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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 콤플렉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착한아이 콤플렉스(영어: good boy syndrome)는 가토 다이조(加藤諦三)의 자녀교육서 『착한 아이의 비극』에서 제안한 신조어로, 타인으로부터 착한아이라는 반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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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아이 증후군 : GOOD BOY SYNDROM ] … :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욕구나 소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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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증후군 증상 및 자가진단 : 극복 방법 – naver 포스트

착한 아이 증후군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정서들을 감추고 부모나 타인의 기대에 순응하는 착한 아이가 되고자 하는 아동의 심리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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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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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증후군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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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것은 유죄? 자신을 갉아먹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 하이닥

착한 아이 콤플렉스란? “상대방에게 버림받고 싶지 않거나, 사랑받고 싶을 때 나타나는 관계 중심적 행동. 스스로 모든 것을 감수하고 불편한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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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착한 아이 증후군 미소를 잃는 중 마리오네트 자아를 잃는 중 부정적인 견해와 나를 더 지탱하는 압박 열등감에 쩔어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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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증후군 (Prod. 임재형) – 방재민 – Melon – 멜론

착한 아이 증후군 (Prod. 임재형) – 방재민.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바른 사람 되라고 말하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착한 사람 원하고 바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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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방법

착한아이 증후군 주요 행동 … 착한 사람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주요 행동 패턴은 다음과 같다. … 자신의 안 좋은 일을 꾹꾹 눌러담으며 잘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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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증후군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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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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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착한아이 콤플렉스(영어: good boy syndrome)는 가토 다이조(加藤諦三)의 자녀교육서 『착한 아이의 비극』[1]에서 제안한 신조어로, 타인으로부터 착한아이라는 반응을 듣기 위해 내면의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심리적 콤플렉스를 뜻한다. 이러한 형태는 유기공포(fear of abandonment)를 자극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린이의 기본적 욕구인 유아적 의존욕구를 거부하고 억압하는 방어기제로 탄생한다.[2][3][4] 이는 바르게 해결되지 않아 그대로 성장하게 된 어른에게는 ‘착한아이’ 대신 ‘착한여자, 착한남자, 좋은사람’ 등으로 바꿔 부르기도 한다. 서양에는 착한아이 콤플렉스에 직접적으로 대응되는 개념은 없으나 둘째아이 신드롬이라는 유사한 개념이 있으며, 해당 증상은 정신병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동일어 나이스가이 신드롬

특징 [ 편집 ]

주로 ‘착하거나 말 잘듣는 것은 좋은 것, 착하지 않거나 말 안듣는 것은 나쁜 것’으로 규정하는데 이는 타인의 판단을 절대적으로 내면화한 것이다. 이러한 규정은 “착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고 버림받을 것이다”는 믿음의 바탕에서 생성 된다. 이러한 믿음은 어린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만들어지며,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 못하고 고착돼 얽매여 생활하게 된다. 이에따라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이 하는 말에 집중하며 갈등 상황을 피하고 타인의 요구에 순응한다. 그리고 자신이 타인에게 착하게 행동하고 있는지, 타인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계속 눈치를 보며 확인한다. 반면 자신의 느낌이나 욕구는 억압하기에 타인을 향한 투사나 반동형성의 행동이 뒤따르게 되며 언제나 내면은 위축되고 우울한 감정으로 가득 차게 된다.[5]

가토 다이조(加藤諦三)는 저신의 저서 『착한 아이의 비극』(원저 加藤諦三, 『人生の悲劇は「よい子」に始まる』, フォー・ユー, 1990.9)에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착한아이로 규정하였다.[6]

1. 남의 눈치만 살피는 신경증적인 아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과 함께 함

2. ‘싫어!’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

부모로부터 감정을 억압당함

3. 자기 탓을 하며 죄의식을 느끼는 아이

지배적이고 나르시스트성·자기애성 부모의 양육 하에서 ‘모든 게 네 탓이다’라는 내용을 주입당함

자책과 변명 늘어놓기에 익숙해짐

4. 우울증에 걸리는 착한 아이

어리광을 피울줄 아는 분열증 아이에 비하여 어리광을 부리지 못함

부모로부터 어리광이 좋지 않다는 교육을 받음

혹은 부모를 어리광 부릴 수 있는 대상이라고 신뢰하지 못함

부모가 자신의 고독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녀를 지배하고 자녀에게 오히려 어리광을 부림

5. 자기 실현 능력을 상실한 불안한 아이

무력감을 보상받고자 하는 부모가 자녀를 ‘복종’ 혹은 ‘순종’시켜서 안정감을 얻음

부모가 자신의 내면의 겁을 억압하고 자녀에게 투영시키고, 자녀에게 지붕에서 뛰어 내리기 등 무모한 ‘대담성’을 강요함

복종과 대담이라는 모순적인 과제를 자녀에게 강요함, 자녀는 자신의 약점과 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함

자기 표현을 제대로 못한 자녀는 부모가 강요한 ‘의사자기(擬似自己)’로 살게 되면서, 실제 자기를 경멸함

6. 세상을 믿지 못하는 아이

어렸을 적 어머니가 자신의 어려움이나 감정을 도와주지 못하는 등 어머니로부터 ‘원신뢰(原信賴)’를 받지 못하여 자녀가 삶과 세계에 불신감을 갖게 됨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림

7. 자기 의견 없이 무조건 순종하는 아이

타인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상대방을 미워하는 것을 거부함

자기 의견 표출 없이 착하게 살아감

8. 세상과 자신이 두려운 아이

비정한 부모로 인하여 자녀가 욕구를 채우지 못하여 부모와 좋지 못한 관계가 됨

세상에 영합하고 살아가는 태도를 가짐

위험할 때 어머니가 모른척 하고 넘어감으로써 배신감을 느끼고 버려진 느낌을 받음

9.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

부모에게 복종함으로써 부모로부터 받는 불안을 해소하고 인정받으려던 아이가, 인정하지 않는 부모에 대한 억압이 해제되면서, 부모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불안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애정과 인정을 구함

10. 제대로 놀지 못하는 아이

자녀가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하지 못하고, 부모가 좋아하는 방식으로만 놀게 됨

요컨대, 가토는 지배적이고 자기애성향의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방치하는 한편 부모 자신의 의지만을 강요함으로써, 어린 자녀가 부모로부터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즉 유기공포/유기불안(fear of abandonment)에 시달려,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욕구를 스스로 실현할 줄 모르고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실현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 없이, 부모의 뜻대로만 행동하도록 성장하게 된 것이 ‘착한 아이의 비극’임을 강조하고 있다.

원인과 영향 [ 편집 ]

원인은 부모부터가 내로남불적[7][8]이며 내면의 욕구나 좋고 싫음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5] 이는 자신의 기대에 부합하는 행동을 할 때야 만이 ‘착한 아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나 엄격한 집안 교육 때문이다. 이와 같은 환경이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유아적 의존 욕구를 억압하기 때문이다.[2]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지닌 어린이는 어른의 요구를 쉽게 거절하지 못하기에, 어린이 유인 범죄에 쉽게 넘어가게 된다. 또 성인이 되면 타인의 기대에 어긋날 것에 대한 우려로 일탈을 용납치 않는 정형화된 생활을 해나가게 된다.[9] 심하면 신경증, 불면증, 우울증, 무기력증을 동반하며, 자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2]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 편집 ]

가토 다이조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부모가 아이들을 키울 것을 제시한다.[10]

1. 마음껏 분노를 느끼게 해라.

2. 남에게 폐 끼치는 연습도 필요하다.

3. 자신의 확신을 선택하는 용기를 북돋워 주어라.

4. 착한 아이가 아닌 ‘좋은 아이’로 키워라.

5. 억압된 진짜 마음을 깨닫게 해라.

부모에 대한 숨겨진 분노를 느끼게 된다.

6. 제2차 억압까지 해소시키자.

부모에 대한 분노를 알아차렸으면서도 부모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모순적인 상황을 받아들인다.

과거에 내가 좋아하던 친구가 나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분노하고 절교하지만, 이후에도 다시 그 친구가 그리워지는 모순적 상황인 경우, 과거의 내 모습을 억압하려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결국 나의 이전의 부끄러운 과거도 나이고 현재 본 모습을 찾은 나 역시 나이다. 과거의 억압받고 부끄러운 나를 스스로 부정하는 2차 억압에 빠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7. 가면을 벗고 하나의 얼굴로 살게 해라.

착한 아이는 자아가 허약하기에 상대방에게 밀착하려 한다. 때문에 착한 아이는 상대의 의도와 상관없이 스스로 상대로부터 속박당하고 압박 당한다고 느낀다.

착한 아이에서 벗어나려면 상대방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살아야 한다.

이는 어렸을 적 부모가 자녀의 밀착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자녀에게 퍼부은데서 발생한다.

자녀는 부모에게 적의를 품으면서도 사랑을 요구하는 모순적 상황에서, 부모의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다.

불안정한 심리의 부모가 자녀를 독점함으로써, 자녀 역시 이를 배워 연인이나 친구도 독점하려 하지만, 마음속 고독과 애정 욕구는 오히려 심화된다.

이러한 양면적 심리는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도 타인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8. 부모가 먼저 욕심을 버려라.

상대가 요구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어머니인 경우, 자녀에게 스트로크(stroke)를 줄 수 없고, 오히려 자녀로부터 스트로크를 얻으려 한다. 스트로크 뮤리엘 제임스(Muriel James) 등 교류분석학(Transactional Analysis)에서 사용하는 용어 ‘토닥임’ 정도로 해석되며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행위 예 : 친구를 만나 ‘안녕’이라고 말하거나 악수를 나누는 것은 스트로크를 상호 교환하는 것, 상대 말을 경청하는 것처럼 말이나 태도로도 스트로크를 교류할 수 있음

착한 아이는 바로 이러한 스트로크를 부모에게 주는 자녀로, 뮤리엘 제임스는 이러한 자녀를 모성애 결핍증이라고 정의함

모성애 결핍증은 나중에 자라서 상처받기 쉽고 끈덕지며 성가신 성격이 되어, 상대방 태도 하나에 마음이 허탈해지고, 작은 실수에도 모든 이에게 버림받고 관계가 단절될 듯한 공황을 겪음

때문에 착한 아이는 모든 부담을 받아들이게 됨, 그러나 결국 불안으로부터 도망치다가 우울증에 걸림

부모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여, 자기 욕구를 마치 상대의 욕구인 것처럼 여기고 실현하려 함

부모는 사실 본인이 즐겁다고 말하고 싶어하지만 그렇지 못하며, 이를 알아차린 착한 아이가 자신이 기쁘다고 말하게 됨

이런 식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스트로크를 요구하는 경우, 부모 자신이 상대를 ‘욕심 없이’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됨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은 이런 ‘욕심 없다’고 주장하는 부모들은 아이에게 부모를 실망시키지 마라는 의무를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악질적이라고 말함, 프롬은 이런 부모가 사실은 자기중심적이고 착취적이라고 지적함

아이는 내키지 않고 복종적이며 부담을 가지고서 부모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억지로 갖거나 억지로 표현하게 됨

9. 신 포도와 달콤한 레몬의 진실.

신 포도 : 단 포도인데도 시다고 우기는 것, 자신이 의존하고 있는 힘있는 사람의 의향을 맞추고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함

달콤한 레몬 : 신 레몬을 먹고 있으면서도 달다고 말하는 것, 슬픔과 괴로움을 느끼면서도 의존하고 있는 상대를 배신하지 않기 위하여 마음이 즐겁다고 하는 것

신 포도와 달콤한 레몬은 일종의 방어기제, 이 방어기제를 극복하지 못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타인과 마음을 주고받지 못함

결국 자기 감정에 충실하여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

같이 보기 [ 편집 ]

착한아이 증후군(착한사람컴플렉스), 갈등과 비난에 대한 회피심리 [부천 아동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감옥을 배경으로 감옥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라는 TV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드라마 안의 캐릭터 중에서 고박사라는 캐릭터가 있었는데

유능한 회사원이었지만 오로지 ‘YES’만 하는 사원으로

회사의 누명을 혼자 뒤집어 쓰고 감옥에 오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합니다.

사회생활에서 ‘착하게’ 행동하는 것은 필요가 없다고 말이죠.

오히려 착하게 행동하면 사람에게 이용당하기 쉽고,

거절해야 할 때 거절하지 못해서

고박사처럼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 착한아이 증후군이란?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면서,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을 ‘착한아이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타인에게 ‘착하다’라는 반응을 듣기 위해서,

자신의 욕구를 억압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심리적 콤플렉스를 말합니다.

이는 상대에게 버림받고 싶지 않거나 사랑을 받고 싶을 때,

나타나는 행동으로 불편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지 않으며,

자기주장 결핍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 착한아이 증후군의 원인

‘착한아이 증후군’은 어린 시절 양육자로부터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하는

‘공포’에서 살아남은 방어기제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부모의 가정교육에서 비롯됩니다.

엄격한 교육을 하였거나 부모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야 ‘착한아이’로 인식하는 부모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를 억누르게 되는 것이지요.

■ 착한아이 증후군의 특성

1. 늘 친절하려고 애쓰고, 화가 나도 숨기는 경향이 많습니다.

2.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싫다는 표현을 잘 하지 못합니다.

3. 자신이 잘못하지 않은 일인데도 갈등이 생길까 두려워, 먼저 사과합니다.

4. 약속이나 규정을 어기지 않으려고 늘 노심초사합니다.

■ 착한아이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

1) 잘 거절하기

치료를 위해서는 ‘거절’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거절해야 잘 거절하게 되는 것일까요?

거절을 할 때는 단호한 어조보다는 완곡하고 부드러운 표현으로 거절합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부탁을 받았을 때는 시간을 벌고,

그 후 보다 정중한 거절의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게 좋습니다.

미안해하거나 죄책감을 가진 듯이 대하지 말고,

자신이 처한 환경을 먼저 생각합니다.

2)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착한아이 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보통 착한아이 콤플렉스는 위에서 설명드린 원인에 의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 가정환경이 중요한데요.

아이가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아래와 같이 교육해 주시면 좋습니다.

첫째, 자녀가 어릴 때부터 이러한 증후군을 보인다면,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부모가 바라는 특정한 가치를

주입하고 있는 건 아닌지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둘째, 자녀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감정을 실어서 야단을 치기보다는

어떤 점이 적절하지 못한 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되,

자녀가 노력하고 있는 점도 함께 언급하여 격려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칭찬보다는 격려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셋째, 가끔씩 부모님께서 ‘내 팔자야. 자식이 있어도 무슨 소용이 있니’ 등의 말은

자녀가 점점 불안해하고 눈치를 보게 만들어

위축된 ‘착한 아이’로 자라게 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는 말은 삼가해야 합니다.

부천 아동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과 함께

착한아이 증후군의 원인과 극복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조건 착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너무 착하게만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마시고,

적절하게 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착한아이 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착한아이 증후군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부천 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으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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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증후군 (Good boy syndrom)

[ 착한 아이 증후군 : GOOD BOY SYNDROM ]

: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면서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고도 부른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어린 시절 주 양육자로부터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유기 공포(fear of abandonment)가 심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방어기제의 일환으로 본다.

″ 출처 : NAVER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90587&cid=58345&categoryId=58345

[ 나는 착한 아이야. 아니, 나는 착한 아이여야만 해. ]

착한 사람이 아니면 잘못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수년 전의 나를 돌아본다. 착한 아이로 살아가면서 가장 나를 옥죄었던 건 바로 감정이었다. 화를 낼 때면 죄책감이 밀려왔고, 규칙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게 되면 불안함을 느끼곤 했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내 맘대로 살지 못했”다. ‘착하지 않으면 사람들과 가까이 지낼 수 없다’라는 신념이 내 안에 자리 잡아 있었기 때문에. 따라서 가족, 친구를 포함한 모든 타인에게 휘둘리면서 사는, 굉장히 수동적인 삶을 살았었다. 물론 그 시절엔 몰랐었다. 신념이 내 모습 자체였으니까.

힘들었었다. 답답했다. 행복하지 않았다.

착한 아이 증후군에 관해서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다가 이런 서술을 발견했다.

착한 아이는 자라서도 착한 어른이 되기 위해 힘쓴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버림받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이 지나치게 되면, 그 내면은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고 희생하는 데 따르는 우울증을 경험할 수도 있다.

내가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걸 깨닫고 나서 나에게 가장 큰 위안은 이 말이었다. “나빠도 돼.” 나빠도 된다. 나에겐 정말 큰 위안이었다. 내 맘대로 살아도 된다고? 몇몇 친구들은 뭔 X소리냐고 당연한 거 아니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평생을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노력한 내게는 한여름의 냉수마찰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맘대로 살아도 된다. 거슬러도 된다. 내 멋대로 살 때가 진정 내 인생이 아닐까.

물론 난 지금 주변에서 가장 행복하게 산다. 매일매일을 창조하고, 집중하고, 빠져든다. 정말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내가 내 행복을 자부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내 삶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는 것, 더 나아가서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는 사실은 내 삶을 더욱이 충만하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착한 아이였던 나의 과거는 이제 너무나도 고마운 기억이다. 내 삶을 더욱 소중하게 느끼도록 해 준 나의 과거다.

[ 착한 아이 증후군, Good boy syndrome, or Good boy complex ]

착한 아이 증후군의 원인은 내면의 욕구나 좋고 싫음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자신의 기대에 부합하는 행동을 할 때야 ‘착한 아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나 엄격한 집안 교육 때문이고, 이러한 환경이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유아적 의존 욕구를 억압하기 때문이다.

또한 착한 아이 증후군을 지닌 어린이는 어른의 요구를 쉽게 거절하기 못하기에, 어린이 유인범죄에 쉽게 넘어가기 쉽다. 또한 성장하면서 어른의 요구가 조금 더 확장되어 타인의 요구에 대해 거절을 하지 못한다. 성인이 되면 타인의 기대에 어긋날 것에 대한 우려로 일탈을 용납치 않는 정형화된 생활을 해 나가게 된다. 심하면 신경증, 불면증, 우울증, 무기력증을 동반하며, 자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출처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B0%A9%ED%95%9C%EC%95%84%EC%9D%B4_%EC%BD%A4%ED%94%8C%EB%A0%89%EC%8A%A4

나는 이 증후군이 자기규정효과(Self-definition effect)와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규정효과는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한 프레임에 맞게 성장하게 된다는 말이다. 자의식을 확신할 수 없는 유년시절에 “너는 착한 아이야!”라는 말을 듣게 되면 자신을 ‘착한 아이’로 인식하게 되고 이 프레임에 맞춰서 자라나기 때문이다. 이 자기규정효과가 본인의 내면의 소리보다 타인의 기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면 상당히 곤란한 일이 생긴다. 모든 타인의 기대에 자신을 맞춰 규정하며 본인이 원치 않는 일까지 하게 된다. 이보다 끔찍한 일이 있을까. 물론 나의 모습이기도 했다. (경험해 본 바로는 상당히 끔찍하다. 내가 싫어하는 치커리로 끼니를 때우는 기분이랄까.)

그렇다면 착한 아이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자라나는 성장과정에서는 부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아이가 경험하는 욕구와 감정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판단이나 평가 없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려는 부모의 노력이 중요하다. 아울러 분노나 화와 같은 감정 자체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되려 적절히 표현되는 것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아이가 효과적으로 자기 주장을 하고 감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 출처 : NAVER 지식백과

착한 아이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항상 본인보다 타인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타인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에 따라서 남들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욕구에 따라 행동하는 것 은 그들에겐 큰 도전이 될 수 있다.

[ 끝으로, 김어준, ‘나는 언제 행복한 사람인가.’ ]

내가 20년 간 경험했던 이 녀석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말하자면, 굉장히 투박하고, 듣기 싫게도 바로 책이다. 책 속에 있는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면서 타인의 관점을 내 관점을 통해서 보고, 나를 타인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수많은 과정이 오롯한 나 자신으로 만들어 줬다.

착한 아이인 우리는 타인의 시선 하나는 끝내 주게 잘 알지 않는가. 눈치 하나는 기가 막히다. 되려 장점이 되어 나 자신에 대해서 오롯하게 집중해서 바라볼 수 있었다.

우리가 거절을 해도, 싫은 소리를 해도,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어도 괜찮다. 우리는 여전히 선하고 싶은 사람이고, 우리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지금 나쁘냐고? 아니다. 나에게 있어 나는 정말 착한 사람이다. 난 아주 착하게도 내 멋대로 살고 있다.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가정 하에.

끝으로 내가 나의 모습을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본 동영상이 있다. 바로 김어준 선생님의 ‘나는 언제 행복한 사람인가?’라는 제목의 강연이다. 크게 배웠던 한 대목을 그대로 담아냈다. 착한 아이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씩은 보길 바란다.

“라캉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아이가 태어나잖아요?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엄마를 만나게 되겠죠. 보통. 그리고 그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일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가 웃었는데 엄마가 좋아해. 아이가 자꾸 웃습니다. 말을 했는데 주변에 가족들이 박수를 쳐줘. 그럼 자꾸 말을 하려고 하죠. 누구나 겪는 발달 과정이에요.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잘하면, 선생님이 굉장히 칭찬합니다. 엄마가 좋아해요. 그러면 공부하고 싶어요. 이건 누구나 겪는 발달과정입니다. (중략)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라는 말은 사람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게 다른 사람의 욕망을 충족시킨다는 거예요. (중략) 내 욕망과 다른 사람의 욕망이 구분이 되지 않은 채 자라면 어느 지점에서 골 때리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내가 일을 하고 싶어서 하는 건지 주변 사람들이 기대하니까 하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해요. 내가 원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타인의 욕망을 만족시켜주려고 하는 건지 구분이 안 가는 거죠. 구분이 안 되는 상태에서 성인이 되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중략) 내 욕망과 다른 사람의 욕망이 구분되지 않은 채 20대가 되어버린 사람이 그렇게 많아요. 자기 욕망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다는 건 자기가 언제 행복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가 언제 행복한지 모르는데 자기가 뭘 하고 싶은 지 어떻게 알아. 남들이 어떻게 하는 지만 궁금한 거죠. 불안하니까.”

내면에 소리에 경청하길 바란다. 경청하고 움직이길 바란다. 그대로 옮겨도 되고, 당신 멋대로 살아도 된다. 내가 꿈꾸는 사회가 있다. 사람들 개개인마다 자신이 가진 달란트, 즉 고유한 개성을 발휘하면서 사는 세상. 자기 멋대로 사는 세상.

사람들 모두가 본인의 개성을 발휘하면서 산다면 땅 위에 멋이 넘치지 않을까.

본 칼럼은 ©TENDOM Inc.과 한국청소년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애드캠퍼스 온라인 칼럼멘토단’ 소속 대학생 멘토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글의 내용은 운영기관의 공식의견이 아니며, 일부 내용은 운영기관의 의견과 다를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착한아이 증후군/류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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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바른 사람 되라고 말하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착한 사람 원하고 바라잖아

말마따나 늘 말 맞잖아

내 발목 잡아 두 개 가난 사랑

말마따나 다 말 맞잖아

내 발목 잘라 남은 건 가족 하나

내 자신을 숨기고 또 지워

미움 받을 만한 용기가 없으니

내 자신을 등지고 또 밀어

비난 받을 만한 용기가 없으니

미치도록 지겨운 말 늘 들어

이 댁의 아들 딸 들은 말 참 잘 들어

그 말들이 도대체 날 언제부터

조여왔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목을 조여

짖지 못하는 개가 된 기분

잊지 못해 늘 매달린 기분

화조차도 못 내 불만 역시도 못 내

자신감 자존감 대변해 준 게 음악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발 맞춰가는데 난 혼자 남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내 남은 사람 사라져 가는 상황

말마따나 말마따나

다 말 맞잖아 말 맞잖아

점점 늘어가는 나이에 맞춰

내 수식어도 늘어 난 누군가의 아들

혹은 누군가의 무엇이 될까

난 누군가의 악인이자 누군가의 은인

또 누군가의 친구이자 누군가의 적

그 누군가인 그게 뭐가 중요한지

Be careful who is the villain

누가 될까 umm

I think about it 생각 또 고민 고민

또 think about Umm

생각이 꼬리 물고 늘어져

여전히 뭐 답을 찾을 비결이

전혀 다 보이지 않어

더 낮게 울어 눈에 뛰 뛰지 않게

내 시간이 흘러 무대 빛 빛나게 할게

발걸음을 떼 내 발의 밑엔

똑 바른 길에 내 애들 있기에

꽤 부러웠겠네

nobody same 입장이 다르지 wait

착한 척 가식 부려 댄다고 말해

또 잠깐 좋아 해도 뭐 물 타고 헤엄쳐

가네 뭔 말이 또 필요혀

내 존심에 이어서 이젠 날 죽였어

이젠 날 죽였어 이젠 날 죽였어

이젠 날 죽였어 어제 난 죽었어

꺾인 의지가 벗겨 놓아

날 어디 까지 난 버텨 가는가

걱정 하지마 거짓말이 날 속였다고

문이 닫혀가는 건 아냐 또 그런식으로

포기하지 마 먼지 같은 말

거지 같이 모아 티끝 모아 산 만들어서

다 쓸어담아 갈 거야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부끄러 말어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I know what should do do do do do do

I know what should do do do do do do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발목 잘라 남아 내 자신 하나

착한 아이 증후군의 특징

착한 아이 증후군의 특징

착한아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애쓰는 데 반해 자신의 마음이 병들어도 남들에 대한 자신의 이미지를 먼저 신경쓰다 보니 놔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이 안 좋게 흘러가면 정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보단 먼저 자신을 탓하는 경향도 큽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의 성장 환경이나 대인 관계에서의 상처가 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가정 환경에서 원인을 따져볼 경우 부모의 책임이 크다고 하겠는데, 부모가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사람이라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고 제어해버리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걸 지나치게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한다거나 어눌하다거나 그런 식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처음에 볼 땐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장기적으로 볼 때는 오히려 역효과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들에게만 신경을 쓰다 보면 그만큼 자신을 발전시킬 시간이 점점 없어지며 자칫 잘못하면 대인관계도 엉망이 되어버려서 이것이 또 다시 자신을 공격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것이 최종적으로는 자기 자신까지 망쳐버릴 수 있을 정도로 무시할 수 없는 질환입니다.

강박관념 때문인지 다른 사람이 시키는 범죄 행위도 곧잘 따르게 되어 버립니다.

착한아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어렸을때 대개 “어리광 부리면 안 된다”, “부모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라는 식으로 부모에게 교육받고 자라 스스로 세뇌하여 병이 듭니다.

주요 증상들이 사회 생활하면서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행동이기도 하고, 바넘 효과의 영향 때문에 인터넷에서 이 증후군에 대해 얘기가 나오면 너도 나도 자기가 이런 증세라며 걱정하는 댓글들이 무수히 많이 달립니다.

‘나는 착한 사람이다’, ‘내 행동은 항상 착하고 옳다’고 맹신하며 자신을 비판하거나 방해하는 사람을 ‘참 나쁜 사람’으로만 여기는 행동을 이 ‘착한사람 증후군’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쪽은 ‘독선’이지 착한사람 증후군과는 다릅니다.

착한아이 증후군 주요 행동

착한 사람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주요 행동 패턴은 다음과 같다.

• 자신의 안 좋은 일을 꾹꾹 눌러담으며 잘 표현하지 못한다.

•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 하며 어렵게 거절하더라도 곧 후회한다.

• 쉽게 상처를 받으며 동시에 오래 간다.

• 표현을 잘 하지 못하며 말을 하기 보단 듣기를 더 편하게 느낀다.

착한아이 증후군 이겨내는 방법

■착한사람 증후군을 이겨내려 할 때 본인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자신의 현재 모습이 어떠한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남들에게만 신경쓰다 보니 자신이 망가져가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일은 다 끝났는데 남의 일을 처리하느라 야근하는 웃지 못 할 일이 생기는지, 반대로 남의 일 때문에 자신의 일은 다 끝내지 못해 피해를 보고 있는지, 휴일에 남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이라면, 자신을 위해서, 이런 상황을 수반하는 요구를 거절하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입니다! 무상으로 혹은 적당한 생색으로 당신의 호의를 착취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거절하는 데에 익숙해지자. 누군가가 대신 업무처리를 부탁했을 때 그냥 ‘싫다’라고 말하기 힘들다면 이유를 말하며 거절하자. 거짓말이라도 좋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아, 오늘 몸이 안 좋아서 혹은 따로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집에 일이 있어서 등등 간단하지만 상대방이 확인하기 힘든 이유를 대며 거절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았다며 물러납니다.

단 의심을 살 만하거나 뜬금없는 이유를 댄다면 더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거절했다고 죄책감 가지며 힘들어 하지 말자. 보통 사람이라면 그 사람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다른 부탁할 사람을 찾아 떠났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정말로 힘들거나 바빠 도와준다면 상대방에게 대가를 받자. 돈을 받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간단한 일이라면 음료수, 커피라도 한 번 사게 한다거나, 술이나 밥을 얻어먹는다거나, 금전적인 대가가 아니더라도 다음에 당신의 일을 도움받는다거나 하면서 말입니다.

뭔가 대가를 지불할 필요를 상기시켜야 상대방도 당신을 함부로 호구로 취급하는 짓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런 식으로 대가를 바랬는데 야, 우리 사이에 뭘 그래, 뭘 그런 걸 바라냐 따위로 말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당신을 만만한 호구로 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잘 생각해보자. 몇년지기 친구, 정말 가까운 친척이나 이웃, 정말 친한 동기 혹은 선후배가 아닌 별로 친하지 않은 동기나 선후배, 교제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친구, 일 년에 몇 번 만나지도 않는 친척인데 저런 말을 한다면 핑계를 가져와서라도 거절하자. 애시당초 정말 절친한 친구나 친척이라면 저런 식으로 말하지도 않습니다.

■남들에게 쏟는 관심을 좀 더 자신에게 투자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누차 언급하지만 이 질환을 방치해 두면 기껏 베풀었던 선의는 돌아오지 않고 소중한 자신의 삶과 시간만 빼앗기고 말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에 더 집중하여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 상대의 부탁을 거절하는 연습과 함께 그것이 결코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깨우치길 바랍니다

그것이 자신의 감정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며 기반이 잘 다져지면 그것이 차츰 자신감을 얻게 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적극 표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무조건 상대의 마음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상황도 좀 더 돌아보면서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모쪼록 잊지 말자.

간단히 예를 들어, 착한사람 증후군에 빠진 사람이 뭔가 잘못을 했을 경우 “아 잘못했다, 남들이 날 뭘로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잘못했다”는 남기고 그럴 수도 있지 뭐라는 생각을 해보자. 별거 아닌거에는 신경쓸 필요없고 큰 실수라면 떳떳하게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부탁을 거절할 때도 타인의 기분에 맞추기보다 내가 원하는가/원하지 않는가를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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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mu.wiki/w/착한아이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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