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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된장구이#최고급생선구이#맛집레시피
• 메로된장구이
메로를 일본된장으로 숙성시켜서 구워내면 아주 아주 고급진 생선구이가 됩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음식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시피입니다.
흰살생선과는 잘 어울리므로 메로, 삼치, 연어와 같은 생선에 적용해보세요. 아주 맛있을겁니다.^^
• 재료
1.메로 1kg
2.아와세된장 100g (백된장도 ok)
3.백설탕 50g
4.정종(청하) 20g
5.미림(맛술) 20g
• 만드는 방법
1. 메로를 깨끗이 손질하고 물기제거
2. 된장,설탕, 정종, 미림을 섞음
3. 메로 겉부분에 2번의 된장양념을 바르고
4.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24시간 숙성
5. 숙성시킨 메로를 꺼내 가볍게 씻어내고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약불에서 굽는다.
6. 맛있게 먹는다.
7. 쉽게 탈 수 있으니 불의 세기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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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식생활] 메로 구이 좋아하시는 분들 – 24.–.135.195 – 2020 …
전 오늘 처음 칠레 씨배스의 존재를 알아서 엄청 흥분했어요^^ … 안 그럼 금방 타는관계로. … 칠리안 씨베스는 어찌요리햐도 맛있어요.
Source: mobile.missyusa.com
Date Published: 12/18/2022
View: 8441
이웃과의 식사-2 – 네이버 블로그
내가 사온 생선은 칠리안 시 배스(Chilean Sea Bass). … 그래서, 오늘의 요리에서 플러 드 솔은 피니쉬 소금으로 사용되지 못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8/2022
View: 9802
[스크랩] 배스요리법을 궁금해 하는분이 계셔서 올립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요리전문가의 협조를 얻어 배스매운탕, 배스양념구이, 블루길튀김 등 다양한 요리방법을 개발, 환경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요리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13/2021
View: 1044
미국에서 생선 장보기 (생선 영어 이름) – 희스토리 in Chicago
특히나 미국 사람들은 해산물은 몇 가지 안 먹는다. … Chiean Sea Bass : 우리가 흔히 부르는 이름 메로, 북미에서는 칠리안 씨베스라고 부르며,.
Source: usahee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9/17/2022
View: 5151
메로구이 | 음식 갤러리 – 루리웹
0 / 600 bytes. 메로구이를 처음들어봣는데 생선요리군요 … 아하..미국에서는 칠리안 씨배스 라 부르는군요 ㅎㅎ 원래 비싼 생선인가봐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ource: bbs.ruliweb.com
Date Published: 10/6/2021
View: 7133
팬에 구운 농어 (빠르고 쉽고 맛있습니다!)
팬 시어링은 좋은 생선 저녁을 요리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 나는 개인적으로 Baklouti 그린 칠리 올리브 오일 옵션을 좋아합니다.
Source: ko.bakeitwithlove.com
Date Published: 1/21/2022
View: 1191
은대구 미소구이 – 미주 한국일보
그의 요리 중에는 은대구(Black Cod)나 Sea Bass 등과 같은 생선을 이용한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일본된장 미소에 절여 요리하는 Black Cod는 그의 …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20/2022
View: 8926
남자한테 참 좋은 배스? ‘치느님’에 견줄 ‘맛’ – 오마이뉴스
그로부터 엉터리 같은 배스 튀김 요리방법에 대해 들었다. c 신광태. close. 길상수씨는 강원도 화천군청 공무원이다(관련 기사 : 기계가 낚시를 해?
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9/10/2021
View: 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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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칠리안 씨베스 요리
- Author: 셰프 다다닥 CHEF DADA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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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Z247QWRXjE
이웃과의 식사-2
이웃과의 식사-2
새콤, 매콤하고 시원한 톰양궁을 먹은 후 다음 코스로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갈등을 했던 부분인데,
스테이크로 바로 넘어가기에는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다.
부드러운 생선으로 지칠수 있는 미각을 다독거리고 다음으로 넘어가 보자는 생각을 했다.
생선구이는 서양식이 참 별게 없다.
껍질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굽는 방법이 대표적이고, 포칭을 하던, 다른 방법을 쓰던
소스맛에 의존하고, 그다지 임팩트가 좋다고 할 수 없다.
일단, 서양식당에서 놀랍도록 신선한 생선을 구경한 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무지하게 싱싱하다”라는 단어를 뉴욕에서는 이제 ‘사시미 그레이드(sashimi grade)’라고 거의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후레쉬가 아닌 사시미로 먹을수 있는 정도로 싱싱하다라는 말인데
일본 사람들이 생선만큼은 세계에서 제일 많이 알고 있고, 쿡킹도 잘 한다.
다시 한번 민족감정을 넘어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내가 사온 생선은 칠리안 시 배스(Chilean Sea Bass).
일본 된장인 미소에 재우면 참 맛있는 생선이다.
일단, 양념장 준비
척척척……
흰색 미소인 시로미소. 맛이 부드럽기 때문에 생선을 재우는데 적당한것 같다.
정종과 미린, 설탕과 흰색 후추를 더해서 섞어주면 되는데
이 정도의 농도로 양념장을 만들면 된다.
그리고, 큼지막하게 잘라온 칠리안 시 배스.
3.5 파운드정도 된다. 대략 1.6키로 정도.
쿠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육점주인, 생선가게 주인과는 반드시 친하게 지내도록 적극 권해드린다.
항상 비위를 맞춰 드리고,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사근사근하게 대하면 당신의 식탁이 달라진다.
미국같으면 팁을 넉넉하게 놓고 나오면 반드시 당신을 기억할 것이고.
“안먹고 말지, 그짓을 어떻게..”
ㅎㅎㅎ 자존심은 잠깐이고 먹는 즐거움은 긴 법이니까 알아서 하세요.
여덟 조각으로 나누고 뼈 있는 부분을 넉넉하게 잘라 낸다.(혹시 가시가 들어갈수 있으므로)
나머지 생선도 구워서 먹으면 되니까 버리는것 없겠다.
한 조각씩 미소를 발라주고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되는데 최소한 하루는 재워야 제 맛이 난다.
토요일 오후에 재운것이다.
이제는 상당히 대중적인 레시피인데 결국 생선을 누가 잘 굽느냐가 관건이다.
유명한 요리사인 노부(Nobu)의 양념은 미소와 사케, 미린과 설탕을 한번 냄비에서 익힌 후 식혀서 사용하는 것인데
해 보면 거의 차이가 없는듯 하다.
양념의 밸런스가 더 중요한 듯.
이제는 사이드 디쉬
피키요 페퍼(Piquillo Pepper). 내가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고추라고 누누히 얘기했을 것이다.
불에 구운 후 껍질을 벗기고 캔에 재운것인데, 정말 놀랍도록 진하고 향긋한 맛이다.
물론 매운 고추가 아니다.
이런 부드러운 생선을 먹을때 매운 고추 곁들이면 아무 맛도 못 느끼게 된다.
피망보다 훨씬 진하고, 먹고난 후 입안에 향이 오래도록 감돈다.
아주 잘게 잘라서
올리브 오일과 플러 드 솔(Fleur de Sel) 약간 넣었다.
소금중에서 제일 고급이라고 아시는 플러 드 솔은 “소금의 꽃”이라는 의미다.
“Flower of salt”라는 말인데 염전에서 소금 결정이 생기기 시작하면 제일 윗부분의 순수한 소금만 걷어낸 것이다.
그래서 정제한 것이 아닌데도 이물질 없이 깨끗하다.
그러면 맛은? 역시 깨끗한 맛인데 사실, 좀 심심하다.
물론 싱겁다는 말이 아니고 맛의 다양함에서 떨어진다는 얘기다.
내 입에는 그레이 솔트가 훨씬 맛있다. 씹는 재미도 있고.
그래서 제일 맛있는 소금을 여론조사해 보면 오히려 말돈(maldon)같은 소금이나 다른 그레이 솔트가 상위를 차지한다.
그러면 히말라야 소금은 어떨까? 별 맛 없다.
소금은 역시 바닷 소금이 최고다.
깨끗한 바닷물과 인간의 노력이 좋은 소금을 만드는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요리에서 플러 드 솔은 피니쉬 소금으로 사용되지 못했다.
모든게 운명이다~~~
파바 빈(Fava Bean)
역시 내가 좋아하는 식재료 중에 하나.
소금을 약간 넣어서 3-4분 끓이면 다 익는다.
그런데 귀찮은 일은 지금부터.
콩 하나하나마다 껍질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씩 까줘야 한다.
찬물에 담궈서 콩이 더 익지 않게 한 후
하나씩 껍질을 벗겨주면 되는데,
안에는 색깔이 진하고 큼지막한 콩이 들어 있기 때문에 생각만큼 지루한 작업은 아니다.
물론 심심풀이로 할 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지만.
후추와 소금(역시 플러 드 솔), 올리브 오일과 헤비 크림을 조금 넣고
핸드 블랜더로 갈아주는데,
너무 곱게 가는것 보다, 약간 콩의 입자가 씹히는 것이 나은것 같다.
일본 튀김 가루. 팬코 브레드 크럼(Panko bread crumb)이라고 부른다.
입자가 굵어서 더 바삭한 맛을 내는데, 오븐에 살짝 2분정도 갈색으로 구웠다.
이제 생선을 구워야 하는데 한번 더 귀찮은 순간이다.
키친 타월로 하나하나 양념을 깨끗이 닦아줘야 한다. 양념이 남아 있으면 구울때 타기만 하고 속까지 예쁘게 구울수 없다.
깨끗하게 닦은 후 냉장고에서 좀 더 생선을 말리면 깨끗하고, 크리스피한 생선구이를 만들수 있다.
굽는 과정을 찍은 사진이 없다.
안 가리켜 주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것은 아니니까 이해 하시기를.
사진 찍으라고 마눌님에게 얘기했는데 마눌님 역시 뒷치닥거리에 정신이 없어서 못 찍은 사진이 많다.
생선은 팬에서 껍질쪽을 바삭하게 구운 후 오븐에서 구우면 되는데
표면이 이렇게 갈색으로 먹음직하게, 그리고 속은 촉촉하게 적당히 익히는 것이 결국 관건이다.
그리고, 피키요 페퍼와 파바빈을 옆에 곁들여서 서브했다.
파바빈위에 팬코 브레드 크럼을 얹어서 바삭하고 씹히는 맛을 더한것이 포인트.
한두번 해 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요리인데, 다시 말하지만 생선가게 주인이 적극 도와 주셔야 한다.
곁들인 사케. 고마쓰 타테와키, 준마이 타루자케(Junmai Taruzake)
어떤 술을 곁들일까 생각을 해 봐도 미소 생선 구이에는 좋은 사케가 역시 잘 어울리는것 같다.
이제는 메인 차례.
나는 고기 빠진 풀코스 디너를 상상할 수 없다.
특히나 스테이크는 한조각이라도 넣어야 직성이 풀리니, 장수하기는 별로 기대할수 없을듯.
하지만, 장수하지 않아도 좋다.
초식하는 장수(長壽)보다 고기먹는 단명(短命)을 나는 선택했다. ㅋㅋㅋ
우선 사이드 디쉬부터
예쁘게 생긴 핑거링 포테이토.
껍질째 쿡을 할 예정이니까 깨끗이 박박 씻어서
타임 올려서 오븐에 굽는다. 대충 25분 정도에 익은것 같다.
이렇게 서브한 것은 아니고 기름에 한번 더 튀겨서 껍질을 바삭하게 한 후
타임과 후추, 그레이 솔트를 뿌려서 서브했다.
그리고, 스테이크
이제는 너무 많이 봐서 지겨울듯.
이틀동안 에이징 하고, 소금, 후추만 뿌려서 팬에서 굽는다.
메인 요리였던 스테이크.
이 접시는 플레이팅이 좀 떨어지는구만
미디움에서 미디움 레어 중간으로 구워진 스테이크, 그리고, 감자.
역시 허허님 사진이 예쁘게 잘 나왔다.
소스 필요없다.
스테이크로 방귀깨나 뀌는 식당에서 꼭 스테이크 소스 찾는 분들이 있다.
더 심한 경우 “에이 원(A-1) 소스 주세요”하고 특정 소스까지 지목하는 경우,
당신의 권위는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라.
많은 경우 차가운 멸시의 눈초리를 보내면서 웨이터가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 그런거 없는데요!”
물론 피터 루거같은 스테이크의 명가에서도 스테이크 소스를 버젓이 식탁에 올려놓기도 하지만
한가지 알아 두셔야 할 것은
스테이크는 고기 맛으로 드셔야 하는 음식이다.
그 고기맛을 위해 말리고(dry aging), 저장하고 별짓을 다 하는데
소스 맛으로 고기맛을 버려 놓으면 되겠느냐는 말이다.
스테이크와 페어링한 알타무라(Altamura) 2006
내가 캘리포니아 캐버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수뉘꿘 와인이다.
여러 면에서는 오퍼스 원(Opus one)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 스테이크와는 찹쌀 궁합인듯.
미국의 에이징한 스테이크와 캘리포니아 캐버네의 매치는 그야말로 명불허전,
미국이 자국 음식으로 세계에 뻐젓이 내놀수 있는 몇 안되는 오리지널이다.
즐겁게 드시고 계시는 이웃님들.
사실, 오늘의 와인 리스트와 술들이 괜찮아서 별로 걱정을 하지 않았다.
대낮에 8병쯤 마시면 나쁜 기억은 다 날라 가겠지…ㅎㅎ
이제 메인 코스를 끝냈다.
기대하시라, 해피 앤딩.
http://blog.daum.net/ khc-2225
http://www.badalure.com/ <고유어종 해치는 외래어종 `먹어서 없애자'>
[속보, 사회] 2003년 08월 31일 (일) 05:30(서울=연합뉴스) 류일형기자= `우리 고유어종을 해치는 블루길.큰입배스를 먹어서 없애자’
전국의 댐 호수 저수지로 확산되고 있는 외래어종인 블루길, 큰입배스 퇴치를 위해 환경부가 국민들의 `애국적 식성’에 호소하고 나섰다.
환경부는 31일 생태계 위해 외래종인 블루길(파랑볼우럭)과 큰입배스의 포획과 아울러 본래의 수입목적인 식용으로의 활용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대책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69년부터 식용 어업자원 증대를 목적으로 수입된 블루길과 큰입배스가 어업자원으로 전혀 활용되지 못하면서 급속히 번식,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고 환경부는 말했다.
이 외래어종들은 육식성으로 주로 고유어종의 알과 치어 등을 마구 잡아먹어 생태계를 파괴하고 어업자원을 감소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댐, 호수, 저수지 등 유속이 느린 곳에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경남 창녕 우포늪의 경우 4년여전 전체 어종의 1% 남짓에 불과하던 것이 최근 조사에서는 40%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팔당호와 대청호도 외래어종 비율이 각각 26%와 28%에 달하는 등으로 전국적으로 외래어종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98년 2월 블루길과 큰입배스를 생태계 위해 외래종으로 지정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으나 국민들의 선입견 때문에 식용으로 활용되지 않아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요리전문가의 협조를 얻어 배스매운탕, 배스양념구이, 블루길튀김 등 다양한 요리방법을 개발, 환경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요리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식용으로의 활용을 적극 유도키로 했다.
이들 어종의 원산지인 미국에서는 다양한 요리방법이 개발돼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고 특히 큰입배스는 노화 방지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담수어로서는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본에서는 고급어종으로 취급된다는 것.
환경부는 또 이들의 생태계 위해성을 홍보, 낚시 등을 통해 잡은 외래어종을 다시 놓아주지 않도록 하고 낚시자원의 확보를 위해 방류하는 행위도 집중적으로 지도 단속할 계획이다.
블루길.큰입배스를 의도적으로 하천 등에 방류하는 경우 자연환경 보전법 제40조와 제65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음도 환기시키고 있다.
이밖에 환경부는 각 유역 지방청별로 우포늪, 팔당호 등 집중관리지역을 선정하여 산란기와 동절기에 집중적으로 포획을 실시하고 생태계보전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등지에서도 외래어종의 포획을 허가하는 등 블루길.큰입배스 퇴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그리고 블루길.큰입배스의 천적으로 알려진 쏘가리, 가물치 등을 이 외래어종들의 주된 서식지에 방류하는 `맞불작전’을 펴는 퇴치방법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스 양념구이
* 재 료:
배스 —– 1마리
소금 —– 약간
고추장 — 1큰술
설탕 —– 1/2큰술
다진파 — 1작은술
다진마늘 – 1/2작은술
깨소금 — 1작은술
참기름 — 1작은술
물 ——- 약간
유장
간장 —– 1작은술
식용유 — 1큰술
* 만드는 방법
마늘 파는 곱게 다진다.
생선은 비늘을 긁고 배를 가르지 말고 아가미쪽에서 나무젓가락을 넣어 내장을 빼낸다음 생선양쪽에 2cm 간격으로 칼집을 어슷하게 3번 넣어 소금 약간을 부려두었다가 물기를 닦는다.
유장을 만들어서 생선을 골고루 발라서 재워 놓는다.
석쇠를 뜨겁게 하여 유장에 재운 생선을 얹어서 굽다가 반쯤 익으면 고추장양념장을 2∼3번 바르면서 불을 줄여 속까지 익도록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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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버터구이
재 료:
배스 — 1마리
버터 — 100g
밀가루 – 50g
레몬 — 1/2개
파슬리 – 30g
소금 — 소량
후추 — 소량
만드는 방법
생선은 비늘을 긁고 내장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고 면보로 물기를 제거하여 놓는다.
포 뜬 생선은 껍질을 벗기고 소금 후추를 뿌리고 밀가루를 가볍게 묻힌다.
팬에 버터를 녹이고 생선을 지진다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 놓는다).
팬에 버터, 소금, 후추, 레몬즙, 파슬리가루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 위에 뿌려 낸다.
파슬리와 레몬으로 장식하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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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매운탕
재 료:
배스 ——– 3마리
콩나물 —— 200g
미나리 —— 100g
대파 ——– 2개
다진마늘 —- 1Ts
팽이버섯 —- 30g
복 다시 물 — 5컵
매운탕 양념
– 굵은 고춧가루 4Ts(보통 매운맛3Ts, 매운맛1Ts), 다진마늘 1Ts, 조미료 1Ts, 꿀 1/2 Ts, 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생선의 내장 및 아가미, 지느러미를 제거한 후 머리는 2쪽, 몸통은 한번 포를 떠서 한쪽에 3등분 정도로 잘라 놓는다(뼈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 찬물에 담가 핏 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건져 놓는다.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다듬어 씻어 건져 놓는다. 미나리는 잎을 떼어 내고 줄기만 다듬어 씻어 2등분한다. 대파는 뿌리를 다듬고 씻어 반으로 가른 다음 3등분하여 가지런히 놓는다. 팽이는 뿌리를 자른 후 씻어 놓는다. 마늘은 다져서 준비한다.
냄비에 콩나물을 담은 후 미나리, 대파, 팽이버섯을 얹는다. 배스를 얹은 후 양념으로 굵은 고춧가로 4Ts, 다진마늘 1Ts, 조미료 1Ts, 꿀 1/2Ts, 소금, 후추 약간을 다대기 양념으로 만들어 생선에 얹고 마늘을 1Ts 얹는다. 멸치다시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한소끔 끓인다.
생선 매운탕은 끓이면서 개개인이 떠서 식초를 식성대로 넣어 먹는다.
참고사항
매운탕 다대기를 만들어 놓은 때 고춧가루를 중간 매운 것 3Ts, 매운 것 1Ts 썪어 사용한다.
다대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이유는 날 고춧가루를 그냥 넣으면 고춧가루가 둥둥 떠다니므로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러나 다대기를 너무 오래 만들어 놓으면 고춧가루가 삭아서 매운맛과 칼칼한 맛이 없어지므로 매운탕에서는 다대기를 바로 만들어서 사용한다. 그리고 전골 다대기는 만들어 식혀 사용하여야만 전골의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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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통 소금구이
재 료:
배스 —–1마리(약2∼3kg정도)
참기름 — 1컵
식용유 — 1컵
간장 —- 1큰술
왕소금 — 2컵
소주 —- 2컵
후추 —- 약간
만드는 방법
배스는 비늘을 잘 긁어 깨끗이 씻은 후 아가미를 제거한다. 다시 내장을 제거한 후 왕소금을 배에 가득 채워서 1시간 정도 절인다.
절인 배스에 후추와 소주를 부어 약 30분 정도 더 숙성 시킨다.
그릇에 참기름, 식용유, 간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 유장을 만든다(참기름만 사용하면 쓰다).
오븐 온도를 200℃ 정도로 예열시켜 놓는다.
소주에 절인 배스의 물기를 모두 닦에 낸 후 유장을 바른다. 유장바른 배스를 호일로 싸서 예열시켜 놓은 오븐에 넣고 약40분 정도 굽는다.
한 김 뺀 후 호일을 열고 그릏에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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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조림
재 료:
배스 ——- 5마리
무 ——— 100g
양파 ——- 1개
애호박 —– 100g
대파 ——- 1대
풋고추 —– 2개
다홍고추 — 1개
양념장
고춧가루 1/2컵, 간장 1/4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다진파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추 약간, 고추장 1큰술, 된장 1큰술
멸치국물 적당량
만드는 방법
20cm 정도 되는 걸로 준비하여 내장과 대가리를 제거한다. 깨끗이 씻은 후 2등분정도 하여 놓는다. (대가리는 흑냄새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음).
무는 4cm×5cm×0.3cm 크기로 나박 썰어 놓는다.
양파는 폭1cm 정도의 크기로 잘라 놓는다.
애호박은 반원형으로 잘라 놓는다.
대파는 5cm 정도의 크기로 잘라 놓은다.
풋고추, 다홍고추는 05.cm 정도의 크기로 어슷어슷 썰어 놓는다.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조림 냄비에 모든 재료를 넣고 배스를 가운데 얹고 양념장을 가운데 놓고 멸치국물을 자작하게 붓고 조린다.
* 아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02 23:32)
* 엔돌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30 14:54)
미국에서 생선 장보기 (생선 영어 이름)
시카고는 중부라 바다도 멀어서 그런지 냉동해산물만 파는 것 같다.
특히나 미국 사람들은 해산물은 몇 가지 안 먹는다. 미국 마트에 파는 생선 종류는 기껏 해봤자 연어, 참치, 대구, 새우, 게다리, 랍스터 정도? 비린걸 못먹는 건지 요리법을 모르는 건지 미국 사람들은 어찌보면 참 입맛이 초딩입맛이다. 아무튼 그래서 생선은 거의 한국마트에 가서 사는데,
그러다 가끔 다양한 생선을 파는 외국 마트(프레쉬가든) 같은델 가면 생선 이름을 봐도 무슨 생선인지 몰라서 싸도 못사겠더라는…그래서 주요 생선 영어 이름은 좀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고등어 Mackerel
가자미 flounder
게 crab
광어 fluke
굴 Oyster
갈치 Belt fish
꽁치 Japanese mackerel, pike
날치 flying fish
농어 sea bass, largemouth bass
넙치 dover sole
노가리 Walleye
대구 cod, haddock, hake(남방대구) 대구과 생선들은 흰살생선으로 비린내가 적고 담백하게 먹기 좋아 미국 사람들도 많이 먹는 생선임 (구이,찜, 전, 스모크 등등)
도미 Porgy
틸라피아 Tilapia 이것도 미국 마트에서 많이 보임. 비린내가 없고 살이 단단해서 아무렇게나 먹기 좋음.
멸치 Anchovies
명태 whiting
문어 octopus
메기 Catfish
병어 Butter fish
바닷가재 lobster
방어 yellow rail
빙어 smelt
붉돔 Red snapper 빨간색 생선인데 동남아식으로 튀겨먹으니 맛있었음
새우 shrimp 성게 sea urchin 삼치 S panish mackerel 송어 trout 숭어 mullet, gray mullet 구워먹기 좋음
연어 salmon 오징어 squid
아구 Angler fish, Monk fish 옥돔 Sword fish
장어 eel
전복 abalone
조개 clam
조기 Croaker, yellow corbina
정어리 sardine (주로 통조림 )
청어 herring 한국 청어와 달리 미국 청어는 크기가 크다고 한다.
참치 (다랑어) Tuna
참돔 red snapper
청새치 Marin
홍합 Blue Mussel 홍어 skate
이쯤 용어정리를 하고 실제 마트에 생선코너를 가보았다.
<시카고 중부시장 2호점의 생선코너>
Chiean Sea Bass : 우리가 흔히 부르는 이름 메로, 북미에서는 칠리안 씨베스라고 부르며, 실제 이름은 Patagonia toothfish 이다. 메로 구이는 맛있는데 비싸~
King fish – 방어 또는 부시리랑 비슷한 생선 농성어 grouper – 농어과의 생선으로 찰지도 달큰한 맛이고 함
Golden pompano: 금병어 (감자조림 하면 맛있죠) milkfish : 청어류의 물고기라는데…잘 모르겠음. 브론지니도 솔직히 뭔지 모르겠음.
난 아파트 살아서 냄새 날까봐도 그렇고 생선 요리를 많이 못해먹는데 가끔 참 땡길때가 있다. 그럴땐 주로 비린내가 적은 가지미, 연어, 대구, 틸라피아를 사다가 구워먹는다. 우리집은 생선요리를 참 많이 먹었었는데 가끔 남편은 내가 그래서 건강한거 같다고 말한다. 다들 오늘은 건강에 좋은 생선요리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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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그을린 농어(껍질을 벗긴 흰살 생선)
이 조리법을 공유하십시오!
완벽하게 구운 농어가 말 그대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색다른 흰살 생선의 멋진 해산물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양념으로 농어가 극의 주인공답게 빛을 발합니다!
완벽하게 팬에 구운 농어는 주중 어느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흰살 생선입니다!
간단하고 누구나 좋아할 가볍고 맛있는 생선!
팬 시어링은 좋은 생선 저녁을 요리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레시피를 함께 가져올 수 있습니다. in about XNUMX minutes. 그것보다 더 빨리 얻기는 어렵습니다!
농어는 모든 종류의 다양한 향신료 옵션에 적합한 순한 맛의 흰살 생선입니다. 이 짧은 재료 목록을 통해 저는 섬세한 맛을 이끌어내는 물고기의. 온 가족이 이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튀김과 관련된 모든 빵가루 입기와 기름기 제거 없이도 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산물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이것은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 농어 vs 칠레 농어?
농어(Sea Bass)는 많은 농어와 농어가 아닌 종을 포함하는 물고기 그룹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칠레 농어는 실제로 농어가 아닙니다. 그들의 기술 이름은 대구 얼음 물고기의 일종인 Patagonian Toothfish입니다. 그들은 남아메리카와 남극 대륙 주변의 바다에서 왔으며, 그들은 일종의 대구 맛이납니다..
이 요리법을 위해 어떤 재료를 살지 결정하려는 경우 생선 장수에게 지속 가능한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에 관계없이 모든 농어는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습니다. 중소형의 마른 흰살 생선m 플레이크와 부드러운 맛.
그들은이야 해산물을 좋아하는지 확실하지 않은 식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옵션. 이 범주에 속하는 물고기는 전 세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참고로 이 조리법에서는 대구도 맛있을 것입니다.
❤️ 이 레시피가 마음에 드는 이유!
쉬운 정리! 씻을 수 있는 냄비 하나만 있으면 요리와 청소 시간 모두 절약 with this recipe!
가벼운 식사! 이것은 당신이 할 때 환상적인 메인 요리입니다. 가벼운 저녁을 먹고싶다!
간단 해! With only 몇 가지 기본 재료, 농어 본연의 맛이 정말 돋보입니다.
🥘 재료
4가지 재료만 필요하며 주어진 날에 식품 저장실에 그 중 절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생선과 감귤을 잡아 그리고 요리에 들어갑니다!
Sea Bass – 선택 가장 신선한 농어 또는 칠레 농어 지역 해산물 시장이나 식료품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선택 지역 해산물 시장이나 식료품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Sea Salt – 나는 그 사랑한다. 두꺼운 바다 소금 조각 이 접시에!
나는 그 사랑한다. 이 접시에! 올리브유 – 시도 infused olive oil 맛의 변화를 위해.
– 시도 맛의 변화를 위해. 레몬 웨지 – 이것을 사용하여 신선한 감귤류를 추가하십시오. over your finished product 그리고 장식합니다.
📖 변형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조리법의 단순함보다 신선한 농어 쓰여진 대로. 그러나 조금 다른 것을 시도하고 싶다면 아래 맛 중 일부를 실험해 보십시오.
바질 페스토와 레몬 주스. 이 콤보는 요리가 끝난 후에도 계속됩니다. 프라이팬에서 생선을 꺼내자마자 마늘 같은 녹색 재료, 그리고 레몬을 짜내십시오.
이것은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맛있으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맛, 생선의 맛을 최소화.
Butter. 가장 단순한 변형…올리브 오일을 버터와 바꾸거나 결합하십시오.. 더 풍부한 맛을 내려면 소금에 절인 버터나 무염 버터를 두른 팬에 생선을 요리하십시오.
Garlic and Black Pepper. 풍미의 폭발을 제공하는 간단한 것을 원하십니까? 이 시도. 여전히 간단한 블렌딩이지만, 후추 완전히 다른 요소를 추가 그리고 이 요리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 단계별 지침
Fish is 항상 빨리 요리, 특히 스토브 상단에. 이 요리를 만들려면 달라붙지 않는 프라이팬이나 프라이팬과 생선 주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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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두드려 말리십시오. 종이 타월을 사용하여 농어 필레 8온스를 가볍게 두드립니다. until dry (최대한 건조하게). 그런 다음 양념을 넣습니다. 소금 2작은술을 사용하면 생선의 양면에 양념을 하다. 오일을 가열하십시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중불에서 가열합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oil is shimmering. 물고기를 옮기십시오. 팬에 생선을 조심스럽게 놓습니다. 관련이 있는 경우 피부 쪽이 아래를 향해야합니다. Sear the fillets. 물고기를 열에 그대로 두십시오. 뒤집기 4~5분 전 끝났어. 2~3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완료되면 투명도가 감소한 흰색이 되고 포크로 쉽게 벗겨집니다. 제거하고 장식하십시오. 생선을 접시나 서빙 접시에 옮기고 신선한 레몬을 짜다 위에. 완료되면 즉시 제공하십시오.
이것은 풍미 있고 가벼운 점심 또는 저녁 식사를 만들고 잘 어울립니다. turmeric rice 및 에어프라이어 당근. 레몬 조각과 신선한 파슬리로 장식하십시오. 즐기다!
💭 안젤라의 팁 및 레시피 노트
지침에 명시된 대로 생선을 말리십시오.
이렇게 하면 ‘찜’ 효과를 얻기보다는 생선을 가장 잘 튀겨지게 됩니다.
생선이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부 온도를 확인하십시오.
농어와 칠레 농어 모두 (모든 물고기 종과 마찬가지로) 의 내부 온도가 있어야 합니다. 145℉(63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정확한 판독을 위해 물고기의 가장 두꺼운 부분에 디지털 고기 온도계를 사용하십시오.
요리 시간은 크고 두꺼운 필레와 작고 얇은 필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크기가 다양하므로 익을 때까지 요리하십시오. flesh is flaky 그리고 최소 내부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그리고 최소 내부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더 작은 필렛 완전히 요리 할 수 있습니다 피부 쪽 3~4분 , 그리고 뒷면에 추가로 XNUMX-XNUMX분 정도 추가로 마무리했습니다.
, 그리고 뒷면에 추가로 XNUMX-XNUMX분 정도 추가로 마무리했습니다. Thicker fillets 4~5분 정도 끓여야 하고, 그런 다음 열을 줄이십시오 필렛이 XNUMX분의 XNUMX 정도 익을 때까지 껍질 쪽이 아래로 가도록 계속 요리하십시오. 그런 다음 뒤집어서 XNUMX분 동안 굽습니다.
필렛이 XNUMX분의 XNUMX 정도 익을 때까지 껍질 쪽이 아래로 가도록 계속 요리하십시오. 그런 다음 뒤집어서 XNUMX분 동안 굽습니다. 또한, thicker fillets 프라이팬에 튀길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400°F에 (205 ° C) oven to finish.
다른 맛을 실험하려면 주입된 올리브 오일을 사용해 보십시오.
나는 개인적으로 Baklouti 그린 칠리 올리브 오일 옵션을 좋아합니다. 약간의 향신료를 더해줍니다 맛을 크게 바꾸지 않고. 로즈마리 또는 마늘이 들어간 버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만들거나 지역 특산품 매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살펴보세요.
🥡 보관 및 재가열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밀폐용기에 3~4일 또는 알루미늄 호일이나 플라스틱 랩으로 단단히 싸십시오.
냉동백이나 얕게 덮은 용기에 보관하면 남은 팬에 그을린 농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개월까지 냉동실에서.
팬에 구운 농어 다시 데우기
찜하려면 대나무 찜기나 금속 인서트를 사용하여 생선이 뜨거워질 때까지 몇 분 동안 찐다. 이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건조하지 않도록.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선을 재가열하는 유일한 방법은 실온에 두는 것뿐입니다. 오븐을 400℉(205 ℃) 스토브의 접시에 생선을 올려 놓으십시오. 냉기가 사라질 때까지 주변 열의 경로에서.
🐟 기타 훌륭한 해산물 요리법
Take a look at all my 해산물 요리법! Also check out 내가 좋아하는 것 중 일부 아래.
❓ 자주 묻는 질문
칠레 농어는 왜 그렇게 비쌀까요? 이 요리법에 사용할 수 있는 농어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칠레 농어는 맛이 좋고 요리하기 쉽기 때문에 인기 있는 생선입니다. 높은 수요와 함께 periods of over-fishing, 가격을 훨씬 더 높입니다. 고급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선이기도 하다.
가격표가 붙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잡아야 하는 방식 때문입니다. 심해어입니다. 어부들은 바다로 나가 특별한 장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기술, 보트 연료, 그리고 해안으로 돌아오는 길에 물고기가 상하지 않도록 얼음/냉각 옵션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남아메리카 남부에서 멀어질수록 refrigerated shipping costs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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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레시피 인쇄 이 레시피가 마음에 드시나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별을 클릭하십시오! 4.95 에 36 리뷰 팬 구운 농어 완전히 팬에 그을린 농어가 말 그대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벗겨지기 쉬운 흰살 생선의 멋진 해산물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양념으로 농어가 극의 주인공답게 빛을 발합니다! 저자 | 안젤라 게재 횟수 : 1 서빙 칼로리 : 484 kcal 예습 5 분 요리 8 분 총 시간 13 분 핀 레시피 페이스북 공유 성분 미국 관습법 메트릭 1x 2x 3x ▢ 8 oz 농어
▢ 2 찻 숟가락 바다 소금 (맛을보기 위해)
▢ 1 식탁 용 스푼 올리브 기름 (엑스트라 버진)
▢ 레몬 웨지 (선택 사항, 고명) 명령 농어는 종이 타월로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 다음 양면에 바다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XNUMX oz sea bass, 2의 찻숟가락의 소금
달라붙지 않는 프라이팬이나 프라이팬을 올리브 오일을 두른 중불로 가열하고 기름이 반짝일 때까지 가열합니다. 1 정보 큰술 올리브 오일
팬에 생선을 조심스럽게 올려주세요 (물고기에 피부가 있는 경우 피부가 아래로 향하도록).
4~5분 동안 껍질이 아래로 향하도록 요리한 다음 생선을 조심스럽게 뒤집어 약 2~3분 동안 계속 요리합니다. 농어가 전체적으로 익고 포크로 쉽게 부서질 때까지 요리하십시오.
팬에서 제거합니다. 상단에 약간의 신선한 레몬 주스를 짜서 서빙하고 즐기십시오! 레몬 웨지 필요한 장비 프라이팬 생선 주걱 노트 칠레 농어는 내부 온도가 145°F에 도달하면 요리가 완료된 것입니다. (63 ° C). 영양 관리 칼로리 : 484 kcal (24의 %) | 단백질: 26 g (52의 %) | 지방: 42 g (65의 %) | 포화 지방: 8 g (50의 %) | 고도 불포화 지방 : 1 g | 단일 불포화 지방 : 10 g | 콜레스테롤 : 100 mg (33의 %) | 나트륨: 4762 mg (207의 %) | 칼륨: 1 mg | 비타민 A : 454 IU (9의 %) | 칼슘: 3 mg | 철: 1 mg (6의 %) 이 레시피를 시도해 보셨습니까? 아래에서 평가하세요! 결과를보고 싶어요! 언급하다 안녕하세요. 또는 태그 #bake_it_with_love
남자한테 참 좋은 배스? ‘치느님’에 견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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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배스 튀김 요리 참 쉽다는 생각을 했다.
– 배스 음식이 대중화되면 배스 퇴치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튀김 요리만으로는 좀 부족하단 생각도 든다. 더욱 획기적인 방법은 없을까?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를 쓴 신광태 시민기자는 강원도 화천군청 기획담당입니다.
강원도 화천 붕어섬 쪽배 축제장 귀퉁이에서 한 남자가 생선을 튀기고 있다. 그 누구도 시도한 적이 없는 생소한 요리란다. 한 조각 맛을 보니 담백하다.배스 튀김이라고 했다. 배스를 담은 용기가 독특하다. 가스레인지에 양은 냄비를 얹고, 식용유를 끓이고 있다. “프라이팬에 비해 열전도율이 높아서 빨리 끓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얇은 냄비에 라면을 끓이면 더 맛있는 이치와 같단다.길상수씨는 강원도 화천군청 공무원이다(관련 기사 : 기계가 낚시를 해? 한 번 확인해보시죠 ). 3년 전부터 배스 낚시에 빠진 그는 배스 퇴치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민물 먹이사슬 최상위에 놓인 배스는 천적이 없다.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 동·식물’로 지정한 외래어종이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 물고기 증가 폭만큼 토종 어류는 황폐해 간다. 문헌을 뒤졌다. 중국이나 일본에선 고급 요리로 활용한다는 내용을 찾았다.배스는 비린내가 강하다. 토속 어종과는 냄새 자체가 다르다. 길씨는 이 부분만 제거한다면 배스도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생선껍질이 문제인 듯해 제거했지만, 배스 특유의 독특한 냄새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추가로 고안해 낸 방법은 피 빼기. 적중했다. 비린내가 완전히 제거됐다.배스를 이용해 어떤 음식을 개발하면 좋을지 고민했다. 옆에 소풍 나온 가족이 통닭을 먹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배스 튀김을 생각한 동기란다. 강원도 화천군청의 길상수 주무관, 그가 설명하는 (엉터리) 배스 튀김 요리에 대해 들어봤다.”야전을 전제로 설명하겠다. 최대한 간단히 준비한다. 먼저 낚싯대와 인조 미끼. 배스를 잡아야 요리를 하지 않겠나. 튀김가루 한 봉지, 양은냄비, 식용유, 소형 식칼과 간장, 컵라면, 가스레인지 하나면 끝이다.””컵라면 용기는 튀김가루를 개는 용도로 사용하면 딱 맞다. 또 기름이 끓는 동안 컵라면을 부숴 먹으면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컵라면이다.””어렵게 설명하려 해도 어려울 게 없다. 일단 배스를 잡는 게 관건이다. (잡았다는 가정하에) 배스를 잡자마자 아가미 부분에 흠집을 내 피를 제거한 후, 납작한 돌 위에 배스를 올려놓고 껍질을 제거한다. 돌 위에 올려놓는 이유는 도마를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야외에 나갈 때는 자연을 활용하는 게 최고다. 짐도 줄일 수 있고…. 껍질을 제거한 배스는 냄비에 물을 데워 살짝 데치고, 회를 뜨듯 적당히 오려낸다. 주의할 것은 깍두기처럼만 자르지 않으면 된다. 상관은 없지만 튀길 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없다. 배스 살에 잘 묻도록 너무 묽지만 않으면 된다. 다음은 가스레인지를 켠 다음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기름을 끓이는 게 순서다. 냄비가 얇으므로 채 2분도 되지 않아서 기름이 끓기 시작하는데, 이때 배스 살을 개어놓은 튀김가루를 묻혀 냄비에 투입하면 된다. 나무젓가락이 없다면 불필요하게 자란 나뭇가지를 꺾어 사용하면 훌륭한 대용이다.””통닭집에 갔을 때 보니까, 두 번 그렇게 하더라. 이유를 물었더니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래서 두 번 튀기는 거지, 별 이유 없다.””아니다. 아침에 집에서 간장을 찾다 아내가 만들어 놓은 게 있어서 가지고 나온 거다. 가게에서 일반 간장을 사 오는 것도 좋지만, 집에 양념간장을 만들어 놓은 게 있다면 몰래 슬쩍 가지고 나오길 권한다. 사는 간장보다 맛있기 때문이다.””요리는 어려우면 대중화되지 못한다. 최근 백종원 요리사가 뜨는 건 그의 쉬운 요리방법 설명 때문이다. 요리사들 다수가 고상한 척 ‘파를 몇 센티 자르고, 소금을 1/2 어쩌고…’라고 하는데, 그 말 자체가 어렵다. 우리 할머니들의 ‘그냥 찝찔할 때까지 대충 넣어’란 말씀이 답일 수 있다.””있다. 배스가 남자들 정력에 좋다고 소문을 내면 된다. 삽시간에 사라질 거다. 남자들이 앞다투어 더 맛있는 배스 요리법을 개발하지 않을까. (웃음) 그런데 이게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니다. 배스는 일반 생선에 비해서도 고단백 음식재료다. ‘노화방지를 위한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풍부하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그러니 보양식으로 최고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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