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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초대 남 와이프
- Author: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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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XQGZhiRI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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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설득해서 초대남 초대한 썰
그냥 첫경험썰로 끝내려 했는데
이어서 적어볼께.
두번째로 초대남 초대했던 이야기야.
작년 11월말에 첫 초대남과의 경험을 하고
심적으로 상당한 변화가 있었는데
일단 나는 매사에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활기가 넘쳐났달까?
성관계를 맺는것은 내 와이프인데 괜시리 내가 설레이고
내가 더 활기가 넘쳤던것 같아.
와이프는..
그 뒤로 심적인 변화가 컸는지
항상 육아와 집안일로 자기 몸을 꾸미지 않았던 와이프가
오랜만에 무용을 다시 시작했다는거야.
정식으로 무용을 하는건 아니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는 게
정확한 표현이겠네.
결혼전에 비해서 많이 망가진 아줌마 몸매의 군살을
어떻게든 빼보려고 무용과 수영을 다시 시작했어
외출할때도 거울앞에서 자신의 얼굴과 몸을 보는시간이 늘어났고
화장도 더 짙어짐.
주부에서 여자로 되돌아가려는 모습?
그리고 부부관계에서도 펠라라든가 커닐링구스라든가
이런걸 와이프가 진짜 싫어했거든.
펠라도 내가 애원해야 잠깐 살짝 해주고 혀도 쓰지 않고 그랬는데
그게 진짜 자연스러워졌어.
내가 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빨아주더라.
하지만 다들 그렇겠지만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잖아?
그 말이 괜히 나오는것은 아닌것 같아.
부부끼리의 관계는 자위와 같다고 보거든.
나 스스로 자위 해서 사정하는것과 와이프와 색스에서 사정하는것과
차이를 잘 모르겠는거야.
‘그거 한번 또 해볼까?’
고 살짝 운을 띄웠는데
의외로 와이프는 피식하더니
‘됐어. 충분해.’
‘자기 좋았다고 했잖아. 그때 그애 다시 불러서 또 해볼까?’
와이프가 잠깐 생각하더니
‘몰라.’
‘몰라? 아니면 아니다 좋으면 좋다 해야지 몰라가 뭐야?’
와이프가 잠깐 생각하더니..
‘내가 좋다고 하면?? 그 애 또 만나고 싶다고 하면 자기 화 안낼거야?’
그 질문에 잠깐 답이 탁 막혔어.
내가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해 오히려 내가 화를 내고
가정을 깨버리는것은 아닌가 하는…. 그래서 정확하게 대답을 못하게
바로 와이프의 마음이였던것 같아.
그리고 와이프가 좋다고 하면…
한편으론 화나는 마음이 생길것 같기도 하고 애매했어.
다음 초대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렇게 애매하게 지나갔고
그렇게
12월이 됐고 초대 이벤트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내 직업 특성상 연말이 되면 금요일 빼고 엄청 바빠지거든.
그런와중에 24일이 금요일이더라. 이벤트를 한다면 그때가 적기인것 같아서
와이프에게 한번 더 말해봤어.
이번엔 연말 분위기도 내면서 더 분위기 좋은곳 찾아서 해보자고.
와이프 말이.
‘그래.. 그런데 그때 그애는 말고..’
의외의 대답이 나왔음
그때 둘이 그렇게 부둥켜 않고 물고빨고 진짜 별걸 다하고
얼굴도 상기되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고 했을때는 언제인데
그 애가 싫은건가?
이유를 물어보니..
‘그 애랑 또 하게되면 나 자신없어질지도 몰라.’
‘무슨 자신?’
와이프가 정색하면서 내눈을 똑바로 보면서
하는말
‘당신 아내로 남을 자신?’
이건 뭐랄까… 좀 충격이랄까?
초대남은 원나잇으로 하루 상대로 끝내야지 그 이상의 관계로
진행이 되면 자신의 마음을 잡기 힘들어진다는 와이프의 대답이었음.
와이프가 푸핫. 하고 웃더니
농담이라면서 그애 괜찮다고… 또 불러도 괜찮아. 난 좋아.
이러더라.
휴우..
부부사이의 그 선을 지킨다는것이
참 위태위태한것 같아.
아니..이미 우린 선을 넘은거나 마찬가지인가?
하여튼
와이프의 애매한 태도로
24일에 모집할 초대남은
다른 사람으로… 하기로 결정을 했음…
안그래도 이전 초대했던 그 애와 통화를 미리 하긴 했는데
연말엔 여친이랑 보낸다면서 선약이 된 상태였고..
미위와 트위터를 통해서 24일 이벤트를 공고했고
또 수많은 디엠이 들어왔어.
역시나..좆중딩부터 내일모레하시는 영감님까지 다양하게 왔는데
첫번째 초대남 선택은 와이프가 골랐지만
이번엔 내가 골라야겠다 싶었어.
너무 젋은 섹스머신이 또 와서
와이프의 마음까지 훔치면 어쩌나 싶은 내 마음도 있었고
그래서 나보다 2살정도 많은 유부남을 선택했어.
프로필을 보니깐 분위기가 고급지게 멋진것 같고
정관수술을 하셔서 질내사정 걱정이 없다고 했으며 그리고 경험도 많고
..나보다 2살 위니깐 와이프와 동갑 아닌가?
그때 그놈만큼 색스기계 플레이는 못하겠지만 분위기는
좋아보이니 와이프에게나 나에게나 괜찮을것 같더라고.
이번엔 연말이니깐 좀더 괜찮은 호텔을 예약했고
아이는 내 여동생 집에 하루 맡겨두고… 초대남에게도 연락을 줬지.
차분하면서 중저음의 목소리. 목소리가 멋지더라.
이번엔 와이프와 좀더 준비를 했는데
연말 느낌을 내면서 산타 스타일의 속옷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이 나이에 그런걸 어떻게 입냐면서 싫어하더라.
그래도 나름 예쁜 속옷을 골라 입고
와이프도 나름 외모에 신경을 쓰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다렸지.
이번엔 호텔 카페에서 초대남을 만났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셋이 처음 얼굴보며 인사할때가
참짜릿한것 같음.
상대는 정장틱하게 옷도 차려입고 말끔하고 깔끔하게 생긴 남자였어.
초대남 같은것을 다닐거라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이지적으로 생겼고
말투며 행동이며 진짜 매너가 좋았음.
첫번때처럼 와이프가 부끄러워서 고개를 푹 숙이거나 그러진 않았어.
그만큼 분위기를 편하게 만드는 초대남이였는데 그렇게 짧게 인사하고
바로 호텔로 올라가려는데
초대남하는 말이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는 아내분을 자기가 모시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그렇게해서 그때부터 초대남이 와이프와 팔짱을 끼고
마치 둘이가 원래 부부였던것 처럼 나란히 딱 붙어서 엘리베이터를 타는거야.
나도 어쩔수 없는 놈인게 그때부터 발기가 시작되라…ㅋ
와이프 얼굴에 내려온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슬적 올려주며
와이프 미모에 가볍게 칭찬을 해주는거야.
그리고 씻으려할때 초대남이
와이프의 겉옷을 벗겨주고 원피스 등의 지퍼도 자기가 내려주며
어깨에 키스를 하더라.
와이프가 당황해하면서 웃으며 간지럽다고 하는데 와이프의 겉옷을 내리기 전에
초대남이 내 허락을 묻더라.
그대로 진행해 주세요.
괜찮습니다..
나도 흥분했지만
분위기 때문인지 와이프도 벌써 숨이 가파오는것 같은거야.
첫번의 초대남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에 벌써 빠진것일까.
이번엔 배스터브 욕조를 썼는데
초대남이 먼저 들어가고 그 초대남의 무릎에 와이프가 앉았어.
그리고 와이프의 목이나 가슴 배 등을 아루만지며 스킨쉽을 하는데
이분 특징이 가슴을 만지더라도 절대 유두를 건들지 않아.
그냥 스치듯이 지나가더라.
키스를 하더라도 입에 하지 않고 뺨과 입의 중간에 했고
와이프의 소중이는 아예 만지지도 않음 허벅지까지만 스다듬고 그 위로는
올라가지 않는거야.
마치 맛있는 음식은 아껴뒀다 나중에 즐기는 그런 모습?
아니면 와이프를 애태우게 만들어서 조교를 하려는건가?
여하튼 참…흥분되는 모습이었음.
역시 둘이 욕조에서 들어간 모습을 영상에 담으면서
쿠퍼액이 왕창 나왔음…
씻고난다음 그 알몸 그대로 침대에 오르는것이 아니라..
와이프를 침대 끝에 앉게하고 머리카락을 헤치며 정수리부터 애무를 시작함.
정수리 이마 눈 코 귀 소중하게 자신의 입술을 툭툭 건들며
또 그렇게하면서 입술은 또 피해서 애무하더라.
와이프의 목 가슴… 또 유두를 지나 배꼽을 쪽쪽 빨더니
와이프의 다리 한쪽을 들어 보지가 다 들어나 보이게
다리를 벌리는거야.
그리고 보지와 다리 사이의 골을 또 쪽쪽 빨아나감.
이것만으로도 와이프도 흥분이 되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덜,
그렇게 허벅지 무릎 장단지를 애무하더니
다리가 길고 예쁘다면서 운동하시냐고 물어보더라.
옆에서 내가 원래 무용하던 사람이였다고 이야기 하니
감탄한번 하시고 이번엔 발가락이랑 발바닥까지 애무를 함.
그리고 다시와이프의 다리를 벌려 소중이를 한참 바라보더니
그대로 손을 공쥐듯이 모아 와이프의 소중이에 갖다대더니
후우우욱하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거야.
와이프가 꺄르…하고 부끄러워 하니깐
본인은 여자 냄새가 좋다면서 계속 그렇게 와이프의 소중이 냄새를 맡다가
보지살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본격적으로 빨기시작함.
와이프가 순간.. 하..하응… 하더니 뒤로 누워버리고
초대남은 그대로 와이프의 보지를 빨면서 같이 눕더라
보지빠는것도 예전 초대남처럼 후루룩 빨고 그러는것이 아니라
혀로 살살 굴리면서 클리톨리스를 굴리고
질에 혀를 살살 집어넣고
옆에서 자세히 보는데… 하 나도 너무 흥분되더라.
와이프도 초대남의 자지를 부드럽게 빨았음..
초대남은 정관수술을 했기에 노콘으로 진행하려는데
와이프가 또 잠깐요 하면서 멈추고
나에게 허락을 구함.
나… 해 ?
난 그냥 고개를 끄덕거림
와이프는 모든것을 내려놓듯이 푸욱 누워버리고
그대로 초대남이 와이프에게 꽂아버림.
저번처럼 파워풀한 색스가 아니라
계속 애정담은 애무를 계속 하는거야.
초대남이…계속 와이프를 칭찬하면서
질이 상당히 따스하다면서… 그리고 피부가 너무 좋다고
좋은 냄새가 난다는등.. 중저음의 목소리로 계속 야한 맨트를 날림.
그리고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으려는데
와이프가 깜짝놀라더니 그건 하지말라고.. 그래서
그렇게 넘어감.
난?
난 정말 그 장면을 즐기면서 보고있었다.
내 자지는 지금 건들기만해도 사정할것 같아서
아무런 자극을 주지 않고 보면서 즐기기만 했음.
영상 촬영도 시작했고….
초대남은 완급조절 떄문인지
삽입하다 다시 뺴고 애무를 하고..
다시 체위를 바꿔서 삽입하고를 반복했음.
첫번처럼 길게 길게 파워섹스를 한것은 아니지만
좋은 분위기로 와이프를 흥분시키키는것에 도가 트신듯..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 같이 배스터브에 벌거벗고 들어가 대화를 나눴음
욕조 안에서도 초대남과 와이프는 계쏙 껴앉고 키스하며 가슴을 애무하고
그랬고 난 둘의 모습을 감상하며 초대남의 재미난 썰을 들었지.
본인도 초대도 해봤고 초대남으로도 많이 가봐서 잘 안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음.
그렇게 초대남을 보냈고
와이프와 난 나란히 침대에 누워 아까의 흥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
‘나 이거 중독되면 어떻게 할꺼야?
‘글쎄… 가이드 라인이 필요할까?’
그날은 와이프와 진한 관계를 맺을수 있었음.
내가 관전하면서 사정을 안했거든.
와이프가 그날따라 소녀 같아보였고
예전에 내 마음을 사로잡은 한복입고 아름답게 춤췄던 그 여자로 보였음.
크리스마스는 정말 괜찮게 보냈다.
후…
다음 초대남은 1월에 한번 진행했는데
그것도 다음에 시간나면 풀어볼께.
————————————————————————————-
낮에 두번째 썰을 쓸때
핸드폰으로 쓰느라 정리가 안된 느낌도 있고
그때의 기억을 두서없이 나열하느라 빼먹은 부분이나 감정도 많고 그래서
지금 다시 읽어보니 좀 아쉽네.
NTR 경험썰을
떡치는 부분만 묘사하거나 간단하게 사건의 경과만 이야기하면
오히려 스피디하고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NTR을 시작하고 중단하게 되면서 변화되는
나와 아내의 심리. 그런 부분을 좀 나누고 싶었어.
그러다보니 썰이 길어지는것 같음.
떡치는 부분만 기대하고 읽는다면 실망할 수 있으니 그점 알아뒀으면 좋겠어.
내 인생에 있어서 2021년은 굵직한 해라고 말하고 싶다.
연초부터 몇달동안 아내를 어렵게 어렵게 설득했고
결국 그렇게 갈망하던 NTR에 성공하게 되었어.
그것도 두번이나.
그래도 우리 부부의 신뢰는 변화가 없었고.. 아니 최소한 나는 그렇게 생각했고
삶의 새로운 에너지를 부여받은 느낌으로 2022년 새해를 시작했어.
와이프는…
남자 두명을 그렇게 받고나서 외모상으로도 살짝 변화가 생겼는데
새해첫 일요일 처가집에서 그걸 느꼈어.
오랜만에 만나는 처가 식구들이 와이프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는거야.
왜 이렇게 스타일이 달라졌냐면서.
초대남들과의 관계를 통해 와이프는.
남편의 아내, 아이의 엄마가 아니라 다시 여자로 되돌아가려는 과도기에
들어섰던것 같아.
화장이나 옷차림 머리스타일 뿐만 아니라
말투나 행동도 마치 한창 연애할때 아내의 모습? 그런게 느껴졌어.
아무래도 옆에있는 나보다 오랜만에 와이프를 보는 처가식구들이 그걸 더 크게
느끼는것이 당연하겠지.
잠깐 파트타임식으로 아이들을 무용을 가르쳤던 일들을 그만뒀고
대신 운동으로 자신의 몸을 가꾸는데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어.
항상 아이 옷이 우선이었던 아내가 자신의 옷을 사기 시작했으며
특히 속옷 구매에 더 신경을 쓰기 시작했음.
그렇다고 가정에 소홀하거나 나와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은 또 아니야
오히려 더 밝아졌고 나와의 소통도 나와의 잠자리도 더 나아졌어.
하지만 이런 아내의 변화를 보며
내심 불안한 마음이 살짝 올라오기도 하고
더 예뻐지는 아내의 모습에 기쁜 마음도 올라오고 나도 좀 혼란스러웠던 것 같아.
11월에서 단 두달만에 이렇게 된것은 너무 빠른 변화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
어쩌면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때가 온건 아닐지?
이런 나의 고민과 심리를 이야기를 누군가와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두번째에 만났던 초대남 형님은 나의 이런 고민을 듣고
한 번 더 내 아내를 따먹어볼 속셈만 갖고 있는 것 같았고
다른곳도 마찬가지였어
NTR 경험이 있는 내 아내를 따먹어볼 생각으로 접근들을 할뿐이지
내 심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주는 사람이 없더라.
하기사 자지가 달렸으면 당연한것인가?
그래.. 자지가 달렸다면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해.
아내는 그렇게 변화했는데
나는 어떻게 변했을까?
물론 나 역시 분위기가 밝아졌지만
사람을 보는 시각이 좀 저질스럽게 변했어.
여자를 보는 시각?
아니 남자를 보는 시각이 변했어.
직장에서 젊고 잘생긴 애들보면 우리 아내와 저 애가 섹스하면 어떨까?
저렇게 뚱뚱하고 살찐 사람이 내 아내를 따먹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이런 생각들이 가득들더라.
내가 누군가와 섹스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라
누가 내 아내와 섹스를 하면 얼마나 흥분될까가 더 앞서는 거야.
지금와서 생각한건
이쯤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다시 평범한 부부로
평범한 가정으로 되돌아갔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
하지만 좃이 뇌를 지배했던 나는…
와이프를 세 번째 초대남에게 줄 생각에 잠 못 이루게 되었지.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똑같은 사람을 또 초대하는 일은 안하는것이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
아내가 아예 타인에게 푹 빠져버리는것은
그것은 내가 원하는 그림이 아니거든.
그 위험한 어딘가의 중간선을 잘 잡고
조심스럽게 줄타기를 하는것이 가정도 지키고 쾌락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으니
힘 좋고 잘생겼던 첫 번째 초대남,
그리고 매너 좋고 목소리 좋았던 두 번째 초대남과의 연락도
내 쪽에서 일방적으로 끊게 되었음.
특히 두 번째 와이프와 동갑인 그 초대남은
그당시 만날때는 매너가 좋았는데 그 뒤로 자꾸 내 와이프와 또 만나고 싶어하는 듯
연락을 계속 끈적거리게 해와서 부담스럽더라고.
부부만남 스왑까지 제안해왔지만
단호하게 거절하고 끊어버렸어.
이번엔 아내가 좋아할 것 같지 않은 사람을 초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
관계를 맺어도 아내가 상대에게 빠지지만 않으면 되는 것 아닌가?
이런 것 말이야.
그래서 누구를 상대로 고를지는 온전히 내가 결정하기로 하고
와이프에게 초대남을 초대할지 말지 의향을 물었어.
와이프의 대답은?
글쎄. 딱히 뭐라 할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지었는데
놀람? 기쁨? 그건 아닌것 같고… 모르겠네 그게 무슨 표정인지.
대답은 안했지만 난 그걸 긍정으로 생각하고 다음 말을 이어나갔어.
“어때? 대신 이번엔 나 혼자 상대를 고를거야.
자긴 그날까지 누가 오는지 모르는거야. 어때? 나름 재미있을것 같지?”
“뭐야? 왜? 내가 아는 사람이 오는거야?”
“미쳤어? 아는 사람? 아는 사람 누가 왔으면 좋겠는데?”
“음..자기 친구?? 자기 친구야? 에이… 농담이야. 농담.”
“…아니야 그런게 아니라….”
예전 설득할때도 그랬지만
나는 내 심리를 아내에게 전부 털어놓는 스타일이거든.
내 걱정이나 고민.
그래서 이번 아내의 변화에 대한 내 걱정과
그런 고민으로 인해 자기가 전혀 좋아할것 같지 않은 사람을 초대하려 한다고 말했어.
아내는 그게 뭐냐며 기겁을 하고 너무 싫어하는거야.
정말 이상한사람이 오면 어떻하려고 그러냐는건데
아무리 좋아할것 같지 않은 스타일을 고른다고 해도
그래도 내 아내를 주려는 사람인데 내가 아무나 허락하겠냐고 설득을 했지.
아내는 긍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닌 애매하게 대답을 했고
난 ..그럼 허락하는걸로 알겠다며
세번째 초대남을 몰색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이번엔 공개 모집하지 않았어.
내가 먼저 한 사람에게 연락을 했지.
나에게 꾸준히 디엠을 보내던 군인이 한명 있는데
육군 하사였고 내 미위 계정의 굉장한 열혈 팬이야.
다시말하면 미위 계정에 올라간 내 아내 은꼴사를 보며 칭찬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내 와이프의 열혈팬이지.
키도 그렇게 크지 않았고 외모도 딱히 잘생긴것도 아니었는데
검은 피부에 건장한 체격. 짧은 머리카락. 그리고 길게 휘어진 대물…
매번 자긴 코로나에 걸리지도 않고 성병도 없으며 모든면에서 깨끗하게
잘 준비된 사람이라 꼭 한번 내 아내를 만나고 싶다며 앙망하던 사람이었어.
딱 누가봐도 군인인것 같은 그런 스타일?
이런 스타일은 와이프가 절대 좋아할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지.
정말 내 아내의 열혈팬이라 내 아내의 모든것 배설물까지도 사랑해 주겠다고
장담하던 사람이라… 역겹지만 표현력이 과할정도로 열혈이겠단 생각에
초대하면 나름 즐거울것 같아서 먼저 연락을 했어.
상대는 당연히 너무나도 뛸듯이 기뻐하는거야.
그 하사의 외박날짜와 내 월차시간을 맞췄는데
그 하사의 근무지가 상당히 먼곳에 있더라고.
그런데도 기어코 기쁜마음으로 달려오겠다는데 어쩌겠어.
이번엔 그렇게 비싸지 않은 모텔을 잡기로 했어.
결국 세번째 초대남과 만나는 날이 왔고
와이프와 나는 긴장한 마음으로 식사와 술을 겸할수 있는 곳에서
하사를 기다렸어.
기다리는 중에
그리고 아내가 말하는거야.
“자기. 흥분되?”
“음?..응 긴장되”
“내가 이렇게 매번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게 기뻐?”
“질투나.”
“그래… 그런데도 이렇게 또 하는구나 .. 우린…”
“자긴… 자긴 어떤데?”
“난.. 모르겠어. 나도 좋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냥 다양한 삶이 있는거로구나. 세상엔..
세상은 정말 다양하구나. 요즘 이런 생각을 한다?”
“자기가 싫으면 언제라도 하기 싫다 이야기해. 난 자기 말에 무조건 따를거니깐”
“우리.. 오늘까지만 하고 그만 놀자. 아무래도 그래야할것 같아 이런건 정상적인 생활이
아닌것 같아”
“그럼 오늘이 마지막 만남?”
와이프는 말없이 끄덕거리더니 소주잔을 비웠음.
그리고 말을 이어나갔어.
“그렇다고 해서 나도 그동안 싫었던 것은 아니야..오히려
나도 즐거웠어. 그래도 싫은 뭔가가 있어. 그런 생각이 들어.
그러니깐 오늘은 마지막 불장난이라 생각할거야”
그리고 소주 한잔을 더 비우는 와이프
오늘따라 뭔가 분위기가 가라앉은 느낌이 들었음.
난 와이프의 센치한 표정을 보며 긴 머리카락을 스다듬었어.
그리고 한참뒤에 늦어서 죄송하다며 헐레벌떡 뛰어오는 초대남.
그리고 내 와이프를 보자마자 과하게 우와~~ 하면서 호들갑을 떠는거야
와이프의 반응은? 어설피 웃음을 지으려고하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은 표정
뒤늦게와 식사를 혼자 하면서도 (우리는 식사 다하고 술마시는 중)
이 초대남은 말이 엄청 많은거야. 와이프가 색시하다는 둥 예쁘다는 둥
잠을 못이뤘고 뭐 어디 왁싱을 했고…. 그래서 영광이라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며
그렇게 말이 많았고
와이프는 내 옆구리를 찌르며
‘뭐야 이 사람은?’ 하는듯한 눈치를 내게 줬어.
“오늘 싫으면 안해도 괜찮아. 이 친구도 이해할거야”
난 대놓고 이야기했어.
“어.. 아니야 그런게 아니라…”
“그래? 그럼 일어나자.”
근처 모텔로 들어갈 예정인데 여긴 3인 이상 대실을 잡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 부부가 방하나 잡고 초대남이 방을 또 잡는 방법으로 그렇게 진행했어.
우린 방을 잡고 외투를 벗었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초대남이 들어왔음.
뭔가 이런 상황도 굉장히 흥분이 되더라.
“어떻게 할까? 이번에도 자기 먼저 씻을래?”
이렇게 했는데 그 초대남이..
“아 형님 잠시만요 잠시만요. 저는 당연히 씻습니다만.
저기 누님은 안씻으면 안됩니까?”
이런 약간 황당한 요구를 하는거야.
와이프도 좀 황당해 했고…
이유는..
자긴 사람 냄새를 좋아한다며
씻겨지지않은 여자의 향기를 그대로 느끼고 싶다는거야.
“글쎄…..”
난 와이프를 바라봤고 와이프를 어깨를 으쓱 하는거야.
그리고서는
“나 차안이 너무 더워서 땀 많이 흘렸어. 나 냄새나..”
“전 그게 더 좋습니다 누님.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하튼 상황이 그렇게되서…
샤워는 나와 초대남만 하기로 했는데 남자 둘이 들어가 샤워 할순 없으니.. ;;;
일단 초대남부터 먼저 샤워하라고 하고 그 뒤에 내가 들어갔어.
내가 샤워하고 나오면 둘이 물고빨고 하고있으려나 생각했는데
그냥 둘이 대화도 않고 어설프게 쭈뼛쭈뼛 침대에 앉아있는거야.
초대남은 수건만 두르고있고 아직 와이프는 원피스가 그대로.
와이프 하는 말이..
“나 화장실 좀 쓰고싶어서 좀 기다렸어. 아까 좀 갔다올걸….
그런데 이 사람이 나 쉬야하는거 보고 싶대.”
하하….
이번 초대남은 그랬다.
성향이 그런 성향이였던것.
그래서 내 생각은 어떠냐고 물어보려 기다렸던 모양이다.
내가 먼저 와이프에게 물었지.
“자기 생각은 어떤데? 자기가 괜찮으면 난 상관없어.”
와이프는 초대남을 째려보면서
“저기…저 죄송한데….그런거 왜 보고싶어요?”
“전 그냥 누님의 모든것을 보고싶을 뿐입니다. 그런데 좀 부끄러우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아니..그게 아니라… 후… 이해가 안되서 ”
사실 나도 와이프가 소변보는것을 본적이 없는데
그런 취향도 아니고…
이것 또한 새로운 경험과 신선한 충격이였음.
세상에 이런 씹변태를 다 만났구나.
“감사합니다 누님. 그리고 형님. ”
와이프는 정말 얼굴이 빨게져서 원피스를 올릴까 어쩔까 하다가..
“여보 그냥.. 벗고 속옷만 입고 들어가. 다 벗던가 여기서.”
“아이씨… ”
아내가 옷을 벗자 초대남이 침을 꼴깍 삼키며 일어났어.
초대남의 수건이 떨어지며 거대한 육봉이 들어나더라.
실제로보니 대물이였음.
그것도 휘어진 대물.
와이프는 완전 얼굴이 붉어져서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팬티와 스타킹 브라만 입은체로
화장실 변기에서 머뭇거렸어.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살짝 내리고 소변을 보려는데….
초대남이 그대로 아내의 팬티를 잡더니 발목까지 쑤욱 내리고 아내의 무릎을 벌리는거야
그리고 뚫어져라 아내의 보지를 보며… 부탁드린다고 말하는거야.
“아. 진짜…. 안나와요 그렇게 보고있으면 뭐야…”
너무 부끄러워서 아내는 손으로 자신의 소중이를 가렸어.
나는?
나는 기괴한 장면이 흥미롭기도 하고 신선하기도하고 그래서 지켜보고있을뿐
개입은 하지 않았어.
초대남이 아내의 손을 잡고 치우면서 부탁드린다고 말하는거야.
그리고 아내의 무릎을 벌리려 하는거야.
“나 몰라….요 진짜… 이런걸 왜… 진짜..”
“누님 보지가 너무 예쁘십니다. 괜찮습니다. 그냥 편하게 싸세요.”
“이게 편한게 아니잖아요. 진짜… 아 몰라 ”
뭔가의 끈을 놓고 버티던 와이프가 그걸 포기한것인지 체념의 한듯한..
무릎에 힘을 빼고 다리를 벌린상태로 고개를 돌리며 눈을 감았어.
그리고 정말 수치스러운 자세에서 어떻게든 힘을 주려고 끙끙 거렸고
결국 와이프의 보지에서 황금색 물줄기가 쪼르르 흘러내렸음.
그걸 바로 코앞에서 보던 초대남이 환한 표정을 지으며 더 가까이 들이대려하고
와이프는 부끄러움을 못이겨 차마 고개를 돌리고 눈뜰 생각도 못하더라.
그리고 소변이 다 나오자 화장지를 뜯으려하는데…
초대남이 그대로 와이프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쑥 집어넣고 보지를 빨려고 하는거야.
와이프는 기겁을 하고 비명을 질렀음.
” 싫어 나 이런거 싫어요.”
어떻게해아하지?
내가 개입해서 말려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와이프의 비명 뒤에 아…음…..하는 쾌락적 신음이 이어져서 일단 두고 보기로 했음.
그러면서 피한다거나 초대남을 밀어낸다거나 하진 않았고 오히려 자신을
초대남에게 맡기는 그림이 되어버린거야.
상체가 뒤로 저쳐지고 사타구니를 오히려 초대남쪽으로 내밀면서 굉장히 야한 자세가 되었음.
초대남은 그대로 와이프의 보지에 입을 대고 쯥쯥쯥 빨아먹기 시작하는거야.
이것참 골때리는 새끼다.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괜시리 흥분도 나고 화도 나기 시작함.
다른건 몰라도 이런건 나도 해본적이 없는데
나도 안해본 이상한 플레이를 초대남이 하고있으니 약간…분노? 화? 질투? 그런 생각이 들었음.
그대로 초대남이 와이프의 안고 키스를 하려는데
와이프가 고개를 휙 돌렸음.
“싫어요..키스는..”
초대남은 살짝 미안한 표정 같은것을 짓더니 그대로 와이프의 브레지어를 풀어서 냄새한번 훅 맡더니
뒤로 던져놓고 와이프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기 시작함.
그리고 유방을 한입에 가득 물고 폭풍 흡입을해서 빨아먹으려는 듯 과격하게 애무를 하기 시작함.
와이프는 아아.. 잠깐요 아파요…
인상을 찌푸렸고
나도..개입을 해야할까 하다가 일단 두고보기로 했어.
뭔가 와이프가 강간당하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왜 이런 거친 모습들이 더 흥분이 되는지… 벌써 내 자지 끝은 쿠퍼액으로 번들번들거리고 있고…
초대남은 그대로 와이프를 침대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스킨십을 하기 시작했음.
와이프는 인상을 찌푸리지만 그래도 상황을 즐기는 것인지.. 거친 숨과 신음소리를 몰아 내쉬고 있고….
후…
초대남은 와이프의 모든곳을 구석구석 빨아먹었음.
씻지않아 냄새가 날거라며 부끄러워하는 아내의 말에 전혀 개의치 않고 겨드랑이 발가락 보지 유두
그리고 다리를 높이 들어올려 항문까지 쪽쪽쪽쪽 빨아먹는거야.
특히 항문을 빨릴땐..와이프가 비명을 질렀음.
“누님 너무 맛있습니다. ”
“아 잠깐만요.. 아 잠깐만!!!!”
와이프가 간지럽다는 웃음과 함께 잠깐만을 외치며 더 항문을 빨수 없게 다리를 꼬려는데
초대남은 거칠게 계속 항문을 빨아먹기 시작하고 또 손가락도 항문에 넣으려고 하는거야.
여기서 내가 제지를 했어.
“와이프는 항문에 뭘 하는건 안좋아하니깐 다른걸 해줘”
“아 죄송합니다.”
“살살 부탁해. 너무 거칠면 싫어해.”
” 아 네 죄송합니다.”
그때부터 초대남의 손길이 부드러워지면서 천천히 와이프를 애무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대물.. 자지가 기형적으로 휘어졌는데 긴 대물을 와이프의 입쪽으로 갔다 대자
와이프가 마지못해 자지를 빨기 시작함.
저 모습은….
뭔지 알겄같다.
NTR하기전에 내가 와이프에게 빨아달라 부탁하면 마지못해 빨았던
그 그림이라는것.
혀를 쓰지않고 입술로만 툭툭 빠는 시늉을 하던 그 모습이었다.
지금 와이프는 상당히 별로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 초대남은…. 좀 실패하는 느낌?
그건 아내의 입장에서 실패고
내 입장에선 그리 나쁘지 않은 모습인거야.
한참 와이프 입에 자지를 물리던 초대남이 자지를 입에서 뺀다음
골반을 잡고 당겨 다리를 벌려 들어가려하는데…
와이프가 손으로 초대남 다리를 탁탁 치면서 잠시 멈춰달라는한 요구를 하는거야.
또 나에게 허락을 구하려는 건가?
와이프가 약간 눈물을 글썽거리며 날 보고있음…
아무말도 안하고.
입엔..쿠퍼액인지 침인지 알수없는 액체가 흘러내리며 날 바라보며 아무말 하지 않고
눈물만 글성이고 있는거야.
뭐지…. 이건 허락을 구하는건가?
아니면 멈춰달라고?
아내가 괜찮은건지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찰나
초대남이 바로 아내의 보지에 거대한 육봉을 찔러버렸음.
아흑… 아… 흑…..
아… 아파.. 아파요. 악…. 흑…
아내는 말을 할수없이 신음….쾌락과 고통이 동시에 느껴지는 신음을 내뱉었고
초대남은 환희에 찬 모습으로 피스톤질을 하며 한손으론 거칠게 와이프의 유방을 쥐어짜냈음.
내가 여기서 한번더 제지를 하고 멈춰달라고했어야 했는데
뭔가 강간당하는듯한 와이프의 모습에 그 요구를 할수 없었어.
붉어진 아내 얼굴 그리고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이런 가학적인 그림에서 내가 한 행동은
핸드폰을 꺼내서 그걸 촬영한것이였음……
한참 박아대는 초대남은 아내를 뒤집은다음
엉덩이를 잡아 올려 뒷치기를 하기 시작함.
그리고 아내 긴 머리카락을 웅켜잡고 잡아당겼어.
“누나? 좋아? 육봉에 개보지 따먹히니 좋아죽지?”
이렇게말하는데
아내는 악.. 아…. 우는건지 신음소리를 내는건지
신음소리만 내고있고.
난 또 이게 너무 흥분이 되서 덜덜 떨면서 계속 촬영을 했음.
내가 이때 좀 미쳤던것 같음.
왜 여기에 더 극한의 흥분을 느껴버린건지.
그리고 뒷치기하면서 손가락을 다시 항문에 넣고 쑤시는데
이번엔 말리지 않았음.
그냥……이걸 말리고싶지 않았음.
초대남은 아내 항문에 검지손가락을 넣고 후비더니
변이 섞여나온 손가락 냄새를 맡으며 또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다시 초대남이 와이프를 뒤집고 또 피스톤질을 하기시작함.
이쯤되서 와이프도 체념을 한것 같아.
비명도 거부의 느낌도 내지않고 모든것을 내려놓은 느낌?
그리고 초대남의 움직임과 함께 편승해 같이 골반을 흔들고 있었어
초대남이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자 그대로 그걸 받았고
같이 혀가 엉키면서 진하게 키스를하느라 잠시 피스톤이 멈추고
둘은 부둥켜 않고 계속 혀로 상대의 혀를 농락하는것에 집중이 되었음.
그 모습을 보고 난 바로 사정해버렸음.
하…..
진짜 울컥 울컥 사정을 해버려서 내 정액이 초대남 등짝에 튀어버렸음
그래도 아랑곳하지않고 초대남은 와이프의 머리를 쥐어잡고 이번엔 자신의
사타구니에 와이프를 강제로 들이대게 하는거야.
그렇게 와이프는 또 초대남의 자지를 입에 물게되었고
이번엔 제대로 혀를 사용해 빨았고
그대로 69자세가 되어 초대남은 와이프의 보지에 자신의 코를 묻어버렸음.
사정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제지하려고 다가갔는데
와이프는 초대남의 검고 긴 자지를 입에 문체… 눈을 감고 신음을 내기 시작함.
모르겠어.
난 와이프의 손을 잡고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는 와이프
그대로 초대남의 좃을 빨다가 갑자기 커컥 컥 꿀꺽 하는거야.
그대로 초대남이 와이프의 목구멍에 정액을 쏟아버렸음.
그러고보니 콘돔을 언제 빼버렸지?
어느시점인지 잘 모르겠지만 초대남이 콘돔을 빼고 관계를 맺었던것 같음.
난 어이 없어서 바라보고있는데..
“아. 누님 보지에 쌌어야했는데 입보지가 더 쪼여서 쌌어요. 맛있어요?
한번 더 할까요?”
난 어이없어서 너 콘돔 왜 뺐냐. 뭐라하려했는데
오히려 와이프가 초대남에게 붙어서 자지에 남아있는 반질반질한 정액 찌꺼기까지 쪽쪽 빨아먹는거야.
“계속 하고싶어. 계속 해줘…. ”
“그럼 설때까지 빨아줘요. 이번엔 질펀하게 보지에 싸줄께”
난 이걸 말려야하는데
또..왠지 말릴수가 없었음.
나도모르게 다시 의자에 앉아서 조용히 초대남의 자지를 빨고있는 와이프를 바라보기만 했음
나도 사정했는데 또 발기하는 이 상황은 뭔지…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둘이 또 불이 붙어 이번엔 보지에 박고 한참을 그렇게 피스톤질을 함.
난 정신이 혼란스러웠어.
몇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을 맴돌았는데
이 상황을 멈추고 초대남을 내보내야한다는 생각과…
이 상황을 즐기고 끝까지 가야한다는 생각…
아내를 침대에서 잡아끌고 내리고 싶은 생각과
더 보지를 유린하고 정액으로 더렵혀지게 하고싶은 생각
이 생각들이 서로 충돌을 하면서 혼란스러웠는데
그 와중에 나도 발기가 되었고
와이프가 초대남에게 유린되는 모습을 보며 또
나도모르게 자위를 하고 있었어.
와이프는 만취한듯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초대남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결국 질내사정을 한듯.
초대남이 몸이 부르 떨더니 그대로 와이프 몸에 자기 몸을 포게져서 늘어져 버렸어.
“누나… 누나 최고에요. 하..하…. ”
그렇게 서로 부둥켜안고 일어날 생각을 못하더라.
초대남이….누나 또 쉬 마려우면 내 입에 싸줄래요? 또 어이없는 농담을 하기에…
난 그게 농담이 될줄 알았는데
와이프가 그대로 일어나 초대남 얼굴에 앉듯이 보지를 입에 대더니
찔끔 찔끔 몇줄 안나오는 오줌을 싸줌.
하…. 충격적인…모습이였음
초대남은 꿀꺽 받아먹더니. 양이 적어 아쉽다면서 처음부터 이렇게 쏴줬으면 좋지 않았겠냐고
뭐라하는거야.
그리고 이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내일 아침까지 이대로 와이프랑 둘이서만 자고 싶다고.
어차피 대실도 투룸이고…
어떠냐고 나에게 묻네?
말도 안되는 소리.
난 항상 여기서 초대남을 보내고 마지막 순간은 와이프와
흥분했던 순간을 나누면서 사랑을 나눴음.
난 그건 싫다고 이야기하려는데 와이프가 그렇게 하자고 먼저 말해버리더라.
초대남은 너무 좋아서.. 예쓰 하더니.
와이프의 유두를 입에 물고 또 빨기시작함.
그리고 와이프와 눈이 마주첬는데
뭘 말하려는 걸까? 미소도 아니고 흥분도 아니고…. 원망? 그런 비슷한 표정이었음.
그리고 입을 열었어.
“자기 가도 괜찮아. 아님 더 있어도 좋고”
난 무슨 마법에 홀린것마냥 내 옷을 주섬주섬 입고 옆방으로 옮겨갔음
그리고 그날밤은 나 혼자 잠을 자야했어.
아내는 초대남에게 내주고 말이야.
아까 낮에 촬영한것을 보며 자위를 하다가…
흥분이 되서 다시 옆방에 들어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쪽쪽 빨리는 소리와 함께 후끈한 열기.. 그리고 야한 냄새가 풍겨져 나오더라.
그대로 조용히 문을 닫고 방으로 돌아왔어.
그렇게 잠을 거의 못이루고 아침이 되서야
초대남은 갈곳이 있다며 와이프에게 진한 키스로 인사하고
나에겐 꾸벅꾸벅 몇번이고 90도 인사를 하더니 휭~ 가버림.
온몸이 멍투성이에 키스마크에 머리까지 엉클어진 아내의 모습이 보였어.
“여보..”
내가 뭔가 말하려했는데 와이프는 손을 내저었음.
그리고 서로 아무 말을 못하다가….
정말 대화 거의 없이 집에 돌아오게되었음.
세번째 만남 전까지 부러울것 없었던 우리 생활에
살짝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지.
그래서 NTR이 이게 끝이냐고?
아니… 그건 아니고
이 후로도 두번 더 진행하게 됨..
그건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더 풀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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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설득하고 첫 초대남과 관계를 맺었던 그 짜릿한 순간만
썰을 풀려고 했는데 사실 그 뒷이야기를 쓰는 것은 별로 유쾌하지 않아.
그래서 그냥 간략하게만 적어보도록 할께.
썰의 끝은 있어야 하니깐.
이번은 썰을 풀기엔 좀 씁쓸한 내용이 있어서
그냥 간략하게만 적어볼께
와이프는 그 뒤로 이틀을 앓아 누웠고…
난 와이프랑 아이를 돌보느라 연차까지 끌어썼음.
정신이 없었다.
아무래도
와이프와 서로 흥분을 나누며 서로 감정을 보듬어주는 그런 시간도 없었고
또 와이프와 초대남 둘이서만 남겨두는것도 실수라고 보고있어.
이제 더이상 초대같은거 하고 싶지 않다는 와이프의 말을 수용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그게 쉽게 끊어지진 않았음.
… 와이프에게
간단하게 마사지 정도 어떻겠냐고 설득했고
트윗에서 커닐로 좀 이름있는 애를 불러 삽입 없이 위로를 시켜줌.
물론 그것도 나에겐 흥분거리였지만.
그리고 최악이었던것은 그 다음 만남이었음
트윗에 공고를 했고 나름 세명을 고르고 골랐는데
그 세명에게 와이프가 개처럼 따먹혔음.
세번째와 비교도 안되게… 내상이 너무 심했음.
물론 나에겐 흥분거리였지만
그 일로 와이프가 많이 아팠어.
초대남에게 코로나도 전염됐고… 질염으로 혈뇨까지 쏟고
게다가 … 임신까지 됨.
피임은 콘돔으로 대체했고 질싸는 세번째 초대남 뿐이었는데
사후 피임을 했거든.
시기를 보면 군바리 초대남인데
질염으로 산부인과 다니며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좀 맨붕인 상태야.
확실히 분명한건 내 아이는 아니라는거지.
자길 창녀로 만들어서 행복하냐는 와이프의 원망과 울음 섞인 절규.
이쯤되면 이게 내 의지만으로 성사된건 아니었잖아
‘ 이번에도 이벤트로 초청되어 오신 분들과 아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며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그 반응으로 난 자위를 했고……
깊게 사정한 뒤에 현타가 오면
사진과 동영상을 비공개로 돌리거나 삭제하고.
또 생각나면 하나 뽑아 또 올리고.
반응에 자위하고 현타오면 삭제하고…… 계속 반복 반복하다
SNS 계정을 전부 삭제해 버렸어.
이게 욕구도 같이 삭제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끊는게 쉽지 않아.
네토.. NTR 이런거
누군가가 하고싶다면 추천하고 싶진 않아.
시작하면 돌아올 수 없어.
지금은 와이프가 너무 많이 상처받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
지금은 그냥 내 아내가 빨리 회복되길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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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썰부터는 댓글로 이어나가서
복사하기 힘듬….
와이프 낙태후 갱뱅 들어가고 뭐 그런 내용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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