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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관심의 시작입니다.
한인타운에 이어 ‘한인마트’를 둘러볼 수 있는 2탄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zt9CE_XoyfI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애틀랜타에 위치한 한인타운을 소개합니다.
그 중심엔 둘루스가 있는데요~ 예전엔 한인타운이 노크로스(Norcross)를 기준으로 그 남단쪽이었으나 약 20여년 전부터 둘루스를 중심으로 한인타운이 새롭게 형성이 되었습니다. 한인들은 둘루스, 스와니, 쟌스크릭, 알파레타, 로렌스빌에 주로 거주하고 있지만, 점점 슈가힐, 데큘라, 커밍 등 북쪽으로 넓혀가는 중입니다.
어쨌든. 대부분의 한인마트가 모여있으며 한인 상권이 중심적으로 형성된 둘루스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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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딜러,매매|애틀랜타(Atlanta) AT 한인업소록 – 미주 중앙일보
자동차딜러,매매|자동차딜러,매매|애틀랜타(Atlanta) AT 한인업소록 – 미주 중앙일보.
Source: yp.koreadaily.com
Date Published: 4/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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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애틀랜타 믿을만한 한국인 딜러? | WorkingUS.com
애틀랜타에 믿을만한 현대자동차 한국인 딜러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영어를 전혀 모르시는게 아니라면 한인딜러찾아가지 마세요.
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11/22/2021
View: 320
중고차 가격 급등으로 싼 차 찾아 삼만리 – 아틀란타 조아
한인들 중고차 구매 다양화자동차 가격의 급등으로 중고차 전문 사이트를 찾는 한인 … 쉬프트에서 중고차를 산 한인 운전자는 “차를 산 직후 고장을 확인하고 딜러를 …
Source: www.atlantajoa.com
Date Published: 10/10/2022
View: 6644
“고객에게 솔직한 딜러입니다”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짐 엘리스 폭스바겐 딜러를 가면 한인 GM(제너럴 매니저)를 만날 수 있다. 에릭 김 GM은 학교 졸업 후 바로 자동차딜러 업계로 뛰어 들었다.
Source: atlantachosun.com
Date Published: 7/21/2022
View: 6158
한인 업소록 1 페이지 > Korea in US
Atlanta Korean news, 애틀란타 한인정보,한국 방송,한국 드라마, 한국tv쇼, 애틀란타 구인, … 자동차딜러,매매(45) … 오토플라자(둘루스 한인담당).
Source: www.koreainus.com
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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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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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애틀랜타 믿을만한 한국인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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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가격 급등으로 싼 차 찾아 삼만리
한인들 중고차 구매 다양화
자동차 가격의 급등으로 중고차 전문 사이트를 찾는 한인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로이터]
부에나팍에 사는 김 모씨는 최근 차를 사기 위해 한인타운 중고차 업체를 방문했다가 차만 마시고 나왔다. 반도체 수급난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실제보니 가격이 너무 치솟았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자동차를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방향을 튼 것은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였다. 전국에서 상품을 찾을 수 있고 가격을 두고 밀고 당기기를 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기 때문이다. 한인 자동차 소비자들의 중고차 구매 방식이 변하고 있다. 자동차 판매 전문업체 에드먼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중고차 판매 평균 가격이 한 대당 2만9,010달러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로 오르자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구매 방안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중고차를 알아보는 시점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고 최종적으로 온라인으로 차를 사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
■싼 중고차 찾아 전국 삼만리
운전자들이 로컬 중고차 시장대신 인터넷을 활용하는 첫 번째 이유는 무엇보다 자동차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과거 한인타운 중고차 시장은 업체들도 훨씬 많았고 매장별로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도 다양했다. 하지만 주류업계로 시장 판도가 넘어가면서 매장수가 줄었고 결정적으로 반도체 공급난이 발생하자 팔 수 있는 제품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 중고차 업체는 “과거에는 한인들을 중고차를 팔 때 우리에게 연락을 했는데 이제는 ‘카맥스’를 먼저 찾는다”며 “결과적으로 손님들이 와도 보여줄 수 있는 제품 수가 현격하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인터넷으로 눈을 돌린다. 카맥스, 카바나 등 중고차 전문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활용하면 전국의 모든 중고차 업체들의 상품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중고차 판매 최대 업체 카바나는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올랐다. 중고차 가격이 오른 효과를 로컬 업체들이 아니라 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들이 대부분 흡수한 것이다.
■집까지 배송·무료 환불…서비스도 진화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중고차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변신한 것도 인기 요인이 됐다. 카맥스와 카바나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최근 주목 받는 온라인 업체 쉬프트는 중고차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기본으로 한다. 또한 구입 후 7일 이내에는 무료 환불을 해줘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쉬프트에서 중고차를 산 한인 운전자는 “차를 산 직후 고장을 확인하고 딜러를 찾아가봤자 아무 소용이 없지 않냐”며 “직접 차를 볼 수 없는 온라인 구매의 단점을 느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활로 모색 중고차 업체들
고민에 빠지게 된 건 시장 활황의 수혜를 보지 못하는 한인 중고차 업체들이다. 과거에는 중고차 가격이 오르면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살길을 찾아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었지만 상황은 쉽지 않다. 한 한인 중고차 업체 관계자는 “애초에 판매 차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이트를 만드는게 의미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경쟁 심화로 제 살 깎아 먹기를 하는 것 같다는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에게 솔직한 딜러입니다”
짐 엘리스 폭스바겐, 한인 제너럴 매니저 상주
.주재원 대상 연이율 2.9% 파격융자 프로그램
짐 엘리스 폭스바겐 딜러를 가면 한인 GM(제너럴 매니저)를 만날 수 있다.
에릭 김 GM은 학교 졸업 후 바로 자동차딜러 업계로 뛰어 들었다. 김 매니저는 “차를 좋아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딜러일은 나에게 잘 맞는 업무”라고 말했다.
2010년 짐 엘리스에 입사한 그는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최근 폭스바겐 GM으로 발탁됐다. “과거 세일즈나 융자 등의 업무에서 나름 성과가 좋았다”고 전한 그는 “짐 엘리스 현대 중고 GM 당시 전국 판매 2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번 폭스바겐 GM 발탁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운을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딜러는 주재원들을 위해 2.9%라는 파격적인 융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 매니저는 애틀랜타 한인들을 위해 임지훈 세일즈컨설턴트를 영입했다.
임지훈 컨설턴트는 7년연속 동남부 혼다자동차 판매실적 1위를 빛나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임 컨설턴트는 “15살부터 15년간을 독일에서 살았는 데, 그 당시 차가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이었다”고 전하고 “혼다 딜러에서 근무하면서도 언젠가는 폭스바겐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딜러들의 병폐를 지적하며, “좋은 가격 줄테니, 무조건 오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며 “고객이 최소한 후회를 하지 않도록 말 바꾸지 않고, 광고한 그대로 서비스하며, 딜러를 방문해도 한 곳에서 모든 작업이 처리되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 딜러에서는 임 컨설턴트가 차량 거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을 돕고 있다.
짐 엘리스 딜러는 지난 1971년 창립됐다. 그 첫 해 브랜드가 폭스바겐이었다.
에릭 김 매니저는 “고객들의 성원으로 창립 첫 해부터 현재까지 지속해 온 것이 현 폭스바겐 딜러”이라며 “현재 총 13개 브랜드, 17개 매장에서 1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했다.
짐 엘리스의 철학은 ‘고객에게 솔직하자’는 것과 ‘직원들에게 잘하자’는 것이다. 짐 엘리스 전대 회장은 판매량과 더불어 이 철학으로 타임즈 표지를 2번이나 장식한 바 있다.
김 매니저는 “지난 수십 년간 헤아릴 수 없는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정말 고객에게 솔직하고 공평한 딜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딜러는 매 일주일과 메인 국경일에 휴무를 실시할 정도로 직원들을 생각한다”고 했다. 회사에 만족한 직원들이 고객에게도 잘한다는 지론이다.
폭스바겐은 6년, 7만2000마일 범퍼투범퍼 워런티를 제공한다. 임지훈 컨설턴트는 “제조사 워런티 외에도 구매하는 새 차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며 “오일 체인지가 포함된 매인터넌스 팩키지도 선사해 드린다”고 했다.
폭스바겐에 대한 한인들의 오해에 대해서도 이들은 설명했다.
“독일차는 비싼 이미지이지만, 폭스바겐은 독일의 국민차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한 김 매니저는 “미국, 멕시코 공장에서 제작되는 폭스바겐은 부품값이 비싸지 않고, 경쟁 차종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옵션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미에서 10만 마일 이상 달린 차량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브랜드로서의 내구성도 좋다.
임지훈 컨설턴트는 “구매 고객들이 차량 성능과 가격에 모두 만족하고 있다”며 “지금도 충분히 좋고, 향후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며 덧붙였다. (문의=404-717-7712 △주소=5901 Peachtree Boulevard, Atlanta, GA 30341)
임지훈 컨설턴트(왼쪽)과 에릭 김 GM.
타임즈 표지를 장식한 짐 엘리스 전대 회장.
짐 엘리스 폭스바겐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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