유와 연관지으십니다21:42,12:10,20:17).

첫 번째 비유에서는 악한 농부에 관한 비유이며아들에 촛점을 맞춥니다

그 아들은 아버지에 의해 보내심을 받고유업을 이을 자로 인정되지만 쫓겨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포도원은 이스라엘입니다농부들은 이스라엘의 유대 지도자들입니다

아들은 주님 자신이시며자원하여 아버지의 품을 떠나 밖에서 죽음을 맞이하십니다

두 번째 비유는 건축자의 발에 있는 다른 돌들과 함께 있는 평범한 한 돌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분의 얼마나 낮아진 모습인지요그 분은 사람의 모양을 했을 지라도2:7),그 분은 반석이며 하나님이십니다

버림받으시고다른 돌들과 구분되어 경멸을 받으시고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으신 분입니다53:3).

관원들과 건축자들은 백성들을 선동하여그를 죽이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분을 높이 나무 위에 달았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분을 왕좌(throne)에 높이셨습니다

그 분은 머릿돌 또는 관석(capstone)이시며건물을 완성하는 돌입니다4:7).

그 분은 건물의 이맛돌(keystone)이며건물의 아름다움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고 놀라운 일입니다그는 아들로서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석으로서 그 분을 높이셨습니다2:6-11)

마태와 누가는 그 비유를 더 확장시킵니다

이 반석 위에 떨어진 자는 깨어집니다돌이 사람위에 떨어지면 그 사람은 부서져 가루가 됩니다

다니엘은 사람의 손으로 뜨지 않은 한 돌을 언급하면서그 들이 이방의 왕국 위에 떨어져 그들을 부수어 조각들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의 배경은 이스라엘입니다

버린바 된 돌의 이야기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분이 얻으신 영광에 관한 놀라운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벧전1:11).

모퉁이 돌

모퉁이 돌

1. [시 118: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3. [마 21: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 [막 12: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5. [눅 20:17]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냐

6. [행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7. [벧전 2: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성경에서 모퉁이의 머릿돌이란 단어는 kephalé gónia (κεφαλὴν γωνίας)이고 히브리어로는 rosh pinah(רֹ֣אשׁ פִּנָּֽה ) 이다.

κεφαλή (kephalé): (a) the head, (b) met: a corner stone, uniting two walls; head, ruler, lord.

γωνία (gónia) : a corner; met: a secret place.

헬라어 kephale는 머리 혹은 머릿돌이라는 의미이다.

헬라어 gonia는 모퉁이 혹은 비밀스런 곳이라는 의미이다.

히브리어로 rosh는 머리란 뜻이고, pinah는 모퉁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건축적으로 모퉁이돌 (corner stone)과 머릿돌(keystone) 혹은 모서릿돌(quoin)은 서로 다르다

모서릿돌은 말 그대로 두 벽의 모서리를 견고하도록 덧붙이는 것이고, 머릿돌은 개구부(창이나 문)의 상단 중앙에 위치한 돌이다.

모퉁이 돌은 벽을 쌓기 시작하는 기준점으로 두 벽이 수직으로 축조되도록 기준선을 잡는 돌이다.

머릿돌은 개구부 상단에 쌓은 돌이 떨어지지 않도록 중앙에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돌이다.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모퉁이의 머릿돌은 모퉁이돌을 의미한다.

머릿돌(keystone) 모서릿돌(quoin) 모퉁이돌(cornerstone)

그러면 그리스도가 왜 모퉁이돌인가?

팔레스타인지방에서 건축을 할 때는 주된 재료가 돌이나 벽돌이다.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메소포타미아 지방은 고온 건조한 기후라 삼림이 많지 않아 목재가 귀하다. 그리고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주변의 비옥한 충적평야에는 진흙이 풍부하다. 이 진흙으로 벽돌을 말리거나 구워 건축의 재료로 삼았다. 따라서 돌이나 벽돌로 벽을 쌓는 조적식 구조가 발달하고 개구부는 아치로 만드는 것이 보통이었다.

집을 지탱하는 힘을 받는 부분이 벽(내력벽)이기 때문에 벽은 수직으로 반듯하게 쌓아야 했고 평면적으로도 네모서리가 완벽한 직각을 이루어야 했다. 따라서 벽을 쌓기 위해서 먼저 수직, 수평의 기준이 되는 돌이 필요한데 이것이 모퉁이돌이다. 모퉁이 돌이 비뚤면 이어서 쌓는 벽도 비뚤어 지기 때문에 건축자들은 제일 먼저 여러 곳을 다니며 반듯한 네모난 돌을 구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다. 그래서 그럴듯한 돌을 주워서 수직 수평을 재어보고 마땅치 않으면 버리고 또 다른 돌을 찾곤 했다. 건축자의 버린 돌이란 바로 모퉁이돌로 적합치 않은 비뚤비뚤한 돌이란 의미이다. 그런데 건축자들이 모퉁이돌로 적합치 않다고 잘못 판단한 그 돌이 사실은 모퉁이돌로 가장 적합한 돌이었다는 비유를 한 것이다.

예수님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메시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사실은 예수가 하나님이 인정하는 그리스도란 것을 비유로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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