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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 애교쟁이 발랄한 소리의 견생 브이로그♡
『오늘은 소리혼자두고 외출하고와봤어요』
이름 : 소리
견종 : 빠삐용 또는 파필리온 (프랑스어로 귀가 나비닮은것에서 유래)
2018/1/20생 여아
성격 : 소심하고 발랄함, 능구렁이, 순둥이
영상봐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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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강아지 성격과 장단점, 분양 받을 때 주의할 것은?

빠삐용 (Papillon)은 작은 체구에 비해 커다란 귀가 특징인 강아지로 프랑스와 벨기에가 원산지인 품종입니다. 유럽의 토이 스파니엘에서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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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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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빠삐용)성격, 수명, 특징과 단점 – 지식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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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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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파피용 성격과 특징 파헤쳐보기 – 디제이의 잇슈

빠삐용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너무나도 귀여운 견종 빠삐용에 대해서 한 번 … 을 받던 왕귀 빠삐용은 특히 루이 14세가 좋아한 강아지로도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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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mdj1989.kr

Date Published: 6/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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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튜브] 빠삐용 집에 혼자있는 강아지 어떻게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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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빠삐용 강아지

  • Author: 소리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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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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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강아지 성격과 특징, 키우기 전에 알아두자!

빠삐용은 큰 귀 그리고 귀의 긴 털이 매력적인 견종이에요. 성격이 정말 활발하기 때문에 개너자이저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답니다. 빠삐용 강아지 성격과 특징 그리고 주의해야 하는 질병까지 알아봅시다.

빠삐용 강아지, 어디에서 왔을까?

빠삐용은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온 견종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빠삐용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하는 Papillon에서 유래했는데요. 이는 빠삐용의 귀의 모양이 나비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빠삐용은 16세기부터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프랑스 절대 왕정 시대에 태양왕으로 불렸던 루이 14세 그리고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된다’라는 말로 유명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견종으로도 유명합니다. (실제로 그런 말은 한 적은 없다고 해요)

빠삐용의 외모 특징

소형견 중에서도 롱다리예요

빠삐용은 몸무게가 약 3~5kg 나가는 소형견이에요. 체고는 20~27cm 정도로 소형견 중에서는 키가 큰 편입니다.

화려한 털

빠삐용은 윤기가 나는 중간 길이의 털을 가지고 있어요. 흰색 바탕에 갈색, 검은색 털이 포인트처럼 나있는 경우가 많으며 종종 노란색이나 붉은색, 은색 털을 가진 경우도 있답니다.

빠삐용 털 빠짐은요?

빠삐용의 경우 털 빠짐이 꽤 있는 편이에요. 대신 빠삐용은 속털이 없는 단모종이기 때문에 사모예드나 웰시코기 같은 이중모 강아지에 비해서 털 빠짐이 아주 심하진 않답니다.

참, 빠삐용은 강아지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견종으로도 알려져 있답니다.

나비 모양의 귀

귀 모양 때문에 빠삐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을 정도로, 나비 모양의 귀는 빠삐용의 큰 외모 특징이에요. 크고 쫑긋한 귀에 긴 털이 나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귀가 쫑긋하게 서지 않고 접혀있는 빠삐용도 있는데, 이런 견종은 파렌(Phalene)이라고 부른답니다. 프랑스어로 나방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빠삐용 강아지 성격은?

애교쟁이에요

빠삐용은 반려동물로서의 역사가 긴 만큼 보호자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는 걸 좋아해요. 애교도 많고 밝은 성격이 특징이랍니다. 보호자에게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걸 좋아하며, 대체적으로 다른 강아지나 사람과도 아주 잘 지낸답니다.

지능 순위 8등! 아주 똑똑해요

빠삐용은 강아지 지능 순위에서 8등을 할 정도로 아주 똑똑한 견종이에요. 소형견 중에서는 푸들을 제외하고 2등이랍니다.

다만, 이 지능 순위는 단순히 복종형 지능만 측정한 결과이기 때문에 너무 맹신하지는 않는 게 좋답니다.

아주 활발해요

빠삐용은 아주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개너자이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매일 산책을 해주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좋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데 똑똑하기도 해서 도그 스포츠를 잘 하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잘 짖는 경향이 있어요

빠삐용은 소리에 예민하고 경계심도 꽤 강한 편이라서 짖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화 훈련을 할 때 다양한 소리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면 좋겠죠.

빠삐용이 주의해야 할 질병

관절, 뼈 질환

빠삐용은 관절이나 뼈 관련 질환을 주의하는 게 좋아요. 뼈가 가늘고 얇은 편이라 골절을 조심해야 하며, 소형견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슬개골 탈구 예방과 관리도 신경 쓰는 게 좋답니다.

치아 문제

빠삐용은 입이 작아서 영구치가 날 시기에 유치가 빠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원래 나야 할 이빨 개수보다 적은 개수가 나기도 해요. 입이 작은 만큼 양치질도 구석구석 해주기 어려워서 더욱 신경 써서 닦아줘야 한답니다.

빠삐용 견종 품종 정보 및 성격적 특성

행복하고, 밖에서 놀기 좋아하는 빠삐용은 집안에서 뛰어다니는 만큼 주인의 무릎위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 생기있고 활력이 넘치는 성향에도 불구하고 예민하거나 긴장을 하지 않고 쉽게 돌볼 수 있다고 한다. 빠삐용 한눈에 파악하기

빠삐용은 유럽의 토이 스파니엘에서 유래되었다. 또한, 흥미스럽게도, 이 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크기: 체중 범위 수컷: 4-4.5kg 암컷: 4-4.5kg 어깨까지의 높이 수컷: 25cm 암컷: 22cm 특징: 축 쳐진 귀 (선천적으로), 곧게 솟은 귀 (선천적으로) 희망사항: 필요한 운동량: <20분/하루 활동량: 매우 활발함 수명 범위: 12-15년 침 흘리는 성향: 낮음 코 고는 성향: 낮음 짖는 성향: 보통 땅을 파는 성향: 낮음 사교성/필요 관심도: 높음 사육 목적: 반려견 털: 길이: 중간 특징: 곧은 털 색상: 다양한 색 전체적인 미용 필요성: 보통 종 분류: AKC 분류: 소형견 UKC 분류: 반려견 분포: 보통 빠삐용은 작고, 앙증맞은 개로 나비의 날개처럼 뻗어있는 귀를 가지고 있다. 털은 길고 부드러우며, 꼬리는 풍성하면서 곱슬진 털을 가지고 있다. 다른 긴털을 가진 개들과 달리 빠삐용은 언더코트나 일년 두번하는 털갈이를 하지 않고, 기다란 털 또한 엉키지 않는다고 한다. 털은 대체로 하얗고 검은색, 빨강색, 어두운 주황색, 흑담비 색상의 점박이를 가지고 있다. 빠삐용 수컷과 암컷의 키는 8에서 12인치 정도 된다. 몸무게는 대체로 3에서 10파운드 (1-5킬로그램) 정도 나간다. 성격: 빠삐용은 대체적으로 밖에서 노는걸 좋아하는 편이며, 집안에서 뛰어다니며 주인의 무릎위에 앉아있는 걸 좋아하는 행복함을 베푸는 개이다. 그들의 생기있고 활력이 넘치는 성향에도 불구하고 예민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두려움이 없고, 많이 짖지도 않는다. 전형적으로 빠삐용은 고양이나 다른 견종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빠삐용은 자기 보다 큰 동물에게 다가가 노는것도 서슴지 않지만, 주인들이 큰 개를 볼 경우에 빠삐용이 사냥감으로 노려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빠삐용은 어린아이들과 노는것을 좋아하지만, 어린아이들이 이 작은 개들과 너무 험악하게 놀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한다. 빠삐용의 조심성과 영리함, 또 반려견 경연대회에서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다. 그들에게는 또한 뛰어난 추적능력과 민첩성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견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함께 살기: 빠삐용은 기르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키우기 쉬운 반려견이다. 이 반려견은 많은 운동이 필요하지 않지만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작은 몸 크기 때문에 다른 큰개들과 달리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특유의 개냄새도 나지 않는다. 빠삐용은 시골 뿐만아니라 도심속의 아파트에서도 잘 적응한다. 또한 작은 몸집 때문에 비행기 좌석밑에 넣을 수 있는 케이지에 넣어서 함께 여행하기도 쉽기 때문에, 선박 화물칸을 갇혀 비행할 필요가 없다. 빠삐용은 다른 작은 견종들과 마찬가지로, 젊음의 분수에 발은 디딘 것처럼 나이가 들어 죽을때까지 항상 어린 모습을 유지한다. 빠삐용의 평균 수명은 12년에서 15년 사이이다. 역사: 빠삐용은 유럽의 토이 스파니엘에서 유래되었다. 이 스파니엘들은 16세기 초기에 그려진 유럽 왕실의 그림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제일 널리 알려진 왕실 화가, 티티안 (베첼리)이 1500년 정도에 그가 그린 그림속에서 몇몇의 작은 스파니엘을 발견할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와 그 후에도 토이 스파니엘은 축 쳐진 귀를 가지게 된다. 곧게 뻗은 나비 날개 모양을 한 귀는 빠삐용에게 독특한 모습을 돋보여 주며, 그 이름은 말할 필요도 없이, 19세기가 끝날때에 비로소 유행하기 시작되었다고 한다. 빠삐용과 그 조상들이 유럽의 왕실에서 사랑받아 왔지만, 그들의 매력은 현재는 비밀로 여겨져 왔다. 이 상황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1999년에는 Ch. 로테키 슈퍼네츄렁 비밍 (커비) 라는 이름을 가진 빠삐용이 웨스트미니스터 케넬 클럽 개 전시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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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고 앙증맞은 외모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는 강아지 빠삐용 강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빠삐용 강아지는 빠삐용, 파피용 강아지라고도 불리웁니다.

<빠삐용 강아지 털빠짐, 성격 및 특징>

<빠삐용 강아지 역사>

빠삐용 강아지의 원산지는 프랑스입니다. 파피용 강아지라고도 불리우는데 파피용의 파피는 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입니다. 크고 늘어진 귀가 나비의 모습과 닮아서 파피용 강아지, 빠삐용 강아지라고 불리웁니다. 빠삐용 강아지는 유럽의 토이 스파니엘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리고 Papillon은 과거의 초상화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귀부인들은 물론 유럽 왕실에서도 사랑받는 강아지였기 때문입니다.

<빠삐용 강아지 외모>

빠삐용 강아지 외모로 키는 20~28cm, 몸무게는 3~4kg입니다. Papillon 외모의 가장 큰 특징은 귀입니다. 나비 모양의 큰 귀가 빠삐용 강아지의 특징입니다.

<빠삐용 털>

빠삐용 털은 보통 흰색 바탕에 검은색이나 갈색을 가진 개체가 많습니다. 빠삐용 털은 길고 부드러운 단일모입니다. 그리고 빠삐용 털이 긴 견종 치고는 털이 잘 엉키지 않습니다.

<빠삐용 털빠짐>

빠삐용 털빠짐이 심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빠삐용 털빠짐이 심하지 않지만 털갈이 시기가 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털갈이 때는 빠삐용 털빠짐이 심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 시즌만 지나면 빠삐용 털빠짐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이라 보시면 됩니다.

<빠삐용 성격>

빠삐용 성격은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정도로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삐용 성격으로는 아이들은 물론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어울리는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큰 강아지들과 놀 때는 조심해 주세요. 파피용 강아지가 인형처럼 작고 외소하기 때문에 장난감이나 사냥감으로 오해해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빠삐용 성격으로 영리하고 조심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첩하여 반려견으로 키우기에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삐용 성격을 이용해서 치료견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빠삐용 수명>

빠삐용 수명은 12-15년입니다. 운동량이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파트와 같은 공간에서 키우기에도 괜찮은 강아지입니다. 그리고 빠삐용 털이 단일모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괜찮지만 겨울에는 추위를 잘 타기 때문에 난방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빠삐용 강아지 성격과 장단점, 분양 받을 때 주의할 것은?

빠삐용 (Papillon)은 작은 체구에 비해 커다란 귀가 특징인 강아지로 프랑스와 벨기에가 원산지인 품종입니다. 유럽의 토이 스파니엘에서 유래되었는데 16세기 유럽 왕실의 그림에서 발견될 정도로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빠삐용이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나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나비처럼 쫑긋 선 커다란 귀가 빠삐용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외모를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품종이지만 체취가 적고 털 빠짐이 적으면서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실내견으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견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빠삐용 강아지 성격과 장단점, 키울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빠삐용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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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강아지

빠삐용은 작은 체구에 비해 커다랗고 나비를 닮은 듯한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품종에 비해 체취가 적고 털 빠짐도 적으면서 동그란 눈망울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실내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빠삐용 강아지의 신체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기 : 소형견

체고 : 28cm 이하 (어깨까지의 높이)

몸무게 : 1.5kg ~ 4.5kg

외모적 특징 : 커다랗고 곧게 솟은 귀

평균 수명 : 12년 ~ 15년

활동량 : 활동적이며 1일 30분 정도의 운동량을 요구함

짖는 성향 : 보통 수준이나 잘못 훈육된 경우 매우 잘 짖어댈 수 있음

소형견 답게 신체 크기도 작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또 신체 크기에 비해 매우 커다란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털은 길고 부드러운데 털갈이를 하지 않고 털 빠짐도 적은 편이며 털이 쉽게 엉키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 색은 일반적으로 하얀색, 검은색, 어두운 주황색 등이 섞여 있습니다. 머리는 둥글고 아치형을 나타내며 짧은 털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반면에 목이나 가슴, 허벅지 등에는 긴 털이 많으며 잔털은 없습니다.

실내견으로 적합해요.

주인의 사랑을 받고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해서 실내견으로 키우기에 매우 적합한 품종입니다. 활동적이지만 실내에서의 놀이만으로도 충분한 운동량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산책 나가는 일을 빼놓아서는 안됩니다. 소형견인 만큼 먹는 양도 적고 배변의 양도 적습니다. 털 빠짐이 적고 특유의 개 냄새도 나지 않기 때문에 냄새에 예민하거나 털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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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강아지 성격은?

이 강아지는 어떻게 훈육을 하느냐에 따라 매우 다른 성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고 주인의 사랑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응석받이로 키우게 되면 매우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성향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활발해요.

활발한 성격 덕분에 주인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언제나 생기있고 활력이 넘치고 두려움이 적어서 자기보다 덩치가 큰 다른 견종과도 함께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신체 크기는 작아서 다른 동물들에게 쉽게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영리해요.

머리가 좋은 견종인 덕분에 주인의 말을 쉽게 이해하고 훈련 내용도 잘 이해합니다. 또 뛰어난 추적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도 민첩합니다. 호기심이 많은 덕분에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잘 다가가고 쉽게 친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강아지의 지능을 조사한 결과 전체 견종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빠삐용 강아지의 장점은?

생기가 넘치고 활발한 성격덕분에 주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유의 귀여운 외모가 더해져서 집안에 에너지가 넘치도록 만드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에게서 나는 특유의 개 냄새가 매우 적고 털 빠짐도 매우 적은 편이면서 스스로 청결을 챙기기 때문에 털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도 키우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훈육만 잘한다면 소형견 특유의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면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키울 때 주의할 점은?

머리가 좋아서 주인의 말을 쉽게 이해하고 눈치도 빠른 편입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귀엽다고 너무 응석받이로 키우거나 버릇없이 키우게 되면 고집 불통에 가족중에서 자기가 제일이라는 착각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또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면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짖어대거나 주인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빠삐용의 특성

분양 받을 때 주의할 점은?

어떤 강아지던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품종은 인간의 잘못된 교배나 번식 과정에 의해 유전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새끼 때는 드러나지 않다가 나중에 다 크고 나서야 빠삐용이 아닌 다른 견종의 외형이나 특성이 섞여서 드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종 빠삐용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면 신뢰할 수 있는 샵이나 브리더를 선택해야 하며 부모견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약한 질병은?

선천적으로 슬개골 탈구에 취약한 경향을 보입니다. 또 큰 귀 때문에 외이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정기적으로 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피용(빠삐용)성격, 수명, 특징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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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papillon)은 견종의 품종으로 프랑스가 원산지입니다.

16세기경 유럽의 토이 스패니얼에서 유래되어 스피치종과 개량을 거듭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정식 명칭은 “컨티넨탈 토이 스패니얼”

1. 파피용(빠삐용) 유래.

귀가 곧게 뻗어 있고 뒤에서 귀의 모습을 바라보면 나비 와 닮았다고 해서 파피용(빠삐용 : Papillon)이라 불립니다. 파피용(papillon)은 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입니다.

외래어 표기법의 정확한 표기는 “파피용”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들리는 발음에 맞춰 “빠삐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귀가 위로 올라온 종은 “파피용” 아래로 내려간 종은 “파렌(Phalene : 나방)”이라고 합니다.

옛 유렵의 왕실이나 귀부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초상화에도 자주 등장하였습니다. 유명했던 왕실 화가 티티안의 그림 몇 개에도 작은 스패니얼이 그려져 있습니다.

털 색상은 보통 흰색에 검은색이나 갈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 파피용(빠삐용) 특징과 수명.

파피용을 견종의 지능 순서로 정한다면 약 8위에 올라가 있을 만큼 영리한 견종입니다. 소형견 중에서는 토이 푸들 다음으로 영리한 견종이죠.

보통 교배종들은 질병에 약한 편이지만 파피용은 질병에 매우 강한 품종입니다. 질병에 강한 문제인지 가끔은 마취가 잘 듣지 않아 수술할 때 어려운 견종으로 뽑히기도 합니다.

1) 길고 화려한 털을 지니고 있어 털 빠짐이 적은 편은 아닙니다만 계절별 털갈이를 하지 않습니다.

2) 개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견종입니다.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견종에 비해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3) 체중은 수컷 : 약 4-4.5kg, 암컷 : 약 4-4.5kg이며 크기는 22-25CM(어깨 높이) 정도입니다.

4) 수명은 보통 12-15년 정도입니다.

3. 파피용(빠삐용) 성격.

온순한 성격에 활발함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나 다른 애완동물과도 사교적이고 잘 어울리는 성격입니다.

소형견 답지 않게 신경질적인 성격도 없고 겁이 많거나 또 공격적인 모습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애정이 많고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주인의 무릎 위에 앉아있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또 예민하여 긴장을 하거나 생각보다 많이 짖지도 않는 견종입니다.

영리함과 추적 능력, 민첩성을 가지고 있어 외국에서는 자폐증 환자의 치료견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산책은 하루에 약 20-30분 정도만 시켜주시면 됩니다.

4. 파피용(빠삐용) 단점.

1) 머리가 영리하여 처음에 서열을 확실히 정하지 않으면 주인보다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귀의 화려한 털과 귀 옆 털이 잘 엉키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3) 질투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다른 견종들과 같이 키울 때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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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파피용 성격과 특징 파헤쳐보기

빠삐용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너무나도 귀여운 견종 빠삐용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큰 리본같은 나비 모양의 귀를 가진 빠삐용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견종지능 조사에서 8위에 랭크 될 정도로 똑똑한 견종이기에 더 큰 매력이 있는 아이입니다. 이쁘고 똑똑한 매력의 귀요미 빠삐용!! 지금부터 빠삐용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빠삐용 유래

파피용은 초반에 난쟁이 스패니얼이라는 뜻인 에파니엘낭이라고도 불려졌었는데, 1800년대 후반부터 벨기에의 폼종 개량가들에 의해서 귀가 쫑긋 선 파피용이 등장하게 됩니다. 같은 파피용이지만 귀가 아래로 길게 늘어진 파렌이라는 품종도 있는데, 사실 파렌의 변종으로 파피용이 나타났다고도 하네요. 프랑스 귀족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던 왕귀 빠삐용은 특히 루이 14세가 좋아한 강아지로도 유명하죠. 베르사유 궁전에서 수많은 초상화속에 빠짐없이 등장할 정도로 파피용의 오랫동안 귀족에게 사랑 받아왔는데요. 특히 프랑스 황실과 귀부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했던 견종으로 그당시 빠삐용은 지금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지만 계속 개량이 거듭되면서 쫑긋 서있는 귀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귀가 아래로 처진 파렌에서 생겨난 견종이 빠삐용으로 사실 귀모양만 다를뿐 두 견종다 모두 빠삐용으로 인정이 됩니다. 파렌이라는 이름은 ‘나방’ 이라는 뜻이고 19세기에 이름이 붙여진 빠삐용은 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입니다. 빠삐용의 특유의 모자같은 귀 때문에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화가인 루벤스 뿐 아니라 고야, 반 다이크, 프라고나르 등의 화가들이 그린 수많은 작품에도 출연할 정도로 그 당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쁨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그 당시에 말을 드럽게 안들었다고 하네요.ㅋㅋㅋ

빠삐용 외모

이름처럼 나비를 연상케하는 빠삐용의 크고 아름다운 귀는 장식털이 있어 더욱 크게 보입니다. 아치형 둥근 이마는 짧은 털로 쌓여있고 다리는 가늘고 긴편이며 꼬리는 탐스러운 털로 덮여 있습니다. 등 위로 올리고 있는 풍성하고 사랑스러운 꼬리 덕분에 프랑스에서는 다람쥐 개라는 애칭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몸의 긴 털은 매끄럽고 풍부한 편이며, 속털은 거의 없어 털 빠짐이 다른견종에 비해 비교적 적은 편이고 잘 엉키지 않는 편이라 주인 입장에서 관리하기도 다른 견종에 비해 쉬운편입니다. 흰 바탕털에는 검정색이나 적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이 세가지 컬러가 다 섞인 색상도 있습니다.

빠삐용 성격

빠삐용은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도 나피처럼 나폴나폴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명랑하고 쾌할하며, 그다지 낯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잘 따르는 편인데요. 심지어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리는 밝은 아이에요. 빠삐용은 특히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한편인데, 간혹 귀찮을정도로 응석을 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활기가 넘치다 못해 다소 소란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흥분할 때도 쉽게 짖거나 무는등 신경질 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로 순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붙임성이 좋아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나 처음 강아지를 기르는 가정에 적합한 견종이며, 몸집이 작고 연약해 보이는 외모에 비해 건강하고 튼튼한 편인입니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한편이고 기온 변화에도 잘 견뎌내는 견종으로 덥거나 추운 날씨에 전혀 상관없이 산책하고 운동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보통 집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면 운동량으로 크게 부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 30분정도 주인과 산책하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빠삐용은 매우 똑똑한 견종인데요. 그로인해 주인과의 호흡이 잘 맞으며 다양한 훈련들도 쉽게 잘 소화해내며 특히 배변훈련등도 잘 해내는 강아지 입니다.

빠삐용 주의점

빠삐용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처음 반려견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정도로 똑똑하며 비교적 키우기가 쉬운 견종인데요. 털빠짐도 많이 없고 냄새도 거의 안나는 견종이라서 매력이 많습니다. 그래도 주의 하셔야 될 점은 귀쪽에 털이 잘 엉키기 때문에 수시로 빗질을 해주셔서 뭉치지 않게 해주셔야되고 외로움을 잘 타기때문에 분리불안장애 증상을 잘 보일수 있다고 해요. 고질병으로는 슬개구탈구와 기관 허탈, 안검내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으니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에가셔서 점검도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소형견들은 대부분 슬개구가 약하기 때문에 바닥이 너무 미끄럽지 않은지도 한 번 체크해주시고 소파나 의자 침대등 높은곳에서 너무 자주 뛰어내리지 않는지 주변 환경도 틈틈히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똑똑한 견종이기에 너무 응석을 많이 받아주면 되려 버릇이 없어질 수 있으니 틈틈히 훈련등도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빠삐용에대해서 간단하게 한 번 알아봤는데요. 푸들과 마찬가지로 성격도 좋고 작고 귀여우며 머리도 좋아 배변훈련도 쉽게 해내는 견종이기에 너무나도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적당한 훈련과 꾸준한 사랑만 주신다면 훌륭한 가족이되어 함께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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