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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독점] – 네이버 시리즈

이용안내 * 연재 주기 안내 안녕하세요, 제이플미디어입니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작품의 연재 주기는 주 5일, 월~금 00시(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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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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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 IROHA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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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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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리뷰 –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그리고 그 순간 게임 속으로 빨려들어가 바바리안으로서 클리어를 목표로 살아가게 된다. 2. 재미는 다양하다. 작가는 긴장감을 지속적으로 줌으로써 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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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1-248 – 판타지/무협 – 쉼터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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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으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현재 308화까지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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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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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리뷰(~2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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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등장인물이 최고인 소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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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 Author: 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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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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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25 (150)

작은 마을의 보안관보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세 가지의 사건은 기존의 판타지 소설이나 혹은 해외 환상 소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명기 바이올린의 감동을 죽여 버리고 마는 악기 살해자 호라이즌, 자살만을 시도하다가 그로 인해 세상을 멸망시켜버릴 운명이 되어버린 숀, 사랑에 빠져버린 수고양이와 암캐 등 각 편마다 등장하는 주…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리뷰

총평 : 킬링타임용 수작. 언뜻 느껴지는 <나의 악당들>의 향기.

1.

도입부는 전형적인 게임 빙의물의 형식을 따른다.

주인공은 공략이 매우 어려운 게임을 9년 간 하면서 최종보스에 이른다.

그리고 그 순간 게임 속으로 빨려들어가 바바리안으로서 클리어를 목표로 살아가게 된다.

2.

재미는 다양하다. 작가는 긴장감을 지속적으로 줌으로써 흥미를 유지한다.

게임 진입부터 바로 위기는 시작한다.

대답 한 번, 제스쳐 한 번 잘못 취하면 대가리가 쪼개지는 상황

던전에 진입하자마자 처하는 위기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상황 등

끊임없이, 그리고 갑작스럽게 위기가 등장하여 독자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3.

히로인 캐빨도 빠지지 않는다.

엘프 정령궁사

근접딜러 바바리안

근접딜러 수인

마법사이자 사서 인간족

나름 개성을 부여해 캐릭터성을 살리고 에피소드가 진행해 감에 따라 이들과 주인공의 관계가 선명해진다.

4.

큰 스케일도 흥미를 지속한다.

게임을 가장 잘 안다고 할 수 있는 주인공도 전혀 모르는 왕국의 사정(빙의한 세상은 게임보다 150년 미래다)과

악령이라 불리며 배척당하는 플레이어로 구성된 커뮤니티 등은 이 작품에 떡밥이 많음을 시사한다.

5.

무엇보다 주인공에게 큰 어둠이 있다.

사실 다크판타지라는 배경보다 이 부분에서 <나의 악당들>의 향기를 느꼈다.

같은 수준이라거나 표절이라거나 비슷한 재미를 준다거나 그런 얘기가 아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 컨셉의 유사함을 느꼈다는 것.

과거의 영향으로 어둠을 갖게 되고, 그 어둠을 직시하지 못(안)함으로써 무언가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긴장감.

주인공 내면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많았지만 김포이닉스만큼 잘 살린 경우는 거의 없었다.

아직까지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의 주인공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언뜻 가능성을 내비쳤다.

중요한 건 주인공의 어둠이 단순히 극복의 서사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언행의 당위를 부여하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느껴지게끔 하느냐다.

이 부분에서 난 본 작품이 <나의 악당들>과 다소 유사함이 있다고 생각했다.

6.

단점은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있다는 점과 독창성이 약간 떨어진다는 점.

편의주의적 전개가 있다는 건 장점이 될 수도 있다. 그만큼 사이다를 주기 편하기 때문이다.

다크 판타지라고 해서 개처럼 굴리는걸 대부분 독자는 원치 않는다.

암울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니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때문에 편의주의적 전개는 단점이라고 짚었지만 사실 애매한 감이 있다.

독창성이 떨어지는 것도 반대로 읽기 편하단 장점으로 치환될 수 있다.

사실 <나의 악당들>을 기준점으로 삼았기에 단점이 되는 것이지, 독창성이 유의미하게 떨어진다고 할 순 없을 것이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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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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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리뷰 -제목에서 거부감이 느껴졌다면 5화까지라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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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표지 및 간단 소설 리뷰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으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현재 308화까지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이 재밌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제목 때문에 손은 잘 안 갔던 소설입니다.

지금까지 바바리안이나 전사가 되었다라는 소설들을 보면 마법이나 세계관이 특별하지 않거나 메인스토리가 없어서 금방 흥미를 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의 특징만을 강조하면 소설 오래 보기는 힘든 편이죠. 그야말로 전사의 면모만을 강조한 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설은 다릅니다. 메인스토리도 있고, 바바리안의 면모를 이용해서 열혈적인 면모도 있습니다.

게다가 소설에 익숙해질 만하면 동료들이 바뀌거나 미궁에 새로운 층으로 이동해서 탑 등반물 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런 종류의 몬스터들과 주로 싸우는 소설들은 흔히 캐빨물들과는 달리 계속 에피소드가 색다른 느낌을 줘야 흥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데

계속 색다른 소재가 나와서 그게 덜합니다. 괜히 탑등반물 느낌이 난다는 소리를 한 게 아닙니다. 미궁을 올라가니 그냥 탑등반물인가?

암튼, 그야말로 육각형에 가까운 글인 느낌입니다. 그래서 소설의 제목이 글의 내용을 잘 표현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주인공도 아무래도 현대인에 게임을 계속하던 고인물이라서 바바리안 답지 않게 상당히 머리를 쓰는 편이기도 하고요.

소설 줄거리는 흔히 제목만 보고 알 수 있듯이, 자신이 하던 게임에 빙의를 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독특한 부분도 있는 게, 게임 속 npc들은 그렇게 빙의를 한 플레이어들을 악령이라고 인식하고 죽이는 게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게 메인스토리 부분이기도 하고요.

전투가 많은 소설은 우연히 살아남는다던가. 편의주적인 느낌으로 필요한 순간에 아이템을 바로 넘겨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은 그게 덜한 편입니다.

물론, 없지는 않은데 그게 극적인 연출을 위한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그 장면은 꽤 괜찮습니다.

대표적으로 5화 장면을 보고 감탄사가 나오기는 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면 댓글들처럼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다만, 저는 5화 부분만 보고 이거 느낌있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볼 생각이 들었던 만큼.

아직 안 보신분이나 저처럼 거부감을 느낀 분들은 한번 5화까지는 보시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150화쯤에 나오는 마법사의 에피소드는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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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리뷰(~203화)

평점 : ~203화 (좋아요!)

작가 : 정윤강 (전작-알고보니 일대일 천재)

플랫폼 : 시리즈 –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키워드 : #판타지, #바바리안, #한스 징크스, #탱커+딜러, #팀 플레이, #미궁도시

리뷰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는 9년을 플레이해 온 게임 속 바바리안에 빙의한 고인물 주인공의 고군분투 생존기입니다. 주인공은 여러 바바리안 소설이 그렇듯 겉은 무식, 반말, 육체파지만 속은 그런 이미지를 잘 이용하는 캐릭터입니다. 자기 몫은 알뜰히 챙기면서 고인물의 지식으로 히든피스 또한 잘 활용해 큼직하게 성장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이다만 이어지는 게 아닌 불쌍할 정도로 구른 끝에 쟁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좋았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하는 다른 소설들과 달리 팀플레이가 중요시되는 게임 설정을 잘 반영해 팀원 모집, 불침번, 포지션(직업)별 역할, 레이드로 차별화되기도 합니다. 더해서 판타지 식 헌터물에 자주 등장하는 미궁으로 이어지는 미궁 도시, 정수(스탯+스킬), 균열(인스턴트 던전) 등 소재도 잘 어우러진 매력적인 세계관입니다. 또한 왕가, 미궁 도시의 밖, 오르큘리스, 플레이어 커뮤니티 등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들도 흥미를 자아냅니다.

하지만 편수가 많아지면서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에피소드와 반복되는 비슷한 전개가 지루했습니다. 도플갱어, 비프론, 축복 등 에피소드는 왜 이렇게 길어지나 싶기도 했고 매번 입장, 하층부터 올라가는 전개를 묘사하는 것도 분량 낭비였습니다. 처음에는 착각계 요소 때문에 재밌었던 원탁 회의였지만 나중엔 억지로 주인공을 띄워 주는 전개가 보기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100화 무료 이벤트 이후에 주인공이 약을 쳐둔 유망주들이 모여 한 팀을 이루는 것이 보고 싶어 계속 구매해 읽기는 했는데 무료 분이 4점(강추!)이라면 이후는 2점(보통) 정도였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무려 9년을 도전한 끝에 게임의 마지막 스테이지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입장한 순간 게임 속 바바리안에 빙의하게 되고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비슷한 처지의 다른 빙의자가 악령이라며 참수당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곧이어 미궁에 입장하자마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지대에 떨어져 발목 덫에 걸리고 설치한 고블린에게 능욕당하기도 합니다. 수 km를 기어 과다 출혈 직전에 목숨을 구하고, 불침번을 공유하는 밤친구에게 습격당하고, 약탈자에게 속아 목에 칼이 꽂히는 등 고난이 계속됩니다.

하지만 강철 같은 멘탈과 투쟁심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오히려 적을 역관광 보내 얻은 유용한 양식(약탈품)으로 성장을 가속해 나갑니다. 그러며 믿을 수 있는 동료를 모으고, 유망주를 적합한 육성 트리로 인도하고, 보기 드문 위업을 달성하고, 버그와 히드피스를 활용하며 미궁 도시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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