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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도그티비입니다.
얼마 전 업로드 한 저희의 영상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
발 빠르지 못한 미숙한 대처로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상을 업로드 할 때, 한마디 말을 해야 할 때
얼마나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스스로가 정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글이나 영상을 올렸다가는 더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로인해 피드백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세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째,
영상 속 ‘여성에 대한 일반화’와 ‘수위 조절’ 문제.
조금 더 리얼한 반응, 조금 더 재미있는 영상을 위한 욕심이 과했고,
그 욕심이 결국 어떤 분께는 불쾌함과 상처로 다가간 결과를 낳았습니다.
영상이 어떤 의도를 가졌던 간에, 보시는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것은 저희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수위 조절에 더욱 신중함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미숙한 피드백’ 문제.
구독자분들과 소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희에게
가장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사과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저희의 진심을
여과없이 드러낼 수 있는 생방송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생방송에서 여러분이 원하시는 속시원한 답변과
대처를 하지 못했고, 그로인해 논란을 더욱 키우게 되었습니다.
명백히 미숙했던 대처로 이 부분 또한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공식적으로 대처할 입장이 생길 시
정돈된 문장으로 정중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피디 감싸기 논란’ 문제.
이번 영상에서 피디들의 언행에 대한 논란이 많았습니다.
촬영전후로 조율 및 합의하는 과정에서 기동재열이 총괄을 맡고 있었고,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채 컨펌한 게 기동재열이기 때문에
피디들보단 기동재열이 전면에 나서는 게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구독자분들이 원하는 건 피디들의 입장이었습니다.
현재 이 사과문 또한 피디들을 포함한 핫도그일동
모두의 손길과 고민이 담겨 있는 문장입니다.
부적절하고 과했던 발언과 일반화의 경솔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피디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받아왔습니다.
최근의 핫도그티비는 “유쾌하고 새로운 정보를 주는 영상콘텐츠” 보다는
“단순 재미위주의 알맹이 없는 잡담”이 되어버렸구나 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더욱 노력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고 원하시는 핫도그티비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발판삼아 더 많은 분들께 더 좋은 영상,
책임감 있는 자세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피디들과 기동재열 되겠습니다.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늦은 피드백에도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핫도그티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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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7 존나 뚱뚱한 여자랑 섹스해본 썰 [40] – 와이고수
일부러 존나 뚱뚱한 여자를 찾았음. 찾는건 어렵지 않더라. 시발 섹스 시장에서 낙오된 애들이 죄다 뚱뚱하거나 못생기거나 둘중 하나니까.
Source: ygosu.com
Date Published: 4/14/2022
View: 75
뚱뚱한 여성이 말하는 살찐 여성과 잠자리하는 방법 – VICE
섹스, 페티시, 뚱뚱한 여자, 살찐 여자, 뚱녀, 플러스사이즈. 삽화: 킴 코이. 어려서부터 살집이 있었다. 성생활을 시작하면서 살을 감추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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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 먹고왔다 질문받는다 | 잡담-이전자료3 | 일베저장소
나 아까 뚱녀랑 섹스 고민하던 게이인데 아까 톡 하다가 내가 술 사준다고하고 만나자고해서 자주가던 술집안가고 ㅋㅋ (아는사람만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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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자랑 사겨보거나, 결혼하신분들께 질문요 – 보배드림
뚱뚱한 여자랑 사귀어 보거나, 결혼하신 분들..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 없나요? … 그리고 섹스라는 것은 그냥 몸매만보고 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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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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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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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뚱뚱한 여자랑 섹스해본 썰
씨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존나 내 자신이 더럽고 수치스럽다.
평소 섹스에 미쳐있는 나는
‘치마만 입혀놓으면 먹는다.’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
즉, 그냥 보지달려있으면 90%는 먹을 수 있다는거임.
어차피 한 번 싸면 그만인걸??
이렇게 썩은고기도 먹는다는 하이에나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갈 무렵
갑자기 존나 뚱뚱한 여자랑 해보고 싶어졌음.
이유는 내가 서양 야동을 존나 즐겨보는데
거기서 보면, 가끔 BBW? 같은 장르에서
이게 시발 사람인지 지방, 비계들로 조합해낸 괴물새끼인지 모를 애들이랑 존나 폭풍섹스하는데
왠지 그게 꼴렸음.
서로 인간의 존엄성을 잃고 개돼지마냥 섹스하는 것이….
그래서 나 역시, 그런 개돼지 섹스를 경험해보고자
일부러 존나 뚱뚱한 여자를 찾았음.
찾는건 어렵지 않더라. 시발 섹스 시장에서 낙오된 애들이 죄다 뚱뚱하거나 못생기거나 둘중 하나니까
다만 얼굴 마저 살에 파묻혀서 눈도 잘 안보이는 그런 돼지들까진 진짜 안되겠고
얼굴은 그나마 살이 안올라온, 내 비위상 최대한으로 고를 수 있는 돼지를 픽업해서 섹스하러 갔음.
이제 존나 개돼지 섹스를 즐길때로구나….하고 쎾쓰를 하려는데
이 미친 돼지년이 불을 절대 키지 말라는거임.
너네도 알다시피 남자는 시각적 흥분이 존나 중요하잖아?
근데 이새끼는 절대로 안된다네??
근데 뭐 돼지니까 그려려니 하고 불을 끄고 이제 옷을 천천히 벗기면서 물빨을 하는데
역시 손에 잡히는 그 비계들 수준이 내가 여태껏 경험해봤던 그 무엇과도 다름.
다행히 뚱뚱한 애들한테서 날법한 냄새가 나거나 그러진 않았음.
근데 시발 존나 애무를 하고 삽입을 하는데
존나 아무느낌 없음. 리얼루다가.
내 꼬추가 이렇게 실꼬추였나 싶었을정도로 느낌이 없는데
이 돼지년은 좋아죽음. 도대체 뭐가 그리 좋은건지 모르겠다
남자랑 섹스한거 자체가 좋은건가
아무튼 그렇게 느낌없는 섹스를 하던 도중
씨발 분위기가 확 깬 순간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체위를 바꿀 떄.
정상위 체위로 (사실상 존나 돼지년이랑 하다보면, 정상위 체위밖에 불가능함)
하다가, 뒤치기를 해보고 싶어서 뒤로 돌아 누우라고 하니까
씨발 그 육즁한 몸으로 뒤로 누울라고 낑낑대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진심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막 속에서 구역질이 날라고함.
존나 너무 뚱뚱해서 애기가 뒤집기 하듯이 막 몸을 뒤집는데
평범한 여자가 그냥 1초만에 휙! 뒤돈다 치면
이 돼지년은 진심 몸에 반동을 이용해서 뒤집어야 할정도로 지 몸이 자기 말을 안들음.
농담 아니라 한 5초 걸린듯 뒤집는데에.
존나 그 모습보고 꼬추가 팍 쪼르라들어서, 대충 시발 섹스+찍 하고 나니까
현자타임+제정신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씨발 온갖 구역질과 수치심이 올라옴.
바로 불키고 빠이빠이 하려고 서로 옷입는데
씨발 불키고 옷입는 모습 보니까 더 역겨움
특히 그 팔뚝. 씨발 나도 웬만큼 파오후인데 내 팔뚝의 2~3배가량 되는 그
살 찢어져서 흉터생긴 그 자국 알지? 그게 우두두두둑 팔뚝에 나있는거 보니까
오늘 저녁은 안먹고 자도 되겠더라.
그리고 더 좆같은건 씨발 그렇게 깔끔하게 섹스하고 헤어지는게 아니라
존나 연락옴. 당연하겠지 지들이랑 섹스한 남자가 얼마나 된다고.
성욕에 이성을 잃고 돼지년도 따먹어줄 남자가 흔하진 않으니 당연히 연락이 오겠지
바로 카톡 차단하고, 집에와서 몸 박박 씼는데
그 역겨움이…잊혀지질 않는다.
1줄요약 : 꼬추한테 뇌를 지배당함.
뚱뚱한 여성이 말하는 살찐 여성과 잠자리하는 방법
어려서부터 살집이 있었다. 성생활을 시작하면서 살을 감추려고 했다. 그래서 처음 몇 번은 남자친구의 펑퍼짐한 후드티를 입고 잠자리했다. 16살이던 2009년에 100 사이즈 옷을 입었다.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운동이 유행하기 훨씬 전이었다.
현재는 28살로 105 사이즈를 입는다. 몸집이 커지며 맞는 사람을 찾기 힘들어졌다. 체형이 달라지면서 만나는 사람도 달라졌다. 당연히 그에 따라 성생활도 변했다.
비슷한 체형의 상대를 만나면 배를 맞대고 몸을 부여잡은 채로 두꺼운 살집을 은밀히 즐기는 방법을 서로 안다. 하지만 살찐 여성과 성관계를 맺어본 경험이 없고 상대의 기호를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를 수 있다.
일단 새로운 사람과 만나기 전에 체형을 밝혀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범블에 전신사진을 몇 장 올리고 소개란에 ‘배 나온 이쁜이’라고 적는다. 그러고 나서도 “뚱뚱한 여성을 좋아한 지 얼마나 오래됐나요?”라고 꼭 묻는다.
‘한 번도 원한 적 없다’부터 ‘원래 내 취향이다’, ‘뚱뚱한지도 몰랐다’까지 대답은 다양하다. 사실 가장 모욕적인 답변은 3번이다. 내 덩치가 본인의 2배는 될 텐데 모른다니.
사실 가끔은 뚱뚱한 여성을 성적으로 좋아하는 페티시가 있는 사람을 일부러 만난다. 이들이 날 아름다운 여신처럼 대해준다. 보통 살찐 사람을 혐오하지 않는지 확인한다.
뚱뚱한 여성과 만남이 처음인 이들을 위해 조언을 공유하려고 한다.
광고
뱃살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살찐 여성 모두 아랫배가 사람을 가장 기죽이는 부위라고 생각한다. 나조차도 평소에 아랫배를 오래 만지지 않아서 가끔 거기 달린 살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관계 중에 배를 만지지 않으려고 너무 애쓰면 오히려 배의 존재가 도드라진다. 컵케이크를 먹다 체리 하나를 옆에 빼놓는다고 해서 원래 있던 체리가 없던 게 되는 건 아닌 것처럼.
사랑을 나눌 거면 모든 부위와 사랑을 나누는 게 좋다. 가장 흥분했던 섹스는 상대가 아랫배를 어루만져 주고 거기에 키스하고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줬을 때였다. 나체로 누운 풍만한 여성의 몸을 만져보면 그 부드러운 살갗이 얼마나 섹시한지 알게 될 거다.
마른 여성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기
‘뚱뚱한 여자랑 해보고 싶었어’나 ‘마른 여자보다 굴곡 있는 몸이 좋아’. 남성들은 이 중 어떤 말을 할지 고민한다. 상대의 입술을 보면 알 수 있다. 말하고 싶어 죽겠다는 눈치다. 사실 이런 말이 분위기를 가장 빨리 깬다. 뚱뚱한 여성과 섹스하고 싶다고 해서 전혀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포르노 사이트에 페티시 영상이 많다는 것만 봐도 이런 사람이 흔하다고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체형 때문에 끌린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지 않다.
자신의 페티시를 위해 섹스한다면 상대에게 미리 알려주는 게 최소한의 예의다. 정말 많은 플러스사이즈 여성이 페티시 대상으로만 취급받고 성적 기행을 강요당한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뚱뚱한 남성들을 만날 수 있는 연애 사이트 피비를 소개받았다. 하지만 남성과는 만나지도 못했고 컵라면 12개 먹는 사진을 올렸다가 조롱만 받았다. 많이 먹거나 먹일 때 흥분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분명 내 취향이 아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주변 환경 활용하기
영국 BBC방송이 만든 다큐멘터리 ‘사랑하기에 너무 뚱뚱한 당신(Too Fat For Love)’를 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여성 에마 탬신 힐이 런던의 한 성인용품 가게를 방문한다.
여성은 그곳에서 같이 간 플러스사이즈 친구와 전문가 아테나 메이에게서 조언을 듣는다. 그는 자신의 체중을 지탱하는 방법과 체위를 도와주는 러브 쿠션 이용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은 분명히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상대방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러브 쿠션을 주섬주섬 꺼내는 장면을 목격한다면 곧바로 도망가고 싶을 거다.
베개는 2개 이상 준비하고 러브 쿠션은 살짝 숨겨놨다가 필요하면 꺼내는 편이 낫다. 침대가 약하면 바닥에서 하고 샤워부스에 둘이 들어갈 수 없다면 욕조에서 하면 된다.
뚱녀 먹고왔다 질문받는다
나 아까 뚱녀랑 섹스 고민하던 게이인데
아까 톡 하다가 내가 술 사준다고하고 만나자고해서
자주가던 술집안가고 ㅋㅋ (아는사람만날까봐)
무튼
술먹으면서 단둘이 대화하는데 먹고는싶더라
이렇게 둘이 대화 오래한것도 첨이고 걍먹지말까 미안하기도하네
생각들다가 찔러보는 마음으로 키스했는데 역쉬나 피하진않더라
ㅋㅋㅋ가슴만지려하니깐 여기선 쫌.. 이말만 반복하길래 오케이하고 나가자하고 나가서 계산하려는데
돈안내고 가만히 있더라 ㅅㅂ 그래서 개년 꼴에 여자라고하고 뒷길따라 쭉 가니깐 모텔 많더라
혹시모를 복권아다 딴다는생각에 아무대나 들어가자 하고 묻지도안고 손끌어잡아서 문열고 들어가니깐
카운터에서 대실이요?숙박이요하더라 대실할마음에 지갑여니깐 나한번 쳐다보더니
숙박이요하면서 카드내밀더라? (탈김치)ㅋㅋ그래서 키받고 들어가서 내가먼저씻을까? 하니깐 지가 먼저씻겟다고 들어가서
존나 안나오는거 모해 하니깐 아냐 금방나갈게 하고 나옴 나도 들가서 씻음 씻는내내
보지 꺠끗히 씻엇겟지?ㅠㅠ 떨리는맘으로 나감 이년 속옷도 다입고 옷도 다 입어놔서 왜 가운 안입냐니깐
그냥 하면서 싱긋싱긋 웃어대기만하길래 침대에 않쳐놓고 섹스 해봤어?라고물었다? 예상답변은 아니 안해봣어 라고할줄아랐느데
해봣다길래 속으로 뭐지했음..
무튼 어떘어 좋았어? 하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다 빨고 젖은 확실히 큼 큰데 탱탱한감보다 통통한감 츅쳐진건아닌 그런느낌?
불꺼놓고 만지니깐 마른애들보다는 살결이 부드럽고 일단 목소리가 예쁘니깐 또 다른 느낌 이더라 ㅋㅋㅋㅋㅋ
뚱녀 소중이 크다고한놈 누구냐 질구멍이 작아서인지 경험이 적어서인지 손가락 2개 넣었는데 아프다고하더라
경험2번했데 전에 섹스했던 여자가 운동했던애라 탱탱한 허벅지와 쪼임이 좋았는데 앤 뭔가 말캉거리고 물컹거리고
뜨끈하고 보들보들? 그런 느낌 팔뚝은 만지지마라 내 허벅지만해서 일부러 안만짐..아니못만짐ㅋㅋ
키스하다가 오동통한 손을 내ㅈㅈ에 갓다 대니깐 움찔움찔하더라 만져본적은없다고 그래서이렇게해달라고 대딸받다가
입으로 해달라고 갓다대니깐 고민하던거 갇더니 해주더라 처음이라고 서툴지? 라고 계속물어보는데
목소리듣고 꼴리고 서툴게 이빨이 계속 닺는데 그것마저 꼴릿 ㅋㅋ 원래 이빨다면 풀렸는데
부풀어 오를때로 오른 ㅈㅈ 넣을려고하니깐 잠깐만 콘돔은 콘돔끼고하자 콘돔끼고할래 라고 연신말하더라
하마터면 임신공격당할뻔했노 ?
따뜻하긴 진짜 따뜻하더라 ㅋㅋ 내가 물많은년이랑도해보고 ㅂㅈ에가뭄낀년이랑도해봣느데 적당한것같더라
뚱땡이들마다 다른듯?아니면 나랑했던 물많은년이 너무 많아서 ㅋ그런걸수도 ㅠ
질입구가 좁아서 솔까 억지로 밀어 넣다 뭐 귀두만넣어도 소리칠것같던년이 끙끙거리면서 참길래
억지로 신음소리내게하려고 손가락 입에 넣으니깐 살짝깨물고 신음 참더라 시팔련
나만에 세트메뉴로 그년 다리 올렷다내렷다 내허리를 돌렷다 끊어쳣다 천천히햇다 빨리햇다 하니깐 어느세 느끼고있더라
신음소리를 응..응…응응ㅇ응 거리던데 ㅋㅋㅋ 뚱땡이년 신음소리 ㅍㅌㅊ?
여성상위시키려다가 압사당하기 무서워서 안함 뒷치키하려고 하니깐 한번도 못해봣고 본적도 없다길래 자세 잡아주니깐
힘들어 하느것 같아보였음 ㅇㅇ 몸이 무거운가봄 ㅋㅋ
한창 뒷치기하다가 절정에다르고 힘빠져서 그년 등에 기댐 존난 넓어 ㅋㅋㅋ 포동포동?푹신 ㅇㅇ 그말맞음 ㅋㅋㅋㅋㅋㅋ
젖도 존나크고 배도 존나크고 등짝도 존나큼 둘이 누워서있느데 내 손등에 손올리더라 잡아주시싫어거 가만히 있다가
입으로 해달라니깐 해주더라 목구녕까지 꾸역꾸역넣어도 빼지도않고 ㅜㅜ 뚱뚱한여자가 서비스는 확실히 좋음
진짜 난 비오듯 땀흘리는데 갠 땀한방울 안흘리고 ㅋㅋ 그러다 누워서 담패피는데 등지고 돌아 눕더니 내이름만 계속 부르더라
대답하기 귀찮은데 응? 엉 어 왜 엉? 왜 왜불러 하니깐 아니야하고 웃더니 옷입더라 그래서 집가게? 하니깐 응 너 쉬다가 나와 먼저갈게 하고 초스피드로 나감
크게 나쁘지는 않는것같음 일단 서비스가 좋고 따뜻하고 말캉물컹?보들보들함
보빨해줄까생각했는데 내코는 소중하니깐 냄새날까봐 안함
질 넓을것같았는데 ㄴㄴ 안넓엇음 하도내가 넓은년을만나와서 ㅠㅠ ㅅㅂ
물은 적지는 않은편 그렇다고 많치도 않은편
시각의미를 포기하니 촉각이살더라 뭐랄까 시각장애인들이 촉각청각 다른감각이 발달된다하잔아 마치 그랫음
한번쯤 먹을만하다 가슴엉덩이종범이년보다는 뚱녀가 나은듯 ㅇㅇ
질문받는다
뚱뚱한 여자랑 사겨보거나, 결혼하신분들께 질문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girl&No=223989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먼저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 정말 죄송합니다.
전 28살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요즘 한가지 문제로 인해 갈피를 못잡고 있어, 고민을 하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며칠 전에 선을 봤는데, 저보다 두 살 어린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안도 평범하고, 무엇보다 직장이 맘에 들어 선뜻 봤는데요.
문제는 그 여자가 너무 살이 쪘다는 겁니다.ㅜㅜ 얼굴은 인상은 좋은편입니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키 165정도에 65~70kg정도 나가는 것 같아요.
선을 보고 와서 첫인상때문에 별로 사귀고 싶은 맘이 들지 않더군요~
그동안 보통 체격의 여자만 만나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그 여자가 제가 맘에 들었는지 자꾸 전화를 하고 만나자고 하고 그러네요~
제가 좀 정에 약해서;; 그 후로 두 번 더 만났거든요.
청바지를 입고 왔는데, 엉덩이와 허벅지가 족히 제 두배는 될 듯 싶더군요~ ㅜㅜ
그래도 만날 때마다 저를 좋아한다는 걸 의도적으로 내색하는게 밉지는 않더라고요..
또 싹싹하게 굴고, 성품도 온순하고.. 그런 느낌이 들어서..
“제대로 한 번 만나볼까?” 하고 생각 들다가 뚱뚱한 그녀를 생각하면, 다시 그 맘이 싸그리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그렇다 쳐도, 보통 여자들 결혼하고, 아기나면 더 퍼지잖아요.
지금보다 더 뚱뚱해지면, 생활하는데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 게으른 몸으로 남편 밥이나 잘 챙겨줄까.. 부부관계할때도 기분이나 날까..ㅡ_ㅡ;”
그런 걱정이 자꾸 듭니다.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자니, 교사라 조금은 넉넉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이 문제때문에 갈피를 못잡고 며칠 전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주위에서는 ‘여자 인물 결혼하고 일주일 간다.’ ‘얼굴 뜯어먹고 살 일 있냐’ 그런식으로 자꾸 저를 밀어주는 분위기에요.
근데 솔직히 그 말들은 제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 인지 별로 와닿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는데요.. 이런 질문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뚱뚱한 여자랑 사귀어 보거나, 결혼하신 분들..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 없나요? 부부관계 할 때도 과연 느낌이 날까요? ㅜㅜ
친구들 모임같은데 데려가면, 좀 창피하기도 하나요?
쑥스러운 질문이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큰 맘 먹고 글 올린거니, 장난 글은 삼가주셨으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자기 실속만 챙기고, 이기적인 그런 나쁜 놈은 아닙니다..
실질적인 조언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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