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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기고 탄성이 있다.
- .무늬,목질이 불규칙적이다.
- 습도에약하여 변형이 일어나기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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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구스타 코트니데이즈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셨던
원목의 특징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고무나무,아카시아나무,참죽나무 원목으로
짧지만 중요한 키포인트를 알려드리니
모두모두 시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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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좋은 아카시아 원목 특징 – 네이버 블로그
뭐 어쨌든 아카시아 원목은 하드우드에 속하는 나무라서 표면 경도와 내구성 모두 단단하면서도 질긴 것이 특징이에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7/2021
View: 4576
아카시아 나무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 원예 켜기 – JardineriaOn
호주와 태즈 메이 니아에 서식하는 상록수로 높이가 10 ~ 12 미터에 이릅니다. 그것의 잎은 쌍방이며, 윗면은 광택이 나고 아랫 부분은 뭉툭한 부분이있는 …
Source: www.jardineriaon.com
Date Published: 6/11/2022
View: 342
아까시나무
아카시아속의 나무에 대한 내용은 아카시아 문서 … 를 “아까시나무”로 새 한글 이름을 지으면 가시가 많다는 특징도 살리고 진짜 아카시아와 발음도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9/2022
View: 6785
아카시아 집성목의 특징과 장점 – GOOD CHOICE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콩아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입니다. …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 만들때 활용하기도 …
Source: goodchoice-interior.tistory.com
Date Published: 2/26/2022
View: 631
아카시아(Acacia) – 한국목재신문
Leguminous-Fabaceae(콩과) 학명: Acacia mangium 정리: 가구 사진 제공: 고트레 좋은나무, 진목공방, 까사미아 아카시아의 특징 방부목보다 더 …
Source: www.woodkorea.co.kr
Date Published: 7/23/2022
View: 5782
아까시나무 꽃이 활짝 폈네 – 국립수목원 웹진 Vol. 119
속의 식물을 닮았지만, 아카시아와 달리 나무의 가지 표면에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까시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식물로 완두콩처럼 동그란 소엽이 하나의 잎을 …
Source: www.forest.go.kr
Date Published: 10/13/2022
View: 6204
가짜 아카시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가짜 아카시아(영어: robinia pseudoacacia, false acacia) 또는 아까시나무(영어: black locust)는 콩아과(Faboeae)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29/2022
View: 9637
아카시아, 아까시나무 무엇이 맞는 이름일까?
아까시나무 특징 살펴보기. 아까시나무와 아까시꽃, 어떻게 쓰일까? 아카시아꿀 많이 들어보셨죠? 아까시나무는 대표적인 밀원식물로 우리나라 꿀 …
Source: kofpi.tistory.com
Date Published: 9/15/2021
View: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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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카시아나무 특징
- Author: 코트니 데이즈 Cotton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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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wTdgmPW4ak
[원목특징]아카시아 나무 원목 특징
하지만 목질이 불규칙적이라 무늬도 차이가 큰편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편입니다.
목질이 불규칙적이라 가공하기가 어렵습니다.
결방향대로 그대로 쪼개지는 경우가 생길수있어서
취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습도에 의해 변형이 쉬운편이라 잘못되면
큰일이겟죠?
그러므로 아카시아 원목을 구매하실떈 AS를 잘해주는
그런 가구점을 이용하셔야해요~
향기가 좋은 아카시아 원목 특징
봄이 온 거 같습니다.라고 말하기엔 꽃샘추위 놈이 너무 심각하네요. 이놈의 추위가 좀 떨어져야 블테기도 극복할 수 있을 텐데요.
(라지만 더 이상 나의 지식이 블로그를 감당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회의가 든다)
오늘 소개할 나무는 얼마 전부터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몇 차례 TV에서도 소개가 되어 많은 분들이 제작 문의를 주는 원목!
아카시아인데요. 평소 아카시아가 가진 향기 때문에 이 나무를 좋아하는 이 팀장은 오늘 자료 조사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요.
우리나라 목재 정보는 별로 없구나.. 정도랄까요?
아카시아 나무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땅이 있고 아주 좋은 그늘을주는 빠르게 자라는 식물들로 정원을 만들고 싶을 때, 아카시아 나무를 심는 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XNUMX 년에 반 미터 씩 자랄 수 있으며, 가뭄에 견디기 때문에 자주 물을 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카시아 나무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보육원에 가거나 정원을 방문 할 때마다 식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이 아름다운 나무로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카시아 나무의 기원과 특징
아카시아는 식물과 Fabaceae, 아과 Mimosoideae에 속하는 나무와 관목의 속입니다. 약간 있습니다 1400 종 허용, 전 세계적으로 3000 개 이상의 설명이 있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가장 널리 퍼진 것 중 하나입니다. 지구 전체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 특히 아프리카와 호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경우 Acacia dealbata는 매우 인기가 있으며 일부 지점에서는 야생적이며 Acacia saligna입니다.
그들의 높이는 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 미터에서 10 미터까지 자랍니다. 그 부분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잎
잎은 다년생 또는 낙엽, 지역의 기후에 따라. 따라서 연중 어느 때 비가 내리지 않고 매우 더운 곳에 사는 종들은 생존을 위해 잎을 떨어 뜨릴 것입니다. A. 토르 티리스 예를 들면; 반면에 물이 있고 더위 나 추위에 문제가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성장기 내내 새로운 것을 생산할 것입니다.
크기에 대해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종은 길이가 XNUMXcm를 넘지 않는 작지만 아카시아 살리나, 최대 20cm 길이를 생산합니다. 피침 형 또는 파리 핀 형일 수 있습니다.즉, 매우 작은 전단지로 구성됩니다. 색상은 다양하며 연한 녹색에서 진한 녹색까지 다양합니다.
가시가 있거나 무장하지 않은 가지에서 싹이납니다.
꽃
꽃은 라세 모스 꽃차례. 그들 각각은 직경 2-3cm, 노란색의 미니어처 폼폼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자웅 동체이지만 일부는 단성 애자입니다.
씨앗
씨앗 평평하거나 원통형 이하일 수있는 말린 과일에서 발견됩니다.. 그들은 많은 수 (최소 10)에서 발견되며 상당히 빨리 발아합니다. 사실, 당신은 열충격을 가하기 만하면됩니다. 즉, 상온의 물에 24 초 동안 XNUMX 시간 동안 끓는 물에 넣은 다음 펄라이트와 혼합 된 검은 이탄이있는 묘상에 뿌려야합니다. 일주일 만에 발아가 시작됩니다.
가지와 줄기
이 나무의 나무는 아주 단단합니다. 일지, 비록 매우 빠르게 성장하지만 (일부 종은 연간 70cm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음) 땅에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자라는 모든 나무 중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튼튼한 나무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바람이 부는 정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몇 년 후 가지가 유연하게 유지되지만 쉽게 부러지는 유형은 아닙니다.. 실제로 목재는 테이블, 의자, 의자 등 모든 종류의 가구를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뿌리
아카시아의 뿌리 시스템 매우 강하다. 비가 자주 내리지 않는 지역에 살며 뿌리는 토양에 잘 침투 할뿐만 아니라 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 근처에 아무것도 심어서는 안됩니다. 나무와 일반 비료를 필요로하는 다른 식물 사이에는 최소한 3 미터의 거리를두고 모든 건축 및 파이프에서 약 7 미터의 거리를 두어야합니다.
아카시아의 주요 종
이 놀라운 속의 세 가지 주요 종을 보여줍니다.
아카시아 베일리 아나
미모사 또는 일반적인 미모사로 알려진 3 ~ 10 미터 높이에 이르는 호주 원산의 상록 관목 또는 나무입니다. 잎은 이등분, 잿빛, 녹 회색 또는 푸르스름합니다. 한겨울에 꽃을 피우는 첫 번째 꽃 중 하나입니다. -10ºC까지 견딥니다.
아카시아 dealbata
호주와 태즈 메이 니아에 서식하는 상록수로 높이가 10 ~ 12 미터에 이릅니다. 그것의 잎은 쌍방이며, 윗면은 광택이 나고 아랫 부분은 뭉툭한 부분이있는 최대 40 쌍의 전단지로 형성됩니다. 한겨울부터 초봄까지 피어납니다. -10ºC까지 견딥니다.
아카시아 longifolia
가장 키가 큰 종 중 하나이며 최대 11 미터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Acacia trinervis, Double Aroma, Golden Mimosa, Golden Wattle, Sallow Wattle 및 Sydney Golden Wattle로 알려져 있으며 호주 출신입니다. 잎은 상록이고 길며 길이가 20cm까지 짙은 녹색이다. 봄에 피고 -8ºC까지 견딥니다.
어떤주의가 필요합니까?
정원에 아카시아를 갖고 싶다면 다음 팁을 작성하십시오.
위치 : 외부, 전체 햇볕. 나는 미래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건설 및 파이프에서 멀리 심 으라고 주장합니다.
: 외부, 전체 햇볕. 나는 미래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건설 및 파이프에서 멀리 심 으라고 주장합니다. Suelo : 요구하지 않습니다. 침식되기 쉬운 토양에서도 잘 자랍니다.
: 요구하지 않습니다. 침식되기 쉬운 토양에서도 잘 자랍니다. 급수 : 첫해에는 주 XNUMX 회 이상 물을 주어야하지만, 두 번째 해에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 첫해에는 주 XNUMX 회 이상 물을 주어야하지만, 두 번째 해에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구독자 : 필요 없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브로 멜리아 드나 다른 종류의 그늘 식물을 심 으려면 정기적으로 지불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카시아가 영양분을 “훔칩니다”.
: 필요 없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브로 멜리아 드나 다른 종류의 그늘 식물을 심 으려면 정기적으로 지불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카시아가 영양분을 “훔칩니다”. 전염병과 질병 : 그들은 매우 저항력이 있습니다.
: 그들은 매우 저항력이 있습니다. 이식 : 봄에.
: 봄에. 곱셈 : 씨앗 : 봄. 앞서 설명한 열충격 (끓는 물에 1 초, 상온의 물에 24 시간) 후에는 보편적으로 자라는 기질이있는 냄비에 뿌려야합니다. 태양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흙으로 덮고 물을 유지하십시오. 너무 빨리 자라면 나중에 분리하기가 매우 어렵 기 때문에 같은 용기에 너무 많이 넣지 마십시오. 이상적으로는 직경 3cm의 냄비에 10,5 개 이하를 넣습니다. 절단 : 봄. 최소 40cm 크기의 가지를 자르고 뿌리 호르몬을베이스에 함침시킨 다음 펄라이트와 동일한 부분을 혼합 한 범용 기질이있는 냄비에 심기 만하면됩니다. 물을 뿌려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면 한 달 후에 첫 번째 뿌리가 나옵니다. 그 냄비에 적어도 그해 동안 그대로 두십시오. 빨리 강해질 수 있습니다.
: 전정 : 필수는 아닙니다.
: 필수는 아닙니다. 소박한: 종에 따라 다르지만 스페인 종묘장에서 볼 수있는 종은 영하 10ºC까지의 서리를 쉽게 견딜 수 있습니다.
화분에 심은 아카시아를 가질 수 있습니까?
글쎄, 나는 몇 년 동안 아카시아 살리나하지만 그녀는 거의 자라지 않았고 그녀는 예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0,5cm 두께의 매우 얇은 줄기와 너무 긴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땅에 심었을 때 튼튼 해지는 데 5 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줄기는 빠르게 두꺼워 져 높이가 약 3cm에 이르고 높이 (6m)가되었고 많은 가지가 싹이 트었습니다. 오늘날 그것은 약 5 년 동안 정원에 심어졌으며 수 양버들처럼 보입니다 😉. 왕관의 길이는 거의 XNUMX 미터에 달하며 몸통을 안는 데 양손이 필요합니다 (밑면에서).
그래, 몇 년 동안 냄비에 넣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조만간 그는 바닥에 대해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가장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카시아 dealbata, 또는 아카시아 tortilis, 아주 작은 잎을 가지면 가지 치기하고 원하는대로 모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흔하지는 않지만 분재로 작업하도록 권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건 전체 잎과 긴 잎이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통제하기 쉽지 않은 더 큰 발전을 갖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 : 외부, 전체 햇볕.
: 외부, 전체 햇볕. 하층 : 식물을위한 보편적 인 기질, 분재로 작업 할 경우에도. 또는 원하는 경우 아카 다마 70 %와 키류 즈나 30 %를 혼합합니다.
: 식물을위한 보편적 인 기질, 분재로 작업 할 경우에도. 또는 원하는 경우 아카 다마 70 %와 키류 즈나 30 %를 혼합합니다. 급수 : 격주.
: 격주. 구독자 : 봄과 여름에 액체 비료를 사용합니다. 나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아노, 빠른 효과를 위해.
: 봄과 여름에 액체 비료를 사용합니다. 나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아노, 빠른 효과를 위해. 이식 : XNUMX 년마다.
: XNUMX 년마다. 전정: 늦은 겨울. 건조하거나 병든 가지 또는 약한 가지를 제거하고 과도하게 자란 가지를 모두 다듬어야합니다. 나무의 면류관은 둥글거나 파라솔이어야합니다.
아카시아는 정원에서 멋지게 보이는 매우 빠르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았 듯이 몇 년 동안 그것을 즐길 수 있도록 몇 가지를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곧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 기사가 종종 오해되지만 웅장한 나무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카시아 집성목의 특징과 장점
안녕하세요 굿초이스 인테리어 입니다
오늘은 아카시아 집성목에 대한 특징과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콩아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입니다.
한국에서는 흔히 아까시나무를 아카시아라고
부르죠 ^^ 아카시아 나무는 꿀을 제공하고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단단하고 부식에 강하며
지속성이 강하기 때문에 울타리나 작은배를
만들때 활용하기도 합니다.
아카시아 집성목의 장점은 나무가 단단하고
질기며 내구성이 강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활엽수 특유의 무늬가 아름다워
따로 리폼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아카시아 집성목 그대로의 느낌이 아름다운
목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재와 심재의
색이 뚜렷하여 가구 및 벽면을 연출하기에
가장 좋은 소재 입니다. 최근에는
DIY 의 차세대 목재로 각광 받고 있기도 하죠 ^^
아카시아(Acacia)
Wood Inside••••
Leguminous-Fabaceae(콩과)
학명: Acacia mangium
정리: 가구 사진 제공: 고트레 좋은나무, 진목공방, 까사미아
아카시아의 특징
방부목보다 더 방부목다운 목재라고 불리우는 아카시아. 일반적으로 아카시아(Acacia) 또는 망기움(Mangium)이라고 불려지는 이 나무는 호주 북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의 열대, 아열대 지역에 많은 양이 조림되고 있다.
속성수로 매우 빈약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이 나무는 아시아, 푸에르트리코, 브라질 등 많은 지역에 조림되고 있다. 상록 낙엽활엽수로 심재는 크림컬러, 잿빛암황갈색, 보랏빛이 도는 담갈색 등이 있다.
아카시아의 용도
아카시아는 고급 목재로써 최근 인기리에 공급되는 수종이다. 집성판 등으로 주로 공급돼 오다가 최근에는 원목 그 자체로 쓰이기도 하고 후로링재나 판재 등으로 가공된다. 용도는 주로 장식장, 가구재, 바닥재 용도로 유용하게 쓰인다. 이 수종은 집성판으로 제작시 무절과 유절로 구분돼 공급되는데 국내 공급되는 제품들은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이 대부분 이어서 소비자라면 목재회사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종이기도 하다.
구매 방법
인터우드: 032-578-0641 에스와이우드: 032-578-1500
나무친구들: 1588-7951 대민목재: 032-578-0960
대아우딘: 031-766-6266 우드플러스: 032-584-9476
미목: 031-323-1491 KS우드: 031-333-5100
중앙목재: 031-542-4737 구일특수목재: 032-582-0964
봉림실업: 032-578-5730 명원목재: 032-581-0677
삼화종합목재: 032-579-3612
다양한 가구 제품들
아카시아는 좀처럼 썩지 않고 비바람에도 잘 견디기 때문에 야외용 목재로도 인기가 많을 정도로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비교적 단단한 나무에 속하는 참나무보다 비중도 높고, 무게와 충격에 견딜 수 있는 압축 강도는 1.6배 차이가 난다. 친환경 원목 가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고트레 좋은나무(www.gotre-joeunamu.com)는 원목 가구만이 가지는 자연스러운 패턴이 나타나 내추럴함을 극대화하는 가구들을 많이 제조하고 있다. 아카시아 원목을 이용해 만든 서랍장, 화장대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까사미아(www.casamiashop.com)는 내추럴함과 절제된 디자인을 토대로 아카시아 상판을 이용해 공간에 따라 확장 가능한 침실용 가구들을 만들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진목공방(www.jinmok.com)은 통원목 좌탁 등 생활 가구를 주로 제조하는 곳으로 아카시아 원목 테이블의 경우 숙련된 디자이너의 세심한 미적 감각이 접목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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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웹진 Vol. 119
이 시기에 만날 수
있는 식물이야기 아까시나무 꽃이 활짝 폈네
5-6월 늦봄이 되면, 산에서 작고 동그란 잎과 하얀 꽃이 많이 달린 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금방 향긋한 내음이 날 것 같은 이 나무는 바로,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입니다. 최근 이 예쁜 꽃으로 요리한 아카시아 튀김 혹은 아카시아 청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아까시나무는 흔히 아카시아로 불리지만, ‘아까시나무’가 정확한 국명이며, 학명(psuedo-; 가짜의)에서 알 수 있듯이 열대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아카시아(Acacia Mill.)속의 식물을 닮았지만, 아카시아와 달리 나무의 가지 표면에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까시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식물로 완두콩처럼 동그란 소엽이 하나의 잎을 이루고, 꼬투리의 열매를 가집니다. 잎은 잎자루에 4~9쌍으로 살짝 어긋나기를 하며, 턱잎(stipule)은 후에 가시로 변하게 됩니다. 진한 향긋함으로 매력적인 흰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자루에 포도송이처럼 달려 피게 되는데, 가을이 되면 꽃은 갈색의 긴 꼬투리의 열매로 맺히게 됩니다(Kim and Kim 2018).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 꽃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 꽃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 열매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 잎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 가시(턱잎)
또한 아까시나무는 자생종이 아닌 외래식물로 1922년 이전에 국내에 도입된 종으로 알려져 있으며(Korea National Arboretum, 2019), 강한 번식력과 성장속도를 가지고 있어 산림녹화용으로 들여와 전국에 많이 심겨졌기 때문에 우리나라 산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어 주변 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방해해 자생식물들의 자생지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로 몇몇 지역에서는 제거작업이 이루어진 일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땅을 비옥하게 하고,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룬 뒤에는 자연스럽게 다른 식물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오해가 있어 한때 미움을 받았었지만, 사실은 우리들에게 달콤한 꿀과 먹거리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황폐화된 땅을 재생시켜주는 고마운 식물입니다.
Kim, T. Y. and J. S. Kim 2018. Woody Plants of Korean Peninsula. Dolbegae, Gyeonggi-do. 715 pp. (in Korean)
Korea National Arboretum. 2019. Checklist of Alien Plants in Korea. Dooroo Happy Co., Ltd., Seoul. 225 pp.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Robinia pseudoacacia
가짜 아카시아(영어: robinia pseudoacacia, false acacia) 또는 아까시나무(영어: black locust)는 콩아과(Faboideae)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다.
미국 남동부가 원산지이며,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의 온화한 지역에 분포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침입 종이라 하여 부정적으로 여긴다.
이름 [ 편집 ]
학명인 pseudoacacia는 ‘아카시아와 비슷하다’는 뜻이다. 아카시아(Acacia)는 동남아시아와 남반구에 서식하는 나무로, 아까시나무와는 다른 분류군에 속한다. 영어권과 일본어권에선 아까시나무를 ‘가짜 아카시아(false acacia, ニセアカシア)’로 부르기도 한다. 아카시아가 자라지 않는 대한민국에서는 아까시나무를 그냥 ‘아카시아’로 부르기도 한다.
역사 [ 편집 ]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영국인 정착민들이 목재로 쓰기 시작하여 17세기에 유럽에 도입되었다.[1]
한반도에는 1891년 일본우선 인천지점장인 사카키(坂木)가 상하이로부터 인천에 묘목을 들여왔다는 기록이 있다.[2][3] 한편 성주군 월항면 지방리에 있는 아까시나무는 1890년 전후에 심은 것으로 추정된다.[4]
생태 [ 편집 ]
아까시나무의 열매
다 자라면 높이는 15~25미터 정도, 줄기 단면의 지름은 80센티미터 정도가 된다. 예외적으로 아주 오래된 아까시 나무는 높이가 27미터, 줄기 단면의 지름이 1.6미터쯤 된다. 잎사귀 하나 하나의 길이는 2~5센티미터, 폭은 1.5~3센티미터이고, 이런 작은 잎 9~19개가 깃털 모양으로 잎대에 붙어 있는데, 그 길이가 10~25센티미터이다. 각 잎의 아래 부분에 작은 가시 한쌍이 있다. 젊은 아까시나무의 가시는 2센티미터 정도 되며, 나이를 먹으면 가시가 없어지거나 1~2밀리미터 정도로 작아진다.
아까시나무의 꽃은 흰색이고 강한 향기가 나며 먹을 수 있다. 꽃이 여러개가 모여 꽃대에 주렁 주렁 자라는데, 이 길이가 8~20센티미터이다. 열매는 5~10센티미터의 꼬투리와 꼬투리 안의 씨앗 4~10개로 이루어져 있다.
아까시나무의 뿌리에는 질소 고정(Nitrogen fixation) 박테리아가 있다. 이 덕분에 척박한 땅에서도 자랄 수 있다.
이용 [ 편집 ]
아까시나무는 꿀을 제공하고, 오염 물질을 정화한다. 이 나무는 크고 성장 속도가 빨라서 작은 정원에서 기르기에는 부적합하지만 이것의 변종 식물인 프리지아(Frisia)는 관상용 나무로 활용할 수 있다. 아까시나무는 단단하고 부식에 강하며 오래 가서 울타리나 작은 배를 만들 때 사용된다. 아까시나무는 오랫동안 타고, 탈때 연기가 적기 때문에 땔감으로도 손색없다. 아까시나무는 기관지염,위장병, 부종, 중이염 등의 치료약으로도 사용된다.
아카시아, 아까시나무 무엇이 맞는 이름일까?
과수원길이라는 동요와 껌 이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나무가 있습니다. 5월이면 달콤한 향을 내뿜으며 꿀을 연상시키기도 하죠. 누구는 이 나무를 두고 아카시아라고 하고, 다른 누구는 아까시나무라고 합니다. 아카시아, 아까시나무 무엇이 맞는 이름인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아카시아, 아까시나무 어느 게 맞는 말일까?
무엇이 맞는지 알아보기에 앞서 아까시나무란 이름조차 생소한 분도 계실 겁니다. 그만큼 우리에겐 아카시아란 말이 익숙한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카시아가 아니라 아까시나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아카시아는 잎이 지지 않는 상록수입니다. 아까시나무가 낙엽교목인 것을 보면, 전혀 엉뚱한 이름으로 부르고 있었던 것이죠.^^ 아카시아 나무는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으로 열대, 온대 지역에서 자란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우리가 진짜 아카시아를 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카시아라고 부르는 나무는 아까시나무로 북아메리카 원산의 콩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입니다. 1900년대 일본에서 처음 들여왔는데, 아마 일본에서 들여오는 과정에서 잘못된 이름으로 불리게 됐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아까시나무는 워낙 번식력이 좋아 산림녹화사업 때 많이 심어졌고, 산과 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어렸을 적, 아까시나무의 나뭇잎을 하나씩 떼면서 나뭇잎 점을 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아까시나무 특징 살펴보기
아까시나무와 아까시꽃, 어떻게 쓰일까?
아카시아꿀 많이 들어보셨죠? 아까시나무는 대표적인 밀원식물로 우리나라 꿀 생산량의 70%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개화시기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전체 꿀 생산량이 좌우될 정도랍니다.
아까시꽃은 요리 재료가 되기도 하는데요. 진달래처럼 화전을 부쳐 먹거나 꽃을 통째도 담가 튀김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까시꽃 튀김은 꽃의 모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 정말 예쁘답니다~
이외에 아까시나무는 새로운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는데요.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아까시나무의 탄소저장량이 약 250만 톤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아까시나무가 승용차 약 380만 대 이상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흡수·저장했다는 것을 의미하죠!
꿀도 주고, 음식도 되고, 온실가스도 흡수하다니 정말 기특하지 않나요? 이제 아까시나무에게 제대로 된 이름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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