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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친구 엄마 썰

  • Author: 임영웅 • 조회수 980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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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6.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XINDr_if6c

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15년 지기 친구임

어릴때부터 봤음

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

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ㅏㅇㄴ만남 일하고 집와서 갸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

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

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

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동갑은아니고 나보다 1살어려

그러다보니깐 수련회 , 수학여행 이런게 다르잖아?

농담안하고 중3때부터 계획함.. 계획이라기보다 상상??

아줌마가 좀 개방적이어서 술먹을거면 어른들한테 제대로 먹고 배워라

먹고싶음 아줌마한테 말해라 아줌마가 가르쳐준다

이럼

갸 수련회로 4일떠남 다른곳은 2박 3일인거같은데 여기 3박4일임

그애 가고나서 그아줌마한테 저녁에 찾아감 한 8시?

그리고 아줌마한테 고민있다고 떡밥끄내면서 술먹고싶다고 얘기함

대놓고 술먹고싶다고는 안하고

잘못말하겠다는 식으로말함 ㅋ

자연스럽게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니깐 주셨지

암튼..그렇게 술먹고 존나 꼴릿하고.. 고민뭐냐고물어보면 계속 얼버무리고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함 서로

그렇게 좀 먹다보니깐 소주 4명먹음 나 1병 아줌마 3병

아줌마 개꽐라됨

힘들었나보더라고 진짜 딱 골뱅이

그때 시작했지 ㅋㅋ

아줌마 침대에 데려다주는척하면서 아줌마 침대 올려두고 나 바로올라탐 그리고 키스하고

첨에 키스하고 뗴어내더라고 그래도 계속 억지로하니깐 받아줌

그리고 그담에 바지 벗고 ..

이거까지 쓰기엔 너무길고 ;;

첨엔 거부하다가 내가계속 들이대고 아줌마좋다고 아줌마만 보면 흥분되고 미치겟다고이런식으로얘기했었음

아줌마가 오랫동안 ㅅㅅ를 못해서 그런가 .. 쉽게 하더라..

처음에만 거절하고

그렇게 내 첫경험 주고

4번 더하고잠 진짜 지금 생각하면 ㅠ 중학교떄 ㅅ욕이 너무 ㅠ ㅠㅠ다시 또 ㅅ욕좀 생기면좋겠다..

그렇게 4번더하고 서로 발가벗고 안으면ㄴ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물고빨고 하고

아줌마랑 계속 이러고싶다고함 아줌마 안된다고하고 그담날 집에가라고해서 집에감

그리고나서 한동안 아줌마랑 못봄 나 일부러 피한거같더라

그러다가 내가 못버티겠어서

2주있다가 갸 학원다니는데 끝나자마자가서 11시까지했음

그래서 내가 무작정 그애 집에 찾아감

그리고 아줌마 껴안고 계속 막무가내로 밀어부침

지금 생각하면 아줌마도 발정난건지 남자가 그리운건지

거절하다가 물고 빨고 ㄸ치고

나 아줌마랑 이렇게 계쏙 지속할거라고 아줌마가 싫다해도 무조건 올거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대신 무조건 비밀로해야한다고 아들이 절대 알면안된다고함

나야 당연히안말하지 미쳤나?

그날 10시까지 ㅅㅅ 계속 하고

집감

그다음부터 농담안하고 낮부터 10시까지항상 같이 발가벗고 ㅅㅅ만함 진짜 미친년놈들처럼 ㅅㅅ만함

아줌마랑 광란의 ㅅㅅ 끝나고나면 진짜 맛있는거 해주고

그리고 난 집감

물론 공부도 다함 ^^ 저녁에.. 중3 고1 공부 뭐 별거잇나..

암튼 그렇게 계속 함

그러다가 한번 갸가 좀일찍와서 걸릴뻔했지만 그때 밥먹고있어서 안걸렸음

그냥 적당히 둘러댐

근데 그 아줌마는 엄청 걱정됏는지

싼월세 구함

고1부터는 거기서 아줌마랑 같이지냄

4~5시부터 12시까지 같이 ㅅㅅ하고 밥먹고 자고 공부하고

아줌마가 가게 4개 운영했는데 오토매장식으로 돌리는거라 가끔 갔다만옴 그덕분에 쉽게 할수있었지

남편도없고 어릴때 사고쳐서 결혼한거다보니깐 지금도 나이 30대후반밖에안됐다

지금 난 빠른 93이고

솔직하게 중2까지만 여자친구 사귀고 그이후로는 한번도 만난적도없다 여자를..

만날생각도 안했다

학교 -아줌마랑 섹스가 학창시절의 대부분이었는데 무슨..여자친구 ㅋㅋ

아줌마가 여자친구였지 ㅋㅋㅋ

그렇게 지내고 수능은 적당히나왓고 경기대 붙음 근데 그때 내 머리에 인서울아니면 쓰레기이런생각때문에 대학안감..^^..

친구는 지방대가고

본격적으로 동거시작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깨알 넘치는 신혼부부같은 그런생활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ㅅㅅ 밥 ㅅㅅ 밥 잠 게임 ㅅㅅ

반복생활

물론 만족..

아줌마랑 나랑 속궁합이 잘 맞아서그런지 아줌마가 날 위해서 열심히 흔드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같이 살고 있고

내년에 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지낼생각이다

알바는 안하고 아줌마한테 용돈으로 매달 150씩 받는다 사달라는거 사주시고

내가 처음 ㅅㅅ할때만해도 가게 4개였는데 지금은 7개로 늘려서 돈도 많아서 딱히 생활에 지장도없고..

친구한테는 진짜 미안한데..

어쩔수가없다

이미 아줌마랑 나랑은 너무 깊게 빠져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

때는 고등학교 2학년 때엿을거임

고1때 친한친구 없이 겉으로만 친구인 친구 몇명이랑

놀다가 2학년 올라왔음

근데 반에 양아치도 없고 애들다 밝은 애들이고 화기 애애해서

남자애들끼리 단합도 잘되고 자주 뭉쳐 다녓엇지

근데 그중에 키키 165인가 되고 귀엽게 생긴애가있었는데.

애들이 얘 귀엽다고 맨날 데리고 다님 ㅋㅋㅋㅋ

그렇게 나도 걔네들이랑 친해져서 학교에서 놀다가

처음으로 방과후에 어울리게 됫지

근데 그 귀엽게 생긴애 집이 아지트라고 지네들 학교

끝나면 맨날 얘네집 가서 위닝 존나 한다는거임ㅋㅋ

그래서 평소 이렇게 같이 놀자고 하던 친구가 없엇기에 오홍이! 하고 갔지

갔는데 집은 좀 않좋았는데 티비 개큰거있고 플스3 가 있는거임 ㅋㅋ

처음와서 부엌에서 물 꺼내 마시는 데 재떨이하고 에쎄 한갑이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새끼한테 니 담배피냐? 하니까

ㄴㄴ 그거 우리 엄마꺼임 이럼

근데 내가 부모님 집에 안계셔? 물어보니까 엄마 일 나가셧다고 하고 아버지 말은 안하더라구

그래서 왠지 직감으로 이혼햇나 하고 생각햇지

아무튼 걔네 집에서 게임 존나하고 라면 졸라 끓여먹고 햇지.

거의 일주일에 5일은 걔네집에서 살았지

하루는 또 라면 끓여먹고 게임 존나 하는데 현관문

열리고 누가 들어 오는 소리 들리길래 우리 다 존나 깜짝놀람

근데 어떤 젊은 여자가 들어오는거 뭐지? 햇는데

친구가 엄마 오셧어요? 이래서. 엥? 자세히 보니까

아줌마 더라

근데 존나 관리 ㅅㅌㅊ 게 햇는지 몸매ㅅㅌㅊ고 얼굴도 이쁘시더라.

30대 중반? 으로 밖에 안보엿어

암튼 인사하고 아줌마가 깍아준 과일 먹고 집에 갔음

그리고 막 어쩌다가 걔네 엄마 일 언제 가시냐고 물어보니까 밤에 나가시고 거의 아침에 오신다고 하더라

거기서 직감왔지 밤일하는 아지매인걸

이새끼가 순진하고 착하고 그런새끼라 좀 불쌍하더라

그러고 어느날은 애들이랑 피방 하다가 좀 늦게 걔네 집 놀러갔음.

근데 그 날은 친구 아줌마가 집에 계시데?

그래서 거실에는 못있고 친구 방으로 들어가서 부르마블인가 그거 존나 하고 있었음

하다가 목 말ㄹ라서 주방 딱 갔는데 아주매가 존나

팔짱끼고 담배 피고 있는거야 여기서 100퍼 확신함

근데 그 막 요즘 여자들 유행하는 편한 원피스라 해 야되나

그 치마인데 발밑까지 내려오는거 있자나

그거 입고 있길래 친구엄마라는 느낌이 안드는거ㅋㅋㅋ

아지매가. 뭐 줄까? 하니까 난 걍 어버버 하면서 물 마실라구요 하니까

냉장고에서 오렌지 쥬스 다마시 고 남은 병에 보리차 해논거 컵에 따라 주시더라

아지매가 물따라줄때 좀 꼴릿함

암튼 벌컥벌컥 마시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서 게임하는데

무의식적으로 물 따라주는 아지매 생각이남ㅋㅋㅋ

암튼 그러고. 다 끝나서 애들 다 집갈라는데 난

마지막으로 오줌 누고 갈라고 화장실로 총총걸음으로

뛰어가서 문을 열었는데

씨발 아지매가 문 안잡구고 똥 누는건지 오줌 누는건지

바지 내리고 변기에 앉아 있는거

씨발 나도 순간 당황하고 아지매도 개 당황햇는데 무슨 말하려다 탁 막히더라

근데 변기하고 화장실 문하고 떨어져 있어서 아지매는

리치가 문에 안닿아서 내가 닫아야함 난 열고 1초? 2초 사이엿는데.

다 봣엇음 시발 개깜짝놀아서 오줌도 안나와서 어 벙벙한 상태로 그냥 나옴

칭구 새끼가 막 말거는데

계속 아지매 변기에 앉아있던게ㅜ생각 나서 어버버함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개 꼴릿하더라

바로 아지매가 업소에서 일하는 생각 하면서 딸쳣지

암튼 학교 졸업하고 그 새끼랑 연락 안됬는데

그새끼 엄마랑 싸워서 집 나와서 고시촌에서 지낸다고 들었음

근데 무슨 이유로 싸웠을까 자꾸 상상하게됨

그럼 지금 아지매 혼자 살텐데 시발

암튼 그새끼 지금 군대가 있음.

오늘 미시야동 보다가 친구아지매 생각나서 썰 풀어봄

3줄 요약.

1.친구네집 맨날감

2.친구 아줌마 ㅅㅌㅊ

3.바지 벗고 변기에 앉아있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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