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포트 미국 | 신생아 분유 타는법(Feat.힙분유1단계/황금변/소화력 갑) 상위 43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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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에와서 모유가 아기 먹는 만큼
나오지 않아 분유를 타서 먹였어요.
어떤 분유를 어떻게 타야하는지 몰라서
소화가 잘 되고 황금변을 본다는
힙분유를 주문해 탔었는데
물 조절을 잘 못해 변비가 왔었어요.
그래서 초보 엄빠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분유 타는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
✔️Mail : [email protected]
✔️https://www.instagram.com/nama_1021
#분유타는법 #힙분유 #힙분유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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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아일기 [230일] 미국에선 분유를 어떻게 데울까? 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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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후조리사 이모님의 강력 추천템과 브랜드! 나만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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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기분유 먹고 유아 2명 사망…해당 제품 `리콜`, 미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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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아기분유 ‘시밀락’ 추가 리콜…섭취 유아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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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분유 시밀락 리콜 일파만파…집단소송·의회답변 요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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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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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분유 포트 미국

  • Author: 남편같은아내Nam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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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tisJjV5BCA

13화 분유 포트 40도의 마법

기분이 오락가락할 때가 있다. 어떤 때는 업텐션, 기분 좋음의 최고치를 찍었다가 또 어떨 때는 불쾌함의 최저 바닥 끝을 찍어서 심연을 향해 가라앉는 느낌일 때가 종종 있는 것. 날씨로 따지자면 한여름 sweltering hot, 무더위의 최고조에서 한겨울 freezing cold, 얼어 죽겠는 추위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거다. 기분이 좋을 땐 컨디션이 100을 찍는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상한 이유들로 기분이 나쁠 땐 상온 그 이하로 떨어져 버리는 마음이라니. 하루는 ‘조’였다가, 하루는 ‘울’의 영역. 기분이란 녀석, 조금은 어정쩡한 온도 속에서 적당히 온순하게 길들여지면 좋을 텐데.

아기가 딱 분유라테 드시기 좋은 온도. 40도.

분유 포트, 육아를 하면서 결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이걸 꼽겠다. 아기가 먹을 분유가 적당한 물의 온도에 녹아 섞일 수 있도록 온도를 맞춰주는 똑똑한 아이템. 분유 Formula 버튼을 눌러주면 물이 한번 팔팔 끓어올랐다가 이내 적당한 40도의 온도로 맞춰진다. 아기가 태어났을 4월 무렵이나 한여름을 달리고 있는 요즘 같은 때나 바깥 날씨 온도가 몇 도를 찍든 이 포트 안의 물은 늘 같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거다. 스타벅스 커피도 식어버리고 나면 그 홀짝이는 맛이 영 아닐 때가 있는데 언제나 적당한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으니 그 ‘항상성’이 갑이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하지 않으니 믿고 먹일 수 있다. 늘 언제나 어제와 같이 오늘도, 내일도, 딱 40도의 온도로.

갓 80일 아기. “엄마의 온도 감각을 오늘도 믿어보겠어요.”

하루는 깜빡하고 ‘분유’ 버튼을 눌러두질 않았던 적이 있다. 아기가 맘마 먹을 타이밍에 적당히 좋은 40도로 물이 식혀져있었어야 하는데 뒤늦게서야 그 버튼을 누른 것. 아기는 슬슬 배가 고픈지 보채기 시작하는데 물의 온도는 57도 정도까지밖에 식질 않았다. 평소보다 뜨거운 물에 분유를 타고서 급한 대로 찬물에 병을 대고 식혀보는데 생각만큼 빠르게 온도가 내리질 않았다. 손등에 똑 한 방울 흘려보니 여전히 뜨. 겁. 다. 어른의 촉감으로도 뜨거운데 아기는 더더욱이 뜨겁게 느껴지겠지. 5분여 정도 빠르게 병을 쥐고 흔들었다가 수돗물에 병을 흘려두었다가 이래저래 마음 졸이다가 어느 정도 식었겠지 싶어서, 아기의 입에 병을 물려본다. 결과는…? 역시나.

으앵!

으앙. 이건 아니잖아. 내가 먹던 온도가 아니잖아!

5분, 10분 이래저래 손을 놀려봐도 온도는 딱히 떨어지지 않았던 것. 우유병이 반가운 나머지 덥석 젖병 꼭지를 물었으나 평소보다 뜨겁게 조제된 식사에 아기는 자지러지고. 아기 울음소리에 놀란 나도 안절부절못하고. 온도만 평상시와 같이 맞춰져 있었다면 완벽했을 한 끼 식사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것. 온도가 조금이라도 더 뜨거웠다면 입천장이나 혓바닥을 데었을지도 모를 위험했던 순간이었다.

그날의 교훈. 아기가 배고프다고 아무리 보채더라도 온도가 정확히 40도를 유지하고 있지 않다면 섣불리 아기 밥상을 차리지 말 것. 만들어둔 시간이 지나서 한껏 식어버린 분유도 골칫거리지만 제 온도를 찾지 못한 채 잔뜩 ‘열’ 받아있는 분유는 더 위험했다. 물론, 온도 문제로 속을 앓기 전에 분유 포트가 늘 ’40도’를 잘 유지하고 있는지 틈틈이 확인해두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새겨두며.

딱 적당한 그 온도로 조제해줘야 하는 미션. 매일 부지런히 같은 온도를 유지해주는 분유포트 기능이 아니었더라면 어쩔 뻔했나.

분유 포트의 ’40도 유지’ 기능에 매일 있는 힘껏 기대 살아가는 나날들. 찬물을 들이붓든, 이미 한번 끓여져 있는 물을 덧대든, 결국엔 항상 같은 온도 40도를 유지해주는 똑똑한 육아템.

아기의 분유에 이미 완벽하게 맞춰져 있는 물을 섞어내며 생각한다. 마음에도 온도 유지 기능이 있다면 참 좋겠다고. 어느 순간 싸늘하게 식어버려서 이도 저도 아닌 하루를 꺼이꺼이 살아내는 ‘울증’의 하루도 별로고, 너무 뜨겁게 끓어 올라서 ‘조증’만으로 하루를 이어가는 것도 과하다. 조와 울, 적당한 경계를 서성이며 적당히 유쾌한 정도로 스물네 시간을 살아낼 수 있다면 참 바람직할 텐데. 그렇다면 우울함에 고개 숙이고 침잠하는 나날도, 원인 모를 엔도르핀 과다 섭취로 너무 들뜨는 날들도 휘휘 두루두루 멋들어지게 섞여서 우아한 하루를 만들어낼 텐데.

엄마도 마음의 온도 맞춤기능 버튼을 꾹 눌러보세요

분유 포트의 ‘온도 유지’ 버튼을 꾹 누르듯, 오늘 하루 마음의 온도 버튼을 누르며 시작하자고 다짐해두기. 그 어떤 일에 화가 나도 평상심을 유지하고, 그 무언가에 들뜨더라도 딱히 별일 아니라는 듯이 차분히 가라앉히자고. 너무 우울해서 영 경쾌함과는 거리가 먼 하루 같더라도 적당한 온도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하루의 분위기를 띄워보자고, 마음의 눈금을 맞춰두기.

언제나 같은 온도의 미온수 덕분에 아기가 기분 좋게 배를 불리듯, 나도 같은 온도를 유지하다 보면 마음에 그 언젠가 딱 좋은 포만감을 채울 수 있을 거라고, 너무 배불러서 괴롭지도 않은 너무 굶주려서 짜증 나는 것도 아닌 딱 좋은 그 순간을 찾을 거라고 기대해 보면서.

내마음도 영하 14도를 찍고난 뒤 싸늘하고 마냥 건조해지지 않도록. 너무 활활 끓어올라서 94도의 열기에 금방 지치지 않도록.

미국육아일기 [230일] 미국에선 분유를 어떻게 데울까? 보틀 워머. Bottle warmer

바로 제가 쓰는 보틀 워머예요. Bottle warmer. 저도 처음엔 이게 뭐야 했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잘 사용하고있어요!

한국은 분유 포트를 이용해서 물을 40도 정도에 맞춰 젖병에 넣고 분유 가루를 타서 분유를 만들텐데요. 저는 끓여둔 물이 식어 따뜻하지 않다면 분유를 만들어 젖병을 이 워머에 넣어요.

워머 안에는 보시다시피 물이 들어있고 이 물은 40-50도 정도까지 따뜻해진답니다. 좀 더 기다리면 약 50도까지 온도가 올라가지만 수유용으로 세팅한다면 물의 온도는 더 올라가지않아요. 워머 안의 물이 48도라고해서 젖병 안의 우유 온도도 48도라는걸 의미하지는 않고요. 워머에서 보여주는 온도는 늘 워머 안의 물 온도이고 분유의 온도는 아니예요. 보통 온도계가 40도 후반대를 나타내면 꺼내서 먹였을 때 따뜻해요!

아래 숫자가 설정한 숫자, 위에 큰 숫자는 현재 물의 온도예요. 수유용으로 설정하면 물의 온도는 50도 이상으로 안 올라가요!

미국 산후조리사 이모님의 강력 추천템과 브랜드! 나만 믿고 따라와! (미국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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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신 37주 차의 출산을 바로 앞두고 있는 미국 임산부 하나디입니다!

먼저 저랑 남편은 다른 글에도 언급할 예정이지만, 너무 많은 육아/출산 용품으로 대체 어떤 것을 어떻게 사야 현명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리저리 고민하면서 샀었던 물건들은 다른 글에 정리할 예정이고, 답정너로 그냥 이거로 사라고 산후조리사 이모님이 말씀해 주신 물건 리스트 공개합니다.

초보 엄마 아빠는 그냥 이거 사!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기만 했어요! 더더군다나 이모님 스타일이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중요한 부분은 또 비싸더라도 사라고 해주시는 스타일이더라고요! 그리고 뉴저지/뉴욕 지역에서 꽤 오랜 시간 이 일을 하신 분이니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라고 콕 집어준 물건들은 과감히 사기로 했습니다. 소소한 그 물건 리스트 공개합니다.

0. 분유 제조기- 브라비, 베이비 브레짜/ 분유 포트 -> 과감히 사지 말 것!

남편은 베이비 브레짜 등 분유 제조기/포트에 엄청난 욕심이 있었지만, 저는 집에 물건 늘리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 고민 중이었어요. 한국에서는 정말 없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필수템이니까요. 이모님께 여쭤봤는데, 절레절레 과감히 필요 없다고 해주셔서 일단은 없이 올드스쿨로 이모님 믿고 사지 않으려고 합니다! 옛날에는 다 없이 했으니까요? 실제로 분유 제조기와 분유 포트 장단점을 보면 장점은 매우 편하다는 것 단점은 세척 등으로 나와요! 안 그래도 소독/세척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데, 하루에도 여러 번 쓸 이 제품들까지 청소하려면 너무 번거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저희 신랑은 분유제조기는 포기하였으나 분유 포트는 계속 눈독 들이고 있긴 해서 이 부분은 경험해보면서 바뀔 수는 있을 것 같아요!

2022년 분유포트 고르는법! 필독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네이버에서 엄청난 폭풍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글은 인기 분유 포트들이 광고와는 다르게 얼마나 위생적으로 안전하지 않은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두었어요! 세척의 어려움 등을 생각했을 때 과감히 편하지 않더라도 이모님 믿고 안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0. 젖병 소독기- 과감히 사지 말 것!

젖병 소독기는 정말로 사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너무 심하게 멸균하고 예민하게 하면 나중에 아이가 너무 예민해지고 배앓이/알러지 등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 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매우 동의했는데요.

출산을 준비하면서 아기 세제도 따로 쓰고 아기가 닿는 모든 곳을 아기용 클리너로 닦고 하다 보니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어차피 어른들과 바깥세상과 닿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회의감이 들긴 했어요! 열심히 아기장, 침대, 장난감 등을 특수 세제로 닦고 나서 금방 먼지가 앉는 것을 보면서 할 짓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모님은 100일까지는 물론 면역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젖병, 젖꼭지를 열탕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는 젖꼭지 정도만 열탕 소독하고 젖병은 그냥 찬물에 아이용 세제로 세척을 해도 된다 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이유식도 시작하고 언젠가는 세척을 하게 될 텐데 너무 멸균을 강조하고 1년 가까이 소독기를 쓰는 엄마들 아기가 정말로 배앓이 등 알러지로 고생을 많이 하는 것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소독기 없이 100일간은 열탕 소독을 하고 그다음부터는 차차 세척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추천 받은 아이템들을 공유해볼게요!

1. 젖병 꼭지- Dr. Brown Preemie Bottle Nipple (아마존 기준 6개 $12.99)

젖병꼭지는 아기 발달에 따라 다양한 레벨이 있는데, 제일 처음에 쓰는 신생아용인 preemie nipple을 꼭 꼭 꼭 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꼭지나 레벨을 사용해도 잘 먹는 것처럼 보이나 gas차고 배앓이하기가 쉽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 꼭지를 사용하라고 하셨어요. 더더군다나 딸들은 아들보다 빠는 힘이 부족하니 이 꼭지가 더 중요하다고 했고요.

2. 물티슈- 99% Water wipes (아마존 기준 $34.8 12팩)

물티슈는 다른 브랜드들도 많이 쓰고 특히 미국에 있는 한국맘들은 코스트코 제품도 많이 쓰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팸퍼스나 코스트코 제품을 사려고 했으나, 이모님이 비교적 비싼 Water wipes를 추천하셨습니다.

여자 아이는 특히 발진에 예민할 수 있다고 물로 씻어 주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고 그다음 물티슈는 꼭 이것으로 강조했습니다. 비싸더라도 중요한 부분인 만큼 이 제품으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3. 분유- Holle 홀레 오가닉 독일 분유 (가격은 대행업체에 따라 천차만별)

모유수유를 최대한 노력해보고 싶어서 수유 제품은 출산을 당장 앞둔 시점에도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 한동안은 아기의 양을 맞춰가는 시기라서 분유는 조금은 사두는 것이 좋다고 해서 사기로 했습니다. 더더군다나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미국 분유 부족 문제로 추천받은 분유를 사두기로 했어요.

저희는 독일 분유 압타밀, 힙, 그리고 시밀락 정도를 많이 먹이는 것으로 봤었는데, Holle 홀레 제품을 추천해주셔서 조금 생소했습니다. 찾아보니 organic 제품이고 힙 분유와 같은 회사에서 나오지만 프리미엄 분유인 것 같았어요. 분유는 정말 중요하고 꼭 organic인 Holle 제품을 먹여라라고 하셔서 이것도 미국에서 구하기가 어렵고 가격도 비싸지만, 몇 통 주문했어요. 이모님은 염소 우유가 소 우유보다 더 좋지만, 안 받는 아기가 있기도 하다고 해서 염소 하나 소 하나? 이렇게 먼저 주문해두었습니다. 분유 가격 보니 ㅎㅎㅎㅎ 모유가 잘 나오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아마존 가격을 캡처해두었으나 저는 다른 사이트에서 주문했어요! 아마존이 편리하지만 결코 싸지 않다는 것 미국에 계신 분들 이제 다 아시죠? 독일 사이트에서는 한통에 8유로인 것에 비하면 미국 대행 사이트들은 주로 $25-40 사이라 미국에서는 가격이 매우 비싸게 책정되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4. Bottle Drying Rack- Phillips Avent (아마존 기준 $17.79)

주로 OXO 브랜드를 많이 써서 그것으로 주문하려고 했었는데, 쓰기 편하고 세척 편한 것으로 추천해주셔서 그냥 아묻따 이 제품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아직 안 써보았지만,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세척이 용이할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5. step stool 수유용 스툴 (이케아 $7.99)

멋진 수유 의자가 있다면 좋겠지만, 저희는 수유 의자를 따로 구입하지 않았어요. 집안에 자리만 차지만 할 것 같아서요. 물론 한국 맘들은 이쁘고 편한 수유 의자를 필수로 구입하는 것 같아요? 수유 의자가 하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산후조리사 이모님이 사전 미팅 때 오셔서 수유 공간은 직접 가구를 옮겨가면서 만들어주셨어요! 수유 공간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안방에 수유를 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되지 않다고 하면서 말이죠.

저희는 따로 의자는 사지 않고 책상 의자로 쓰던 뒤에 받침이 있는 의자를 사용하기로 하였고, 수유용 스툴은 안정적인 수유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케아 저렴이 제품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약간 디자인/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게 맘에 드는 제품은 아니지만 곧 무쓸모가 될 테니 그냥 추천해주시는 저렴이를 사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굳이 짐을 늘리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기존에 있는 소파나 의자에서 스툴만 저렴이로 사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6. 족욕기 & 좌욕기 (아무데서나 사 그렇지만 필수!)

먼저 족욕기는 저희는 H mart에서 샀는데, 아마존에도 많으니 찾아보시면 될 것 같고요! 좌욕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셔서

좌욕기는 병원에서 달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이모님 말로는 미국 병원도 예전 같지가 않아서 예전에는 정말로 이것저것 물건들을 다 줬는데 이제는 요구해야 겨우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열심히 병원에서 물건들 받아와서 병원에서 주는 아이템들도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이모님 추천템들은 여기까지 하고 더 많은 정보들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롱아일랜드 생활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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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기분유 먹고 유아 2명 사망…해당 제품 ‘리콜’, 미국 발칵

[사진출처 = 애보트 웹사이트 캡처]

세계적인 의료·건강관리기업 애보트가 생산하는 유명 아기 분유 ‘시밀락’이 최근 잇따라 ‘리콜’ 대상이 돼 충격을 주고 있다.미국 식품의약청(FDA)은 1일(현지시간) 최근 시밀락 분유가 매개체로 추정되는 영·유아 세균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견돼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FDA는 “접수된 사례만 5건으로 크로노박터(사카자키균) 감염 4건, 살모넬라 뉴포트 감염 1건 등”이라고 설명했다.5명의 아기는 모두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이중 2명이 결국 목숨을 잃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들 사망자는 모두 크로노박터에 감염됐다”며 “시밀락 분유와 관련된 크로노박터 감염 환자는 미네소타, 오하이오, 텍사스 3개주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애보트는 자체 웹사이트에서 “지난달 28일부로 미국과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판매된 ‘시밀락 PM 60/40’ 분유 일부 제품에 대해 추가 리콜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시밀락 PM 60/40을 섭취한 아기가 크로노박터 양성 판정을 받고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어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한 것이다.애보트는 그러면서 “현재 보건당국이 조사 중이며 감염 원인은 아직 최종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대장균에 속하는 장내 세균의 일종인 크로노박터는 성인에게는 큰 영향력이 없지만 생후 6개월 미만 영·유아가 감염될 경우 뇌수막·장염·패혈증 등을 유발하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애보트는 앞서 지난 17일 시밀락 일반분유와 특수분유 ‘앨리멘텀'(Alimentum)과 ‘엘러케어'(EleCare) 등에 대해 리콜을 단행한 바 있다.[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아템 : 이거 없으면 어쩔 뻔?

아직 백일도 안 된 아가아가아가를 키우고 있는데 구세주(까지는 아니지만 큰 도움이 된) 같은 육아템을 소개해 본다.

1. 젖병 소독&건조기 Wabi

모유 수유만 하게 되면 필요 없을 줄 알고 찾아만 놓고 구매하진 않았는데, 아이가 집에 와서 며칠 지내 보니 당장 필요해서 바로 주문.

한국에선 유팡, 해님 이런 걸 많이 쓰는 것 같던데 미국엔 없거나 비싸기도 해서 그냥 Wabi를 샀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다.

젖병 8개 넣고 위쪽 트레이에 젖꼭지, 쪽쪽이 등을 넣고 사용 가능하다.

닥터브라운 젖병은 크기도 크고 부속품도 많아서 몇 개 못 넣음.

2. 분유제조기 Baby Brezza

액상 분유가 비싸긴 하지만 편의/위생 면에서 좋아서 그걸 쓰고 싶었는데, 배앓이가 좀 있어서 분유를 Similac Pro-Sensitive로 바꾸다 보니 이 제품은 액상이 없어서 그냥 가루분유를 사용하게 됐다.

끓인 물 + 식힌 물로 분유 타는 게 번거로워서 분유포트가 있다길래 그거 찾다가 발견한 제품.

와 이런 제품이 있다니!!

버튼 하나 눌러서 5초 안에 분유가 나오므로 아이가 배고프다고 자지러지게 울 일이 없어진다.

단, 제조 단위가 2oz 라서 3oz나 5oz 먹는 경우엔 분유가 남아서 버려야 한다는 게 조금 아깝다.

4번 내리면 청소하라고 불이 들어오므로 그때 청소해 주면 되고, 물은 하루 한 번 생수 1.5리터 끓여서 식힌 다음에 넣어서 사용한다.

아마존에서 정가에 샀는데 요즘 할인하시네 ㅠㅠ

3. SwaddleMe

신생아는 속싸개로 싸야 하는데 자꾸 풀려서 귀찮아하던 찰나, 어디선가 스와들미를 발견.

당장 SM 사이즈 주문해서 써 보니 너무 편했다!

4주 정도 지나니 아이한테 너무 작아서 L사이즈도 주문해서 잘 때 사용함.

4. 쪽쪽이 Avent Soothie Pacifier

이건 일찍 물리면 안된다고 말이 많은 거 같지만. 나는 한 달 쯤에 물렸다.

우는 게 달래지지 않을 때 타겟 구디백에 있던 누크 쪽쪽이를 물렸는데 처음 잠깐 물더니 그 다음엔 거부.

베이비저러스에서 Avent, MAM 꺼 사서 물려 보니 Avent Soothie를 좋아해서 이 걸로 더 사서 쓰고 있다.

낮에 졸려할 때 잠깐 물리고, 밤에 재울 때 수면의식 중 하나로 물리고 있음.

5. 유두보호기 Medela Contact Nipple Shield

모유 수유는 여러 변수도 많고 힘든 일이었다.

유두에 상처가 났을 때 라놀린/비판텐 같은 건 별로 도움이 안 됐고 nipple shield가 효과가 좋다

6. 유축기 Medela Pump In Style Advanced

미국은 보험회사에서 유축기를 제공한다.

http://yummymummystore.com/ 에서 Insurance Orders 를 통해 받았고, 수유할 때부터 단유할 때까지 잘 사용함.

7. 유축용 브라 Simple Wishes Hands-Free Breastpump Bra

유축기 사용하면 두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해서 불편하고 손목도 아프고 기분도 별로 였는데 유축용 브라를 사용하면서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짐.

유축기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

8. 수유의자 Dutailier Modern Glider Multiposition Recline and Ottoman Set

모유수유 컨설팅 받으러 간 병원에서 수유의자에 앉아 보고 당장 구매.

베이비저러스에서 파는 건 앉아 보니 별로 편하지 않아서, 전에 리클라이너 사려고 알아 봤던 제품으로 온라인 주문했다.

수유할 때도 좋지만 아이 재울 때 흔들흔들 편하다.

9. 기저귀휴지통 Magikan

한국에서 사 왔는데 냄새 잡아줘서 좋다.

필요한 제품이긴 한데 미국에도 비슷한 거 많다. 괜히 한국에서 사 와서 리필봉투 역직구 한다는…

10. 아기매트 Baby Care Play Mat

아이가 기어다니기 전엔 별로 필요없다고 해서 나중에 살까 하다가 미리 사서 거실에 깔았는데 대만족.

아기욕조에서 목욕 시킬 때, 터미타임 할 때, 플레이짐에서 놀게 할 때 등 카펫 그대로 뒀으면 너무 불편할 뻔 했다.

to be continued…

미국 유명 아기분유 ‘시밀락’ 추가 리콜…섭취 유아 2명 사망

미국 유명 아기분유 ‘시밀락’ 추가 리콜…섭취 유아 2명 사망

▲애보트 사가 제조한 분유. 왼쪽부터 시밀락 PM 60/40, 앨리멘텀, 앨러케어. (연합뉴스)

미국의 대표적인 의료·건강관리 기업 애보트(Abbott Laboratories)가 생산하는 유명 아기분유 ‘시밀락(Similac)’이 최근 잇따라 리콜 대상이 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최근 시밀락이 매개체로 추정되는 영·유아 세균 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

FDA는 “FDA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접수된 감염 사례만 5건”이라며 크로노박터(사카자기균) 감염 4건, 살모넬라 뉴포트 감염이 1건이었다고 전했다.

감염된 5명의 아기는 모두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CDC는 “2명의 사망자는 모두 크로노박터 감염 환자”라며 시밀락과 관련된 크로노박터 감염 환자 발생지는 미네소타·오하이오·텍사스 등 3개 주(州)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애보트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28일부로 미국과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판매된 ‘시밀락 PM 60/40’ 분유 일부 제품에 대해 추가 리콜 조치를 내렸다”고 공지했다.

애보트는 “‘시밀락 PM 60/40을 섭취한 아기가 크로노박터 양성 판정을 받고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어 제품 회수에 나섰다”며 “현재 보건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며 감염 원인은 아직 최종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크로노박터는 대장균군에 속하는 장내 세균의 일종으로, 성인에게는 별 영향력이 없지만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유아가 감염될 경우 뇌수막·장염·패혈증 등을 유발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애보트는 앞서 지난 17일 시밀락 일반 분유와 특수 분유 ‘앨리멘텀(Alimentum)’과 앨러케어(Elecare)’ 등을 리콜한 바 있다.

애보트는 두 차례 리콜 대상 제품은 모두 미시간주 스터지스 공장에서 제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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