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민주당 | 민주당 박진영 \”1년짜리 시장 뽑는데 생Xx\” 욕설…뒤늦게 ‘사과’ / Jtbc 정치부회의 191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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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대변인이 국민의힘 후보들의 공약을 비판하면서 저급한 표현을 쓰면서 막말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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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대변인 “삼성어천가 토 나와” 막말…野 “문비어천가는?”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상속세 규모 확정 뉴스와 관련해 “‘삼성어천가’ 때문에 토할 것 같은 하루였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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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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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자 이력(김포을 – 박진영) – 김포누리

1. 성 명 : 박 진 영(朴 晋 永)2. 성 별 : 남3. 나 이 : 1969년 10월 5일생(50세)4. 주 소 :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8로5. 직 업 : 건국대 초빙교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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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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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대변인, 국민의힘에 “1년짜리 후보가 생지랄 공약”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야당 후보들의 공약을 언급하며 ‘생지랄 공약’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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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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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 “생지랄한다”는 여당 부대변인 박진영은 누구? – 월간조선

4.7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상근부대변인이 야당 후보들을 향해 “생지랄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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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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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에 맞선 與 부대변인에 시선…”재담꾼 정치혐오 부추겨”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이 여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아직 금배지도 못단 원외 인사,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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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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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상근부대변인 프로필 – Danykim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1969년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났고 영남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 수료했습니다. 그는 2002년 민주연구원 연구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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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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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음주운전 옹호’ 논란 박진영, 하루만에 대변인직 사퇴

음주운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재명 캠프 박진영 대변인이 대변인 선임 하루만인 2일 전격 사퇴했다.박 대변인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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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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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비판 놓고 SBS 앵커-민주당 부대변인 설전 – 미디어오늘

주영진 SBS 앵커 : “대단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정치인이든, 관료든 개인 비리가 나왔다고 하죠. 그래서 언론에 보도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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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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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박진영 민주당

  • Author: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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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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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대변인 “삼성어천가 토 나와” 막말…野 “문비어천가는?”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상속세 규모 확정 뉴스와 관련해 “‘삼성어천가’ 때문에 토할 것 같은 하루였다”고 해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박 부대변인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적으로 당연히 내야 할 상속세를 내겠다는 게 그렇게 훌륭한 일이냐”며 “근본적으로 정경유착, 노동자와 하청기업을 쥐어짠 흑역사는 잊어버렸느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많은 미술품을 모은 이유는 무엇이냐”며 “혹시 세금이나 상속 때문은 아니었겠느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 여론에 대해 “박근혜의 사면과는 또 결이 다르다. 전형적인 유전무죄 주장”이라며 “이재용 사면, 난 완전 반대”라고 썼다.

그는 ‘막말 논란’이 일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차 글을 올려 “‘토할 것 같다’는 생리적 현상이고, ‘생난리’는 사전에 나온다”며 “거친 표현이 아니다. 막말 프레임으로 묶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규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막말과 궤변으로 ‘삼성어천가’ 운운하기 전에 정제된 언어로 ‘문비어천가’부터 경계하는게 어떠한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진영 부대변인은 ‘예형’ ‘생지랄’ ‘토할 거 같다’ 등 저급한 언어를 동원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조차 없는 모양”이라며 “사과할 일을 사과하지 않고, 칭찬할 일을 칭찬하지 않는 알량한 편협함은 물론이거니와 ‘사전’을 운운하는 모습까지 어쩜 그리 추미애 전 장관을 빼다 박았나”라고 덧붙였다.

또 “왜 언론이 삼성의 기부와 상속세 납부에 주목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없고, 그저 자신만의 황당한 음모론에 기반한 ‘언론 탓’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 또한 자신들은 돌아보지 못한 채 ‘남 탓’만 하는 이 정권의 전형”이라고 했다.

한편 박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등을 지냈고, 지난해 5월부터 민주당에서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7 재보궐선거 기간 나경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을 향해 “생지X 공약 내고 있다”고 막말을 해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지난해에도 민주당 공식 논평에서 “진중권씨는 삼국지의 ‘예형’의 길을 가고자 하나?”라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처형된 인물인 예형에 빗대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고석현 기자 [email protected]

민주당 부대변인, 국민의힘에 “1년짜리 후보가 생지랄 공약”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왼쪽)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나경원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후보 간 ‘제1차 맞수토론’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야당 후보들의 공약을 언급하며 ‘생지랄 공약’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페이스북에 올린 해당 글은 삭제됐다.

박 부대변인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공약을 거론하며 “1년짜리 시장을 뽑는데 생지랄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장기 계획도 좋지만 1년 동안 무엇이 가능한지도 따져보라”고 적었다. 나 후보가 ‘누구든 도보 10분 내 지하철 탑승’, 오 후보가 ’2032년 올림픽 유치’ 등을 공약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그는 “수십년이 걸리고 조 단위 돈이 투자되는 멀고도 거창한 일을 꿈꾸지말고 고 박원순 시장이 추진하다 만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나 후보는 “급기야 욕설까지 나왔다. 말 그대로 욕설”이라며 “이 정도면 당의 방침으로 봐도 무색할 정도다. 거의 당번을 정하다시피 하며 선거를 네거티브와 비방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낙연 대표가 이렇게 하라고 지시했느냐”라며 반발했다.

논란이 일자 박 부대변인은 “과한 표현은 사과드립니다. 바로 인지하고 삭제했는데도 참 빠르네요. 하지만 1년짜리 시장이 올림픽 유치는 너무 황당하잖아요?”라고 적었다가, “과한 표현은 사과드립니다. 반성합니다”라고 글을 재차 수정했다.

박진영 부대변인 페이스북 갈무리

그는 지난 2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야 서울시장 후보를 싸잡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수정했다. 그는 “여야를 막론하고 서울 시장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모두 서울의 인구를 늘리고 더 키우겠다는 것이다. 서울의 고압력부터 빼라, 서울 특권주의자들아!”라고 적었다가, 20여분 만에 “야당 서울시장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글을 고쳤다. 지난해에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조롱이 도를 넘어서 이제는 광기에 이른 듯하다”며 “‘예형’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그리 하십시오”라고 논평해 논란이 일었다. 정사 ‘삼국지’에도 나오는 예형은 후한 말 선비로, 조조와 유표 등 권력자들을 끊임없이 조소하고 비판하다가 결국 황조에게 죽임을 당했다.

영남 출신인 박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등을 지냈고, 21대 총선에선 경기 김포을의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박상혁 의원에게 패했다. 김원철 기자 [email protected]

야당에 “생지랄한다”는 여당 부대변인 박진영은 누구?

4.7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상근부대변인이 야당 후보들을 향해 “생지랄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에서는 여당 지도부가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박진영(사진) 부대변인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나경원·오세훈 후보가 내놓은 공약을 언급하며 “1년짜리 시장을 뽑는데 생지랄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며 “중장기 계획도 좋지만 1년 동안 무엇이 가능한지도 따져보라”고 했다. 이어 “수십년이 걸리고 조 단위 돈이 투자되는 멀고도 거창한 일을 꿈꾸지말고 고(故) 박원순 시장이 추진하다 만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적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북 영천 출신인 박진영 부대변인은 2000년대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활동을 계기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하며 정치권에 입문했고,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국장과 부산시당 사무처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작년 4.15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을 후보로 공천신청을 했지만 당내 후보경선에서 박상혁 의원에게 패배했다. 예비후보 당시 안민석 의원이 후원회장을 맡았다.

한편 나경원-오세훈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와 관련한 입장을 내놓았다. 나 후보는 “최근 민주당 대변인들이 돌아가면서 저와 국민의힘 후보들을 저주에 가까운 악담으로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며 “오늘은 급기야 욕설까지 나왔고 이 정도면 당의 방침으로 봐도 무색할 정도”라고 했다. 오 후보도 “박영선 후보님. 이제는 하다하다 언론의 힘을 빌린다, 심지어 얼마나 딱해보였으면 민주당의 모 부대변인까지 나서 차마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공격을 한다”고 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진중권에 맞선 與 부대변인에 시선…”재담꾼 정치혐오 부추겨”

더불어민주당 박진영 상근부대변인 [박진영 부대변인 페이스북 출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이 여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아직 금배지도 못단 원외 인사, 그것도 ‘정치 체급’이 낮은 부대변인 신분이어서 더욱 정치권의 시선이 쏠린다.

그는 지난 13일 논평을 통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삼국지에 나온 처형당한 독설가 ‘예형’에 비유, “그 살맛 나는 세상이 언제까지 갈 것 같냐”고 직격하며 화제의 인물이 됐다.

그가 이른바 뜬 것은 당직자로서 유일하게 진 전 교수를 향해 목소리를 냈기 때문. 진 전 교수와 SNS 공간에서 공방을 벌이는 정치권 인사는 적지 않지만, 이들의 인지도는 박 부대변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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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불모지인 대구·경북(TK) 출신인 박 부대변인은 2000년대 노사모 활동을 계기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등을 지냈고, 21대 총선에선 경기 김포을의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섰다 떨어졌다.

박 부대변인은 1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진 전 교수가 사회 원로인 조정래 선생까지 비판하기에 논평을 냈다”며 “그 분은 지식인이 아니라 재담꾼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 전 교수가 정치 철학과 이론, 사회구조를 지적한 사례를 본 적이 없다”며 “그저 비꼬기와 비아냥, 조롱하며 정치 혐오를 부추기고 사회 분란만 일으켰다”고 했다.

박 부대변인은 진 전 교수에 대한 논평이 민주당 차원으로 비치는 데 대해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예형’ 논평은 개인 논평이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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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음주운전 옹호’ 논란 박진영, 하루만에 대변인직 사퇴

큰사진보기 ▲ 이재명 캠프 박진영 대변인 ⓒ 박진영 대변인 제공 관련사진보기

음주운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재명 캠프 박진영 대변인이 대변인 선임 하루만인 2일 전격 사퇴했다.박 대변인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주운전 범죄 경력자의 공직 기회를 박탈하자’는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의 주장에 관한 기사를 공유하며 “소주 한 잔 하고픈 유혹과 몇 만원의 대리비도 아끼고 싶은 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발언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과잉 충성이란 비판을 받았다.논란이 커지자 박 대변인은 이날 저녁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대변인 직을 자진 사퇴한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야당은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도 해당 발언에 대한 비판이 나오던 상황이었다.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박 대변인 발언을 두고 “2022년 대선 최악의 망언”이라며 “음주운전 전과자 이재명 지사가 대선에 출마한 것 자체가 코미디인데, 대변인까지 나서서 삼복더위에 국민들 염장을 지르나”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처럼) 음주운전이라도 했나”라고 공격했다.이재명 후보는 2004년 7월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낸 전력이 있다. 박 대변인 역시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민주당에서도 박 대변인 발언에 대한 비난이 나왔다. 이낙연 캠프 배재정 대변인은 “(박 대변인 발언은) 하루하루 버겁게 살아가는 어려운 서민의 애환을 말하는 것 같지만, 실은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을 두둔하기 위해 억지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라고 꼬집었다.한편, 박 대변인은 과거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시절인 지난 2월 오세훈·나경원 국민의힘 당시 서울시장 후보들을 향해 “1년짜리 시장을 뽑는데 생XX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고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조국 비판 놓고 SBS 앵커-민주당 부대변인 설전

주영진 SBS 앵커 : “대단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정치인이든, 관료든 개인 비리가 나왔다고 하죠. 그래서 언론에 보도가 됐어요. 검찰이 기소를 했어요. 재판이 나와 1심에서 유죄가 나왔어요. 그런데 비리가 있다고 지목된 사람들은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나는 무죄라고 주장합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비슷한 유형의 사건. 많은 분들이 조국 전 장관을 염두에 두고 들으실 텐데 앞으로 민주당은 그렇게 이야기하실 수 있겠습니까?”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조국 장관은 민주당 당원이 아니죠.”

주영진 : “그렇게 접근하지 마시고. 제 이야기는 민주당 정부가 아닌 지금의 야권 인사에게 (조 전 장관 비리 같은)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때 민주당이 과연 그 사람을 비판할 수 있느냐, 이거죠. 지금 조국 장관을 비판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박진영 : “비판할 수 있죠. 할 수 있는데.”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자인 주영진 앵커가 14일 오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는 박진영 민주당 부대변인에게 공세적 질문을 던졌다. 4·7 재보궐선거 참패 후 다시 불거진 ‘조국 논란’을 수습하지 못하는 민주당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날 박진영 민주당 부대변인은 같은 당 초선 의원들의 조국 사태 반성문을 비판했다. 박 부대변인은 “민주당이라는 정당 자체가 상대적으로 진보 정당이기 때문에 성격이 다양하다”며 “모두가 합의하는 조국 평가를 만들어낼 수 없다. 전략적으로도 잘못했다”고 주장했다.

박 부대변인은 초선 의원들이 조국 사태를 다시 꺼낸 것에 “해결 불가능한 것을 끄집어서 갈등을 만들었다”, “비겁한 측면이 있다”며 비난했다.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자인 주영진 앵커(가운데)가 14일 오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는 박진영 민주당 부대변인(맨 오른쪽)에게 공세적 질문을 던졌다. 사진=SBS 유튜브

이에 주 앵커는 “민주당 정체성이 뭐냐는 의문이 든다”면서 “(초선) 의원 5명이 반성한다고 했다가 강성 당원들이 지적하니 그 중 한 명은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라고 후퇴했다. 민주당에서는 조 전 장관이 이번 재보선 참패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거냐. 그게 아닌 것이냐. (조 전 장관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느냐, 잘했다고 생각하느냐. 국민들이 헷갈려 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조 전 장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민주당 입장이 무엇인지 물은 것이다.

이에 박 부대변인은 “그렇게 몰고 가는 상황을 (초선 의원들이) 만들었다는 게 전략적으로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조국 문제는 민주당뿐 아니라 민주화 세력이라고 하는 진영 전체에서 한번 평가하고 정리해 넘어가야 한다. 이를 기점으로 (논평)하면 정치적으로 불리해진다”고 말했다.

반대 측 패널로 출연한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현재 민주당 모습은 건강하지 않다”며 “민심을 읽는 안테나가 고장 난 게 아니라 안테나 자체를 갖다버렸다. 계속 그런 입장을 견지하면 민심으로부터 멀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부대변인은 ‘현 민주당 상황이 2016년 총선에 패배한 새누리당 상황과 유사하다’는 장 소장 지적에 “그 당시 새누리당과는 완벽히 다르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었다. 당의 정신적 지주였다”며 “조국 전 장관은 밖에 있는 사람이다. 국정농단을 했던 사람과 흔히 아는 이 정도의 (조 전 장관) 비리 문제는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박 부대변인은 “박근혜당인 새누리당과 비교해선 안 된다. 우린 조국당이 아니다. 조국은 당 밖에 있는 사회적 명사”라며 선을 그었다. 주 앵커는 “박 부대변인이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시청자들이 받아들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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