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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제도는 남아메리카로부터 서쪽으로 1,000km 떨어진 적도 부근 태평양의 화산섬과 주변 암초로 이루어진 섬이다. 바다이구아나는 세계에서 오직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살고 바다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파충류이다. 10m 높이에서 물 속으로 뛰어들 수 있고, 암초 해안에 서식하며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갈라파고스 군도 주변 해역은 한류로 바닷물 수온이 낮기 때문에 바다에서 나와 일광욕을 하면서 체온을 올린다. 달의 주기에 따라 움직이는 바다이구아나의 생태를 알아본다. #바다이구아나 #갈라파고스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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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이구아나 생김새가 흉측한 이유 | 환경운동연합

갈라파고스이구아나 생김새가 흉측한 이유 장재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구아나는 IUCN의 멸종 위기종에 포함되어 있는 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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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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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구아나 – 나무위키

말 그대로 바다에서 생활하며 갈라파고스 제도의 해안에서만 서식한다. 해양파충류답게 헤엄을 잘 치며, 30~40분 정도 잠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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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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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바다 이구아나의 매력 속으로! 훗! – 네이버 블로그

바다 이구아나는 세계 유일한 해양성 도마뱀입니다. 적도 지방인 갈라파고스 섬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최대 1m까지 자랄 수 있고, 무게는 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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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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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이구아나는 원래 분홍색? – 동아사이언스

갈라파고스 제도에 사는 파충류인 이구아나의 몸 색깔이 원래 분홍색일지 모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탈리아 토르 베르가타대 생물학과 가브리엘 젠틸레 교수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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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science.com

Date Published: 1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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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생활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바다이구아나' | 갈라파고스 제도
바다에서 생활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바다이구아나’ | 갈라파고스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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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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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이구아나 생김새가 흉측한 이유

갈라파고스이구아나 생김새가 흉측한 이유

장재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구아나는 IUCN의 멸종 위기종에 포함되어 있는 야생 동물이지만, 갈라파고스에서는 바다사자와 펠리컨과 함께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갈라파고스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이구아나는 갈라파고스이구아나(Land Iguana)와 바다이구아나(Marin Iguana) 등 두 종류다.

특히 바다이구아나는 세계에서 오직 갈라파고스에서만 발견되는 종으로, 도마뱀류에서 유일하게 바다에서 먹이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수백만 년 전에 남미 대륙으로부터 온 이구아나가 먹을 것이 많지 않은 갈라파고스 환경에 적응해서 바다를 기반으로 살아갈 수 있게 진화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생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종이다.

처음 이구아나를 보면 ‘정말 못생겼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비글호를 타고 갈라파고스를 방문해서 이구아나를 본 찰스 다윈 역시 “구역질 날 정도로 못생겼다”, “어둠의 자식 같다”라는 등의 기록을 했다고 한다.

악어를 닮은 형태와 시커먼 색의 몸통, 날카로운 발톱, 뭉툭한 얼굴, 콧물 같은 것이 내뿜어져 더럽혀진 머리, 바닥에 납작 엎드린 사나운 모습 등이 혐오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다 보니 이구아나가 포악한 성질을 갖고 있거나 공격적인 동물일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사실 이구아나는 아주 온순한 성격의 동물이고, 특히 바다이구아나는 해조류만을 먹는 초식동물이다. 그러니 이구아나야말로 외모로 인해 가장 큰 오해를 받는 대표적인 야생 동물이 아닐까 싶다. 막상 이구아나의 습성과 생태를 알고 나면, 그 흉한 외모가 모두 이해가 된다.

바다이구아나는 물속으로 잠수해서 바위 등에 부착된 해조류를 뜯어 먹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먹이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게 얼굴이 뭉툭하고 납작하다.

강한 파도나 조류에 흔들리지 않고 바위를 강하게 움켜 쥘 수 있도록 발톱은 예리하게 발달해야 했고, 헤엄을 치기 쉽게 꼬리는 악어처럼 길고 강해야 한다.

차가운 물속에서 활동하면서 낮아진 체온을 올리기 위해 육지로 나오면 햇볕을 쬐어야 하고, 그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몸통은 검은색인 것이 가장 유리하다.

이구아나는 코에서 뭔가를 내뿜고 그것이 머리나 어깨 등 몸에 하얗게 묻게 되어 지저분해 보이는 것도 인상을 나쁘게 한다. 그러나 먹이인 해조류 때문에 과잉 섭취한 혈액 중 소금을 코에서 걸러 배출하는 생존에 필수적인 생리적인 행동이다.

이처럼 이구아나의 외모는 생존을 위해 가장 적합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의 본질이나 성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구아나는 잠수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1시간 가까이, 그리고 수심 20여 미터까지 잠수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실제로 바닷속으로 잠수해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것은 체구가 큰 수컷의 경우이고, 수심 5 미터 이내에서 수 분 동안 먹이 활동을 한다.

암컷이나 체구가 작은 이구아나들은 주로 해안가에서 썰물 때 드러난 해조류들을 섭취하는 먹이 활동을 한다.

이구아나는 그다지 사회성이 있는 종은 아니지만 체온을 잃지 않기 위해 서로 몸을 포개며 지낸다. 포즈에 따라 오해하기 쉽지만, 대부분 특별한 애정표현이나 짝짓기 행동은 아니다.

짝짓기 시기는 12월에서 3월 사이고, 이때 수컷들은 몸 일부가 밝은 색으로 바뀌는데 지역마다 다른 색을 띤다고 한다.

갈라파고스이구아나는 바다이구아나와는 8백만 년 이전에 종이 분화됐다. 찬 바닷속에서 먹이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햇볕을 쬘 필요가 상대적으로 적어서인지 몸 색깔도 훨씬 밝은 색이다.

냉혈 동물이기 때문에 햇볕을 쬐기는 해야 하지만 반면에 과도한 햇볕으로 인한 체온 상승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바다이구아나와는 달리 그늘에서 쉬고 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갈라파고스이구아나 역시 기본적으로는 초식동물이지만, 작은 곤충 등 벌레나 죽인 사체 등도 먹이로 한다. 바다이구아나에 비해 상대적으로 코와 입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갈라파고스 육지에는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갈라파고스이구아나는 다량의 선인장을 먹어서 수분을 보충한다. 그래서인지 선인장 근처에서 자주 볼 수 있다.

1950년대 중반에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가 복원 프로그램 등에 의해 지금은 개체 수가 많이 회복됐지만, 지금도 바다이구아나에 비해서는 개체 수가 훨씬 적다.

갈라파고스이구아나는 복원 과정에서 원래 서식하지 않던 다른 섬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갈라파고스이구아나와 바다이구아나와 종이 분화된 지 수백만 년이 지났지만, 그런 영향 때문인지 서식 지역이 겹쳐진 곳에서 상호 교배가 일어나 혼합 종이 태어나면서 생물학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바다이구아나나 갈라파고스이구아나 모두 포식자들에게 잡혀 먹지 않으면 60세까지 갈 정도로 수명이 길다. 짝짓기를 통해 번식을 하려면 암컷은 3-5년, 수컷은 6-8년 정도로 오랜 기간 성숙해야 하기 때문에 개체 수가 줄어들면 다시 복원하는데 상당기간이 소요된다.

이구아나는 지금까지는 갈라파고스에서 특별한 천적이 없었다. 오히려 핀치 새 등과는 기생충을 잡아주는 등의 방식으로 공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에 외부에서 유입된 가축들이 직접 위해를 가하거나 알을 먹어 치우는 등의 방식으로 위협이 되고 있다. 또한 오랜 시간 고립된 지역에서 생존한 종이다 보니 외부로부터의 감염병 유입 등에 의한 피해 가능성도 높다.

엘니뇨 현상이 일어나면 먹이가 급감해서 개체 수가 급감하기도 해서, 기후변화로 인한 악영향에 대해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갈라파고스 바다 이구아나의 매력 속으로! 훗!

바다 이구아나는 주로 암초 해안에서 서식을 하고 있으며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합니다. 파충류는 온도 조절 능력이 없으므로 바닷물에서 수영을 한 뒤에는 꼭 바다에서 나와 해면에서 일광욕을 하면서 빠르게 체온을 올려야 합니다. 36 ° C 정도는 올려줘야 다시 바다에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체온이 너무 많이 오르게 되면 바위 그늘이나 나무 그늘에 다 함께 피난해 있는다고 해요.

갈라파고스 ‘멸종위기’ 분홍 이구아나 211마리만 남아

갈라파고스의 멸종위기 분홍 이구아나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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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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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에만 서식하는 희귀 동물인 분홍 이구아나의 개체 수가 200여 마리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27일(현지시간) 에콰도르령인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관리당국은 분홍 이구아나 보존대책 수립을 위해 최근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남아있는 총 개체 수가 211마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확인된 이구아나 대부분이 해발 1천500m 이상 고지대에 서식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갈라파고스 육지 이구아나의 일종인 분홍 이구아나(학명 Conolophus marthae)는 1986년 처음 발견돼 2009년 독립 종으로 인정받았다.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 목록에서 ‘위급’ 종으로 지정된 갈라파고스의 대표적인 멸종위기 동물로, 갈라파고스 제도 내에서도 이사벨라섬 북쪽 울프 화산 일대에서만 서식하고 있다.지난 2015년 울프 화산이 33년 만에 폭발하면서 분홍 이구아나 서식지도 위협을 받기도 했다.이번 연구에 참여한 NGO 미국갈라파고스보존회의 워싱턴 태피아는 “한 장소에만 산다는 것은 생물 종의 생존을 더욱 취약하게 하는 요인”이라며 “분홍 이구아나 보존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에콰도르 동쪽 해안에서 1천㎞ 떨어진 태평양에 있는 갈라파고스 제도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으로, 19세기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이곳에서 진화론의 영감을 받았다.

갈라파고스 이구아나는 원래 분홍색?

갈라파고스 제도 이사벨라 섬의 울프 화산에 사는 분홍색 이구아나. 이 종이 갈라파고스 육지이구아나의 공통 조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 제공 미국립과학원회보

이탈리아 토르 베르가타대 생물학과 가브리엘 젠틸레 교수팀은 갈라파고스 육지이구아나의 공통 조상이 ‘로사다’라고 불리는 검은 줄무늬의 분홍색 이구아나라는 연구결과를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13일자에 발표했다. 로사다는 스페인어로 분홍색을 뜻한다.

해조류를 먹고 몸 색깔이 어두운 바다이구아나와 달리 육지이구아나는 선인장을 먹으며 화려한 색을 띤다. 갈라파고스 제도에는 3종의 육지이구아나가 살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로사다다. 로사다 말고 다른 육지이구아나는 주로 노란색을 띤다.

연구팀은 육지이구아나의 유전자를 통계학과 유전학 기법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로사다 외에 육지이구아나 2종 사이의 평균 유전적 거리가 로사다와 이들 2종 사이보다 가까웠다.

로사다는 또 등과 목덜미에 난 비늘 모양이 다른 2종과 달랐다. 영역 표시와 구애를 할 때 머리를 까닥까닥 움직이는 패턴도 차이를 보였다.

젠틸레 교수는 “로사다는 결국 다른 육지이구아나들의 조상”이라며 “갈라파고스 제도가 지금의 모습대로 형성되지 않았을 때부터 살았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19개 섬으로 구성된 갈라파고스 제도는 300만∼400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생겼다.

임소형 동아사이언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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