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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앤틸로프캐년
엔텔로프 캐년 나바호 투어스(Antelope Canyon Navajo Tours): https://navajotours.com/
엔텔로프 캐년 포토 투어스(Antelope Canyon Photo Tours): https://www.navajoantelopecanyon.com/
엔텔로프 캐년 투어스(Antelope Canyon Tours): https://www.antelopecanyon.com
앤텔로프 슬랏 캐년 투어스(Antelope Slot Canyon Tours): https://antelopeslotcanyon.com/
*로어 앤틸로프캐년
켄스 투어(Ken’s Tour): https://lowerantelope.com
로워 앤틸로프 캐년 투어스(Lower Antelope Canyon Tours): https://antelopelowercanyon.com/
자동차로 떠나는 자유여행/ 드래블 카페: https://cafe.naver.com/drive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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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로프 캐년(Antelope Canyon) –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
잘 알려지지 않은 사암 협곡으로 빛과 색깔,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화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나 사진작가들은 이곳 …
Source: ponster.tistory.com
Date Published: 4/7/2022
View: 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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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엔텔 로프 캐년
- Author: 김치군-자동차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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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ZO8DMatDPE
엔텔로프 캐년(Antelope Canyon) –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
엔텔로프 캐년은 Upper Antelope Canyon과 Lower Antelope Canyon으로 나뉘어집니다. Upper Antelope Canyon은 캐년의 위쪽이 막혀 있는 반면에 Lower Antelope Canyon은 캐년의 위쪽 대부분이 뚫려 있다고 합니다.
사진은 Lower Antelope Canyon이 훨씬 잘 나온다고 합니다.
엔텔로프 캐년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페이지] 엔텔로프 캐년 여행상세 정보 미국 > 페이지 명소 > 기타0.0 (별점 등록해주세요)
오랜 세월 흐르는 물이 만들어 낸 예술 작품, 엔텔로프 캐년
엔텔로프 캐년은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절경 101가지 중 하나로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 해있다.
이 곳은 어퍼캐년(Upper Canyon)과 로워캐년(Lower Canyon)으로 나뉘는데, 사진으로 자주 보던 웅장한 풍경은 바로 어퍼캐년이다. 엔텔로프 캐년은 나바호족(Navajo)의 부족 공원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관광할 수 없다. 따라서 나바호족 가이드와 동행하거나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엔텔로프 캐년을 관광할 수 있다.
이 곳은 물이 흐르면서 침식된 돌들로 이루어진 협곡이라 슬롯캐년(Slot Canyon)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오랜 세월 동안 흐른 물의 흔적을 마주할 수 있다.
주소 : 5975 Hwy 98, Page, AZ 86040
전화번호 : +1 928 698-2808
홈페이지 : http://navajonationparks.org/htm/antelopecanyon.htm
입장료 : 성인 $20, 어린이 $12 (’13년 기준) 5975 Hwy 98, Page, AZ 86040+1 928 698-2808성인 $20, 어린이 $12 (’13년 기준)
명소 명소 호스슈밴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 중 한 곳으로 떠나는 여행
앤털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은 어퍼(Upper)와 로어(Lower)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모두 늦여름 장맛비가 만든 급류로 형성되었습니다. 이 지역 원주민인 나바호(Navajo) 부족은 이곳을 신성한 땅으로 여기고 부서지기 쉬운 사암을 보호하기 위해 이용을 제한합니다. 투어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며 가이드는 계곡의 깎아지른 크레비스를 따라 여러분을 인도합니다.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은 둘 중 인기가 더 많은데, 힘들게 하이킹하거나 암벽을 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로어 앤털로프 캐니언(사진 참조)을 탐험하려면 여러 계단과 사다리를 타고 협곡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현지 사정에 정통한 가이드 없이는 혼자 들어가야 하는 협곡의 좁은 틈 사이에서 입구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유타 주 경계와 인접한 피닉스에서 북쪽으로 약 440km 지점에 위치한 애리조나 주 페이지에서 출발하면 두 캐니언 모두 방문하기 쉽습니다. 작은 마을인 페이지는 슬롯 캐니언(slot canyon: 폭이 좁고 길이가 긴 협곡),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 및 악명 높은 버밀리언 클리프 국립기념물(Vermilion Cliffs National Monument)의 명물 웨이브(Wave)의 절경을 탐험하기에도 좋은 거점입니다. 98번 국도에서 동쪽으로 향해 222번 국도 교차로로 가보세요. 왼쪽으로 로어 앤털로프 캐니언이, 오른쪽으로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이 보일 겁니다. 페이지에는 여행사도 여럿 있습니다.
보통 가이드 투어는 9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하루 안에 두 캐니언을 모두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여행사가 두 협곡 투어를 한 번에 제공하지 않으니 어퍼 및 로어 앤털로프 캐니언 가이드 투어는 각각 예약해야 합니다.
두피디아 여행기-물과 바람이 빚어낸 예술작품 – 엔텔로프 캐니언
평소 자연경관을 좋아하는
필자가 이번 미국 서부 여행 중
가장 기대하였던 일정은
엔텔로프 캐니언-홀슈밴드-그랜드 캐니언을
관광하는 일정이었다.
거대한 대자연이 빚어낸 협곡에서
찍은 사진들을 볼 때마다
사진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직접 그곳에 서서
그 장관을 눈에 담을 수 있기를 바라왔었다.
일반적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 캐니언
투어를 할 때는 헬리콥터 투어, 경비행기 투어를
많이 하는데 우리의 경우는
미국 서부 여행일정을 계획할 때부터
그랜드 캐니언 안에서 묵으면서 그 곳의 일몰과
일출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만끽하자고 계획했기 때문에
렌트카를 이용하여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렌트카 회사가 호텔 로비에 있고 차량도 호텔 주차장에서
받을 수 있었기에 렌트카를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다.
다만 각오를 해야 하는 부분이라면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감 ㅠㅠ
차를 픽업하여 구글맵에 엔텔로프 캐니언을
목적지로 설정하니 286마일(460km), 4시간 43분이
소요 된다고 나왔다.
서울에서 부산가는 거리보다 더 먼 거리를 휴게소
없이 가야 하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하였다.
라스베이거스 도심을 나오자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이 펼쳐져 있었다.
사실 처음에는 장거리 운전이 부담스러웠지만
드넓은 광야 위에 놓인 도로를 달리면서
차를 렌트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전을 하면서 보는 자연경관은
실로 장엄하기 그지 없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주인공이 미국 횡단을
하던 장면(모뉴먼트 벨리)이 떠오르는 도로를 지나며
이 곳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 싶은 충동이 솟구쳤다.
하지만 엔텔로프 캐니언을 보기 위해서는
예약한 시간에 맞춰 도착해야 했기에
차를 세울 수 없었다.
출발한 지 5시간쯤 지나자
우리의 목적지 Lower Antelope Camyon에
도착했다.
이 곳은 원주민 자치구역에 위치한 곳이라
Lower Antelope Camyon 투어나
Upper Antelope Camyon 투어 코스를
신청하여 원주민 가이드에 안내 하에
투어를 해야 한다.
이 투어는 항상 사람들이 붐비므로 시간에 쫓기는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투어 순서가 올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므로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둘 필요가 있다.
www.antelopecanyon.com
이 곳의 원주민 나바호 족(Navajo)은 미국의 남서부 지역에 거주해온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 부족이다.
미국 내에 있는 인디언 부족의 수는 565부족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부족이 나바호 부족이다.
대부분의 나바호인은 연방정부에서 정해 놓은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에 거주하고 있다.
나바호 족은 넓은 들판에서 사는 인디언이라는 의미로 스페인 사람들이 나바호의 인디언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친절한 나바호족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10분 남짓 걸었을까?
인터넷 배경화면과 TV 광고로만 보았던
엔탈로프 캐년 안으로 내려가는 사다리가 보였다.
수만 년 동안 흐르는 물에 의해 깎인 협곡의 틈 사이로
한줄기 빛이 떨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잃었다.
시간에 따라 스며드는 빛의 각도에 맞춰
협곡 내부의 색이 달라지는 모습이 마치 마술쇼를 보는 것만 같았다.
때로는 넋을 잃고
떄로는 탄성을 지르며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좁다란 협곡사이를 걷다보니
어느새 협곡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나타났다.
협곡의 좁은 틈바구니 사이를 비집고 올라오니
방금 전까지 본 지하세계가
거짓말처럼 감춰져 버렸다.
이 대지의 틈 사이에 거대한 마법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을 누가 상상할 수 있을까?
감상에 젖어 있을 틈도 없이
우리는 다음 목적지 홀슈밴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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