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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둘루스 불타는 곱창
한국은 막창집가면 밑반찬이 워낙 많다보니 더 비교되는거같기도 하다. 가격은 둘이먹으면 40-50불 가량 나온다. 또 다른 곱창집을 찾아가보아야겠다. 끗 …
Source: junisiri.tistory.com
Date Published: 9/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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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그레이스의일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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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4dE1cQEKss
아틀란타 둘루스 불타는 곱창
나는 소곱창과 돼지막창을 아주x2 좋아한다.
미국에오면서 사먹기 어렵게 되어 아쉽지만
두시간ㅎ 운전해가면 먹을수있다..!
요새 곱창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곱창가게가 더러 있던데
우리는 둘루스에 위치한 불타는 곱창 2호점에 갔다.
1호점은 스와니에 있는 것으로 안다.
먼저 돼지막창과 소대창!
돼지막창은 제법 비슷한 고향의 맛이난다. 냄새도 많이 안나고 물론 한국보다 싱싱함은 덜한 느낌이지만 양호하다.
대창도 나름 괜찮다 그치만 기존에 내가 알던 대창과는 많이 다르다 기름이 적고 약간 다른 차원의 맛이다 쨋든 맛있다.
이것은 소곱창
음..역시 한국과 비교하긴 어렵다. 그냥 속빈 곱창을 먹는느낌? 미국은 곱창에 곱이 들어가있으면 불법이라던데(확실치않음) 실제로 곱창안에 통마늘이 들어가있다.
그래도 없어서 못먹는 음식을 가끔이라도 사먹을수 있음에 감사하려한다. 뭔들 맛이없겠는가
밑반찬은 순두부(?)찌개와 부추무침, 김치, 콩나물무침과 저게 뭐드라 무슨 나물무친거 하나 더 있는데 가짓수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긴하다 쌈싸먹고싶은데..
한국은 막창집가면 밑반찬이 워낙 많다보니 더 비교되는거같기도 하다.
가격은 둘이먹으면 40-50불 가량 나온다.
또 다른 곱창집을 찾아가보아야겠다.
끗
불타는 곱창 – 종로 소곱창, 곱창 맛집
인생최악의 곱창집 맛도없고 누린내나고 반이상 남기고 나옴 서비스개판(테이블 신경도 안씀) 추석전날 아들래미랑 방문해서 모듬곱창2인분 주문해서 먹음. 집에와서 둘이 폭풍설사 함 두번다시 쳐다보기도 싫은집.
1.개불친절 새벽 4시까지라고해서 일산에서 일끝나고 달려가 새벽2시30분도착 들어가자마자 4시까지라고 괜찮냐고해서 어차피 술안마시니 괜찮다고하고 착석 소곱창2인분주문 곱창이 구워지기 시작하자 바닥 청소시작 쓸고 닦고 의자 툭툭치고 난리남 눈치보이기시작 (어차피 빨리먹고 일어날거니까 참고 먹음) 곱창 다먹고 3시 10분쯤 볶음밥 추가주문 했더니 서빙하는 아줌마 불판가져가서 주방에 볶음밥1인분이요 외침 주방보는 아줌마 “에이씨” 하면서 째려보는데 눈마주침 뻘쭘했는지 바로 눈피하면서 볶음밥 준비 볶음밥 등장 수북히 쌓여있는 밥과 김가루 이거 저희가 직적볶아먹는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함(볶음밥 직접 볶아먹는 밥집 첨봄) 한숟갈 뜨고 밥맛떨어져서 그먕 나옴 이럴꺼면 영업시간 3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건 믿거나 말고난데 밥먹는데 벽에 바퀴벌레 기어댕김 내인생 악중에악 최악
처음 갔을땐 진짜 맛있어서 볶음밥까지 배터지게 먹고 나왔는데 두번째, 세번째 방문할수록 점점 예전만큼이 아님. 가격은 점점 오르고 맛은 점점 떨어지고 양은 점점 줄고 친절도도 점점 떨어짐. 일이년 새에 주인이 바뀐건지 뭔지.. 다시는 안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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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5가맛집] 불타는곱창 – 가격상승에 내상을 입은 재방문기
비가 오는데 쫄깃한 곱창이 땡긴다는 친구를 끌고 다시 방문하게된 불타는곱창입니다.
지난번 방문은 조금은 실망이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지만 개인적인 취향이랍니다. ) 언제나처럼 줄서서 먹을정도로 사람이 많고, 근처에 곱창집이 없기도 합니다.
종로5가에서 곱창을 먹으려면 대안이 없어서 다시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2019/02/24 – [LIFE STYLE/맛 LIFE] – [종로5가맛집] 불타는곱창 – 20년전통의 전화예약이 가능한 종로5가 소곱창집
오늘은 2층은 운영을 안하고 1층만으로 손님을 받고 있으셨네요. 일단 입구 사진입니다.
런닝맨 촬영장소 사진과 새벽4시까지 운영한다는 내용이 붙어 있는 입구입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미역냉국, 부추상추무침, 김치, 천엽,간 , 기름장, 간장소스를 줍니다.
개인적으론 간장소스가 약간 간이 쎘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겨자도 살짝 들어가면 더 좋겠구요..
간, 천엽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 기름장 찍어서 먹으면 헤헤헤 맛있죠..
곱창구이가 19,000원에서 23,000원으로 대폭상승, 모듬구이는 19,000원에서 21,000원으로 상승…
이렇게 확 올리니 손님이 적었던 거군요.. 1년사이에 너무 비싸졌네요..쩝.
모든 메뉴들이 19,000원에서 21,000원대로 확 높아졌습니다. 쩝..
일단 모듬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적당한 모듬 메뉴입니다. 양은 충분하구요. 전체적으로 신선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쩝..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좋습니다.
종로백제약국 골목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편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02-3672-4885
서울 종로구 종로35길 17
일요일 15:00 – 24:00
매일 11:00 – 04:00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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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곱창, 곱창, 대창, 막창 등 창천동 곱창 전문점
불타는곱창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항상 고객님에게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다양한 요리연구를 통해 새롭고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고객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더욱더 발전해 나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메뉴에서 타업체와 동일한 맛이 아닌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불타는곱창 임직원 일동
“‘겨울에 제격’ 불타는 곱창으로 오세요”
화-일요일 오후 4시에서 밤 12시까지
스와니 아씨 플라자와 둘루스에 소재한 불타는 곱창이 코로나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매장 내 식사와 투고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월요일은 휴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두 지점 모두 오후 4시에서 밤 12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불타는 곱창은 매장 입장시 온도 체크, 직원 및 고객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소독 등을 활용해 고객과 직원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특히 테이블 경우 최대 6개의 테이블이 비워지며 같은 일행이 아닐시 옆자리 테이블은 비워지게 된다.
불타는 곱창측은 “두 업소 모두 청결을 우선과제로 삼아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라며 “팬데믹 속에도 계속해서 매장 내 다이닝 및 투고로 불타는 곱창을 찾아준 한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불타는 곱창은 겨울 동안 계속해서 안심하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불타는 곱창의 전 메뉴는 투고가 가능하며 소곱창구이, 소대창구이, 소막창구이, 소특양구이 등의 구이 종류는 초벌구이만 거치고 나와 집에서 따뜻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불타는 곱창측은 “원래 모든 메뉴가 2인분씩 주문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혼자 드시는 분들을 생각해 곱창전골과 닭갈비를 제외한 다른 메뉴들은 1인분 투고가 가능하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타는 곱창은 지난 10월 15일 스와니 불타는 곱창 좌측에 ‘불타는 해물찜’을 오픈했다.
불타는 곱창측은 “예전부터 해물찜과 탕을 만들고 싶었다. 한국에서도 가져오는 좋은 재료를 포함하면 한인들이 좋아할 얼큰하면서도 맛있는 해물찜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맛으로 곱창을 통해 육지에서도 인정을 받았으니 해물찜과 탕을 통해서 바다서도 인정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불타는 해물찜의 음식 중 가장 잘 나가고 있는 음식은 해물찜으로 아구, 낙지, 홍합, 곤이, 알, 미더덕, 새우, 꽃게 등 총 8가지 싱싱한 재료가 넉넉히 들어가며, 이외에도 아구탕, 해물탕, 대구 굴찜 등도 많이 나가고 있다.
불타는 곱창 스와니점은 1291 Old Peachtree Rd NW, 스와니에 위치해 있으며, 투고 및 문의 전화 번호는 770-910-9074이다. 또한 불타는 곱창 둘루스점은 3751 Satellite Blvd ste 500, 둘루스에 위치해 있으며, 투고 및 문의 전화 번호는 678-580-2518이다.
불타는 곱창 스와니점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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