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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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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

제 5 장.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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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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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 | KRV 성경 | YouVersion – Bible.com

데살로니가전서 5 ·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 2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 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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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1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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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 KLB – 형제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데살로니가전서 5. Korean Living Bible … 5 형제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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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5/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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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수) “데살로니가전서 5:12-28”/ 작성: 이성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8절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지난 시간,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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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00church.org

Date Published: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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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1-28절 말씀 묵상 – 복음뉴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8절 말씀 묵상 · 1) 도적같이 임할 주의 재림(1-11) · 2) 화목해야 할 성도(12-15) · 3) 항상 기뻐해야 할 성도들(16) · 4) 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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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geumnews.com

Date Published: 9/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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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1-11절 – 성경묵상 – 설향목 – Daum 카페

{ 데살로니가전서 5장1-11절 }.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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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1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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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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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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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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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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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2016/03/30(수) “데살로니가전서 5:12-28”/ 작성: 이성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8절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지난 시간,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오직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빛의 자녀, 낮의 자녀로 삼아 주셨음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의 노아처럼 말씀 앞에 온전히 깨어서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기에 항상 깨어서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이 땅에 사는 성도들의 삶의 태도, 자세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12~15절까지는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라고 말씀합니다. 12~13절입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이 땅에 참으로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이 땅에 수많은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교인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의 특징은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의 필요에 따라 나눠줌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서로를 향한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주님을 믿겠다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교인들의 모습 속에서 이와같은 사랑과 화목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이에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14~15절입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여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이 말씀은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자기 보다 약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도와주며 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나 자신을 위해 살고, 나 보다 더 약하고 힘이 없는 자들은 무시하고 나보다 더 강하고 힘 있는 자들을 우러러 보며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나에게 유익이 되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의 태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당신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셨고, 항상 누군가를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성도들이 가져야할 구체적인 삶의 태도, 자세에 대해 말씀합니다. 16~22절까지 함께 읽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기독교인들이 참 좋아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구절을 묻는 설문조사를 하면 아마도 5위 안에 드는 말씀일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은 명령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명령하셨다는 것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가능한 일을 명령할리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없으나, 하나님이 그것을 명령하셨다는 사실 속에서 우리는 그것이 가능한 일일 뿐만아니라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고 믿느냐에 따라 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 복음 때문에 우리에겐 우연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연은 무능함과 무관심 속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능한 분이 아니십니다. 또 우리에게 무관심한 분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일어나는 필연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항상 인식하고 산다면,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고, 항상 기도할 수 있고, 항상 감사할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물을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인은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디딤돌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일어나는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길을 가다가 나타난 돌은 걸림돌이 아닙니다. 그것은 디딤돌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나는 돌을 볼 때마다 우리는 이런 마음의 태도와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디딤돌이다’ 왜냐하면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이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선하시고 옳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편지는 항상 ‘은혜와 평강’이라는 말로 시작하고 또 끝맺습니다. 28절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아니고선 이 땅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구하십시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십시다. 그것이 주님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그 날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성도의 삶의 태도와 자세입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언제나 동일한 모습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가로막는 인생의 장애물이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인 이유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그 인내가 우리들을 온전함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이심을 기억하며 살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해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을 돕는 질문

1. 주님 다시 오실 날은 알 수 없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우리 삶 속에 일어나는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오늘 내 앞에 놓인 돌이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사도바울은 항상 ‘은혜와 평강’으로 시작하고 끝맺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작성: 이성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8절 말씀 묵상

데살로니가전서 5:1-28 말씀 묵상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데살로니가전서 5:5‭-‬6).

“You are all children of the light and children of the day. We do not belong to the night or to the darkness. So then, let us not be like others, who are asleep, but let us be awake and sober.”(1 Thessalonians 5:5‭-‬6).

1) 도적같이 임할 주의 재림(1-11)

바울은 세상이 평안하다고 생각하며 안심하고 자신들의 쾌락을 좇아 살아가는 악인들은 그리스도께서 도적같이 재림하실 때에 심판을 결단코 피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노아의 홍수 심판 때와 같이 일상 생활을 누리다가 돌연히 심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1-3).

성도들은 빛의 아들듣 답게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영적인 잠에 취하여 어두움에 속한 악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 심판을 부지중에 맞이하게 되어 멸망당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받아 빛에 속한 성도는 영적으로 깨어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4-10).

바울은 하나님께서 복음 전도자들을 세우심은 세상의 심판을 선포하려 하심이 아니요,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임을 밝혔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피차 권면하고 덕을 세우기를 힘써야 하는데 이는 마치 건물을 세워 나가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 나가야 함을 의미합니다(11).

2) 화목해야 할 성도(12-15)

바울은 성도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며 화목할 것을 명했습니다. 또한 규모 없는 자들을 권면하여 바르게 지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어 사랑으로 서로 대하며 선을 따를 것을 교훈하였습니다.

3) 항상 기뻐해야 할 성도들(16)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하며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도들은 항상 주 안에서 성령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위로 속에 기뻐하는 신앙 생활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4) 늘 기도해야 할 성도들(17)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하였고,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도들이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것은 무시로 성룡안에서 기도할 때 영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할 성도들(18)

바울이 범사에 감사해야할 이유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던 우리를 한없는 은혜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삶 속에서 역사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6) 마지막 권고와 작별 인사(19-28)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마지막 인사에서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교인들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모든 성도들의 거룩함과 그리스도의 날까지 흠 없게 보전하심은 성도들을 부르신 미쁘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19-24).

바울은 마지막으로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자신이 당한 환난와 고난을 위한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함은 성도들이 자기와 함께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25-28).

주께서 주신 오늘! 항상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재림을 두려움 없이 소망하며 빛의 자녀답게 거룩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1-11절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은 분주한 3월에 마지막 날을 보내는 날이며 고난주간 주말 아침이 시작 되었습니다.

– 우리의 죄와 허물을 대신지시고 십자가로 대속의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의 자리에서 원수 사탄 마귀와 싸우고 승리하기 위해서 잠시 무덤에 내려 가셨습니다.

–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시며 부활 승리를 준비하는 귀한 날이라 믿고 오늘의 슬픔이 내일에 기쁨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데살로니가전서 5장1-11절 }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 제 목 ♥♥♥

☞ 재림에 관한 바울의 교훈

♥♥♥본문 이해와 요약 ♥♥♥

☞ 5장에서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의 재림은 예기치 못한 때에 이뤄질 것이므로 성도가 항상 영적으로 깨어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 바울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성도들이 알고 있는 바를 확인시키면서 그들 이 빛 가운데 행하여야 함을 교훈했습니다.

– 예수의 재림은 갑자기 도적같이 임하기 때문에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 이 날을 ‘주의 날’이라고도 하며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의 날’이라 했으며, 이 날은 불신자들에게는 멸망의 날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부활과 승리와 영원한 구원의 날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밝힘으로써 성도가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 결론적으로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두려움 없이 소망하며 빛의 자녀답게 거룩한 삶을 살아가랴 합니다.

– 특히 바울은 인간의 본성을 영과 혼과 몸으로 구분하였습니다.

– 그러나 그리스 교부들은 영을 하나님과 교통하는 이성적인 부분으로, 혼은 동물에서 발견되는 생명이나 감정, 감각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성경은 혼과 몸, 영과 몸을 혼용해서 사용한 곳도 있습니다.

– 항상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삶이 천국 시민으로서의 합당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깨어 있는 믿음이 복이다. (살전5장2-4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주의 날은 밤에 도적같이 임하는 그날에 준엄한 경고를 마음에 새기고 준비 된 마음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면 사랑받는 신부의 삶이 됩니다.

– 2~4절까지 살펴보면 “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바울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로 대속하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손으로 짓지 않은 영원한 처소를 잘 준비하시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면서 재림을 기다리는 자세 3가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➊ 주님이 임하시는 ‘주의 날’ 은 밤에 도적 같이 임할 것이라고 합니다.

– 2절에서 바울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은 주님의 재림의 날은 예측할 수 없는 때에 갑작스럽게 임한다는 사실을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자세히 알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 여기서 바울이 강조하는 바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재림의 날이 임하는 특성은 한밤에 도적이 드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 한밤에 도적들은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급습하게 되므로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 이러한 주의 날의 불예측성과 돌발성에 대해 단언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깨어 근신할 것을 명합니다.

– 계 16:15절에서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이 말은 바꾸어 생각해 보면, 주의 날이 예기치 않게 갑자기 임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깨어 근신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말이 됩니다.

– 만일 정확한 주님의 재림의 날이 공표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 아마도 실컷 죄와 더불어 살다가 그 전날쯤에 회개하고 손들고 오는 이들이 부지기수일 것입니다.

– 벧후 3:10절에서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임한다는 본문의 말씀을 늘 명심하시기 바라며, 인간은 간사한지라 자꾸만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눅 12:39-40절에서 “너희도 아는 바니 집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주님의 재림에 대해 생각하기를 자신의 생전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제쳐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이러한 어리석은 자의 자리에 서지 마시고 깨어 근신하는 믿음이 됩시다.

➋ 주의 날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고 안전 불감증으로 자에게는 멸망이 홀연히 임할 것이라고 합니다.

– 3절을 살펴보면 바울은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씀은 앞에 2절과 동일한 의미로서 주의 날의 불예측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입니다.

– 여기서 ‘평안’이란 경각심을 가지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안전’은 대적이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 따라서 본3절은 주님의 심판의 날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 채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며 자위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잉태된 여자에게 산통이 오는 것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임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 사실 ‘주의 날’이라는 말에는 이방 대적을 물리치는 심판 사상이 깃들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주의 날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놀라운 구속의 날이요 기쁨의 날이 되지만 불신자들에게 있어서는 심판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심판에 따른 멸망이 주의 날에 대한 경고를 전혀 생각지 않고 불신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홀연히 임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예수님께서 마 24:37-39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때의 사람들은 노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들면서 일상적인 삶의 쾌락에 빠져 심판이 목전에 와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결국은 홀연히 망하였던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눅 21:34-36절에서도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안전 불감증으로 거짓 평안과 거짓 안전 속에서 안심하던 자들에게 멸망은 갑작스럽게 임하게 되는 것이므로 항상 말씀과 기도로 매일 매일 확인하고 점검하는 신앙으로 변화되어 갑시다.

❸ 말씀으로 깨어 있어서 빛 가운데 준비 된 성도가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4절에서 바울은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는 주의 날이 불신자들에게서처럼 예측 불가능하거나 갑작스럽게 임하지 아니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 일반적으로 도적은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야심한 밤에 갑작스럽게 급습하며 환한 대낮이면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는 자들은 준비된 기쁜 마음으로 주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요일 2:28절에서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 성도는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에 지혜롭게 잘 준비하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소망 중에 인내로 신실하게 열심히 한그루의 복음의 나무들을 심고 깨어있어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합시다.

– 성도는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으므로 주의 날의 징조를 보고 항상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 구원의 때를 항상 준비 해 나갑시다.

– 그렇다면 정말 내가 낮에 속한 자와 같이 더욱 깨어 있어서 주의 날의 임박한 징조를 밝히 살피고 어둠을 극복하고 잘 준비하여 사랑받고 칭찬받아 영광 돌리는 경건의 생활이 됩시다.

– 그러므로 나의 신앙은 “그 날과 그때를 위하여” 깨어 경성하고 미리 준비함으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기름과 등불을 환히 밝히고 인내함으로 참고 기다려 주님의 기쁨이 되어 영광 돌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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