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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과 가슴에만 생기는 곰팡이성 모낭염은 전 연령대에서 나타나며, 통증이 없지만, 가려움증이 심하다. 등드름을 줄이기 위해서는 땀을 흘렸을 때 최대한 빨리 씻어야 한다. 샤워할 때는 미온수로 10분 이내에 빠르게 씻어야 여드름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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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여드름한의원 추천! 가려운 등여드름 관리법 – 네이버 블로그

등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달리 옷이나 머리카락이 피부에 닿아 가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드름이 간지럽다보니 자신도 모르는새 등여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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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드름 없애는 법 경험에서 비롯된 7가지 ! – 세상 모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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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등드름 가려움

  • Author: 피부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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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V1O1v1bBbo

등드름, 무턱대고 짜지 마세요

등드름, 무턱대고 짜지 마세요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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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드름은 무턱대고 짰다가 비후성 반흥이 나타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날이 더운 여름에는 등까지 노출되는 옷을 입을 때가 많다. 이때 걱정하게 되는 것이 바로 등에 난 여드름 ‘등드름’이다. 이 때문에 무턱대고 등드름을 짜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 한다.

등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두꺼워 모공의 막힘 정도가 심하고, 피지 분비가 활발히 이뤄지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하지만 등에 나는 여드름은 대부분 고름과 염증이 있는 화농성 여드름이다.

등에 나는 여드름은 발생 부위에 따라 ‘체간부 여드름’과 ‘곰팡이성 모낭염’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체간부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이 심해져 등이나 가슴까지 내려오는 것이며, 사춘기에 많이 생긴다. 통증은 있으나 가려움증이 심하지 않다. 등과 가슴에만 생기는 곰팡이성 모낭염은 전 연령대에서 나타나며, 통증이 없지만, 가려움증이 심하다.

등에 나는 여드름은 절대 짜서는 안 된다. 등의 피부는 단단하며 조직이 촘촘하므로 상처가 나면 낫는 과정에서 피부 속 콜라겐 섬유가 지나치게 재생돼 아무는 부위가 붉고 커져 ‘비후성 반흔’이 나타날 수 있다. 비후성 반흔이란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콜라겐이 과다증식해 흉터 부위가 심하게 튀어오르고 울퉁불퉁해지는 것이다. 등 피부에는 색소 세포도 많기 때문에 여드름이 없어진 후에도 피부가 거무스름하게 변하기도 쉽다. ​

등드름을 줄이기 위해서는 땀을 흘렸을 때 최대한 빨리 씻어야 한다. 샤워할 때는 미온수로 10분 이내에 빠르게 씻어야 여드름을 완화할 수 있다. 유분기가 많은 샴푸나 린스가 등에 남아있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어, 꼼꼼히 씻기 어렵다면 머리를 먼저 감고 몸을 씻는다. 약염기성 환경에서 여드름균의 활동이 활발해, 세정제품은 약산성이나 중성 제품을 사용한다. 샤워 후에는 몸을 완전히 말린 후 옷을 입고, 잘 때는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의 잠옷을 입는 게 도움이 된다.

등여드름한의원 추천! 가려운 등여드름 관리법

등여드름이 생기는데에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각질인데요. 날씨가 더워져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면 제때 탈락하지 못한 각질과 함께 등여드름을 발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가려움을 느끼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묵은 각질이 탈락할 수 있도록돕는 것이 좋지만 억지로 때를 밀거나 스크럽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주기적인 샤워와 충분한 보습으로 각질 관리를 하는 것이 좋아요.

‘등드름’ 가리려 긴팔 입는 당신, 일단 씻으세요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드러나는 여드름…예방 위해 꼼꼼히 씻고 피부자극 줄여야

보통 얼굴에 난 여드름은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한다. 하지만 몸에 난 여드름은 옷에 가려져 소홀히 관리하게 된다. 이때 상태가 악화되면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신경써서 관리해야한다.

무더위에는 자연스레 옷차림이 가벼워진다. 이때 드러나는 여드름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긴팔이나 긴바지를 입는 사람이 많다. 얼굴에 난 여드름은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하지만 신체여드름은 보이지 않아 신경을 못 쓰게 된다.

■가슴, 등, 목…피지선이 많은 곳에 생기는 여드름

얼굴여드름처럼 신체여드름은 주로 피지선이 많이 분포한 가슴, 등, 목에 발생한다. 얼굴에 난 여드름은 보통 크기가 작고 통증이 없는 면포성여드름이 많지만 신체여드름은 염증을 부르는 화농성여드름이 대부분이다. 화농성여드름은 고름을 생성하며 심한 가려움과 통증을 유발한다.

신체여드름을 내버려두면 고름이 조직을 파괴하고 흉터나 색소침착을 남길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자칫 잘못 짜면 내용물뿐만 아니라 피부도 함께 떨어져 움푹 파이는 흉터가 생길 수 있다”라며 “얼굴보다 피부가 두꺼운 신체에 여드름이 생기면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신체여드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가슴이다. ‘가슴여드름’은 머리카락, 목걸이, 장신구, 몸에 꽉 붙는 옷이 피부를 자극해 발생한다. 브래지어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등여드름’은 위생상태가 불량할 때 발생한다. 피지분비가 활발한 등은 닦기 어렵고 수면 중 땀이 잘 나며 침구와 마찰로 상태가 악화되기 쉽다. ‘목여드름’은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지 않거나 유분이 많은 샴푸나 린스, 머플러, 옷 등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딱딱한 반흔성여드름으로 변하며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여드름 막고 싶다면, 개인위생 ‘철저히’ 유지해야

가슴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외부자극을 줄여야한다. 외출 시 여드름을 감추려 머리카락이나 셔츠로 가리면 오히려 자극을 줘 삼가야한다. 또 목걸이나 장신구 착용도 줄이고 헐렁한 옷과 땀을 잘 흡수하는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수면 중에는 브래지어를 벗고 지성용이나 여드름비누를 사용해 청결을 유지해야한다.

등은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신경써서 관리해야한다. 특히 등은 얼굴보다 각질층이 두꺼워 따뜻한 물에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해 닦고 손이 닿지 않는 곳은 긴 수건이나 목욕솔을 이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목은 손바닥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비누거품으로 닦고 꼼꼼히 씻는다. 여드름이 심한 부위에는 순한 세안제로 피부를 두들기듯 부드럽게 닦아내고 일주일에 1~2회 정도 각질제거용 딥클렌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목에 자극을 주는 머플러나 스카프, 셔츠형 옷은 피해야한다.

씻고 난 뒤에는 냉찜질을 해주고 완전히 몸을 말린 후 옷을 입어야한다. 옷과 침구의 청결을 항상 깨끗이 유지하며 여드름이 생겼다면 흉터가 남지 않도록 치료받는 것이 좋다. 최광호 대표원장은 “여드름전용 압출기로 먼저 고름을 짜낸 다음 레이저치료를 받는 것이 대표적인 치료법이다”며 “환자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스무스빔 같은 시술로 여드름을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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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 유발하는 등·가슴여드름, 원인 알아야 관리할 수 있어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등과 가슴에 난 여드름은 매끄러운 몸을 가지는 데에 커다란 걸림돌이다. 등/가슴여드름은 평소 신경 쓰지 않으면 악화되기 마련이다. 많은 이가 등여드름 가드름 없애는법을 열심히 찾아보지만 이 피부질환은 얼굴여드름에 비해 제품 선택의 폭이 좁고 관리할 면적이 넓기 때문에 치료비용이 만만치 않다. 바디로션, 바디워시를 바꿔가며 등트러블과 가슴여드름을 개선하려고 해봐도 차도가 없다면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등여드름치료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등·가슴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마찬가지로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모공 안에 뭉치며 발생한다. 모공이 막히는 이유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기인한다.

샤워 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샴푸나 컨디셔너는 몸을 타고 흘러내려 등과 가슴에 닿는다. 잘 헹구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언제나 꼼꼼히 신경 쓰기는 쉽지 않다. 이때 남은 샴푸나 컨디셔너 찌꺼기가 울긋불긋한 등드름, 가드름 원인이 된다. 따라서 매일 샴푸 및 컨디셔너를 사용한 후에 등과 가슴도 비누, 바디워시, 바디클렌저로 꼼꼼히 클렌징 해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 고개를 앞으로 재껴서 헤어제품이 등, 가슴에 안 닿게 하면 더욱 좋다.

또 등에 닿는 침구 관리가 미흡하지 않은지도 확인해야 한다. 사람은 자는 도중에도 상당량의 땀을 흘리며, 그 땀과 피부각질은 침구에 흡수된다. 하루에 몇 시간씩 몸에 닿는 이불 및 베개, 잠옷을 자주 세탁하고 매일 햇빛에 말려준다면 보다 위생적인 수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는 등여드름관리법에도 도움이 된다. 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면 침구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등드름, 가드름을 없애고 예방까지 하려면 달고 짠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초콜릿, 과자와 같이 당분이 높거나 가공된 음식은 가슴여드름관리에는 물론 얼굴 피부관리에도 좋지 않다. 잘못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가 몸에 독소를 쌓이게 하기 때문이다. 이 독소는 피지선을 통해 외부로 배출되면서 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치료비용을 들이지 않고 등드름원인을 제거하고 싶다면 식습관과 스트레스 관리를 시작하는 게 우선이다.

마지막 등/가슴여드름 없애는법은 전용 등여드름바디워시, 가슴여드름 비누 등 여드름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살리실산 등의 성분은 피부의 각질 제거와 진정 기능이 있기 때문에 등여드름관리에 기여한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생긴 피부질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등여드름자국을 남기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다. 전용 가슴여드름바디워시를 사용한 후에는 바디로션을 발라 보습을 해줘야 하지만 너무 오일리한 제형은 여드름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오히려 모공을 막는 등여드름원인이 되므로 삼가는 편이 낫다.

문제성피부 케어 제품 브랜드 TS는 등여드름샤워용품으로 ‘TS 아크네 바디 클렌저’를 선보이고 있다. ‘TS 아크네 바디 클렌저’는 피부과 가슴여드름치료, 등드름치료 중에 병행할 수 있는 여드름바디워시로서 식약처가 허가한 의약외품이다. 등드름비누 대신 사용 가능하며 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해 피부 노폐물 및 과잉피지를 억제해 피부 청결을 유지해준다.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인 다양한 식물성 오일이 첨가돼 샤워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TS 샤워 타올과 함께 사용할 경우 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우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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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등여드름 더 심해지는 이유

겨울철 등여드름 더 심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오늘 수원 여드름피부과 피부지킴이가 겨울철이 되면 등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원이과 함께 어떻게 하면 등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하나씩 알려 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거기에 플러스로 등여드름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철 등여드름 겨울에 더 심해질까?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에 습도가 30%이하로 떨어지는데다 실내 또한 난방으로 인해서 더 건조한 환경속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낮아진 생활환경은 피부속 수분까지 뺏어가면서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게 된답니다.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는 각질또한 많이 생기게 되는데 등의 각질은 얼굴의 각질보다 두꺼운 탓에 얼굴보다 더 빨리 모공을 막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모공이 막히게 되면서부터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함에 따라 여드름이 생기기 시작할텐데요. 문제는 등여드름은 혼자서 케어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얼굴처럼 바로 보면서 여드름약을 발라주거나 압출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다 대부분 그냥 손으로 긁다가 여드름을 터뜨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게 등여드름입니다.

긁어서 생기는 등 여드름흉터자국은 얼굴 여드름보다 더 오래가는데요. 얼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두꺼운 피부인 탓에 상처가 생기면 재생 또한 늦어지기 때문에 여드름자국이 오래 갈 뿐만 아니라 흉터도 더 잘 생길수 있는것이 등여드름입니다.

겨울철 등여드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생기는 등여드름은 가장 중요한게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관리해 주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선 온도는 20도 내외로 유지하고 습도는 40~60%정도를 맞춰주게 되면 등 여드름의 악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샤워를 한 후에는 등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샤워 후 등에도 보습제를 잘 발라준는것이 등 여드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는 등여드름이 생기게 되면 정말 간지러운데요. 간지럽다고 긁게 되면 등에 보기싫은 흉터자국과 여드름자국을 남기게 된답니다. 특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벅벅 긁다보면 상처난 부위를 또 뜯게 되고 2차감염을 통해 곪아서 생긴 흉터가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긁는것을 피하는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등에 이미 여드름이 생겼을 경우에는 긁지 않는게 쉽지 않은데요. 이미 여드름이 나서 등이 가려운 경우에는 치료를 통해서 개선하는것이 등에 여드름흉터자국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등 여드름 짜지 않는 여드름치료로 개선하세요~

등에 여드름이 나게 되면 얼굴 여드름보다 훨씬 더 확산이 빠른게 특징중 하나인데요. 보이지 않다보니 긁게 되고 긁으면서 주변의 조직에 상처를 내기도 하고 각질이 더 많아지면서 모공을 더 막아 여드름이 더 빨리 번지게 되는데요. 등에 여드름이 생기게 되면 치료하는 기간도 얼굴여드름보다 더 길기 때문에 겨울에 치료를 하는것이 반팔 민소매 옷을 입게 되는 시기에 등여드름 걱정 하지 않고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럼 등 여드름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무엇보다 여드름은 피지가 과다배출 되면서 생기게 되기 때문에 과다배출되는 피지선을 정상화 시키는 피지조절 레이저와 함께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필링제를 통해 모공을 열어주는 치료를 하게 되면 등여드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데요.

수원 강한피부과에서는 피지조절에 탁월한 제네시스 레이저로 등의 피지선을 정상화 시키고 와 함께 쿰스필링을 통해서 막힌 모공을 열어주는 치료를 통해서 등 여드름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올 겨울 짜지 않고 치료하는 등여드름 치료를 통해서 더이상 긁지 않고 깨끗한 등으로 개선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등여드름치료에 대한 패키지를 기획하여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등여드름에 대해서 궁금하시 분들은 질문 해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등드름 없애는 법 경험에서 비롯된 7가지 !

등드름 없애는 법

여름날 땀이 흐르게 되면 등에 각종 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은 흔히 등드름이 부릅니다. 외관상으로도 보기 싫을 뿐 아니라 가려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잘못 건드리면 흉터가 생기고 색소침착이 되기도 하는 등드름 없애는 법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등드름이 생기는 이유

등드름 없애는 법

1) 위생상 문제

등드름 없애는 법을 알아보기 전에 등드름이 생기는 이유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원인을 아는 것은 어찌 보면 해결방법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위생상 문제입니다. 특히 여름처럼 땀을 많이흘리는 날씨에 취약합니다. 물론 평소 운동으로 땀을 자주 흘리는 분들도 해당됩니다.

땀을 흘린 후 오랫동안 씻지않게되면 등드름이 생기게 됩니다. 저도 군 복무를 할 때 항상 등드름을 달고 살았는데 훈련을 나가 씻지 못하게 되면 그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2) 과도한 마찰

두 번째는 과도한 마찰입니다. 까슬까슬한 옷을 입고있거나 어떠한 물체에 등이 과도하게 마찰하게 되면 등드름이 생겨납니다.

이번에도 제 얘기를 해보자면 운동에 적합한 달라붙는 상의를 입은 상태로 벤치에 누워 운동을 하였더니 등드름이 심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때 땀까지 흘린다면 더욱 등드름이 악화됩니다.

3) 과도한 피지분비

세 번째는 피지 분비입니다. 피지 분비는 등드름뿐만이 아니라 얼굴 또는 가슴 등에 나타나는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과도하게 피지는 피부 구멍을 막게 되고 이는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잘 씻는 것은 가장 핵심적인 등드름 없애는 법입니다.

4) 잘못된 샤워

습관 마지막으로 의외로 사람들이 실수하고 있는 샤워 습관이 원인입니다. 샤워를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샴푸로 머리를 감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선채로 머리를 감게 됩니다.

흐르는 물에 샴푸 잔여물이 여러분의 등을 흐르게 된다면 등드름의 원인이 됩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해왔습니다. 이것이 등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정했더니 훨씬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위의 4가지 행동은 꼭 피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등드름이 생기거나 악화되지 않습니다.

자, 그렇다면 등드름 없애는 법은 무엇일까요?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2. 등드름 없애는 법 7가지

1) 바디워시 사용하기

등드름 없애는 법

첫 번째 등드름 없애는 법은 바디워시 사용하기입니다. 제가 매우 효과 본 방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디워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은 물로만 씻어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산화벤조일이 함유된 바디워시를 사용하게 되면 등드름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 및 세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때 깨끗한 샤워타월로 자극적이지 않게 문질러주면 더욱 효과가 뛰어납니다.

2) 땀이 나면 즉각적인 샤워

등드름 없애는 법

집에서 등드름 없애는 법 두 번째는 땀이 나면 즉각적인 샤워를 하는 것입니다. 등에 땀이 흐르게 되어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등드름이 생겨나기 가장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깥에 나가 땀을 흘렸다면 즉각적으로 샤워를 진행하여 습기 차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바디로션 바르기

등드름 없애는 법

세 번째 등드름 없애는 법은 바디로션 바르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굴 보습은 신경 쓰지만 등 또는 다른 신체부위의 보습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날 땀을 흘리게 되면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고 등드름이 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샤워 후 즉각적으로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뿐만이 아니라 자기 전에도 바디워시를 꼭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 바셀린 로션을 바르고 눈에 띄게 등드름 증상이 좋아졌습니다.

4) 유청 단백질 먹지 않기

등드름 없애는 법

등드름 없애는 법 네 번째는 유청 단백질 먹지 않기입니다. 이는 현재 운동을 하면서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데 등드름이 심하신 분들이 해당됩니다.

단백질은 유청단백질과 분리유청단백질이 존재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90%에 가까운 사람들이 유당을 제대로 분리하지 못하는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유청단백질을 먹게 되면 얼굴 또는 등에 트러블이 생겨납니다. 한창 군대에서 운동 열풍이 불 때 유청단백질을 먹고 많은 중대원들이 등드름 또는 여드름에 시달렸던걸 기억합니다.

5) 식단 조절하기

등드름 없애는 법

식단 조절은 집에서 할 수 있는 훌륭한 등드름 없애는 법입니다. 무엇보다도 등드름은 얼굴에 나는 트러블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피지 분비는 등드름의 원인이고 잘못된 식단은 피지 분비의 원인이 됩니다. 기름기가 많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패스트푸드 또는 가공음식을 자제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피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브로콜리, 생선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동시에 비타민c, 아연과 같은 영양제를 섭취해주시면 염증 완화 및 등드름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6) 연고 사용

등드름 없애는 법

등드름 없애는 법 여섯 번째는 연고 사용입니다. 앞서 언급한 과산화벤조일이나 살리실산이 함유된 제품을 이용하여 국소부위에 연고를 바르는 것은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피부과 내원

등드름 없애는 법

마지막 등드름 없애는 법은 피부과 내원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 및 압출을 통해 등드름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비용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무엇보다 피부과를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등드름 없애는 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등드름 없애는 법과 원인을 알아보았습니다. 등드름 걱정해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원인은 피하고 해결방법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등드름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등드름이 사라졌더라도 항상 잘 씻고 로션을 발라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제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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