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폴레 레시피 | 치폴레? (❌) 치콜레! (⭕) 정국이가 먹던 그 메뉴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191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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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소스 2스푼 닭가슴살 밑간
  1. 맛소금(마늘소금) 1/2스푼 구매
  2. 파프리카 가루 1/2스푼 구매
  3. 큐민가루 1티스푼 구매
  4. 맛술 1스푼 구매
  5. 후추 살짝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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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BTS #치콜레
미국에서 흔하게 먹는 ‘치폴레’의 부리토 볼(bowl)
BTS 정국이가 먹는 영상을 보고 바로 만들어 봤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더듬어 만들었는데
치폴레는 아니래도 치콜레 맛은 나요🤣
방탄 덕분에 자~알 먹었다! 고맙다~💜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pro/caption-translation

치 폴레 레시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치폴레 만들기] 집에서 치폴레 만드는 법, 멕시칸 푸드 부리또 …

재료 : 블랙빈, 옥수수콘, 치킨 or 소고기, 브라운 라이스,. 사워크림, 살사소스, 멕시칸 치즈, 양상추, 방울토마토, 양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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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iffany-98.tistory.com

Date Published: 12/17/2021

View: 3735

집에서 치폴레 부리또 보울 만들기 – Moment

집에서 치폴레 부리또 보울 만들기 · 1. 일단 피망이랑 양파를 썰어주세요 · 2. 소금 후추를 적당량 넣어 기름에 잘 볶아주세요 · 3. 닭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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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rah081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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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도보 치폴레 보울(Adobo Chipotle Bowl)만들기

식단표를 짜서 매끼를 준비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는 밥하기가 귀찮아 외식을 하고 싶다. 식재료 사러나가는 것도 최대한 자제하는터라 있는 재료로 …

+ 더 읽기

Source: worktodaynottmr.tistory.com

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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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치폴레 소스 ( Homemade Chipotle Sauce )

양파는 그냥 볶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가볍게 맛있게 아삭하게 만드는법은요… 김치 담그는것에서 힌트 얻어서 이걸로 대체했어요. 양파를 가늘게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1/2022

View: 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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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 (❌) 치콜레! (⭕) 정국이가 먹던 그 메뉴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치폴레? (❌) 치콜레! (⭕) 정국이가 먹던 그 메뉴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치 폴레 레시피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 Views: 조회수 321,829회
  • Likes: 좋아요 7,026개
  • Date Published: 2022. 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PZtNTWjotU

치폴레 치킨랩 만들기 매콤 달콤한 맛에 풍덩! 간단스낵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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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 만들기] 집에서 치폴레 만드는 법, 멕시칸 푸드 부리또 보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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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미국 교환학생 시절

자주 기숙사에서 만들어 먹었던,

🥗🌯🌮치폴레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 사진은 템플대 캠퍼스 내부에 있는

치폴레 보울 사진인데요 ~

저는 과카몰리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항상 추가해먹었답니다 !

치폴레 멕시칸 푸드는, 미국 내 굉장히 유명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홈페이지에서 메뉴판을 가져왔습니다 !

치폴레의 가장 큰 장점은, 제 입맛에 따라 재료를 넣고 뺄 수 있으며

조리된 재료를 얹어먹기 때문에 굉장히 빨리 음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또한 치폴레는 개개인의 diet 식단에 맞춰서

라이프스타일 보울이라고, Ketogenic / Vegetarain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요.

저는 보통 브라운 라이스에 스테이크, 토마토 살사, 콘 살사에

사워크림, 치즈, 로메인 양상추 가득~

그리고 때로는 부리또도 따로 받습니다.

자! 그러면 드디어

집에서 치폴레 부리또 보울 만드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위 사진은 제가 집에서 직접 만든 치폴레 부리또 보울이에요 ~

제 영어이름 Tiffany + 치폴레 Chipotle를 합쳐서

= Tifpotle라고 부른답니다 ㅎㅎ

직접 만들어 먹으면 입맛에 맛게,

사워크림 더 가득 넣고 양상추 가득가득!

소고기도 입맛에 맞게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저는 만들 때 마다 다른 컨셉으로 만드는데요

이 날은 부리또를 오븐에 살짝 구워서 얹었답니다

집에서 치폴레 멕시칸 푸드 부리또 보울 만드는 방법

재료 : 블랙빈, 옥수수콘, 치킨 or 소고기, 브라운 라이스,

사워크림, 살사소스, 멕시칸 치즈, 양상추, 방울토마토, 양파 입니다.

간단해요 !

미리 재료를 가득사고, 매번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재료를 사 두면, 사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답니다.

저는 그 당시 이렇게 냉장고에 따로

치폴레용으로 재료들을 잘 보관해뒀어요

먼저 ! 고기를 손질해줍니다.

저는 지방질을 좀 덜어냈는데요 ~

과카몰리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쉽습니다.

잘 후숙된 아보카도를 썰어, 물에 담가둬 매운 맛을 살짝 빼낸 양파,

깍둑썰기한 토마토, 후추, 레몬즙 조금, 사워크림 조금 넣어서

섞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준비했던 재료를

양상추 -> 닭고기 or 소고기 -> 블랙빈, 브라운라이스 -> 콘살사, 살사소스, 치즈, 사워크림 -> 과카몰리

순서로 그릇에 예쁘게 ~ 얹어주면 완성이랍니다 !

정말 쉽죠 ?!

이렇게 예쁘게 얹은 후 비벼먹기도 하고,

부리또에 싸서 먹기도 하고 입맛대로 먹을 수 있답니다 !

저는 미국 교환학생 당시 이렇게 치폴레로

일주일에 1-2번은 꼭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사진 보니, 또 치폴레 가고 싶어지네요

간단하게 집에서 유학생들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폴레 멕시칸푸드 부리또 보울 레시피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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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치폴레 부리또 보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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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요리를 더 자주하게되는것 같네요 ㅎㅎ 제스타일로 만들어본 부리또 보울입니다!

<재료>

피망, 양파, 로메인 상추/양상추, 싸워크림, 살사소스,

칠리빈 캔, 치즈, 옥수수캔, 레몬반개, 케일/고수, 치폴레양념소스, 닭고기적당량, 파슬리가루, 소금,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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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피망이랑 양파를 썰어주세요

2. 소금 후추를 적당량 넣어 기름에 잘 볶아주세요

3. 닭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낸후

치폴레 소스로 버무려주세요 저는 프레지던트 초이스 브랜드를 썼어요. 한 5분-10분정도 재워줍니다

4. 그동안 로메인 상추 또는 양상추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5. 양파 반개정도와 케일을 잘게 썰어주시고

옥수수캔은 국물을 따라낸후 레몬즙 한술반, 소금후추 약간 더한후 같이 잘 섞어 주세요

(원래는 케일대신 고수를 쓰는게 맞는데 저는 고수를 못먹어서요 ㅠㅠ)

6. 재워둔 닭고기를 기름을 두른 팬에 구워줍니다

이때 소금 후추 파슬리를 추가해줬어요(파슬리는 안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7. 로메인상추, 볶은 피망양파, 닭고기, 옥수수,

살사소스, 싸워크림, 치즈 순으로 올려줍니다

밑에는 제가 구매한 살사소스, 칠리빈스, 싸워크림입니다. 칠리빈은 Hormel 브랜드 stagg chili 요제품인데 완전 추천해요

매콤하면서 맛있네요 >.< 8. 완성 ㅎㅎ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 좀 손이많이 가긴하는데 조리시간은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았어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728x90 반응형

치폴레 치킨 마리네이드 (쉬운 치폴레 라임 마리네이드)

이 조리법을 공유하십시오!

이 쉬운 Chipotle Chicken Marinade는 내가 좋아하는 멕시코 풍미, 아 도보 소스의 치 폴레 및 신선한 라임을 결합합니다! 몇 가지 주요 향신료를 추가하면 즐거운 맛이 결합되어 간단한 닭고기 조각을 축제에 적합한 높이로 가져갈 준비가되었습니다!

치 폴레 치킨 마리 네이드 레시피

멕시코에서 영감을 얻은 것을 만드는 것은 항상 우리 가족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우리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멕시코 음식의 풍미 있고 톡 쏘는 맛을 절대적으로 갈망합니다. 항상 요리!

미네소타 시골에서 정통 멕시코 음식과 비슷한 음식을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에 재현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모든 훌륭한 음식. 다음 몇 가지!

이 쉬운 치킨 매리 네이드는 아 도보 소스에 라임 주스와 양념을 곁들인 매콤한 치 폴레 고추. 여기에있는 냉동 보관 가방에 닭고기를 포장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 또는 몇 주 전에 식사를 준비 할 수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제 맛이 가득한 치킨이 준비되었습니다 요일에 따라 주문 가능! 또는 닭고기를 요리하고 냉장 보관하여 주 후반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리 네이드는 닭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보관할 때 그대로 유지되도록 도와줍니다!

필요한 재료

정말 기본적인 재료는 아주 맛있는 매리 네이드를 만들 것입니다 순식간에! 아 도보 소스가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지역 식료품 점의 에스닉 음식 섹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 도보 소스 -치폴 레가 들어간 아 도보 소스는 통조림이나 항아리에 담겨 있습니다. 치포 틀 고추를 잘게 썬다 , 또는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매리 네이드를 결합하십시오.

-치폴 레가 들어간 아 도보 소스는 통조림이나 항아리에 담겨 있습니다. , 또는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매리 네이드를 결합하십시오. 올리브유 -이 멕시코 풍미의 매리 네이드와 함께 사용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식용유! 선호하는 오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닭고기 요리 계획을 미리 생각하세요 나중에. * 닭고기를 고열로 요리 할 경우에는 의도 한 기름의 발연 점을 고려하십시오.

-이 멕시코 풍미의 매리 네이드와 함께 사용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식용유! 선호하는 오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 닭고기를 고열로 요리 할 경우에는 의도 한 기름의 발연 점을 고려하십시오. 라임 쥬스 -꼭 필요합니다! 멕시코 요리와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풍미뿐만 아니라 산도까지! 닭의 근육 섬유가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매우 부드러운 치킨 조각을 산출 어떻게 조리 되든 상관 없습니다.

-꼭 필요합니다! 멕시코 요리와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풍미뿐만 아니라 산도까지! 닭의 근육 섬유가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조리 되든 상관 없습니다. 커민 -중 하나 멕시코 요리의 트레이드 마크 맛 ! 당신이 만들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면 집에서 만든 타코 시즈닝, 커민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향신료 믹스를 훌륭하게 만드는 풍미입니다!

-중 하나 ! 당신이 만들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면 집에서 만든 타코 시즈닝, 커민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향신료 믹스를 훌륭하게 만드는 풍미입니다! 양파 가루 – 양파 가루 또는 말린 다진 양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당량의 양파 맛을 추가하세요!

– 양파 가루 적당량의 양파 맛을 추가하세요! 마늘 가루 -또는 다진 마늘이 매콤한 치포 틀 페퍼와 결합하여 더욱 풍미를 더합니다. 만약 당신이 약간의 구운 마늘, 그 치포 틀과 잘 어울립니다. !

-또는 다진 마늘이 매콤한 치포 틀 페퍼와 결합하여 더욱 풍미를 더합니다. 만약 당신이 약간의 구운 마늘, 그 ! 소금 후추 -맛의 기본! 금액을 최소화하고 맛을 내다 나중에 요리 할 때.

치 폴레 치킨 마리 네이드 만드는 법

이 멋진 맛을 결합하여 닭고기에 너무 매운 맛을 더하는 매리 네이드를 만드십시오! 마리 네이드는 또한 당신의 닭은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어떻게 준비하든 상관 없습니다!

푸드 프로세서에서 치포 틀 페퍼 또는 맥박을 잘게 썬다. 아 도보 소스를 치포 틀, 올리브 오일, 라임 주스, 마늘 가루, 양파 가루, 소금, 후추와 섞습니다. 작은 믹싱 볼이나 푸드 프로세서의 볼에. 매리 네이드를 비닐 보관 봉투에 넣고 닭고기를 넣은 다음 여분의 공기를 모두 짜내 가방을 밀봉 할 때. 매리 네이드를 닭고기에 마사지하십시오. 닭고기 조각을 골고루 코팅합니다. 냉장 또는 냉동 매리 네이드를 넣은 자루에 담은 닭고기.

닭고기를 요리하기 전에 최소 20 분 동안 재워 둡니다. 닭고기를 더 오래 재워 둘수록 더 맛이 좋을 것입니다!

나는 보통 추천 할 것이다 양념에 최소 4 시간. 24 시간이 가장 좋고 냉장 보관 2 일까지 닭고기를 재울 수 있습니다. 감귤류의 매리 네이드로 닭고기를 담그는 최대 시간입니다!

냉동 닭 조각은 보통 6 개월 이상 냉동실에 보관할 수 있지만 최대 XNUMX 개월. 냉동 절인 닭고기를 냉장고로 옮기고 닭고기를 밤새 해동시킵니다.

너의 치킨 매리 네이드가 치킨에 스며들 것입니다 해동하는 동안. 냠!

한곳에서 내 맛있는 치킨 매리 네이드를 모두 확인하십시오! 매리 네이드는 구이, 프라이팬 또는 오븐에서 구운 닭 가슴살, 허벅지, 날개, 꼬치 등에 절대적으로 적합합니다!

레시피 인쇄 이 레시피가 마음에 드시나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별을 클릭하십시오! 4.89 에 9 리뷰 치 폴레 치킨 마리 네이드 이 쉬운 Chipotle Chicken Marinade는 내가 좋아하는 멕시코 풍미, 아 도보 소스의 치 폴레 및 신선한 라임을 결합합니다! 몇 가지 주요 향신료를 추가하면 즐거운 맛이 결합되어 간단한 닭고기 조각을 축제에 적합한 높이로 가져갈 준비가되었습니다! 저자 | 안젤라 게재 횟수 : 1 피복재 칼로리 : 361 kcal 예습 10 분 요리 0 분 총 시간 10 분 핀 레시피 페이스북 공유 성분 미국 관습법 메트릭 1x 2x 3x ▢ 2 식탁 용 스푼 아 도보 소스 (다진 치포 틀 고추 포함)

▢ 2 식탁 용 스푼 올리브 기름 (엑스트라 버진)

▢ 1 식탁 용 스푼 라임 쥬스

▢ ½ 찻 숟가락 커민

▢ ½ 찻 숟가락 양파 가루

▢ ½ 찻 숟가락 마늘 가루

▢ ¼ 찻 숟가락 각각 소금과 후추 명령 작은 믹싱볼에 아 도보 소스, 올리브 오일, 라임 주스, 커민, 양파 가루, 마늘 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섞습니다. 함께 저어주세요.

매리 네이드를 지퍼백에 붓습니다.

닭고기를 넣고 봉지에있는 공기를 눌러 밀봉합니다.

매리 네이드를 가방을 통해 닭고기에 마사지하십시오.

사용하기 전에 최소 4 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십시오. 24 시간 양념장을 사용하면 양념장 맛에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트 이 매리 네이드는 닭고기 5 파운드와 함께 사용할 수있는 약 1 큰술 또는 ⅓ 컵입니다. 영양 관리 칼로리 : 361 kcal (18의 %) | 탄수화물 : 10 g (3의 %) | 단백질: 1 g (2의 %) | 지방: 36 g (55의 %) | 포화 지방: 5 g (31의 %) | 나트륨: 6179 mg (269의 %) | 칼륨: 131 mg (4의 %) | 섬유: 1 g (4의 %) | 설탕: 1 g (1의 %) | 비타민 A : 99 IU (2의 %) | 비타민 C : 7 mg (8의 %) | 칼슘: 61 mg (6의 %) | 철: 2 mg (11의 %) 이 레시피를 시도해 보셨습니까? 아래에서 평가하세요! 결과를보고 싶어요! 언급하다 안녕하세요. 또는 태그 #bake_it_with_love

집에서 아도보 치폴레 보울(Adobo Chipotle Bowl)만들기

식단표를 짜서 매끼를 준비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는 밥하기가 귀찮아 외식을 하고 싶다. 식재료 사러나가는 것도 최대한 자제하는터라 있는 재료로 만들자니 계속 메뉴 돌려막기만 하게 되고, 집밥이 좀 질렸다. 그런데, 요즘같은 때에는 외식을 하는 것이 마음에 썩 내키지가 않고, 냉장고 정리도 할겸 집에서 아도보 치폴레 소스를 이용해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사실 소스만 있으면 요리라고 할 것도 없기에 ㅎㅎ

-2인기준 기준 재료-

소스: 아도보 소스에 절인 고추 캔(Chipotle Pepper in Adobo Sauce)1개, 쿠민(Cumin) 1티스푼, 드라이드 오레가노 1티스푼, (고운 소금은 옵션)

내용물: 쇠고기 350g, 캔 옥수수, 양상추, 다진 양파 약간, 다진 토마토 약간, 아보카도 약간, 라임1개, 사워크림, (멕시칸 치즈 옵션)

사실 내용물은 아무거나 먹고 싶은대로 넣어도 되기 때문에, 본인의 냉장고 사정에 맞게 조정하면 된다. 라임은 넣는 것을 추천한다. 고수와 라임이 섞인 찰기 없는 쌀밥을 따로 만들면 더 사먹는 맛 비슷하겠지만, 고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너무 번거로워서 밥솥에 있는 밥을 사용했다.

*고기를 소스에 절여야하므로, 미리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

1. 이 요리에서 가장 먼저해야할 것은 캔에 있는 내용물과 쿠민, 오레가노를 넣고 함께 갈아주는 것이다. 각 1 티스푼정도 넣었다. (한 티스푼만 넣으면 가게에서 먹는것보다 향이 약함) 가장 좋은건 소스를 간 다음에, 입맛에 맞는지 살짝 찍어 먹어보는거 ㅎㅎ

아도보 소스에 절여진 치폴레 고추 통조림 내용물에 쿠민, 오레가노 약간을 넣고 갈아준다.

2. 소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소스를 잘 버무려준다. 슴슴한 맛이 싫다면 여기서 고운 소금을 좀 뿌려준다. (나는 싱거운 맛을 좀 좋아하는편이라 소금 생략. ) 최소 2-3시간, 이상적으로는 반나절 이상 고기가 소스에 잘 절여지도록 냉장고에 넣어둔다.

전날 밤에 절이고 아침에 요리했다.

3. 채소를 준비한다. 토마토, 양파, 아보카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다른 재료와 잘 섞일 수 있게 작게 잘라주면 좋다. 캔 옥수수도 물을 빼고 따로 준비해두고, 상추도 작게 찢어 준비한다. 물론, 라임도 작게 잘라준다.

나머지 채소 재료 준비 사진은 생략

4. 잘 절여진 고기를 꺼내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구워준다. 소스가 타니까 너무 센불이 굽지 말 것.

무쇠팬에 구우면 더 맛있다!

5. 밥을 먼저 그릇에 덜어주고, 나머지 재료를 밥 위에 덮밥만들듯 얹어주면 된다. 라임즙을 뿌리고, 사워크림을 얹어 먹으면 된다. 멕시칸 블렌드 치즈가 있으면 뿌려주면 좋다. 그리고 이제 섞어서 맛있게 먹는다.

사진 찍기 전에 사워크림이랑 치즈 뿌리는걸 깜빡했다 ㅎㅎ

매콤한 소스와 부드러운 사워크림의 조화가 아주 좋다. 고추장과는 약간 아린듯한 매콤한 맛이 매력적!

한 번 만들때 고기와 채소를 넉넉하게 준비해두면, 몇끼 정도는 손쉽게 뚝딱이다. 사워크림이랑 치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하니까 양을 잘 조절해서 넣어야한다. 사워크림은 생각보다 아주 적게 넣어도 맛있으니까 너무 많이 넣지 않는게 좋다. 그것만 조심한다면 나름대로 단백질, 탄수, 식이섬유가 잘 조합된 건강한 음식!

홈메이드 치폴레 소스 ( Homemade Chipotle Sauce )::: Hot & Spicy:::

외출했다가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오니, 제 남편이 갑자기 눈에 띄는 멕시칸 음식점에 들어가자고하더라구요. 커다란 체인 식당이 아니라 개인이하는 타코 전문점같았어요. 내부도 조그맣고 아늑하고..

저는 배가 고프지않아서 패쓰했는데 제 남편은 손바닥만한 타코 하나 사서 집에 가져왔어요.

만들어준다고했는대도 식사보다는 간식의 느낌으로 먹고싶었다네요. 뭣보다 매콤한 냄새가 자길 이끌었다나?

사온건데, 손바닥보다 조금 큰 타코 쉘에 고기 3가지종류 조금씩 놓여져있고.. 이거 한개에 4불이 조금 넘었던듯. 맛있다고 담에 이집에 샌드위치 먹으러 가자네요.ㅋㅋ

그게 생각나서 제가 집에서 비프 화히타 만들어줬더랬어요.

화히타는 포스팅한게 꽤 되니까 내용물보다는 소스를 새롭게 만들었지요.

제 남편이 스모커에 직접 스모크하면서 말려준 치폴레( 치폴레는 할라피뇨 고추를 훈제 건조한걸 말해요.)가 냉동실에 있어서 그거 넣어줬더니,, 확실히 맛이 달라요.

매운 홈메이드 치폴레 소스 만드는 재료: 1 컵 = 240 ml

치폴레 고추 말린거, 3 개 + ( 물 ¼ 컵 )

토마토, 구운거 3 개​

마늘 3 알

드라이 레드 와인 ¼ 컵 ​

꿀 2 큰술

설탕 1 작은술​

오레가노 1 작은술

후추 ¼ 작은술 ​

치폴레 고추는 이미 반 잘라서 훈제해 말린거라 다시 물에 불려서 갈아써야해요. 그래서 미리 물에 불려놨어요. 매운 씨부분도 다 넣어줬어요.

원래의 신선한 할라피뇨(오른쪽)에서 반 잘라 스모커에 넣어 훈제 건조(왼쪽)한건대요. 이건 제 남편이 예전에 만들어준거를 냉동해뒀던거 꺼내 썼어요. 훈제한거라 확실히 맛이 확 사네요. 없으면 한인마트나 멕시칸 마트, 아무 마트에 가도 훈제해서 말린거 통으로도 파니까 그거 사다 넣으면돼요. 치폴레 고추는 잘라서 미리 물에 담가서 불려요 . 다시 부드러워지라고.

토마토는 가스불위에 구워서 껍질 벗긴다음 넣어주면 좋은데, 울집은 전기라서 일부로 오븐에 넣어서 구웠어요.

토마토만 굽기 아까워서 호박도 잘라서 씨 빼내고 같이 구웠어요.

부드러워질때까지 구어요. 껍질이 잘 벗겨져요.

블렌더에 치폴레 불린물이랑 마늘, 껍질 벗겨낸 토마토를 넣어서 갈아요.

청키하게 갈면 살사 느낌의 소스가 되니까 원하는만큼 갈면돼요.

냄비에 갈은걸 쏟아부어요.

건조 오레가노, 갈은 후추, 꿀, 설탕, 레드 와인 넣어요.

오늘의 비밀 무기는 와인 되겠음니다. 보통 치폴레 소스에 이거 안넣는데, 넣어주면 더 깊은맛이 나게해줘요.

불위에 올려서 원하는 소스농도가 될때까지 끓여요 . 한번 부르르 끓고나서 약불로 줄이고 10분정도 더 끓였어요

미리 밑간해둔 소고기를 뜨겁게 달군 팬에 넣고 앞뒤를 익혀요 . (참고로 밑간은 사우스웨스트 치폴레 플레잌 2 큰술, 마늘가루 ½ 작은술, 양파 가루 1 작은술, 워스터샤이어 소스 1 작은술, 올드 베이 ¼ 작은술, 후추 갈아서 ¼ 작은술넣고 조물조물 해뒀었어요.)

익은 고기를 건져서 따로 놔두고 접시나 포일로 살짝 덮어서 레스팅한다음, 고기 익혔던 팬에 양파를 넣어서 잠깐만 볶고, 냉동해뒀던 벨 페퍼도 꺼내서 한쪽에서 녹이면서 데워요 .

양파는 그냥 볶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가볍게 맛있게 아삭하게 만드는법은요…

김치 담그는것에서 힌트 얻어서 이걸로 대체했어요. 양파를 가늘게 슬라이스해서 굵은 소금을 솔솔 뿌린다음(헹궈낼게 아니라 꽉 짜서 볶을거라 소금 너무 많이 넣지는 않아요. 조금만 넣어주고 뒤적인다음… 30분이상 절여요.), 놔뒀다가 볶기전에 두손으로 물기를 꽉 짜서 버리고 양파만 살짝 볶으면 양파의 매운맛은 없어지고, 아삭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화히타 만들어서 먹기엔 제대로임. 또, 볶을땐 따로 간 안해도 되고… 나중에 이렇게 미리 절였다가 넣어보세요,

빨간 치폴레 소스가 완전 인상적이죠?

상당히 매움에도 불구하고 제 남편은 너무 너무 맛있다고…

훈제맛이 너무 좋다고..(남편이 치폴레 만들때, 펼쳐서 딸랑 해프 시트의 반정도도 안되는 양을 말리길래, 하루종일 스모커 틀어놨다고 잔소리좀 했었거든요.ㅋㅋ) 제 칭찬을 기다리면서 연달아 3번이나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웃으면서…못이기는 체하고 잘 했다고.. 칭찬해줬지요. 담에는 더 많이 만들어달라고도하고.ㅋㅋ

곱게 갈아서 소스가 됐지만, 청키하게 갈고 또 토마토 더 많이 넣어서(실란트로같은 재료도 조금 더 첨가해서) 매운맛을 많이 중화시킨다음 콘 칩 찍어먹으면 환상일거같애요.

수저로 듬뿍 떠서…

소고기 화히타에 주르륵 붇고..

돌돌 말면 끝.

사먹는것보다 더 맛있고, 덜 기름지고, 뭣보다 짜지않으니까 더 좋아요.

화끈하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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