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 장 7 절 | 20020915 죄 사함 받는 복, 에베소서 1장 7~12절, 옥한흠 목사 24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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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산다는 것 / 에베소서 1장 7절 /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1장 7절 (에베소서 1:7 /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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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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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

에베소서. 제 1 장 …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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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7절-14절 큐티: 계획을 따라 예정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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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 | KRV 성경 | YouVersion – Bible.com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우리가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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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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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7절 – 펠로쉽 침례교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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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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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장 7절 – 예수생명교회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6절까지에서도 보면 매 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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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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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 다음블로그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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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7-14절 말씀 묵상

에베소서 1장 7-14절 말씀 묵상.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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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7절 – 오늘 성경

에베소서 1장 7절’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그의 피로 말미암아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In him we have redemptionthrough his blood,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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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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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에베소서 1장 7절 | 히즈쇼TV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장 7절의 말씀을 랩으로 외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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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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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5 죄 사함 받는 복, 에베소서 1장 7~12절, 옥한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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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산다는 것 / 에베소서 1장 7절 /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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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7절 (에베소서 1:7 /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의미는, 예수님이 자기를 이 땅에 보내신 아버지의 모든 뜻을 그의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시고 완성하신 세계”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는 말은 우리가 이제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갚아야 할 모든 죗값을 십자가에서 다 갚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고전 1: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은혜로 완성된 세계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신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그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악을 말갛게 씻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모든 부끄러움을 가려 주시고, 의롭다 하시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로 삼아 주셨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것을 믿고 오직 그분만 바라보며 따라가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앙생활입니다.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는 말은 예수께서 그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구원의 주되심과, 생명과 영광과 영원한 부활의 소망이 되심을 믿고 오직 그분만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생명과 영광과 평안과 기쁨과 용서와 긍휼 등 이 세상에서 결코 얻을 수 없는 모든 것들이 다 있습니다

성도 된 우리 안에는 이 모든 것이 이미 다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로 만족하지 못하고 세상에 다른 어떤 것을 더 얻기를 바라며 살아간다면, 그것은 나의 욕심이요, 천국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마지막 주의 날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생명과 영광의 세계인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모든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요,

이 약속을 믿는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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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1)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2)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3)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4)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장 7절-14절 큐티: 계획을 따라 예정된 자녀

에베소서 1장 7절-14절 본문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엡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엡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엡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1:6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1:22

에베소서 1장 7절-14절 말씀묵상

오늘 말씀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이 수없이 반복된다. (7절, 9절, 10절, 12절, 13절)

바울은 성도에게 일어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가면서 이 모든 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 것이며,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도, 알 수도 없는 하늘의 비밀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가르친다. (9절)

– 비밀을 알게 하는 것은 아주 친밀하고 소중한 사람에게만 하는 행동이다.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알게 하셨음에 감사..^^

전체 내용을 정리하면 7절부터 10절까지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큰 두가지 은혜를 누리게 된다고 한다.

1)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죄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 (7절)

2) 예수를 통한 구원의 놀라운 비밀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하늘의 지혜를 갖게 하신 것 (8절)

– 지혜와 총명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무엇이 더 중요한 문제인지를 아는 것일 테다.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하실 수 있으신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달라고 구해야겠다.

11절부터 13절은 바울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지혜로 깨달아 알게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단락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놀라운 계획을 세우셨고, 그 계획을 실행하신 분이라고 바울은 가르친다. (11절)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실행된 구원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되었다고도 선언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을 듣게 되었고, 그 안에서 성령을 받게 된 것이다.

– 나는 어쩌다 생긴 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생겨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이는 구원의 예정론과도 관련이 있는 말씀인 것 같다.

이 말씀대로라면, 나는 엄마아빠에 의해 우연히 태어난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디자인, 계획, 설계대로 바르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나즈막한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살아야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다. (12절, 14절)

또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인침, 즉 낙인을 찍은 것과 같은 사건이라고 설명한다. (13절)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은 마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증과 같아서,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과 하늘의 기업을 반드시 받게 되리라는 사실의 보증이다.

–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의 계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보여주는 영적 증거이다.

우리 존재 자체가 하나님 역사의 실현, 완성의 증거라는 것이다.

참고: 성서유니온 박희정 목사님 강해설교

적용 & 기도

1.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주시도록 (하늘의 비밀을 공유해주시도록)

2. 구원하신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하기

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 삶을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창세 전부터 계획하셨고, 오늘도 일하고 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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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장 7절

2020년 8월 2일 주일예배설교동영상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장 7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향하신 계획을 창조 이전부터 오랫동안 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은 엡 1장 3-6절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택하셔서 참으로 영광스러운 자리, 즉 하나님의 자녀요 상속자로서의 신분과 지위를 우리가 얻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에 따라서 우리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아들딸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죄로 물들지 않은 창세기 1-2장의 에덴동산과 요한계시록 21, 22장의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은 에덴동산도 아니고 새 하늘과 새 땅도 아닙니다. 우리는 21세기의 어지러운 세상,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인간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는 세상, 보편적 가치가 전도되고 무너진 세상, 온갖 죄의 유혹이 난무하는 세상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매일같이 로마서 6장의 말씀을 떠올리며 죄 죽임의 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해보지만, 넘어지기 쉽고, 죄짓기에 십상입니다. 그러니 늘 갈등하게 되죠. 롬 7장 23-24절에서는 매일 일어나는 내적 갈등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 밖에 있는 것처럼 문 듯 생각이 듭니다. 이런 고민 자체가 싫은 거예요. 그래 하소연 하는 이도 있습니다. “왜 내가 예수님을 믿어 이렇게 힘들게 살지?” 이렇게 말한다면 이분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택하심으로 이루어진 은혜를 얻는데 가장 큰 장애는 죄의 장벽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벌어진 것은 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성경은 죄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다고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로 인해 하나님께 도저히 갈 수 없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 이전에 계획하신 구원의 은총을 입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이르려면 죄의 문제가 먼저 처리되어야만 합니다. 이 지점에서 안타까운 것은 사람들이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죄를 감추어서 행복해지려는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 자꾸 숨기려고 합니다. 부인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죄를 매우 심각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죄를 드러내어 죄 사함의 자리로 우리가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이 때 우리가 유념해서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죄 사함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으로 단순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죄의 용서를 선포하신 것이 아니라 피로 죄의 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일 년에 한 번씩 속죄제를 드림으로 백성들의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속죄제는 매년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때가 이르렀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서 있는 장애,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를 누릴 수 있기 전에 제거되어야 하는 죄의 장애물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단번에 처리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죄의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6절까지에서도 보면 매 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가 사랑하신 자 안에서”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과정입니다. 그 점에서 복음의 중심과 핵심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전혀 구원이 없다는 진리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 필요성을 인식하지 아니한다면 그건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을 받아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자신을 구원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에 있어서 결코 다른 길, 다른 가능성을 열어놓지 않으신 거죠. 오직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옴을 선언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자꾸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종교 다원주의가 그런 것입니다.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은 여러 루트가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구원도 그렇다고 이야기 합니다.

현대인들은 자주 예수 그리스도를 윤리 교사로 성인으로 몰아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윤리적인 측면에서 도덕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읽습니다. 물론 그 교훈이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삶, 선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지만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바르고 선하게 산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일은 많은 종교들이 이 길을 주장하곤 합니다.

이것은 이 땅에 예수님이 참 인간으로 오신 성육신의 목적을 잘못 읽어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가르쳐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교훈하고 가르치셔서 우리가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본보기로 보여주시고, 고무시키려고 하시기 위해 오신 것도 아닙니다. 구원에 이르는 어떤 방법, 길을 열어주시고자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방법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믿는 순간 우리는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스스로 해보려는 행동의 굴레에 갇혀 자유하게 하시는 구원의 은총을 평생 맛보지 못하고 스스로의 억압된 구조에 갇혀 힘들게 신앙 생활 아닌 신앙생활을 반복하고 마는 것입니다. 피 값을 치르시고 해방시켜주셨는데 자유자가 아닌 노예로 여전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하여 대속 제물로 자신을 드리고자 오셨습니다.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우리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이루시고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용서해 줄게 선언하시는 사건이 아니라 갈보리에서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죄를 사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가 곧 구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 분이 구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로마서 6장에서는 세례 사건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죽으심, 장사지냄, 부활하심, 승천하심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출발점이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인간은 죄의 결과로 인하여 종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노예 신분입니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해방할 수 없습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자 이 세상에 오신 것이죠. 죄 사함을 위해서는 충분한 값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값이 바로 예수님의 피입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고 단호하게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구약의 제사처럼 짐승의 피로써는 죄를 없이 할 수 없었습니다. 히 10:4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이렇게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써 예수님은 우리를 사셨습니다. 계 5:9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속량, 속전을 통해 우리는 주님께서 사신 바 된 인생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인생입니다.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이젠 죄의 노예가 아닌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인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을 위하여 죽으셨고 그 피의 값으로 우리를 사셨다는 것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강한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습니까? 아니면 불편하십니까? 나의 죄에 대한 자각이 없이는 그래서 그 죄가 얼마나 우리를 죽이는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한 우리는 늘 불편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인됨을 철저하게 인정하고 그리스도 앞에 엎드렸다면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위해 피를 흘리시고 죄를 사해주셨다는 사실 앞에 감사하고 찬송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제가 나음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제가 구원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와 같은 속량의 과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100% 자기 자신을 우리를 위해 드리고자 하신 것이야말로 그 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은혜의 풍성함을 드러냅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과정에서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으셨습니다.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생명, 자신의 피를 조건없이 우리를 위해 내어주셨습니다. 그렇게 풍성한 은혜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안타깝게도 너무 계산적일 때가 많습니다. 조금도 손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희생과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익만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 앞에서 우리는 은혜를 입은 자로서 이기적인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이루어진 죄 사함의 은혜를 받고 순전한 마음으로, 전심으로 응답하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설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계산하지 않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로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 즉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값을 치르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더는 죄가 요구하는 일에 대해 응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유하게 해 주셨습니다. 죄 사함을 통해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죄인으로서 우리가 매일 필요로 하는 것은 죄와 시험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도움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죄의 문제가 해결함을 받고, 죄인에게 임하여 있는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정죄에서 벗어나 참 자유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사함은 의롭다 하심을 받고 거룩하게 되고 장차 올 영화의 지점으로 인도되는 것입니다. 모든 다른 축복들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모든 복락들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은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 말로써 영광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로 영광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들을 동기부여 해 영광돌리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몸으로 영광을 돌리라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수고함으로 드리는 섬김과 헌신이 타올라 아름다운 향기되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통해 올려드리는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기를, 그래서 더욱 풍성한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3 ○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s blessed us in the heavenly realms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in Christ.

4 For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to be holy and blameless in his sight. In love

5 he predestined us to be adopted as his sons through Jesus Christ, in accordance with his pleasure and will-

6 to the praise of his glorious grace, which he has freely given us in the one he loves.

7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8 that he lavished on us with all wisdom and understanding.

9 And he made known to us the mystery of his will according to his good pleasure, which he purposed in Christ,

10 to be put into effect when the times will have reached their fulfillment-to bring all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together under one head, even Christ.

11 ○In him we were also chosen, having been predestined according to the plan of him who works out everything in conformity with the purpose of his will,

12 in order that we, who were the first to hope in Christ, might be for the praise of his glory.

13 And you also were included in Christ when you heard the word of truth, the gospel of your salvation. Having believed, you were marked in him with a seal, the promised Holy Spirit,

14 who is a deposit guaranteeing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ose who are God’s possession-to the praise of his glory.

에베소서 1장 7절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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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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