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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옐로스톤 – 익스피디아

옐로스톤 공원/서문 · 올드 페이스풀 · 옐로스톤 국립공원 · 맘모스 온천 ·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 그리즐리 & 울프 디스커버리 센터 · West Yellowstone Visitor Infor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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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xpedia.co.kr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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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그랜드티턴 – 미국여행 투어로드

그러나 9월 초순이 넘어가면 일부지역은 눈이 내릴 정도라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옐로스톤의 여행 시기는 6월 중 하순에서 9월 중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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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uroad.com

Date Published: 7/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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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핵심 요약/ 꼭 가봐야할 8곳은?/ 아이와 함께한 옐로스톤 코스/ Yellowstone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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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엘로우 스톤 여행

  • Author: 미주리 라이프 Missouri Life
  • Views: 조회수 2,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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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Hvr5pwnmsc

2022년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 여행정보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에는 들소 떼가 돌아다니고, 간헐천에서 김이 솟아오르며 수백 개의 온천이 뿜어져 나옵니다

18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의 보물입니다. 주로 와이오밍주에 걸쳐 위치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몬태나주와 아이다호주까지 이어져 있으며 별도의 입구가 5곳 있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강렬한 인상을 받기 충분합니다. 이곳에서는 간헐천, 온천 및 진흙이 끓어오르는 머드팟 등 인간에게 알려진 지열 현상의 절반 정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수십 년 동안 꾸준히 분출되고 있는 올드 페이스풀이라는 간헐천입니다. 공원을 최대한 즐기려면 차량이 필요하겠지만, 공원의 크기가 넓다고 해서 혼자 고립된 것처럼 한적하기만 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철에는 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으로 붐비게 될 것입니다. 사람과 들소 떼가 빚어내는 교통 체증을 조심하세요. 다행히 공원 주변에는 로지 9곳과 야영지 2,000곳을 포함하여 쉴 만한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Yellowstone National Park] 직접 가서 경험한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대한 모든 것! – 여행추천시기, 추천일정, 추천숙소위치, 지역특징 등 여행팁 방출!

우리가 방문한 시기가 8월이였음에도 작지 않은 크기의 우박들이 떨어지는 곳

날씨의 영향으로 겨울에는 폐쇄되는 길이 많아 6월 중하순~9월 중하순 사이에 여행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옐로우스톤은 평균도고가 2400m가 넘는 고지대에라 겨울에는 투어를 이용해야 하기에 여행자체가 힘들다.

한여름에도 낮평균기온이 20도 중반에 머무르기 때문에 찌는 더위는 거의 없다.

하지만 한여름이라도 밤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하는 변하무쌍한 날씨로 8월에도 눈이 올 수도 있는 곳이라고 한다.

(필자가 있던 2017년의 8월중순의 일주일간은 눈은 보지 못했지만 여행을 위한 대비로 겨울점퍼도 준비했다.)

미국 여행 – 옐로스톤 국립공원 (2)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 Stone National Park) -2

노리스 가이저 베이신(Norris Geyser Basin)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숙소 위치와 여행 동선이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마찬가지로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의 숙박시설은 한정되어 있고, 여름휴가 기간에는 예약이 정말 치열하다. 공원 내 숙소를 잡지 못하면 무려 왕복 세 시간의 거리를 날마다 들락날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공원 내 숙소 예약은 필수다.

필자는 예약을 서둘렀기 때문에 공원 내 숙소를 예약해서 3박 4일 일정을 여유롭게 계획할 수 있었다. 첫째, 둘째 날은 Lake Village lodge에서, 셋째 날은 Canyon village lodge를 베이스캠프로 하여 공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지도를 보면 8자 모양의 도로 주변으로 관광명소들이 있고, 지점 간의 거리와 시간을 나타내는 알짜 정보들이 빼곡하게 나타나 있다. 이 지도 한 장이면 내비게이션 없이도 헤매는 일 없이 3박 4일을 잘 보낼 수 있다.

어젯밤에 숙소에 도착하는 바람에 동네 구경도 제대로 못 했기에 숙소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을 먹고 한 바퀴 둘러보러 밖으로 나와본다.

여행자들이 하룻밤 들렀다 가는 저렴한 호텔이지만 괜찮았다.

호텔 바로 앞 도로에 희한한 광경이 펼쳐진다. 아니 미국 Old Car 동호회 회원들이 옐로스톤 일주 여행이라도 온 것일까? 딱 봐도 정말 오래된 차들인데 반짝반짝 윤이 나게 닦고 개성적으로 꾸며 놓으니 나름, 아니 정말 멋지다!

자동차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짐을 꾸려 밖으로 나온다. 3박 4일 동안 필요한 먹거리와 과일을 사기 위해 슈퍼에 들러 장을 보고 차에 기름도 넉넉히 넣은 후 여행지도도 얻을 겸 Yellow Stone Visitor center에 들러 본다.

건물 벽에는 옐로스톤에 살고 있는 동물들과 강물 속에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의 박재가 살아있는 듯 생생한 상태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동물 가죽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해놓기도 하고, 동물뼈도 전시해놓았다.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곰 발바닥인가?

아니, 여기에도 곰이! 어제 보았던 곰은 새끼들이었는데 여기 있는 곰은 사람도 해칠만큼 큰 녀석이었다. 저 송곳니와 발톱을 보라.

짧은 관람을 마치고 이제 국립공원으로 간다.

여름휴가철이라 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들이 제법 있다.

입구를 들어서서 조금 달리자, 공원 바깥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흐르는 물줄기도, 개울가를 덮고 있는 풀들도, 언덕에 서 있는 나무들도 그 색과 느낌이 다르게 와 닿는다.

언덕을 자세히 보니 불에 타버린 나무 사이로 새로운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다. 한참을 운전해서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는 데도 불에 타버린 나무들이 지천에 펼쳐져 있었다. 어찌 이런 일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는 번개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는데, 내리는 비나 눈에 의해 자연 진화가 된다고 한다.

이때 타버린 나무들은 재가 되어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숲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이점이 있어서 산불이 나도 그냥 두는 정책을 써왔다. 1988년 7월, 번개에 의한 산불이 발생하였고, 작은 산불이라 평상시처럼 가만두었는데 극심한 가뭄으로 바짝 마른 숲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졌다. 상황이 너무 악화하자 인공 진압을 하기로 하여 2만 5천 명의 소방관과 100대가 넘는 비행기, 수백 대의 헬리콥터가 동원되어 산불을 진화하려 했지만 너무 커져 버린 산불을 잡는 데 실패했다.

모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그때, 9월에 때아닌 눈이 내려 불길이 잡혔고, 11월이 되어서는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고 한다. 참고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경기도 면적 정도 되는데, 그때 국립공원의 40%가 타버렸다고 하니 얼마나 큰 불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겠다. 그런데 그 후 정말 죽고 썩은 나무들이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그 양분으로 새로운 싹이 돋아나 목초지가 생기고 숲이 번성하여 이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다고 하니, 자연의 위대한 힘이 느껴진다.

자, 이제 우리의 목적지인 노리스 가이저 베이신(Norris Geyser Basin) 지역으로 이동한다. 가는 중간에 보니 차들이 멈춰 있는 곳이 있다. 예정에 없던 곳이지만 잠시 들러 본다. 경고 푯말과 함께 동물의 사체가 있다.

물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보통 온천이라는 곳은 마그마가 땅속 30km 정도에 있어서 물이 데워지는 곳이라고 하는데, 옐로스톤은 마그마가 2km 아래에 있다고 한다. 얼마나 뜨거우면 물이 저렇게 팔팔 끓는 것일까.

저렇게 끓는 물이 강을 따라 흘러간다.

저 나무 난간에 손을 대고 걸었는지 둘째 손에 나무 가시가 박혀서 아프다고 난리다. 생각보다 큰 놈이 박혔다. 마침 기념품으로 샀던 배지의 옷핀과 미리 준비했던 다용도 칼에 있는 핀셋으로 무사히 제거 완료.

다시 차를 몰고 한 시간 정도 운전하여 오늘의 목적지인 노리스 가이저 베이신(Norris Geyser Basin) 지역에 도착했다. 입구에 작은 박물관이 있는데 벽에 걸린 몇 개의 그림만으로도 저 지역을 둘러볼 때 주의사항과 가이저(Geyser), 머드 팟(Mud pot), 분기공(Steam vent,) 그리고 온천 호수(Hot springs)가 생기는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참고로 눈과 비로 스며든 물은 400년 이상이 되어야 증기가 되어 하늘로 승천한다고 하니 그 순환과정이 놀라울 따름이다.

게이트처럼 생긴 작은 문을 통과하면, 마치 외계 행성에 온 것처럼 느끼게 하는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여기저기서 유황냄새 가득한 수증기를 내뿜고 있고 그 옆으로 나 있는 보드워크를 걸으며 주변을 살펴볼 수 있게 되어있다.

포셀린 베이신(Porcelain Basin) 위로 떠 있는 뭉게구름들, 그리고 너무나도 파란 하늘. 이것 풍경이 바로 태초의 지구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참고로 Basin은 평지 또는 평야가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을 말한다.

처음 보는 신기한 풍경들에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유황냄새가 진동하는 보드워크를 따라 걸으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보는 풍경이 펼쳐진다.

나무로 만들어진 난간이 있는 보드워크를 따라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난간에 손을 대고 걷게 된다. 이 나무 난간의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서 나무 가시에 찔리는 일이 발생하니 특히 조심해야 할 일이다. 트래일을 마치고 나왔는데 어떤 아이가 큰 소리로 울고 있었다. 가만 보니 중국 관광객 아이의 손에도 가시가 박혀 있었고 당황한 부모는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필자가 방법(?)을 알려주고 도구를 빌려줘 다행히 그 아이도 가시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xièxie를 연발하는 중국 관광객과 눈물이 그렁그렁한 아이를 뒤로하고 다시 차에 오른다. 시간이 벌써 4시라 숙소로 바로 출발~!

한참 차를 몰고 가는데, 길옆에 무엇인가 커다란 털 뭉치가 떡 하니 버티고 있다. 뭘까. 점점 다가가 보는데 그분은 바로 버팔로 님이시다. 선사 시대부터 이곳을 지키고 계셨던 옐로스톤의 터줏대감이다. (^_^) 지나가는 차에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무심한 듯 웅크려 낮잠을 쿨쿨 자고 있다.

차를 몰고 조금 지나가니 이렇게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윈도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 만한 풍경이다. 평화로움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바로 이런 사진이 아닐까?

숙소를 향해 가는데 버팔로가 또 있었다. 이번에는 용기 내어 차에서 나와 인증샷을 남긴다.

어두워지기 전에 숙소에 도착하기 위해 다시 차를 몰아 레이크 랏지(Lake Lodge)에 도착했다.

여권을 제시하고, 예약을 확인하고, 키를 받아서 예약된 방을 찾아간다. 독립형 숙소인데 외관은 좀 낡고 허술해 보였으나 내부는 인테리어를 새로 했는지 가구, 침구류 등이 모두 새것이다. 기분 좋은 나무 냄새가 방 안에 가득하다.

짐을 풀어놓고 다시 레이크 랏지 메인 건물로 나가본다. 랏지 앞에는 커다란 옐로스톤 호수가 펼쳐져 있다. 랏지 앞에는 흔들의자가 많이 있는데 관광객들이 나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아이들도 냉큼 의자에 앉아 흔들의자 놀이를 즐기고,

필자는 미리 준비한 화이트 와인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며 와인을 즐긴다.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평화로운 시간이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버팔로님, 좀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눈 앞에 펼쳐지는 호수의 풍경을 보고 있는데 시간이 제법 흘렀는지 옐로스톤 호수에 조용히 어둠이 내리고

구름에 가려있던 달도 조용히 얼굴을 내민다.

세상이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인간의 손길에 때 묻지 않고 오롯한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첫날 밤은 이렇게 깊어간다. 평생 잊지 못할 여행지가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다. 내일은 옐로스톤의 명소 올드 페이스풀을 보러 간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18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은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을 뿐 아니라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와이오밍 주 북서부(잭슨홀에서 북서부로 약 9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아이다호 주와 몬태나 주의 경계에 걸쳐 뻗어 있는 옐로스톤은 약 9,000k㎡의 면적에 수정처럼 맑은 호수, 빼어난 절경의 계곡, 광활한 초원, 그리고 포효하듯 내리꽂히는 폭포수를 품고 있습니다.

해마다 전 세계에서 3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간헐천의 분출, 매머드 핫 스프링(Mammoth Hot Spring), 진흙이 방울방울 끓어오르는 머드 포트를 보러 옐로스톤을 찾습니다. 이 공원은 여름철에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지만, 비수기에 이곳을 찾으면 좀 더 여유롭게 대자연을 감상하는 장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평화롭고 고요하게 이 공원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옐로스톤의 포장 도로망을 좀 더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 공원은 시원하게 뻗은 라마 밸리(Lamar Valley)와 옐로스톤의 그랜드 캐니언 가장자리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백 킬로미터의 하이킹 코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 멀리 갈수록, 아메리카들소, 엘크, 곰과 같이 이 공원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높아집니다.

미국여행 투어로드

옐로스톤의 여행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대자연을 만날 수 있는 옐로스톤은 연간 300만 이상의 여행객이 방문을 하지만 옐로스톤의 방문에는 특별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 합니다. 그 이유는 옐로스톤은 위치나 계절적 요인, 여행지의 주변여건등이 다른 국립공원이나 도시 관광지와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급속한 증가로 인하여 과거에 비하여 여행 조건이 더 안좋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옐로스톤의 위치와 접근성

옐로스톤의 위치는 여행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닙니다. 미국 중서부 북쪽, 주(state) 전체의 인구가 60만 정도에 불과한 와이오밍 주에 96%가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4% 정도가 몬태나와 아이다호 주에 걸쳐 있습니다. 반경 300mile 이내에는 인구 10만이 넘는 도시도 찾아 보기 어려운 곳입니다. 와이오밍의 주도인 Cheyenne이 인구 3-4만에 불과하기 때문에 옐로스톤의 위치는 오지중의 오지라고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서부여행의 시발점이 되는 LA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이동에만 2일이 소요되고, 큰 공항이 있는 가장 가까운 도시인 유타의 솔트레이크 시티에서도 북쪽으로 5~6시간을 더 올라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다른 곳에 비하여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여행 동선을 만들기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객들이 쉽게 방문하기가 어려운 곳입니다.

옐로스톤의 여행은 항공편으로 Salt Lake City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출발을 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라스베가스 LA,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차량으로 이동하여 출발하더라도 모두 Salt Lake city를 통해야 합니다. Salt Lake City를 기점으로 할 경우에는 옐로스톤을 진입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West YellowStone 으로 진입하는 경우 가장 편하게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West YellowStone에 대부분의 숙박, 편의 시설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통해 옐로스톤에 진입을 합니다. 2. Jackson을 통하여 진입하는 경우 Jackson을 통과하여 이동할 경우에는 Jackson에서 하루를 숙박하고 다음날 아침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을 경우해서 옐로스톤으로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Salt Lake city를 기점으로 하여 북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이지만 옐로스톤은 미국의 동서남북 각지에서 진입을 할 수 있도록 총 5개의 출입구가 있습니다. 이들 출입구의 선택은 여행 동선이나 여행일자에 맞추어서 선택을 하면 됩니다. 옐로스톤의 방문시기 & 계절

옐로스톤은 평균고도가 2,400m가 넘는 고지대이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눈으로 인하여 공원의 대부분의 지역이 폐쇄가 됩니다. 겨울철에는 Ski Tour라고 하여 공원북쪽을 오픈하고 West Yellowstone에서 출발하는 유료의 Snow mobile Tour Service로만 방문을 할 수 있는데 구간별 비용이 편도 50불이 넘고 일부시간만 오픈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사실 방문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공원 내의 모든 편의시설이 겨울철에는 문을 닫습니다. 물론 겨울철의 옐로스톤은 아주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겨울철 옐로스톤의 여행을 위해서 다른지역에서 진입을 해야 하는 W.Yellowstone 이나 Gardiner 등까지 가는 과정도 쉽지가 않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옐로스톤을 방문하는 경우가 아주 제한적입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각종 출입구와 공원 내의 편의시설은 보편적으로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까지 부분적으로 오픈이 되어 6월 하순이 되면 완전개방이 되고 9월 하순부터 부분적으로 폐쇄가 되어 10월 중하순에는 각종 시설이 대부분 폐쇄됩니다. 최근 겨울철의 가뭄 심화로 인하여 공원의 개방 시기가 약간 앞당겨 지기도 했지만 공원의 각종 시설이 모두 오픈되어 있는 정상적인 방문 시기는 6월 중하순부터 9월 중하순까지의 약 3개월에 제한됩니다. 그러나 9월 초순이 넘어가면 일부지역은 눈이 내릴 정도라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옐로스톤의 여행 시기는 6월 중 하순에서 9월 중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이시기는 공원의 전체 방문객의 80%가 몰리는 기간이기 때문에 항공,숙박등을 미리 예약점검을 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옐로스톤의 여행기간

옐로스톤은 1-2일의 짧은 일정으로는 관람이 어렵습니다. 웨스트 옐로스톤이 되었던 북쪽의 가디너가 되었던 옐로스톤 밖에서 숙박을 하면서 옐로스톤을 제대로 관람하려면 순수 관람시간만 3일정도의 Full day time 이 필요하며 구석구석 돌아본다면 5일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원 내의 Lodge 숙박을 한다고 해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옐로스톤 여행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옐로스톤국립공원은 미국본토에서 데스밸리 다음으로 큰 규모를 가지고있습니다. 단순히 면적만 넓은 것이 아니라 개별지역의 마다 아주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View Point 마다 하이킹 트레일을 통하여 관람을 해야 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 하이킹트레일들은 경사가 심하거나 길이가 아주 길지는 않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는 않지만 하나의 트레일에는 여러 개의 지열현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동시간이 제법 소요가 됩니다. *동물의 천국인 옐로스톤은 공원 내 이동 중에 많은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야생동물을 사진 찍고 관람하는 시간이 전체 방문시간중 상당한 부분이 됩니다. 특히 야생동물들이 도로를 점거하거나 야생동물 출현 시 여행객들의 사진 촬영으로 인하여 차량 정체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의외로 시간이 소비 됩니다. *옐로스톤은 미국 내에서 가장 관리보전이 잘되어 있는 국립공원중 하나이고 가장 많은 강과 하천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들 강이나 하천은 동서남북 공원 어디에서든지 볼 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옐로스톤은 강이나 하천뿐 아니라 아름다운 호수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가벼운 물놀이이 낚시등 레포츠를 즐기기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특히 일부 강이나 하천은 온천수가 바로 강으로 흐르는 곳도 있으며 공원 내의 각종 하천이나 호수는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중 하나입니다. 옐로스톤 방문시 이런 자연과의 어울림은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큰 즐거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동 시간 포함하여 2-3일의 일정이라면 옐로스톤은 맛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아쉬움이 있을 것입니다. 날림관광의 상징인 패키지여행도 옐로스톤내의 관람시간만 10시간 정도를 보냅니다. 옐로스톤의 여행은 공원까지의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최소 3일 이상을 계획하는 것이 좋고 시간여유가 있다면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좋습니다. 옐로스톤의 숙박 및 편의시절

옐로스톤은 57만 명의 와이오밍 주에 북서쪽에 자리 잡고 있다 보니 관람을 위한 편의시설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옐로스톤 인근의 가장 큰 도시가 서쪽 출입구 앞의 West Yellowstone 인데 이곳의 인구가 1,200명 정도입니다. 북쪽 출입구 앞의 Gardiner는 인구 800명 정도로 West Yellowstone보다 상황은 더 안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옐로스톤과 맞닿은 인근지역은 도시라기보다 작은 마을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동쪽의 Cody 나 남쪽 출입구에서는 가까운 도시인 Jackscon은 이동에만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옐로스톤 여행을 하면서 오갈 수 있는 위치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주변지역의 제한된 시설과 공간으로 인하여 옐로스톤 관광객이 대부분 몰리는 6-9월 사이에는 숙박비도 아주 높고, 며칠을 보내면서 식사를 해결하기가 그리 편하지가 않습니다. 공원 내의 각종 숙박시설은 공원이 정상적인 오픈되기도 전에 모두 예약이 완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5-6개월 이전에 예약을 하려고 해도 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옐로스톤의 방문을 위해서는 시즌 시작 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숙박시설이나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을 해야 하고 공원 내의 숙박을 위해서는 1년 전의 예약도 빠르지가 않으며 아무리 늦어도 6개월 이전에는 점검을 해야 합니다. 공원 밖의 W.Yellowstone 이나 Gardiner등도 아무리 늦어도 2-3달 전에 호텔예약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 내의 숙소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에는 9개의 호텔 및 Lodge가 있습니다. 공원을 제대로 돌아보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는 이들 공원 내의 숙소에 숙박하는 것이 여행동선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 공원 내의 숙소는 6-9월 사이의 객실예약 1년 전에도 매진이 되어 있는 날이 있을 만큼 숙박이 어렵습니다. 6월에서-9월 중하순 사이의 예약은 6개월 전에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 Lodge들은 시설은 2-3급모텔 수준이지만, 성수기의 가격은 5성호텔 가격에 육박합니다. 일부 숙소는 화장실과 욕실 등을 공유해야 하기도 하기 때문에 Lodge에 따라 일부 불편함도 감수해야 합니다. 옐로스톤 공원 내의 Lodge는 Xanterea 라는 미국의 10개의 국립공원의 Lodge 및 편의시설 서비스를 독점 관리하는 업체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 합니다.

Camp Ground

옐로스톤에는 모두 12개의 야영장이 있는데. 매머드 야영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야영장들은 모두 늦봄에서 가을까지만 개방을 합니다. 야영을 하려면 예약을 해야 하는데, 12개중 Madison, Fishing Bridge RV Park, Bridge Bay, Canyon, and Grant Village의 총 1700여개의 Site는 Xanterra에서 유지,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5개의 사이트는 Xanterea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 합니다. 나머지 7개의 야영장(Mammoth, Norris, Tower Fall, Indian Creek, Pebble Creek, Slough Creek, and Lewis Lake)은 약 450개의 Site로 국립공원에서 직접 관리를 하기 때문에 국립공원서비스를 통해서 예약이 가능 합니다. 그런데 성수기에는 이 캠프그라운드도 자리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캠프그라운드도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고, 캠핑을 계획한다면 모기에 대한 대책을 철저하게 준비해 가야 합니다. 옐로스톤은 공원전체에 하천이 흐르고 동물들이 많기 때문에 모기가 아주 많습니다. 하절기에는 낮에도 상당히 큰 검은 모기들의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캠핑을 하다가 이 모기 때문에 철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야영장은 최대 14일로 제한 받으며, 1개의 site에 6인으로 제한됩니다. 옐로스톤의 기후 및 날씨

옐로스톤의 날씨는 기본적으로 여름에도 덥지 않은 날씨입니다. 주요 방문시기인 6-9월 사이에는 평균 화씨 70-80도(21-27 °C) 전후의 온도이지만 밤이 되면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5월 하순이나 6월 초순 혹은 9월 중순에는 밤 기온은 영하인 경우가 많고, 7-8월에도 밤에는 영하나 그에 근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절기라고 해도 옐로스톤의 날씨는 일교차가 심하고 밤에는 온도가 많이 내려가기 때문에 긴팔의 점퍼나 여분의 옷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절기에는 폭풍우가 몰아치기도 하는데 순간적으로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오후에는 자주 나타납니다. 봄가을에는 낮에는 30- 60°F(-1-16°C) 정도 이지만 밤이 되면 영하의 기온으로 뚝 떨어집니다. 그리고 9월 초중 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6월 초순까지도 눈이 내립니다. 겨울철에는 아주 추운 날씨로 보통 (-5 to -20°C) 이지만 밤이 되면 -20도 이하로 내려갑니다.1933년에는 −66 °F (−54.4 °C)란 기록적인 추위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옐로스톤의 날씨는 지역과 위치에 따라 변화도 심합니다. 옐로스톤은 위치에 따라 고도가 1,000m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같은 날에도 고도에 따라 기후 변화가 심합니다. 특히 공원 남서부 일대는 Graben 지형인 Snake River Plain이라는 지질대에 속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강우량과 적설량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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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한번 뿐 일 수도 있는 옐로우스톤 Yellowstone 국립공원, 그걸 생각한다면??!!

★ 코로나 시즌에, 1인 또는 2인 여행자가 많습니다. 모객이 안 되어 투어가 진행 안 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시는 날짜에 예약해 주시면, 지구상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해당일로 모객이 진행됩니다.(예약 없이 모객할 경우, 정작 최종 예약을 안 해 주시는 노쇼가 많아 다른 분들 진행도 어렵게 되는 경우가 많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충분한 모객 기간 확보를 위해 미리 예약 주시기 바라며, 혹~ 모객이 안 될 경우, 투어일 3일전 전액 환불하여 드립니다. 함께 투어하시는 분들끼리 이후 동행도 가능하시고, 정보도 서로 나누는 등 여행이 더욱 풍성해 집니다. 1인 여행자님, 당신의 여행을 적극 지원합니다~★ ❤️ 가지고 오신 옷 중에서~ 가장 이쁜 옷으로 입고 오세요~:) 이쁘게 인생샷~ 찍을 곳이 넘넘~ 많답니다~!! 옐로우 스톤 배경이 사막으로 브라운, 갈색이라 흰색, 노랑, 빨강, 밝은 파랑등 밝은 원색의 옷이 이쁘게 나온답니다~ 꽃무늬~ 하늘 하늘~ 넘 이뻐요~! 무릎 담요, 스카프, 애착 인형등 소품 가져 오시면 다양한 모습의 사진 찍으실 수 있으세요~ 젤루 이쁘게 나올 수 있도록~~^^* ❤️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은 1년 중에 모든 전면 개방이 5월 – 9월까지 입니다. 그 외 시즌에는 오픈 된 코스로 진행합니다. 쉽게 허락하지 않은 국립공원이니 만큼, 꼭! 한 번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 진행하고 싶은 투어 & 일정이 가능한지 먼저 문의/확인하시고, 진행 여부 결정하세요~^*^ ● 차량으로 진행하는 투어이기에, 한정된 좌석으로 일찍 정원 마감되어 함께 하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오며, 마감 전~ 조금만 일찍 문의 & 예약해 주시길 바래요~^*^ ● ‘옐로우스톤 Yellowstone 국립공원이 좋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왜 꼭 가야한다고 다들 얘기하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래 내욤만 한 번 살짝 보고 가요~!! 미국 국립공원 위의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Yellowstone, 우리 딱~!! 하나만 생각하고 가 볼까요??!! ‘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한번 뿐 일 수도 있는 옐로우스톤 Yellowstone, 그랜드캐년을 보셨다면 다음 목적지는 아~ 옐로우스톤 Yellowstone, 다른 모든 건 가이드에게 맡기고, 온전히 내 감동에만 집중하고 싶다, 라고 생각한다면??!!’ 고민 끝!! 자, 이제 함께 떠나 볼까요?? ^ㅇ^ A U Ready??!!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 살아 있는 지구를 만나는 곳,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1872), 미국 최대 국립공원(3,471mi², 약 경기도 면적), 세계 어떤 곳도 대체 불가 국립 공원, 유일무이~ 지구 안 맨틀의 마그마 Magma 가 뚫고 나와 숨을 쉬는 곳, 거대한 가이저 Geyser (간헐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온천과 수증기, 마치 지구가 숨을 쉬는 듯한 모습을 보는 것만 같은 장관들, 바이슨, 곰, 엘크, 여우등 국립공원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동물원, 옐로우스톤 자체가 살아 있는 지구과학이요, 자연과학의 신비~ 더 일찍 왔으면~ 하는 아쉬움, 책에서 만나는 내용이 고스란히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 Old Faithful Geyser, Grand Prismatic Spring, Fountain Paint Pots, Mammoth Hot Springs, Artist Point 등 너무나 다른 색깔의 각각 포인트들을 돌아보며 진정한 옐로우스톤을 느껴보아요~!! 잠깐, 도로를 막고 있는 바이슨 Bison(어메리칸들소) 떼에 짜증내지 마시구요~:) ★★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 ★★ 미국에 눈덮인 아름다운 알프스산이 있다면? 약 4,200m 높이의 거대한 산에 너무나 아름다운 설산이 어우러져 보자마자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곳, 거대한 산과 맑은 넓은 호수, 그리고 초록 목장이 만들어내는 대경관이 스위스의 알프스산과 비교될 만큼 아름답고 화려한 곳, 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훅~ 나타날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구요~!! ★★ 솔트 레이크 시티 Salt Lake City, (몰몬교) 템플 스퀘어 Temple Square ★★ 2002년 동계 올림픽 개최로 더 많이 알려진 솔트 레이크 시티, 유타주의 주도 Utah State Capitol 이기도 하고, 또한 몰몬교(우리나라 말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성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도시, 이 곳에서 만나는 템플 스퀘어 Temple Square, 1853 – 1893년 약 40년동안 고딕양식으로 건축가였던 브리검 영 Brigham Young 이 몰몬교의 본당으로 건설한 성전, 못을 사용하지 않고, 11,623개의 파이프로 구성된 파이프 오르간 & 마이크가 없어도 음악이 건물안을 휘감도록 설계되어 있어 성전 내부, 시계탑, 시청사등 옛 건축물과 함께 둘러 보아요~ 잠깐,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가벼운 인사말도 한 번 시도해 봐요~!! ★★ 자이언 캐년 Zion Canyon National Park ★★ ‘신들의 정원’ 이라 불리는, 너무나 웅장한 암석으로 빚어진 모습에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는 곳, 자이언 캐년 Zion Canyon, 약 1시간 정도 기분 좋은, 힘들지 않은 트래킹 코스를 거닐러 봐요, 자이언 캐년을 온 몸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거대한 뷰는 덤~ 입니다~~^*^ ★★ 옐로우 스톤 4박5일 ★★ Day 1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픽업 & 출발 솔트 레이크 시티 Salt Lake City 몰몬교 성전 Temple Square, 유타시청사 Utah State Capitol Building 라바 핫 스프링스 온천욕 Lava Hot Springs Day 2 옐로우스톤 투어 Yellowstone National Park Old Faithful Geyser, Grand Prismatic Spring, Fountain Paint Pots, Mammoth Hot Springs Day 3 옐로우스톤 투어 Yellowstone National Park Artist Point, Tower Fall, Mud Volcano, Yellowstone Lake, West Thumb Geyser Basin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 Day 4 솔트 레이크 시티로 이동 크리스탈 핫 스프링스 온천욕 Crystal Hot Springs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파크 Great Salt Lake State Park Day 5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Zion Canyon National Park 저녁 6시 전후, 라스베가스 도착 & 아쉬운 바이~ㅜㅜ ▶ 호텔은 어떻게 예약해야 하나요? – 위 상품은 호텔 미포함 상품입니다. 가성비를 원하시는 분들, 그래도 잠자리는 좋은 곳에서 자고 싶어하시는 분등 다양한 고객님의 니즈에 따라 원하시는 호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투어 예약&확정 되시면 각 일자별, 지역별 예약가능한 호텔 리스트를 보내 드립니다. 그 중에 원하시는 호텔로 직접 예약해 주시면 됩니다. 어려운데요? 예약 후 말씀주시면, 저희가 어느 정도 호텔로 원하시는지 상담 후 예약해 드리고 송금해 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픽업 & 드랍은 가능한가요?’ – 편안하고 안전한 투어가 되실 수 있도록, 베가스 스트립 Las Vegas Strip 호텔은 아침 5:00 전후로 직접 굿~모닝 픽업 하고, 다음 날 투어 종료 후 안전하게 굿나잇~ 드랍해 드립니다. 그 외의 지역은, 여러분 숙소에서 가까운 베가스 스트립 호텔 중 하나로 말씀 주시면 픽업 돌 때, 그 호텔 앞에서 굿모닝~ 만나서 시작해요~~^^* 픽업 & 숙소는 투어 전날 최종~ 확인 합니다. (픽업 & 드랍 장소 동일) ▶ ‘식사는 어떻게 되나요??’ – 아침은 호텔 조식 또는 스타벅스 Starbucks, 맥도날드 Mac Donald’s 에서모닝 메뉴로 가볍게 시작하시구요, 점심은 각각의 투어 포인트에서 현지 맛집으로 진행합니다. 저녁은 일과 끝나고, 우리 제대로 디너처럼 먹어 보아요! 현지에서 가장 맛있는 맛집에서 스테이크 Stake and Salad Bar, 어메리칸 비비큐 BBQ, 현지 수제 버거 Burgers, 한식 등 다양하게 즐겨요~!! 혹시, 야식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컵라면 & 햇반은 챙겨 가 볼께요~:) (식사 비용 투어비 미포함, 현장에서 각자 직접 지불. 현지 진행 시간 &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캐리어는 차에 실고 가나요? – 네, 기본 1인 1 캐리어 & 1 백팩 (or Bag) 입니다. 추가로 더 짐이 있으신 경우 미리 가능여부 확인 바랍니다. 다른 분 체크 후, 가능하면 다 가지고 타실 수 있도록 할께요~~^^* ▶ 사진은 잘 찍어 주시나요? – ‘사진 맛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눈으로, 가슴으로 담는 걸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나는 사진 좋아한다! 하시면, 현장의 가이드에게 ‘사진 좀 찍어 주시겠어요?’ 라고 말씀하시고 여러분의 핸폰~ 맡기세요! 사진에 인생 건 가이드가 제 맛에 취해 찍어 드릴꺼예요~^^ 옆에서 현란한 손놀림(?) 봐 주는 걸 좋아하는 가이드입니다~:) ▶ ‘많이 걷나요??’ – 고객님의 편한 투어를 위해 최소한의 걷기로 진행되는 투어입니다. 차량이 갈 수 있는 마지막 1인치까지 주차합니다. 편한 운동화~ 면 충분합니다. 부모님부터 아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진행합니다. 굳이~ 힘드시면 편하게 차에서 즐기시면 되세요~~^*^ ▶ ‘아이 카시트는 준비해야 하나요??’ – 예약시, 미리 말씀주시면 휴대용 부스터로 저희가 준비합니다. (만 8세미만, 102cm 이하) 갓난 아이용 카시트는 위생상의 문제로 직접 준비해 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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