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반전영화 | 자칫하면 내상입는 최고의 반전영화 Best 5! 최근 답변 2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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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전영화 BEST 20
  1. 식스센스 – 대표적인 반전 영화죠. …
  2. 디 아더스 – 잔잔한 공포와 함께 자연스러운 반전을 잘 넘긴 영화. …
  3. 쏘우 – 정말 말이 필요없는 반전이죠. …
  4. 시민 케인 – 꽤 오래된 영화입니다. …
  5.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6. 소일렌트 그린 …
  7. 혹성탈출 …
  8. 원초적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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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영화 하면 보통 식스센스나 디아더스 같은 영화를 생각하는데요.
기존의 반전영화에 비해 더 교묘하며, 마음 깊은 곳을 파고 드는 반전영화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비도치가 준비했습니다.
자칫하면 내상입는 최고의 반전영화 5편 뽑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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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 역대 최고의 반전영화 Top 10 (파트1) – MAX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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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6/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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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스릴러 영화 추천! 역대급 반전영화 BEST 10편

메멘토. (Memento, 2000) ; 유주얼 서스펙트. (The Usual Suspects, 1995) ; 프라이멀 피어. (Primal Fear, 1996) ; 아이덴티티. (Identity, 2003) ; 저수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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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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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반전 영화 Top 30! – MSN

이 시대 최고의 반전 영화 Top 30! · ‘기생충’ (2019) · ‘나를 찾아줘’ (2014) · ‘인터스텔라’ (2014) · ‘겟 아웃’ (2017) ·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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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sn.com

Date Published: 5/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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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야가 뽑은 최고의 반전영화 Top10 – 얼움블로그

풍야가 뽑은 최고의 반전영화 Top10 · 1. 인셉션 · 2. 셔터 아일랜드 · 3. 디 아더스 · 4. 식스센스 · 5. 유주얼 서스팩트 · 6. 데이비드게일 · 7. 메멘토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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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ng5.tistory.com

Date Published: 5/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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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전영화 베스트 추천! | 16,472명 읽음

반전영화는 정보없이 보는걸 추천 원래 아무런 정보없이 보는 반전영화를 추천드리지만 아래 영화들은 개봉한지 꽤 되서 약간은 참고하시고 보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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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than7777.tistory.com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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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후회 없을 넷플릭스 최고의 반전영화 추천

이 영화들은 조금 오래된 영화도 있지만 아직까지 명성을 떨치는 명작영화이고 결말을 알면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는 반전의 반전을 가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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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5-5-5-5.tistory.com

Date Published: 1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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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전영화 5편, 스릴러영화추천 – 단호박 Story

반전영화. 강력히 추천하는 최고의 스릴러영화 5편. 1. L.A 컨피덴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두명의 형사가 범인을 추적하는 전형적인 헐리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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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ver55.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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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얼 서스펙트 – 나무위키

식스 센스와 함께 역사상 최고의 반전 영화로 꼽히는 영화이다. 브라이언 싱어의 두 번째 장편영화이면서 본격적인 출세작으로 아카데미 각본상과 조연상(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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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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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내상입는 최고의 반전영화 Best 5!
자칫하면 내상입는 최고의 반전영화 Best 5!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최고의 반전영화

  • Author: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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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es: 좋아요 1,793개
  • Date Published: 2019. 4.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yjjUX_Wp3s

최고의 반전영화 BEST 20 ::::: 생활의 지혜 ::::: 게시판

머리를 쭈뼛쭈뼛 서게 만드는 반전영화들~~

그중 베스트만 모아봤어요.ㅋ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스포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게 반전의 묘미니까요^^)

※ 스압 주의하세요!

1. 식스센스

– 대표적인 반전 영화죠.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제대로 충격적이니 꼭 한번 보시길.

2. 디 아더스

– 잔잔한 공포와 함께 자연스러운 반전을 잘 넘긴 영화. 니콜 키드먼의 연기에 감동했습니다.

3. 쏘우

– 정말 말이 필요없는 반전이죠. 굉장히 잔인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1편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4. 시민 케인

– 꽤 오래된 영화입니다. 1941년에 만들어졌으니.. 하지만 영화를 보면 1941년에 만든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역사상 최고의 영화로 불리기도 하고, 영화의 왕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5.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스타워즈 시리즈 중 가장 빛났던 5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 지금봐도 대단하네요.

6. 소일렌트 그린

– 아마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꺼에요~~ 영화 시작과 함께 인류의 산업문명사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도입부가 인상적입니다.

7. 혹성탈출

– 요즘 화려한 CG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별거입니다. 진짜 최강 반전내용이구요. 어렸을 때 봤는데,, 마지막 대사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8. 원초적 본능

– 이 영화가 섹시스타 샤론스톤이 나왔기 때문에,, 야하기 때문에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건 아니다.

아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스릴러를 제대로 만든 영화다.

9. 크라잉 게임

– 약간은 어려운 영화일 수 있다. 전 몇번보고 이해했다는..ㅡㅡ;

10. 파이트클럽

– 브래드피트가 나온 영화 >< 물질만능주의의 비판과 반전의 미학이 담겨있는 영화죠. 11. 프라이멀 피어 - 에드워드 노튼의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연기력을 볼 수 있습니다. 흥미있는 법정공방의 내용과 반전을 다룬 영화. 12. 노 웨이 아웃 - 한마디만 할께요.ㅎ 제대로 뒷통수 칩니다.ㅎ 13. 싸이코 - 호러영화의 전설이 되어버린 싸이코.. 외국 공포영화 중엔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인 것 같습니다. 14. 드레스드 투 킬 - 면도칼의 강력한 압박.. 독특한 공포와 반전을 느낄 수 있습니다. 15. 12 몽키즈 - 영화보는 내내 긴장하며 봤었던 기억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16. 함정 - 연기력 굿~ 발상의 전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영화. 17. 스팅 - 이런 영화가 있기에 고전이 사랑을 받는 것일지니...-_- 정말 몰입하며 봤던 영화입니다. 18. 차이나타운 - 오늘 옛날영화들을 위주로 좀 소개가 되네요 -_-; 그만큼 예전 영화들의 작품성이 높다는거~!! 헤어나올 수 없는 욕망에 대한 내용을 다룬 영화입니다. 19. 유주얼 서스펙트 - 반전의, 반전에 의한, 반전을 위한 영화. 소름돋는 결말. 20. 엔젤하트 - 살~짝 유치하지만.. 그것만 참으면 꽤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한번 더 곱씹었을 때 더 무서운 영화.

[코브] 역대 최고의 반전영화 Top 10 (파트1) | 반전 영화 순위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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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스릴러 영화 추천! 역대급 반전영화 BEST 10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처음 알게 된 영화로 각본부터 연출까지 놀란 감독이 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는 진짜 천재감독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작품인데요. 다소 난해할 영화일수도 있지만 <메멘토>는 흑백영상과 컬러영상 두가지로 나오는데 한가지 사건의 시간을 크게 흑백과 컬러로 나우어 그 두가닥의 시간을 교묘하게 배열 편집해 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한번 보고는 이해가 안되서 여러번 봤는데요. 흑백영상은 시간의 흐름이 앞에서 뒤로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이고, 컬러영상은 시간의 흐름상 뒤에서 앞으로 역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만 기억하고 보시면 다소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요즘에는 독특한 편집의 영화가 많아서 그래도 이해가 쉬우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당시만 해도 정말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던…^^;; 한시도 긴장감을 풀 수 없는 집중하게 만드는 독특한 구도의 반전 스릴러 영화입니다.

풍야가 뽑은 최고의 반전영화 Top10

1. 인셉션

– 줄거리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미래사회.‘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생각을 지키는

특수보안요원이면서 또한 최고의 실력으로 생각을 훔치는 도둑이다.

우연한 사고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된 그는 기업간의 전쟁 덕에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임무는 머릿속의 정보를 훔쳐내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머릿속에 정보를 입력시켜야 하는 것!

그는 ‘인셉션’이라 불리는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강의 팀을 조직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게임,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 네티즌 평점 : 9.12 (출처 : 네이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2515

– 감상평(풍야)

영화내용 자체가 처음에 보게 되면 다소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특히 결말 부분에서 감독이 여운을 남기게 되는데 (관객들에게 주는 서비스!?)

혹자는 위 결말이 10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데 도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3~4번은 봐야 와닿는 영화이다. 한번 꼬이게 되면 3D 구성화면에 멍하게 보다가

정작 알맹이는 놓쳐버리는 수가 있으니 위 영화를 볼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2. 셔터 아일랜드

– 줄거리

누군가 사라졌다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모두 입이라도 맞춘 듯 꾸며낸 듯한 말들만 하고,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 네티즌 평점 : 8.06 (출처 : 네이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9689

– 감상평(풍야)

원작품은 보지 않았지만 역시 디카프리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이다.

그가 맡지 않았다면 자칫하면 삼류영화가 될뻔한 구성이었다.

그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이며 끝나는 그 순간까지 속고 보았던 영화이다.

3. 디 아더스

– 줄거리

어둠 속에… 누군가 있다!

2차 대전이 막 끝난 1945년, 영국 해안의 외딴 저택.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독실한 기독교도 그레이스(니콜 키드먼 분)와

빛에 노출되면 안되는 희귀병을 가진 두 아이가 살고 있다.

어느 날 집안 일을 돌보던 하인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예전에 이 저택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세 명의 하인들이 들어오게 된다.

그레이스는 두 아이를 빛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커튼은 항상 쳐져 있어야 하고, 문은 항상 잠겨있어야 한다는 ‘절대 규칙’을

하인들에게 가르친다.

이와 때를 같이 해서 저택에는 기괴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피아노가 갑자기

연주된다. 또한 딸 앤은 이상한 남자아이와 할머니가 이 집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를 반복한다.

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강한 그레이스는 그런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지만 두려움은 점점 그 무게를 더해만 간다.

마침내 그레이스는 그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 네티즌 평점 : 8.54 (출처 : 네이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3062

– 감상평(풍야)

위 영화의 포인트는 반전이라기 보다는 호러영화에 가까운 영화인듯 싶다.

예전에 일한적 있다는 세명의 하인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반전포인트는 뻔히 밝혀졌으며

오히려 그런 소품들에서 무서움을 많이 느꼈다.

위 영화 또한 니콜키드먼이 위 영화를 살린 것 같다.

4. 식스센스

– 줄거리

“인간과 영혼의 섬뜩한 커뮤니케이션!”

아동 심리학자 말콤 크로우(Malcolm Crowe: 브루스 윌리스 분)가 뛰어난 의사라는 칭송과 함께 상을 받고 부인 안나

(올리비아 윌리암스 분)와 함께 자축을 하는 밤, 오래전에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미친 듯이 찾아와 말콤에게 총을 쏜 후

자살한다. 다음 해 가을, 닥터 크로우는 여덟살 난 콜 시어(Cole Sear: 할리 조엘 오스멘트 분)의 정신상담을 맡게 된다.

자신의 무성의한 치료에 앙심을 품고 총구를 겨눈 뒤 자살한 환자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닥터 크로우는 정성을 다하여

콜의 상담 치료를 맡는다.

콜은 현재 정신적인 충격에 빠져있다. 그의 눈에 죽은 자들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죽은 자들이 나타났다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콜에게 뭔가를 호소한다는 점이다. 자살했던 환자의 증세와

비슷함을 감지한 말콤는 자신의 죄의식을 지워버리고자 소년에게 충실한 정성을 보이며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하여 노력

한다. 소년은 늘 우울하고 버림받은 듯한 모습으로 군인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격한 그림과 글을 쓰고, 때로는 환영을 본다는

가 묘한 소리를 들으므로 항상 위압당하는 곤혹을 표한다.

부모의 이혼으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말콤은 이해하려 하지만, 소년은 깊히 간직된 진실한 두려움의 원인을 말콤은 물론 엄마

(토니 콜렛 분)에게도 밝히기를 꺼려한다. 치료과정이 심도를 더해 가면서 소년은 말콤을 신뢰하게 되고, 자신이 또 다른 감각

을 지녔음을 그에게 알린다. 소년은 죽은 사람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각을 가진 것이다.

죽은 소녀가 나타나 토하면서 메시지를 전하고, 죽은 여인은 남편을 향해 소리지르는 듯이 콜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털어놓는

가 하면, 100년전 교수형에 처해졌던 가족의 처참한 모습이 소년에게 보이는 것이다. 말콤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의혹을 품으

면서도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소년의 고난스러운 세계로 함께 파고든다.

한편 말콤은 개인적인 사생활의 위기도 맞는다. 그의 아내는 결혼식때 찍은 비디오만을 계속 보면서 과거 남편과의 즐거웠던

시절만을 그리며 생활할 뿐, 말콤과는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고, 젊은 남자를 만나면서 외도를 범하는데…

– 네티즌 평점 : 9.02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5906

– 감상평(풍야)

끝까지 집중하며 본 몇 안되는 영화이다. 얼핏 보기에 문안한 영화인듯 구렁이 담 넘어가듯

조용히 넘어가는 듯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그 어떤 주변환경도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라고는

생각이 전혀 안들정도로 마지막에 임팩트가 크다! 보기 드문 명작이다!

5. 유주얼 서스팩트

– 줄거리

산페드로 부두(San Pedro, California), 27명이 사망하고 9,100만달러가 증발하는 유혈극이 벌어진다.

수사관 데이브 쿠얀(Dave Koian: 채즈 팰민터리 분)은 유일한 생존자인 범죄자 버벌로부터 5인의 6주 동안의 범죄 행각에

대한 진술을 들으며 영화는 교차 진행된다.

6주전, 범죄 전문가 5명이 총기트럭 탈취 혐의에 대한 용의자들로 경찰에 불려온다. 그들은 키튼(Keaton: 가브리엘 바이른

분), 타드 하크, 절름발이 버벌(Verbal: 케빈 스페이시 분), 맥마이너스(McManus: 스테판 볼드윈 분), 펜스터(Fenster: 베니

치오 델 토로 분)로서, 유치장에서 하루밤을 보내면서 의기투합, 범죄를 모의한다.

‘뉴욕 제일 택시회사’가 부패한 뉴욕 경찰들과 결탁, 밀수품과 마약을 전국에 운송해주고 있는데, 에메랄드 밀수업자 남미인을

태운 택시를 강탈한 뒤 이를 언론에 유출하여 부패한 경찰들만 체포되고 만다. 5명은 물건을 장물아비인 레드풋 일당과 거래

하는데, 그들에게서 정보를 얻어 보석상 사울을 지하 주차장에서 털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버벌이 사울을 죽이고 만다. 이때

이들은 턴 가방에는 돈과 보석이 아닌 마약이 있자 화가 나 레드풋 일당을 찾아간다. 레드풋은 자신도 어떤 다른 사람의 지시

를 받았다고 하는 것인데.

한편 이들 앞에 코바야시(Kobayashi: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분)라가 자가 나타나 자신의 보스가 전설과도 같은 무시무시한 지

하 범죄 조직의 두목 카이저 소제(Keyser)라며 그가 키튼 일행을 고용하겠다는 제안을 해 온다. 그는 키튼 일행 5명의 범죄

행를 모두 알고 이를 미끼로 삼고자하는데, 이에 분노한 펜스터가 소제에게 살해된다. 보복을 위해 4명은 코바야시를 미행하

여 소제라는 자가 있는 빌딩으로 잠입한다. 하지만 키튼은 이미 카이저 소제가 여류변호사인 자신의 애인 이디 피너란(Edie

Finneran: 수지 에이미스 분)에게 일을 의뢰하여 인질로 삼고 있었고 결국 카이저 소제가 원하는 대로 일을 하게 된다. 그것은

산페드로 부두에서 9천만불 상당의 마약을 거래하게 될 아르헨티나 조직을 치고 선적된 마약을 빼앗아오는 것이었다. 키튼 일

행이 마약 조직을 덮쳤을 땐 마약은 없었고 일행 타드 하크와 맥 마이너 마저 죽고 만다. 그리고 마침내 키튼 앞에 카이저가 나

타나 죽음을 당했다는 것이 버벌의 진술이었는데..

– 네티즌 평점 : 8.83 (출처 : 네이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150

– 감상평 (풍야)

식스센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둘도 없는 명작이다. 마지막에 범인을 앞에 두고 보내는 형사의 모습을 생각해볼때

통쾌하면서도 나 또한 당했다는 찝찝한 기분을 지울수 없는 작품이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영화! 강추!입니다.

6. 데이비드게일

– 줄거리

그의 죽음 뒤에 진실이 숨어있다! |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3일간의 시간,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젊고 패기 있는 철학과 교수 데이비드 게일(케빈 스페이시 분)은 사형제도 폐지 운동 단체인

‘데스워치'(Death Watch)의 회원이다. 지적이며 존경받는 저명한 대학교수인 게일은 자신이 가르치던 벨린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다. 무혐의로 풀려 나긴 했지만, 그 순간부터 게일은 자신이 누려왔던 모든 것을 송두리 채 잃고 만다. 그는 더 이상 존

경 받는 교수도 아니었으며 학생들과 학교에서 버림 받는 것은 물론 그의 가족으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당하게 된다.

이제 그에게 남은 동료이자 친구는 단 한명, 데스워치의 회원이자 오스틴 대학 교수인 콘스탄스 (로라 리니 분)만이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마지막 안식처다.

그러던 어느날 데이비드 게일은 콘스탄스가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일하게 남은 친구인 콘스탄스의 불치병

은 그에게 커다란 낙심을 안겨준다. 하지만 그러한 콘스탄스는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 된다. 곧바로 경찰은 데

이비드 게일을 의심하게 되며 벨린의 강간범으로 기소 되었던 그를 의심한다. 부검 결과 콘스탄스의 몸에서는 데이비드 게일

의 정액이 검출이 되고 그는 이제 단순한 성폭행범이 아닌 살해범으로 구속된다.

6년간의 수감 생활 후 사형 집행일을 불과 5~6일 앞두고 게일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인터뷰를 요청 하게 되며, 세인의 관심

을 모았던 데이비드 게일의 살해 혐의에 대한 인터뷰는 빗시 블룸(케이트 윈슬렛 분)을 통해서만 할 의사를 밝힌다. 그가 살해

범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던 빗시 블룸은 그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점점 더 그가 무죄이며 누군가의 음모로 누명을 쓴 것 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시간은 이제 3일도 채 남지 않았다. 그는 데이비드 게

일과 3일간의 인터뷰를 약속 받은 빗시 블룸은 데이비드 게일이 무죄임을 확신하고 남은 시간동안 그를 사형대로부터 구해 내

기 위한 모든 노력을 시작하는데…

– 네티즌 평점 : 8.85 (출처 : 네이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6763

– 감상평 (풍야)

글쎄! 러셀크로우랑 좀 닮아서 그런지 자꾸 뷰티플마인드의 존내쉬랑 이미지가 겹치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배우 때문에 감명깊게 보지는 못했다.또한 이게 반전영화인가 싶을 정도이다. 왜 사람들이 데이비드게일을

추천하는지 이해 못하는 작품 중 하나이다. 이게 반전이면 영화 중 절반이 반전영화 인가 싶을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비추!!

7. 메멘토

– 줄거리

10분 이상 지속되지 않는 기억력! 이것이 그가 가진 전부다. 당신의 영화상식을 무참히 깨부수는 영화!

전직이 보험 수사관이었던 레너드에게 기억이란 없다. 자신의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을 10분 이상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었던 것이다. 때문에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이름이 레너

드셸비 라는 것과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했다는 것, 그리고 범인은 존 G 라는 것이 전부이다. 중요한 단서까지도 쉽게 잊고

마는 레너드는 자신의 가정을 파탄 낸 범인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메모와 문신을 사용하게 된다.

즉, 묵고 있는 호텔, 갔던 장소, 만나는 사람과 그에 대한 정보를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남기고, 항상 메모를 해두며, 심지어 자

신의 몸에 문신을 하며 기억을 더듬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기억마저 변조되고 있음을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그의 곁에는 ‘나탈리’라는 웨이트리스와

‘테디’라는 직업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주위를 맴돌고 있다. 그들은 레너드를 잘 알고 있는 듯 하지만 레너드에게 그들은 언제나

새로운 인물이다.(그도 그럴 것이 레너드는 그들을 만났다는 것을 늘 잊고 만다.) 마약 조직의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정보를 제

공하는 나탈리는 테디가 범인임을 암시하는 단서를 보여주고, 테디는 절대 나탈리의 말을 믿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과연 누구

의 말이 진실인가?

– 네티즌 평점 : 8.80 (출처 : 네이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1940

– 감상평 (풍야)

위 영화의 특징은 시간을 거꾸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영화의 독특한 구조 떄문에 나 또한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착각에 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한번 쯤 메멘토의 매력에 빠져보는건 어떨런지…

8. 파이트 클럽

– 줄거리

자동차 회사의 리콜 심사관으로 일하는 주인공(Narrator: 에드워드 노튼 분)은 스웨덴 산 고급 가구로 집안을 치장하고 유명

메이커의 옷만을 고집하지만 일상의 무료함과 공허함 속에서 늘 새로운 탈출을 꿈꾼다. 그는 출장행 비행기 안에서 독특한 친

구 타일러 더든(Tyler Durden: 브래드 피트 분)을 만난다. 잘생긴 외모와 파격적인 언행의 타일러는 자신을 비누 제조업자라

고 소개하며 명함을 건낸다. 집에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고급 아파트가 누군가에 의해 폭파 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무기력해

진다. 갈 곳이 없어진 주인공은 타일러에게 전화하여 도움을 청한다. 이때부터 주인공은 공장지대에 버려진 건물안에서 타일

러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타일러는 낮에는 자고 밤에는 극장 영사기사와 웨이터로 일하는데 틈틈히 고급 미용 비누를 만들어 백화점에 납품하기도 한

다. 주인공은 어느새 타일러의 카리스마에 녹아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타일러는 주인공에게 자신을 때려달라고 부탁

한다. 사람은 싸워봐야 진정한 자신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두 사람은 서로를 가해하는 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폭

력으로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들을 정화 시키겠다는 그들의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어가게 된다. 결국 이들은

매주 토요일 밤 술집 지하에서 1:1 맨주먹으로 격투를 벌이는 파이트 클럽이라는 비밀 조직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파이트 클럽의 명성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켜 대도시 마다 지부가 설립되고 군대처럼 변해갔다.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다

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파이트 클럽을 보고 주인공은 당황하게 되고 주인공의 정신적 지주였던 타일러가 갑자기 사라지자 타일

러를 찾기 위해 각 도시를 헤매던 주인공은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 네티즌평점 : 8.98 (출처 : 네이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7260

– 감상평 (풍야)

남자의 본능에 충실한 영화이다. 한마디로 거칠고 시원한 영화이다. 반전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즐기면서 위 영화에 빠져

보는건 어떨까 한번 생각해본다. 반전이라는 선물은 저절로 따라오는 보너스 같은 존재이다. 강추!

9. 아이덴티티

– 줄거리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

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 네티즌평점 : 9.14 (출처 : 네이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6992

– 감상평 (풍야)

개인적으로 호로틱한 반전영화는 별로 안좋아한다. 짜릿한 영화이긴 하지만 주제가 반전영화인 만큼 추천은 감히 하기 싫다.

하지만 구성 또한 탄탄하며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멋진 영화이다.

10. 더 게임

– 줄거리

니콜라스 밴 오튼(Nicholas Van Orton: 마이클 더글라스 분)은 그의 탁월한 사업 능력과 약삭빠른 행동으로 성공의 대열에

올라선 사업가이다. 그는 돈과 자신의 사업에만 전념하는 냉철한 사람으로 부인과 이혼한 후 회사와 자신의 대저택만을 출퇴근

하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 형 니콜라스의 생일 날, 한참 동안 소식이 없었던 동생 콘래드(Conrad: 숀 팬 분)

는 갑자기 나타나 무료한 형의 생활로의 탈출을 권유하며 CRS(소비자 오락 서비스)라는 이상한 게임의 안내장을 주고 사라진

다.

그런데 콘래드가 생일 선물로 준 CRS 안내장은 니콜라스의 생에 있어서 예상치 못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니콜라스는 집에

돌아오면서부터 자신이 게임의 틀에 걸려들었음을 느끼나 그는 규칙과 방향도 모른 채 계속 이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에 대하여

당황하게 되고 게임은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 네티즌 평점 : 8.22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333

– 감상평 (풍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Best10에 드는 명작품중 하나이다. 유주얼 서스팩트, 식스센스 등과 같은 반전영화 명작품보다

한수 위라고 평하고 싶은 최고의 영화가 아닌가 싶다. 보통 반전영화면 한번 속았다 싶지만 중간에 속은 것까지 해서 3번 넘게

속을 정도로 구성도 탄탄하고 놓칠 부분이 한개도 없는 완벽한 영화이다.

반전, 액션, 스릴 이렇게 삼색조 매력을 지닌 최고의 영화이다. 말할 필요없이 강추!

최고의 반전영화 베스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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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영화는 정보없이 보는걸 추천

원래 아무런 정보없이 보는 반전영화를 추천드리지만

아래 영화들은 개봉한지 꽤 되서 약간은 참고하시고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반전영화 매니아라 ‘식스센스’나 ‘메멘토’같은

반전영화의 정석같은 유명한 영화는 빼고

잘 알려지지않은 좋은 영화를 엄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제작

미국 | 미스터리, 스릴러 | 2010.03.18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38분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막스 폰 시도우

누적 관객수 990,223 명

데니스 러헤인의 동명소설을 원작을 영화화한

‘셔터 아일랜드’ 입니다.

보스턴 외곽 작은섬에 운영하는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연방 보안관 두명이 투입되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인데

영화도 참 좋았지만 디카프리오 연기가 꽤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고백 Confessions, 2010 제작

일본 | 스릴러, 드라마 | 2011.03.31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06분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마츠 다카코, 니시 유키토, 후지와라 카오루, 오카다 마사키

누적 관객수 43,511 명

미나토 가나에의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고백’은

중학교 교사 ‘유코’가 학교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얼마전 사고로 죽은 자기 딸을 자기반 어떤 학생이 살해했고

청소년보호법으로 처벌을 할수 없으니 직접 복수하겠다고 선언하죠..

얼핏 영화 스타일이 복수에 무게를 둘것처럼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초반 임팩트를 넘지못하고 시원하지않은 결말이

조금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데이비드 게일 The Life of David Gale, 2003 제작

독일, 미국 | 범죄, 스릴러 | 2003.03.21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30분

감독 알란 파커

출연 케빈 스페이시, 케이트 윈슬렛, 로라 린니, 클레오 킹

영화 트레일러 삽입곡이 참 멋진 ‘데이비드 게일’ 입니다.

지적이고 존경받는 대학교수 ‘게일’이

성폭행혐의와 살해혐의로 구속되고

그의 변호사가 사형을 면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반전영화의 최고배우인 ‘캐빈 스페이시’ 출연 만으로

보는 이유가 충분한 반전영화죠~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제작

영국, 미국 | 스릴러, 판타지 | 2006.11.02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30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휴 잭맨,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파이퍼 페라보

누적 관객수 458,956 명

놀란감독의 두 마술사 이야기 ‘프레스티지’는

천재적인 두 라이벌 마술사가 질투와 시기때문에

죽음이 벌어지는 비극적인 내용을

놀란다운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구성으로 무장한 영화입니다.

맨 프럼 어스 The Man from Earth, 2007 제작

미국 | SF, 미스터리 | 2010.09.30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87분

감독 리처드 쉥크만

출연 데이빗 리 스미스, 존 빌링슬리, 토니 토드, 리처드 릴

대여섯번은 본듯한 수작중의 수작 ‘맨프럼 어스’입니다.

여러분도 사진속의 저 남자가

죽지않는 원시인이라면 믿으시겠어요?

하지만 저남자의 몇천년동인 인류가 쌓아온 지식을

한순간에 토해내는걸 보면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습니다ㅎㅎ

극도로 저예산 영화라서 집안에서 모든 씬을 찍었고

배우의 얼굴만 최대한 존중해서 촬영한 연극같은 영화였습니다.

프리퀀시 Frequency, 2000 제작

미국 | 액션, SF | 2000.11.25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16분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데니스 퀘이드, 제임스 카비젤, 숀 도일, 엘리자베스 미첼

아버지의 유품인 라디오로 30년전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과거에 일어날 사고를 예고해 과거가 조금씩 바뀌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동감’에서도 라디오를 통해 현재-과거를 이어

참 괜찮았던 멜로를 탄생시켰는데요~

전혀 불가능한 소재로 실제 있을법하게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사이드 이펙트 Side Effects, 2013 제작

미국 | 스릴러, 범죄 | 2013.07.11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06분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주드 로, 루니 마라, 채닝 테이텀, 캐서린 제타 존스

누적 관객수 37,214 명

머리가 대부분 날라가도 멋진배우 주드 로 의 ‘사이드 이펙트’

이영화는 개인적으로 ‘로니 마라’라는 깡마른 인물의 연기가 좋더군요.

트라이앵글 Triangle, 2009 제작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99분

감독 크리스토퍼 스미스

출연 멜리사 조지, 리암 헴스워스, 마이클 도맨, 레이첼 카파니

바다로 요트여행하다가 폭풍으로 표류중에 우연히

올라탄 크루즈선 안에서 벌어지는 공포이야기 입니다.

CG가 조금 어색했지만 스토리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미스트 Stephen King’s The Mist, 2007 제작

미국 | 스릴러, 공포 | 2008.01.10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25분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토마스 제인, 로리 홀든, 마샤 게이 하든, 안드레 브라우퍼

누적 관객수 521,299 명

음침한 뿌연 안개가 깔린 한치앞을 볼수없는 상태에서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괴물과 싸워 생존하는 영화지만

합리적이고 인간성을 지닌 주인공의 불쌍한 결과가

너무 찝찝해 어찌보면 너무 현실적이었던 영화였습니다.

베리드 Buried, 2010 제작

스페인, 미국, 프랑스 | 스릴러 | 2010.12.08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95분

감독 로드리고 코르테스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호세 루이스 가르시아 페레즈, 로버트 패터슨, 스티븐 토볼로스키

누적 관객수 63,757 명

개봉당시 호기심을 자극했던 ‘베리드’ 였습니다.

폐쇄공포증을 유발하는 작은 관 안에 갇혀서

살기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써보는 주인공한테 자꾸 이입되서

내가 저 입장이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생각만해도 정말 아찔하더군요~

프라이멀 피어 Primal Fear, 1996 제작

미국 | 스릴러 | 1996.05.24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30분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리처드 기어, 에드워드 노튼, 존 마호니, 안드레 브라우퍼

1996년 대작 ‘프라이멀 피어’는 가끔씩 보는데

반전영화의 거의 정석이 아닐까 합니다.

이 영화가 낳은 최고의 배우 ‘에드워드 노튼’이 열연한 캐릭터는

오디션 당시 2,000명이상 오디션을 봤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 이후 ‘에드워드 노튼’이 대배우로 성장할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이후의 행보는 지지부진해져 아쉬운 배우로 기억에 남습니다.

페르마의 밀실 Fermat’s Room, 2007 제작

스페인 | 미스터리, 스릴러 | 2012.05.03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88분

감독 루이스 피에드라이타, 로드리고 소페나

출연 루이스 호마르, 알레조 사우라스, 엘레나 발레스테로스, 샌티 밀란

고립된 작은 공동체내부 이야기를 소재로한 영화중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페르마의 밀실’ 입니다.

에스파냐 영화로 4명의 유명한 수학자들이

한곳에 초대되고 밀실에서 살아남는 문제를 맞추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로 처음 접하는 스페인 영화였네요ㅎ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제작

미국 | 공상과학 | 1969.09.25 개봉 | 18세이상관람가 | 100분

감독 프랭클린 J. 샤프너

출연 찰턴 헤스턴, 로디 맥도웰

혹성탈출 시리즈의 첫 스타트 작품으로

제 나이보다 훨 오래된 1968년 제작되었네요~

최근까지 나온 혹성탈출 영화와 줄거리와 프리퀄은 똑같고

당시 영화기술이나 연기형식을 엿볼수 있는 좋은 작품인듯 합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제작

미국 | 어드벤처, 드라마 | 2013.01.01 개봉 | 전체관람가 | 126분

감독 이안

출연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라프 스폴, 아딜 후세인

누적 관객수 1,593,463 명

캐나다 작가 베스트셀러 원작에 이안감독 작품으로

사나운 뱅갈호랑이와 한배에 표류한다는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그럴듯해 보이는 시각효과 만점영화입니다.

사람과 배 빼고 전부 CG 티가 나지만

어디서든 평생 볼수없는 자연의 온갖 경이를 볼 수 있으니

한번쯤은 꼭 볼만한 영화에요~

매치스틱 맨 Matchstick Men, 2003 제작

미국 | 코미디, 범죄 | 2003.10.17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5분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샘 록웰, 알리슨 로만, 브루스 알트만

리들리 스콧 감독의 리들리 스콧 스럽지않은 영화 ‘매치스틱 맨’

가볍고 경쾌하고 케릭터 심리묘사를 잘 다룬 영화입니다.

세븐 Se7en, 1995 제작

미국 | 스릴러 | 2016.10.26 재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27분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기네스 팰트로

무척이나 좋아하고 애정하는 영화 ‘세븐’입니다.

마지막 브래드피트의 감정연기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이영화를 아직 안보셨다면 아무 정보없이 그냥 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

오펀: 천사의 비밀 Orphan, 2009 제작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 공포, 스릴러 | 2009.08.20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22분

감독 자우메 세라

출연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펄먼, C.C.H. 파운더

누적 관객수 481,064 명

오묘한 미치광이 살인마가 예쁜 여자아이의 정체라니

이 공포영화는 살인마 여자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오묘한 마음을 갖게하는 영화였습니다.

당시 11살이었던 이사벨 펄먼은 최근 모습을 보니

2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대격변 했더군요ㅠㅠ

역시 서양애들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제작

미국 | 스릴러 | 2008.02.21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22분

감독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출연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 브롤린, 우디 해럴슨

누적 관객수 67,141 명

코엔형제의 2007년 개봉한 수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입니다.

영화 찍을때 소설 각색을 그대로 따랏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엔형제의 분위기가 무서울정도로 풍겨

영화를 보고난 이후엔 위 살인마에게 쫒기는 악몽을 꿀 정도입니다ㅎ

현존하는 악역중 가장 인상적인 악역이었고

왠지 시간이 지날수록 숨겨진 대작반열로 들어설만큼

관심도가 높아지는듯 하네요~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제작

미국, 독일 | 액션, 드라마 | 2016.10.26 재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39분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 미트 로프

누적 관객수 15,771 명

최근에도 재개봉한 ‘파이트클럽’

제 마음속의 1순위 최고 감명깊게 본 인생영화랍니다.

볼때마다 감상평이 계속 바뀌게 되는..

엄청나게 개성있는 캐릭터들 하나하나

전부 애정이 가더라구요~

아이덴티티 Identity, 2003 제작

미국 | 범죄, 공포 | 2003.10.31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90분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존 쿠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존 혹스

누적 관객수 19,873 명

존쿠삭 주연의 모텔 살인사건 ‘아이덴티티’ 입니다.

반전영화하면 이영화가 꼭 거론될 정도로

매니아중 안보신분들은 아예 없을듯 하네요ㅎ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제작

미국 | 스릴러 | 2014.10.23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49분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닐 패트릭 해리스, 미시 파일

누적 관객수 1,764,233 명

영화 중반부 까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 급속도로 블랙코미디로 전개되는 무시무시한 영화입니다.

개봉당시에도 사람들한테 꽤 관심도가 높았구요

후반부 힘좀 빠지는거 빼면 정말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내가 잠들기 전에 Before I Go to Sleep, 2014 제작

영국, 프랑스, 스웨덴 | 미스터리, 스릴러 | 2014.10.30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92분

감독 로완 조페

출연 니콜 키드먼,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앤 마리 더프

누적 관객수 50,098 명

내가 겪어보진 않았지만 정신질환을 겪는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기억상실증’ 을 겪는 여주인공에 관한 스릴러물입니다.

영화 자체는 무서운 장면이 없지만

반전스릴러영화에 걸맞게 심장 쫄깃한 장면이 연출되니

아직 안보신분들께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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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영화 중에 추천해주면 꼭 호평을 받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들은 조금 오래된 영화도 있지만 아직까지 명성을 떨치는 명작영화이고 결말을 알면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는 반전의 반전을 가진 영화입니다.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작품입니다. 말을 줄이겠습니다. 너무 소개하고 싶어 죽겠거든요. 그냥 시간내셔서 꼭 한번 봐주세요…제발요…

가타카

장르 SF 평점 9.26 특징 에단호크 x 주드 로 의 연기가 일품인 영화, 몰입감도 대박이며 소재도 신선! 시간 1시간 46분

내 아이를 가장 좋은 유전자들로만 선별하여 최상의 유전자로 인공수정이 가능했던 시대. 태어났을 떄 부터 금수저가 아니라 태어났을 때부터 황금 유전자만 이 땅에서 우대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태어났기에 열성 유전자를 가진 주인공의 꿈은 우주선을 타는 것. 꿈을 위해 본인에 관한 모든 것을 우월한 유전자로 조작하기 시작하는데.. . 무언가를 위해 이정도로 매일같이 이 정도로 노력하는 주인공을 보며 그 꿈을 갈망하는 열정을 볼 수 있으며 사주, 예정론, 성향, 난 원래 이렇게 태어났기 때문에…난 할 수 없을거야… 이런 말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가타카 영화의 리뷰]

연출이면 연출, 배우들의 연기력이면 연기력, 스토리면 스토리.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이 몰입감을 주었고 깨알같은 반전 요소들은 나로 하여금 소소한 전율을 주기에 충분했다. 마지막 장면 속 흑인과 아시아인 또한 적격자로서 우주선을 타고 나가는 것을 보며 또 하나의 해석을 나에게 던져준 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영화를 본 것 같다.

세련되진 않지만 섬세하다. 의미없는 연출이 거의 없다. 97년도 영화라는게 놀랍다 ㄷㄷ 올드한 연출과 그래픽, 당시 미래의 대한 예상 정도만 감안한다면 정말 훌륭한 영화다… 진짜 놀라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기억에 남는 대사는 “It’s possible” 빈센트가 아이린을 잡기 위해 한 말. 또 우리 사회에 던지는 작은 돌멩이. 누가 possible과 impossible을 결정하는가에 대한 현답이다.

이런 영화가 아니면 어떤 영화가 10점 만점이겠는가. 스토리 구성력 연출 연기 어느 하나 결점없는 완벽한 영화에 교훈과 감동까지.

메멘토

장르 범죄 평점 9.05 특징 흑백영상: 과거에서 현재로 / 컬러영상: 현재에서 과거로 가는 시간 전개 방식이 독특함 시간 1시간 53분

단기기억상실증으로 사진에 메모를 하면서 기억을 하는 주인공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첫 영화로써 이 영화가 나오고 난 후 놀란감독을 세계적인 감독으로 널리 알리고 많은 상을 휩쓴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려 5분밖에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는 살해된 남자 사진을 가지고 있는 장면부터 영화는 시작됩니다. 본인에게 닥친 미스테리한 상황을 풀어나가는 영화입니다. 만약 최근에 테넷을 보신 분이라면 이어서 메멘토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영화의 진행방식은 굉장히 독특합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결말을 알고나면 정말 소름이 돋는 최고의 반전 영화입니다.

[메멘토 영화의 리뷰]

시간순서였다면… 평범한 스릴러 영화였겠지요… 하지만 이런 연출의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색다른 스토리 전개, 뭔가 의미부여된 하나 하나의 씬들…90년대의 데이빗핀처감독 같은, 영화속 장치들을 찾아보면 놀라게 되는 그런 영화들 너무 좋아합니다…

최고의 데뷔작임 동시에 최고의 수작

이거 진짜 재개봉해서 영화관에서 다시 봤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영화를 만들 수 있지… 너무 재밌어요!

트루먼쇼

장르 코미디, 드라마 평점 9.49 특징 각 종 영화제에서 6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고 40개 부문에서 수상을 한 명작 영화 시간 1시간 43분

밤이였는데 주인공 때문에 갑자기 낮으로 바꿔버리는 연출력

1998년도 영화지만 센세이션한 내용과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작품입니다. 왜냐면 지금 나혼자 산다, 브이로그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시대와 더욱 잘 맞는 듯한 영화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현재의 삶까지 시나리오와 같은 삶을 살아온 남자의 진짜 삶을 찾는 여정 을 담은 영화입니다.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결말을 알 수도 있으시겠지만 결말을 알고 봐도 충격인 영화에요.

[트루먼쇼 영화의 리뷰]

너무나 신선한 소재라서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고!!!!

영화는 끝났지만 우리 인생의 트루먼쇼는 끝나지 않았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 TOP3안에 꼭 들어간다.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영상미, 연출, 연기, 브금 등 너무나 완벽한 영화. 큰 화면으로 보니 디테일까지 알게 돼서 팬으로서 뿌듯했고, 이 영화의 명장면은 아무래도 맨 끝부분이 아닐까 싶다. 인간의 치졸함과 잔인함을 강하게 알려준 개명작

인비저블 게스트

장르 범죄, 스릴러 평점 8.81 특징 반전이 기가 막히는 두뇌 싸움 스릴러 영화 시간 1시간 46분

의문의 습격으로 살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남자는 살인범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사건을 재구성하는 영화입니다. 제가 봤던 영화 중에 몰입감과 긴장감이 대박이었던 영화 입니다. 반전 영화임을 알고 머리를 굴려가면서 봐도 마지막 반전을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영화! 절때 리뷰나 후기를 보지 마세요. 왜냐면 스포일러 당하면 마지막 반전만의 재미를 잃을 수 있으니깐요! 꼭 아무런 정보 없이 보셔야 합니다.

[인비저블게스트 영화의 리뷰]

몰입진짜 ㅋㅋ 대박이다. 러닝타임 낸 휘몰아치는데 숨멎!

이때까지 본 영화중에 베스트인거 같다.. 첨에 재미없을 거 같은데 하면서 봤지만 안봤으면 후회할뻔

정말 매우 매우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연출 연기 스토리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훌륭하고 제 인생 통틀어서 본 영화들 중 손에 꼽는 수작 영화입니다. 보시고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리뷰들 말처럼 후기나 내용을 찾아보지 마시고 아무 정보 없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릴러 영화 좋아하시면 더더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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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전영화 5편, 스릴러영화추천

반전영화

강력히 추천하는 최고의 스릴러영화 5편

1. L.A 컨피덴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두명의 형사가 범인을 추적하는 전형적인 헐리웃 웰메이드영화다. 러셀 크로우가 머리보다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 형사로 나오는데, 그를 세상에 알려준 영화다. 다혈질 형사와 지능형 형사가 범인을 추리해서 잡아가는 플롯으로 살인의 추억과 닮아있다.

경쾌한 톤을 지닌 것 같지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고, 캐릭터에 기대어 스토리가 진행되어 가는 것 같지만 절묘하게 짜여져 있는 플롯과 반전을 통해서 완벽한 극적인 재미를 가져다 준다. 러셀 크로우뿐만 아니라 가이피어스, 케빈 스페이시, 킴 베싱어 등 대배우들의 명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줄거리

1953년 LA 최대의 범죄 조직인 미키 코헨에 대한 경찰의 대규모 제거작업이 시작된다. 그리고 뒤를 이어 발생한 도심의 한 카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희생자 중엔 퇴직 형사 스탠스(그래이험 베켈 분)이 끼어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강도사건으로 보고 일단 3명의 흑인 용의자를 추적, 범인을 잡는데 성공한다. 사건 해결에 공헌한 신참형사 에드(Ed Exley: 가이 피어스)는 포상까지 받는다. 그러나, 스탠스의 파트너였던 버드(Bud White: 러셀 크로우 분)는 카페 살인 사건이 예사롭지 않음을 감지하고 단독 수사에 들어간다.

현장에서 발견된 희생자 수전(Susan Lefferts: 엠버 스미스 분)이라는 여자의 신원을 파악하던 버드는 스탠스와 함께 순찰을 나갔던 크리스마스날 밤에 우연히 마주쳤던 여자가 수전임을 기억해내고, 당시에 함께 있던 버즈 믹스(Buz Meeks: 데리얼 샌딘 분)와 린(Lynn Bracken: 킴 베신저 분)을 추적한다. 믹스는 고급 사교클럽을 운영하면서 고위층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피어스 페치(Pierce Patchett: 데이비드 스트라대른 분)의 경호원. 그러나, 믹스는 이미 실종된 상태다. 다시 린의 집을 찾은 버드. 버드는 베로니카 레이크를 빼닮은 신비스럽고 섹시한 린에게 한눈에 매료된다. 그러던 중, 빅토리 호텔에서 젊은 남자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는 사실 ‘헐리우드 잭’이란 별명을 가진 형사 잭(Jack Vincennes: 케빈 스페이시 분)과 타블로이드 잡지 편집장인 시드(Sid Hudgeons: 대니 드비토 분)가 특종감을 노리고 주검사에게 소개시킨 남창이었던 것. 잭은 시드와 짜고 의도적으로 사건 현장을 덮쳐 특종기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한편, 에드는 어느 날, 이미 종결된 카페 살인 사건 용의자들의 피해자로부터 용의자들은 사실, 그 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진실을 밝혀야 할 지 귀로에 선 에드. 마침내, 카페 살인 사건의 재수사에 들어간 에드는 희생자들을 조사하다가 버드와 맞부딪히게 된다. 출세를 위해 동료까지 팔아넘겼던 에드는 버드에게 심한 경쟁심을 느끼고, 린과 사랑에 빠진 버드의 뒤를 쫓아 린을 만난 에드도 린에게 매료된다.

한편, 수전의 집에서 믹스의 시체를 발견한 버드는 스탠스가 수전의 애인이었으며 과거에 믹스의 파트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에드와 파트너가 된 잭도 믹스의 과거 사건기록을 통해 스탠스의 파트너가 믹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당시 사건 책임자이자 상관인 더들리(Dudley Smith: 제임스 크롬웰 분)에게 이 사실을 통보한다. 그러나, 더들리를 찾아갔던 잭은 그에게 죽음을 당하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백만장자 피어스 조차 살해된다. 사건은 미궁 속에 빠져들지만, 더들리 반장으로부터 ‘롤로 토마시’라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게 된다. 그것은 법망을 피해 범법을 저지르는 범인에 대해 에드가 지은 가명의 이름인데, 이것은 잭만이 알고 있었던 것. 이를 통해 에드는 음모의 배후에 더들리 반장이 있음을 직감한다.

2.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주말에 저예산 독립영화로 만들었다던 스릴러 영화의 걸작. 10분이면 기억이 사라지는 한 남자가 자신의 아내를 죽인 살인범을 추리해가는 이야기다. 우선 시간의 구성이 독특하면서도 난해할 수 있다. 1-2-3-4와 A-B-C-D를 역순으로 섞어놓았다. 플롯 구성의 영화적 재미를 누리고 싶다면 이 영화가 제격이다. 말도 안되게 어렵지만 머리속에서 하나둘씩 맞춰져나가고 극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영화에서 뻔하게 등장하는 극적 반전이 아닌 새로운 형식으로 충격적인 엔딩을 보여준다. 놀란의 대표작으로 [베트맨]을 뽑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의 역작은 [메멘토]다. 자칫 어려워보이는 영화적 장치를 가지고서 관객들에게 지극히 영화적 재미를 선사해준다.

스토리

10분 이상 지속되지 않는 기억력! 이것이 그가 가진 전부다. 당신의 영화상식을 무참히 깨부수는 영화!

전직이 보험 수사관이었던 레너드에게 기억이란 없다. 자신의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을 10분 이상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었던 것이다. 때문에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이름이 레너드 셸비 라는 것과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했다는 것, 그리고 범인은 존 G 라는 것이 전부이다. 중요한 단서까지도 쉽게 잊고 마는 레너드는 자신의 가정을 파탄 낸 범인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메모와 문신을 사용하게 된다. 즉, 묵고 있는 호텔, 갔던 장소, 만나는 사람과 그에 대한 정보를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남기고, 항상 메모를 해두며, 심지어 자신의 몸에 문신을 하며 기억을 더듬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기억마저 변조되고 있음을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그의 곁에는 ‘나탈리’라는 웨이트리스와 ‘테디’라는 직업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주위를 맴돌고 있다. 그들은 레너드를 잘 알고 있는 듯 하지만 레너드에게 그들은 언제나 새로운 인물이다.(그도 그럴 것이 레너드는 그들을 만났다는 것을 늘 잊고 만다.) 마약 조직의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정보를 제공하는 나탈리는 테디가 범인임을 암시하는 단서를 보여주고, 테디는 절대 나탈리의 말을 믿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3. 세븐

거장으로 불리우는 데이비드 핀처의 초기작. 그를 세상에 가장 널리 알린 작품.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장르적인 재미를 충실히 지키면서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당시만해도 가장 잘생기고 섹시하다는 브래드 피트의 명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줄거리

단테의 신곡과 쵸서의 캔터베리 서사시를 근거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비만증인 남자는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었고, 악덕 변호사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한 파운드나 베어내서 죽는다. 첫 범행이 벌어지자마자, 은퇴를 일주일 앞둔 흑인 노형사 윌리엄 소머셋(William Somerset: 모건 프리먼 분)은, 조직적이며 지적인 사고능력으로 그것이 기나긴 연쇄 살인의 시작에 불과함을 직감하는데.

4. 더 게임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세븐]이후의 작품. 시종일관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해주며 두뇌싸움을 유도해낸다. 반전이 있는 플롯의 극적 재미가 강렬하다. 전형적인 헐리웃 스타일의 스토리와 방식이지만 알고도 당하는 그런 영화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 제격이다.

줄거리

니콜라스 밴 오튼(Nicholas Van Orton: 마이클 더글라스 분)은 그의 탁월한 사업 능력과 약삭빠른 행동으로 성공의 대열에 올라선 사업가이다. 그는 돈과 자신의 사업에만 전념하는 냉철한 사람으로 부인과 이혼한 후 회사와 자신의 대저택만을 출퇴근하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 형 니콜라스의 생일 날, 한참 동안 소식이 없었던 동생 콘래드(Conrad: 숀 팬 분)는 갑자기 나타나 무료한 형의 생활로의 탈출을 권유하며 CRS(소비자 오락 서비스)라는 이상한 게임의 안내장을 주고 사라진다.

그런데 콘래드가 생일 선물로 준 CRS 안내장은 니콜라스의 생에 있어서 예상치 못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니콜라스는 집에 돌아오면서부터 자신이 게임의 틀에 걸려들었음을 느끼나 그는 규칙과 방향도 모른 채 계속 이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에 대하여 당황하게 되고 게임은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5. 유주얼 서스펙트

헐리웃 반전영화의 고전이 된 작품. 시종일관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해나가다가 마지막에 뒷통수치는 반전으로 강렬한 극적효과를 안겨준다. 반전영화를 찾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봐야할 영화다.

줄거리

산페드로 부두(San Pedro, California), 27명이 사망하고 9,100만달러가 증발하는 유혈극이 벌어진다. 수사관 데이브 쿠얀(Dave Koian: 채즈 팰민터리 분)은 유일한 생존자인 범죄자 버벌로부터 5인의 6주 동안의 범죄 행각에 대한 진술을 들으며 영화는 교차 진행된다.

6주전, 범죄 전문가 5명이 총기트럭 탈취 혐의에 대한 용의자들로 경찰에 불려온다. 그들은 키튼(Keaton: 가브리엘 바이른 분), 타드 하크, 절름발이 버벌(Verbal: 케빈 스페이시 분), 맥마이너스(McManus: 스테판 볼드윈 분), 펜스터(Fenster: 베니치오 델 토로 분)로서, 유치장에서 하루밤을 보내면서 의기투합, 범죄를 모의한다. ‘뉴욕 제일 택시회사’가 부패한 뉴욕 경찰들과 결탁, 밀수품과 마약을 전국에 운송해주고 있는데, 에메랄드 밀수업자 남미인을 태운 택시를 강탈한 뒤 이를 언론에 유출하여 부패한 경찰들만 체포되고 만다. 5명은 물건을 장물아비인 레드풋 일당과 거래하는데, 그들에게서 정보를 얻어 보석상 사울을 지하 주차장에서 털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버벌이 사울을 죽이고 만다. 이때 이들은 턴 가방에는 돈과 보석이 아닌 마약이 있자 화가 나 레드풋 일당을 찾아간다. 레드풋은 자신도 어떤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았다고 하는 것인데.

한편 이들 앞에 코바야시(Kobayashi: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분)라가 자가 나타나 자신의 보스가 전설과도 같은 무시무시한 지하 범죄 조직의 두목 카이저 소제(Keyser)라며 그가 키튼 일행을 고용하겠다는 제안을 해 온다. 그는 키튼 일행 5명의 범죄 행로를 모두 알고 이를 미끼로 삼고자하는데, 이에 분노한 펜스터가 소제에게 살해된다. 보복을 위해 4명은 코바야시를 미행하여 소제라는 자가 있는 빌딩으로 잠입한다. 하지만 키튼은 이미 카이저 소제가 여류변호사인 자신의 애인 이디 피너란(Edie Finneran: 수지 에이미스 분)에게 일을 의뢰하여 인질로 삼고 있었고 결국 카이저 소제가 원하는 대로 일을 하게 된다. 그것은 산페드로 부두에서 9천만불 상당의 마약을 거래하게 될 아르헨티나 조직을 치고 선적된 마약을 빼앗아오는 것이었다. 키튼 일행이 마약 조직을 덮쳤을 땐 마약은 없었고 일행 타드 하크와 맥 마이너 마저 죽고 만다. 그리고 마침내 키튼 앞에 카이저가 나타나 죽음을 당했다는 것이 버벌의 진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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