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 | Ep_05_서양인과 동양인의 극명한 사고관 차이 153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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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과 서양인 같은 사람이지만 생각하는 사고관은 다르다?
전체를 관계의 틀에 놓고 생각하는 동양인
전체를 분석의 틀에 놓고 생각하는 서양인
동양과 서양의 근원에 대한 흥미진지한 실험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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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문화 차이 – 브런치

크리스틴 카욜 & 우홍먀요, 동양인은 모나리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 닭, 소, 풀이 그려진 그림 3장을 주고 2개를 하나로 묶으라는 과제를 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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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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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문화차이 이해해야 글로벌 소통 가능” | 기획&특집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 교수는 “동양은 ‘자신(self)’을 타인과의 관계로 보고 서양은 각 개인의 내면적 속성으로 본다는 본질적인 차이 때문에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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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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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Differences] 동서양의 문화차이 (6) – 네이버 블로그

그런 문화적 이해 없이는 원어민들과의 교류가 스트레스 받거나 당황스러운 일이 되기도 할 것이에요. 지난번에 이어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에서 동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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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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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 연구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The goal of this study aims to compare Eastern culture with Western culture in general. It includes people, social system, religion,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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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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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 – 매거진한경

한국인에게는 별 뜻 없는 보통의 행위가 외국인의 눈에는 로맨스로 비치는, 동서양의 차이를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었다.문화의 사전적 의미는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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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gazine.hankyung.com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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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문화의 차이 ® 동양 문화 ® 서양 문화 ® 실크로드

냉전시대. : 소련과 미국의 사상적 대립을 통한 세계 양분화 현상을 주도하였다. ®. 동화정책과 인종주의. : 다문화간의 문화적 충돌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정책을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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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tents.kocw.net

Date Published: 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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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관점 – 미주 한국일보

분명 동양과 서양간의 문화적 차이는 존재한다. 그 차이가 꼭 절대적인 것은 아닐 것이다. 같은 문화권의 사람이라도 자신이 처해 있는 사회적 환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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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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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에 의한 건축과 가구의 디자인 … – KISS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에 의한 건축과 가구의 디자인 관계성에 관한 연구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 간행물 :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KIPAD논문집) 38권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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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ss.kstudy.com

Date Published: 5/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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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세상의 모든 지식 X EBS 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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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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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문화 차이

닭, 소, 풀이 그려진 그림 3장을 주고 2개를 하나로 묶으라는 과제를 주면, 미국 어린이들은 같은 동물끼리 묶고 중국 어린이들은 관계성을 중시하여 소와 풀을 묶는다. 원숭이, 판다, 바나나로 바꾸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미국인들은 원숭이와 판다를 하나로 묶고, 중국인들은 원숭이와 바나나를 묶는다.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 동서양 사람에게 서양 명화를 보여주고 각기 해석을 하며 대담을 나눈 책이 있다. ‘생각의 지도’와 다른 방식으로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특히 서양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동양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은 무엇일까? 다음에서 정리해 보았다.

1. 동양인은 의사결정을 불분명하게 한다

서양 사람들은 하나로 포커싱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예’ 혹은 ‘아니오’를 신속하게 결정하려고 한다. 자신의 결정이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일의 관점에서만 고민한다. 사람 간의 관계 관점으로 고민하는 일은 드물다. 그렇지만 동양 사람들은 다르다. 서양 사람들에게는 답답해 보일 수 있다. 관계를 고민하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동양인은 서양인처럼 단호하게 의사결정을 하지 않아요. 여러 반응, 다양한 관점이 하나로 모여 상호 작용을 일으킨다고 볼 수 있죠. 동양인이 생각하는 권위적 세상은 동의안을 결정할 때 이해관계와 관점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거예요. 한 사람이나 소수의 의지를 반영해 결정하는 것보다 혼란이 예상돼도 서로 부딪치고 충돌하면서 동의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죠. 동양인은 처음부터 단호하게 ‘예’와 ‘아니요’를 말하지 않아요. 섣불리 말을 꺼냈다가 전체를 위한 동의안 결정을 방해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이는 어느 한 사람이 아닌 전체를 위한 최선의 길이기도 해요. 그래서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죠. 모든 가능성을 항해 열려 있는 거예요.”

2. 동양 사람은 사진 찍을 때 표정 관리가 안 된다.

서양 사람들에 비해 동양 사람들은 표정이 다양하지 않고 어색하게 보이곤 한다. 간혹 한국에 처음 살게 된 서양인들이 한국사람은 다 화가 난 표정이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다. 거기에 사진까지 찍게 되면 모두 표정이 경직된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옷을 단정하게 하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사진기를 바라보며 딱딱한 미소를 짓는다. 어떤 이유일까?

“매우 중요한 순간을 사진에 담는다고 여기기 때문이에요. 가족 또는 친구와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그 시간, 그 장소에 함께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죠. 그래서 동양인은 사진 찍는 행위 자체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해요. 서양인의 눈에는 다소 유치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동양인에게 사진은 자신의 얼굴을 보이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중요한 장소에 함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는 매개체에 가까워요. 그래서 새로운 곳에 갈 때마다 함께 간 사람과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거죠.”

3. 동양 사람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서양 사람들은 자연은 극복의 대상이었다. 자연을 이기려고 하고 통제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하였다. 자연과 친해지려는 시도는 흔치 않았다. 가급적 분리하려고 노력했다. 동양 사람들은 자연은 자신과 일체화될 수 있는 존재였다. 속세에서 무언가를 이루거나 크게 좌절한 사람들이 말년에 산속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왜 동양 사람들은 자연과의 거리를 없애려고 한 것일까?

“동양인은 인간이 타인과의 관계, 우주와의 관계, 전체를 아우르는 숨결에 의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니까요. 특히 중국인은 자연과의 결합, 도의 정신과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고 믿어요. 집 나간 아들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온 탕자 이야기나 인간이 신에게서 독립하기 위해 신적 대상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솔직히 동양인의 공감을 얻기 힘들어요. 동양인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더 공감할 거예요. 동양인은 산과 강, 바다, 눈, 꽃이 있는 자연을 어버이의 품으로 여기니까요.”

“동서양 문화차이 이해해야 글로벌 소통 가능”

16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아카데미에서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60일 연속강연에 세번째 주자로 나선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두 시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 교수는 “동양은 ‘자신(self)’을 타인과의 관계로 보고 서양은 각 개인의 내면적 속성으로 본다는 본질적인 차이 때문에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고 삶에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며 “다문화 사회, 글로벌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로 원활한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 교수는 16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홀에서 열린 건국 60주년 기념 60일 연속강연에서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두 시선’ 강연에서 이 같이 말했다.최 교수는 “다문화 사회에서 소통은 굉장히 중요한 이슈”라며 “그 나라 사람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외부자의 시각을 통해 우리는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또 “동양과 서양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분명 많은 것을 놓칠 위험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문화가 가지는 큰 차이점이 있다”며 다양한 심리학 연구결과를 알기 쉽게 소개하며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를 설명했다.최 교수는 “자기의 본질을 정의할 때 서양사람들은 타인을 배제하고 독립적인 자기개념을 중요시하는 반면, 동양사람들은 자기가 속한 멤버십을 넣는다”며 “동서양의 뇌 검사연구에 따르면, 중국사람들은 나와 엄마를 구분짓지 않는데, 미국인은 뇌에서 조차도 나와 엄마를 구분 짓는 등 동서양 문화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행복지수를 예를 들며, “국가별로 행복도를 조사해보면 동양, 특히 한국과 일본사람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낮다”면서 “이는 바로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동양적 특성, 즉 남의 시선으로 자신을 관찰하고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최 교수는 이런 동양과 서양의 사고방식의 차이는 사람이 자신을 누구로 보는지 즉 ‘자기개념’에 따라 달라진다고 지적했다.그는 “자기를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독립적인 관점과 상호의존적 관점이 있다”며 “동양에서는 ‘나’의 본질을 가족이나 동료, 친구 등 나와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이해하기 때문에 상호의존적이지만 서양에서는 ‘나’의 본질을 내 안의 특성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이 때문에 똑같은 사건을 놓고 동양과 서양인이 내리는 분석을 다르게 나타난다고 그는 말했다.최 교수는 버지나아텍 총기사건을 예로 들며, “범인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우리나라 대학 총장들이 미국에 사과의 편지를 보내고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주변 동료와 교수에게 사과의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지만 미국인들은 ´고맙긴 하지만 왜 당신이 사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면서, 동양에서는 ‘도의적 책임’, ‘집단의 책임’으로 생각하는 일이 서양에서는 개인적 문제가 행동의 원인이라고 본 것이라고 주장했다.최 교수는 “미국인은 그 사건을 개인의 문제이지 한국사회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했듯이 마찬가지로 2002년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에 대해서도 미국인은 왜 국가가 사과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동서양 사고방식의 차이는 국가간의 오해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최 교수는 “관계속의 동양문화와 개인속의 서양문화, 그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바로 지금 시대에 요구되는 소통의 조건”이라고 강연을 끝맺었다.

[Cultural Differences] 동서양의 문화차이 (6)

#8. Giving Money 현금을 주는 것

이는 매우 커다란 문화적 차이입니다.

한국인들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친구나 친척끼리 돈을 주고 받지만,

서양에서는 선물 대신 돈을 주는 것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선물로 돈을 주는 것은 ‘나는 너한테 선물을 사 줄 만큼 한가롭지 않아’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해요.

#9. Age 나이

한국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나이를 물어보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죠.

이는 연장자를 우대하는 한국 문화 때문인데요,

이는 상대방을 어떤 호칭으로 불러야 하는지를 결정짓는 중용한 일이예요.

서양 문화에서는 나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며, 나이를 물어보는 것은 매우 무례한 행동이랍니다.

사실 서양의 성인들은 자신 주변 사람들의 나이 조차도 모를 때가 있어요.

[논문]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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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

연히 어느 TV 방송의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를 보았다. 그날의 화제는 한국의 음식인 ‘쌈’에 관한 것이었다. 캐서린이라는 서양 여성은 “한국인은 조금 친하면 ‘쌈’을 싸준다”며 엄마가 아기에게 혹은 부부끼리라면 몰라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만약 남편이 그런다면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반해 한국인 출연자는 그 같은 강경한 태도를 이해하지 못했다.다른 외국 여성도 차라리 스킨십은 이해해도 한국인의 쌈 싸주는 문화가 너무 개방적이라고 비판, 한국인 출연진이 놀라는 장면이 방영됐다. 한국인에게는 별 뜻 없는 보통의 행위가 외국인의 눈에는 로맨스로 비치는, 동서양의 차이를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었다.문화의 사전적 의미는 ‘사회 구성원에 의해 공유되는 지식, 신념, 행위의 총체’를 뜻한다. 한 지역의 문화는 자연, 의식주, 종교, 생활 습관 등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 속에서 민족이나 지역 문화가 형성된다. 음식의 식단만 하더라도 서양인은 각자 덜어 먹지만 우리는 한 반찬을 여럿이서 같이 먹는다. 동양인은 자신(self)을 타인과 관련해 생각하지만 서양인은 각 개인의 독립적인 속성으로 보는 견해가 강하다. 따라서 사고의 접근 방식이 다르다. 그들이 대중 앞에서 하는 진한 애정 표현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 다문화 사회나 글로벌 시대의 소통은 ‘미녀들의 수다’가 아니더라도 중요한 이슈며 서로의 차이를 수용하고 이해해야 한다.서양인은 타인이나 소속 집단보다 자기 중심의 독립적인 관점을 중시하지만 동양인은 가족과 동료, 소속 공동체와 상호의존적 관점을 중시한다. 따라서 같은 사건을 보는 시각도 다르다.의정부 여중생 장갑차 사망 사건 때 미국인은 운전자 개인의 과실로 보았고 한국의 격렬한 촛불 시위에서 왜 반미 구호가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 후 미국 버지니아텍 총기 사건이 터졌다. 범인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한국의 대학 총장들이 미국에 사과 편지를 보내고 미국 유학생들도 사과 e메일을 보냈지만 그들은 왜 한국인이 사과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동양인은 집단의 책임 의식을 느끼지만, 서양인은 개인적인 문제로 보기 때문이다.서양과 동양의 구분은 지정학적인 접근보다 역사적 문명사적으로 고찰해야 할 것이다. 동양은 서양이 인도와 중국 등 동북아시아의 존재를 알기 전까지 유럽 문명과 중동아시아권 문명을 구분하는 말로 사용해 왔다.역사적으로 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와의 전쟁이 동서 문명 충돌의 시발이었고, 그리스인들은 지중해의 동쪽에 있는 페르시아 지역 일대를 ‘오리엔트’라고 불렀다. 지금은 중국 한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 지역을 뜻한다. 현재의 지도로 굳이 따지자면 터키가 아시아의 끝이 될 것이다. 하지만 터키는 스스로 유럽임을 자처하고 유럽연합(EU) 가입을 원한다. 흔히 동양은 아시아(Asia), 서양은 유럽(Europe)과 아메리카(America)를 가리키며, 대체로 서양은 백인이고 동양은 황인이다.요즘 동서양의 왕래가 빈번하고 타문화의 이해가 진전돼 많이 동질화되고 있다. 하지만 나라마다 문화적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보편적인 모습으로 변화해 가는 세계를 몸소 체험하면서 이러한 동서양의 기류를 단순 비교와 혐오가 아닌 상호 관용하는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관계 속의 동양문화냐 개인 속의 서양문화냐’라는 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지금 요구되는 소통의 조건이고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제다.칼럼니스트한국투자자문 대표 역임성균관 유도회 중앙위원(현)http://cafe.daum.net/yejeol114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에 의한 건축과 가구의 디자인 관계성에 관한 연구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 KISS

초록보기 오늘날 삶의 질은 나날이 높아졌지만 급격한 환경의 변화와 생존의 벽이 더 높아진 현대인들에겐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공황장애나 피해망상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질환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1000명 이상의 매일 신규 확진자 수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정부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는 생계를 위한 출근과 학업을 위한 등교 등 아주 기본적인 외출을 자제해야 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실시하면서 사람들 간 소통이 단절되고, 일상에 많은 제약 및 제한적 활동으로 경제 불안이 가중되면서 생업에 위협을 받다 보니 우울감, 불안감, 고립감, 무력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러한 시대에 감정의 변화들로 육체적 또는 심리적인 고통을 받는다면 국민들의 불안감, 우울감을 덜어내기 위해 단계별, 대상별 상담과 심리지원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심리치료 병원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크게 터부시하여 접근하기 힘든 곳이기도 하다. 이에 사람들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 서비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여 방문 전에 본인의 정보를 손쉽게 등록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심리치료 전문가가 상태를 진단하여 병원에 오지 않고 비대면으로 예방과 치료 해결책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거나 필요하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받을 수 있게 하는 차별화된 심리치료 서비스 앱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ADDIE 모형을 기반 즉 분석, 설계, 개발, 실행, 평가 총 5단계를 기초로 하여 대면·비대면의 정신건강 심리치료 서비스 앱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제안된 앱이 어려운 현대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이롭게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심리치료센터, 건강의학과, 정신의학과 등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에 관련된 서비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Today, the quality of life has increased day by day, but for modern people with rapid environmental changes and higher walls of survival, emotions are not controlled due to various causes, causing various forms of stress such as airport disorders and delusions. In addition, due to the rapid spread of the number of new confirmed cases every day due to COVID-19, the government’s Central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s Headquarters had to refrain from going out for a living and school. As communication between people is cut off and economic instability is aggravated by many restrictions and limited activities in daily life, more and more people complain of depression, anxiety, isolation, and helplessness. In this era, if you suffer physical or psychological pain from emotional changes,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system of counseling and psychological support step by step to relieve the anxiety and depression of the people. However, in general, psychological treatment hospitals are close to us, but they are also difficult to approach because they are too conscious of the eyes of others and are very careless. Since most people have smartphones, they have digitally converted psychotherapy services to register their information before visiting, and based on that information, psychotherapy experts diagnose their conditions and inform them of prevention and treatment solutions non-face-to-face, or visit hospitals if necessary. To this end, based on the ADDIE model, that is, a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mental health psychotherapy service app was proposed based on a total of five stages of analysis, design, development, execution, and evaluation. It is hoped that the app proposed through this study can be used in the mental health problems of difficult modern people, and that research on related services will be actively continued through continuous connection with psychotherapy centers, health medicine, and psychiatry.

초록보기 본 논문은 하이난의 특정 지역 특성과 결합된 농촌 활성화의 실천적 경험인 장둥신구 종합계획(Overall Planning of Jiangdong New Area)을 바탕으로 자유무역항 건설의 관점에서 장둥신구 도시와 농촌의 통합적 발전을 분석하였다. 2018 년 6월 중국(하이난) 자유무역시험구인 하이커우장둥신구(海口江東新區) 브리핑에서 하이난성 위원회, 성 정부의 심층 연구·총괄 계획을 거쳐 하이커우 장둥구(海口江東新區)를 설치해 중국(하이난) 자유무역시험구의 집중 전시구역으로 만들기로 했다. 하이커우 장둥신구는 하이커우시 동쪽 해안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동자이항(하이커우 행정구역 경계)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난두강까지 뻗어 있으며 북쪽으로 동해안선과 접하고, 남쪽으로 순환 고속2차, 212번 지방도로에 이르며, 총 면적은 약 298㎢로 동부생태기능지구와 서부산업복합지구로 나뉜다. 린콩산업단지, 구이린양국가열대농업공원단지, 구이린양고교단지, 강변생활단지 등이 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 장둥신구는 영산진, 옌펑진, 싼장진, 운룡진, 구이린양 경제기술 개발구 등 4개 진 1구를 포함하며 행정촌 52개, 자연촌 475개를 포함한다. 이들 마을의 정치, 경제, 문화적 특성은 농촌 활성화의 계획과 건설에 반영되고 보존되어야 한다. 이 논문은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농촌 활성화 계획을 위한 이론적 지도체계의 구축을 모색하고 연구 논문의 형태로 연구를 수행한다. 하이난 향촌 건설은 향토 사정에 부합해야 하며, 해남 향촌 문제의 독특한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 장둥신구 건설의 맥락에서 농촌에 적합한 전략과 방법을 찾아냈고, 동시에 자유무역항 발전과 농촌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새로운 모델을 찾을 수 있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장둥신구의 농촌 건설은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도농 통합 및 농촌 계획을 통해 장둥 신구의 농촌 건설을 촉진하고 도농 통합을 촉진하며 “풍성한 산업, 살기 좋은 생태, 문명화된 농촌 풍습, 효과적인 통치 및 번영하는 삶”의 농촌 활성화 전략 요구 사항을 실현할 것이다.

Based on the Overall Planning of Jiangdong New Area, the practical experience of rural revitalization, combined with the characteristics of specific areas in Hainan, this paper analyzes the integrated development of urban and rural areas in Jiangdong New Area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nstruction of a free trade port. In June 2018, at the press conference of Haikou Jiangdong New Area of China (Hainan) Pilot Free Trade Zone, after in-depth research and overall planning by the Hainan Provincial Party Committee and Government, it was decided to establish Haikou Jiangdong New Area and strive to build it into a China (Hainan) Pilot Free Trade Zone concentrated display area. Haikou Jiangdong New Area is located on the east coast of Haikou City, starting from Dongzhai Port (the administrative boundary of Haikou) in the east, extending to Nandu River in the west, bordering the east coastline in the north, and the second phase of the Ring Expressway and Provincial Highway 212 in the south, with a total area of about 298 square kilometers. It is divided into the eastern ecological function area and the western industrial-city integration area. It includes Linkong Industrial Park area, Guilinyang National Tropical Agriculture Park area, Guilinyang College Area and Riverside Living Area, etc. The Jiangdong New Area of Hainan Free Trade Port covers 4 towns and 1 district, namely Lingshan Town, Yanfeng Town, Sanjiang Town, Yunlong Town and Guilinyang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Zone, including 52 administrative villages and 475 natural villages. The political, economic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these villages must be reflected and preserved in the planning and construction of rural revitalization. This paper explores the establishment of a theoretical guidance system for the rural revitalization planning of Hainan Free Trade Port and conducts research in the form of research papers. Hainan rural construction should conform to the rural sentiment and embody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Hainan rural problems. In the context of the construction of Jiangdong New Area, we have found a strategy and method suitable for nostalgia for the countryside, and at the same time, a new model that organically combines the development of the free trade port with the rural construction can be found. As an important part of the construction of Hainan Free Trade Port, the rural construction of Jiangdong New Area i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determining the success of Hainan Free Trade Port. Through urban-rural integration and rural planning, the rural construction of Jiangdong New Area will be promoted, and the rural revitalization strategy of “industrial prosperity, ecological habitability, rural culture, effective management and prosperity” will be realized.

초록보기 본 연구는 상품과 패키지 생산에 사용되는 물질 자원의 환경성과 순환성 등에 관하여 진행하였다. 세계적으로 인구 및 경제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 한계점에 서 있다. 이러한 환경과 자원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 선진국은 물질 효율화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천연자원의 지속 가능한 사용을 위해 자원 생산성과 순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본은 환경성을 중심으로 포장 디자인의 생산단계에서 물질 자원의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특히 자원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자원의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패키지의 생산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물질 자원(포장재)의 환경성, 순환성 등에 대해 조사·분석했다. 연구 내용 및 방법은 첫째, 패키지 생산을 위해 투입되는 포장재의 환경 부하의 정도를 물질이용지수(MIPS)를 사용해서 비교 분석했고, 둘째, 패키지 폐기물의 자원 순환 정도를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물질흐름 분석(MFA) 개념을 활용하여 포장 폐기물의 배출량, 재활용량, 축척량 및 순환율을 산출했다. 셋째, 최근 5년간의 재생가능자원의 순환율과 가격을 비교하여 상관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포장재 4종(금속, 플라스틱, 유리, 종이류)이 동일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패키지라 가정하고, 이를 물질 이용 지수를 통해 비교한 결과 포장재 간 환경 부하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국내 패키지 폐기물의 순환성 정도를 알아본 결과 ’19년 국내 재생가능자원 대상 포장재 폐기물 중에서 철캔의 재생자원 순환율이 가장 높았고, 포장재의 종류에 따라 재생자원 순환율의 격차가 컸다. 마지막으로, 최근 5년간의 각 포장재의 순환율과 재생자원의 시장 가격 추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 재생자원의 가격 변동이 포장재 순환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on the environmental load and resource circulation of materials used in the production of packaging materials. Research and analysis were conducted on the environmental load and recycling rate of material resources, which are important factors in the production of packaging materials. The study contents and methods were investigated by using the Material Input Per Service(MIPS) for the environmental load of materials used for packaging production. Second, the resource circulation rate of packaging waste for the past 5 years was calculated based on statistical data using the Material Flow Analysis(MFA) concept. Third, a correlation was found by comparing the recycling rate and price of renewable resource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difference in environmental load between the materials used to manufacture the package was large. Nex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recycling rate of packaging waste, there was a big difference in the recycling rate depending on the material.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recycling rate and price change of each renewable resource over the past 5 years, it was found that the price affects the recycling rate.

초록보기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중국의 모바일 헬스케어 앱 시장이 다시 한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본 연구는 3개의 중국 모바일 헬스케어 앱 UI 디자인에 대해 분석하고 도출된 사용자 경험 평가 항목을 토대로 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중국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제작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닥터 딩샹(Doctor Ding Xiang)’, ‘위 닥터(We Doctor)’, ‘웨이 마이(Wei Mai)’를 선정하여 3개 앱의 UI디자인을 분석하고 사용자 경험 평가 요소에 따라 중국 모바일 헬스케어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통해서 사용자 경험의 평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닥터 딩샹’의 사용자 경험이 ‘위 닥터’, ‘위이 마이’ 보다는 우수하나, 만족성을 제고해야 한다. 둘째, ‘위 닥터’는 발견성과 만족성을 제고해야 하며, 메뉴의 옵션이 합리적이고 차별화되도록 해야 한다. 또 내비게이션 설정은 간단명료하여 사용자의 조작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 셋째, ‘위이 마이’는 사용성과 만족성을 제고해야 한다. 메뉴의 구조는 사용자가 쉬워야 하고 사용자의 조작에 오류가 생겼을 때, 즉시 알림으로써 두 번 다시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위이마이’는 발견성을 제고해야 한다. 앱은 내비게이션과 위치추적 요소를 잘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자기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가 점점 더 활성화됨에 따라 본 연구결과의 실증적 기초토대를 기반으로 한계점을 보완하고 사용자 그룹을 세분화하여 모든 연령대의 사용자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앱의 지속적인 후속연구를 기대한다.

With the outbreak of COVID-19, China’s mobile healthcare app market is growing rapidly once agai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UI design of three Chinese mobile healthcare apps, analyze the evaluation results based on the derived user experience evaluation items, and prepare standards for future use in Chinese mobile healthcare apps. Therefore, in this study, ‘Doctor Ding Xiang’, ‘We Doctor’, and ‘Wei Mai’ were selected to analyze the UI design of the three apps, and to select users who have used Chinese mobile healthcare according to user experience evaluation elements, and to derive user experience evaluation results through a survey. First, the user experience of ‘Doctor Dingxiang’ is superior to that of ‘We Doctor’ and ‘We My’, but satisfaction should be improved. Second, ‘the Doctor above’ should improve discovery and satisfaction, and ensure that the menu options are reasonable and differentiated. In addition, navigation settings should be simple and clear, saving the user’s operating time. Third, ‘Weimai’ should improve usability and satisfaction. The structure of the menu should be easy for the user, and when an error occurs in the user’s operation, it should be notified immediately so that there is no error again. Finally, ‘Weimai’ should enhance its discoverability. Apps should provide navigation and location tracking elements well so that users can quickly find the information they want and know their location. As mobile healthcare services become more and more active, we look forward to continuous follow-up research on mobile healthcare apps that allow users of all ages to have a good experience by supplementing limitations and segmenting user groups based on the empirical foundation of this study.

초록보기 IT를 기반으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들의 출현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민한 조직이 필요하며 이에 많은 국가에서 창업을 장려하고 있다. 이에 다수의 디자이너들도 창업에 뛰어들며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에 발맞추어 많은 대학에서도 창업과목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디자인경영은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하여 기업 정체성에서부터 제품이나 서비스의 개발, 생산, 판매까지 디자인을 통하여 모든 기업경영 활동에 기여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창업은 사회의 문제점이나 새로운 요구를 탐색하여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것이며 이에 본 연구는 디자인경영 관점에서 창업교육 프로세스를 고찰해 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디자인경영전략 프로세스와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인 PSST 방법론을 분석하고 고찰하여 디자인창업 교육 프로세스를 제안하였다.

With the advent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based on IT, the emergence of new products and services is changing our way of life. In order to lead such rapid changes, an agile organization that can respond quickly to changes is required, and many countries are encouraging entrepreneurship. Accordingly, many designers are also jumping into entrepreneurship and making success stories, and many universities are also providing education on entrepreneurship subjects in line with this period. Design management aims to contribute to all corporate management activities through design, from corporate identity to product or service development, production, and sales for a successful business. Entrepreneurship is to create a new business to solve social problems or new demands by exploring the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ntrepreneurship education process from the point of view of design management. This study proposes a design startup education process by analyzing and examining the design management strategy process and PSST methodology, which is a method of writing a business plan for startups.

초록보기 4차 혁명 시대에 들어와 스마트시티, 빅데이터는 우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과학기술 분야의 기술 혁신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바뀌며, 정보 시대의 발달로 생겨난 스마트시티의 건설은 도시 발전의 난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꼽히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발전 과정에서 분명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 될 것이며, 문제점 파악 및 적합한 제안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핀란드의 뛰어난 모더니즘 건축가인 알바 알토(Alvar Aalto)의 이론을 통해 향후 스마트시티 발전에 합리적인 인간적, 환경적 체크리스트를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첫째,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때 인간 중심 이념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둘째, 도시가 원래 가지고 있는 고유적인 문화, 특성을 계승해야 한다. 셋째, 스마트시티를 발전하면서 자연과의 어울림을 중시해야 한다. 넷째, 스마트시티를 발전하면서 사회의 노약 계층에 대한 배려를 무시하면 안 된다. 본 연구 언급한 체크 내용을 스마트시티의 발전하는 점에서 시사점이 갖는 의의가 있으며 한계점은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때 분명한 다른 문제점도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 제시한 문제점은 단지 그중의 일부이다. 또한 향후 연구에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실행 방법을 더 모색할 필요가 있다.

Smart cities and big data are already closely related to us due to rapid social development in the era of the 4th revolution. People’s lifestyles change according to technological innovations in the field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the construction of smart cities created by the development of the information era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effective ways to solve the challenges of urban development. However, many problems will surely arise in this development process, and problems will be identified and suitable proposals will be needed.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propose a reasonable human and environmental checklist for future smart city development through the theory of Alvar Aalto, an outstanding modernist architect in Finland.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when building a smart city, human-centered ideology should be considered first. Second, it is necessary to inherit the unique culture and characteristics of the city. Third, while developing smart cities, it is necessary to emphasize harmony with nature. Fourth, as we develop smart cities, we should not ignore the consideration of the elderly and the weak in society. The check contents mentioned in this study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develop smart cities, and the limitation will be that there will be other clear problems when building smart cities. The problems presented in this study are just some of them.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further explore implementation methods to solve these problems in future research.

초록보기 본 연구는 소비자의 사고경향이 비교광고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광고 노블티가 소비자 인식에 매개하는지와 사고경향과 정보처리 간 상호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다. 그 결과 연구가설 1에서는 분석적 사고경향자가 종합적 사고경향자 보다 비교광고 수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연구가설 2에서는 MZ세대(20~30대)가 중·장년층 보다 비교광고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보처리 유형의 경우 심상적 유형이 분석적 유형보다 비교광고 수용에 더 높은 반응을 보였고 연구가설 3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심층적으로 비교광고를 분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광고 속 제품(서비스) 선택에 있어서는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연구가설 4에서는 비교광고에서 노블티는 독창성 보다는 차별적 이미지와 메시지가 더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소비자의 사고경향과 비교광고라는 독립적이고 심리적인 작용과 관련지어 실제 광고사례를 통해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비교광고를 제작·수행함에 있어 소비자의 사고경향을 이해하고 세분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접근방식을 제시하는데 시사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피험자 수를 더 많이 확보하여 좀 더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결과를 산출하지 못했다는 점과 광고모델이 나오는 실험물의 경우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광고태도와 적합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다소 간과한 것이다. 후속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점을 감안하여 더 많은 데이터 확보와 통제 장치를 마련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This study was to verify how consumers’ thinking tendency affects the perception of comparative advertisements, and whether advertising novelty mediates consumer perception and interactions between accident tendency and information processing take place in this process. As a result, in Research Question 1, analytical thinkers responded more positively to the acceptance of comparative advertisements than comprehensive thinkers, and in Research Question 2, MZ generation (20s to 30s) responded more positively to comparative advertisements than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On the other hand, information processing type, the semantic type responded more to comparative advertisements than analytical type, and in Research Question 3, women analyzed comparative advertisements in more depth than men,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ecting products (services) in advertisements. In Research Question 4, it was found that in comparative advertisements, novelty responded more to discriminatory messages than originality.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was identified through actual advertisement cases in relation to the independent and psychological action of consumer thinking trends and comparative advertisements, and it has implications for suggesting a more effective approach by understanding and subdividing consumer thinking trends.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that the analysis results were not calculated with more objective data by securing a higher number of subjects, and that the advertisement model could affect the advertisement attitude and suitability depending on the consumer’s preference. In subsequent studies, it would be desirable to conduct research by securing more data and preparing controls in consideration of these limitations.

초록보기 일회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자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과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되면서 브랜드 간의 이미지 경쟁도 시작되었다. 본 연구는 컬러 연상을 적용한 다회용기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라워시 브랜드 디자인 개발과 브랜드 이미지 평가 설문 조사를 통해 컬러 연상이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국내 제로 웨이스트 브랜드의 컬러 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깨끗함을 추구하는 라라워시 브랜드 컬러로 친환경이 연상되는 컬러를 선정하였다. 소비자 설문 조사를 통해 친환경 연상 컬러를 적용한 라라워시와 친환경 비연상 컬러를 사용한 경쟁사의 로고를 블랙 컬러와 브랜드 컬러로 구분해 보여주고 반응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친환경 연상 컬러를 활용한 것이 친환경 비연상 컬러 활용보다 브랜드 이해도와 신뢰도 항목에서 긍정 편향이 증가하였다. 또한, 친근감과 호감도 항목에서는 자사의 블루와 경쟁사의 오렌지 컬러 모두 긍정적 연상이 어필되어 블랙 로고에서의 긍정편향이 컬러 로고에서도 유지되었다. 하지만 컬러 비연상을 활용한 경우 로고 컬러만으로 차별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기는 어려웠다. 본 연구는 향후 친환경 분야에서 제로 웨이스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회사들이 신규 브랜드 디자인을 진행할 때 브랜드 컬러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s various business models were developed along with the zero waste campaign to minimize waste discharge in order to cope with the environmental problems caused by the increase in the use of disposable containers, image competition among brands also began. The present study intended to verify the effect of color association on building brand image through a survey on the design development and image evaluation of Lalawash that provides reusable container washing service to which color association is applied. In a survey of consumers, the logo of Lalawash to which the color associated with eco-friendliness was applied and the logos of competitor to which a color not associated with eco-friendliness was applied respectively were shown being divided into black color and the color of each brand in order to trace the difference in the response.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brand which utilized the color associated with eco-friendliness showed an increased positive bias in the brand understanding and reliability items than that of the brands which utilized a color not associated with eco-friendliness was applied. However, in the case a color not associated with eco-friendliness was utilized, it was difficult to draw positive responses to the differentiation. The result of the present study is expected to be used as the guidelines for the selection of brand color when the companies that develop zero waste business models in the eco-friendliness fields perform new brand design in the future.

초록보기 최근 보이스·메신저 피싱 수법의 지능화, 고도화로 그 피해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효과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다각적 방식의 홍보 병행이 필요하다. 이에 최근 유행 수법에 대해 효과적인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자 연령, 성별 등 면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홍보가 추진되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공 디자인 사회적 참여 프로젝트를 협력기관(충청남도경찰청)과 산학협력으로 옥외광고와 인쇄광고를 제작하여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읍성 공사장 외벽 공공기관 옥외매체(충남 도내 경찰서 및 아산시 공공기관)들을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시각적으로 노출됨으로써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교육적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로인해 옥외 광고와 인쇄광고를 제작하여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읍성 공사장 외벽 공공기관 옥외매체(충남 도내 경찰서 및 아산시 공공기관)들을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시각적으로 노출됨으로써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교육적 메세지를 전달하게 될것이다. 또한 옥외광고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예방법을 지역시민 및 세계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이에 협력기관에 대한 대내외적 호감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이다. 더 나아가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사회적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의 힘과 협력기관이 연계 및 시각적 전달방법으로 표현하여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그로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다.

Recently, the damage of voice phishing is also increasing due to the intelligence and advancement of voice and messenger phishing methods. In order to effectively prevent damage, it is necessary to promote it in a multilateral manner. Therefore, effective measures of damage for prevention should be prepared for recent epidemic methods, and customized publicity should be promoted through close analysis such as victim age and gender. To solve this problem, we will produce outdoor advertisements and print advertisements in cooperation with Chungcheongnam-do Police Agency to deliver educational messages on voice phishing prevention by visually exposing them to citizens using outdoor media of Police Station in Chungnam and Public Institutions in Asan. As a result, outdoor and print advertisements will be made and visually exposed to citizens using outdoor media of public institutions on the outer wall of the construction site in Haemi-eupseong. In addition, outdoor advertisements will effectively convey preventive measures against social problems to local citizens and global citizens, thereby creating an image of internal and external affinity for cooperative institutions. Furthermore, to prevent social crimes related to voice phishing, students studying design and cooperative institutions can express it through visual delivery methods to raise awareness of voice phishing and prevent crimes caused b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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