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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아름다움을 선물하세요. 어머니들은 우리들을 보살피는 것뿐 아니라 평생 지닐 교훈까지도 가르쳐 주십니다. 지금, 세계적인 뷰티 블로거들이 그녀들의 어머니에게서 배운 최고의 뷰티팁을 공개합니다.
이번 가정의 달, SK-II는 모든 어머니를 위해 한정 버터플라이 디자인으로 피테라 에센스를 준비했습니다. 우아한 날갯짓과 아름다운 변화를 상징하는 나비를 표현한 이 한정판 디자인은 우리 어머니들이 보여준 무조건적인 사랑, 격려 그리고 지지를 상징합니다.
이번 어버이날 고마운 그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http://www.lotte.com/planshop/viewPlanShopDetail.lotte?spdp_no=1722588
SK-II #change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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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인사말 문구 모음(문자 메세지, 안부 인사, 멘트)
오늘 어버이날이에요!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쳐 나시길 기원합니다. ·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부끄러워서 평생 살면서 사랑한다 …
Source: wthes.com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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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인사말문자,무료문자메세지,메시지보내기,SMS서비스,대량 …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 늘 한결같이 깊은사랑으로 자식 감싸고 키워주신 아버지,어머니! … 뜻깊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
Source: www.xonda.net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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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SK-II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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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6. 4.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6HQpiP2VEU
어버이날 인사말 문구 모음(문자 메세지, 안부 인사, 멘트)
안녕하세요. 별과 함께 “최 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어버이날 인사말 문구 모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 부모님들이 정성과 사랑으로 키워주셨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지만 어버이날만큼은 조금 더 특별하게 고마움을 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요. 이렇게 어버이날에 한 번씩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부끄러워서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감사하는 말 못 하셨던 분들은 어버이날에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말로 표현하기 부끄러우신 분들은 문자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세요! 부모님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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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인사말 문구 모음
오늘 어버이날이에요!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쳐 나시길 기원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끄러워서 평생 살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했는데 오늘은 사랑한다는 말이 하고 싶어지네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엄마! 꽃처럼 예뻤을 청춘에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만 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은혜에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젊은 청춘을 다 바쳐 키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저희가 효도할게요. 사랑합니다.
힘들게 낳아주시고, 온갖 정성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의 사랑 늘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깊은 사랑으로 항상 감싸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부모님 곁에 있다는 거 아시죠?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서 계시기에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도, 부모님의 소중함도 잊은 채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제가 더 많이 효도할게요. 항상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지금껏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사랑 하나하나 가슴에 담고 효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부모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낳아주시고 이렇게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 항상 잊지 않고 보답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 기쁨 드리는 자식 되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높고 깊으신 부모님의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꽃보다 예쁜 우리 엄마! 슈퍼맨보다 멋진 우리 아빠! 늘 받기만 하는 딸, 아들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효도할게요. 사랑합니다.
저를 향한 두 분의 마르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는 언제나 지금처럼 제 곁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저에게 제일 소중한 분들입니다.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인사말 추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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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문구와 이미지를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인사말을 전해보세요! 편지도 써서 드리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
1. 나이를 먹으며 더욱 감사하게 되는것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함께하는 어버이날 되세요♥
2. 사랑하는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 태어나서 몇번을 불러보았을까요..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도 이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런지
표현력은 부족해도 저는 항상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부모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애교가 부족해 한번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그 말을 하고 싶네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3. 사랑하는 부모님께
휴일 없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부모님.
항상 모든 걸 다 내어주시는 고마운 부모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마음속 깊이 담아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4. 내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소중한 부모님께 잊지말고 고맙단 말 전해주세요^^♥
5.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고맙단 말 한 마디 드리는게 어떨까요? 분명 좋아하실거에요^^♬
6. 깊은사랑으로항상감싸주시고 키워주신 우리아버지,어머니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7. ♡♡♡♡♡♡♡♡
엄마를 정말로
아빠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
8. 그 누구를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가장 소중한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잊지맙시다~♥
9.
*-* 어버이날 *-*
엄마아빠 사랑
평생 잊지않을께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
10. ☆∴어버이날∴☆
♥ d≥ ≤b ♥
＼(” ▽ “)ノ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1. 감사할 일이 많은 5월입니다.
그중 으뜸은 어버이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12. 부모님~!
◆
◆ㅇ◆
◆ 절 이렇게
ㅣ 키워주셔서
ㅣ 감사합니다
13.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곧 찾아뵐께요
14. 몸은떨어져있지만마음만은늘부모님곁에있다는거아시죠? 건강조심하세요.사랑합니다.♡
15.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기 전부터 이미 저를 사랑한 당신. 제가 이 세상에 빛을 보기 전부터,
이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음 먹기 전부터, 이미 저를 빛이라 여기셨던 당신.
어머니, 늘 자랑스런 아들,딸 되도록 열심히 살게요. 사랑합니다~!
16.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늘 부모님 곁에 있다는거 아시죠?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
17.
△ ㅇㅓ버이날
◁◆▷부모님ㄲㅔ
▽ 효도왕많이
┃ 하겠습니다
▶┃◀^ㅡ^♬
깊은사랑으로 항상 감싸주시고 키워주신 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
((*^^)* ♡ *
./└oo “*. .*”
18. 엄마,아빠 보세요. 철부지라 부모님 마음도 모르고, 자주 화내고 짜증부리는 거 죄송합니다.
마음은 안그런데 자꾸 부모님께 못되게 굴게 됩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믿고 의지하는 분들이라 너무 편해서 그런가 봐요. 고치도록 노력할께요. 앞으로 제가 꼭 효도 많이 하겠습니다. 약속~ ^^ 엄마, 아빠는 언제나 지금처럼 제곁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제가 제일 소중한 분들이란거 아시죠? 엄마,아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9. 옛말에 “한 부모가 열 자식은 키워도, 열 자식이 한 부모는 못 모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죄송함에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왈칵하는가 봅니다.
지나가 버리면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오늘 하루는 부모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실컷 표현하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20. 이세상에서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들!!
바로 엄마,아빠세요.
엄마,아빠의 자식으로 태어난 건 정말 큰 행복입니다.
저 키우시고, 뒷바라지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
앞으로는 제가 엄마아빠 행복하게 해드리는 멋진 자식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21. 늘 한결같이 깊은사랑으로 자식 감싸고 키워주신 아버지,어머니!
그런 부모님의 사랑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
22.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의 한 없는 희생과 사랑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넓은 품을 내어주시고, 언제나 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때면 늘 먼저 떠오르는 사람..어머니! 어머니는 저의 평생 변함없는 힘의 원천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곁에 계셔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23.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365일 어버이날이어도 부모님 은혜를 갚기엔 부족한데, 일년에 단 하루입니다.
오늘만큼은 부모님께 따뜻한 감사의 말 한마디 건낼수 있는 살가운 아들, 딸이 되어 볼까요 ^^
24. 부모님의 보살핌 아래 자라나 저도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아파하고 웃어주신 두 분의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친 부모님이 아니라는 사실에 사춘기 때는 이유 없이 반항하면서 속도 많이 썩혀드렸는데…
이해해 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많은 부모님 중에서 두 분을 만나게 된 것은 제 평생 가장 큰 하늘의 선물입니다.
다음 생에서는 제가 두 분의 엄마로 태어나 이 세상에서 다하지 못한 사랑을 두 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제 곁에 있어주세요”
25.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직접 어머니,아버지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 달아드려야 도리인데 찾아뵙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부모님과 함께라는 걸 잊지말아 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제편!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많이 사랑합니다~~♥♥
26. 사랑하는 아버지,어머니께
지금껏 큰 사랑을 주신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 하나하나 가슴에 담고 효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처럼 소중한 가정을 만들고 자식들에게 헌신하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 그 이상을 세상에 돌려주면서 그렇게 살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바르게 설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7.
어버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고 어버이를 존경하는 사람은 남에게 오만하지않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평소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한마디 건내시는건 어떨까요? ^^*
28.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자리에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 어버이날
@*@%@*%@* 꽃다발
＼”^”^”/
＼**/ 사랑해요
/ ＼ (^▽^)/
29.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서 계시기에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도, 부모님의 소중함도 잊은 채 살아왔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두분께 기쁨 드리는 자식이 되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소중한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30. 아버님,어머님!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31. 직접 찾아뵙는게 가장 좋지만.. 사정상 어렵다면 식사는 하셨는지 안부전화라도 드리면 부모님의 마음에 어떤 꽃보다 크고 붉은 카네이션이 피어날 것입니다.
32. 어버이날입니다.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말을 오늘은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33. 어버이날입니다.
어릴 적에는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잘 했던 듯한데, 철이 들며 표현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늘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4. 일주일에 몇번이나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나요?
식사를 하셨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하루에 한 번은 전화를 드려보세요.
35. 어버이날입니다.
오늘만큼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화도 자주 드리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36.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 드리고 나오셨습니까?
그 카네이션이 부모님의 가슴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했을 겁니다.
37. 부모님 눈가 주름이 해가 다르게 늘어납니다.
그 주름이 제가 만들어드린 것이 아닌가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은 걱정이 아닌 웃음으로 눈가 주름이 생기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38. 어릴 적 더 능력 있는 부모를 만나지 못한 것을 속상해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 가슴이 더 아프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그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39. 부모님께 효도를 하려 하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뒤로 미루지 말고 지금 해드릴 수 있는 것을 부모님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덜 후회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40. 나이가 들며 부모님의 빈자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이 더 소중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더 많이 함께 하고 더 많이 웃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41. 나무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우직하니 우리에게 큰 그늘이 되어 주시지요.
오늘은 그 그늘에게 감사함을 꼭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2.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존경을 표현하는 날이지요.
오늘은 꼭 마음속에 숨겨둔 그 말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3.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부모님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색을 좋아하시는지 아시나요?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4. 어버이날입니다. 선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많은 행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어버이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45.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어떤 선물을 준비하셨나요?
부모님이 그 선물을 받으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으로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46. 어버이날입니다. 비싸고 큰 선물이 아니라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닐까요?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47. 봄이 한창입니다. 예쁜 봄꽃이 만발하고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합니다. 부모님 손잡고 봄나들이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48.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하나도 그렇게 어려운데 몇을 키워내신 우리 부모님. 그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시기 바랍니다.
49. 부모님과 하루에 대화를 얼마나 하시나요? 부모님은 늘 여러분이 함께 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은 따뜻한 말 먼저 건넬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0. 여러분의 휴대전화 사진함에 부모님의 사진이 몇 장이나 있나요?
아이들의 사진은 매일매일 찍으니 몇 백 장은 되지만, 부모님과 함께한 사진이나 부모님의 사진은 아마 몇 장 없으실 겁니다.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그 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51.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을 향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은 꼭 표현하세요.
52.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입니다. 우산이 없으면 이 비를 고스란히 맞아야 하지요. 부모님의 존재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가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처럼 막아주는 그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보세요.
53. 힘든 일이 생기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부르게 되는 이름이 부모님입니다. 우리에게 늘 든든한 버팀목 같은 분들이지요. 이제부터는 그분들에게 여러분이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54. 어버이날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곧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며, 그것이 곧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마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버이날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55.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들이 바라는 것을 모두 해주는 능력 있는 부모가 되는 것이 소원이 되더군요.
우리의 부모도 그랬겠지요. 우리의 꿈을 위해 희생한 그들의 꿈과, 다 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그들의 마음에 감사함을 꼭 전하시기 바랍니다.
56. 부모님께 감사한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그 말을 부모님께 직접 하지는 않는 듯합니다.
오늘은 그 감사하다는 말을 꼭 부모님께 직접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57.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참 많은 것을 희생하였습니다.
자녀를 키우기 위해, 당신의 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우리의 오늘이 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58. 너무나 사랑하는 아빠! 어버이날 축하드려요.언제나 따뜻한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9. [어버이날 축하]
낳아주시고,키워주신은혜꼭보답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6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부모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함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건강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
2021.04.28 – [일상/생활팁] – 승진 축하 문구 메세지 인사말 모음
2021.03.27 – [일상/생활팁] – 병문안 위로 문자 인사말 문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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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문구, 인사말 모음 총정리
어버이날 문구를 소개합니다. 매년 5월 8일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기념일입니다. 출가한 자녀가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몇 안 되는 날인데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직접 찾아뵙지 못할 때는 아래 소개할 어버이날 문구를 참고하여 정성을 담아 메시지를 보내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어버이날 문구 인사말 단문(SMS)
부모님께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더욱 든든하고 멋진 자녀가 될께요!
나이를 먹으며 더욱 감사하게 되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부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마음입니다.
감사해요~^^
어버이 이름만 들어도 ^^웃음과 TT눈물입니다.
모든 걸 다 드려도 아깝지 않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아빠 엄마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올해도
어버이 은혜 감사드립니다.
★.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사랑해요♧
어버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고
어버이를 존경하는 사람은 남에게 오만하지 않다♣
깊은 사랑으로 항상 감싸주시고
키워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아버지
오늘 같은 날이야
비로소 감사하단
말을 하네요.
♡사랑해요♡
낳으실 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부모님 사랑해요♥
☆그 누구를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더욱 소중한 사람은 바로 어버이 십니다. 사랑해요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버이 이름만 들어도^^
웃음과 TT눈물입니다
모든 걸다 드려도
아깝지 않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부모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은 비싼 보약이 아니라..
당신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입니다~♬
존경하는 아버지!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님의 은혜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곧 찾아뵐게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서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부모님♡사랑합니다
♧♧♧♧♧♧♧♧
어머니.. 아버지..
오늘 같은 날이야
비로소 감사하단 말을 하네요.
사랑해요^^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하리 <정철 훈민가>
부모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 기쁨 드리는
자식 되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버이날 문구 인사말 장문(MMS)
착한 자식 있음 70년 행복하대
엄마, 아빤 좋겠다.
77년이 행복하잖아요.
저의 무게에 눌린 허리
세월의 무게에 늘어난 주름살이지만
당신은 언제나 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주인공!!!!!!
엄마, 아빠~
그동안 힘드셨죠??
덕분에 이만큼 자랐어요
사랑해요 ♡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부모님 곁에 있다는 거 아시죠?
힘들게 낳아주시고,
온갖 정성으로 키워주신 부모님 은혜 제가 꼭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크고 화려하여 눈길 끌지 못하지만 행주치마 물동이이고 싸리문 여는 어머니 향취 가득한 초가집.
고급스러운 양주에 기름진 음식 없어도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 굴둑 연기 나는 어머니 부엌 있는 집.
값나가는 물건 별로 없어도 동내방내“밥 먹어라” 여섯 자녀 차례로 부르시던 어머니 정감 있는 집.
아플 땐 약손 얹어 내 배 쓸어주시고, 급할 땐 오리길 업고 뛰시던 어머니 안쓰런 눈물 있는 집.
남처럼 물려줄 재산 없어도 “엄마가 좋으냐, 아빠가 좋으냐?” 언제나 사랑 질문하며 나를 곤란하게 하던 어머니 사랑 숨결 살아 있는 집
내가 학교 가기 싫어 사촌과 뒷산으로 밤 따러 갔을 때 여린 내 종아리에 매를 때리시며 함께 쓸어 앉고 우시던 어머니 회초리 있는 집
지금은 그보다 더 좋은 집에 모든 것을 갖추고 살지만 어머니 사랑 향취 가득한 그 집만 할까? 앞으로 나는 이런 집에 살고 싶다.
지금은 어머니 안 계시지만 언제나 기억 속에 다시 돌아가 볼 수 있는 풍경 있는 그림 같은 그런 집.
정말 좋은 집은 나무나,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지은 집이 아닌 따듯한 사랑, 믿음, 웃음, 눈물, 정감, 우애로 지은 마음의 집이지.
…………………….
어버이 그 사랑, 그 은혜 감사드리며 지금 살아계신 아버님 건강히 오래 사시라고 늘 마음으로 빌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직접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 달아드려야 도리인데 찾아뵙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부모님과 함께라는 거 잊지 말아 주세요.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제 편!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많이 사랑합니다.
늘 한결같이 깊은 사랑으로 자식 감싸고 키워주신 아버지, 어머니!
그런 부모님의 사랑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보세요. 철부지라 부모님 마음도 모르고, 자주 화내고 짜증 부리는 거 죄송합니다.
마음은 안 그런데… 자꾸 부모님께 못되게 굴게 됩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믿고 의지하는 분들이라 너무 편해서 그런가 봐요.
고치도록 노력할게요.
앞으로 제가 꼭 효도 많이 하겠습니다.
약속~ ^^ 엄마, 아빠는 언제나 지금처럼 제 곁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제가 제일 소중한 분들이란 거 아시죠?
엄마,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 태어나서 몇 번을 불러보았을까요..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도 이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는지…
표현력은 부족해도 저는 항상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부모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애교가 부족해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그 말을 하고 싶네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늘 부모님 곁에 있다는 거 아시죠?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 지금껏 큰 사랑을 주신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 하나하나 가슴에 담고 효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처럼 소중한 가정을 만들고 자식들에게 헌신하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 그 이상을 세상에 돌려주면서 그렇게 살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바르게 설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휴일 없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부모님. 항상 모든 걸 다 내어주시는 고마운 부모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마음속 깊이 담아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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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글귀 문구 (인사말 카드 메시지)
이동영 아포리즘 에세이 <문장의 위로>중에서
이동영, 책 <문장의 위로>중 어버이날 문구로 공유되는 글귀
여러분도 그런 적 있나요?
어느 순간, 내 나이 때의 부모님이 떠오른 적이요.
우연히 다행이(입양한 고양이)와 놀아주다가 부모님 방의 침대맡에서 엄마의 20대 시절 증명사진(흑백)을 발견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이거 참 이상하죠.
‘엄마에게도 20대가 있었구나’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 오면 제 전화기에는 그 사진이 뜹니다. 잊지 않으려고요. 어머니가 자신의 이름 대신 살아온 소중한 세월을요. 제가 30대 중반이 된 지금에서야 부모님이 나를 낳고서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을지 새삼 생각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머리가 커지면서 부모님이 제게 설명하지 못하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어쩌면 설명하지 않았던 것, 설명해도 모르는 것, 설명한 것만 따라도 충분한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근데 건방졌던 거죠.
부모님도 개별적 인간으로서 처음 맞닥뜨린 20대, 30대…였을 텐데. 지금 내 나이쯤 된 당신 들 께서 나같이 제멋대로인 아이에게 어떻게 교육해야 좋을지 쩔쩔매었을 걸 생각하니 죄송하고도 아찔합니다.
그 시절을 지나고 나니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들이 잔소리가 아닌 메시지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동어반복이 아니라, 한결같은 마음이란 걸 깨닫게 되었죠. 더 늦기 전에 제가 부모님이 이룬 것 안에서 안주할 게 아니라 제가 이룬 것을 부모님께 드리고도 여유 있어야 할 텐데요.
과연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이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 어버이날 글귀 문구’로 블로그나 브런 치로 유입되어 네이버나 다음•구글에 제 글이 뜨는 걸 보니 또 어버이날이 왔구나 싶어서 이 글을 남겨봅니다.
더 독립적인 자식이 되어서 갚아야 할 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한없이 늦은 것 같고 그런 생각을 거두면 또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코로나 시국이 본격화되자마자 서울에서 살던 저는 본가에 내려와 살아서 부모님과 종종 마주치는데요. 저에게 늘 말씀해주십니다.
괜히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 마라.
힘들면 우리가 힘들어도 도와줄 테니.
마음 편히 하고 싶은 일(글 쓰고 공부하고 강의 ) 하라 는 이 말씀은 너무 고맙고 든든한 말이지만 한편으론 제가 해드릴 말씀을 거꾸로 듣는 것 같아서 자주 마음이 약해지곤 합니다.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제 일상이지만 저는 하루 한 주 한 달이 가고 한 해가 지날 때마다 죄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양 가감정이죠.
어버이날 좋은글귀 문구_이동영 작가
혹 어떤 분 은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 거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판단은 자유이나, 제 입장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는 운 좋은 환경에서 글과 강의를 세상에 공유하 며 나름 최선을 다해 미션처럼 인생을 사는 개인이지만요. 제게 주어진 환경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늘 고민하다 보면 이런 생각 의 틀 과 감정 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요.
나를 위해서 주체적인 결정을 하며 살기에, 내 가족은 너무 많은 희생을 나로 인해 치루었다는 걸. 어떻게 외면할 수 있을까요.
나는 사회적인 성과를 내야만 진정으로 갚을 수 있을까요? 내 존재의 의미는 이들에게 무엇일까요.
어버이날 즈음에, 또 한 번 저를 관망해봅니다.
어버이날 문구문자모음,어버이날 문자메세지,어버이날 인사말
5월에는 정말 여러 행사들이 많은거 같네요^^
하지만 꼭 여러분들이 챙기셔야 할 기념일이 있죠^^
바로 5월8일 어버이날인데요!!
오늘은 어버이날 문구와 어버이날 문자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게 가장 좋겠지만 우리가 사는 일상의 일들은 우리를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ㅠㅠ
이럴때 정성스런 어버이날 문자메시지를 띄워보는건 어떨까요^^
비록 찾아뵙진 못하더라도 어버이날 인사말로 소중한 마음 전해 드릴 수는 있으니까요^^
어버이날 문구,어버이날 문자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자리에 서 계시기에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도, 부모님의 소중함도 잊은채 살아왔습니다.
뜻깊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두분께 기쁨 드리는 자식 되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소중한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부모님 곁에 있다는거 아시죠?
힘들게 낳아주시고, 온갖 정성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의 사랑 늘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버이날 문자메세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직접 어머니,아버지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 달아드려야 도리인데 찾아뵙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부모님과 함께라는 거 잊지말아주세요.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제편!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많이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인사말
＆▶◀＆엄마아빠
(*^^*) 사랑해요
┏u━u┓카네이션
@%@%@% 받으세요
＼@%@%／~~♬
☆∴어버이날∴☆
♥ d≥ ≤b ♥
＼(” ▽ “)ノ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어머니!낳아주시고,키워주신은혜꼭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 어
%@♧@▶◀♧@% 버＼ %@(^▽’)@%/ 이
＼^^^^^^^/ 날꽃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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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인사말 문구, 문자 모음
어버이날 인사말 문구, 문자 모음
1년 12달 중에서 어버이 날이 달력에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부모님에게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가 참 부끄러워지는데 이 어버이 날에는 용기가 더 많이 생기게 되어 못했던 말들을 할 수 있더라고요.
조금은 부끄럽더라도 어버이 날 부모님들께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어버이 날 인사말
– 어버이 날 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운으로 남은 5월이 더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을 세우셨나요? 그 계획보다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신이 자신을 대신해 어머니를 보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 집에 있는 신에게 감사의 말을 꼭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어린 시절 부모님은 참 엄하셨습니다. 칭찬에는 인색하셨죠. 그것이 서운했는데, 지금 제가 부모님께 똑같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좋은 말만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어버이 날 인사말
– 나이가 들며 부모님의 빈자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이 더 소중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더 많이 함께 하고 더 많이 웃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부모님이 계셔 감사하다는 생각이 나이가 들며 더 많이 듭니다. 지금 우리 곁에 함께 계시는 부모님께 더 많은 웃음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어버이 날 보내세요.
– 날이 따뜻함을 지나 덥게 느껴집니다. 바람에서 여름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부모님과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부모님을 나무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우직하니 우리에게 큰 그늘이 되어 주시죠. 오늘은 그 그늘에게 감사함을 꼭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버이 날 인사말
–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안부 전화,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닐까요?
– 어릴 적 더 능력 있는 부모를 만나지 못한 것을 속상해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 가슴이 더 아프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그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가장 서럽게 우는 이가 다음을 말하던 자식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것을 해 드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바라는 것은 지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부모님께 효도를 하려 하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뒤로 미루지 말고 지금 해드릴 수 있는 것을 부모님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덜 후회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버이 날 인사말
– 일주일에 몇 번이나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나요? 식사는 하셨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하루에 한 번은 전화를 드려보세요.
– 오늘 만큼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화도 자주 드리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 드리고 나오셨습니까? 그 카네이션이 부모님의 가슴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했을겁니다.
– 부모님 눈가 주름이 해가 다르게 늘어납니다. 그 주름이 제가 만들어드린 것이 아닌가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은 걱정이 아닌 웃으므로 눈가 주름이 생기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어버이 날 인사말
– 저희 부모님은 재미있지도 않은 농담을 참 많이 하십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자녀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의 바람이겠지요. 오늘은 그 농담에 함께 웃어드려야겠습니다.
– 어릴 적에는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잘 했던 것 같은데 철이 들며 표현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늘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어버이 날 입니다.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말을 오늘은 마음껏 표현할 수 잇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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