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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 헠헠, 에혀…, 무슨 뜻인지 아시겠나요?
일상에서 쓰이지도 않는 외계어가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 자막에서 속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엉터리 자막 탓일까요.
지난 25일 이용자 수는 서비스 첫날보다 22만 명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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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동과 가능성을 발견해 보세요 우리가 … – Disney Plus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Star를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 하나의 스트리밍 서비스로 모두가 각자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즐길 수 …
Source: www.disneyplus.com
Date Published: 11/1/2022
View: 6728
디즈니+ – 나무위키:대문
2018년 11월 8일에 디즈니+(디즈니 플러스)로 공식 명칭 및 로고가 공개 … 한국도 2021년 하반기에 런칭한다고 직접 언급했으며 디즈니+ 서비스와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9/2021
View: 2779
디즈니플러스, 한국 서비스 개시…"넷플릭스보다 싸다"
세계 최대 콘텐츠 기업인 디즈니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오늘(12일) 0시부터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Source: www.wowtv.co.kr
Date Published: 4/7/2021
View: 5033
출시 한 달 디즈니플러스, 국내 OTT 서비스 5위로 | 중앙일보
지난달 12일 국내에 출시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100만명이 넘는 주간 이용자를 확보하며 국내 서비스 5위 안에 들었다.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2/5/2022
View: 144
디즈니플러스 한국 서비스 오픈 넷플릭스와 비교해보니
디즈니플러스가 금일부터 한국에 오픈했습니다. 넷플릭스 이후에 해외 OTT 서비스들이 속속 국내에 오픈하고 있는데 국내 토종 OTT 서비스부터 해외 …
Source: raycat.net
Date Published: 8/11/2021
View: 3000
어느새 국내 상륙 3개월차, 디즈니 플러스 성적표 – 매일경제
작년 11월 12일, 콘텐츠계의 제왕으로 유명한 디즈니의 OTT 서비스 Disney+(이하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1/2021
View: 6613
디즈니 플러스, 한국에서 서비스 시작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
Source: www.wkorea.com
Date Published: 4/11/2021
View: 297
디즈니플러스 “올해 한국 콘텐츠 20편 이상 공개” –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월트디즈니컴퍼니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Disney+)가 올해 한국 콘텐츠 20편 이상을 순차 …Source: www.digitaltoday.co.kr
Date Published: 2/15/2021
View: 3575
디즈니 플러스 한국 공식 서비스 개시일이 발표됐다 – 하입비스트
디즈니 플러스가 11월 12일부터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
Source: hypebeast.kr
Date Published: 10/18/2021
View: 6942
디즈니플러스, 11월 12일 한국 서비스 시작 – Korean Film Council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출시일을 확정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 8일, 디즈니플러스가 오는 11월 12일부터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
Source: www.kobiz.or.kr
Date Published: 5/16/2022
View: 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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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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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2.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ZPqtRhvb8E
디즈니플러스, 한국 서비스 개시…”넷플릭스보다 싸다”
세계 최대 콘텐츠 기업인 디즈니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오늘(12일) 0시부터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디즈니+는 겨울왕국·토이스토리·어벤저스 등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보유한 영화와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등을 볼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다.가입자들은 이날 0시부터 한국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앱 마켓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아 디즈니+를 이용할 수 있다.한국 구독료는 매달 9천900원 또는 연간 9만9천원으로 국내에 서비스 중인 OTT 중에서는 다소 높은 가격대에 해당한다.경쟁 서비스의 기본형 기준 월 이용료는 넷플릭스 9,500원, 애플TV+ 6,500원, 티빙·웨이브·왓챠는 7,900원이다.다만 디즈니플러스는 하나의 아이디로 최대 7개의 계정을 만들어 4개 기기에서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디즈니는 이날부터 최근 극장에서 상영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디즈니 액션 어드벤처 영화 `정글 크루즈` 등을 선보인다.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 `로키`, `나홀로집에`를 재해석한 오리지널 영화 `나홀로 즐거운 집에`와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새로운 단편 콘텐츠 등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용 가능한 콘텐츠는 19세 미만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디즈니+의 국내 공식 출범을 계기로 LG유플러스와 KT 등 국내 통신사도 디즈니+를 활용한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LGU+는 디즈니+와 제휴해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에 디즈니+를 독점 제공하고, KT는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에 디즈니+까지 볼 수 있는 `디즈니+ 초이스` 요금제를 이날 출시한다.
출시 한 달 디즈니플러스, 국내 OTT 서비스 5위로
지난달 12일 국내에 출시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100만명이 넘는 주간 이용자를 확보하며 국내 서비스 5위 안에 들었다.
1일 시장조사업체 닐슨미디어코리아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주요 OTT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디즈니+의 지난달 15∼21일 주간 이용자는 101만명을 기록해 국내 5위를 차지했다. 1위는 넷플릭스로 471만명, 2∼4위는 웨이브(188만명), 티빙(165만명), 쿠팡플레이(110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디즈니+ 이용자 중, 주요 5개 OTT 중 디즈니+를 가장 많이 쓴 이용자(주이용자) 비중은 58%였으며, 이 기간 디즈니+ 이용자 중, 주요 5개 OTT 중 디즈니+만 이용한 이용자(단독이용자) 비중은 38%였다. 디즈니+를 이용한 이들의 사용 현황을 보면 평균 이용 시간은 57분, 평균 이용 일수는 2.3일, 평균 실행 횟수는 7.3회로 조사됐다.
닐슨미디어코리아는 “디즈니+가 출시 직후 주간이용자 101만명으로 톱5에 진입했다”며 “치열한 OTT 시장에서 단기간에 다수의 충성 이용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국내 출시와 함께 마블의 ‘완다비전’, ‘로키’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이동통신사와 제휴한 요금제를 내놓고 이용객을 적극적으로 모집해왔다.
디즈니플러스 한국 서비스 오픈 넷플릭스와 비교해보니
디즈니플러스가 금일부터 한국에 오픈했습니다.
넷플릭스 이후에 해외 OTT 서비스들이 속속 국내에 오픈하고 있는데 국내 토종 OTT 서비스부터 해외 OTT 서비스까지 이제 종류도 많아졌고 다 구독해서 보기도 힘들기 때문에 각 서비스별로 한 달씩 사용하고 끊는 경우도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스마트 TV, 안드로이드, iOS, 아이패드, 콘솔, 애플 tv 등과 같은 셉톱박스에도 앱을 다운로드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가 국내에 오픈전에 이미 작년부터 넷플릭스에서 디즈니가 판권을 가진 작품들이 빠지기 시작했죠.
제 경우 픽사 애니메이션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제 디즈니플러스가 아니면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디즈니플러스도 앱을 다운로드 설치해 갤럭시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에 출시된 애플TV에서도 물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결제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디즈니플러스도 구독서비스라 월간 그리고 연간 구독할 수 있으며 한달정도 먼저 사용해보고 계속 보거나 해지를 하면 됩니다. 현재 디즈니플러스 국내 구독료는 월간 9,900원, 1년은 99,000 원입니다.
결제는 모바일이나 디즈니플러스 웹에서도 가능합니다.
디즈니플러스
참고로 넷플릭스가 처음 서비스할 때 맛보기 서비스가 있었는데 디즈니플러스는 맛보기 서비스 없이 일단 결제를 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한 달 결제를 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는 주로 아이패드나 TV로 많이 봤는데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의 UI는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화면의 배열이나 구성도 좀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 콘텐츠도 보이고 한국어 더빙 애니메이션도 꽤 있더군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가 매력 중에 하나인데 아마 앞으로 콘텐츠는 추가되고 계속 늘어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디즈니플러스도 애플의 공간음향을 지원하기 때문에 에어팟 사용하시는 분들은 공간음향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픽사 애니메이션을 무척 좋아한 편이라 아이들과 함께 본다면 디즈니와 픽사 마블 시리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디즈니플러스 프로필 아이콘
그리고 디즈니플러스는 개인 프로필 아이콘이 디즈니 캐릭터로 나와 지정해줄 수 있어서 귀엽더군요.
콘텐츠를 보면 디즈니플러스에 비해 넷플릭스는 종류는 더 많지만 가끔 볼거리가 없는 느낌도 있어 좀 아쉬운데 디즈니플러스에 대비 성인용 콘텐츠는 넷플릭스가 더 많은 듯합니다.
넷플릭스
콘텐츠 자체는 아직까지 넷플릭스와 비교해 숫자가 적다는 느낌을 주는데 넷플릭스와 비교해봐도 ui나 추천방식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디즈니플러스도 한 달 결제를 했기 때문에 픽사와 마블의 작품을 먼저 열심히 볼 것 같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왓챠나 웨이브까지 OTT 서비스가 종류가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다 보는 것은 무리라 생각하는데 연간 구독을 하는 게 아니라면 한 달씩 번갈아 결제하며 사용하거나 아이디를 공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나 디즈니 작품을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없는 점이 제일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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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국내 상륙 3개월차, 디즈니 플러스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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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12일, 콘텐츠계의 제왕으로 유명한 디즈니의 OTT 서비스 Disney+(이하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디즈니 플러스는 작년 초부터 한국 출시를 예고했었는데, 이를 두고 대중은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한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 OTT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했다. 출시 직후, 디즈니 플러스는 자막 품질 논란과 앱 편의성 부족 등의 문제로 고전을 면치 못했고, 이후 국내의 카드사, 통신사의 지원사격을 통해 적극적인 신규가입자 유치에 나섰다.넷플릭스와 국산 OTT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느새 국내 상륙 3개월 차를 맞이한 디즈니 플러스. 그동안의 이용 현황은 어땠을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글로벌 OTT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의 지난 3개월간 이용 현황을 조사해봤다.TDI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Data Dragon)을 활용해 디즈니 플러스의 출시 직후인 11월 3주 차 기준, 작년 11월 4주 차부터 올해 1월 4주 차까지 앱 이용 현황을 분석해봤다. 디즈니 플러스 앱의 전체 설치기기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1월 4주 차에는 작년 11월 3주 차 대비 110%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신규 사용자 유입은 출시 이후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전체 설치기기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성장 폭이 급격하게 더뎌지고 있는 것이다.다음으로 디즈니 플러스 앱의 활성사용자를 주 단위로 분석해봤다. 설치기기수 대비 주간 활성사용자(Weekly Active Users, 이하 WAU)는 서비스 초반 93.9%로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였으나, 이후의 WAU는 조금씩 감소했다. 12월 4주 차에는 감소세를 보이던 디즈니 플러스의 WAU가 59.5%로 잠깐 반등했는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많은 이들이 앱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크리스마스가 지난 다음 12월 5주 차부터 디즈니 플러스 앱의 WAU는 다시 감소세를 이어 나갔으며, 1월 4주 차에는 33.5%까지 떨어졌다.마지막으로 디즈니 플러스와 넷플릭스의 앱 이용자를 비교해봤다. 두 OTT 서비스의 이용자 연령대별 점유율에서 다른 연령대는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디즈니 플러스의 10대 이용자가 넷플릭스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았다. 디즈니 플러스와 넷플릭스 모두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넷플릭스의 인기 콘텐츠는 대부분 청소년 관람 불가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는 디즈니 플러스 쪽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서비스를 개시한지 이제 막 3개월 차에 접어든 디즈니 플러스는 스타워즈, 마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막강한 IP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먼 듯하다. ‘오징어게임’의 세계적인 흥행에 이어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또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부동의 1위 넷플릭스 외에도, 국내 OTT 시장에는 넘어야할 산이 많기 때문이다.실제로 토종 OTT 서비스들은 글로벌 OTT 서비스들을 상대로 내수 시장에서 꽤 선전하고 있다. 웨이브(wavve)는 여러 공중파 TV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년 12월에는 ‘엉클’, 지난달에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라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넷플릭스 다음으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상태다.티빙(TVING)은 작년 말 공개한 오리지널 콘텐츠 ‘술꾼도시여자들’로 화제가 됐으며, 그 외에도 TVN, mnet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을 다시보기로 서비스해 급증한 신규 가입자를 유지하는 중이다.쿠팡플레이의 경우 돌아온 ‘SNL코리아’로 작년 하반기부터 지난달까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TVING을 턱 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판국이다.이처럼 부동의 1위, 치열한 2, 3, 4위 간에 점유율 경쟁이 펼쳐지는 OTT 시장에서 세계적인 IP 공룡 디즈니 플러스는 유의미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올해 디즈니 플러스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TDI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기준으로 작성합니다.][TDI 차주헌 매니저 [email protected]]Copyright ⓒ TDI.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즈니 플러스, 한국에서 서비스 시작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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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독주 막을 수 있을까?
11월 12일, 오늘부터 디즈니 플러스(디즈니 +)가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제목만 들어도 관심이 쏠리는 콘텐츠들이 상당하다. ‘완다비전’, ‘로키’, ‘팔콘과 윈터솔져’, ‘만달로리안’ 등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부터 영화,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숏폼 영상 등 지난 100여 년 간 디즈니가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다. 월 9900원 또는 연간 9만 9000원. 한 달에 커피 두 잔 가격으로 1만 6000회차 이상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니 가성비도 쏠쏠한 셈. 회원 가입 및 구독은 디즈니 플러스 웹사이트 또는 iOS 및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내 디즈니 플러스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디즈니가 국내 파트너들과 협업한 한국 콘텐츠들도 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최초 공식 스핀오프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이 오늘부터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설강화’와 ‘블랙핑크: 더 무비’도 올해 안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디즈니플러스 “올해 한국 콘텐츠 20편 이상 공개”
월트디즈니컴퍼니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Disney+)가 올해 한국 콘텐츠 20편 이상을 순차 공개한다. 사진은 3월 공개하는 ‘사운드트랜 #1’ 스틸컷.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월트디즈니컴퍼니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Disney+)가 올해 한국 콘텐츠 20편 이상을 순차 공개한다.
디즈니플러스는 올해 오리지널 최소 12편을 포함해 한국 콘텐츠 20편 이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신규 콘텐츠 라인업은 ‘사운드트랙 #1’, ‘빅 마우스’, ‘더 존: 버텨야 산다’ 등이다.
배우 한소희(이은수 역), 박형식(한선우 역) 주연의 ‘사운드트랙 #1’은 두 남녀가 함께 히트곡을 쓰는 과정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4부작 드라마로, 3월 공개한다.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이 되는 ‘빅 마우스’는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드라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다. ‘빅 마우스’는 디즈니플러스와 국내 방송사에서 동시 방영된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문을 열면 펼쳐지는 미지의 가상 공간에서 “무조건 버티기만 하라”는 가장 단순한 룰로 새 예능을 선보인다. 국민 MC 유재석, 배우 이광수, 소녀시대 유리 3명은 매회 다른 가상공간에서 각자의 버티기 방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 강풀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비밀을 숨기고 살아온 부모들이 거대한 위험에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 ‘무빙’, 2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배우 최민식과 손석구, 이동휘 및 ‘오징어게임’ 주역 허성태, 김주령이 출연하는 ‘카지노’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2023년까지 아태지역에서 로컬 및 오리지널 콘텐츠 50편 이상을 확보한단 계획이다.
제시카 캠-엔글(Jessica Kam-Engle)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괄은 “전 세계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을 뛰어난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디즈니는 아태지역의 가장 뛰어난 창작자와 협력해 로컬 콘텐츠를 포함한 세계 최고 스토리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즈니 플러스 한국 공식 서비스 개시일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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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11월 12일 한국 서비스 시작
일본에서도 스타 브랜드 추가, 아시아 진출 본격화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출시일을 확정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 8일, 디즈니플러스가 오는 11월 12일부터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앞서 한국과 홍콩, 대만에서 디즈니플러스 출시 계획을 전한 바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 마블,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각 지역 오리지널 콘텐츠가 포함된 ‘스타(Star)’ 브랜드까지 다양한 영화와 TV 콘텐츠를 국내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 브랜드는 ABC 시그니처와 20세기 텔레비전, FX,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 등이 제작한 영화와 TV 쇼를 포함한다.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서비스 구독료는 월 9,900원 또는 연간 99,000원이다. 최신 극장 개봉작은 유료 구독제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프리미엄 액세스’ 방식으로 제공된다. 올해 개봉한 디즈니의 <크루엘라>와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위도우> 등이 이같은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한국 출시일인 11월 12일 ‘디즈니플러스 데이’를 맞아 신규 콘텐츠와 예고편 공개 등의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상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대표는 “디즈니플러스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이 선사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와 탄탄한 브랜드, 프랜차이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모든 연령대의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즈니는 디즈니플러스 일본 지역 콘텐츠 확장 계획도 밝혔다.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디즈니는 지난 1일, 오는 10월 27일부터 일본에서 ‘스타’ 브랜드를 추가하며 콘텐츠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해 6월부터 현지 통신사 NTT도코모와 독점 제휴를 맺고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콘텐츠 확장으로 디즈니플러스는 일본에서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브랜드 등을 포함해 총 16,000개 이상의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컴퍼니재팬 사장은 “디즈니플러스는 NTT도코모와 함께 일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를 추가함으로써 우리의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에 폭과 깊이를 더하고,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일본 스토리텔링의 정수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디즈니플러스 한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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