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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0^
이번 시간에는 아모레퍼시픽 한 번 분석해봤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오늘 하루도 10분 유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리잘 드림:)
@IG:Toryj_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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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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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이엔드 뷰티 시장 주목한 아모레퍼시픽, 북미 공략 본격화

아모레퍼시픽은 1964년 국내산 화장품 최초(‘오스카’ 브랜드)로 해외 수출을 달성하고 1990년대 초부터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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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theasian.asia

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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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로 눈 돌리는 K뷰티…아모레퍼시픽 아마존 뚫었다 – 한국경제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에 라네즈,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를 잇따라 공식 론칭했다. 화장품업체들은 그동안 주력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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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5/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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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美 자체 온라인몰 오픈…”미국 시장 확대”

26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직영 온라인몰 ‘아모레퍼시픽몰 US’를 오픈했다. 직영 온라인몰 진출은 이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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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ews24.com

Date Published: 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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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화장품(본사) | 뉴욕중앙일보 한인업소록 – 화장품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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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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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 미국 > 쇼핑 > 백화점. 아모레화장품-코리아타운플라자 (THE AMORE- KOREA TOWN PLAZA) – LA 마트/백화점/쇼핑- 쇼핑,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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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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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미국·호주 등 ‘K뷰티’ 확장 박차…中시장은 이커머스 …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미국과 호주 등 해외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섰다. 기초화장품 차별화에 방점을 두고 호주 기업을 사들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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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pim.com

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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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중국MZ세대, 중국사람들이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을 안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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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7xrgRu1f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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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eed to skincare, every step of our process is defined by passion, patience and precision. First, we research and cultivate the most efficacious ingredients. We then use artisan processes to yield the most potent form of each ingredient. Because of our extensive experience, we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going above and beyond when caring for our green tea plants in order to get the most benefits from them.

북미로 눈 돌리는 K뷰티…아모레퍼시픽, 아마존 뚫었다

중국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화장품주가 연일 추락하고 있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마스크 의무착용 규정 완화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최대 수출국인 중국 상황이 불투명해지면서 힘을 받지 못하는 모양새다.LG생활건강은 15일 오후 2시 현재 3.53% 내린 6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주요 화장품주인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콜마 역시 2.40%, 4.01% 하락했다.이달 들어 주요 화장품주 주가는 내리막을 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일부터 전날까지 주가가 11.31% 하락했다.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콜마, 코스맥스도 각각 10.7% 10.42%, 10.44% 빠졌다. 이 기간 코스피 하락폭(-7.18%)보다 더 빠지면서 시장 수익률을 하회했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이들 4개 기업의 시가총액 합산액은 이달 초 22조5084억원에서 전날 기준 20조2736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2주 사이에 2조원 넘는 시가총액이 증발한 셈이다.화장품주들은 이달 1일부터 상하이 봉쇄가 해제된다는 소식에 지난달 말부터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수도인 베이징을 중심으로 코로나 감염이 재확산되고, 재봉쇄 우려가 퍼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증권가에서는 화장품주가 순이익·매출 등에 비해 여전히 고평가된 면이 있어 주가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화장품 업종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2016년 4.4%에서 올해 1.6%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순이익 부분 비중은 2016년 1.9%에서 올해 0.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물가 상승 역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콜마, 코스맥스와 같이 ODM(제조자개발생산)이 주력인 업체들은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거나 신제품을 기획할 때 납품가를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올해 1분기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생산 단가 역시 크게 올랐지만, ODM사들은 납품가를 제때 조정받지 못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는 분석이다.국내 경기보다는 중국 내수 소비 회복이 화장품 업종의 향후 주가를 결정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상반기 코로나19 봉쇄 여파로 화장품 소비가 크게 줄어들었는데, 하반기 중국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펼칠 경우 감소한 소비를 다시 되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오는 18일 있을 중국 ‘618쇼핑축제’를 통해 중국 내수경기 회복세를 점쳐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과거 미·중갈등 시기 국내 회사들의 중국 화장품 수출이 크게 줄었지만 럭셔리 브랜드 제품들은 매출을 꾸준히 유지한 바 있다”며 “하반기엔 럭셔리 브랜드를 지닌 업체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아모레퍼시픽, 美 자체 온라인몰 오픈…”미국 시장 확대”

아모레퍼시픽 미국 온라인몰 모습 [사진=아모레퍼시픽 US 사이트 캡처]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직영 온라인몰을 새롭게 열며 시장 확대에 힘을 싣는다.

26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직영 온라인몰 ‘아모레퍼시픽몰 US’를 오픈했다. 직영 온라인몰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e커머스 입점 방식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했지만 직접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현재 해당 온라인몰에선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제품 48종이 판매되고 있다. 이니스프리·에뛰드 등 자사의 다른 브랜드 제품은 제외했다.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AP몰’의 경우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바이탈뷰티, 아이오페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뿐만 아니라 타사 브랜드 상품도 입점해서 판매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몰 US는 한국과 다른 차별화 서비스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영상으로 스킨 케어를 무료 상담해 주고, 무이자 할부 구매인 ‘애프터페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

에프터페이는 35~1천 달러 제품을 고객이 즉시 구매하고, 2주마다 무이자 할부로 네 차례 결제하는 서비스다. 미국의 신용카드 사용률이 한국보다 낮은 점을 고려, 현지 사정에 맞춘 서비스를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직영몰 공식 오픈에 앞서 상표권을 재정비하고 인력 보강 등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3월에는 아모레몰·아모레몰닷컴 등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올해 초 ‘글로벌 e커머스 디비전’ 조직을 신설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미국 현지 법인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이외 자사 브랜드를 판매하는 통합 쇼핑몰은 아직 해외에서 론칭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아모레화장품(본사) ( 화장품판매 )

아모레화장품(본사) (화장품판매) http://365hananet.koreadaily.com/yp/NY/13318 AMOREPACIFIC US INC. 기본 정보 1385 Broadway #1005 New York, NY 10018 212-925-3030 평점: 0.0점(0명) | 예약 | 주차 | TOGO | 배달 – 등록된 업소의 정보 변경을 원하시면 우측의 ‘정보수정 요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

아모레, 미국·호주 등 ‘K뷰티’ 확장 박차…中시장은 이커머스 온라인 강화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미국과 호주 등 해외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섰다. 기초화장품 차별화에 방점을 두고 호주 기업을 사들이는 등 판매 뿐 아니라 인수·합병(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 대신 크림과 로션 같은 기초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점에 주목했다.

해외 매출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도 한몫했다. 사드 사태부터 국산품 소비를 권장하는 ‘궈차오(國潮)’ 열풍과 온라인 중심으로 소비 구조가 바뀌는 등 ‘K뷰티’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호주와 미국 등 북미까지 해외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섰다.

◆ 해외 화장품 회사 M&A에 2000억원 넘게 투자…더마 등 기초 화장품 강화 포석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아모레퍼시픽 사옥. 2020.08.29 [email protected]

2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올해 아모레퍼시픽은 수 천억을 들여 인수·합병(M&A)을 마친 회사 두 곳 모두가 기초화장품 기업이다. 저자극 스킨케어 화장품을 판매하는 코스알엑스(COSRX)에 1800억을 투자해 지분 38.4%를 지난 9월 취득했다. 창사 이래 단일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 호주 럭셔리 스킨케어 전문 기업 래셔널 그룹(Rationale Group)에 약 557억원을 내고 지분율 49% 확보하는 등 최근 투자를 마무리했다.

미국과 호주는 아시아 시장에 강점을 가진 아모레가 유럽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앞서 디딤돌 역할을 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스알엑스는 ‘약국 화장품’으로 불리는 더마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회사로 유럽과 아시아 등 약 4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업계에선 유해 성분이 없고 안전한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더마 화장품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모레는 기능성 화장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스알엑스를 인수해 2대 주주가 됐다. 경영권 인수는 아니지만 2024~2025년간 잔여 지분 57.6%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방탄소년단(BTS)과 오징어 게임 등 K-콘텐츠 인기와 함께 북미 시장에서의 존재감 높이기에 주력할 전망이다. 관세청 1~10월 통계를 살펴보면 미국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화장품 수출액은 2억 9535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이미 지난해 수출액(2억 3185만 달러)을 넘어선 규모다. 실제로 북미에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하면서 12%에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이 호주에 주목한 까닭엔 높은 호주 내 높은 기초화장품 수요가 자리한다. 시장조사업체인 유로모니터는 2020년부터 향후 5년간 호주 기초화장품 등 스킨케어 시장이 평균 6% 성장해 2025년 38억 4670만 호주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더욱이 호주의 기초화장품에 대한 기본 관세율은 5%지만 한국산 제품은 양국 FTA체결로 0%이다.

호주 래셔널 그룹은 피부 측정과 진단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품 회사다. 래셔널 그룹은 아모레퍼시픽과 지난해 5월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 후 싱가포르에 해외 부티크 매장을 함께 여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이 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은 호주 멜버른에 이니스프리 정식 매장을 2018년 6월 오픈했다. 라네즈는 호주 ‘세포라’ 전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입점했다.

◆ 오프라인 축소·온라인 채널 강화…이커머스 스타트업에 투자 확대

[뉴스핌 Newspim] 홍종현 미술기자 ([email protected])

화장품 유통 트랜드도 온라인으로 바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온라인 유통 채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월 중국 에뛰드 매장 610개를 철수한 데 이어 이니스프리 매장 280개를 절반으로 줄일 방침이다. 헤라와 아이오페 매장은 모두 철수했다.

온라인 서비스 관련 투자도 늘렸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데이터 솔루션 기업 더커머스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파트너원 밸류업 제2호 PEF’를 조성했다.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업 스타트업인 에이치이엠파마에 30억원을 직접 투자했고 라이브커머스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인 알엑스씨에도 30억원을 투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채널 확장으로 올해 미국 매출이 늘었다. 아모레퍼시픽 해외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1조 276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0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해외 매출 규모는 북미가 아시아보다 작지만 해외 국가 중 유일하게 매출이 110억원 가량 올랐다.

이니스프리가 ‘아마존’에 입점하며 온라인 채널 매출이 증가했다. 라네즈는 새로운 채널인 ‘세포라 앳 콜스’에 입점해 매출이 급증했다. 설화수도 이커머스 플랫폼 진출을 통해 판매 채널을 다변화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 214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51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15.3% 감소했다. 이커머스 수익성 개선을 위한 유통·거래 구조 변경과 오프라인 매장 재정비로 매출이 하락했다.

중국에서의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의 대부분은 해외서 발생한다. 주력 상품도 화장품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아모레퍼시픽의 경로별 매출 비중은 국내가 42%이다. 해외법인·수출은 34%고 이어 면세가 24%를 차지한다.

반면 온라인 비중 확대로 수익성은 개선됐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에서 온라인 유통 채널이 소위 ‘메인 스트림(주류)’로 자리잡고 있어 이커머스 강화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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