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 장 1 절의 비밀 | 11.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 김명현 박사님 창조과학 강의 최근 답변 1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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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 김명현 박사님 창조과학 강의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저희에게 주신 진리의 말씀이 성경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그리고 성경과 과학의 문제 그리고 창세기에 관한 많은 궁금한 점들을 여러 가지 과학적인 증거들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립니다.
이 강좌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무엇보다도 창조 신앙에 대한 회복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시는 좋은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성경과학연구소
https://www.biblescie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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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 Daum 블로그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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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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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성경연구]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창1:1) – 복음 빵집

아무 흠도 없고 죄도 없으신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아담이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새롭게 생명을 건축하시며 무너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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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dk153.tistory.com

Date Published: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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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1-1 창세기 1장1절의 비밀 – 성서속의 여인들 & 세라핌~~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1절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엩 핫샤마임 뵈엩 하아렛츠.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로 쓰여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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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risol88-seraphim.tistory.com

Date Published: 7/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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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절 ‘하나님’과 ‘창조’ 두 단어의 신비 – 크리스천투데이

창세기 1장 1절은 세상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신비한 구절이다. 창조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창조의 사실에 대해 아주 단순 명백하게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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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today.co.kr

Date Published: 9/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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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세기 1장 1-13절. 창조의 과정 속에 숨어 있는 뜻 (1) – 새교회

창세기 1장 1-13절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 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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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church.or.kr

Date Published: 7/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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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 김명현 박사님 창조과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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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창세기 1 장 1 절의 비밀

  • Author: Latte와 말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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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NPmiiV3d7I

무화과 열매가 풍성한동네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시19:7)

성경은 참으로 완전한 말씀일까요?

토라(율법서)인 모세 오경(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은 잘못이 없는 것, 성서무류설(성서내용은 과학적으도 절대로 오류가 없다고 믿는 것)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신화로 여기며 성경이 어떻게 완전한 말씀이며 무슨 증거가 있느냐고 묻습니다.

호주에서 발행된 「Technical」잡지에 창조론에 관련된 논문에서

“궁극적인 주장 – 창1:1의 신성한 첫 메시지 속에는 초자연적인 증거가 있다. 인간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직접 주셨기 때문에 증거가 있는 거룩한 말씀이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성경, 특히 창1:1에 있는 비밀들을 지금부터 풀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눈(내리는)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별, 육각형, 육면체…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양들이 있습니다.

똑같은 모양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국기에는 다윗의 별모양이 있습니다.

눈과 별모양 얘기를 하는 것은

오늘 창1:1을 해석하는데 다윗별→ 삼각형, 육각형, 팔각형, 정육면체 등이 관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어의 알파벳은 22개인데 알파벳마다 고유한 숫자값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알파벳 자체가 숫자이기도 합니다.

히브리어는 수학적 구조를 가진 정교한 알파벳입니다.

수 문자 체계는 히브리어 외에 헬라어, 라틴어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글을 보면 세종대왕 때 편찬된 자음과 모음 중에 없어진 것들도 있고 다시 만들어진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히브리어의 알파벳이 오랜 과거에도 22개였는지, 그 순서도 맞는지 확인해 보려면 오래전에 기록된 시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편을 지을 때 운율을 맞추어 지었습니다.

한글성경의 번역된 시편은 시적 규칙성이 모두 깨어져 있어서 우리가 운율에 맞춘 시적 감상을 할 수 없습니다.

시편 111은 알파벳 첫 글자로 시작하여 끝 글자로 끝나고 시편 34, 혹은 시편 119을 보면 첫 번째 행부터 8번째 행까지 첫 글자 א로 시작한 단어를 8번씩 사용하여 끝 글자 ת까지 22×8=176절까지 지었던 아주 긴 시편입니다.

▶히브리어 알파벳 (수 – 문자 체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א ב ג ד ה ו ז ח ט י כ ל מ נ ס ע פ צ ק ר שׁ ת 1 2 3 4 5 6 7 8 9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200 300 400

다윗 ד ו ד =4+6+4=14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

그런즉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마1:1, 17)

마태복음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강조하기 위해 유대인을 위해 쓰여진 복음서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자세히 기록되어있는데 17절에 와서 14대, 14대, 14대라고 14가 3번 반복됩니다. 3번씩 강조하는 것은 바로 그분이 예언된 메시야라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했는데 그들은 혈통과 족보를 상당히 중요시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마태는 예수님이 얼마나 대단한 신분인지, 다윗의 왕가에서 태어나신 왕손으로서 메시야라는 전도의 접촉점으로 삼아 접근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로마의 식민지에서 고통받고 있을 때 메시야가 로마를 무찌르고 그들을 구원해주실 왕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다윗 ד ו ד =4+6+4=14 다윗왕의 이름 숫자 값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평범한 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숫자에 관련된 의미

3은 하나님의 수: 삼위일체 하나님

4- 땅의 수, 고난의 수: 40일 금식, 40년 광야생활, 400년 노예생활…등

5- 기적의 수: 오병이어

6- 안식이 없는 창조, 인간이 창조된 날, 완전하지 못함

7- 완전 수, 완전한 창조, 안식,

8- 7일 다음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

노아의 홍수 때 방주에 8명이 탔고 그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됨,

태어난 지 8일째 할례를 받음, 8복, 천국에 관한 것

9- 불완전함, 반역의 수, 문둥이 10명 중 1명만 예수님께 돌아오고 9명이 안돌아옴, 99마리가 우리에 있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채워져야 완전해짐

10- 완전 수

▶질서 (SYMMETRY)

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부터 읽는데 자음은 위에 있고 모음은 아래에 있습니다. 창1:1을 보면

땅(296) 하늘(395) 하나님이(86) 태초에(913): 자음

그리고~를(407) ~을(401) 창조하시니라(203): 모음

296 407 395 401 86 203 913

이 숫자 값을 서로 더하면

913+86=999 (태초에 하나님이)

395+401+203=999 (하늘을 창조하시니라)

407+395+86=888 (그리고 하나님이 하늘을)

296+395+86=777 (하나님이 하늘과 땅)… 이런 글이 되어집니다.

999, 888, 777 이 숫자들은 111의 배수인데 이렇게 규칙적으로 숫자가 맞추어져 있는데 놀랍지 않습니까?

▶다윗의 별

탁구공을 6개씩 계속 붙여나가면 공을 가장 조밀하게 붙일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금속을 들여다보면 원자들의 배열이 탁구공을 규칙적으로 붙여놓은 것과 같습니다.

육각별을 보면 첫 번째 육각별은 탁구공으로 13개, 두 번째 육각별은 37개, 세 번째는 73개입니다. 두 번째 다윗별은 37개라고 했는데 37+37+37=111입니다. 999, 888, 777… 은 다윗별의 배수이고 창1:1에 다윗별이 있다는 뜻입니다. 다윗별은 이스라엘의 국기이자 창1:1의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질서정연하게 되어있는데 가장 기초적 질서는 수학적 질서입니다. 수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수는 자연수이고 우주는 자연수의 질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701(천지창조)

모든 숫자가 정삼각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숫자만 이루는데 그것은 도형수라고 합니다. 땅(296), 그리고(407)의 숫자 값: 296+407=703이 됩니다. 703은 37번째 정삼각수입니다. 73번째 정삼각수는 2701이 되는데 37×73=2701이고 창1:1의 알파벳의 숫자값을 모두 더해도 2701입니다. 2701은 천지창조의 숫자값입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창1:1은 우연히 짜여 진 글자가 아니라 기가 막힌 수학적 구조가 들어있는 조화를 이루는 기록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학의 세계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인간이 꾸며낸 기록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창1:1의 알파벳 개수를 찾아보았더니 28개였습니다.

첫 글자는 6인데 6은 3번째 정삼각수이자 수학적 완전수입니다. 6은 1, 2, 3으로 나눌 수 있고 1+2+3=6입니다.

첫 문장의 알파벳 개수가 28인데 28은 7번째 정삼각수이자 두 번째 완전수입니다. 1+2+4+7+14=28입니다. 6과 28은 3천만 개 숫자 중에 4개밖에 없는 완전수입니다.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겨집니다.

다윗별의 구조를 보면 가장 최소 단위 삼각형(3), 육각형(7)에서 13번째 별, 19번째 별, 37번째 별, 73번째 별로 되어있습니다. 37×19=703으로 땅의 숫자값을 나타내고 37×73=2701은 천지창조의 숫자값을 나타냅니다. 어떤 숫자가 하나의 도형을 취하는 것도 영광인데 37은 3가지 도형(삼각형, 육각형, 팔각형)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삼형수라고 합니다.

6일과 7일의 창조에 관한 알파벳 숫자값을 보면 1, 6, 7, 12, 13, 18, 19, 24, 37, 91, 703의 개수를 가진 다윗별과 육각형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12는 12지파(구약), 12제자(신약) 24는 24반열(구약), 24장로(신약)의 의미가 있습니다.

다윗별의 가장 작은 단위가 3, 7인데 이 숫자들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관련된 하나님의 숫자이자 완전수입니다. 우주는 시간과 공간과 물질(3가지)로 되어있고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 공간은 X, Y, Z로/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로 또 각각 3가지로 되어있습니다.

눈송이의 기본 구조가 다윗별이라고 했습니다. 눈을 육각별의 형태로 디자인하고 눈이 내릴 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메세지가 펑펑내리는 것입니다.

창1:1의 천지창조의 숫자값은 2701이라고 했습니다. 이 숫자를 둘러싼 숫자는 6×6×6=213인데 정육면체 수입니다. 정육면체는 출애굽때 성막의 지성소 내부(출26:15),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왕상6:20), 새예루살렘 성전(계21:16)의 정육면체가 나오는 장소는 모두 거룩한 장소입니다. 창1:1도 정육면체 숫자값으로 되어있는데 거룩하다는 뜻입니다. 63 : 부피=표면적 부피와 표면적의 값이 같다는 뜻인데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숫자는 흔하지 않은데 1~천만까지에서 7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주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에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우주의 본질과 통하는 암시로 생각합니다.

▶666

창1:1의 알파벳의 총 숫자값이 296(땅)+407(그리고~를)+395(하늘)+401(~을) +86(하나님이)+203(창조하시니라)+913(태초에)=2701입니다.

296(땅)+407(그리고)=703은 땅의 숫자값을 나타냅니다.

2701-703=1998인데 1998은 666이 3개로 나뉘어 집니다.

703(땅의 숫자값)을 666이 3개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타락한 천사는 공중권세 잡은 자로 하나님과 인간을 가로막고 심판 때까지 땅과 하늘의 가운데에서 땅을 포위하고 있습니다. 문자와 숫자와 형상으로 완벽한 창1:1은 얼마나 놀랍습니까?

666은 36번째 정삼각수이고 3+6=9로 부족하고 불완전한 수입니다.

703, 37, 2701, 73은 각각 서로의 숫자를 더하면 모두 10이 되는 완전수입니다. 창1:1만 그런 것이 아니라 창1:2도 마찬가지입니다. 8번째 알파벳 숫자값은 3003인데 이것은 77번째 정삼각수입니다.

▶완전한 율법

이렇듯 가장 중요한 것은 알파벳이 하나라도 빠지거나 들어가도 완벽함이 사라지게 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시19:7,8)

예수님도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5:17-19)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틀릴 수가 없고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는 문제이지 변형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성경은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듣는 수많은 메세지 중에서 가장 완전한 것인데 인정하든 안하든 성경자체가 권위가 있습니다. 신약의 근거는 구약이고 구약의 근거는 모세오경입니다. 모세오경의 근거는 창세기인데 사람들은 특히 창세기 1장~11장까지를 제일 못 믿습니다. 그중 창1:1은 기독교 신앙의 토대가 되는데 여기에 사람들의 믿음이 희미하고 막연하게 무너져 있습니다. 그러나 창1:1은 누구도 변형킬 수 없는 가장 튼튼하고 완전한 말씀입니다.

▶음악

피아노 건반 속에 창1:1의 숫자값이 들어있습니다. 음악은 인간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발견한 것입니다. 각 옥타브마다 4번째와 7번째가 숫자조합이 있습니다.

옥타브 0 1 2 3 4 5 6

진동수 1 2 4 8 16 32 64

반음 1 13 25 37th 49 61 73rd

온음 1 7 13 19th 25 31 37th

91 703 2701

우리가 음악에 감동받는 이유는 음악의 수학적 질서와 내 몸의 창조적 질서가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음악도 알고 보면 수학입니다. 철저하게 수학적 질서와 조화가 이루어지면 감동이 있고 깨어지면 불협화음이 납니다.

음악뿐 아니라 미술도 명도, 채도, 채색 배합, 원근법, 황금비율… 수학적 질서와 조화와 비례가 맞으면 아름답고 감동을 줍니다. 수학을 모르면 창조의 절반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153

성경은 철저하게 수학적입니다. 신약에도 수학적 비밀이 있는데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살아나신 후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요21:3-14)

153이 복음과 무슨 관계가 있어서 숫자까지 기록했을까요?

‘하나님의 아들’이란 히브리어 알파벳의 숫자값을 계산하면 91+62+153이 됩니다. 베드로는 결국 하나님의 아들들을 건져낸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을 낚아 올리라는 메시지가 됩니다. (참고로 모나미볼펜도 153이란 숫자가 적혀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업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153은 수학적으로 17번째 정삼각수이고 13×53×33=153이 됩니다.

이것을 Triple Cube Number라고 하는데 거룩함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이것은 베드로를 위한 것이 아니라 거룩함이란 숫자를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sign입니다.

153-베드로의 물고기/ 370-완전수/ 371-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날짜 수,

거룩한 생명의 장소/ 407-땅의 수/

▶13

13-가장 작은 다윗별, 한 분이신 하나님을 상징/ 26=13+13-야훼/

유일하신 하나님: One(13)×God(86)=1118,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신6:4): One(13) is The Lord(13+13)=39

성경은 숨겨진 비밀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지 않으시면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묵상하고 되새김질 하라는 뜻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연구하다보면 성경 속에 숨어있는 비밀을 알게 되는데 성경을 사랑하는 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끈질기게 사랑하고 연구하는 자들이 얻어낼 수 있는 분명하고 심오하고 완전한 진리입니다.

수학은 항상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는데 이 수학이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변하는 세상 속에 영원히 불변하고 불완전한 세상 속에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타락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받는 이유를 깨닫게 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창세기 1장 성경연구]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창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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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복음 빵집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창세기 1장 성경연구 중에서 중에서 창세기 1장 1절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의도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의 계획도이며 설계도입니다. 우리가 창세기 1장 1절을 연구하면 성경 전체를 꽤뚫어 보는 눈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이번 성경연구를 통해서 영적인 눈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창1:1)

♣명제: 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의 구원 설계도이며 완성이다.

♣목적: 창세기 1장 1절을 통해 구속의 은혜를 깨닫게 된다.

성경을 제일 먼저 들어가는 문은 창세기입니다.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 1절을 통해 모든 성경의 역사를 계획하시고 구속의 역사를 이루시는 계획도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도 건물을 짓기 위해서 미리 설계도를 그리고 난 후에 건물을 실제로 짓기 위해 착공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분이 설계도 없이 구속의 역사를 만들어 가시지 않는 것입니다. 이 시간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선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게 구속해 주시는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면서 제일 먼저 사용한 단어가 ב(베이트)입니다. 히브리어의 제일 처음 글자는 알레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일 먼저 베이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베이트는 집이라는 상형에서 나온 글자입니다. 그래서 안식과 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베이트는 뒤가 막혀있고 앞으로는 열려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볼 때 하나님의 태초의 시작은 모든 설계도가 끝이 나고 직접 하나님께서 무한하신 시간에서 유한의 시간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제 한 번 유한의 시간이 시작되면 뒤로는 가지 않고 앞으로만 흘러가게 되며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이루시기까지 시간은 흘러 마지막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까지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 땅에서 천국과 같은 안식이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인간과 함께 영원한 지상천국을 만드시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베이트라는 집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해 지상천국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인간들은 더 이상 쉼과 안식을 누리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시려고 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것도 태초라는 단어에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초라는 단어의 끝에 있는 글자는 ת(타브)입니다. 타브는 십자가의 상형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생명계약, 사역완수, 봉인하다, 죽음,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이트의 처음 글자에서 하나님과 함께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천국을 만드시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없음으로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리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지막에 준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봉인되어 있던 구원의 역사와 아담으로 인해 죽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을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으로 인해 죽었던 자를 위해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죽음으로 하나님과 생명이 계약된 자들이 살아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언제까지 흘러가는 것일까요? 1차적으로는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하시고 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던 때까지 구속의 시간은 계속 흘러가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이제 다시 이 땅에 재림하실 때까지 시간은 흘러가게 됩니다. 그럼 이 유한한 시간이 멈출 때는 언제입니까? 마지막 주님의 종말이 있고 난 후에 유한한 시간은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타브를 통해 시간은 멈추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이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 되는 것입니다. 시작도 하나님이 하시고 끝도 하나님이 끝내시는 것입니다.

태초라는 단어 속에는 ראשית(레쉬트 7225) 태초, 시작, 처음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ראש(로쉬 7218) 근원, 우두머리,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시작하셨다는 것은 바로 우두머리 되시는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시작하시고 근원이 되어 유한한 시간 속으로 들어오셨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바로 א(알레프)라는 단어는 황소라는 상형에서 온 글자이며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힘, 근원, 진리, 원동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직접 모든 구속의 역사를 설계하시고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י(요드)는 손이라는 상형에서 왔습니다. 손은 일하고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사람이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것처럼 이 세상을 하나하나 창조해 나가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절에서 태초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태초라는 단어에는 ש(쉰)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글자는 치아라는 상형에서 왔습니다. 이 단어에는 거룩한 이름, 분석하기, 발송하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모든 하나님의 계획은 끝이 났고 준비한 모든 것들을 끝이라고 발송하여 이제부터 창조해 나갈 것을 나타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태초라는 단어에서 중요한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도 타락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 이유가 인간 스스로는 절대 죄가 있어서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담의 씨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구원자가 나올 수도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여자의 후손에서 하나님은 구원자를 준비하시고 있습니다.

태초라는 단어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조합해 보면 בת(바트 1323) 자녀, 딸, 여자, 처녀,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בנה(바나 1129) 건축하다, 만들다, 세우다, 번성하다, 복구시키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담을 창조하시지만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죽을 것을 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아끼는 인간이 타락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영적으로 살 수 없음을 하나님은 아시고 또 다른 아담을 구원자로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분은 아담의 씨로 나지 않고 여자의 후손으로 나온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태초라는 단어에 이미 여자의 후손으로 나올 예수 그리스도가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오신 전무후무한 분입니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아무 흠도 없고 죄도 없으신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아담이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새롭게 생명을 건축하시며 무너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복구시켜 주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들이 구원을 얻어 모든 죄가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바트라는 단어에서 나왔듯이 십자가에서 주님이 무너진 단을 수축하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아니면 절대 구원의 역사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드시 여자의 후손에서 태어나셔야 만이 영원한 속죄를 이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통하여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적으로 번성되고 육적으로 번성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이미 태초라는 단어에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시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모든 계획이 끝이 난 후에 직접 창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베레쉬트라는 단어가 나오고 바로 뒤에 바라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ברא(바라 1254) 만들다, 개척하다, 행하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부터 직접 이 세상의 모든 만물들을 만들기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바라의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창조입니다. 이 단어는 인간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창조이기 때문입니다. 이 창조는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창조이며 한 번 창조해 놓으신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것입니다. 인간은 물건을 만들어 놓고도 하자보수가 많습니다. 후회할 때가 있고 보강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만들어 놓으시고 절대 후회함도 없이 창조하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미 바라 창조 안에는 구원받은 우리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들도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바라 창조하시기 때문입니다.

바라의 조합을 보면 ב(베이트)가 있습니다. 이 단어는 בן(벤 1121)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ר(레이쉬)가 있습니다. 이 단어는 רוח(루아흐 7307) 영이라는 뜻입니다. א(알레프)가 있습니다. 이 단어는 אלהים(엘로힘 430)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유대인의 개념에서는 한 분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이미 이 속에는 성부, 성자, 성령의 한 하나님께서 함께 창조사역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성자 예수님께서도 이미 만세전에 함께하셔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 1:2-3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함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절대 지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이 세상 만물이 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백성들이 창조된 것도 예수님이 없이는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없이는 절대 거듭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이미 죽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없이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의 교만을 버리고 주님을 의지하고 십자가 공로를 믿음으로 인하여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이 있어야 합니다.

바라 다음에 나오는 단어가 엘로힘이라는 하나님의 단어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적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이 세상을 시작하신 분의 존재를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복수명사입니다. 여기에서 복수를 쓰고 있는 것은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복수명사가 아니라 한분 하나님을 나타내지만 복수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의 개념에 하나님의 존재가 너무나 크고 표현할 방법이 없을 때에 사용하는 복수입니다. 이것을 장엄 복수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삼위일체의 개념이 없습니다. 한 분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으면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복수 명사를 사용하여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전체적인 조합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창조과학자들은 이 세상의 시간을 보통 7.000년 역사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볼 때 하나님은 창세기 1장 1절속에 구속의 역사를 감춰 놓았습니다. 1절을 사용한 단어의 숫자가 모두 7개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7.000년 역사 속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을 이루어 나가실 것을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1장 1절에서 4번째에 있는 단어를 보면 את(에트)입니다. 이 단어를 보면 알파벳 처음 글자와 마지막 글자의 조합입니다. 알레프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글자이고 타브는 십자가를 상징하는 글자입니다.

이 단어는 바로 시작과 끝이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이 글자가 우연의 일치처럼 보이지만 4번째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창조 계획이 있고 난 후에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4.000년이 흐른 후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하나님과 하늘이라는 단어의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이것은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시는데 이 땅에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보냄을 받아 구속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오시면 절대 구속의 역사를 이루실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태어난 자들은 모두 죄악으로 더럽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오셔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이 더럽혀짐을 받아 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끗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 단어가 나타납니다. 다음으로 나타나는 곳은 6번째 위치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단어인 에트가 6번째 위치하고 있다는 것은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 후에 6.000년의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앞의 에트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ואת(베에트) 6번째 위치에 있는 에트는 앞에 바브가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못에 찔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럼 에트가 두 번 들어가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요? 초림으로 오셨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에 찔리시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하늘로 승천하셨다가 다시 택한 백성들을 부르시러 오시는 마지막 종말의 주님의 재림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은 반드시 손과 발에 못 자국이 있는 분이 오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그리스도가 자신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손과 발에 못 자국이 없습니다. 마지막 재림하실 예수님은 반드시 손에 못 자국이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하늘과 땅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셨다가 이 땅으로 구름 타고 다시 오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마지막 종말의 때를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앙을 지키며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신부로서 신랑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요 20:27-28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도마가 없을 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도마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했을 때에 자신은 주님의 못 자국을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자신의 손을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말씀하시면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이 땅에 오시는 예수님은 반드시 손과 발에 못 자국이 나있는 분이 오시는 것입니다. 못 자국으로 주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못 자국도 없으면서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한다면 이 사람은 가짜입니다. 많은 이단의 수장들은 모두가 가짜 그리스도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몸에 못 자국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숫자를 가지고 창세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비밀을 밝혀 보겠습니다. 히브리어 단어는 이미 숫자 체계가 있습니다. בראשית אלהים(베레쉬트 엘로힘)을 합치면 숫자가 999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ברא את השמים(바라 에트 하솨마임)을 합치면 999라는 숫자의 값이 나옵니다. אלהים השמים ואת(엘로힘 하솨마임 베에트)을 합치면 888의 숫자 값이 나옵니다. אלהים השמים הארץ(엘로힘 하솨마임 하아레츠)의 단어를 합치면 777의 숫자 값이 나옵니다. 이런 숫자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규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999, 888, 777의 이런 숫자들을 보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9의 의미는 종말, 최후, 심판이라는 의미가 있고 8은 새로운 언약, 거듭남, 부활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7은 완전, 휴식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888은 예수그리스도를 지칭하고 있는 숫자입니다. Ιησους(이에수스 2424) 예수라는 뜻입니다. 헬라어에도 숫자 체계가 있습니다. Ι(이오타)는 10이고 η(에타)는 8이며 σ(시그마)는 200이고 ο(오미크론)은 70이고 υ(윕실론)은 400이며 ς(시그마)는 200입니다. 888의 숫자가 나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는 숫자입니다. 이런 숫자의 조합들이 창세기 1장 1절에 이미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이런 조합을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단어를 통해서 숫자를 만들어내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뜻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또한 창세기 1장 1절의 모든 단어의 숫자는 28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28의 숫자의 의미는 안식과 휴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 세상의 구속의 역사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두 이루어지고 그때가 되면 영원한 천국이 이루어져 안식을 누릴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8개 단어 중에 하나라도 빠진다면 숫자 체계는 완전히 무너져서 이런 규칙의 숫자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우연의 일치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숫자를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시고 숨겨 놓았다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통해 보면서 하나님의 계획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현재 우리는 마지막 종말의 때를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통해 나의 신앙과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주님은 반드시 이 땅에 구름 타고 재림하실 것입니다. 신부의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부지런히 꽃단장하여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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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1-1 창세기 1장1절의 비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创造天地万物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1절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엩 핫샤마임 뵈엩 하아렛츠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 로 쓰여져있다. 히브리어는각 알파벳이 숫자값을 갖고 있다.

창세기 1장1절 의 숫자값을 분석해 보면 너무나도 놀라운 규칙과 완벽함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상징인 다윗의 별 또한 창세기 1장 1절의 메세지와 깊은 관련이 있다.

눈의 결정 구조 는 육각별 모양이다.

육각별의 모형에 숨겨있는 메세지는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1:1 “이다.

눈의 결정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현대인들은 안다.

그런데 각각의 눈꽃송이마다 동일한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을까..

그런게 어떻게 가능하지?..그렇게 많은 눈들이 내리는데?…

이런 바보같은 의문에서 시작되었는데,,,

정말 그 많은 눈송이마다 결정체 모양이 다 다를 수 있나요??

개중에 대표적인 몇가지 모양이 있고 그런 형태가 반복되어져서 내리는 게 아니고??하는 의문..

결론,,모든 눈꽃송이의 모양은 하나도 겹치지않고 다 다르다..

인간의 모습들이 태초에서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사람이 없듯,,

일란성 쌍생아의 모습도 약간씩은 다르듯이,,

모든 물질은 그 환경이 동일 할 수 없다. 온도,습도, 시간, 그때의 모든 자연환경과 상황,,

그래서 그 안에 놓여지는 물질은 약간씩이라도 분자구조가 서로와 다를 수밖에 없고,,

물론 인간의 모습이 아메바나 히드라의 모습같은 경우도 있다거나 하지않고,,,사람의 꼴로 일정한 형태가 있듯,,

눈꽃송이도,,눈꽃송이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형태가 있다. 다른 것들과 구분되는, 섞이지않는,,

그러나 사람들이 전부 다 고유하고 유일무이하고 서로 다르듯,,눈꽃송이도 약간씩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럼 이땅의 모든 것은 하나같이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이야기..

그게 생물이든 비생물이든,,,각각 동일하지않고 약간의 차이는 다 있겠지,,

그어떤 것도 똑같은 상황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는 없으니까..

덕분에 안 사실,,,이 우주는 온통 유일무이한 존재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

&

눈의 결정체에 숨어있는 놀라운 메시지와 비밀,,

성경책은 가히 음악책이라 했는데,,수학책이기도 하다.

수학적인 언어로 완벽하게 짜여져있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고..

히브리어 알파벳에 고유의 숫자값이 있다는 것도 ..

왜 이전에 들은 내용이 그렇게 깡그리 포멧이 되어버렸는지,,

머리속에는 몇몇 아름다운 눈꽃송이의 결정체 모습 말고는 남아 있는게 없으니,,ㅠㅠ

덕분에 똑같은 강의인데도이케 재미난 거고,,,^,.^;;

아,,수학과 음악을 정말 전공하고 싶어졌다,,

유난히 재능과는 상관없는 영역인데도 말이다.-,.-;;

그 완벽한질서와 구조

저런걸 대체 누가 상상이나 할 수있겠는가,,

하나님은 수학을 쫌 잘하신다?

아니지 완벽한 수학자에 음악가에,,화가에,,창조자시니까..

그분이 디자인하고 새겨넣은 저 다윗의 별 모양의 눈의 결정체는,,

창세기 일장일절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담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

지구상 모든 진화론자들의 공공의 적,,,김명현 박사님의 명강을 듣고,,두서없는 후기?를 남기다..

좀 조직적으로 멋지게 소개하고 싶지만,,아직은,,-,.-;;

잊을 수 없는 숫자값

예수 888 (8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노아의 방주, 다윗은 여덟째..)

다윗 14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좋은 숫자,,ㅋㅋ)

하나님 13 (미국의 모든 지폐에 새겨진 13이라는 숫자)

신의 아들들 153 (모나미 팬에도 새겨져있단다..)

완전수 : 6과 24

9

666

12

24

다윗의 별 13, 37,73,91,1207

제대로 기억하는건진 모르지만,,

놀라운 소수들의 세계,,

이 땅이 완벽한 질서 속에 온통숫자로 채워져있듯이,,

피아노 건반에도,,

눈꽃송이에도

창세기 일장일절에도 넣어져있는 신기한 숫자들

그리고 메시지,,

누가 그랬냐,,천국은 밤이 없고 낮만 있다고,, 천국은 겨울이 없고 따듯한 봄만 있다고,,

그런 무의미한 천국?은 없을수밖에,,

하나님은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을 창조하셨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겨울을 누리고 아름다운 눈꽃송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태초의 시간과 그 메시지가 새겨져있는 황홀한 결정체를 말이다.

겨울에 흰 눈이 펑펑내리는 한반도는 분명 축복받은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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